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9-08 10:32:53

반한

한국에 대한 감정
혐한 반한 지한 친한 한빠



1. 개요2. 아시아3. 중동4. 아프리카5. 아메리카
5.1. 미국(흑인계)5.2. 쿠바5.3. 기타 중남미 국가들
6. 반사작용7. 관련 문서8. 둘러보기

1. 개요

. 대한민국, 혹은 한국인에 대해서 반대하거나 반감을 갖는 심리. 혐한과는 의미가 조금 다르다. 하지만 일본의 혐한 같은 경우 사실 유치하게도 대다수의 일본 우익들은 한국은 반일이라고 매도하고 일본은 혐한이라고 하여 우리는 너네를 혐오하는 입장이라 우월한 위치에 있다라는 상대가 실제 자신들에게 가지고 있는 감정이 어떤지와 상관없이 정신승리의 의미로 많이 사용된다. 한일 양국 국민들이 가진 감정만을 본다면 오히려 한일 간의 역사적 배경과 근래 일본의 과거에 대해 반성하지 않고 여전히 역사왜곡과 전범 미화, 각종 망언, 독도 도발 등을 일삼는 일본의 지속되는 행태에 대한 한국인들의 감정은 분노와 혐오이기 때문에 혐일이라는 표현이 더 타당하다. 그 반대로 일본인들의 한국에 대한 감정은 한국의 단기간에 이룩한 산업화 민주화와 한국 기업들과의 경쟁에서 일본 기업들이 뒤쳐지고 문화적으로는 일본 열도에 상륙한 한류붐 등 다방면에서 한국과 비교되어 뒤쳐지는 것에 대해서 오랫동안 가지고 있는 한국에 대한 반감과 섞여 우익을 중심으로 한 일본인들의 한국에 대한 시기심과 열등감의 감정인 반한이라고 보는게 더 타당하다.(일본의 추락이 한국 탓이라고 선동하거나 반한 감정을 조장하는 서적들이 일본 내 베스트 셀러로 올라가고 일본의 각종 방송에서는 반한감정을 조장하기 위한 허위사실을 전파하며 한국 제품은 불매한다고 삼성 갤럭시 같은 경우는 일본 내 판매가 부진하다가 삼성 로고 표시를 지우니 일본 내에서 금방 순위권 판매량을 기록하는 등의 한국에서는 거의 볼 수 없는 일들이 일본에서는 비일비재하게 일어난다.) 일본의 이러한 극성맞은 반한감정들은 혐오 행태를 동반하게 된다.

중화권 한정으로 반댓말로 합한(哈韓)이 있다.

문호를 개방하면서 중국과 같은 곳에 대규모로 한국 기업이 진출하면서 한국 사람을 많이 접하게 되었고, 많이 접하면 그중에서 나쁜 사람들도 몇 명 섞이기 마련이다. 그런 나쁜 한국 사람이 다른 나라에 가서 깽판을 치거나, 남자들이 코시안(Kosian)을 멋대로 생성하고 코시안과 코시안의 어머니를 버려두고 떠나는 일이 많아지는 등 한국 이름에 먹칠을 하는 일이 생겨났기 때문이다.

다만 이런 성격의 문서들이 다 그렇듯이 아래 항목들은 어느정도 편향적 서술이 이뤄졌음을 감안해야 된다. 매춘과 2세 문제라면 여타 서구권 국가 등의 2세 문제 역시 심각하고, 노동 착취 역시 한국 기업만의 일이 아니기 때문.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혈안이 된 저개발국은 사실 저렇게 국민의 희생을 투자를 위한 미끼로 삼고, 또 그런 약점을 이용하는 데 도가 튼 다국적기업들이 착취하는 구조가 이미 자리잡혀 있다. 해외에 진출한 중소규모 기업들은 저런 노하우가 딸려서라도 심각하게 일을 치는 경우는 드물고, 저런 기업들이 한 둘이 아닌데 저것과 반한감정을 연관짓는 건 무리.

또 저런 시장침략의 본좌는 다국적 식품기업과 유통기업인데, 이들이 만들어내는 해악은 노동착취 따위와는 궤를 달리한다. 반한정서가 있는 이들이야 있는 게 사실이지만, 무조건 한국 사람들이나 기업집단의 문제만을 원인삼는 것은 전형적인 결과론적 원인추정이자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라는 것. 불체자의 참혹한 현실을 본 사람들이 불체자 학대와 착취를 반한감정의 원인으로 지목하기도 하지만, 이 역시 설득력이 떨어진다. 불법 체류자들을 학대하는 일도 꼭 한국에만 있는 일이 아니며 따져보면 한국보다 외국에 더 심한 사례도 상당수 있기 때문이다. 당장 동남아에서 가장 발전한 말레이시아도 불체자와 그에 따른 문제로 홍역을 치르고 있으며 미국 국경지역에는 불법입국한 이들을 농장노예, 성노예로 삼는 농장이 수두룩하다. 불체자 인권이 시궁창인 것은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물론, "다른 선진국들은 한국보다 더 심하다"는 주장이 한국을 옹호하는 의견으로 연결되는 것은 경계할 필요가 있다. 해외에서 각종 해악을 끼치고 있는 선진국들 만큼이나 그러한 한국인들과 한국 기업들 역시 명백하게 잘못하고 있다는 점은 분명하다.

그 밖에 해당 국가의 극단적인 일부 세력들에 의한 단발적인 반한 움직임이 한국인들에게 심각하게 받아들여졌을 가능성 역시 무시할 수 없다. 마치 한국 내에서 외교적 문제나 주한미군이 일으킨 각종 사건들로 인해 주기적으로 반미 감정이 싹트던 것과 비슷한 현상이라는 이야기.

기실 또 다른 원인을 따지자면 한류 열풍으로 인해 손상된 문화적 자존심에서 찾아야 할 부분도 있다. 한류 열풍이 아시아로 퍼지는 과정에서 한국인이 보기에도 심각한 한빠들이 양산되었고, 마치 몇몇 국까들이 자국을 비하하며 거들먹대는 것처럼 이들 역시 자국과 한국을 비교하며 자국민들의 자존심을 긁어놓는 일이 종종 발생했다. 이에 대한 반발로 "한국은 너희를 이렇게 쓰레기 취급하는데 잘 하는 짓이다"라는 식의 주장이 튀어나오기도 했으니 말이다.

이것이 한층 심각해지는 이유는 인종적 갈등을 내포하기 때문이다. 과거 일본만이 경제강국일 때에는 이런 양상은 없었지만 동아시아 3국이 모두 강대국 또는 선진국으로 도약하게 되면서 '동아시아인은 우수하다'는 왜곡된 형태의 인종주의가 대두하게 되었다. 동아시아 지역 연예인들의 이미지만 접하고 동아시아 사람들은 피부가 하얗다거나 키가 크다거나 하는 말을 하기도 하고, 이게 심화되면 자기 혈통을 날조하기도 한다. 일본인 외할머니라든가, 한국인 할머니라든가. 이런 인종 갈등은 중국 내에서 지역 갈등과 혼재하기도 하며 사회문제가 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마치 헐리우드를 비롯한 각종 대중매체에서 백인에 대한 한정된 이미지를 접하고 백인우월주의에 빠지는 동아시아인의 모습과도 유사하다.

아래에서 설명하는 예 중에는 한국의 과거 반미 시위처럼 단발적으로 일어난 반한 여론에 대해서도 적지 않게 서술하고 있으며, 한류 열풍이나, 굳이 한류 선호에 국한하지 않더라도 현지인들 중에는 한국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지녔거나 애초에 별 생각이 없는 이들도 많다. 그러므로 특정 국가의 사례를 보고 '그 나라의 국민 전체가 반한감정을 지녔을 것이다'라는 일반화는 위험한 만큼 걸러서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

2. 아시아

2.1. 베트남

기존에도 라이따이한 문제로 인해 좋지만은 않은 상황이었다. 2007년에 한국에 시집온 베트남 신부가 남편에게 맞아죽은 일이 생겼고, 호찌민의 한인들이 거의 독과점한 아파트를 서로 간 거래를 하면서 실거래가와는 전혀 다른 거품을 만들어서 현지에서 원성을 산 후 더욱 나빠졌다.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여기저기서 베트남 여자와 결혼하세요! 같은 광고를 많이 봤을 텐데, 이 실상이 매우 참혹하다. 돈을 주고 베트남 여성과 결혼하는 것인데, 여기서 베트남 여성은 돈을 받고 팔려오는 거다. 돈을 받고 팔려온 베트남 여성들은 적응하지 못하는 데다가 돈을 주고 샀으니 마음대로 대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일부 개념없는 남편에게 맞고 고생하는 등 대우가 매우 안 좋기 때문에 쉽게 반한감정을 유발하는 원인이 된다. 결국 베트남은 국가 차원에서 한국 남성의 나이가 50세 이상일 경우 국제결혼을 하지 못하도록 결정하였다.#

그 외 베트남 전쟁한국군의 민간인 피해, 강간 등의 전쟁범죄를 당한 피해자들은 한국군 증오비까지 만들어서 이를 갈고 분노를 품고있다. 다만 증오비의 경우 베트남 정부의 선전식 형태의 목적도 있으며 관련해서 여러 논쟁이 남아있다. 실제로 증오비 관련 처리 문제를 베트남식 민주주의 때문에 철거하지 못한 경우도 있다. 반대한 당시 VC출신 주민 몇 명 때문에.. 한국 정부는 이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했지만(사과에 대해 국내에서 강력하게 반발한 바 있다.) 베트남이 자기는 승전국이라며 사과를 거부했었다. 사실 정작 중요한 것은 말뿐만인 사죄가 아니라 보상이다. 사과만 해도 국민 공감대가 형성되지 못한데 그런 보상을 감내할 자세는 되어 있는지, 올바른 역사적 관점을 교육할 자세는 되어 있는지가 중요하다. 물론 김대중, 노무현 정부때 대한민국에서는 진심을 담은 사죄와 배상을 했지만, 이것을 자칫 잘못 다루면, 보기 나쁜 일본의 극우들과 다를 바가 없게 된다는 점에서 주의가 필요한 부분이다.

문호를 개방하면서 중국과 같이 대규모로 한국 기업이 진출하였으며,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노동력이 이주(외국인 노동자 등)한 여파이다. 한국 노동계에서 좋지 않은 대접을 받은 외국인 노동자들로 인해 베트남에서 한국은 그다지 좋지만은 않은 이미지이다. 애초에 적국, 더 정확하게는 침략국의 공조국이었으니...

사실 베트남에서도 경제적 이득을 중요시하거나 한류로 상징되는 문화적 교류로 인해서 한국이나 한국인에 대해 꼭 안좋은 감정만을 가지지는 않는다. 오히려 호감을 보이는 젊은 층도 많다. 더군다나 기업이나 정부 등 사회의 주류 기득권 계층은 더더욱 과거사보다는 경제협력에 중점을 두고 있다.[1] 하지만 베트남에서도 사회와 정부에 비판적인 좌파 성향의 지식인들은 꾸준히 이 문제에 대해 잊지 않으려 하고 있으며, 간혹 한국 단체들과 교류를 하기도 한다. 실제로 현재 베트남의 중년층의 일부는 반한감정을 보이지만, 대다수의 노인층, 젋은 세대는 한국에게 우호적인 모습을 더 보인다. 또한 박항서 감독의 활약 이후 베트남 대중이 친한 성향을 갖게 되는 경우가 많아졌다.[2]

2.2. 캄보디아

베트남과 비슷하다. 국제결혼의 대상이 60%가 한국으로 2010년 3월 19일에 한국과의 국제결혼 금지령을 내려 한국 대사관에 한국 사람들과의 국제 결혼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전하였다.

2.3. 몽골

베트남과 비슷하다. 다른 점이 있다면 이쪽은 한국을 좋게 보았으나 인식이 다시 나빠진 것. 사실 몽골인과 한국인의 자부심이 강하기 때문에 사이가 나빠지는 편이다. 구체적인 예로, 가생이닷컴 등에서 한류 등의 반응이 좋을 때 그에 반감을 가진 일부 몽골인들이 '과거 우리에게 지배받았던 민족이다' 이렇게 나오면 한국인들은 '못 사는 나라 주제에 우리한테 깝친다, 우리가 니네하고 전쟁하면 우리가 이김' 이라며 양국 간의 마찰이 발생하게 되어서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2.4. 태국

차별, 노동 문제, 산업재해, 폭행 등 비인간적인 대우 때문에 일부 태국인들은 반한 감정을 가지고 있으며 심지어 태국 내에서는 아키아라는 반한 단체가 있어 한국의 항공기를 폭파하겠다고 협박한 적도 있다. 동남아 한류 열풍으로 태국 고등학생의 제2외국어 중 한국어를 채택하는 학생수가 2만 명가량으로 중국어와 5만 명 수준인 일본어 다음의 3위에 이를 정도로 한국에도 친밀감과 관심을 느끼는 친한국가이자 친일국가이기도 한 태국이지만 일부 불미스러운 일로 인하여 이러한 현상이 생긴 것이다.

태국에서 영향력있는 언론인인 나파 신프라싯이 2002년 4월 초 인천공항에 입국하려다가 모욕을 당하면서 입국을 거부당한 일로 여러 차례 한국에 대한 안 좋은 기사를 보도하였으며 이 사건의 여파로 태국에 있는 한인타운에 태국인들의 발길이 떨어졌으며 이 사건에 대해 경찰들도 보복성으로 실정법을 내세워 관광업에 종사한 한국인들을 다수 구속시켰다.

2012년에는 한국의 모 힙합 그룹이 현지 방송에서 태국의 홍수를 희화화한 사실이 인터넷에 공개됨으로써 태국 네티즌들이 분노하였다.

2014년 9월 30일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남자축구 4강전 한국대 태국전에서 한국의 두 번째 페널티킥 골이 논란이 되면서 반한감정이 다시 폭발했다. 흥분을 참지 못한 태국 네티즌들은 케이리그 페이스북 페이지에 댓글 폭탄을 투하하면서 분노를 표출했다. 또한 아시안게임과 상관없는 손흥민 선수의 페이스북에도 댓글폭탄을 투여하는 등 반한감정을 표출했다.이정도면 혐한 아닌가 의심이 든다.

2.5. 인도네시아

태국과 동일하게 노동 문제로 반한 감정을 가지고 있으며 한국 대사관에 난입하여 대사관 현판을 떼내어 짓밟고 페인트 병을 던지는 등 난동을 피웠으며 또한 공항에서 한국인을 폭행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2.6. 필리핀

노동 문제, 유흥주점의 소란 행위, 골프장 관련, 베트남과 비슷하게 여자 문제 등 한국인 유흥업소들의 행위 때문에 반한 감정이 있다. 필리핀에서는 한국 혼혈아 코피노 문제가 수두륵하다.

필리핀을 방문한 사업가 두 사람이 필리핀의 마닐라 공항에서 한국에서 갖은 학대와 모욕을 당했던 필리핀의 사람들에게 몰매맞았고 이를 해결하러 간 경찰들도 사람들에게 합세하여 폭행을 하였으며 결국 이들은 강제 출국되었다. 또한 마닐라 지역에서 한국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납치 계획이나 한국인이 경영하는 식당에 불을 질러 전소되는 일이 일어났다.

1995년 9월에는 한국 대사관에서 산업재해로 손발이 잘린 노동자 중에서 보상받지 못한 70여 명이 몰려와서 반한 시위가 일어난 적도 있다.

2.7. 네팔

스리랑카와 동일하게 노동 문제로 반한의 감정을 가지고 있으며 한국인 여행객을 유인해서 실종된 사건이 벌어졌는데 현지 언론에서는 한국에 앙심을 가진 사람이 접근해서 실종되게 했다는 언론의 기사가 나왔다.

또한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한국에서 일한 경험이 있는 현지 노동자에게 욕을 퍼붓는 등 뭇매를 맞은 일과 네팔을 여행하는 대학 교수를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폭행한 일도 있었다. 이건 그냥 혐한이다.

2.8. 터키

형제의 나라이니 친한이 아닌가 하겠지만 터키에서도 반한 및 혐한도 있긴 있다. 이 역시 터키를 못산다고 우습게 보는 소수의 한국 관광객들이나 기독교 유적지가 가득한 터키에 가서 깽판부리는 몇몇 한국 기독교 선교사들 및 성지 관광객들의 추태가 한몫을 하기 때문이다. 오죽하면 전문여행작가가 터키 여행하면서 겪은 일을 책으로 쓰면서 "한국 여행자들은 메르하바(안녕하세요)보단 인디림(싸게 해줘요)부터 외우고 이걸 먼저 말한다."라고 비꼴 정도이다. 이 사람이 터키에서 겪은 일을 보면 단체여행객들이 아침에 와서 컵라면 먹는다고 뜨거운 물 먼저 내놓으라고 단체로 시끄럽게 굴지않나,호텔 아침식사로 내놓은 빵을 먹기 위한 1회용 잼을 봉지째로 마구 집어가는 통에 호텔 관계자가 못 가져가게 하자, 못사는 놈들이 뭐라고 마구 한국어로 욕을 하는 추태를 쓴 바 있다. 그 와중에 호텔직원들이 이 더러운 한국놈들이라고 터키어로 욕을 하는데 터키어를 아는 자신이 그에 반론할 수도 없어 그냥 못 본 척하고 있었다고 할 정도이다.

그 밖에 터키 동부 기독교 유적지에서 찬송가 부른 일 때문에 반한 감정이 생겼다. 이런 한국인들을 본 다른 여행자도 있는데 거기에 사는 쿠르드족을 비롯한 이들은 한국말은 몰라도 저것들이 기독교 노래 부르고 있다는거 다 안다며 부정적인 모습을 보인 점이나 아예 한국 선교사가 쓴 책을 보면 터키 동부 마을에선 한국 선교단체가 성경을 뿌리며 이슬람 욕했다가 정말로 마을 사람들에게 총맞아 죽을 뻔한 이야기 같은 일도 반한에 기여하고 있다.

최근에는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국가에네스 카야 때문에 일부 개념없는 네티즌들이 터키인들에게 어그로를 끌어대서 터키넷상에서 반한감정이 약간 생기기도 했다.

근데 터키에서도 나름 한국인을 상대로 사기 범죄를 일으켜서 한국 내에서도 반터감정이 좀 있는 편이다.

여담으로 2015년 7월에 위구르 문제때문에 터키에서 중국에 대한 과격 시위를 하던 중에 한국인 여성을 중국인으로 오해해서 터키 시위대들이 한국 여성을 포위한 적이 있었다. 다행히 한국인이라고 알려져서 심한 봉변은 면했지만 터키의 극우 야당대표가 중국인이나 한국인이나 눈 째진 거는 똑같다면서 어떻게 구별하냐고 시위대를 두둔했었는데 찢어진 눈(칭키 아이)은 대표적인 황인 비하 모욕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56&aid=0010194092

2.9. 일본

일본에서는 혐한이나 극우가 더 이슈이기 때문에 잘 부각되지는 않지만 혐한까지는 아닌 반한감정도 국민정서 속에 적찮게 깔려있다. 애초에 한일관계의 역사를 생각해보면 없을래야 없을 수가 없는 부분. 굳이 극우가 아닌 일반적인 일상 속에서도 적지 않게 찾을 수 있는데 대표적으로 일본에서는 한국산 제품은 되도록 구입하거나 사용하는 것을 꺼리는 경향이 있다. 이 때문에 그 삼성 갤럭시조차 일본에서는 잘나가지 못하다가 일본에는 삼성 로고를 제거하고 판매하자 판매량이 5%에서 13%로 상승했고[3] 애플과 소니 다음가는 점유율 순위를 보이기도 했다. 현대자동차도 승용차 수출에 참패하고 대형버스 모델인 유니버스 하나만 나름 잘나가는 정도다.[4] 아무래도 일본 입장에서는 한국과 업종이 겹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경쟁국의 제품은 가급적 멀리할 수 밖에.

또다른 예시로는 한국에서 만들어진 대중매체 게임, 만화, 드라마 등등이 일본에서 서비스 되거나 방영될 경우 높은 확률로 현지화(로컬라이징)된다. 특히 만화의 경우 네이버 웹툰의 영어, 태국어, 중국어, 일본어 등등 여러 해외서비스 중 유일하게 배경이 현지화 되는 경우가 많은 것이 일본판이기도 하다. 다른 해외판에서는 언어만 번역되고 배경은 한국인 경우가 많은데[5] 네이버 웹툰 일본 서비스는 극히 일부만 제외하면 대부분 배경이 일본으로 바뀌고 그에따라 캐릭터 이름, 지명도 바뀐다. 게임도 마찬가지로 한국이 배경인 한국산 게임은 지역명과 캐릭터명이 일본식으로 개명된다. 이는 90년대에 한국에 일본 대중문화 개방이 이뤄지기전 시절 일본산 애니메이션은 무조건 편집해서 배경을 한국으로 바꿔서 방영해 왜색배제를 시행하던 모습과 어느정도 비슷하다. 물론 그만큼 심한 것은 아니지만 말이다. 드라마의 경우도 대부분 더빙방영 되기 때문에 한국어의 일상 대화체를 접할 기회가 사라져 북한 뉴스의 리춘히 아나운서의 발음이 진짜 한국어 발음인 것으로 착각하다 실제 한국인의 대화를 듣고 한국어가 의외로 부드러워서 놀랐다는 사례도 흔해졌을 정도... 좀 더 심각한 극우쪽의 일본 반한 감정은 혐한/일본 문서를 참조할 것.

3. 중동

중동의 경우 이스라엘과의 외교 관계나 협력 활동을 대폭 모색하려고 하나, 중동에서는 종교가 주로 이슬람교 위주여서, 다수의 아랍 세계에서는 한국에 대한 투자, 관심 빈도가 월등히 높아질 정도로 중동에서도 갈등도 물론 존재한다. 이란 같은 경우 동부대우전자의 옛 명칭이던 대우일렉트로닉스 때문에 반한 감정을 맞았고 이라크 파병 때 이라크에서도 위와 유사한 반한 감정이 있었다. 중동의 대표적인 친미 국가이자 이스라엘의 앙숙인 사우디아라비아와도 관계 갈등을 빚은 경우도 있다. 갈등으로는 이슬람 세계에서 반입을 허용하지 않는 돼지고기의 반입 문제라던가 이러한 이유로 인해 갈등을 빚은 것으로 보인다. 이스라엘과 관계를 가깝게 하는 이유가 있으며, 그의 이웃나라인 이집트요르단을 제외하더라도 반한 감정은 여기까지 그친 것은 아니다. 석유 부국다운 중동에는 석유의 수급 문제, 조달 문제, 대 이란 경제 제재 동참 여파까지 합류되면서 원유 조달 관련 갈등도 물론 있었다. 뭔소리야

4. 아프리카

4.1. 마다가스카르

대우 로지스틱스의 농지 구매 사건으로 인해 반한감정이 생긴 경우. 대우 로지스틱스를 옹호한 대통령을 갈아엎고 혁명(쿠데타로 분류하기도 한다)이 일어나기도 했다. 현직 대통령은 툭하면 한국을 디스하기도 한다. 자세한 내용은 마다가스카르 혁명 항목 참조. 반한도 혐한도 아닌 애매한 경우이지만, 로지스틱스 농지 구매 과정에서 일어난 대규모 실업 사태 등 노동운동과 식민주의에도 관련이 있기에 반한 항목에 서술한다.

4.2. 에티오피아

이 나라는 제정시절까지만 해도 한국전쟁에도 참전하였고 셀라시에 황제가 방한까지 할 정도로 우호적인 나라였으나 1975년 멩기스투 하일레 마리암의 사회주의 정권이 들어서고 북한과 수교를 통해 친밀한 관계를 맺으면서 반한 특히 남한에 대한 반감이 이 시절동안에는 매우 깊었으며 그로 인해 매년 열리는 한국전쟁 기념식은 물론 1988년에 열렸던 서울올림픽에도 모두 불참하였다. 그러나 1991년 멩기스투 정권이 종식되고 신정권이 수립되면서 외교관계를 회복함과 동시에 왕정시절의 관계로 복원되었다. 특히 멩기스투의 사회주의 정권은 당시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용사들을 황제와 미국의 반역자이자 매국노들이라고 멸시하였다.

4.3. 짐바브웨

당시 대통령으로 있었던 무가베 정권의 친북 성향으로 북한과 워낙 친밀하였던 탓에 특히 남한을 적대시할 정도로 반한성향이 짙었다. 그러나 1994년에 가서야 남한과 수교하였다.

4.4. 탄자니아

잔지바르 정부시절에 마찬가지로 친북성향이 짙었던 탓에 반한성향(주로 남한)이 짙었던 편이었다. 그러나 1992년에 남한과도 수교함에 따라 완화되었던 편.

5. 아메리카

5.1. 미국(흑인계)

1992년 로스엔젤레스 흑인폭동 때 미국 흑인들의 한인타운 폭동 및 습격피해로 인해 특히 한국인미국 흑인간의 괴리와 갈등이 생긴 결과였다. 특히 당시 재미 한국인들은 삶의 터전도 잃고 가족이나 친구까지 피해를 본 적이 있다며 흑인들을 매우 혐오하였던 것으로 알려졌고 흑인들 역시 한국인들을 매우 적대시하며 한흑갈등이 빚어지기도 하였다. 이 한흑갈등은 일부 뉴스에서도 나왔었다. 여전히 많은 한국인들이 흑인을 무시하는 경향이 강하다. 농담으로 넘길 문제인지는 알아서... 흑형 드립을 거론하면서 오히려 요새는 흑인을 찬양하는 거 아니냐라고 주장하기도 하는데... 깜둥이 취급하는 것보다는 나을지 몰라도 본질적으로 그것도 평등하게 바라보는 시각 자체가 아니다.[6]

2007년 버지니아 공대 총기난사 사건때도 반한감정의 기미가 표출되기도 하였다. 기사

5.2. 쿠바

이 나라는 1950년 6.25 전쟁때까지만 했어도 UN의 결의하에 한국에 물자지원을 하였던 나라였으나 1959년 카스트로의 사회주의 혁명이 일어난 이후로 1960년 북한과 단독수교하고 한국에 대해서는 미국의 군대가 주둔해있는 미국의 식민지, 미국이 하는 일을 따라해댄다는 꼭두각시의 나라라고 주장하는 등 국제사회에서도 반한감정이 매우 짙었던 나라였었다. 정치 이외에도 1988 서울 올림픽에는 북한의 동조하에 불참하였으며 1997년에 열렸던 무주,전주 동계유니버시아드 대회에도 불참하는 등 한국과 적대적인 감정과 관계를 가졌었다. 그러나 1990년대 후반에 들어서는 점점 실리적인 외교로 전환하게 되어서 한국에 대해 반한감정을 줄이고 경제교류를 맺기 위해 힘쓰고 있는 편이지만 아직 공식 수교까지는 하지 않았다.

5.3. 기타 중남미 국가들

2000년대 중후반 이후로 과반 이상의 남미 국가들이 반미, 반서방 진영으로 갈아탔다. 중립국, 제3세계 이런 거 전혀 고려 안 하고 세계를 친서방, 반서방으로만 이분법적으로 나누면 중남미 과반의 국가들이 반서방 진영으로 들어간다. 이러면서 친서방 진영의 대한민국과 반대진영에 놓이게 된 게 변수라면 변수. 한국의 극자본주의 때문이라는 의견도 있지만 사실 그것보다는 오히려 이게 가장 큰 원인일 수도 있다. 반미 노선을 타는 남미국가의 관점에서 한국은 반대편(미국편)에 있는 '적'이니까. 또한 극자본주의, 경쟁주의 둘 다 대한민국에 해당되는 얘기이고 북한에는 해당되지 않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극자본주의, 경쟁주의 때문에 중남미 현지인들의 대한민국에 대한 인식이 안 좋다면 최소한 이 사람들은 남한과 북한을 혼동하지는 않는다는 얘기다. 진영논리, 적의 적은 나의 친구 논리를 적용시키면 반미, 반서방으로 전향한 남미 국가들과 북한은 오히려 같은 편이 되기 때문에 공식적 외교관계가 없고 교류가 적은 경우에도 굳이 북한을 적대할 이유는 없다.(예:아르헨티나, 볼리비아) 이게 극단적으로 치우쳐서 친북이 된 사례가 쿠바, 베네수엘라이다.

6. 반사작용

이렇게 세계의 반한이 깊거나 늘어날수록 한국한국인의 입장에서는 오히려 반외(反外) 및 반세계(反世界)화로 돌아서는 반사작용을 가져오게 되며 일부 과격한 입장에서는 그들이 반한을 조장하면 "니네들이 뭔데 우리나라를 욕하냐, 지들은 못사는 나라 주제에 어이가 없네, 이래서 저질스런 외국과는 친하지도 말아야한다"라는 등의 노골적인 반발심과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들이 반한을 주장할수록 일부 한국인들은 "천한 것들이 어디서 우리 한국을 욕해? 우리보다 나은 것도 없으면서 인종차별 증오범죄나 일으키는 야만인들이 어디서?, 저런 한국에 오면 더욱 무시하고 멸시해야 함"이라는 과격한 행동을 보이며 특히 온라인으로 갈수록 그 정도가 그 나라 사람들에 대한 악의적인 댓글과 욕설 등으로만 채워지기도 한다. 근데 실제로 만나면 그런거 없다. 키보드앞서만 그러지.

결국 이러한 상호 간의 갈등은 민족간의 새로운 불화를 조장하게 되는 원인이 되고 있으며 이것에 대해서 걱정하거나 우려하는 부분이기도 하고 나가서는 외교마찰 및 분쟁으로도 이어지게 될 우려가 있다.

이러한 영향 때문에 국내에서 다문화 반대운동이 생기게 되었고 다문화와 다문화 가정에 대한 적대감과 증오심이 뿌리깊게 생겼다는 것이다. 해외의 반한사례로 인해 한국에서도 그와 동일한 수준의 의식이 생겨나고 있다는 것이 문제이며, 이런 해외의 반한감정의 원인을 제대로 알지 못한 채 감정적으로만 대응하는 것은 양측의 감정의 골을 더욱 깊게 빠트리고, 반한감정을 비판하는 우리들을 그들과 마찬가지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게다가 실리적으로 따져보면 한국은 무역으로 먹고 사는 나라다. 한국에서 수출입을 제외하면 북한이랑 별다를 바가 없는 상태로 전락할 가능성이 농후하다. 한국이 먼저 어그로를 끌어서 대외 이미지를 나쁘게 만들어서 한국이 득볼 것이 없다.

우리가 기억해야 할 점은 "50~60년 전 대다수의 한국인들이 외국에 나갔을 때 어떤 일을 겪었는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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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점에 대해서는 한국사회(일본에 대한)의 일부 사람들과 유사한 면이 있다. 물론 베트남의 친한이 반한과 한국의 친일(건전한)보다 더 많지만.[2] 이는 히딩크 감독으로 인해 국내 네덜란드 인식이 좋아진 것과 비슷하다.[3] TV조선에서는 이를 두고 "일본서 자존심을 내주고 실리를 챙긴 삼성"이라고 표현했다. 다만 이런 브랜드 물품 판매량의 경우 소비자 자신은 반한이나 혐한은 아니더라도 주변인들의 시선 때문에 로고가 박혀있는 상품을 꺼리게 되는 경우도 있어서 저 8% 자체가 반한이던 사람들이 돌변했다고 보기는 힘들긴 하다. 하지만 그 시선 의식을 만든 것도 어찌보면 일본 사회의 반한이 영향을 끼친 것이라고 할 수 있다.[4] 물론 이 경우는 자동차 분야에선 벤츠와 같은 프리미엄 브랜드를 제외하고는 일본인들은 외제차에 대한 신뢰도가 적고 일본에서 선호되던 차종과 동떨어진 차종을 출시하는 등 현대자동차의 판매전략이 부족했다는 점 역시 감안할 필요가 있다.[5] 다만 이 만화의 영어판의 경우는 좀 애매하다.[6] 이 풍조도 서구인들의 '동양'에 대한 환상과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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