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17 12:17:19

결혼/통계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결혼
[[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
대한민국
관련 문서
{{{#!wiki style="margin: 0 -10px -5px; word-break: keep-all"
{{{#!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min-width: max(10%, 5em); min-height: 2em"
{{{#!folding [ 역사 ]
{{{#!wiki style="margin: -5px 0 -5px"
<colbgcolor=#cd313a><colcolor=#fff>일반한국의 역사(단군 이래) · 역대 국호 · 역대 지도자 · 역대 국가 깃발 · 대한민국 임시정부 · 대한민국의 역사
기타통일 한국 · 간도 · 녹둔도 · 대마주 · 역사왜곡
}}}}}}}}}
[ 지리 ]
||<tablewidth=100%><table bgcolor=#fff,#1c1d1f><colbgcolor=#cd313a><colcolor=#fff><width=20%>일반
한국의 지명 · 수도
지리적 구분한반도 · 수도권 · 충청 (대전·세종·충남 · 충북) · 호남 (광주·전남 · 전북) · 영남 (부울경 · 대구·경북) · 강원 (영서 · 영동) · 해서 · 관북 · 관서 · 제주 · 남한 · 북한
자연지리산/고개 · · 강/하천 · 내륙 지역 · 동해 · 서해(황해) · 남해 · 동중국해 · 100대 명산
도시권 · 생활권수도권 · 부산·울산권 · 대구권 · 광주권 · 대전권 · 생활권
행정구역지방자치단체 · 광역자치단체 (특별시 · 광역시 · · 특별자치시 · 특별자치도) · 기초자치단체 (인구 순위 · 인구 밀도 순위 · 면적 순위) · 행정구역 개편 · 도로명주소 · 팔도 · 이북 5도
교통교통 · 공항 · 철도 · 고속도로
생물생물자원 · 포유류(견종) · 파충류 · 어류(담수어류) · 양서류 · 조류 · 피낭동물 · 두족류 · 선류 · 태류 · 각류 · 양치식물 · 나자식물 · 현화식물
과학기지세종 과학기지 · 장보고 과학기지 · 다산 과학기지 · 옹진소청초 해양과학기지
영토분쟁독도 · NLL · 백두산 · 7광구 · 녹둔도 · 이어도 · 가거초 · 격렬비열도
[ 군사 ]
||<tablewidth=100%><table bgcolor=#fff,#1c1d1f><colbgcolor=#cd313a><colcolor=#fff><width=20%>일반
대한민국 국군 · 육군 · 해군 · 공군 · 해병대 · 주한미군 · 해외 주둔 한국군
본부국방부 · 합동참모본부 · 육군본부 · 해군본부 · 공군본부 · 해병대사령부 · 한미연합군사령부
기타국군 의전서열 · 병역의무 · 국방개혁 · 핵무장 · 모병제 찬반론
[ 정치 ]
||<tablewidth=100%><table bgcolor=#fff,#1c1d1f><colbgcolor=#cd313a><colcolor=#fff><width=20%>일반
한국의 정치 · 대한민국 훈장 · 법정 공휴일
국가 상징국명 · 국기 · 국가 · 국화 · 국장 · 홍익인간 · 국새
정당정당 · 보수정당 · 민주당계 정당 · 진보정당 · 극우정당 · 기독교정당 · 종교정당 · 제3지대 정당 · 단일쟁점정당 · 극좌정당
정부조직국회 (국회의장 · 국회부의장 · 국회의원 · 국회의사당) · 행정부 (대통령 · 국무총리 · 국무회의 · 행정각부 · 감사원) · 법원 (대법원 · 대법원장 · 대법관 · 각급법원) · 헌법재판소 (헌법재판소장 · 헌법재판소 재판관)
제도헌법 · 10차 개헌 · 국민의 4대 의무
선거대통령 선거 · 국회의원 선거 · 전국동시지방선거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이념 대한민국의 사회주의 · 대한민국의 진보주의 · 대한민국의 자유주의 · 대한민국의 자유지상주의 · 대한민국의 보수주의 · 한국 내셔널리즘 · 틀:대한민국의 이념
기타정부24 · 대한민국 정부상징 · 공공누리 · 대한민국 대통령실(대한민국 대통령 관저) · 청와대
[ 경제 ]
||<tablewidth=100%><table bgcolor=#fff,#1c1d1f><colbgcolor=#0047a0><colcolor=#fff><width=20%>일반
한국의 경제 · 한강의 기적 · 3저 호황 · 경제개발 5개년 계획 · 소득 · 자원 · 예산 · 긍정적 전망 · 부정적 전망
산업한국의 산업 · 농축산업 · 수산업 · 공업 · IT · 과학기술력 · 우주개발 · 메이드 인 코리아
기업한국의 기업 · 재벌 · 대기업 · 준대기업 · 중견기업 · 중소기업 · 자영업
무역무역
지표GDP · 경제성장률 · 환율 · 물가 · 물가지수 · 소비자 물가상승률 · 부채 · 가계부채
경제난부정적 전망 · 실업 · 청년실업 · N포 세대 · 88만원 세대 · 수저계급론 · 86세대 책임론
기타넥스트 일레븐 · 아시아의 네 마리 용 · 기초과학
[ 사회 ]
||<tablewidth=100%><table bgcolor=#fff,#1c1d1f><colbgcolor=#0047a0><colcolor=#fff><width=20%>일반
사회 · 인구 · 세대 · 북한이탈주민(한국 외부의 탈북자, 탈북자 소재 매체 및 탈북민 인물) · 실향민 · 이산가족 · 이민 · 재외동포 · 검은 머리 외국인 · 재한 외국인 · 다문화가정 · TCK · 출산율 · 생애미혼율 · 혼인율 · 사망률 · 자살률
민족한국인 · 한민족 · 중국계 한국인 · 일본계 한국인 · 한국계 중국인 · 한국계 일본인 · 한국계 미국인 · 고려인 · 화교 · 조선적
교육한국의 교육 · 틀:교육 관련 문서 · 교육열 · 입시 위주 교육
종교한국의 종교 · 개신교 · 불교 · 천주교 · 원불교 · 유교 · 천도교 · 증산도 · 대순진리회 · 대종교 · 무속
사건 · 사고한국의 사건 및 사고 · 범죄 통계
사회 문제 · 갈등한국 사회의 문제점 · 헬조선 · 국뽕 · 자국 혐오 ·니트족 · 열정페이 · 저출산 · 고령화 · 인종차별 · 난민 수용 논란 · 외국인 노동자 문제 · 지역 갈등 · 젠더 분쟁 · 성소수자 · 세대 갈등 · 강한 자만이 살아남는 90년대 · 인터넷 검열 · 권위주의· 황금 티켓 증후군
[ 외교 ]
||<tablewidth=100%><table bgcolor=#fff,#1c1d1f><colbgcolor=#0047a0><colcolor=#fff><width=20%>일반
한국의 외교 · 남북통일 · 대통령 해외순방 일지 · OECD · G20 · IPEF · MIKTA · JUSCANZ · 동아시아 국제정세 · 한반도 주변 4대 강국 · 혐한 · 반한 · 지한 · 친한 · 한빠
6자​회담남북관계 · 한미관계 · 한중관계 · 한러관계 · 한일관계
다자한중일관계 · 한미일관계 · 남북러관계 · 한중러관계 · 한대일관계
출입국여권 · 비자 · K-ETA · 스마트 엔트리 서비스
순서는 가나다순 정렬, 이하 국명만 있는 링크는 한국과 해당 국가의 관계 문서임.
##
예: 네팔 → 한국-네팔 관계
아시아네팔 · 대만 · 동티모르 · 라오스 · 마카오 · 말레이시아 · 몰디브 · 몽골 · 미얀마 · 방글라데시 · 베트남 · 부탄 · 브루나이 · 스리랑카 · 싱가포르 · 아프가니스탄 · 우즈베키스탄 · 위구르 · 인도 · 인도네시아 · 카자흐스탄 · 캄보디아 · 키르기스스탄 · 타지키스탄 · 태국 · 투르크메니스탄 · 티베트 · 파키스탄 · 필리핀 · 홍콩
중동레바논 · 리비아 · 모로코 · 바레인 · 사우디아라비아 · 수단 공화국 · 시리아 · 아랍에미리트 · 알제리 · 예멘 · 오만 · 요르단 · 이라크 · 이란 · 이스라엘 · 이집트 · 카타르 · 쿠웨이트 · 튀니지 · 팔레스타인
유럽그리스 · 네덜란드 · 노르웨이 · 덴마크 · 독일 · 라트비아 · 루마니아 · 룩셈부르크 · 리투아니아 · 리히텐슈타인 · 모나코 · 몬테네그로 · 몰도바 · 몰타 · 바티칸 · 벨기에 · 벨라루스 ·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 북마케도니아 · 불가리아 · 산마리노 · 세르비아 · 스웨덴 · 스위스 · 스페인 · 슬로바키아 · 슬로베니아 · 아르메니아 · 아이슬란드 · 아일랜드 · 아제르바이잔 · 안도라 · 알바니아 · 에스토니아 · 영국 · 오스트리아 · 우크라이나 · 이탈리아 · 조지아 · 체코 · 코소보 · 크로아티아 · 키프로스 · 튀르키예 · 포르투갈 · 폴란드 · 프랑스 · 핀란드 · 헝가리
아메​리카가이아나 · 과테말라 · 도미니카 공화국 · 도미니카 연방 · 멕시코 · 베네수엘라 · 벨리즈 · 볼리비아 · 브라질 · 세인트키츠 네비스 · 수리남 · 아르헨티나 · 아이티 · 에콰도르 · 엘살바도르 · 온두라스 · 우루과이 · 자메이카 · 칠레 · 캐나다 · 코스타리카 · 콜롬비아 · 쿠바 · 트리니다드 토바고 · 파나마 · 파라과이 · 페루
아프​리카가나 · 가봉 · 감비아 · 기니 · 기니비사우 · 나미비아 · 나이지리아 · 남수단 · 남아프리카 공화국 · 니제르 · 라이베리아 · 레소토 · 르완다 · 마다가스카르 · 말라위 · 말리 · 모리셔스 · 모리타니 · 모잠비크 · 베냉 · 보츠와나 · 부룬디 · 부르키나파소 · 상투메 프린시페 · 세네갈 · 세이셸 · 소말리아 · 시에라리온 · 앙골라 · 에리트레아 · 에스와티니 · 에티오피아 · 우간다 · 잠비아 · 적도 기니 · 중앙아프리카공화국 · 지부티 · 짐바브웨 · 차드 · 카메룬 · 카보베르데 · 케냐 · 코모로 · 코트디부아르 · 콩고 공화국 · 콩고민주공화국 · 탄자니아 · 토고
오세​아니아나우루 · 뉴질랜드 · 마셜 제도 · 미크로네시아 연방 · 바누아투 · 사모아 · 솔로몬 제도 · 키리바시 · 통가 · 투발루 · 파푸아뉴기니 · 팔라우 · 피지 · 호주
[ 문화 ]
||<tablewidth=100%><table bgcolor=#fff,#1c1d1f><colbgcolor=#0047a0><colcolor=#fff><width=20%>일반
한국의 문화 · 한류 · 콘텐츠 · 전통문화 · 민속놀이 · 신화 · 요괴 · 명절 (설날 · 추석 · 민족 최대의 명절 논쟁) · 성씨 · 대한민국 표준시 · 세는나이 · 예절 · 문화 검열 · 성문화
관광한국의 관광 · 축제 · 국립공원
국가유산국가유산 · 국보 · 보물 · 무형문화재 · 사적 · 명승 · 천연기념물 · 민속문화재 · 등록문화재 · 세계유산 · 세계기록유산 · 인류무형문화유산 · 세계유산 잠정목록
언어 · 문자한국어 (표준어 · 방언) · 한국어의 높임법 · 한글 · 한글만능론 · 한자 (정체자 · 약자 · 한국의 한자 사용)
건축건축 · 한옥 · 궁궐 · · 무덤 · 사당 · 서원 · 향교 · 사찰 · 마천루 · 서낭당 · 신사 · 온돌 · 홍살문
의복 · 무기한복 · 백의민족 · 갑옷 · 무기 · 한선
음식음식 · 한정식 · 한과 · 전통음료 · 전통주 · 지리적 표시제 · 한민족의 식사량
스포츠스포츠 · 태권도 · 씨름 · 택견 · 수박 · 활쏘기 · 족구 · e스포츠
문예 · 출판문학 · 베스트셀러 · 웹소설 · 판타지 소설
미술 · 만화현대미술 · 한국화 · 고화 · 만화 · 웹툰 · 애니메이션 · 만화 검열
게임비디오 게임 · 온라인 게임 (MMORPG) · 게임 업계 현황 · 게임규제
음악음악 · K-POP · 힙합 · 트로트 · 국악 · 판소리 · 사물놀이 · 아리랑 · 한국 대중음악 명반 100 ('98, '07, '18)
영화 · 연극영화 · 천만 관객 돌파 영화 · 뮤지컬
방송방송 · 드라마 · 예능 프로그램 · 웹드라마 · 웹예능 · 인터넷 방송
기타한국형 · 한국적 · K- · 고요한 아침의 나라 · 변질된 유교적 전통 · 명절증후군 · 한국 기원설
}}}

1. 개요2. 대한민국의 혼인 통계3. 대한민국의 국제 혼인 통계4. 관련 문서

1. 개요

결혼과 관련된 통계.

혼인신고 여부를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다소 왜곡된 측면도 있는데 2020년대 들어 부동산 청약, 주택 관련 대출[1], 간단한 이혼 절차, 딩크족 등의 이유로 결혼식을 마치고 동거하면서도 혼인신고는 나중으로 미루는 경우가 이전보다 눈에 띄게 늘어났기 때문이다.[2]

우리나라는 서구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동거와 혼외자가 적은 이유도 있는 까닭에[3], 혼인 건수가 출생아 수의 선행지수 역할을 한다고 익히 알려져 있으나 이는 어디까지나 초산에 해당하는 첫째아 출생아 수에만 해당한다는 반론도 있다. 이를테면 2010~2014년의 연간 평균 혼인 건수는 1970~1974년의 연간 평균 혼인 건수보다 약 6만 2천건 가량 더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연간 평균 출생아 수는 후자의 절반에도 채 미치지 못했는데 이는 다산 여부에서 서로 매우 큰 차이를 보였기 때문이다.

전체 출생아 중 첫째 비율이 일정한 수준(49~53%)을 유지한 1984~2017년에는 대체로 전년도 결혼 건수와 올해 출생아 수가 비례하는 경향을 보였지만 출산율 감소폭이 컸던 1970~1983년에는 결혼은 증가하는데 출생아 수는 감소하는 등 서로 반대로 가는 경우가 나타났다. 또한 최근에는 딩크족과 외동 자녀의 증가 추세 및 결혼 후 2~3년 이상 지나고 첫째를 낳는 경우 증가가 또 다른 변수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에 셈법이 점차 복잡해지고 있다.[4]

2. 대한민국의 혼인 통계

조혼인율(Crude Marriage Rate)은 특정 1년간 신고한 총 혼인건수를 당해 연도의 연앙인구(7월 1일 기준 인구수)로 나눈 수치로서 인구 1,000명 당 혼인건수를 의미한다. 아래 표의 총 혼인건수는 초혼과 재혼 및 외국인과의 결혼 등이 전부 포함된 기록이다.

||<tablewidth=800><tablebgcolor=#fff,#1c1d1f><tablebordercolor=#f0f0f0,#28292d><colbgcolor=#f0f0f0,#28292d><-6> 대한민국의 혼인 통계 ||
연도 총 혼인건수
(쌍)
조혼인율
(천명 당)
평균 초혼연령
(만 나이)
비고
2023 193,657 3.8 33.97 31.45 [5]
2022 191,690 3.7 33.72 31.26 [6]
2021 192,507 3.8 33.35 31.08 [7]
2020 213,502 4.2 33.23 30.78 [8][9]
2019 239,159 4.7 33.37 30.59 [10]
2018 257,622 5.0 33.15 30.40
2017 264,455 5.2 32.94 30.24
2016 281,635 5.5 32.79 30.11 [11]
2015 302,828 5.9 32.57 29.96 [12]
2014 305,507 6.0 32.42 29.81
2013 322,807 6.4 32.21 29.59
2012 327,073 6.5 32.13 29.41
2011 329,087 6.6 31.90 29.14 [13]
2010 326,104 6.5 31.84 28.91 [14]
2009 309,759 6.2 31.61 28.71 [15]
2008 327,715 6.6 31.38 28.32
2007 343,559 7.0 31.11 28.09 [16]
2006 330,634 6.8 30.96 27.79 [17]
2005 314,304 6.5 30.87 27.72
2004 308,598 6.4 30.53 27.52
2003 302,503 6.3 30.14 27.27
2002 304,877 6.3 29.77 27.01
2001 318,407 6.7 29.55 26.78
2000 332,090 7.0 29.28 26.49
1999 360,407 7.6 29.07 26.29
1998 373,500 8.0 28.83 26.02
1997 388,960 8.4 28.59 25.71
1996 434,911 9.4 28.40 25.45 [18][19]
1995 398,484 8.7 28.36 25.32
1994 393,121 8.7 28.21 25.14
1993 402,593 9.0 28.09 25.01
1992 419,774 9.6 28.01 24.93
1991 416,872 9.6 27.91 24.84
1990 399,312 9.3 27.79 24.78
1989 410,708 9.7 자료없음
1988 410,129 9.8
1987 390,276 9.4
1986 390,229 9.5
1985 384,686 9.4
1984 385,188 9.5
1983 412,984 10.3
1982 387,468 9.9
1981 406,795 10.5 [20]
1980 403,031 10.6
1979 353,824 9.4
1978 343,013 9.3
1977 303,156 8.3
1976 285,910 8.0
1975 283,226 8.0
1974 259,604 7.5
1973 259,112 7.6
1972 244,780 7.3
1971 239,457 7.3 [21]
1970 295,137 9.2 [22]

3. 대한민국의 국제 혼인 통계

||<tablewidth=800><tablebgcolor=#fff,#1c1d1f><tablebordercolor=#f0f0f0,#28292d><colbgcolor=#f0f0f0,#28292d><-5> 대한민국의 국제 혼인 통계[23] ||
연도 한국인 남편+
외국인 아내
한국인 여성+
외국인 남편
국제 혼인
건수 합계
국제 혼인
비율
[24]
2023 14,710 5,007 19,717 10.18%
2022 12,007 4,659 16,666 8.69%
2021 8,985 4,117 13,102 6.81%
2020 11,100 4,241 15,341 7.19%
2019 17,687 5,956 23,643 9.89%
2018 16,608 6,090 22,698 8.81%
2017 14,869 5,966 20,835 7.88%
2016 14,822 5,769 20,591 7.31%
2015 14,677 6,597 21,274 7.03%
2014 16,152 7,164 23,316 7.63%
2013 18,307 7,656 25,963 8.04%
2012 20,637 7,688 28,325 8.66%
2011 22,265 7,497 29,762 9.04%
2010 26,274 7,961 34,235 10.50%
2009 25,142 8,158 33,300 10.75%
2008 28,163 8,041 36,204 11.05%
2007 28,580 8,980 37,560 10.93%
2006 29,665 9,094 38,759 11.72%
2005 30,719 11,637 42,356 13.48%
2004 25,105 9,535 34,640 11.22%
2003 18,750 6,025 24,775 8.19%
2002 10,698 4,504 15,202 4.99%
2001 9,684 4,839 14,523 4.56%
2000 6,945 4,660 11,605 3.49%
1999 5,370 4,453 9,823 2.73%
1998 7,744 3,848 11,592 3.10%
1997 9,276 3,197 12,473 3.21%
1996 12,647 3,300 15,947 3.67%
1995 10,365 3,128 13,493 3.39%
1994 3,072 3,544 6,616 1.68%
1993 3,109 3,436 6,545 1.63%

4. 관련 문서



[1] 기사[2] 이 때문에 2024년의 혼인신고 급증의 원인을 정부가 청약 제도를 신혼부부에게 유리하게 개정했기 때문으로 보기도 한다.[3] 정확히는 사실혼에 해당하는 동거를 의미. 단순히 결혼이나 출산을 전제하지 않은 젊은 세대의 동거 자체는 늘어나고 있지만 동거 관계에서 출산과 육아가 이루어지는 비율은 낮다. 이 점에서는 일본과 비슷하다. 다만 2018년까지 2.0% 정도를 유지하던 혼외자 비율이 2023년에는 4.7%까지 증가하는 등 조금씩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4] 최근 시점인 2022년에도 출생아 중 첫째아 수가 전년 대비 0.1%밖에 줄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둘째아와 셋째아 이상이 각각 9.3%, 11.8%씩 크게 감소하면서 전체 통계를 끌어내리는데 큰 영향을 미쳤다.[5] 2011년 이후 12년만에 혼인건수가 증가했다.[6] 코로나19 관련 규제가 대부분 해제된 영향으로 낙폭이 전년 대비 크게 줄어들었다. 1991년생 이후 세대의 상대적으로 많은 인구도 영향이 있을 수 있다.[7] 이 해 역시 작년과 동일한 이유로 혼인건수가 급감했으며,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10만건대를 기록했다.[8] 2월 하순부터 코로나19의 확산으로 혼인건수가 급감했다.[9] 혼인건수가 20만건 이상인 마지막 해.[10] 1971년의 기존 최저기록을 48년만에 경신했다.[11] 신혼 부부 통계 작성 시작[12] 혼인건수가 30만건 이상인 마지막 해.[13] 2012년 흑룡해 출산을 준비하기 위해 혼인건수가 반짝 상승했다.[14] 세계금융위기와 신종플루가 끝나고 일시적인 경제 회복으로 혼인건수가 반등했다.[15] 세계금융위기와 신종플루 여파로 혼인건수가 급감하였다.[16] 쌍춘년 속설로 인한 여파와 황금돼지해 속설로 혼인건수가 2000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였다.[17] 쌍춘년이라는 속설로 혼인건수가 많이 늘었다.[18] 동성동본 결혼이 합법화되면서 혼인건수가 크게 올라갔다. 다만 동성동본 합법화가 없었다면 1993~1995년과 비슷한 수준이었을 것으로 추정되며 실질적으로는 1992년이 혼인건수가 가장 많았던 해라고 볼 수 있다.[19] 혼인건수가 40만건 이상인 마지막 해이자 혼인건수가 가장 많았던 해.[20] 월별 집계 시작[21] 기존 최저기록. 일제강점기 때에는 출생아 수가 적어서 아직 결혼 적령기의 사람이 많지 않았기 때문이다.[22] 다음 년도보다 유독 혼인건수가 많은데 통계작성이 시작된 것이 원인으로 추정. 실제로는 1971년과 비슷하거나 약간 적었을 것이다.[23] 초혼+재혼을 포함한 통계이다. 결혼을 통해 한국으로 국적을 바꾼 후 다른 나라와 결혼한 통계도 한국인으로 잡힌다는 뜻이니 유의할 것. 초혼과 재혼이 분리된 문서는 국제결혼 문서 참고.[24] 국제 혼인 건수/총 혼인 건수×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