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01-13 16:55:42

친북


파일:북한 국기.svg 북한에 대한 감정
혐북 반북 친북 종북


1. 개요2. 대한민국의 사정3. 외국의 사정
3.1. 대표적인 친북 성향 국가들
3.1.1. 동아시아 및 동남아시아3.1.2. 중동3.1.3. 유럽 및 아메리카3.1.4. 아프리카
4. 친북 인사 및 단체5. 같이 보기

1. 개요

친북()이란 북한에 친화적인 태도 또는 그러한 성향을 띠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2. 대한민국의 사정

유화적인 태도의 대상이 북한과의 민족적 동질성이나 문화재 등이라면 문제될 것이 없지만 그 대상이 북한 세습 독재 정권인 경우(종북 문서 참조)라면 문제가 된다.[1] 냉전 이후 북한은 헌법 제3조에 따라 한반도 북쪽 미수복영역을 점령한 반국가단체로 규정되어 있어서 비록 UN에 동시 가입해 국제적으로 공인된 단일 국가지만 대한민국에선 미승인국가로 보고 있다.

흔히 친북 성향이라 여겨지곤 하는 좌파 정치 세력 내부에는 사실 반북, 친북, 종북이 모두 존재한다. PD 계열 등의 세력들은 친/종북 성향의 분파들을 반대를 넘어 혐오하는 정도다. 이들은 북한에 대해서도 반북 성향[2]에 가깝다. 대표적으로 후기 민주노동당[3]의 종북적인 성향을 비판하면서 갈라져 나온 진보신당의 경우가 있다.

친북과 종북의 차이가 무엇이냐를 가르는 데에는 문제가 많지만 이러한 이론은 대개 추상적이고 감성적인 측면이 강해 정치적으로는 많은 비판을 받으며, 대한민국의 정치환경과 사회적 상황으로 인해 이전보다 많이 래디컬해지고 엄격해진 측면이 있다. 특히 김정일에서 김정은으로 권력 승계가 이루어지던 시점은 대한민국도 보수 정권 집권기였고 북한의 권력 승계과정에서 김정은 체재 안정화나 과시를 위한 대남도발행위가 많이 일어났기 때문에 이로 인한 정치, 사회, 세대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친북이 본질적으로 나쁜 것인지에 대한 논쟁은 쉽게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정치적 역학 관계를 잘 이해하면서 이해를 따져가며 협상 테이블에 앉아야지 '같은 민족' 한 가지의 명분만으로 이야기를 하다가는 각종 변질된 논리들에 끌려가기 십상이다. 그렇지만 평화통일은 헌법상으로 기록된 국가적 과제이기도 하므로 무조건 등 돌리고 총부리만 들이댈 수도 없는 노릇이다. 이것이 그렇게 쉽게 해결될 문제라면 60년 넘게 등 돌리고 있을 이유도 없다.

주의할 점이 있다면 이 문서의 '친북 인사 및 단체' 문단과 종북 문서의 '종북 인사 및 단체' 문단의 등재 기준을 보면 알겠지만 친북이라고 해서 무조건 종북인 건 아니다. 북한에 대한 몰이해 때문이거나 북한 측 인사들과의 개인적인 친분 때문에 친북을 자처하기도 하지만 정치인이나 외교관, 군인의 경우는 북한과 관련된 정치적 문제에 대한 현실적인 이유로 인해 친북 포지션에 선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쉽게 말하자면 정치적, 외교적 측면에서 얻을 수 있는 이익이 많으니까 친북 포지션을 취하는 것이라는 얘기다. 2018 남북정상회담을 예로 들자면, 북한 측에 인도적 차원에서의 인프라 개선 및 구호물자 지원을 약속하는 대가로, 핵실험 중단 선언을 이끌어내거나 중국러시아와의 연계를 약화시키는 등의 외교적 이익을 얻을 수 있었다. 현실적으로 종북주의자가 아니고서야, 이런 이득조차 기대할 수 없는 상황에서 무작정 친북 성향을 자처할 리가 없다[4]. 북한과의 대화를 통한 각종 외교적 문제의 해결을 위해 전략적으로 친북을 자처하는 경우가 그런 예에 속하는데, 단체로서는 국민의 정부[5]문재인 정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그 예에 속하며 개인의 경우는 지미 카터미국 대통령의 사례가 있다. 이런 경우는 전반적으로 친북 성향을 띄더라도 북한 측과 외교적 마찰이 발생했을 경우에는 종종 일시적으로나마 북한에 대해 위력 행사를 하기도 한다는 점에서 무조건적으로 북한을 옹호하는 종북과는 엄연히 구분된다[6]. 가령, 주류 정당 중에서는 가장 북한에 우호적인 편이었던 더불어민주당조차도 종북 인사들에 대해서는 크게 혐오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 2025년 현재 대한민국 대통령이재명성남시장 시절에 "종북은 정신병이다."라는 말로 종북주의자에 대한 원색적 비난을 한 바 있다.[7]

3. 외국의 사정

남북 관계의 문제에서는 이렇듯 사실 단어의 존재 자체가 애매한 경우지만 국제 관계에서는 당연히 '종북 국가[8]'는 없으니 친북 국가라는 말이 쓰인다. 하지만 이 경우도 별로 멀쩡한 경우는 아니다. 대개는 반미, 반서방 노선을 타다가 국제 관계에서 비뚤어진 국가들이 친북으로 기울며 국제정세보다도 북한과의 의리를 조금 더 중시하는 국가들이다. 냉전이 종식되어 가던 서울 올림픽 시기에도 온갖 공산권 국가들이 한국과의 관계에 대해 개선 의지를 보였을 때 북한의 설득을 따라 올림픽에도 불참하고 한국과의 수교도 거부한 국가들이 대표적이다. 이들과 북한 간의 무기 거래 문제가 자주 불거지니 한국 입장에서는 당연하게도 좋게 볼 수 없는 문제다.

의외로 외국의 독재자들 중에서는 김일성김정일의 세습 체제에 대해 이상적으로 여기는 경우가 많은 모양인지 따라하다가 권력을 잃은 독재자들이 몇몇 있었다.[9] 쿠바는 최근까지 친북 노선이었지만 북한 체제가 갈수록 답이 없어지고 미국은 물론 대한민국과의 국교도 정상화하는 등의 움직임을 보이면서 친북 노선에서 점점 멀어져가고 있다.[10] 과거에는 시리아가 최후까지 한국과의 수교를 거부할 정도로 중동에서 제일가는 친북 국가였으나 아사드 정부가 무너지며 옛날 이야기가 되었고 결국 2025년 한국과 수교했다. 베네수엘라도 우고 차베스 때부터 반미, 반서방 노선을 타며 친북 노선을 타게 되었다. 당연한 소리지만 친북 국가들 중 상당수는 친중을 겸하기도 하는데, 가장 안 좋은 예시로 2013년 라오스는 탈북자 청소년 9명의 한국 송환을 거부하고[11] 아예 도로 북송했다. 이 때문에 코라오 철수 여론이 빗발쳤고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여러 동남아시아 국가들과 국제 사회로부터 비난을 받게 되었다.[12] 중국은 아직까지 친북노선을 걷고 있지만 사실 동해로 진출하고 유사시 한반도 전역을 장악하기 위해서이고 중국 사람들은 북한을 고깝게 여긴다. 러시아도 북한 체제를 출발시킨 장본인인 만큼 소련 시절 6.25 전쟁 때 북한을 지원하고 소규모 병력을 파견하기도 했고, 한국의 UN 가입을 상임이사국 자격으로 반대하여 대한민국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등 친북 노선을 걸었으나, 88 올림픽에 참가하고 1990년에 대한민국과 수교하는 등 친북 노선을 상당히 버렸다. 그러나 대북제재에 동참하지 않는 등 아직까지는 친북 성향이 조금은 남아있다. 하지만 소련 휘하에 있었던 폴란드, 체코같은 과거 소련의 위성국이자 동맹국들은 친중, 친북이 절대 아니라 반중, 반북, 친한, 친일 노선을 대부분 추종한다.

물론 이러한 친북 국가들도 비공식적으로 대한민국과 교류하고 있다. 아무래도 남한이 세계 10위권 안팎의 경제규모와 세계 5위권 안팎의 군사력으로 성장하다보니 아무리 친북 성향 국가들이라 해도 한국과 경제적으로 어느 정도의 교류는 있는 실정이다. 중국, 러시아야 말할 필요도 없고 이란도 트럼프 집권 이후로는 교류가 많이 줄고 사이도 안좋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반서방 국가들 중에서는 중러를 제외하면 한국과 가장 왕성하게 교류를 하는 편이다. 한국과 가장 늦게 수교한 쿠바, 시리아조차도 수교 전부터 상호 교류가 적잖게 있었고 그 외에 베네수엘라, 니카라과, 라오스, 캄보디아, 파키스탄, 알제리, 모잠비크, 마다가스카르 등도 한국과 왕래가 꽤 있다. 어찌 되었든 국가 간 의리도 국제정세나 경제력/국력 앞에서는 별 효력이 없고, 친북 성향 국가들은 대다수가 경제적, 사회적으로 많이 낙후된데다 무엇보다도 냉전 때와 다르게 북한과의 의리가 갖는 메리트가 갈수록 적어짐을 감안하면 이러한 국가들도 한국과의 관계를 강화하고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게 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점쳐진다.

3.1. 대표적인 친북 성향 국가들

대부분 반미, 반서방, 친중, 친러 성향이 강하며 인권 탄압으로 악명높은 독재, 권위주의 국가들임을 알 수 있다. 다만 정부가 친북인 것과는 별개로 국민감정은 대부분 북한에 부정적이다.

3.1.1. 동아시아 및 동남아시아

  • 중국: 다만 표면적으로 친해보이는 것과 달리 실제로는 서로 신뢰하지도 않고 꽤나 껄끄러운 사이다. 실제로 김정은은 과거 '일본이 100년의 적이라면 중국은 1000년의 적'이라는 발언을 한 적이 있었고, 사석에서 시진핑보고도 개새끼라며 욕하기도 했다고 한다. 북한 자체가 워낙 폐쇄적인 집단인데다 순혈주의, 민족주의 성향이 매우 강하다보니 김정은을 비롯한 권력자들뿐만 아니라 일반 주민들 사이에서도 중국과 중국인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인식이 의외로 강하며 실제로 북한 여성이 중국 혼혈 아이를 임신이라도 했다간 바로 낙태시킨다고 한다. 반대로 중국도 북한을 지원해주고 최대한 살리는 이유가 적성국인 남한과 남한의 뒷배인 미국과 직접 마주하는 것을 피하기 위함이지 북한이 딱히 이뻐서 그러는 것은 아니다.[13]
  • 캄보디아: 이전부터 미얀마, 라오스와 더불어 동남아시아의 대표 친북 국가였고, 북한의 지원으로 박물관을 세운 적도 있었으며 북한 식당도 여럿 존재했을 정도였다. 2024~2025년 한국의 유엔 비상임이사국 진출에도 반대한 12개국 중 하나인데다[14] 현재 범죄단지 문제로 한국과의 관계가 매우 악화되었기에[15][16] 북한과의 관계를 이전보다도 더욱 강화할 가능성이 높다.
  • 라오스: 상술했듯 2013년 탈북 청소년들을 남한에 넘기는 척하다 북송시켜버린 적이 있을 정도로 친북 성향이 강한 나라다. 당연히 미얀마, 캄보디아와 마찬가지로 친중, 친러 성향도 강하다.

3.1.2. 중동

  • 이란: 미국이스라엘이라는 공공의 적 때문에 당연히 가깝게 지낼 수밖에 없다. 물론 친미, 친서방 성향이었던 팔레비 왕조 시절에는 사이가 좋지 않았고[17] 이란 혁명 이후로도 공산주의를 미국, 이스라엘만큼이나 혐오했던 호메이니의 성향으로 인해 가까운 사이는 아니었으나 이란-이라크 전쟁에서 북한이 이란을 지원하며 급격히 가까워졌다.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이 되기 전까지 남한과의 관계가 좋았을 때도 그거랑은 별개로 북한과의 군사 교류는 활발히 했으며, 트럼프 집권 이후로 한국-이란 관계가 악화되며 북한과의 관계는 더 강화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물론 그거랑 별개로 국민감정 자체는 여전히 남한에 더 우호적이긴 하다.
  • 팔레스타인: 알다시피 한국은 이스라엘만 국가로 인정하고 팔레스타인은 국가로 인정하지 않고 수교도 하지 않은 반면 북한은 반대로 팔레스타인만 국가로 인정하고 이스라엘은 국가로 인정하지 않고 수교도 하지 않았다. 김포국제공항 폭탄 테러 사건도 북한의 사주를 받은 팔레스타인 테러리스트가 일으켰다.

3.1.3. 유럽 및 아메리카

  • 러시아: 소련 시절에는 당연히 우방&동맹이었고, 소련 멸망 이후 지금의 러시아 연방 이후로는 한동안 북한보다 남한과 훨씬 가까운 사이였다.[19] 옐친 이후 푸틴이 러시아 대통령이 된 이후로도 남한과 친하게 지냈지만 러우전쟁 이후 북한이 러시아에 군대를 파견, 무기와 물자를 지원하며 다시 동맹 관계가 되었다.
  • 니카라과: 본래는 반미, 반서방 국가임에도 북한과 그리 친한 나라는 아니었지만 2020년대 들어 급격히 사이가 가까워졌다.
  • -쿠바-: 냉전 때는 물론 그 이후로도 한동안 남북간 문제에서 일방적으로 북한을 편들고 옹호할 정도로 진성 친북 국가 중 하나였지만 이후 한국과의 관계가 개선되고 교류도 크게 늘며 북한과의 사이가 이전보다 소원해졌다. 결국 한국과 수교하며 북한은 빅엿을 먹게 되었다.[20]

3.1.4. 아프리카

  • 알제리: 냉전 시절에는 시리아, 이집트[21] 등과 더불어 아랍에서도 알아주는 친북 국가 중 하나였으며 당연히 1990년 이전까진 남한과의 수교도 거부했었다. 현재는 북한과의 교류가 대폭 감소하고 관계도 이전보단 소원해졌지만 나라 자체가 반서방에 더 가까운 편인지라 여전히 친북 성향의 국가 중 하나로 분류된다.
  • 짐바브웨: 무가베부터가 김일성과 사석에서 호형호제할 정도로 절친한 사이였고 짐바브웨 내부 관공서에도 김일성 자서전 번역본을 갖춰놓을 정도였다. 무가베가 권력을 잃고 죽은지 오래된 현재도 친북 성향은 그대로다.
  • 에리트레아: 이 나라 별명부터가 '아프리카의 북한'이다. 실제로 에리트레아군의 현 상황은 북한군 수준이라고 하며 인권 탄압, 언론통제, 여행증 제도 등 많은 부분에서 북한과 판박이다. 지도자인 이사이아스 아페웨르키도 젊은 시절 독립운동가였다가 훗날 독재자로 타락해버린 대표적인 케이스다.[22]
  • 니제르, 말리, 부르키나파소: 최근 쿠데타 이후 전부 반미, 반불, 반서방, 친중, 친러, 친북 성향의 군사독재자들이 권력을 잡았다.
  • -마다가스카르-: 본래는 아프리카 대표 친북 국가 중 하나였지만 지금은 북한과 사이가 그렇게 가깝진 않은 듯하다. 오히려 남한이 여러가지로 원조도 많이 해주면서 남한과 더 가까워진 느낌이다.

4. 친북 인사 및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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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조건을 모두 만족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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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테오 살비니: 이탈리아의 정치인이자 이탈리아의 극우 정당인 동맹의 대표. 전 부총리 겸 내무장관이다. 직접 북한을 방문한 뒤 인터뷰에서 "북한을 다녀와 흡족하다"며 "훌륭한 공동체 의식을 봤다. 많은 아이들이 플레이스테이션을 갖고 노는 것이 아니라 거리에서 뛰어논다. 어른들을 공경하는 문화도 있다. 이탈리아에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것들이다"라고 말하며 북한을 찬양했다.# 또한 귀임을 앞두고 잠적한 북한 조성길 전 대사 대리의 미성년 딸이 북한으로 강제 송환된 것으로 드러나며 이탈리아 정가에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 사건의 책임자라는 의혹의 눈길을 받고 있는 인물이다.#
  • 데이비드 듀크: 미국의 대표적 백인 우월주의, 네오나치 정치인 및 칼럼리스트. 스톰프런트라는 네오나치 단체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1974년부터 1980년까지 KKK의 대마법사를 지냈다. 그는 북한이 "유대인 로비가 미국의 외교 정책을 지시함에 따라 북한의 이스라엘에 대한 적대감이 침략의 대상이 되었습니다."라고 썼고, 북한이 이스라엘이 국가임을 인정하기를 거부하는 것을 인용하면서 유대인 우월주의 매체가 오랫동안 평양을 파괴 대상으로 지목해 왔다고 쓰기도 했다며 유대인에 대항하는 북한을 찬양했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제45·47대 대통령. 북한이라는 국가에 우호적이라기보다는 북한의 우두머리인 김정은과 친분이 있다.
  • 개성공단기업협회: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사건 이후 책임을 미국에게 돌리며 대북 제재 해제를 주장했다.#
  • 국민의 정부: 햇볕정책, 국민의 정부 불법 대북송금 사건[24]
  • 야세르 아라파트: 팔레스타인 해방 기구(Palestine Liberation Organization, PLO) 의장 시절 김일성을 "나의 가장 친근한 형님"이라고 불렀다. 2004년 11월 북한은 아라파트가 사망하자 3일간 애도 기간을 선포했다.
  • 김두관: 대북전단 금지법을 주장했고 미국의 대북 제재를 비난했다.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사건 이후에도 북한을 옹호하며 미국 눈치를 보지 말고 바로 개성공단 문을 열고 금강산 관광을 재개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한미워킹그룹 해체를 주장했다.#
  • 아네르스 베링 브레이비크: 2024년 11월 19일 열린 가석방 심사에서 북한과 러시아를 지지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25]
  • 김삼웅: 이명박 정부 시기 남북관계 악화의 책임이 전적으로 이명박 정부의 대북 강경책에 있는 것마냥 주장했으며#, 국민의 정부, 참여정부 시기에 보수 세력이 북한 인권 문제를 거론한 것이 남북 교류가 활발해지면서 (보수 세력이) 위기감에 몰림에 따라 (남북) 화해 정책에 어깃장을 놓은 행위인 것마냥 주장했다. # 국민의 정부 불법 대북송금 사건도 평화통일을 위한 필요악이라며 옹호했고 대북송금 특검을 비판했다. #[26] 다만 2011년에는 "북한의 인권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먼저 생존권을 만들어주는 게 더 중요하다. 북한이 붕괴된다면 우리는 대단히 불행해진다"[27]라며 북한의 인권 실태는 부정하지 않았으므로 종북주의자는 아니다. #
  • 김연철: 문재인 정부 때 임명된 통일부장관으로, 과거 저서에서 박왕자 씨 피살 사건을 통과의례라고 하였으며 2011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이 도발한 천안함 피격 사건, 연평도 포격전에 대해 우발적인 사건이라고 발언했다.
  • 김영훈: 전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이재명 정부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정치인)/비판 및 논란 문서 참조.
  • 김홍걸: 미국의 대북제재를 비난했고, 제21대 국회에서 1호 법안으로 대북전단 금지법을 발의했다.
  • 노로돔 시아누크: 생전에 김일성과 친분이 깊었다.
  • 니콜라에 차우셰스쿠: 해외 인물 중 가장 유명한 친북 인사.
  • 폴 포트, 키우 삼판: 민주 캄푸치아 당시에도 방북하여 김일성을 만났고, 캄보디아-베트남 전쟁으로 크메르 루주가 캄보디아에서 쫓겨났을 때에도 북한과 우호관계를 유지했다.
  • 참여정부: 2007년 UN 북한인권결의안 기권 논란 참조.
  • 더불어민주당: 더불어민주당/비판 및 논란 문서 참고.
  • 정주영: 실향민이다보니 현대그룹 차원에서 대북 사업에 각별한 공을 들이기도 했으며, 국민의 정부 불법 대북송금 사건에도 연루된 바 있다.
  • 도이 다카코: 북한의 일본인 납치 사건을 부정하고 일본인 납치범의 석방을 김대중 대통령에게 탄원했다.
  • 데니스 로드맨: 김정은을 여러 번 만난 적이 있다.
  • 로버트 무가베 - 김일성이 살아있을 적에 그와 친분을 유지했던 이야기는 유명하다. 때문에 무가베의 집권 기간 내내 짐바브웨는 아프리카의 대표적인 친북 국가 중 하나였다.
  • 모부투 세세 세코: 충격적이게도 반공주의자이면서 친북 성향이었다.[28] 1974년 방북했을 때 김일성의 우상화에 깊은 감명을 받아 자신을 우상화했을 정도이다.
  • 문재인(2010년대 후반의 문재인 정부) - 문재인 정부/평가/외교/대북정책문재인/비판 및 논란/대북문제 참조.
  • 문정인: 문정인/논란 문서 참조.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사건이 북한의 도발이 아니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국민파,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참여연대, 한국여성단체연합 등의 일부 시민 단체: 주요 활동이 친북 활동은 아니고, 주로 하는 활동은 국내 정치나 여성 문제에 대한 활동이지만 친북적 주장을 하고 있다.#####
  •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 박지원: 국민의 정부 불법 대북송금 사건 실행범#
  • 백두칭송위원회, 위인맞이 환영단: 이쪽은 종북 단체로도 분류할 수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단순 찬양 및 환영 의사만 표시하였고, 국가보안법 등 법규 위반이나 주체사상 신봉 등의 행위는 확인되지 않으므로 친북으로 분류하였다. 법규 위반이나 주체사상 신봉 행위 등 확인될 경우 근거 기사와 함께 종북 문서로 넘겨줄 것.
  • 블라디미르 푸틴: 기존까지는 간간히 북한과의 교류를 유지하기만 하고 직접적으로 우호적인 태도를 보이지는 않았으나, 최근에 러우전쟁을 계기로 북한에 우호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 블라디미르 지리노프스키: 어떻게 극우주의자가 친북이 될 수 있겠냐고 하는데, 북한의 사상에 우호적인 것이 아니라 통치 방식 자체만을 롤모델로 삼는 것에 가깝다.
  •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 송영길: 북한에 대한 다수의 긍정적인 발언 및 연평도 포격 사태는 호국훈련이 북한을 자극해서 그렇다는 주장 등 자세한 것은 송영길/비판 및 논란/친북 발언 참고. 다만 이와는 별개로 북한이탈주민에 대해 관심이 많고, 진보적인 정당이라면 탈북민도 비례대표에 공천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등 북한 인권에 대해서는 비판적인 입장을 취하기도 한다.
  • 유시민: "우리 나라에서 큰 기업의 2·3세 경영자들 가운데 김정은 만한 사람이 있느냐"면서 "할아버지와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절대권력을 다르게 써서 바꾸려고 하지 않느냐, 그게 혁신이다."며 김정은을 소년가장이자 계몽군주라고 찬양하는 발언을 하였다. #
  • 리영희
  • 이석현: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사건 이후 "북한이 폭파까지 한 것은 제재만 해온 미국과 판문점 선언을 지키지 못한 한국에 대한 심각한 분노의 표출"이라며 한국과 미국에 책임을 돌리는 발언을 했고, 이어 "합의 이행을 위해 대북전단 살포 행위를 중벌할 수 있는 긴급 입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
  • 이오시프 스탈린: 북한 정권 수립에 큰 역할을 한 소련의 지도자. 6.25 전쟁 당시 김일성의 남침을 허락하고 북한에 무기를 지원하였다. 스탈린 생전 당시 북한에 대한 소련의 영향력은 절대적이었다.
  • 이인영: 보수 진영에게 친북이라고 비판받고 있는데,#### 원내대표 시절 제재 완화를 주장했고# 통일부장관 지명 이후 물물교환으로 제재 회피를 주장하여 논란이 되기도 했다.# 여기에 2007년에는 빨치산과 미전향 장기수들에 대한 추모를 하러 간 적도 있다. 코로나19 백신을 북한과 나누고 싶다는 발언과 금강산 관광 재개 발언도 몇 번이나 꺼냈다.[29] 2020년 중 통일부장관 취임 후 친북 발언이 크게 늘어난 것을 알 수 있다.
  • 이종석: 한미워킹그룹이 태어나선 안 됐다고 주장하며 대북제재를 반대했다. 당 규약 개정을 두고 "조국을 통일하고"에서 "조국의 평화통일을 앞당기고"로 바꾼 것은 장기적 전망을 뜻하는 것이라는 주장을 펴며 북한과의 공존론을 펴는 대북 유화파에게 유리한 해석을 제공하고자 했다. # 조선신보가 이에 반발하며 국방력으로 통일을 앞당긴다는 것까지 직접 거론하며 반발한 것을 보면 북한이 좋다기보다는 자신의 진영에게 유리한 해석을 하는 쪽에 가깝다. # 그는 북한 통일 포기론을 거론하며 해외동포가 통일전선에 추가되고, '강위력한 국방력'으로 통일을 앞당긴다는 것에 대한 어떤 설명도 하지 않는다.
  • 이종걸: "한쪽에서는 평화를 이야기하면서 한쪽에서는 엄청나게 무기를 구입한다"며 "이것은 남북관계가 파탄으로 가는 길이 되고야 말았다", "한미군사훈련이 지속되고 한미 워킹그룹을 통해 남북관계가 통제되는 것 아니냐는 의심을 받기에 이르렀다" 라는 발언으로 마치 남북관계가 파탄이 난 것이 대한민국 정부의 책임인양 북한을 두둔했다.
  • 이재명: 이재명 우리 북한 및 김일성 김정일의 노력 발언 논란 발언에서 보이듯이 대체적으로 북한과 대한민국을 합쳐 우리라고 지칭하는 등 북한과의 관계를 친화적으로 해결하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북한이라는 국가와 종북주의자에 대해서는 격렬하게 반대하고 있다. #[30]
  • 임종석 - 과거 임수경의 방북을 돕는 등의 주사파 활동으로 징역형을 받았다. 이후에도 북한에 저작권료를 지급하는 재단의 이사장을 맡았으며, 심지어 비서실장 재임 중 군사기밀을 누출시킨 적 있다. 문재인 정부에서도 친북적 발언을 했다.##
  • 윤미향 - 제21대 (더불어민주당 -> 무소속) 국회의원. 김삼석이석기 등을 옹호하면서, 단순 옹호를 넘어 억울하게 종북 프레임을 씌운다는 이유로 국가보안법 폐지를 주장하고 있으며. 또한 현직 국회의원 신분으로 북한측에서 주최하는 조총련 행사에 신고 없이 참석하였으며[31] 북한의 배급제 사회를 옹호하고, 대한민국 자본주의 사회를 비판하며 사실상 북한 정권을 찬양하는 토론회를 주최하기도 하였는데, 본인은 그 토론회에서 종북 발언을 하지는 않았어도 참가자 사이에서 종북 발언이 나오는 것을 적극 제지하지 않고 눈감아줬다.
  • 정경두 - 북한이 도발한 사건인 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사건, 연평도 포격전에 대해 "불미스러운 충돌"이라고 표현하였고, "6.25 전쟁김일성이 일으킨 전쟁인가?"라는 질문에 바로 대답하지 못했다.
  • 정세현 - 친북 성향의 발언으로 비판받았다.
  • 지미 카터 - "한국과 미국은 의도적으로 대북 식량지원을 중단했다. 명백한 인권 침해"라 발언#. 2011년 4월 방북 후 "북한에 인권문제가 존재하지만 우리가 직접 통치하지 않는 입장에서 간섭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발언.#
  • 무라야마 도미이치 - 일본국 제81대 내각총리대신
  • 프란시스코 마시아스 응게마 - 적도 기니의 독재자. 상술한 무가베와 마찬가지로 김일성과 호형호제하는 사이었고 북한 주도의 통일을 지지했으며, 조카[32]의 쿠데타로 축출되기 전에 자식 3명을 북한으로 보냈다.
  • 하페즈 & 바샤르 알아사드 부자: 시리아의 세습 독재자로, 부자가 모두 남한과의 수교를 거부할 정도로 진성 친북 성향이었다.
  • 디디에 라치라카 - 마다가스카르대통령. 1976년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마다가스카르 안타나나리보에서 개최한 주체 사상에 관한 국제과학세미나에서[33] 북한에 대한 강력한 동정과 지지를 표명했다.
  • 요시프 브로즈 티토 - 북한의 관계는 매우 돈독했으며, 1977년에는 직접 북한을 방문하기까지 했을 정도였다.[34]
  • 1960년대 후반과 1970년대 초반의 미국 흑표당 - 단 1970년대 이후로는 북한과 주체사상을 지지하지 않았다.
  • 사회민주당(일본)
  • 시진핑

5. 같이 보기


[1] 예를 들어 비주사 NLPDR는 가능하지만 주사파 NLPDR은 처벌받을 수 있다. 군대 정훈교육에서도 북한 정권과 조선로동당 및 그들의 추종자만 주적으로 가르치고 일반 북한 주민들은 보듬어야 할 대상이라고 가르친다.[2] 혐북이 아니라 북한 주민들은 우리의 동포이지만 조선로동당 수뇌부 및 김씨 일가는 적이라는 것이다. 사실 보수 계층 대다수도 북한에 대해 이러한 관점을 가지고 있다.[3] 민주노동당은 처음부터 종북 성향은 아니었다. 원래는 PD 계열이 중심이었는데 시간이 지나자 조직력이 강한 NL 계열이 당 내부를 장악한 것이다.[4] 대중 외교에 대한 관점으로 보면, 친중중뽕을 구분해야하는 것과 같다. 전자는 어디까지나 미국에 대한 견제 차원이나 정치현실주의적 측면에서 외교적 이득을 얻으려고 중국과의 연계를 꾀하는 쪽으로, 전 미국 국무부 장관인 헨리 키신저대한민국의 유명한 진보 논객인 박노자의 사례가 있다. 후자는 중국공산당에 대해 맹목적으로 찬양하고 충성하는 이들로서, 중국의 배우 겸 영화감독인 오경의 사례가 있다. 양자의 차이라면, 전자는 중국 정부가 행하는 각종 역사왜곡이나 인권 탄압 행위를 부정적으로 보고 비판하는 것을 서슴지 않는다는 것이 있다.[5] 이쪽은 겉으로는 남북정상회담을 열며 북한 정부에 대한 유화책을 펼치면서도 뒤에서는 최초로 정부 차원에서 북한 인권 문제를 다루기 시작하며 북한 주민들 역시 도와주려고 했다.[6] 남북연락사무소 폭파 사건 당시 북한과의 대화를 강조하던 문재인 정부가 이례적으로 북한에 대한 무력보복을 시사했던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7] 2024년에 있었던 12.3 비상계엄 이후에 발생한 당정협력 담화에 대한 논란이 발생했을때, 이재명 대표가 이 논란을 일으킨 주인공인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에게 "무슨 공산당 인민위원장이라도 되는거냐?"며 비판한 것을 보면,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이지 더불어민주당도 근본적으로는 북한에 대해 부정적으로 인식하는 것은 보수 진영과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8] 이걸 해석하자면 북한을 무조건 추종하는 북한의 괴뢰국(...)이 된다.[9] 대표적으로 니콜라에 차우셰스쿠, 로버트 무가베, 무아마르 카다피가 있다.[10] 그 외에 반서방+친북 성향의 국가들로 알제리, 파키스탄같은 나라들도 있지만 이 둘은 그래도 위에 나온 나라들에 비하면 많이 온건한 편이고 서방의 눈치도 어느정도 보는 관계로 그나마 낫다. 반서방이면서도 북한과 데면데면한 관계거나 의외로 아예 사이가 나쁜 세르비아, 니카라과, 볼리비아같은 나라들도 있다.[11] 그냥 씹은 것도 아니고 정부가 한국으로 송환해준다고 기다리라고 하면서 북한으로 보낼 시간을 끈 것이라고 한다.[12] 하지만 이 부분은 라오스가 중국에 많이 종속되어 있는 국가라서 라오스 정부가 독자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고 중국의 압력이 있었다는 설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라오스 문서 참조. 게다가 전 세계는 한국과 북한을 별개의 국가로 보고 있으며, 애초에 둘 다 UN에도 따로 가입한 주권국가이다. 북한은 중국과 러시아의 이웃국가이니만큼 그 정치적 이유 또한 크기도 하여 국민감정과는 별개로 중/러로부터 암암리에 푸시를 받고 있긴 하다.[13] 물론 중국의 궁극적인 목표 중 하나는 한반도 전체를 완전히 먹는 것이고, 다 못먹더라도 최소한 북한, 특히 동해를 접한 함경도 지역은 어떻게든 집어삼키려 할 것이다. 북한도 이걸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기에 중국을 절대 신뢰하지 않고 속으로는 싫어하는 것이다.[14] 정확히는 기권.[15] 당연하지만 이는 캄보디아의 훈센 가문과 중국계 범죄자들의 책임이 크다.[16] 중국, 러시아보다 더 관계가 험악하다.[17] 막상 수교 자체는 팔레비 왕조 시절인 1971년에 했다.[18] 냉전이 끝나고 하페즈 시절에 남한과 수교 직전까지 갔지만 북한의 방해와 분탕질로 결국 무산되었다.[19] 특히 대놓고 친서방 성향이었던 보리스 옐친 시절 러시아는 완전한 친한 국가였다.[20] 한국과 쿠바가 수교하기 전부터 쿠바 내에서 Corea Buena(좋은 한국)는 남한, Corea Mala(나쁜 한국)는 북한을 의미했다고 한다.[21] 사실 안와르 사다트 시절에 남한과 수교할 뻔했으나 모종의 이유로 무산되었다고 한다.[22] 단, 독립운동가로서의 업적은 사실상 전무한 똥별이었던 김일성과 달리 아페웨르키는 실제로 에리트레아의 독립에 크나큰 공헌을 한 명장에 덕장이었다. 그리고 부정부패와 사치, 여자 문제도 심각했던 김일성과 반대로 아페웨르키 본인은 그런 쪽과는 거리가 매우 먼 인물이다.[23] 위의 무가베와 마찬가지로 김일성에게 대놓고 형님이라 부를 정도였으며 적화통일 역시 강력히 지지했다.[24] 다만 북한 정부에게 유화책을 펼친 것과 동시에 북한 주민들의 인권 문제에 대해서도 정부 차원에서 최초로 신경쓰기 시작했으며, 종북 성향의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에게는 문민정부보다 더 강경하게 대응했다. 애초에 친미주의자이기도 했던 김대중 특성상 그런 곳에 더 강경할 수밖에 없었다. 여담이지만 김대중은 해방 정국 및 6.25 전쟁 당시 자본가라는 이유로 공산주의자들에 의해 핍박당한 적이 있었다.[25] 특히 머리 옆 부분을 ‘Z’ 모양으로 깎고 나타났다. Z는 러시아어로 ‘승리를 위해‘(Za pobedy)의 첫 글자를 딴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러시아에서는 전쟁 지지의 상징이다.[26] 여기서 북한을 적성국이 아닌 동족이라고 감싸고 돌았다.[27] 북한의 체제가 갑자기 붕괴된다면 한국도 혼란에 빠질 수 있다는 현실주의적 주장이다. 박지원도 2010년에 이와 비슷한 논조의 발언을 한 바가 있다.[28] 다만 이는 딱히 이상하지는 않은 것이, 통념과는 다르게 정치학자들은 북한을 공산주의 국가가 아닌 극우 국가로 보기 때문이다. 그래서 반공 성향 친북주의자가 있어도 이상할 건 없다. 상술한 마테오 살비니와 후술할 통일교가 그 예이며, 그 이외에도 아톰바펜 사단이라는 네오나치 단체가 친북 성향을 자처한 바 있다.[29] 이인영 “北과 백신 나누고 협력해야...금강산 남북 공동 개발하자”, 2020-12-23, 서울신문[30] 뉴스 출처는 보수 성향의 월간조선 기사다.[31] 남북교류협력법상 사전 또는 사후 신고가 의무이다. 이 행사에서는 대한민국을 남조선 괴뢰라고 칭하는 행태를 보였다.[32] 참고로 이쪽 역시 북한과 인연이 있는데, 2013년에 제1회 국제김정일상 수상자가 되었으며 북한에 가서 상을 수여받았을 때 과거에 김일성을 면담한 것을 잊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다만 삼촌처럼 확고한 친북 성향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33] 마다가스카르 민주공화국의 후원으로 개최한 행사였다.[34] # 당시 북한에서 티토 찬양가를 직접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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