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20 13:45:13

북울산역

북울산역
(박상진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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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울산광역시 북구 오토밸리로 620 (창평동)
관리역 등급
보통역
울산역 관리 / 한국철도공사 부산경남본부
운영 기관
동해선 한국철도공사
개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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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선 2021년 12월 28일
무궁화호
파일:누리로 BI.svg 2022년 11월 5일
파일:ITX-마음 BI_White.png 2023년 12월 18일
동해선 2026년 예정 }}}}}}}}}
역사 구조
지상 1층 구조, 지상 2층 승강장
승강장 구조
2면 4선 쌍섬식 승강장[2]
철도거리표
부산진 방면
태화강
← 9.7 ㎞
동해선
북울산
영덕 방면
외 동
11.7 ㎞ →
파일:북울산역사.jpg
북울산역 역사
파일:북울산역기둥역명판.jpg
북울산역 기둥식 역명판

1. 개요2. 역 정보
2.1. 역명 선정 과정2.2. 향후 계획
2.2.1. 동해선 광역전철 연장
2.2.1.1. 운영비 부담 문제
2.3. 울산 도시철도 2호선 기점2.4. 승강장
3. 일평균 이용객4. 연계교통5.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파일:북울산역 스탬프.jpg
북울산역의 한국철도 100주년 기념 스탬프. 호계역사와 자동차를 형상화했으며 호계역 시절 스탬프에서 역명과 문구를 변경해 사용하고 있다. 호계역 스탬프도 함께 보유중이다.
동해선의 철도역, 울산광역시 북구 오토밸리로 620(창평동) 소재.

동해남부선(울산~포항) 복선전철 사업으로 신설된 이으로, 이설 전의 호계역을 사실상 계승하는 역이라고 할 수 있다.[3] 호계역 시절 한국철도 100주년 기념 스탬프도 현재 북울산역에 비치 중이다. 2021년 12월 28일에 개업하여 무궁화호가 정차하기 시작했으며 2025년에는 동해선 광역전철도 정차할 예정이다. 북구의 유일무이한 철도역이기도 하다.

2. 역 정보

2.1. 역명 선정 과정

한때 가칭은 송정역으로, 역 소재지인 북구 창평동과 인접한 북구 송정동 및 송정택지지구에서 딴 것이었다. 다만, 같은 동해선 노선상에 위치하였고 개업일자도 1934년으로 훨씬 빠른데다가 송정해수욕장 등 관광지로 인해 전국적 인지도가 훨씬 높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송정동송정역송정역이라는 명칭이 한글, 로마자, 한자까지 송정, Songjeong, 松亭으로 완벽히 일치해서 착오의 소지가 있기에 '울산송정역'으로 지정하자는 의견이 일고 있었다.

비슷한 사례로 원동역부산원동역의 사례가 있다. 두 원동역 모두 한국철도공사에서 운영하는데다 한글과 로마자, 한자명칭이 모두 원동, Wondong, 院洞으로 동일하여 역명 선정 전 혼동의 여지가 있다는 의견이 많았다. 양산시에 위치한 경부선 원동역이 원동매화축제 등 전국적으로 인지도가 더 높고, 송정역과 마찬가지로 역명을 먼저 선점하여[4] 부산에 신설되는 동해선 원동역이 부산원동역이라고 이름을 정해 구분하기도 했다.[5] 수도권의 경우도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7호선 논현역과 9호선 신논현역이 이미 '논현'이라는 역명을 선점했고, 마찬가지로 한글, 로마자, 한자 표기가 논현, Nonhyeon, 論峴으로 모두 같아 인천 남동구 논현동에 신설되는 논현역이 인천논현역으로 역명을 확정지은 사례가 있다.

물론 동래역의 사례처럼 중복역명을 정하기도 하지만, 일단 두 동래역이 부산 1호선동해선이라는 각각 다른 노선상에 있어 송정역에 비해 혼동의 여지가 적으며, 애초에 같은 동네이기도 하고, 동래역의 경우는 부산 도시철도 1985년 들어선 1호선 동래역이 들어서기 약 50년 전 일제강점기인 1934년부터 '동래역'이라는 이름을 사용하였기에 역사성이 깊고 지역 주민들이 역명을 사수하려는 여론이 강해 중복역명 선정이 가능했다.

또한 타 지역의 유사 사례들을 살펴보면 노선과 운영주체가 한국철도공사와 부산교통공사로 다르기 때문에 서울의 '2호선 신촌역', '경의중앙선 신촌역'과 유사하게 '1호선 동래역', '동해선 동래역'(동해선 전철이 개통되기 전에는 '기차 동래역', '지하철 동래역' 등)으로 구분해서 부르는 것이 가능한 점도 크게 작용했다.

하지만 울산의 가칭 송정역은 동래역과는 달리 2021년에 신설되는 역이며, 동일 노선상에 이미 운행 중인 부산의 송정역을 고려하면 외지인들의 착오 여지를 반영해 울산송정역 등 다른 역명을 선정하여야 한다는 여론이 많았다.

북울산역으로 역명이 확정되기 전 수많은 가칭 역명들이 논의되었는데, 과거 북구 승격 전, 호계동, 송정동, 창평동 모두 울주군 농소읍에 속한 호계리, 송정리, 창평리였기에 농소역, 근처 무룡산 이름을 따서 무룡역, 역과 바로 인접한 송정박상진호수공원 명칭을 딴 송정호수공원역, 새로운 고속전철의 의미인 신울산역, 방위측면에서의 북울산역, 상술한 인천논현역이나 부산원동역 등의 사례에 따른 울산송정역 등 다양한 이름이 거론되고 있었으며 설문조사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가칭 송정역의 정식명칭에 대한 지역주민 설문조사 결과 공개 요청도 접수된 상황이었다.

오랫동안 울산 북구 지역의 관문역할을 해왔던 호계역의 명칭을 이어 받자는 주장도 있었다.[6] 태화강-포항 간 복선 전철화 사업이 완료되면 철도 이설로 호계역은 폐역될 예정이라 역사성을 기려 호계역의 명칭을 이어받자는 의미이다. 다만 새 역사가 기존 호계역과는 상당히 떨어져 있는데다 행정구역 상으로도 호계동을 벗어나기 때문에 혼동의 여지가 있고, 호계역 자체로 역사적 가치가 있는 만큼 보존해야 한다는 의견이 강했다. 울산광역시는 폐선 부지 활용을 위해 경주 시계(市界)~호계역은 생태 문화 공원과 친환경 산책로 조성을, 호계역-효문역 구간은 문화 테마 산책로와 트램 등의 설치를 추진하고 있으므로 호계역은 그 명칭 그대로 울산의 문화유산으로 보존될 여지가 있다.

또한 울산의 대표적인 독립운동가 박상진의 생가가 송정동에 있어서, 박상진역, 송정박상진역, 또는 박상진의 호를 따[7] 고헌역으로 지정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역에서 약 1.8km 거리에 박상진 의사의 생가가 있으며, 송정못과 박상진호수공원이 역과 바로 붙어있기 때문이다. 울산공항역으로 하자는 의견도 있었으나, 울산공항이 울산공항앞 교차로를 기준으로 해도 가칭 송정역사와는 직선거리만 2.8km로 상당히 거리가 멀어 무산되었다.

이미 울산의 지자체 및 시의회, 시민단체에서 "가칭 송정역" 또는 "울산송정역"이라는 명칭을 사용하며 활동하였고, 각종 언론에서 "송정역"이라는 명칭을 표기함으로써 울산시민에게는 송정역이 친숙한 명칭이었고, 이미 같은 노선상의 부산원동역 사례도 있는 데다 인근 송정택지개발지구 홍보를 위해서 울산송정역으로 지정하자는 의견이 주를 이루고 있었다.

2020년 12월 14일, 박상진역으로 확정되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으나 현재까지 언론에서 다룬 바 없으므로 언론 발표 전, 주민들에게 유출되는 내용이나 거짓 소문일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2021년 들어 송정지구 일대 아파트에서 가칭 송정역 명칭을 두고 설문조사 중이라 위 내용은 그냥 루머였다는 것이 밝혀졌다.

동해선 광역전철의 종착역이 될 가능성을 고려해 ‘울산’이라는 지명이 들어간 북울산역 혹은 신울산역 이라는 명칭도 제시되었다. 비슷한 사례로, 수도권 전철 1호선이 동두천시의 동안역까지 연장되면서 시종착역으로 지역 명칭을 알리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판단 하에 기존 동두천역을 동두천중앙역, 동안역을 동두천역으로 개명한 사례가 있었다.

2021년 3월 5일, 논의 끝에 울산시 북구 지명위원회에서 '북울산(박상진)역\'으로 결정했다. #

2021년 4월 21일, 울산광역시 북구는 국가철도공단으로부터 인명인 ‘박상진’을 역명에 병기할 수 없다는 답을 받았다. 법적으로는 광역철도 노선이 아닌 일반철도 노선의 역이라 병기역명이 불가하며 또한 역명 글자수가 6자를 넘어가는 등의 이유로 ‘철도노선 및 역의 관리지침’에 부합하지 못했다는 것이 이유이다. 이에 북구는 ‘북울산박상진역’ 이라는 역명을 다시 국토부에 제출하였으나 부결되었다. 결국 북구는 7월, 역명을 북울산역으로 다시 제출하였다.

2021년 9월 14일 울산 북구청은 국토교통부 역명심의위원회에서 8월 12~18일 서면심의를 통해 북울산역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 또한, 23일에는 박상진 의사의 역명 부기사용이 허가되어 시범적으로 도입 예정이다. # 11월 25일 부기역명이 확정되었다. #

2.2. 향후 계획

2.2.1. 동해선 광역전철 연장

  • 동해선 광역전철 K133. 추후 연장개통 예정.
원래 태화강역에서 끝나기로 되어 있던 동해선 광역전철을 이 역까지 연장하자는 의견이 지역 정치계 등에서 대두되었다. 이 역이 위치한 울산 북구는 당초 계획대로라면 동해선 광역전철의 혜택을 보지 못하게 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북울산역 주변은 원래는 미개발지역이었지만 울산시와 토지주택공사에서 오토밸리로를 따라 호계동, 매곡동까지 대규모로 택지지구가 건설중이며 인접한 경주시 남부 외동읍 지역도 대규모 아파트단지가 지어지고 있고 울산시 북구 통근 생활권이라, 지역 정치권에서는 송정역 반경 10㎞내에 유효수요가 45만에 달한다고 주장하며 중앙선, 동해선 완공시 ITX-새마을의 계통 신설 및 역사 증축, 역세권 개발을 요구하게 되었다.

2018년 울산광역시가 동해선 종점을 태화강역에서 북울산역까지 연장해 줄 것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했다. 울산 북구 이상헌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나서서 동해선 전철 연장에 대해 한국철도공사 오영식 사장으로부터 긍정적 대답을 받기도 했다.

2019년 6월 울산시에서 해당역에 관한 수요조사를 한 결과, 하루 이용객이 2년 전 철도시설공단이 수행한 수요예측치보다 1,500여명이 증가한 5,40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국토부에 압박을 가했다. 관련기사 인근의 송정지구 일대 아파트단지에서 현수막까지 걸면서 연장을 요구하는 항의를 진행했다.

2020년 1월 울산 내 지역언론에서 송정역 광역전철 연장사업이 사실상 확정됐다는 보도를 냈으나, 울산시는 기획재정부와 송정역 광역전철 연장운행을 위한 예산 분담 협약 등에 대해 전혀 논의한 바가 없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다만 1월 13일자 JCN뉴스 보도에 따르면 “초기 논의 불가에 머물렀던 광역전철 연장문제가 협상 가능 문제로 다뤄지고 있다.”고 전했다. 문제는 광역전철 승강장 건설비용이 108억 원 정도 필요한데, 국토부는 이 비용을 울산시가 전부 부담해야 된다는 입장이지만, 시 입장에서는 과도한 부담이라면서 승강장 부지는 시가 이미 확보했으니 건설비용에 대해서는 국비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관련기사

10월 22일 박성민 울산 중구 국회의원이 연장이 확정되었다고 밝혔으나 #, 국토교통부에서는 합의는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 11월 8일 송정역 광역전철 연장을 위한 예산이 국회 예결소위에서 통과가 되었고 #, 12월 4일 예결위를 통과하여 국비 76억 원을 확보하여 송정역 광역전철 연장이 사실상 확정되었다. # 하지만 차량 추가구입비와 운영비는 풀어나가야 할 문제로써 트램계획까지 있는 울산시 입장에서는 신중해야 할 것이다.

이후 예산 문제가 해결되었고, 2022년 완공 목표로 북울산역 광역전철 연장 운행이 본격화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움직임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해당 기사 계획대로 추진될 시 동해선 전철이 태화강역 연장개통 1년 뒤에 이 역까지 운행된다.

북울산역이 개통 이전인 현재도 바로 앞 창평지구의 개발을 준비하고 있으며, 언제 착공할 지는 모르나 준공되면 이용객들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아직까지는 확정된 사항은 아니나 울산공공의료원을 북구에 유치하자는 주민들의 요구가 있어 만약 북구유치에 성공하게 되면 북울산역과 오토벨리로 근처인 창평지구 개발을 시작하면서 창평지구에 건립될 가능성과 송정지구에 건립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결국 북구가 울산공공의료원 후보지로 확정되었다. 위치 또한 북울산역입구 근처[8]로 확정되어 앞으로의 북울산역의 입지는 더욱 탄탄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원래는 광역전철이 2022년 6월 ~ 7월 쯤 개통 예정이었으나 2023년으로 미루어졌고 추후 나온 보도에서는 광역전철 역사가 완공되어도 반 년간 열차가 정차하지 않는다고 한다. 즉, 2024년 상반기에 광역철도 역사가 완공되어도 2024년 연말(대충 2024년 12월)까지 열차 제작을 해야 개통이 가능하다. 이 때문에 울산시에서는 열차 제작을 더 빨리 시작하거나 추가 제작하는 열차가 들어오기 전 예비열차 일부를 활용해 조기운행 요청을 검토하고 있다. # 여담으로, 광역전철이 이 역도 운행하게 된다면 이 역과 태화강역 사이 역간거리가 9.7km가 되는데, 이는 인천국제공항철도마곡나루역~디지털미디어시티역이나(8.6km) 수도권 전철 1호선평택역~성환역(9.4km)보다 긴 거리가 될 것이다. 물론 인천국제공항철도의 청라국제도시역~영종역(10.4km)보다는 짧지만, 두 역 사이엔 세계한상역이 계획되고 있어 광역철도에서 역간거리 순위에서 3위 타이틀을 태화강 - 북울산 구간이 갖게 될 것이다.[9]
2.2.1.1. 운영비 부담 문제
한때 울산시와 한국철도공사가 운영비 부담 문제를 놓고 대립하였다. 동해선 광역전철 연장은 일광역~북울산역 구간을 광역철도로 지정하여 태화강-송정 광역철도 사업을 시작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는데 광역철도로 지정되면 일광역~북울산역 구간에 대한 동해선 광역전철 운영비를 지자체가 부담해야 한다.

울산시는 일광역~태화강역은 기존 국가사업으로 진행되고 있었으므로 울산시의 운영비 부담은 태화강역~북울산역 구간에만 하겠다는 입장이고 한국철도공사는 광역철도 지정 전 구간에 대하여 운영비를 부담하라는 입장이다. 한국철도공사의 요구대로라면 울산시의 입장에서 동해선 광역전철을 태화강역에서 북울산역으로 한 정거장 연장하기 위해서 광역전철 구간 전체의 운영비를 내야 하는 배보다 배꼽이 큰 상황이 되어 버렸다. 만약 동해선 광역전철 북울산역 연장을 하지 않았다면 울산시는 환승할인을 제외하고는 돈을 한 푼도 부담하지 않고 광역전철 운행이 가능했기 때문이다.

결국 광역전철 운영비는 울산시의 주장대로 태화강역~북울산역 구간만 울산시가 부담하는 것으로 합의되었다. #

2.3. 울산 도시철도 2호선 기점

  • 2020년 6월 18일 울산광역시에서 울산 도시철도 건설을 추진하였다. 발표된 노선 중 2호선효문동행정복지센터~울산공항을 거쳐 종점으로 북울산역으로 정했다. 2020년 9월 1일 국토교통부에서 울산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승인했다.

2.4. 승강장

파일:20230703 북울산역 태화강방면.jpg
태화강 방향 승강장
파일:20230703 북울산역 신경주방면.jpg
경주 방향 승강장
태화강
4 3 2 1 - -
외동 종착역
- 파일:동해선 광역전철 로고.svg 동해선 광역전철 태화강·남창·부전 방면
1·2 동해선 파일:ITX-마음 BI.svg
[[무궁화호|
무궁화호
]]
파일:누리로 BI.svg
경주·동대구·포항 방면
중앙선 [[무궁화호|
무궁화호
]]
안동·제천·청량리 방면
영동선 영주·분천·동해 방면
3·4 동해선·중앙선·영동선 파일:ITX-마음 BI.svg
[[무궁화호|
무궁화호
]]
파일:누리로 BI.svg
태화강·신해운대·부전 방면

동해선, 중앙선, 영동선을 경유하는 모든 무궁화호가 정차한다.

동해선 광역전철 승강장은 1번 승강장 옆에 부지가 따로 마련되어 있으며 2024년 상반기에 착공 예정이다.

3. 일평균 이용객

||<tablebgcolor=#fff,#1f2023><tablebordercolor=#c30e2f><bgcolor=#c30e2f> 연도 ||
파일:ITX-마음 BI.svg
|| [[무궁화호|
무궁화호
]] ||<bgcolor=#c30e2f> 총합 ||<bgcolor=#c30e2f> 비고 ||
2021년 807명 [10]
2022년 989명
2023년
출처
철도통계연보

4. 연계교통

5. 둘러보기

동해선역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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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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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최극단 철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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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효통치지역 미수복지역 포함
최북단 제진역[1]
백마고지역[2]
세선역
최남단 여수엑스포역[3]
최동단 영일만항역[4]
영덕역[5]
두만강역
최서단 목포역 룡암포역
최고점 추전역 북계수역
최저점 여의나루역[6]
김포공항역(서해선)[7]
영광역[8]
[ 각주 펼치기 · 접기 ]

[1] 선로가 북쪽으로만 나 있어 영업중지 상태이나 2027년 남쪽으로의 철도가 완공 예정이다.[2] 현재 공사로 인해 2024년까지 실질 운행역 기준으로는 연천역이다. 단, 13번 버스로 접근은 가능하다. 2024년 경원선 복원 시 월정리역이 최북단 역이 된다.[3] 2024년 경전선 신노선 개통 시 강진역이 최남단 역이 된다.[4] 동해선 영덕-삼척 구간 개통 시 평해역이 최동단 역이 된다.[5] 여객영업철도역 기준이다. 동해선 영덕-삼척 구간 개통 시 평해역이 최동단 역이 된다. 현재는 디젤동차 폐차로 포항역~영덕역 구간의 운행이 중단되어 실질 운행역 기준으로는 북울산역이다.[6] 해발고도 기준이다. 2029년 서울 7호선 청라국제도시역 개통 시 청라국제도시역이 최저점 역이 된다.[7] 지표면 기준이다.[8] 단 북한 정권에서 공식적으로 이 역의 깊이를 발표한 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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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류소 신복 · 태화 · 공업탑 · 호계 · 언양공항
공항 울산공항 }}}}}}}}}


[1] 포항, 경주 방향의 연장이 논의 중이다.[2] 2025년 광역전철 연장 개통 이후에는 3면 6선 복합식 승강장으로 확장된다.[3] 실제로 호계역의 직원들과 시설이 북울산역으로 옮겨졌다.[4] 원동역은 1905년 개업, 부산원동역은 2020년 개업으로 무려 115년의 간격이 있다.[5] 다만 두 역은 노선이 각각 경부선과, 동해선으로 다른 경우였으나 송정역과 이 역은 같은 노선을 지난다.[6] “송정역 역사명 호계역…현 호계역 존치”[7] 신분당선양재시민의숲역윤봉길 의사의 호인 '매헌'이 들어간 사례가 있다.[8] 북부소방서 인근[9] 현재 계획상 1위는 대구권 광역철도의 서대구역 - 왜관역(23.3km), 2위는 부전~마산간 광역철도의 창원역 - 창원중앙역(10.3km)[10] 무궁화호의 자료는 운행 개시일인 12월 28일부터 12월 31일까지 4일간의 집계를 반영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