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10-05 11:49:26

스톰프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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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1. 개요2. 하위 게시판3. 같이 보기

1. 개요

웹사이트

스톰프런트(Stormfront)는 백인 우월주의를 표방하는 인터넷 포럼으로, 쿠 클럭스 클랜의 지도자 중 하나였던 '돈 블랙'에 의해 만들어졌다. 백인 우월주의 단체가 으레 그러하듯이, 네오 나치를 지지하는 사람들도 많이 속해 있다. 반유대주의, 홀로코스트 부정, 반이슬람주의 역시 당연히 따라오는건 덤이다.

역사가 꽤 깊은 사이트로, 1995년에 만들어져 아직까지도 유지되고 있다. 물론 그 동안 여러 사건과 사고도 많이 일으켰다. 2002년 이후로 구글 프랑스와 독일에서는 해당 국가의 법에 의거하여 스톰프런트가 검색 결과에 나오지 않는다. 노르웨이 연쇄 테러를 일으켰던 아네르스 베링 브레이비크 역시도 회원으로 속해 있었고, 글을 몇 건 올렸던 것으로 보인다.

버지니아 샬러츠빌 폭동의 자동차 돌진 사건으로 사망한 여성에게 고인드립을 쳤다가 사이트 호스트인 GoDaddy에게 폐쇄당했다(...). GoDaddy의 서비스 약관을 위반해서라고. 한동안 폐쇄당했다가 지금은 호스트를 vbulletin으로 옮겨서 재개.

2. 하위 게시판

다양한 하위 게시판이 존재하지만, 대부분의 게시판에 올라온 글의 내용의 상당수는 '백인 짱짱' 내지는 '백인이 과도하게 핍박받고 있음'으로 귀결된다.

백인 우월주의에 동의하지 않고 싸움을 벌이러 온 사람들을 위한 Opposing Views 게시판이 따로 존재한다. 예상할 수 있다시피 가장 활발한 게시판 중 하나다. 이곳을 제외한 다른 게시판에서는 백인 우월주의에 반하는 글을 쓰는 것이 규칙상 금지되어 있다.

나라 또는 언어별로 나뉜 게시판도 있는데, 물론 백인들이 주로 사는 유럽과 기타 영어권 국가들의 게시판만 존재한다. 영국인들을 위한 게시판이 유난히 활동량이 크다. 네덜란드 게시판 역시도 상대적으로 적은 인구에 비해서 활동량이 상당히 높다.[1] 독일 게시판이 없다는 게 다소 특이한 점.[2]

3. 같이 보기


[1] 사실은 플라망어를 쓰는 벨기에 이용자들이 섞여들어가기 때문에 그런 점도 있는데, 플란데런 지방은 네덜란드보다도 훨씬 더 보수 우익적인 성향을 띄는 곳이기 때문이다.[2] 이는 나치를 찬양하면 처벌을 받는 독일 사회의 모습때문일 가능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