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2-29 14:33:45

VOD



1. 개요2. 기타3. 팁4. 관련 문서

1. 개요

Video On Demand의 약자. 사용자가 방송을 요청만 하면 동영상을 마음대로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의미하며, 주로 PC를 단말기로 삼아 연결된 인터넷을 기반으로 서비스한다.

초창기에는 리얼 플레이어를 이용한 서비스가 대세였지만, 마이크로소프트미디어 플레이어에 실시간 스트리밍 재생 기능을 넣어서 윈도우에 기본 포함시키고, 나아가서 미디어 플레이어의 스트리밍 재생을 제공하는 Microsoft Media Server(일명 MMS)까지 내놓으면서 대규모 공세를 펼쳤다. 결국 리얼 플레이어는 사실상 소멸된거나 마찬가지인 상황이 되어버렸고,(2014년 3월 기준으로 회사와 사이트 자체는 아직 살아있긴 하다) 이후 한동안 대부분의 VOD 서비스는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를 기반으로 서비스되게 되었다. 이것은 유튜브에서 플래시 기반 동영상 서비스를 대세로 만들기 전까지 계속되었다.

현재는 이것을 별 대단치 않은 서비스로 생각하지만, 비디오 테이프나 VCD로 영화를 보던 시절에 이 기술은 혁명에 가까운 수준이었다. 자기가 볼 비디오의 편성권을 자기가 갖게 된 것이기 때문이었다. 영화를 예를 들면 그 이전까지는 TV에서 틀어주는 것을 보았지만, VOD서비스가 활성화된 지금은 IPTV 등으로 보고싶은 영화를 선택해서 볼 수 있으며, 다른 일반 방송프로를 놓쳤을 경우도 재방송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클릭 몇번으로 자신이 편한 시간에 볼 수 있게 되었다.

이 VOD 서비스를 목적으로 나온, 전화선을 이용한 전용 유선망 기술이 있었다. 그러나 시대를 잘못 타고 나서 VOD 용도로는 거의 쓰이지 못했다. 그러나 빠른 다운로드 속도를 제공한다는 장점 덕분에 인터넷 전용선으로 사용되었고, 초창기의 초고속 인터넷을 보급하는 주요 기술이 되었다. ADSL이 바로 그것.

요즘은 극장에 개봉된 영화가 개봉된지 얼마 안되어서 VOD로 내려오면. 아. 이 영화 쪽박찼구나라고 인지할 수 있지만 실상은 꼼수 개봉에 있다.

피처폰에서도 정액제 형태로 VOD(june/Fimm)를 제공한적이 있지만 그 당시 피처폰 요금제는 세티즌이나 뽐뿌, 클리앙같은 사이트에 드나드는 사람만 아는 요금제라서... 망했다. 그러나 Fimm 240 무제한 프로모션은 어느정도 알려져있었다.

2. 기타

항공업계에서는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통상적으로 AVOD(Audio/Video on Demand)라고 부른다. 보통은 터치스크린이나 전용 리모콘으로 승객 개개인이 조작할 수 있는 것들만 AVOD라고 부른다. 요것 덕분에 장거리 비행도 심심하지 않게 할 수 있다. 이쪽으로는 기내 엔터테인먼트를 참조.

그 외에도 시간이 없어 TV를 보기가 너무 촉박하거나 맞지 않을 때 오히려 다수의 VOD 컨텐츠들이 정규방송에 준하는 수준에 해당되는 대체 매체 수단으로도 널리 이용되는 경우가 있으나, TV 프로그램 중 마땅히 볼만한 것들이 거의 없거나 찾지 못하게 될 경우에도 유용하게 쓰여 있는 경우가 있다.[1]

3.

TV에서 10대들이 유료 VOD 컨텐츠를 결제할려고 할때, 본인 명의로 결제가 불가능하므로 부모님과 상의해서 선택하는것을 추천한다.

VOD 매니아일 경우 월정액이 필수이다.

4. 관련 문서


[1] 케이블TV, IPTV, 스카이라이프와 같은 유료방송의 경우 다시보기 무료 전환 정책은 지상파와 종편 모두 방송 후 3주일이 경과되면 무료로 풀린다. 특히 OTT의 경우 무료 전환 대상에서 제외되는 대신 월정액 가입 후 별도로 추가 지불해야 하는 과금을 또 이중으로 내야 하게 되는 등 미로처럼 복잡하게 얽혀 있는 경우가 있다. 다만 POOQ이나 TVING 같은 경우 월정액 결제 또는 프리미엄 상품 결제시 1,650원 짜리 개별 컨텐츠를 별도로 지불할 필요 없이 무료로 내려받게 될 기회를 줄 수 있다. 따라서 월정액에 가입된 상태일 경우 1,650원 짜리 컨텐츠 하나가 무료로 변환하게 되며, 대신 값이 아예 없어지는 셈이다. 그러나 KBS my K 같은 경우 일부 컨텐츠를 제외한 대다수의 컨텐츠들이 무료로 제공하여 있어, VOD 시청하기가 사정상 알맞지 않을 경우 국내 최다 보유 무료 컨텐츠로 자리잡게 되는 KBS my K 앱을 실행하여 특정된 단어를 검색한 후 VOD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방법이다. 그렇게 하면 이용할 때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어, VOD를 TV로 보기에 꺼릴 때 매우 유용하다. 아울러 oksusu 앱 실행 시 카카오톡이나 페이스북의 아이디 로그인 인증 시 일부 무료 컨텐츠도 지원 역시 가능해지게 되며, KBS my K와 비슷한 선례를 따라 하면 더욱 더 보편적으로 할 수 있다.[2] 사실 VOD파일도 복돌의 대상이다.[3] 해당 항목은 개콘의 코너로 기술되어 있다. 그러나 다시보기는 브이오디의 순화어로 기재되어 있지만 개콘의 해당 코너와 본 내용은 관계가 전혀 없는 문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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