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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580009><colcolor=#fff> 선거인 수 | 188,440명 (2024) | |||||
| 상위 행정구역 | 울산광역시 | |||||
| 관할 구역 |
| |||||
| 신설년도 | 2000년 | |||||
| 이전 선거구 | 울산시 울주구 | |||||
| 국회의원 | | 서범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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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울주군 전 지역을 담당하는 선거구이다. 경상도 지역에서는 보기 드물게도 민주당계 정당으로 당선된 뒤 한나라당으로 이적한 의원을 두 명이나 배출했다. 현재 이곳의 국회의원은 제36대 부산광역시장을 역임했었던 서병수의 동생이기도 한 국민의힘의 서범수 의원이다.언양, 상북, 범서를 중심으로 한 서쪽 지역과 온양, 온산, 서생을 중심으로 한 남쪽 지역이 지리적으로도 떨어져 있어 그런지, 정당 공천보다는 후보자의 출신 지역 투표율에 따라 당선이 좌우되는 경향이 강하다.[1]
여담으로, 울산광역시의 국회의원 선거구 중 남구 을과 함께[2] 민선 기초단체장 출신이 나오지 않았다.
2. 역대 국회의원 목록과 역대 선거 결과
| <rowcolor=#fff> 대수 | 당선인 | 당적 | 임기 | 선거구 |
| 13대 | 박진구 | | 1988년 5월 30일 ~ 1992년 5월 29일 | 울주군 |
| 14대 | 김채겸 | [[민주자유당| | 1992년 5월 30일 ~ 1996년 5월 29일 | 울산군 |
| 15대 | 권기술 | | 1996년 5월 30일 ~ 2000년 5월 29일 | 울산시 울주구 |
| 16대 | | 2000년 5월 30일 ~ 2004년 5월 29일 | 울주군 | |
| 17대 | 강길부 | [[열린우리당| | 2004년 5월 30일 ~ 2008년 5월 29일 | |
| 18대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008년 5월 30일 ~ 2012년 5월 29일 | ||
| 19대 | [[새누리당| | 2012년 5월 30일 ~ 2016년 5월 29일 | ||
| 20대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016년 5월 30일 ~ 2020년 5월 29일 | ||
| 21대 | 서범수 | [[미래통합당| | 2020년 5월 30일 ~ 2024년 5월 29일 | |
| 22대 | | 2024년 5월 30일 ~ |
2.1. 제13대 국회의원 선거
| 울주군 울주군 일원 |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 1 | 박진구(朴進球) | 26,177 | 1위 |
| | 40.13% | 당선 | |
| 2 | 신기섭(辛基燮) | 9,141 | 4위 |
| [[통일민주당| | 14.01% | 낙선 | |
| 3 | 김원규(金元圭) | 13,303 | 3위 |
| [[신민주공화당| | 20.39% | 낙선 | |
| 4 | 권기술(權琪述) | 16,601 | 2위 |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5.45% | 낙선 | |
| 계 | 선거인 수 | 81,582 | 투표율 80.93% |
| 투표 수 | 66,023 | ||
| 무효표 수 | 801 | ||
2.2. 제14대 국회의원 선거
| 울산군 울산군 일원 |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 1 | 김채겸(金埰謙) | 29,445 | 1위 |
| [[민주자유당| | 39.61% | 당선 | |
| 2 | 권기술(權琪述) | 26,333 | 2위 |
| | 35.42% | 낙선 | |
| 3 | 박진구(朴進球) | 17,449 | 3위 |
| [[통일국민당| | 23.47% | 낙선 | |
| 4 | 이해형(李海炯) | 1,106 | 4위 |
| | 1.48% | 낙선 | |
| 계 | 선거인 수 | 93,165 | 투표율 80.66% |
| 투표 수 | 75,148 | ||
| 무효표 수 | 815 | ||
2.3. 제15대 국회의원 선거
| 울산시 울주구 울주구 일원 |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 1 | 김채겸(金埰謙) | 29,453 | 2위 |
| [[신한국당| | 36.24% | 낙선 | |
| 2 | 김의곤(金義坤) | 3,459 | 3위 |
| [[새정치국민회의| | 4.25% | 낙선 | |
| 3 | 권기술(權琪述) | 43,727 | 1위 |
| | 53.80% | 당선 | |
| 4 | 이광우(李廣雨) | 2,471 | 4위 |
| [[자유민주연합| | 3.04% | 낙선 | |
| 5 | 이채헌(李埰憲) | 2,158 | 5위 |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65% | 낙선 | |
| 계 | 선거인 수 | 127,475 | 투표율 66.22% |
| 투표 수 | 84,417 | ||
| 무효표 수 | 1,741 | ||
2.4. 제16대 국회의원 선거
| 울주군 울주군 일원[울주] |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 1 | 권기술(權琪述) | 40,460 | 1위 |
| | 68.46% | 당선 | |
| 2 | 윤광일(尹廣一) | 7,736 | 3위 |
| [[새천년민주당| | 13.09% | 낙선 | |
| 4 | 박정근(朴正根) | 10,906 | 2위 |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8.75% | 낙선 | |
| 계 | 선거인 수 | 112,034 | 투표율 53.89% |
| 투표 수 | 60,371 | ||
| 무효표 수 | 1,269 | ||
2.5.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 울주군 울주군 일원[울주] |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 1 | 권기술(權琪述) | 31,101 | 2위 |
| | 41.46% | 낙선 | |
| 3 | 강길부(姜吉夫) | 31,979 | 1위 |
| [[열린우리당| | 42.63% | 당선 | |
| 4 | 김문찬(金文贊) | 4,709 | 4위 |
| [[국민통합21| | 6.28% | 낙선 | |
| 5 | 신진규(申晉珪) | 7,225 | 3위 |
| | 9.63% | 낙선 | |
| 계 | 선거인 수 | 124,595 | 투표율 61.08% |
| 투표 수 | 76,097 | ||
| 무효표 수 | 1,083 | ||
2.6.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 울주군 울주군 일원[울주] |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 2 | 이채익(李埰益) | 24,846 | 2위 |
| | 36.02% | 낙선 | |
| 6 | 김성환(金誠煥) | 1,480 | 4위 |
| [[평화통일가정당| | 2.15% | 낙선 | |
| 7 | 강길부(姜吉夫) | 33,227 | 1위 |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48.17% | 당선 | |
| 8 | 이정훈(李政勳) | 9,421 | 3위 |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3.66% | 낙선 | |
| 계 | 선거인 수 | 138,616 | 투표율 50.45% |
| 투표 수 | 69,931 | ||
| 무효표 수 | 957 | ||
2.7.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 울주군 울주군 일원[울주] |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 1 | 강길부(姜吉夫) | 51,740 | 1위 |
| [[새누리당| | 63.65% | 당선 | |
| 4 | 이선호(李先鎬) | 29,536 | 2위 |
| [[통합진보당| | 36.34% | 낙선 | |
| 계 | 선거인 수 | 156,817 | 투표율 52.54% |
| 투표 수 | 82,387 | ||
| 무효표 수 | 1,111 | ||
2.8.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 울주군 울주군 일원[울주] |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 1 | 김두겸(金斗謙) | 28,749 | 2위 |
| [[새누리당| | 28.27% | 낙선 | |
| 2 | 정찬모(鄭讚謨) | 22,556 | 3위 |
| | 22.19% | 낙선 | |
| 3 | 권중건(權重建) | 7,525 | 4위 |
| [[국민의당(2016년)| | 7.40% | 낙선 | |
| 5 | 강길부(姜吉夫) | 40,945 | 1위 |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40.27% | 당선 | |
| 6 | 전상환(全尙煥) | 1,884 | 5위 |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85% | 낙선 | |
| 계 | 선거인 수 | 174,359 | 투표율 59.03% |
| 투표 수 | 102,934 | ||
| 무효표 수 | 1,265 | ||
2.9.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 울주군 울주군 일원[울주] |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 1 | 김영문(金榮文) | 54,563 | 2위 |
| | 43.40% | 낙선 | |
| 2 | 서범수(徐範洙) | 66,317 | 1위 |
| [[미래통합당| | 52.74% | 당선 | |
| 7 | 고진복(高鎭福) | 1,213 | 4위 |
| [[국가혁명배당금당| | 0.96% | 낙선 | |
| 8 | 전상환(全尙煥) | 3,628 | 3위 |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88% | 낙선 | |
| 계 | 선거인 수 | 186,083 | 투표율 68.39% |
| 투표 수 | 127,265 | ||
| 무효표 수 | 1,544 | ||
||<-5><tablealign=center><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ef426f><bgcolor=#ef426f> 21대 총선 울산 울주군 개표 결과 ||
현역 의원인 강길부 의원은 불출마를 선언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김영문 前 관세청장을 공천해 16년 만의 울주군 입성을 노렸고, 미래통합당은 범서읍 출신의 서병수 전 부산광역시장의 친동생이자 전 경찰대학장인 서범수 후보를 공천해 지역구 탈환을 노렸다. | <colbgcolor=#eee,#353535> 정당 | 더불어민주당 | 미래통합당 | 격차 (1위/2위) | 투표율 (선거인/표수) |
| 후보 | 김영문 | 서범수 | ||
| 득표수 (득표율) | 54,563 (43.40%) | 66,317 (52.74%) | -11,754 (▼9.34) | 127,265 (68.39%) |
| 온산읍 | 41.84% | 54.03% | ▼12.19 | 57.29 |
| 언양읍 | 41.33% | 54.97% | ▼13.64 | 67.48 |
| 온양읍 | 43.42% | 52.44% | ▼9.02 | 62.96 |
| 범서읍 | 50.33% | 46.29% | △4.04 | 71.61 |
| 서생면 | 25.64% | 71.66% | ▼46.02 | 64.83 |
| 웅촌면 | 35.53% | 61.18% | ▼25.65 | 65.74 |
| 두동면 | 30.49% | 66.85% | ▼36.36 | 64.65 |
| 두서면 | 29.73% | 66.86% | ▼37.13 | 70.26 |
| 상북면 | 31.65% | 65.61% | ▼33.96 | 65.42 |
| 삼남면 | 39.36% | 56.68% | ▼17.32 | 62.30 |
| 삼동면 | 32.79% | 63.88% | ▼31.09 | 74.79 |
| 청량읍 | 41.67% | 54.32% | ▼12.65 | 65.88 |
| 후보 | 김영문 | 서범수 | 격차 | |
| 거소·선상투표 | 43.28% | 43.28% | 0[9] | |
| 관외사전투표 | 50.84% | 43.26% | △7.58 | |
| 국외부재자투표 | 72.09% | 27.91% | △44.18 | |
그 밖에 국가혁명배당금당의 고진복 후보, 무소속 전상환 후보가 출마했지만, 모두 하나같이 존재감들과 경쟁력들이 없었고, 사실상 김영문 vs 서범수 양자구도로 선거가 짜여졌다.
개표 결과 김영문 후보도 크게 선전했지만 이변을 일으키지는 못했고, 결국 서범수 후보가 52.74% : 43.40%로 득표율 9.34%, 득표 수 11,754표 차로 꺾고 무난히 당선되었다.
그러나 김영문 후보 역시 민주당계 정당 후보자로서는 선거구에서 역대 최대 득표를 했으며[10], 문재인 정부 첫 관세청장이자 문재인 대통령의 고등학교 후배라는 점은 문재인 정부의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으로 시끄러웠던 울산에서 좋게 작용하지 않았을 텐데도 만만찮은 경력을 가진 서범수를 상대로 선전했다.
특히 김영문 후보는 유일하게 울산에서 당선된 북구의 이상헌 의원 다음으로 높은 득표율을 올렸을 뿐 아니라 유일하게 한 자리 수% 차로 석패하며 선전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당선자 서범수 후보는 범서읍을 제외한 모든 읍/면 지역에서 승리를 거두었다.[11] 온산읍에선 1,176표 차, 언양읍에선 2,062표 차, 온양읍에선 2,235표 차로 승리를 거두었고 서생면에선 1,992표 차, 웅촌면에선 1,162표 차, 두동면에선 849표 차, 두서면에선 752표 차, 상북면에선 1,523표 차로 승리했다.
또 삼남읍에서 1,782표 차, 삼동면에서 383표 차, 청량읍에서 1,215표 차로 승리하였다. 반면에 김영문 후보는 범서읍 1곳에서만 1,473표 차로 승리하였고, 그 밖에 관외사전투표에서 868표 차, 국외부재자투표에서 34표 차로 승리하는데 그쳤다.
한편, 거소 및 선상투표는 두 후보 모두 같은 표를 득표해 동률을 기록했다. 위 결과를 종합해 보면 부산광역시 기장군[12] 및 강서구[13]와 마찬가지로 신도시가 들어서고 있는 범서읍과 그 나머지 지역이 표심 대결 양상을 보이는 것으로 드러난 것이다. 만일 다른 개발 요인이 없을 경우 보수 후보가 민주 후보를 적은 격차로 이기는 경우는 계속될 것이다.
추가로 이 선거에서 서범수 후보가 당선됨과 동시에 형 서병수 후보 역시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갑에서 부산 내 유일한 여당 중진 의원인 김영춘 후보를 꺾고 당선되면서 1996년 제15대 국회의원 선거 때 이상득 - 이명박 형제 이후로 24년 만에 형제 국회의원이 탄생했다.[14]
2.10.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 울주군 울주군 일원[울주] |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 1 | 이선호(李先鎬) | 58,307 | 2위 |
| | 46.51% | 낙선[16] | |
| 2 | 서범수(徐範洙) | 67,044 | 1위 |
| | 53.48% | 당선 | |
| 계 | 선거인 수 | 188,440 | 투표율 67.34% |
| 투표 수 | 126,887 | ||
| 무효표 수 | 1,536 | ||
||<-5><tablealign=center><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E6212B><bgcolor=#E6212B> 22대 총선 울산 울주군 개표 결과 ||
| <colbgcolor=#eee,#353535> 정당 | 더불어민주당 | 국민의힘 | 격차 (1위/2위) | 투표율 (선거인/표수) |
| 후보 | 이선호 | 서범수 | ||
| 득표수 (득표율) | 58,307 (46.51%) | 67,044 (53.48%) | -8,737 (▼6.97) | 126,887 (67.34%) |
| 온산읍 | 45.96% | 54.04% | ▼8.08 | 54.74 |
| 언양읍 | 44.40% | 55.60% | ▼11.20 | 67.10 |
| 온양읍 | 48.78% | 51.22% | ▼2.44 | 62.40 |
| 범서읍 | 53.71% | 46.29% | △7.42 | 68.56 |
| 서생면 | 29.21% | 70.79% | ▼41.58 | 62.67 |
| 웅촌면 | 36.46% | 63.54% | ▼27.08 | 66.91 |
| 두동면 | 34.59% | 65.41% | ▼30.82 | 67.74 |
| 두서면 | 32.81% | 67.19% | ▼34.38 | 71.37 |
| 상북면 | 34.76% | 65.24% | ▼30.48 | 66.92 |
| 삼동면 | 34.41% | 65.59% | ▼31.18 | 76.71 |
| 청량읍 | 44.83% | 55.17% | ▼10.34 | 64.31 |
| 삼남읍 | 38.79% | 61.21% | ▼22.42 | 59.52 |
| 후보 | 이선호 | 서범수 | 격차 | |
| 거소 및 선상투표 | 41.23% | 58.77% | ▼17.54 | |
| 관외사전투표 | 54.05% | 45.95% | △8.10 | |
| 재외투표 | 72.06% | 27.94% | △44.12 | |
| 울주군 출구조사 결과 | |||
| <colbgcolor=#eee,#353535> 후보 | 이선호 | 서범수 | 격차 |
| 전체 | 48.3% | 51.7% | 3.4%p경합 |
| 선거 벽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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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집권여당의 입장에서는 현역이 텃밭에서 근소하게 이기는 출구조사 결과가 나왔기에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개표 결과를 지켜봐야 했다.
이선호 前 군수 입장에서는 구영, 천상, 굴화 등 택지지구가 밀집해 젊은층이 많이 사는 범서읍에서 몰표를 받아 표차를 벌리고 온산읍, 온양읍에서 접전승을 거둬야 그나마 승산이 있었는데, 그러지 못한 것이 패인으로 분석된다.
[1] 18대, 20대 총선에서 남구에서 활동하던 정치인 2명이 울주에 공천을 받아 출마했다가 무소속 강길부 후보에게 패배한 전적이 있다.[2] 남구청장 출신 이채익은 을 선거구가 아닌 갑 선거구의 국회의원이다.[울주] 범서읍, 온양읍, 언양읍, 온산읍, 청량읍, 삼남읍, 두동면, 두서면, 서생면, 웅촌면, 삼동면, 상북면[울주] [울주] [울주] [울주] [울주] [9] 두 후보 모두 174표를 득표해 정확히 동률이었다![10] 득표수, 득표율 모두 16년 전 17대 총선에서 열린우리당 공천으로 당선된 강길부 전 의원보다 더 많다. 17대 총선 때 김문찬 후보처럼 경쟁력 있는 보수 무소속 후보가 나왔다면 최소표 차 당선 기록을 세웠을지도 모르는 일.[11] 그런데 서범수 후보의 고향이 바로 범서읍이다. 즉, 자신의 고향에서 패한 것이다.[12] 정관신도시 vs 타 지역.[13] 명지신도시 vs 타 지역.[14] 당시 형 이상득은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울릉군에서, 동생 이명박은 서울특별시 종로구에서 각각 당선되면서 첨으로 형제가 같이 국회에 입성하였다.[울주] [16] 더불어민주당, 진보당, 녹색정의당, 노동당, 민주노총 단일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