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09 20:51:08

한국산업인력공단

파일:Semi_protect1.png   로그인 후 편집 가능한 문서입니다.
파일:GROK_ICON.png 대한민국 공공기관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시장형 공기업
산업통상자원부강원랜드 | 한국가스공사 | 한국광물자원공사 | 한국남동발전 | 한국남부발전 | 한국동서발전 | 한국서부발전 | 한국석유공사 | 한국수력원자력 | 한국전력공사 | 한국중부발전 | 한국지역난방공사
국토교통부인천국제공항공사 | 한국공항공사
해양수산부부산항만공사 | 인천항만공사
준시장형 공기업
기획재정부한국조폐공사
문화체육관광부그랜드코리아레저
농림축산식품부한국마사회
산업통상자원부대한석탄공사 | 한국가스기술공사 | 한국전력기술 | 한전KDN | 한전KPS
국토교통부에스알 | 주택도시보증공사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 한국감정원 | 한국도로공사 | 한국철도공사 | 한국토지주택공사
해양수산부여수광양항만공사 | 울산항만공사 | 해양환경공단
방송통신위원회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환경부한국수자원공사
기금관리형 준정부기관
고용노동부근로복지공단
교육부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문화체육관광부국민체육진흥공단 | 한국언론진흥재단
보건복지부국민연금공단
산업통상자원부한국무역보험공사
중소벤처기업부기술보증기금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금융위원회신용보증기금 | 예금보험공사 | 한국자산관리공사 | 한국주택금융공사
인사혁신처공무원연금공단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
기획재정부한국재정정보원
교육부한국교육학술정보원 | 한국장학재단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 우체국금융개발원 | 우체국물류지원단 | 정보통신산업진흥원 | 한국과학창의재단 |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 한국연구재단 | 한국우편사업진흥원 | 한국인터넷진흥원 | 한국정보화진흥원 |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외교부한국국제협력단
문화체육관광부국제방송교류재단 | 아시아문화원 | 한국관광공사 | 한국콘텐츠진흥원
농림축산식품부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 축산물품질평가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 한국농어촌공사
산업통상자원부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 한국가스안전공사 | 한국광해관리공단 | 한국디자인진흥원 | 한국산업기술진흥원 |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 한국산업단지공단 | 한국석유관리원 | 한국에너지공단 |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 한국원자력환경공단 | 한국전기안전공사 | 한국전력거래소
보건복지부건강보험심사평가원 | 국민건강보험공단 | 사회보장정보원 | 한국건강증진개발원 | 한국노인인력개발원 |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 한국보건산업진흥원 | 한국보육진흥원
환경부국립공원공단 | 국립생태원 | 한국환경공단 |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고용노동부한국고용정보원 |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 한국산업인력공단 |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여성가족부한국건강가정진흥원 |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국토교통부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 한국교통안전공단 | 한국국토정보공사 | 한국시설안전공단 | 한국철도시설공단
해양수산부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 한국수산자원공단 | 한국해양수산연수원 |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행정안전부한국승강기안전공단
중소벤처기업부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 창업진흥원
공정거래위원회한국소비자원
방송통신위원회시청자미디어재단
국가보훈처독립기념관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식품의약품안전처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경찰청도로교통공단
소방청한국소방산업기술원
산림청한국산림복지진흥원 | 한국수목원관리원 | 한국임업진흥원
농촌진흥청농업기술실용화재단
특허청한국특허전략개발원
기상청한국기상산업기술원
기타공공기관
국무총리(국무조정실)경제인문사회연구회 | 과학기술정책연구원 | 국토연구원 | 대외경제정책연구원 | 산업연구원 | 에너지경제연구원 | 정보통신정책연구원 | 통일연구원 | 한국개발연구원 | 한국교육개발원 | 한국교육과정평가원 | 한국교통연구원 | 한국노동연구원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 한국법제연구원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 한국여성정책연구원 | 한국조세재정연구원 | 한국직업능력개발원 |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 한국해양수산개발원 | 한국행정연구원 | 한국형사정책연구원 |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기획재정부한국수출입은행 | 한국투자공사
교육부강릉원주대학교치과병원 | 강원대학교병원 | 경북대학교병원 | 경북대학교치과병원 | 경상대학교병원 | 국가평생교육진흥원 | 동북아역사재단 | 부산대학교병원 | 서울대학교병원 | 서울대학교치과병원 | 전남대학교병원 | 전북대학교병원 | 제주대학교병원 | 충남대학교병원 | 충북대학교병원 | 한국고전번역원 | 한국사학진흥재단 | 한국학중앙연구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 | 우체국시설관리단 | 광주과학기술원 | 국가과학기술연구회 | 국립광주과학관 | 국립대구과학관 | 국립부산과학관 | 기초과학연구원 | 대구경북과학기술원 | 울산과학기술원 |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 한국건설기술연구원 |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 한국과학기술연구원 | 한국과학기술원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 한국기계연구원 |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 한국나노기술원 |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 한국생명공학연구원 |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식품연구원 |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 한국원자력연구원 | 한국원자력의학원 | 한국전기연구원 | 한국전자통신연구원 | 한국지질자원연구원 | 한국천문연구원 | 한국철도기술연구원 | 한국표준과학연구원 | 한국한의학연구원 | 한국항공우주연구원 | 한국화학연구원
외교부한국국제교류재단 | 재외동포재단
통일부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
법무부대한법률구조공단 | 정부법무공단 |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국방부국방전직교육원 | 전쟁기념사업회 | 한국국방연구원
행정안전부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문화체육관광부국악방송 | 예술경영지원센터 | 예술의 전당 | 한국문화정보원 | 게임물관리위원회 | 국립박물관문화재단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 대한장애인체육회 | 대한체육회 | 세종학당재단 | 영상물등급위원회 | 영화진흥위원회 | 태권도진흥재단 |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 한국문학번역원 | 한국문화관광연구원 |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 한국문화진흥 | 한국영상자료원 | 한국예술인복지재단 | 한국저작권보호원 | 한국저작권위원회 | 한국체육산업개발 |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농림축산식품부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 | 국제식물검역인증원 | 농업정책보험금융원 | 축산환경관리원 | 한식진흥원
산업통상자원부한국스마트그리드사업단 | 전략물자관리원 | 한국로봇산업진흥원 | 한국산업기술시험원 | 한국세라믹기술원 |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 한전원자력연료 | 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 | 한국에너지재단
보건복지부국가생명윤리정책원 | 국립암센터 | 국립중앙의료원 |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 대한적십자사 | 아동권리보장원 |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 한국자활복지개발원 | 한국공공조직은행 |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 한국보건의료연구원 |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 한국사회복지협의회 |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 한국장기조직기증원 | 한국장애인개발원 | 한국한의약진흥원 | 의료기관평가인증원
환경부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 워터웨이플러스 | 한국상하수도협회 | 한국수자원조사기술원 | 환경보전협회
고용노동부건설근로자공제회 | 노사발전재단 | 한국폴리텍대학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 한국잡월드
여성가족부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 한국여성인권진흥원
국토교통부새만금개발공사 | 주택관리공단 | 코레일관광개발 | 코레일네트웍스 | 코레일로지스 | 코레일유통 | 코레일테크 | 한국건설관리공사 |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 항공안전기술원
해양수산부국립해양박물관 | 국립해양생물자원관 | 한국어촌어항공단 | 한국해양과학기술원 | 한국해양조사협회 | 한국해양진흥공사 | 한국항로표지기술원
중소벤처기업부중소기업연구원 | 중소기업유통센터 | 신용보증재단중앙회 | 한국벤처투자 | 공영홈쇼핑 |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금융위원회중소기업은행 | 한국산업은행 | 한국예탁결제원 | 서민금융진흥원
공정거래위원회한국공정거래조정원
원자력안전위원회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 한국원자력안전재단 |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
국가보훈처88관광개발
식품의약품안전처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 식품안전정보원
관세청국제원산지정보원
방위사업청국방과학연구소 | 국방기술품질원
문화재청한국문화재재단
기상청APEC기후센터
산림청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특허청한국발명진흥회 | 한국지식재산보호원 | 한국지식재산연구원 | 한국특허정보원
}}}}}}}}}||

파일:고용노동부로고.png
고용노동부 산하 공공기관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0px"
근로복지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고용정보원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한국폴리텍대학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한국잡월드 건설근로자공제회 노사발전재단
}}}}}}}}}||

한국산업인력공단
HRD Korea
파일:한국산업인력공단_Logo_New.png
정식 명칭 한국산업인력공단
한자 명칭 韓國産業人力公團
영문 명칭 Human Resources Development Service of Korea
국가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대한민국
설립일 1982년 3월 18일[1]
설립목적 근로자의 평생학습 지원, 직업능력개발훈련의 실시, 자격검정, 숙련기술 장려 사업 및 고용촉진 등에 관한 사업을 하게 함으로써 산업인력의 양성 및 수급의 효율화를 도모하고 국민경제의 건전한 발전과 국민복지 증진에 이바지
한국산업인력공단법
업종명 직원훈련기관
전신 한국직업훈련관리공단
(1982년 3월 18일 ~ 1987년 4월 14일)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
(1987년 4월 15일 ~ 1997년 12월 31일)
대표자 김동만
주무기관 고용노동부
주요 주주 해당사항 없음
기업 분류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
상장 여부 비상장기업
직원 수 1,855.2명(2019년 4분기 기준)
자본금 해당사항 없음(2018년 기준)
매출액 1조 3370억 1377만 4284원(2018년 기준)
영업이익 -111억 425만 4119원(2018년 기준)
순이익 -77억 8387만 3159원(2018년 기준)
자산총액 2622억 1468만 8150원(2018년 기준)
미션 우리는 기업과 근로자의 인적자원개발을 지원하여 일을 통해 행복한 나라를 만든다
비전 전 국민의 평생고용 역량을 키우는 No.1 HRD 파트너
소재지 본사 - 울산광역시 중구 종가로 345 (교동)
지역본부 소재지 보기
서울지역본부 -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장안벚꽃로 279 (휘경동)
부산지역본부 - 부산광역시 북구 금곡대로441번길 26 (금곡동)
대구지역본부 -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서공단로 213 (갈산동)
중부지역본부 - 인천광역시 남동구 남동서로 209 (고잔동)
광주지역본부 - 광주광역시 북구 첨단벤처로 82 (대촌동)
대전지역본부 - 대전광역시 중구 서문로 25번길 1 (문화동)
관련 웹사이트
한국산업인력공단 공식 홈페이지
큐넷 공식 홈페이지
마이스터넷 공식 홈페이지
국가직무능력표준 공식 홈페이지
공식 SNS
한국산업인력공단 웹진
파일:유튜브 아이콘.png 한국산업인력공단 공식 유튜브
파일:트위터 아이콘.png 한국산업인력공단 공식 트위터
파일:페이스북 아이콘.png 한국산업인력공단 공식 페이스북
공식 캐릭터
파일:한국산업인력공단_캐릭터.png
마스코트 '이루미' & '해냄이'
관련 전화번호
대표전화: 1644-8000
▲ 한국산업인력공단 공식 홍보영상

파일:한국산업인력공단_HQ.jpg
울산광역시 중구 종가로 345 (교동)에 위치한 한국산업인력공단 본사 사옥.[2]

1. 개요2. 자격시험
2.1. 홈페이지
3. 기능경기대회4. 국제협력5. 채용시험6. 산하 기관7. 사건·사고8. 기타

1. 개요

한국산업인력공단법
제1조(목적) 이 법은 한국산업인력공단을 설립하여 근로자의 평생학습 지원, 직업능력개발훈련의 실시, 자격검정, 숙련기술 장려 사업 및 고용촉진 등에 관한 사업을 하게 함으로써 산업인력의 양성 및 수급의 효율화를 도모하고 국민경제의 건전한 발전과 국민복지 증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제2조(법인격) 한국산업인력공단(이하 "공단"이라 한다)은 법인으로 한다.

제24조(유사명칭의 사용금지) 공단이 아닌 자는 한국산업인력공단 또는 이와 유사한 명칭을 사용하지 못한다.[3]

제25조(「민법」의 준용) 공단에 관하여 이 법과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서 정한 것 외에는 「민법」 중 재단법인에 관한 규정을 준용한다.
근로자의 평생학습 지원, 직업능력개발훈련의 실시, 자격검정, 숙련기술 장려 사업 및 고용촉진 등에 관한 사업을 하게 함으로써 산업인력의 양성 및 수급의 효율화를 도모하고 국민경제의 건전한 발전과 국민복지 증진에 이바지하기 위해 설립된 고용노동부 산하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

평생교육, 능력개발, 자격제도, 해외취업, 고용허가제(EPS), 기능경기, 중소기업 지원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울산광역시 중구 종가로 345 (교동)에 본부가 위치해 있다. 15개의 해외지사(EPS센터. 해외인력의 국내 송출 등을 담당한다)가 있으며, 국내의 지부·지사는 24개가 있었으나 최근의 직제 개편으로 숫자가 다소 변했다. 총 직원은 1800명을 약간 넘는다. 과거에는 한국폴리텍대학, 한국고용정보원과 연결된 하나의 기관이었으나, 이제는 분리되어 다른 기관이 되었다. 퓨전합체 풀림

2019년 11월 서울동부지사를 기존 뚝섬유원지역에서 구파발역 인근 은평뉴타운으로 이전하였다. 그래서 이제 서울동부지사라고 부를 수가 없는 상황이다.(...) 은평뉴타운은 서울 서북쪽 끝이니까(...). 뚝섬유원지역에 있는 구 동부지사는 부지 처분이 될 때까지 동부상설시험장으로 개편하고 유지하기로 하였다. 구파발역에 세워진 신사옥은 서부상설시험장으로 이름이 붙었다. 조만간 서울동부지사에서 서울서부지사로 이름이 바뀔 듯.

2. 자격시험

여기서 주관하는 가장 대표적인 시험으로 공인중개사 시험이 있다. 1년에 1번 치는 순수 국가주관 시험 중에서는 대학수학능력시험 다음으로 가장 규모가 큰 시험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한국산업인력공단을 자격증 시험으로 기억할 것이다. 이는 능력평가 사업으로 분류되며, 2012년 기준으로 공단에서 관리하는 자격증은 총 512종이다. 동년 기준으로 이 중 467종의 자격증은 공단이 직접 운영하고 있다. 민간 부문의 수많은 자격증 중 공인을 받은 것은 총 88종이며, 그렇지 않은 민간 자격증은 2,522종, 사내 자격증은 116종이 집계되었다.(모두 2012년 기준)

필기시험을 보러 가면 각 교실에 2명의 감독관이 대기하고 있는데, 대개의 경우 해당 시험장 학교 교사 1명과 공단 직원 1명이 감독을 보게 된다. 교사를 제외한 감독 1명은 꼭 공단 직원이 아닌 경우도 있으며, 퇴직자이거나 관련 교육 이수자일 수 있다. 지방 시험장에는 지자체 공무원이나 지방공기업 직원들도 많이 동원된다. (공단 직원 2명이 감독을 하는 경우도 있으며, 아예 공단 직원 없이 둘 다 외부 감독관인 경우도 많다.)

시험시간은 다양한데 1시간에서 7시간이 넘도록 시험을 치는 종목도 있다. 가령 전산응용기계제도기능사 종목 실기시험의 경우 무려 5시간 동안이나 시험을 친다. 대개의 경우는 제한시간의 절반이 지나면 시험지 및 답안지를 제출하고 퇴실이 가능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 어떤 시험은 시험지를 제출해야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으며, 시험지 자체가 답안지인 경우도 있다.

필답형 시험은 반드시 흑색 필기구 한 가지만을 사용해야 하며, 다른 색의 필기구를 혼용할 경우 부정행위의 우려가 있어 원칙적으로 무효 처리된다.[4] 답안지에 쓸데없는 낙서도 하면 안 되는데, 채점관에게 자신이 누구인지 알릴 수 있는 신호라고 간주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시험이 끝나고 답안지를 제출하면 이를 시험본부에서 편철하는데, 이름을 알 수 없도록 해당 부분은 가린 채로 철하여 이송된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시험감독은 당일 진행되는 시험의 내용에 대해 아는 바가 없다. 공단 내부에서도 출제 분야에 근무하는 직원의 경우 공단에서 주관하는 시험에 응시할 수 없으며, 이는 출제 분야에서 떠나게 되더라도 2년간 유지된다.(더구나 시험 감독은 출제 직렬에 근무하는 사람도 아니다.)

게다가 나중에 합격자를 발표하고 나서 답안 열람을 신청할 때, 여러 잡지 같은 곳에 실린 모범답안 같은 것으로 답안열람 때 대조가 안 된다. 이 사항은 공지에도 아예 나와 있지 않으니,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5]

외지인이 산업인력공단 지부·지사를 직접 갈 일이 많다보니 가까운 전철역에서 산업인력공단 지부·지사로 가는 버스가 정차하는 정류장에는 온갖 곳에 덕지덕지 큰 글씨로 스티커[6]를 붙여놓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당연히 버스에도 그 차에서 가장 큰 글씨로 산업인력공단이라고 적힌 스티커를 붙이며 버스정류장 이름도 산업인력공단으로 정하는 곳이 아주 많다.

2.1. 홈페이지

수험자들 입장에선 '쓰레기'란 생각이 절로 들 정도로 홈페이지가 안 좋기로 유명하다. 일단 제일 큰 문제가 서버 터지는 문제이고, 그 다음이 직관적이지 않고 덕지덕지 붙은 메뉴들이다. 메뉴이름도 긴데다가 여기 저기 링크가 뒤섞여 있어서 한 분야를 들어가려고 여러 링크를 빙빙 돌아야 하는 경우가 많다.

시험 접수일이 열리자마자 접속하면 원서접속신청 버튼을 누르면 대기자가 5~8천명, 심하면 1~2만명 정도되는걸[7] 기다렸다가 다음 창으로 넘어가는데 이 후 자격선택→종목선택→현재단계→종목선택→응시유형→추가입력→장소선택→결제하기→접수완료의 과정이 있는데 매 과정때마다 대기자 5~8천명 창을 봐야하는 사태에 직면해야 해서 혈압상승을 유발한다. 거기다 정원도 지방의 경우 20~30명선이라 1차 시험에서 떨어지고 2차 시험을 치를려고 할 경우 기존에 시험을 쳤던 사람들은 이틀뒤 결과발표 시점부터 신청이 가능해지는 병맛을 자랑해서 그거 기다렸다가 가능해지는 시점엔 정원이 꽉 차서 시험을 못 치르는 케이스도 많다.

또 온라인 결제가 불통이 되는 경우도 잦고 위의 케이스처럼 시험 접수가 열릴때마다 서버도 항상 터지기 때문에 매우 많은 불만을 야기시키지만 어른의 사정때문인지 수년넘게 손놓고 방관중이다. 덧붙여 문의전화의 경우에도 시험 접수가 열릴때마다 당일에는 연결이 안되는 경우가 매우 많다. 운 좋게 걸려도 대기자가 수십명인 경우가 대다수다.국가에서 인정하는 자격증 기관인데 대학교 수강신청 수준

덕분에 매년마다 서버 증설을 요구하는 수험자들이 많지만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입장은 시험 접수일이 열릴때만 이런데다 예산을 덜 편성받는 어른의 사정도 겹쳐있어서 힘들다는 입장인듯. 그럴 때마다 영국City & Guilds[8]는 홈페이지가 좋은데 큐넷은 왜 이리 쓰레기냐며 더 까인다.(...) 한국에 방문한 외국인들도 외국자격의 한국자격 전환 등을 이유로 큐넷 홈페이지에 들어오는데 어딜 접근해야할 지 모르겠다고 한다.

3. 기능경기대회

국내 기능경기대회의 경우 지역단위와 국가단위로 나뉜다.
  • 지역단위 - 약칭 지방대회. 6개 시 및 10개 도에서 진행하며, 매년 4월에 개최. 금,은,동 수상자에게 전국대회 출전권이 주어진다
  • 국가단위 - 약칭 전국대회. 시 혹은 도에서 돌아가면서 매년 9월에 개최.

국제기능올림픽대회(WSC)는 격년으로 열리는데, 전국대회 금,2위 은(은메달이 2개다) 수상자들이 경쟁하여 출전권을 따낸다.(2년 단위로 열리기 때문에 평가전은 4팀이 치르게 된다)

한국은 WSC에서 손꼽히는 강국이다. 16회 WSC부터 출전하여 지금까지 총 18회 종합우승이라는 대기록을 가지고 있다. 현재 공식적으로 한국 대표선수단의 단장은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이 맡고 있다.

2013년 국제기능올림픽대회는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개최되었으며, 대한민국이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해당 종합우승 이후 대통령비서실 측에서 대표선수단을 초청하여 만찬을 가진 바 있다.

WSC에서 입상하면 올림픽처럼 메달이 수여되는데, 실제 올림픽에서 메달을 수상했을 때와 동일한 대우를 받는다. 2015년 기준으로 상금(금메달 6720만원!!) 해당분야 국가기술자격 산업기사 자격시험 면제, 산업기능요원 편입, 1년 이상 종사자에게 기능장려금 지급, 그 외에도 금메달 대학진학자 장학금 지급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숙련기술의 중요성이나 대회의 규모 및 대한민국 위상에 비해 국내에서는 인지도가 그리 높지 않은 편인 것 같다. 지상파 중계라도 해주면 좋은데 기술유출문제도 있지만 일단 보는 건 재미가 없다

4. 국제협력

해외의 HRD기관과 협력하여 각종 사업을 하기도 한다. APEC, 국제 노동 기구(ILO), 아시아개발은행(ADB) 등 여러 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초청연수 등을 진행하고 있다. 3자간 협업의 형태로 개도국에 ODA사업을 하기도 한다.

베트남의 고용 관련법 제정에 컨설팅 등 여러 지원을 한 바 있다.

아프가니스탄에는 2곳에 직업훈련센터를 건립하였으며, 관련 인력을 꾸준히 파견하고 있다.

박근혜 정부 들어 K-Move라는 해외취업제도도 여기서 관리하고 있다.

5. 채용시험

첫 공채는 1월에만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수능처럼 1년에 한번 시험을 보는 꼴이 된 셈. 하지만 2018년에는 상.하반기 두번에 나눠 채용을 진행했고 2019년에는 3월에 상반기 채용을 한 것으로 보아 년 2회 채용가능성도 있다. NCS를 개발하는 기관이다보니 (당연히)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한 서류→필기→면접 평가방법으로 채용이 진행된다.

블라인드 채용을 가장 먼저 실시한 공공기관 중 하나로 지원서 작성 시 학점, 토익 등 어학점수와 가족관계 등 직무수행과 무관한 사항은 기재하지 않는다. 또한 지원서 불성실 작성 기관명 오기재와같은 사항만 피하면 전원 서류전형 합격을 부여한다. 즉 서류지원만 하면 시험을 볼 수 있는 것, 다만 서류전형에서 걸러지는 인원이 거의 없다보니 필기시험 경쟁률은 상당히 높은 편인데, 일반직 5급 기준으로 2018년 하반기 144대 1, 2019년 상반기 361대 1을 기록하였다.
거의 산인공 고시라고 봐도 되며 이걸 준비하는 게 곧 스펙이다.
시험과목은 채용분야별로 상이하지만 일반직 5, 6급 기준으로 NCS직업기초능력평가, 한국사, 영어가 출제되고 있다.

다만 NCS직업기초능력 평가가 PSAT 수준의 문제가 나오고 나머지 과목인 국사 영어 등도 7급 이상의 공무원 시험 수준이라 만만치 않고, 공기업인지라 취준생들의 선호도가 높은 관계로 스펙 없는 채용이라고 했지만 지원자들이 가진 스펙은 다소 높은 편이다. 가장 큰 고민은 울산 이전[9]

하지만 수습인턴으로 채용 된 후 6개월 뒤 4개월 뒤 인턴 평가와 3개의 분야 시험 (문제 해결 능력을 요하는 'PT'와 '논술' 그리고 최종'면접'평가)을 또 다시 봐야 한다.

6. 산하 기관

공단은 그 사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공단 산하에 사립학교 또는 기능대학(학교법인을 포함한다), 그 밖에 필요한 기관을 둘 수 있다(한국산업인력공단법 제26조 제1항).

이에 따라, 아래 학교가 산하기관으로 되어 있다.

7. 사건·사고

2017년 8월 감사원은 2012년 설립된 한국기술자격검정원이 기존에 한국산업인력공단이 맡던 한식조리 등 12개 국가기술자격의 원서접수, 필기시험과 실기시험 시행, 자격증 발급 등 국가기술자격 검정업무 중 일부를 위탁 수행하면서 사무실이나 실기시험 장비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시설을 이용하면서 대여료는 한 푼도 내지 않았고, 시설도 없는 기관에 위탁하는 건 국가기술자격법 위반이라고 지적했다.

감사원 지적 이후 2018년 6월 주무부처인 고용노동부는 한국기술자격검정원을 청산하고 직원 85명을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경력직으로 채용하라는 내용의 공문을 한국산업인력공단에 보냈다. 하지만 산업인력공단노동조합은 한국기술자격검정원이 5년간 채용비리 78건이 적발된 곳으로 채용 대상자 가운데 전·현직 한국산업인력공단 간부급 자녀도 있으며 한국산업인력공단에 근무하다 명예퇴직금을 받고 한국기술자격검정원으로 옮긴 직원도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감사원에 고용노동부 감사를 청구하고 나섰다. 구체적으로 한국기술자격검정원 직원 가운데 6명이 전·현직 한국산업인력공단 관계자의 자녀라는 점도 의혹의 눈총을 받고 있는데 이 중 5명은 계약직으로 입사한 지 얼마 안 돼 정규직으로 전환됐다. 여기에다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명예퇴직을 한 뒤 한국기술자격검정원으로 이직한 직원 17명도 재고용 대상자에 들어가는데 이들은 최대 2억원에 이르는 명예퇴직금을 받고 한국기술자격검정원으로 옮겼으며 재고용을 할 경우 이들로부터 명예퇴직금을 회수할 수도 없다.#

이에 대해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업무의 전문성이 있기 때문에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경력직으로 채용하라는 것”이라며 “채용비리자 등 부적격자는 심의를 통해 걸러내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한국기술자격검정원 직원 모두를 고용하라는 내용과 채용비리 직원까지 정규직으로 재고용하라는 내용은 없었음을 밝혔다.

2019년 한국기술자격검정원 채용비리로 인한 경찰수사결과가 발표되고 13명의 직원이 기소의견으로 검찰 송치된 직후 직권면직되었다. 면직된 이들은 노동위원회에 제소하였으나 패소하였다.

그러나 검정원 출신 직원 중 전 현직 공단 간부 자녀는 면직된 이가 하나도 없다.

이에 따라 2018년 7월부터 한국기술자격검정원에서 실시하던 상시시험은 전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인수받아 시행하고 있다.

8. 기타

2014년 초만 해도 본부는 서울특별시 마포구 공덕동 공덕오거리에 있었는데[10], 5월 초에 울산광역시 중구 교동 울산우정혁신도시로 이전하였다. 이에 따라 옛 본부가 위치한 부지는 서울특별시청에 매각했으며, 이후 부지는 2017년부터 창업지원시설인 서울창업허브로 활용되고 있다. 같은 부지를 쓰던 한국산업인력공단 서울지역본부와 학교법인 한국폴리텍(한국폴리텍대학 본부)는 각각 동대문구 휘경동 옛 경찰수사연수원 부지와 인천노동복지합동청사로 이전하였다.

서술형 필답형 실기시험의 경우 필기시험과는 다르게 가답안이나 문제를 일절 공개해주질 않는다. 시험지나 문제 또한 공단의 저작물 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필기시험은 저작물이 아닌가 이 때문에 매 회차 논란이 될만한 문제나 복수답안으로 인정 될만한 문제의 경우[11]가 발생하는데 정확한 답안, 채점은 오로지 공단에서만 알 수 있어서 학원 등지에서 제공하는 가답안으로 가채점 해서 합격선(60점)을 왔다갔다 하는 수험생 입장에선 정말 답답하다. 또한 시험 응시자가 극도로 적어 시중에 관련 서적조차 부족한 과목들의 경우 시험 공부를 제대로 하기에 다소 난감한 측면이 존재한다.

채점 방식과 관련해서도 응시자들의 불만이 굉장히 많은데 OMR로 빠르게 채점하고 결과를 알려주는 객관식과 다르게 채점관들이 수기로 수만명 이상의 시험지를 채점을 하는 탓에 결과 확인을 위해선 무려 1개월 이상을 기다려야 한다. 그래서 대다수 응시자들은 가답안으로 가채점을 해서 어느정도 스스로 판가름을 내지만 넉넉한 점수대로 합, 불이 갈리는 응시자가 아닌 60점을 왔다갔다 하는 응시자들의 경우엔 합격자 발표일까지 애타게 기다리느라 꽤나 마음고생을 한다.


[1]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의 사명 변경일은 1998년 1월 1일이다.[2] 울산우정혁신도시 내에 있다. 고용노동부 산하 기관들의 본부가 모두 모여있어(근로복지공단,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 노동부 타운(?)이라고도 불린다..[3] 이를 위반하여 유사명칭을 사용한 자는 과태료의 제재를 받는다(한국산업인력공단법 제28조).[4] 원래는 청색 필기구도 사용이 가능했으나 이때도 흑색과 청색의 혼용은 불가능했다.[5] 국가기술자격검정 필기시험 중 CBT로 진행되는 기능사, 기능장을 제외한 나머지 종목은 답안이 공개됩니다. 또한, 국가기술자격검정 실기시험의 경우 종목에 따라 채점답안의 부분점수를 공개하며 이는 점차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가전문자격시험의 경우 시험의 주관부처에 따라 내용이 상이합니다.[6] 예시: 산업인력공단 가시는 분은 여기서 버스를 이용하세요[7] 2018년 기준[8] 영국 재무부와 영국 상공회의소, 런던 시청 3자가 동반 출자해서 만든 자격평가기관이다. 무려 1789년 세워졌고 1878년부터 현재의 자격평가 업무만을 전담하고 있다.[9] 공단 중에서 간접세와 관련이 없다보니, 지사가 적어서 별의별 지사로 발령이 난다. 심지어 건강보험공단근로복지공단은 주민등록주소지 기준으로 배치해주기에 더욱 안습이다.[10]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가 79년 강남으로 이전한 후 공단이 이전해 왔다. 졸업하고 학교로 출근한 사람이 있다[11] 예를들어 2019년도 2회 정보처리기사 실기시험의 경우 예시의 데이터베이스 테이블을 두고 대체키가 몇개인지 적으라는 문제가 출제되었는데 각종 자격증 커뮤니티, 학원 사이트에서는 대체키가 널 값이 허용이 되는지 안 되는지의 의견이 충돌하고 있으며 그에따라 정답은 2개인지 1개인지 확실하지가 않은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