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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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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축제의 불꽃놀이.
1. 개요2. 어형3. 대한민국의 축제
3.1.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축제의 문제
4. 목록
4.1. 한국의 축제
4.1.1. 서울4.1.2. 경기, 인천4.1.3. 강원4.1.4. 대전, 세종, 충청4.1.5. 광주, 전라4.1.6. 대구, 경북4.1.7. 부산, 울산, 경남
4.2. 세계의 축제
4.2.1. 유럽4.2.2. 아메리카4.2.3. 아시아
5. 유형별 축제
5.1. 영화제5.2. 음악 축제5.3. 학교 축제5.4. 군대 축제5.5. 기타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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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축제(, festival/carnival)란 격식을 차려 여러 사람이 모여 즐기는 큰 잔치를 가리킨다.

2. 어형

축제1(祝祭)
1.명사 축하하여 벌이는 큰 규모의 행사.
2.명사 축하와 제사를 통틀어 이르는 말.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발췌)

축제는 본래 종교적 제사 행위, 혹은 지역의 전설이나 미신적 풍습에 기원한 집단 행사가 현대에 계승된 것으로,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그 기원은 대체로 고대 사회에서 절기별로 변하는 자연이나 농경과 추수를 기념하는 것에서 시작했다.

본래 이 어휘는 '축(祝)이 동반된 큰 제사(祭)'를 가리키며, 이와 관련 없는 일반적인 제전 등은 '제(祭)'로만 표현하는 것이 맞는다(○○제 등). 그러나 한자를 표기하지 않아 외자 명사의 사용 역시 사문화된 현대 한국어에서는 '여러 사람이 함께 즐기는 큰 잔치'를 두루 가리킨다. '제'에서 알 수 있듯

이에 대응하는 영어 '페스티벌(festival)'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

festival
an organized set of special events, such as musical performances or plays, usually happening in one place, or a special day or period, usually in memory of a religious event, with its own social activities, food, or ceremonies.
음악적 퍼포먼스나 상연 등의 조직화된 일련의 이벤트. 보통 한 장소나 날짜, 기간에 일어나며, 보통 종교적 사건을 기억한다. 사회적 활동, 음식, 의식들과 결부된다.
(Cambridge Academic Content Dictionary 발췌)

3. 대한민국의 축제

전통적인 종교 행사는 고려시대까지만 하더라도 연등회, 팔관회 등 국가적으로 여는 큰 규모의 불교 기반 행사들이 여럿 있었으나 조선시대로 들어 불교를 탄압하고 유교 성리학을 강조했던 탓에 국가가 주도하여 여는 불교 행사는 다소 축소하거나 폐지하였다. 하지만 민간에서는 여전히 살아남아 역사를 이어 오며 연등회 같은 경우 지금도 부처님오신날[1]이 오면 각 지역마다 연등행렬을 하며, 2020년 12월에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하기까지 하였다. 그 외 각 지역별 크고 작은 행사들이 있다.

명절은 지금과는 다르게 과거 한가위동지, 설날, 대보름[2], 단오 등에는 대규모 축제를 열었다. 지금이야 각자 고향으로 돌아가 가족과 함께 조용하게 보내는 정도지만 과거엔 마을 사람들끼리 맛있는 음식이나 술을 만들어 나눠 먹기도 하고 여러 사람들이나 또래 남녀끼리 어울려 놀기도 하고 밤에 춤을 추며(강강술래) 떠들썩하게 뛰노는 그런 분위기였다. 우리가 지금 생각하는 축제와 정확하게 부합할 정도로. 198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설이나 추석이 다가오면 지금의 크리스마스나 연인들의 발렌타인데이 등 이상으로 전체적으로 들뜨고 기대하는 분위기였다.

오늘날에는 유럽, 미국 등지에서 기념하는 할로윈 같은 날들이 힙스터나 클러버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역 홍보를 위해 만든 '(지역명)(특산물명)축제' 등의 이름을 가진 행사들이 여럿 생기는 중이다. 이러한 신생 축제들 중에서도 가평 자라섬재즈페스티벌, 보령 머드축제 처럼 알차게 운영하여 지역을 알리는 데 톡톡히 기여하는 사례도 나오고 있다. 이런 행사가 열리는 동안은 한산하던 거리가 문전성시를 이루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한국 축제는 전국적인 인지도를 가진 큰 행사들을 빼면 대형 조형물과 행사 인력을 대거 동원하는 외국 축제 보다 비용면에서 소박한 경우가 많은 편이며[3], 주로 자연[4]과 지역 상권을 활용[5]한 축제가 많다. 쉽게 말해 경치를 즐기며 먹고 마시는 것. 그러기에 날씨가 좋고 먹을 것이 풍부해지는 10월에 가장 많이 연다.

3.1.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축제의 문제

일부 국내 소규모 지역에서는 지자체에서 경기부양책으로 행사를 급조한 경우가 있어 충분히 활성화하지 못 하는 경우도 있다.
  • 축제 자체의 난립과 세금 지원 문제
    문화체육관광부의 2014년 조사를 따르면 전국의 축제는 555개로 이른다. 그나마 2012년 758개로 이르는 축제가 난립하자 지원금을 줄이는 등으로 제한해서 숫자를 줄인 것. 3일 이상 축제가 열리며, 지역주민과 지역단체 혹은 지방정부가 개최하고, 불특정 다수인이 함께 참여하는 특산물축제 등을 포함한 문화관광예술축제를 기준으로 하며, 이 기준을 충족하지 못 하는 축제까지 포함하면 약 800개로 이른다.
    이를 지원하는 국비와 지방비가 2,219억원이며 평균 2억 9000만원 정도의 세금을 지원하는 셈인데, 전시성 축제 난립과 세금 투입 문제는 축제가 지역의 전통성 계승이나 문화적 교류라는 본래의 목적에서 벗어나 세금을 지원받는 정책 카드로 변모하는 결과를 낳는다. #
  • 빈약한 축제 주제 및 지역 상징성 부족 문제
    한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열리는 축제의 경우 과거 유등 축제를 두고 진주시와 서울특별시 사이에 발생한 갈등에서 볼 수 있듯이 중복된 주제를 가지고 축제를 치르는 경우가 부지기수이며, 오랜 시간 꾸준히 열려왔던 축제도 아니라 지역과 축제 주제와의 관계가 모호하거나, 지역 주민조차 주제를 낯설어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일례로 충북 괴산 고추 축제#의 내용과 축제 진행을 분석할 수 있는데, 축제 자체는 이 지역 출신인 벽초 홍명희가 집필한 소설 임꺽정을 주제로 하고 있다.[6] 실제 임꺽정경기도 양주 출신 인물이며 도적질도 경기도~황해도 일대에서 했다. 그러니 충청도와는 아무 관련이 없다. 또 부천시에도 임꺽정로 음식문화축제가 있는데 임꺽정과는 아무 관련 없이 그저 만화 임꺽정의 작가인 이두호 만화가를 초청하여 행사를 하다가 작가가 뜬금포 임꺽정로 개설을 건의한 것을 받아들여 임꺽정로를 만들고 여기서 축제를 하는 것.# 즉 지역과 무관하더라도 인기 주제라면 축제 주제로 삼고 있다.
  • 축제 홍보의 부족
    의도는 어쨌든, 일단 행사 자체를 시행하였다면 성황리로 마쳐야 하지만 워낙 진행이나 홍보마저도 부실하다. 이는 예산의 한계도 있거니와 근본적으로 맨 하단의 문제가 크게 작용한다.
  • 지역 축제를 타겟으로 하는 장사꾼 난입과 바가지요금
    주로 번데기나 핫도그 등을 파는 간식 장수나 술 장수가 등장한다. 노점상 특유의 무질서, 바가지, 비위생적인 환경 등은 말할 것도 없고, 판매하는 음식이 어딜 가든 비슷비슷해서 이런 장사치들이 나타나면 각 지역별 축제가 차별화하지 못 하고 개성이 떨어지며 이는 축제를 금방 식상하게 만든다. 그래도 전남 지역에서는 홍어를 파는 천막(...)이 많이 등장하는 걸 보면 이것도 나름 지역색이 있는 듯하다. 2023년에는 어느 한 일본 관광객이자 유튜버가 어묵 1그릇을 사려했는데 축제 상인이 "5천원 어치는 안 팝니다. 1그릇에 만원어치만 팝니다."며 강매와 폭리를 취하는 데다가 남원에서는 양이 너무 작은데 폭리를 취하는 행위를 고발하는 글이 올라오면서 바가지 논란까지 일어나고 있다. 당연히 축제를 즐기러 온 외지인은 물론 현지인들도 이런 안 좋은 기억으로 인해 축제에 아예 가지 않거나 소비를 하지 않게되니 선순환이 일어날리가 없는 셈이고 사실상 이런 한철장사 상인들은 단기적 이익만을 노리다보니 지역의 장기적 이익을 근본적으로 망가트리고 있다. 하물며 이런 장사치들은 한군데만 출몰하는 게 아니라 전국의 축제를 순회공연하듯이 도장깨기 하는지라 더더욱 축제의 특색이 퇴색되게 만든다.

    그렇게 말만 들었지 KBS에서 촬영하는 장수 예능프로그램 1박2일마저 바가지를 쓴 1박 2일 영양군 재래시장 바가지 사건도 있었는데 산나물 축제 중 외부상인이 막과자를 3봉지에 21만원에 팔려고 하여 큰 논란이 되었고 이에 영양군청에서 2번이나 사과문을 올리며 사과하기 까지 했다. 이후에도 다른 축제에 다녀온 블로거나 유튜버들을 통해 꾸준히 축제 관련 상인들이 위생도 안 좋은데 너무 과한 값을 받는 제보글을 올리면서 축제 상인과 축제에 대한 이미지는 더 안좋아지고 있다. 오히려 아날로그로 유명하지만 빡빡한 규제와 가격을 적당하게 통제하는 일본 지자체에서 열리는 축제랑 비교하는 글까지 올라오고 있다.
  • 축제 관련 안전대책 미흡
    화왕산 억새 태우기 사고에서 보듯이 많은 인파가 몰림에도 안전대책은 강구하지 않은 사례가 있다. 인삼체험행사[7]처럼 안전불감증이 전혀 개선되지 않은 사례. 함안낙화축제를 하면서 예상 관광객 보다 너무 많이 몰리는 바람에 큰 불편이 야기 되었다.##
  • 만성적인 담당인력 숫자 및 전문성 부족
    위에 나오는 문제점의 근본 원인은 담당인력의 숫자 및 전문성 부족이다. 지방축제는 지자체의 입김이 강력하게 작용하기에 필연적으로 담당 공무원의 관리유무가 중요한데 그걸 관리하는 인원과 경력의 문제가 심각한 편이다. 우선 공무원은 순환보직이기 때문에 한 부서에서 쭉 커리어를 잇기도 어렵거니와, 공무원 특유의 고질적인 문제인 인수인계의 단절 때문에 새로이 축제를 담당하는 직원은 매번 깨지면서 업무를 배우게 된다. 이러다 보니 해당 축제의 흐름 파악 및 운영에 대한 전문성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
    거기에 인력 부족 문제도 심각한데, 보통 축제당 배정된 공무원은 1~2명 이라는 극악의 배정률이다.[8] 애초에 관리부실이 이어질 수 밖에 없는 구조이다. 하물며 축제라는 행사의 특성상, 특정 시기에 일이 몰리는 만큼 축제를 담당하는 공무원은 축제 전 1~2달은 확실하게 주말과 저녁이 사라진다. 축제 기간에는 대다수 축제가 주말을 끼고 하는 형태라 현장관리감독을 해야하는데 그 수당도 상당히 짜다. 그러다 보니 짬이 찬 공무원일수록 기피하는 업무이기에 초급 공무원이 울며겨자먹기로 도맡아 하게 된다. 하물며 해당 공무원은 축제 관리만 해도 모자랄 판국에 축제 외 기존 업무는 그대로 유지가 된 상태라 과중 업무 상태가 돼 버린다.
    이와 같은 현상은 2010년대 후반에 들어서며 지자체의 문화예술 관련 실무를 지방자치에서 출자출연한 문화재단에게 넘기게 되면서 공무원 자체의 업무 부담은 줄게 된다. 하지만 똑같은 원인에 따른 같은 문제가 문화재단에서도 반복되는지라[9] 결국 도돌이표인 셈. 그나마 문화재단의 경우 순환보직이라 하더라도 조직 구조 자체가 지자체에 비해 작기 때문에 업무를 변환의 사이클도 짧고, 퇴직하지 않는 한 주기적으로 축제를 겪게 되기 때문에 전문성과 운영 측면에서는 공무원보다 약간 낫다 정도이다.

4. 목록

4.1. 한국의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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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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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서울

4.1.2. 경기, 인천

4.1.3.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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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 대전, 세종, 충청

4.1.5. 광주, 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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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안 마실 축제
  • 순창 장류 축제
  •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
  • 정읍 정읍사문화제
4.1.5.2. 전라남도
* 해남. 진도 명량대첩축제
  • 보성 다향대축제
  • 강진청자축제[18]]
  • 함평 나비대축제[19]#
  • 벌교꼬막축제[20]
  • 광양매화축제
  • 무안황토갯벌축제
  • 강진 전라병영성 축제
  •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
  • 영광법성포단오제 : 호남지방 유일 단오제. 강릉에서도 단오제를 개최한다.
  • 해남미남축제
  • 정남진물축제
  • 영암왕인문화축제
  • 마한축제
4.1.5.3. 광주광역시

4.1.6. 대구, 경북

4.1.7. 부산, 울산, 경남

4.2. 세계의 축제

세계 3대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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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border: 0px solid; margin-bottom: -15px;"
파일:브라질 국기.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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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 눈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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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유럽

4.2.2. 아메리카

4.2.3. 아시아

5. 유형별 축제

5.1. 영화제

5.2. 음악 축제

5.3. 학교 축제

학교 축제, 대동제 항목 참조.

5.4. 군대 축제

파일:대한민국 국군기.svg 대한민국 국군축제
파일:대한민국 국군기.svg 국군의 날 파일:대한민국 육군 마크.svg 지상군 페스티벌
파일:대한민국 해군 마크.svg 진해 군항제 파일:대한민국 해군 마크.svg MADEX 파일:대한민국 해병대 휘장.svg 해병대 문화축제
파일:대한민국 공군 마크.svg ADEX 파일:대한민국 공군 마크.svg 경기항공전 파일:대한민국 공군 마크.svg 오산 에어파워데이
파일:대한민국 공군 마크.svg 스페이스 챌린지 파일:대한민국 공군 마크.svg 사천항공우주엑스포

5.5. 기타 축제



[1] 또는 이와 가까운 날[2] 과거엔 설날부터 대보름까지가 하나의 명절 겸 축제였다. 농업사회에선 어차피 농한기인 겨울엔 할 일이 적기 때문에 놀아도 상관 없기도 하고 이 기간이 대략 입춘이므로 대보름이 끝나면 본격적인 농사를 시작했었기 때문. 대보름에 괜히 쥐불놀이로 논밭에 불을 놓은게 아니다.[3] 단지 초기 단계라 그런 것일 수도 있다. 어느 정도 흥하고 발전하면 더 많은 투자로 규모를 키우기도 한다.[4] 특히 꽃 축제가 많다.[5] 이름부터 먹거리, 특산물이 들어간다.[6] 괴산군에서 홍명희의 업적을 조명하려고 하자 주민들이 월북 전력을 들어 빨갱이 운운하며 반대한 적이 있다. 그런데 그의 소설 속 인물을 들어 축제를 열고 있는 것.[7] 현재 링크는 깨졌다. 인삼 캐기 체험행사를 지뢰 매설지 부근에서 진행했으며 지뢰가 발견되자 볼거리로 취급하는 패기(!)를 보이기까지 했다.[8] 보통 업무 메인인 말단(7급 이하 주임급), 그 윗급에서 다른 업무까지 실무컨트롤하는 담당(6~7급 계장급)이 실무진이고, 좀 더 넓게 보면 해당 부서 과장 정도까지 포함해 축제 담당 인력이라 볼 수 있다.[9] 담당 인력의 부족 및 특정 시기 과부하[10] 청계천 일대에서 다양한 연등 행사[11] 매년 10월 둘째주 금요일~일요일에 선사주거지가 있는 암사동, 암사역 일대에서 진행된다. 암사종합시장과 주변 상권도 참여하는데 토요일 저녁이 되면 올림픽로 일부를 교통 통제하고 가장행렬도 한다.[12]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2020년에는 행사 자체가 열리지 못했고, 2021년에는 중랑천변 장미공원과 중랑구 관내 16개 행정동별로 근린공원 등지에서 오프라인 이벤트 없이 소규모로 진행되었다.[13] 2008년부터 매년 어린이날마다 홍제천변에서 개최. 단 2014년은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여파로, 2020~2022년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태로, 2023년은 우천으로 인해 개최되지 않았다.[14] 일본 도쿄에서도 한일축제한마당 in Tokyo를 매년 하고있다.[15] 고려시대 강감찬 장군을 기리는 축제[16] 명칭에 들어가는 닭갈비와 막국수 순서를 한해씩 돌아가며 사용하고 있다.[17] 청양군 정산면 천장리에서 매년 겨울마다 하는 축제[18] 강진 고려청자 요지고려청자를 테마로 하는 축제.[19] 우리나라에서 가장 성공한 축제이다. 2017년 축제에서 관광객 30만명이 입장하여 1위를 하였고, 입장료 수입만도 9억 8000만원을 기록 하였다.[20] 처음에는 벌교상고 운동장에서 행사를 진행했었다.거점고 공사로 운동장을 못 쓰게 되자 벌교천1길을 축제장으로 쓰는 현재의 형태가 되었는데, 읍내 거리에서 진행하므로 더 개방된 느낌이 나고 방문객들과 더 가까워진 개선된 사례라고 할 수 있다.[21] 매년 4월 말~ 5월 초에 듀류 야구장에서 열리는 풍등 날리기 축제[22] 기아 카니발이 한참 연예인용 미니밴으로 인기를 끌 때 방송(주로 무한도전)에서 축제차량이라고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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