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2 11:39:47

MBC 무브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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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3. MBC 외부 디자인4. MBC NEWS 디자인5. 언더나인틴 디자인6. ITEM 디자인7. 여담
새로움을 탐험하다 - 캐치프레이즈
지상파 최초의 자체 BI[1]
MBC Brand Design

1. 개요

2018년 6월 2일부터 적용된 MBC의 고유 아이덴티티 디자인. 평행사변형을 그래픽 모티프로 착안했다.

2. 상세

MBC Graphic Identity on air look[2][3]

그래픽 모티프인 평행사변형은 MBC가 오랜 시간 쌓아온 경험을 면이 쌓이는 모습으로 형상화한 것을 단순화한 것이며, 한 순간도 멈추지 않고 회전하는 ’MBC 무브먼트‘의 움직임은 새로움을 탐험하는 MBC의 역동성과 변화를 나타낸다.

평행사변형 모티프는 오디너리피플 서울이, 10초에 한 바퀴 회전하는 형태는 MBC 디자인팀이 고안했다. 가끔 가다가 평행사변형이 아닌 사다리꼴 모양으로 돌아가는 형태가 방송에서 보이는데, 이것이 원래 MBC에서 생각해놓은 디자인이다. 실제로 오디너리피플 서울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면 디자인 중 평행사변형 모티프와 색상에 대한 설명만 있을 뿐, 회전형태에 대한 설명은 어디에도 없다.

MBC를 상징하는 색상도 다양해졌다. 기존 MBC를 대표한 색상인 ‘스카이 블루’에서 벗어나 보도·스포츠, 교양·애니메이션, 예능·특선영화, 드라마, 시사 등 프로그램 장르별로 다채로운 색상이 조합된 엔딩 태그와 연령고지 등이 바뀌었다. 이는 방송사 BI의 선구자인 JTBC가 진행했던 방식과 거의 흡사하다. 분야별 컬러 운용방식, 네트워크 요소 적용방식을 그대로 가져다 베끼다시피한 외주 디자인 업체의 수준과 내부 디자인 팀의 안목이 드러난다.

브랜드 런칭을 하면서 기존의 '만나면 좋은 친구' 슬로건과 음악을 폐지하고, 새 슬로건 '새로움을 탐험하다'와 새 브랜드 음악 '두근두근 MBC'를 공개했다. '두근두근 MBC'는 윤종신이 작사, 작곡했다. 이역시 방송사 JTBC의 브랜드송진과 흡사하다. 2006년부터 10년 넘게 사용해오던 '레 파 라 솔' 4음 징글도 폐기하고 '라 솔 레 솔' 4음 징글로 바꾸었다.[4][5]

MBC가 새 BI에 대한 마케팅도 공격적으로 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큰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다. JTBC의 그늘에 가려지는 감이 있다.

채널 전체를 표현하는 BI는 존재하지 않는다. 공통 디자인은 그냥 CI(Company Identity) 그대로 밀 생각인듯. 사실 이건 기존 CI가 존재하면서도 채널 전체를 표현한 BI를 만든 JTBC가 좀 특이한 것이다.

그러나 디자인에 대한 평은 그리 좋지 못하다. 영상 프로그램만 만질 수 있으면 쉽게 만들 수 있는 심플한 디자인, 나쁘게 말하면 성의없고 심심해 보이는 디자인이 악평을 듣는 듯. 게다가 슬로건과 디자인이 잘 어울리지 못하다는 평도 있다. JTBC의 BI는 '다채로운 즐거움'이라는 슬로건과 알록달록한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는데, MBC 무브먼트는 도대체 새로움을 탐험하는 것과 무슨 관계가 있는 건지 한 눈에 알아보기 어렵다. 다시 말해서, 대체적으로 실패했다는 평이 많다. 물론 JTBC의 브랜드 디자인도 개국 초기의 1세대 디자인이 주목을 받지 못한 만큼, 이번 BI를 개편할 가능성은 있다.

JTBC 뉴스 브랜드처럼 MBC 브랜드도 외부 디자인과 내부 디자인이 따로 존재한다. 여기서는 MBC 외부 디자인과 MBC NEWS, 언더나인틴 내부 디자인을 분리해서 서술한다.

3. MBC 외부 디자인

파일:MBC (예능).gif
MBC 예능, 특선영화 (청색+분홍색)
특이하게도 특선영화가 예능 프로그램과 똑같은 색깔을 부여받았다. 아마 출발! 비디오여행의 영향이 있지 않을까 추측된다.
이 디자인을 변형한 것이 후술할 언더나인틴 브랜드다.

파일:MBC (드라마).gif
MBC 드라마 (적색+회색)

파일:MBC (교양).gif
MBC 교양, 애니메이션, 지역국 자체 ID (노랑+초록)
애니메이션은 법적으로 시사교양 프로그램이다. 원래 방송사에서는 예능, 드라마, 뉴스를 제외하면 다 시사교양국에 일을 맡기는 경향이 강해서 이렇게 분류가 되는 것으로 보인다.
파일:20181203_170307.jpg
대구문화방송 2018년 ID 영상. 달성공원을 배경으로 찍었다.
파일:20190105_220646.jpg
대구문화방송 2019년 ID 영상. 문경새재를 배경으로 찍었다.[6]
지역국 ID 영상 중 자연 풍경 영상(노래방 영상에서의 그것. 쉽게 말하자면 skyHealing이나 KBS 1TVKBS 뉴스 9 시작 전 ID 영상에서 보내주는 풍경)에서도 사용하기 때문에 사실상 표준형 id로 봐도 무방할듯.[7]

파일:MBC (뉴스).gif
MBC NEWS, MBC 스포츠 (청색+남색)
특이하게도 뉴스와 스포츠 방송이 같은 색을 부여받았다. 아마 스포츠국이 보도본부 산하에 위치한 것에 영향을 받은 듯 하다.
이 디자인을 변형한 것이 후술할 MBC 뉴스 브랜드다.

파일:MBC (시사).gif
MBC 시사 (적색+남색)
MBC 100분 토론이나 탐사보도 프로그램 같은 준보도 프로그램들이 사용하는 색이다. 법적으로 교양 프로그램이기는 하나 보도의 특성을 가지고 있어서 MBC NEWS와 비슷한 색을 쓰는 듯.

4. MBC NEWS 디자인

파일:MBCNEWS.png
국내에서 세번째로 만들어진 뉴스 브랜드
2018년 7월 1일부터 적용되기 시작한 뉴스 브랜드. 채널 전체 디자인이 5월에 완벽하게 적용된 것에 비해 뉴스 브랜드는 두 달 늦게 적용되기 시작했으며, 아직까지도 완벽하게 적용되지 못했다.
디자인이 기존 것보다 퇴화했다는 평이 많다. 사실, 기존 디자인이 상암동 사옥 이전 기념을 위해 신경을 많이 쓴 디자인이었다. 상대적으로 퇴화되어 보이는 것일 수도 있다. 하지만, MBC 무브먼트 자체가 혹평을 받는 걸 보면, 디자인 자체가 문제일수도...

그래도 시간이 지날수록 완성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평가가 많아지고 있다. 뉴스데스크를 비롯해서 뉴스투데이, 일반 MBC 뉴스와 뉴스특보에 이어 뉴스외전까지[8] 적용되면서 평가가 바뀌어가는 듯. 사실 보다시피 보도국에서는 MBC 무브먼트를 그대로 적용한 것이 아니고, 사각형과 3D 디자인으로 마개조(...)한 것이다. 보도국에서 디자인에 얼마나 공을 들였는지 알 수 있는 부분. 다만 2D 디자인을 3D 디자인으로 변형하면서 생긴 어색함을 어떻게 해결하는 지가 숙제다.

MBC 무브먼트로 교체하면서 카메라와 노트북에 부착하는 'MBC NEWS' 스티커와 기자들이 입는 점퍼, 마이크 스폰지 등에도 모두 적용되었다.
MBC NEWS 타이틀 카드
파일:newsdesk000202766.png 파일:Screenshot_20180730-075842_YouTube.jpg
MBC 뉴스데스크 MBC 뉴스투데이
파일:Screenshot_20180816-191849_YouTube.jpg 파일:Screenshot_20181211-115923_POOQ.jpg
930 MBC 뉴스 12 MBC 뉴스
파일:mbcnews_2oclock.png 파일:Screenshot_20180816-170553_YouTube.jpg
2시 뉴스외전 5 MBC 뉴스
파일:MBC NEWS WEEKEND.png 파일:MBC NEWS BREAKING.png
일반 MBC 뉴스 MBC 뉴스특보

2시 뉴스외전은 특이하게도 오프닝의 그래픽, 타이틀 폰트, 방송 자막들을 제외하고는 MBC 무브먼트가 적용되지 않았다. 대신 속이 뚫린 사각형을 사용한다. 테마 색상도 어두운 청색이 아닌 밝은 주황색이다. 유일하게 2시 뉴스외전만 다른 뉴스 프로그램들과 상이한 디자인을 부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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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언더나인틴 디자인

파일:언더나인틴 그래픽 디자인.jpg
뉴스 외 다른 장르 프로그램에 방송국 자체 브랜드 디자인을 적용한 첫 사례이다.

특이하게도 예능 프로그램인 언더나인틴에 적용되었다. JTBC도 브랜드 디자인을 뉴스에 적용했으면 적용했지, 타 장르 프로그램에는 손을 대지 않았는데, MBC가 첫 시도를 한 것이다.
홈페이지 곳곳에 무브먼트가 적용되어 있으며, 타이틀 폰트에 MBC 뉴스 영문 타이틀의 그것을 사용했다. 각 부문별 로고(보컬, 랩, 퍼포먼스)에 무브먼트의 평행사변형, 사다리꼴이 적용되어 있고, 예고편에서도 오프닝 타이틀, 무대 디자인, 자막 등에 사용되는 것이 확인되었다.

본방을 보면 디자인이 전체적으로 프로듀스 101 시즌2 느낌이 많이 난다.

김신영의 TMI 언더나인틴이라는 외전 프로그램에서는 평행사변형의 각을 둥글게 변형한 디자인을 사용하였다. 이후 MBC pick이라는 제목으로 변경되었고, 시간이 지나면서 브랜드 디자인이 쓰이는 일이 줄어들다가, 침착한 주말로 개편한 이후에는 쓰이지 않는다. 주호민ㆍ이말년이라는 좋은(?) 디자이너가 있는데 굳이 쓸 필요가 있나

6. ITEM 디자인

파일:아이템_주지훈.jpg파일:아이템_진세연.jpg
파일:아이템_김강우.jpg
자체제작 드라마라 그런지, 아이템에도 MBC 무브먼트가 적용되었다. 방송 중에는 당연히 쓰일 리가 없고 티저 포스터 정도에만 사용했다.

그 외에 PD수첩, MBC 스페셜 오프닝의 대각선 회전 부분이나, 구해줘 홈즈로고의 대각선 회전 부분[9] 등 에서도 MBC 무브먼트를 사용하고 있다. 다만, 프로그램 내부에까지 자체 디자인을 사용하는 곳은 MBC NEWS가 유일하다.[10]

7. 여담


[1] SBSSBS NEWS 브랜드가 나왔지만 보도프로그램 부분에만 해당되는 브랜드지, SBS 전체를 상징하는 BI는 아니라서 사실상 지상파 최초로는 MBC가 맞다.[2] Ordinarypeople Seoul(오디너리피플 서울)이 업로드한 영상. 참고로 오디너리피플 서울은 MBC 브랜드 디자인팀과 함께 MBC 무브먼트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제작한 팀이다.[3] NEXT 영상 멘트의 경우 뉴스를 제외하고 모두 이재은 아나운서가 나레이션을 맡았다. 일부 뉴스 프로그램 NEXT에는 오승훈 아나운서의 나레이션이 들어갔다.[4] ID BGM은 5가지 버전이 존재한다.[5] 2018년 6월에 MBC 무브먼트가 도입되면서 일부 지역국의 MBC ID도 일괄적으로 새로운 그래픽을 쓰고 있다.[6] 정작 문경새재의 문경시안동문화방송 시청권역에 있다(...).[7] 지역국의 방송국 ID는 다른 디자인을 사용중인것으로 보이나, 거의 대부분 풍경영상을 내보내고 있기 때문에 보기 쉽지 않다.[8] 뉴스외전은 자체 디자인을 쓰기는 하지만, MBC 무브먼트를 사용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곳곳에 MBC 무브먼트 디자인이 적용이 되어있는걸 볼 수 있다.[9] 원래 로고는 평범한 직사각형이나, 같은 직사각형 로고의 전지적 참견 시점과 다르게 오프닝이나 프로그램 예고에서는 회전되어 있다.[10] 언더나인틴도 내부에 자체 디자인을 사용했지만, 지금은 종영했으니 해당사항이 없다.[11]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방송 선택 2018이 MBC 무브먼트 적용 당시에도 방송되었지만, MBC 뉴스 브랜드로서의 개편은 되지 않았다.[12] 공식 홈페이지 타이틀만 봐도 MBC 무브먼트가 다양한 색상으로 곳곳에 적용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