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3 01:39:46

대한민국/과학기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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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근대시대
1.1. 고려시대1.2. 조선시대1.3. 당시의 대표 과학기술자들
2. 대한민국
2.1. 주요국과의 비교2.2. 분야별 수준
2.2.1. 국방과학기술2.2.2. 반도체2.2.3. 항공우주
2.3. 과학기술분야 투자 현황2.4. 대표 과학기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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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근대시대

1.1. 고려시대

고려의 과학기술을 대표하는 것으로는 화약제조기술, 인쇄술, 상감기술, 천문학 등을 꼽을 수 있다. 이 시기에는 전통적 과학 기술을 계승하고, 중국과 이슬람 과학기술을 적극 수용하였으며, 국자감에서 율학 서학 산학 등의 기술학을 교육하고, 과거에서 잡과를 실시하였다.

이 시기 국가에서는 천문에 관한 사무를 맡아 보던 관아로 사천대(司天臺)를 설치하여 천문 연구를 적극 장려하였다. 특히 천문 관측과 역법 계산을 중심으로 천문학이 발달하였으며 이슬람 역법을 수용하여 원에서 만든 수시력을 채용하기도 하였다. 수시력은 1년을 365.2425일로 계산하는 것을 말하는데 이것은 300년 후인 16세기 말 서양에서 개정한 그레고리우스력과 같다.

고려시대 과학기술에서 가장 뛰어난 것은 뭐니뭐니 해도 인쇄술의 발달이었다. 오늘 날 남아있는 각종 인쇄물 및 인쇄장치는 신라 때부터 발달했던 목판 인쇄술이 고려시대에 이르러 최고의 수준에 이르렀음을 입증해 주고 있다. 이 시기 인쇄술은 목판 인쇄술이 발달하여, 종국에는 금속 활자 인쇄술으로 발전하였으며, 대표적인 인쇄물로는 상정고금예문, 직지심체요철 등이 있다. 1234년에 인쇄된 상정고금예문은 서양의 구텐베르크의 인쇄술 보다 200년정도 앞서는 것이었다. 고려의 활판인쇄기술에서는 활판을 고정시키는 기술이 발달하지 못하였으나, 서양에서는 활판을 죄어주는 중치가 사용되어 대량인쇄를 가능하게 하였다. 서양에 비해서 고려의 인쇄기술로는 대량인쇄가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인쇄술로 인하여 지식층의 수가 급격하게 증가하지는 못하였다. 한편 인쇄술의 발달과 함께 제지술도 발달하였다. 제지술은 닥나무 재배를 장려하여 종이 제조 전담 관서를 설치하여 중국에 수출하였다. 당시 고려에서 만든 종이는 중국에 수출되어 호평을 받았다.

화약제조기술은 고려시대 때 처음으로 국내로 전파되었는데, 중국에서 화약제조기술을 들여와서 연구한 사람이 고려의 최무선이다.

1.2. 조선시대

유교를 중시했던 유교국가 조선은 과학의 중요성을 너무도 늦게 깨달았다. 과거 조선시대에는 사농공상이라고 해서 공인은 농민보다 낮은 대우를 받았다. 유럽에서 기계식 시계탑 올라갈 때 해시계 물시계 만들고 '우왕 굿' 할 정도였으니[1].... 20세기 초 미국에서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올라갈 때 우리나라는 기와집을 짓고 있었고 [2], 19세기 서양에서 최초의 증기기관 동력선이 나올 때 우리나라는 1천 톤 넘는 배수량의 선박조차 건조할 수 없어 20세기 초반까지 원양 항해가 불가능했다. [3]는 1945년까지 대다수의 국민들이 전기가 뭔지도 몰랐으며 사실상 국내 자본과 기술로 돌아가는 공장은 없다시피 했다. 여기는 조선뿐 아니라 중국 등 동아시아 왕조들이 식량을 생산하는 농민의 가치를 매우 중시했기 때문이다. 또한 유교적 통치철학을 중시하는 분위기에서 오늘날 윤리학에 비견되는 분야는 크게 발전하였지만, 순수하게 자연현상을 탐구하는데 도움이 되는 수학, 과학 등의 분야에는 학자들의 관심이 적었다.

그 결과 서구에서 비료 합성 기술이 발견되고 농기계가 발명되면서 엄청난 농업생산성을 이룰 동안, 동아시아는 기아에 시달려야 했다. 주로 유교철학적 학문이 주를 이루었고, 그 뒤에 부가적으로 따라오는 여러 가지 학문 등으로 구성되어 있었으며, 그 속에서 지금 가장 대두되는 상업에 대한 것은 억제를 하였다. 그러나 조선은 18세기까지 최신 과학이라고 할 수 있는 천문학을 열심히 학습했으며<열린연단 문중양편 참조> 성리학으로 들어온 천문학을 해석하기도 했다. 홍대용의 지전설도 장재의 기론을 바탕으로 해석한 것이다. 그리고 18세기까지 과학과 기술은 그렇게 연관성이 없다. 과학이 본격적으로 기술과 연결되는 것은 화학이 성립된 이후이고 조선도 자명종 같은 기계는 제작할 수 있었다. 그리고 그렇게 따지자면 일본도 서양의 의학 같은 것에 관심 있었지만 본격적으로 서양과 교류하지 않았으니 딸렸어야 한다. 아니 그전에 조선이 근대에 적응하지 못한 것은 자금 문제 때문이다. 중국은 워낙 넓어 적은 세금만으로도 막대한 자금을 마련할 수 있었고 일본은 유럽과 비견될 만큼 막대한 세금을 부과했다. <근대 동아시아경제의 역사적 구조> 그러나 조선은 그렇지 않았다. 그런데 조선이 세금을 낮게 걷어 백성들 생활이 살만 했다는 것은 사실상 언플 사기극에 불과하다. 조선의 세금이 낮아 보이는 것은 어디까지나 조선의 세금이 일원화되지 않고 많으면 진짜 십 수 가지 종류를 부담해야 할 정도로 다양한 종류의 세금을 내는 상황에서 전정 하나만 보고 "이야.. 조선 10퍼센트밖에 안내네 백성들 살만했겠다." 하는 것에 불과하다. 한마디로 장님이 공룡 다리만 쓰다듬고 기둥 하나 서있다고 착각하는 꼴. 인정미, 가승미, 곡상미, 하선입창미, 창작지미, 호자작지미, 서원고급조, 방주인근수조 간색미, 타석미, 진상첨가미, 치계시탄가 미 등등등 다 적기도 힘들 정도로 온갖 종류의 다양한 세금이 존재했고 여기에 자기가 직접 밥이랑 여비 마련해서 노역에 동원되는 부역까지 감당해야 했는데 농본 사회에서 이로 인한 부담은 예비군 며칠 갔다 오는 것과 비교조차 안 되는 괴로운 부담이었다. 백성들은 백성대로 착취당하고 나라는 나라대로 부강해지지 못한 게 조선의 현실이었다. 일본과 중국이 이미 세금을 일원화하고 세금을 내고 남은 재화는 비교적 백성들의 소유권을 건드리지 않으며 상공업을 발달시켜갈 때 조선 혼자만 7세기 당나라 시절의 조용조에서 별로 달라진 것 없는 체계를 고수하고 있었다. 진짜로 10퍼센트만 걷어가고 나머지는 대부분 소유할 수 있었다면 민란이 일어나지도 않았을 것이고 방문한 서양인들이 '조선인들은 열심히 일해봤자 이중삼중으로 착취당해 남는 게 없기 때문에 생산의욕 자체가 없고 음식이 있으면 그 자리에서 다 쑤셔 넣는 버릇이 있다'라고 적지도 않았을 것이다. 작성자의 글에서 분노가 느껴진다[4]

1.3. 당시의 대표 과학기술자들[5]

2. 대한민국

일찍이 근대화나 과학기술을 발전시킨 국가들과 비교했을 때, 굉장히 늦었고 그 역사도 짧다. 한국의 공학기술 역사는 1960~1970년부터, 기초과학은 1990년부터 시작했다. 당장 웬만한 북미/유럽/일본 등의 경/중공업 기업들 중 상당수가 긴 역사를 자랑하는 데 비해, 한국의 공업 기업들은 대부분이 1950~1970년대 설립되었다.

주요국과 비교했을 때는 사실 국가가 가진 경제규모, 덩치도 상대적으로 작지만 무엇보다 그 과학기술의 역사가 너무 짧았다. 그리고 한국이 처한 상황(전쟁 후, 빈곤, 가난)은 필수적으로 기초과학보다 공학기술의 발전을 우선할 수밖에 없었고, 그로 인해 세계적인 공업기술을 갖추고 전자산업, 자동차, 조선, 건축, 경공업 등의 부문에서 일본에 이어 아시아 국가로서는 이례적으로 세계 무대에 발을 들여놓는 데 성공했으며, 공업력 면에선 한국보다 덩치가 작은 여러 유럽국가들을 뛰어넘어서게 되었으나 아직 기초과학 부문은 발전 단계에 있다. 이는 한국보다 기술력, 경제력이 미약한 국가들인데도 노벨상 수상자가 많은 나라가 많은 이유이기도 하다. 일본의 경우도 거의 근대화 이후 기초과학 분야에 약 80년 정도의 축적을 이뤄낸 1980년대부터 노벨상 수상자가 급증하기 시작했다. 한국은 기초과학 육성 역사가 대략 20~30년 정도 되었다.

2.1. 주요국과의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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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 인덱스 2019, 자연과학 논문 기여도를 평가하는 지표에서 한국은 세계 9위를 기록했다.

위의 그래프와 표를 보면 알 수 있다시피 일반적인 선입견과 달리, 대한민국의 과학기술분야의 경쟁력 및 연구실적(특허건수, 논문수 등)수준은 적어도 대한민국이 세계에서 차지하는 경제력 순위만큼은 된다. 국내총생산(GDP)기준으로 대한민국의 경제력은 세계 10위권 초반의 수준인데, 대한민국의 과학기술 경쟁력 및 연구실적 수준은 그러한 수준의 경제력을 뒷받침해줄 수 있는 정도는 되고 있다는 것이다.

2.2. 분야별 수준

2.2.1. 국방과학기술

한국의 국방과학기술 수준은 2015년 미국의 81%, 이탈리아와 함께 공동 세계 9위로 평가되었다. 기사

분야별로는 아래 표에서 보다시피 기동과 화력이 상대적으로 높은반면에 항공이 상대적으로 취약하다.
  • 분야별 국방과학기술 수준(선진국 능력 대비)
감시정찰 75%
기동 83%
항공 70%
유도·방공 79%
지휘통제 77%
함정 79%
화력 84%
화생방 73%
출처 : 『국방과학기술진흥정책서』(2009. 12)

한편, 한국의 국방연구개발 현황은 여전히 열악하다. 첫째, 국방연구개발비는 2007년에 14억 달러로서, 미국의 775.4억 달러, 영국의 41.8억 달러, 프랑스의 44.7억 달러에 비해 크게 뒤떨어진다. 둘째, 국방비 대비 국방연구개발비는 2007년에 5.6%로서, 미국의 12.9%, 영국의 7.5%, 프랑스의 9.2%보다 낮다. 셋째, 국가연구개발비 중 국방연구개발비의 비중은 11.9%로서, 미국의 56.6%, 프랑스의 27.8%보다 크게 낮다. 넷째, 방위산업 물자 수출액은 2007년에 8.44억 달러로서, 미국의 127.93억 달러, 영국의 41.42억달러, 프랑스의 62.11억달러보다 대단히 적다.

2015년 국방홍보원 자료

2.2.2. 반도체

삼성전자를 완전한 한국 기업으로 볼 수 있느냐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지만 삼성의 반도체 연구 개발 규모는 인텔과 맞먹을 정도이다.[6] 특히 메모리 반도체 분야에서 압도적인 세계 1위를 달리고 있고 비메모리 반도체 분야에도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다. ARM 계열 칩 설계 기술만을 놓고 보면 비메모리 반도체 설계 기술도 세계 수위권에 든다. 특히 삼성의 반도체 제조 기술, 즉 팹의 미세 공정 기술은 세계 1위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이다. 삼성의 팹이 삼성 외의 기업에서 수주를 받지 않아 잘 알려지지 않고 있었지만 2017년 현재 삼성의 14nm 핀펫 공정을 라이선스 받아 생산하는 AMD RYZEN 시리즈(글로벌파운드리)의 수율이 80~90%를 찍는 놀라운 공정 안정도를 보이는 것으로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삼성에 이어 제2위의 반도체 기업인 하이닉스 역시 한국 기업이다. 다만 하이닉스는 삼성의 그늘에 가려 빛을 못 보는 편이다.

2.2.3. 항공우주

항공우주분야는 다른 분야들에 비해 기술력이 아직 많이 부족하다. 그 핵심이유는 정치/군사적 이유로 미국에 의해 관련 기술 분야 개발(특히 로켓 분야)에 많은 제약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한 제약 속에서도 꾸준히 연구개발을 해서 이미 1990년대에 독자적인 인공위성을 보유했으며, 2010년대 들어 러시아와의 공동개발을 통해 나로호를 발사한 적이 있으며 그때 습득한 기술을 바탕으로 2018년 시험발사체, 2021년 한국 최초의 자력 우주발사체인 한국형발사체의 발사를 앞두고 있다. 또한 2030년경 달에 한국형 달 탐사선을 보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3. 과학기술분야 투자 현황

파일:BD1EX3y.jpg
파일:4GZkQKv.jpg
파일:external/img.etnews.com/521562_20140115173525_153_0001.jpg
파일:external/www.futurekorea.co.kr/21758_14434_4745.jpg
파일:external/m.segye.com/20141229003374_0.jpg

현재 한국은 GDP 대비 연구개발 투자 비중이 높은 나라에 손꼽힌다.참고 2012년 기준으로는 OECD 국가 중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한국 공대생 비율은 OECD 회원국 중 최고 수준이다. 국민 1만명 당 졸업자 13.8명으로 주요 회원국보다 3배 이상 높다.# 한국의 민간기업들의 GDP 대비 연구개발 투자비도 OECD에서 2위다. # 과거 70년대 경제부흥시기에도 그랬지만 (70년대 ~ 80년대 우리나라 수출 품목 1, 2, 3위는 석유제품, 반도체, 자동차 산업이었고, 이들 산업의 기반을 갖춰줄 과학기술이 필수적이었다), 현재에도 한국은 원자재를 외국에서 수입하여 가공을 한 뒤 외국으로 수출하는 제조업 중심, 그리고 수출중심의 산업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이런 한국의 주력산업 분야의 특성상 외국과의 기술경쟁이 치열하다. 따라서 기술개발투자를 소홀하게 할 수없는 구조다.

2016년에도 4%를 넘겨서 세계 1위였다.

그러나 연구의 내실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다. 연구대비 기술이전 수입 및 기술사업화 수준은 OECD 국가내에서 하위권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통계청 나라지표

또한 통계상으로는 연구개발투자가 어느정도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장기적인 국가 경제성장 면에서는 위험한 측면이 있다. 현재 한국에서 중심적으로 밀고 있는 석유, 반도체, 자동차 등의 산업은 중국이나 동남아 등에 공장을 짓고 현지 노동자들을 고용해서 생산해도 되는 산업, 또는 그렇게 될 산업이라는 것이 문제인 것이다. 반면 미국이나 일본은 로봇이나 인공지능 관련 기술로 일찌감치 앞서 산업을 선점하려 노력하고 있는데, 만약 대한민국이 관련 분야 연구개발에 대한 투자를 소홀히 한다면 미래가 어두울 것은 불보듯 뻔할 것이다. 한 예로 무인자동차나 전기차 관련 기술에서 우리 기업들은 한참 뒤쳐져 있다.

2.4. 대표 과학기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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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나마 세종대왕의 먼치킨 적 능력으로 이 정도라도 온 것이다[2] 사실 여러 과학기술의 동서양간(일본 제외) 격차 중 건축분야의 격차가 상당히 극단적이긴 했다. 그래서 서양인들은 100살 넘은 할아버지들도 별로 신기해하지 않지만, 한국인들은 1970년대 초반까지 굉장히 신기해하던 기계이자 70~80세 넘은 노인들(특히 낙후된 읍면지역)은 이용방법도 모르는 경우가 있는 기계가 바로 엘리베이터다. 놀랍겠지만, 엘리베이터는 발명된 지 200년이 다 되어 간다.[3] 단, 원양항해는 선박의 크기보다 항해술과 관련 기술, 경험, 인적자원 등 다른 요인에 기인하는 바가 더 컸다. 콜럼버스가 150톤에 불과한 목조 선박으로 대서양을 횡단했던 사실을 상기하자.[4] 위에 언급된 조선시대의 세금은 모두 정식 세금이 아닌 수수료 형식으로 부과되었다. 조선의 정규 세금은 후기로 가면서 삼정(전정, 군정, 환곡)을 중심으로 지세화되는 경향이 강해졌다. 중앙정부의 만성적인 재정부족과 전근대적 행정의 한계로 인해 조선의 조세 행정은 공동납과 총액제로 운영되었다. 이 과정에서 지방의 징세 부담이 확대되었고 조선 후기 봉건적 상업경제의 성장과 짝하여 유행한 외획이라는 전통적 금융제도는 지방 재정을 더욱 악화시키는 요인이 되었다. 이로 인해 중앙정부가 담당하는 정규 세목이 아닌 이외의 세금, 이른바 잡세의 운영이 전적으로 지방 관아의 재량에 맡겨졌다. 조선 후기의 정치적 방만함과 총액제 조세 운영은 지방 관아의 조세 행정에 대한 중앙의 감독을 약화시켰고 이에 따라 일반적으로 자행된 가렴주구는 조선 후기 각종 민란의 주요 원인이 되었다. 단순히 조선이 형식적으로 조세를 적게 걷었을 뿐 사실 많이 걷었기 때문에 백성들이 가난했고 민란이 발생한 것이라는 주장은 조선사회경제사에 대한 이해를 과도하게 단순화하는 것이다. 조선의 사회경제적 동향, 특히 조선 후기의 동향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양란 이후 ‘국가 재조’라는 조선의 정치적 어젠다, 소빙기라는 전 지구적 환경변화 등 여러 조건들을 고려하여 이 시기를 다면적으로 고찰하고자 하는 태도가 중요하다.[5] 초중고교 교과서에 언급되는 정도를 등재기준으로 한다. 아래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의 하위문단에서도 동일하다.[6] 2017년 현재 기준. 이렇게 된 원인은 삼성이 R&D 규모를 늘렸다기보다는 크르자니크 인텔 CEO취임 이후 인텔의 R&D규모가 대폭 줄어든 게 더 크다.[7] 여기선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에 포함시켰지만, 사실 우장춘 박사의 활동시기는 일제강점기부터 해방 이후 시기까지 걸쳐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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