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4-25 19:56:52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파일:KBS 1TV 로고.svg 시사교양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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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파일: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jpg
방송사 <colbgcolor=#ffffff,#191919>파일:KBS 1TV 로고.svg
방송 시간 토요일 저녁 7:10[1]
파일럿 편성 2018년 7월 18일 ~ 2018년 7월 25일
정규 편성 2018년 11월 24일 ~ 현재
기획 심하원
연출 최인성
진행/내레이션 김영철
웹사이트 파일:KBS 로고.svg

1. 개요2. 방영 목록3. 결방4.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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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배우 김영철과 함께 '사람지도'로 돌아보는 아날로그 감성 도시기행 다큐멘터리!
가장 아름다운 드라마의 무대 [동네]에서, 자세히 보아야 예쁜 [작은 것들의 보물찾기]!
직진 뿐이던 삶은, 동네 한바퀴 돌아볼 여유만 있어도 풍요로워진다.
속도의 시대에 잃어버리고 살았던 동네의 아름다움과 오아시스 같은 사람들을 보물찾기해,
도시가 품고 있는 가치를 재발견해주는 새로운 도시탐험기!
- 공식 홈페이지의 프로그램 소개
2018년 11월 24일 KBS의 프로그램 개편으로 편성된 교양 프로그램. 파일럿으로 2018년 7월 18일 ~ 7월 25일에 첫 방영되었다. 파일럿 방영 때 반응이 좋아 정규편성 요청이 있었고, 4달 만에 개편을 맞아 2018년 11월 24일에 첫방송을 하면서 현재까지도 방영 중이다.

도시 하나를 골라잡아 관광명소를 찾아다니는 여타 여행 프로그램과 달리 주택가 골목길, 번화가, 시장 등을 주로 걸어서 다니며 동네 사람들을 만나고 다닌다. 때문에 주로 구도심이나 농촌지역에서 촬영을 많이 한다. 반나절 정도 구경할 만큼만 걸어서 다니기 때문에 코스는 정말로 동네 한바퀴를 돌아보는 것이나 다름없으며, 프로그램의 제목과도 정말 부합한다.[2] 어떻게 보면 한국인의 밥상, 다큐멘터리 3일,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등과 더불어서 수신료의 가치를 입증하는 몇 안 되는 프로그램이라고 봐도 무방할 듯 하다. 다만 위의 프로들에 비해 방문동네가 수도권 위주 특히 서울 중심으로 편중되어 있었다.[3]

2. 방영 목록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회차 목록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 결방

4. 기타

김영철 : 아저씨 알죠?
학생들 : 네~
김영철 : 누구에요?
학생들 : 4딸라~
26화에서, 여중생[4]들이 김영철을 보자마자 김두한의 명대사인 4딸라를 외친다.[5]
  • 김영철에게 인터넷에서 상당히 유명한 밈들[6]이 많다 보니 사람들이 이를 언급하는 사례가 많다. 이미 파일럿 편 때도 동네 어린이들이 이 밈을 언급하며 즐거워하는 장면이 나왔다. 정규 편성 1회에서도 누가 웃음소리를 내었는가를 직접 시전하기도 하였고 5회에서는 관심법 드립을 내레이션을 하면서 말했다.
    • 젊은 세대에서는 야인시대 합성물의 영향이 더 커서 김영철 관련 밈을 아는 일반인이 김영철을 만나면 궁예 관련 드립보다 김두한(특히 4딸라) 드립을 많이 친다. 중년~노년세대와 김영철 본인은 같은 방송사의 드라마 등장인물인 궁예 관련 대사를 많이 하는 편. 그 외에도 대왕 세종이나 공주의 남자 등에서 왕 역으로 출연한 적도 있다보니 조선의 왕 관련 드립도 간혹 나온다.
    • 본인도 광고를 찍고 하면서 익숙해지다보니 스스로 유행어를 따라하거나 드립을 시전하기도 한다.
      • 17화에서는 수제버거 가게에 들러서 버거 가격으로 4딸라를 제시했다.
      • 18화에서는 궁예 벽화가 있는 칠장사를 방문했다. 그리고 내레이션에서 짐은 미륵이니라를 시전했다.
      • 20화에서는 수십년 된 모자가게에서 중절모를 쓰고 안경을 벗더니 4딸라를 시전했다.
      • 50화에서는 대전의 한 오리배 선착장에서 시민들과 같이 타게 될 때 '오케이 땡큐'로 답했다.
      • 56화에서는 서울 남대문 회현지하상가의 시계수리점에서 나레이션 설명중 "제 관심법으로 보니"라는 궁예 대사를 시전하였다.
      • 59화에서는 대림동의 한 중화요리점에서 양고기를 먹을 때 영화 달콤한 인생의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라는 대사를 양고기로 바꿔서 시전했다.
      • 107화에서는 태조 왕건궁예의 마지막을 촬영한 문경새재를 갔었다. 게다가 중간에 드라마의 궁예 사망씬이 잠깐 나왔다.
      • 125화에는 철원이 태봉의 수도라서 그런지 철원전망대 도착했을 때 태조왕건의 장면이 나왔다. 썸네일도 대놓고 궁예의 모습이 나올 정도다.
  • 배우 김영철이 지금까지 맡아 왔던 캐릭터의 명대사만 하는 것이 아니라 연기하지 않은 캐릭터의 대사를 즉흥적으로 시전하기도 한다. 17회에서 전통한선인 황포돛배 무형문화재 전수자가 일하는 공방을 방문하였는데 그곳에서 충무공 이순신의 명대사[7]를 쩌렁쩌렁 울리는 목소리로 연기하였다. 2분 35초부터 배우의 관록이 관록이고 발성이 발성이다보니 진짜로 김영철이 충무공 이순신을 연기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반응이 제법 있는 편이다.
  • 방영 초기(2018~2019년 경) 동시간대에 방송되는 다른 지상파 3채널 예능 프로그램이 모두 음악 경연 예능이었다 보니 이에 대한 피로감을 느끼는 시청자들이 반대급부로 많이 찾는 프로그램이기도 했다. 실제로도 닐슨 기준 시청률 순위에서 불후의 명곡과 경합 중이다. 한때 인터넷 상에서도 화제가 되었었고, 현재는 7~9%대의 시청률을 보이고 있다.[8] 한 때 동시간대 1위까지도 올라갔으나, 현재는 놀면 뭐하니?에 밀려 2위 자리로 내려왔다.[9]
  • 파일럿을 제외한 정규방송에서 김영철이 직접 방문한 기관 및 상점의 연락처와 위치를 알려드립니다 게시판에 남기고 있다. 6회 방송부터 해당 장소 방문 후 인증 샷 및 후기를 나도 동네 한 바퀴에 남기면 추첨하여 경품을 증정한다. 방문시 참고해두면 좋을 듯. 9회 방송부터는 명소에 직접 방문한 시청자가 SNS에 올린 인증샷을 스텝롤에 올라가는 엔딩으로 장식한다.
  • 식당에서 밥을 먹는 모습이 방문하는 지역마다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데 이것이 국내 야구 갤러리에서 컬트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주인을 앞에 두고 먹는 모습이 마치 김영철의 골목식당을 보는 듯 해서 궁목식당이나 궁끼줍쇼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중이다.
  • 53화를 기점으로 먹방의 분량이 부쩍 늘었다.
  • 촬영 도중 가끔 신기하거나 추억의 물건을 보면 김영철이 사비(私費)로 현장에서 직접 구매하기도 한다.-제작진으로부터 받아 사비로 내는 것 처럼 연출된다
  • 지나가다 흥미를 끄는 가정집에 무턱대고 들어가기도 하는데, 주거지 무단침입이 아니고 당연히 사전에 연락을 하고 방문하는 것이다. 집주인은 당황하거나 카메라를 응시하는 일이 없이 오히려 지극히 어색한 태도로 놀라는 연기(...)를 한다.
  • 만나는 사람마다 거의 항상 나이를 묻는다. 그들 중 일부는 대답하는 것을 불편해하기도 한다.
  • 짱구는 못말려 국내판 19기 '동네 한 바퀴를 돌아요' 에피소드에서 '김 배우의 마을 한 바퀴'로 패러디 번안되었다.
  • 연세가 많은 할머니를 보면 어머니라고 부르며 친하게 지내려는 모습을 많이 보여준다. 특히 이북 출신의 실향민 어르신들을 보면 '돌아가신 어머니가 생각난다'며 눈시울을 붉히는 등 감정에 젖곤 한다. 실제로 김영철 씨의 돌아가신 어머니가 실향민이시라고 한다.
  • 지방자치단체의 전통시장 등 행사나 제도에 대한 홍보도 가끔 가다가 하는 편이다. 대표적으로 광주광역시 편의 세계 수영선수권 대회, 마장동 편의 키움센터를 홍보하거나 실 수요자들은 이런 점을 좋게 평가한다.
  • BGM으로 동요 동네 한 바퀴가 나온다. 타이틀과 엔딩곡은 Hello My Romance(디어 마이 프렌즈 OST)의 끝부분.
  • 한국인의 밥상처럼 김영철이 직접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그렇게 많지는 않다. 김영철이 없이 찍은 제작진의 보충촬영 분량은 더빙으로 방영된다.
  • 김두한의 배우다 보니 심영물 소스에 쓰이기도 했다... 10분 8초 참고
  • tvN STORY에서 틀어준다.

[1] 파일럿 방영 당시 수요일.[2] 그러나, 2020년 후반기부터는 이동거리가 늘어나 20km를 넘는 회차도 종종 나온다. 이 정도면 걸어서 하루에 돌아다닐만한 수준은 아니다. 보통 도심 지역 촬영분(서울 혹은 그 근교나 지방 대도시)은 이동거리가 수 km정도지만, 시나 군 전체를 테마로 한 에피소드는 10km를 가볍게 넘어간다.[3] 특히 서울에서도 도심지 지역(종로, 중구, 용산, 성북)이 가장 많이 나왔다(도심 4개를 빼면 5번째로는 마포구가 많은 편). 2021년 기준으로 해당 문제는 해결된 편이다.[4] 덕성여자중학교[5] 2019년 기준 중학생이 2004 ~ 2006년 생으로 야인시대가 종영한 지 1~3년 정도 후에 태어난 사람들이 대부분이다.[6] 야인시대 합성물(내가 고자라니 / 4딸라 / 똥이나 쳐먹어 등)을 비롯하여, 누가 기침소리를 내었는가,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등.[7] 전진하라! 전하, 아직 저에게는 12척의 배가 남아있사옵니다.[8] 교양프로임을 감안하면 정말 잘나오는 시청률이라고 볼 수 있다.[9] 놀면 뭐하니?가 1부, 2부로 나뉘어져있어 합산 시청률로 따지면 1%내외 차이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