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30 17:19:38

세계 3대


[ruby(世界三大, ruby=せかいさんだい)]シリーズ[1]

1. 개요2. 나무위키에 등재된 세계 3대 xx3. 그 외 세계 3대 xx 일람4. 자매품 세계 4대 xx5. 세계 xx대 xx에 해당하지만 역사성이 확인되는 것

1. 개요

世界三大 xx, 세계 3대 xx.

대표적으로 세계 3대 요리라든가, 세계 3대 야경이라든가, 하여간 뭔가 대단한 것을 말할 때 쓰는 표현. 문제는 이런 표현이 객관성과 신뢰성을 인정받은 전문 기관이 인정한 것도 아니고, 역사성 있는 표현도 아니라는 것. 때문에 "내가 생각하기에는 이게 들어가야 한다"는 논란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 더 간단히 말하면 그냥 떡밥이다. 나무위키에는 따로 3대 문서가 있으니 참조.

그럴 수 밖에 없는게 원래 이 세계 3대 어쩌구라는 건 한국에서 만들어진게 아니라 일본에서 들여온 것이고 일본에서도 그저 몇몇 사람들이 만들어낸 등수놀이가 퍼진 것 뿐이다. 더 만들어내고 싶으면 세계 3대 똥차도 좋고, 세계 3대 악마의 게임도 좋다. 어차피 자기 맘이니까. 반대로 세계 3대 어쩌구를 인용할 때는 주의하자. 객관성이나 논리성은 전혀 없는 표현이라는 것 정도는 알아두면 좋다.

문제는 방송이나 신문 등지에서 미디어 리터러시, 즉 매체에 대한 변별력 있는 검증 여과 없이 그대로 이런 정보를 채집하여 시청자, 독자들에게 전달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는 것이다. 특히 한국에 널리 퍼진 세계 3대 시리즈의 경우 그 유래가 대개 일본의 잡지나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수입해 온 것이 많다.(일본어 위키백과의 세계 3대 일람) 이런 '재미로 알아보는 랭킹' 같은 것이 국내 네티즌 및 인터넷 뉴스를 타고 번역되어 한국에서도 유행하며, 마치 공인된 교양 상식인 것처럼 대중의 뇌리에 각인된다. 상술했듯 세계 3대 시리즈는 전혀 전문성이 없는 순위인데, 이게 매체를 타면서 마치 '공신력이 있는' 것인 양 포장된다는 것. 세계 3대 진미가 가장 대표적인 케이스다.

3大가 가장 흔하지만 변형으로 4大도 있으며, 한국 기원인 경우도 있다. 대표적으로 세계 4대 해전 떡밥.

2. 나무위키에 등재된 세계 3대 xx

3. 그 외 세계 3대 xx 일람


이 항목 중 일부는 '내 생각과는 달라!'라고 해봐야 별 의미가 없다. 어차피 사람들이 인터넷에서 자기 생각을 써 놓은 글[12]이 상당수이므로, 재미 삼아 보는 것이 낫다.

4. 자매품 세계 4대 xx

5. 세계 xx대 xx에 해당하지만 역사성이 확인되는 것

세계 4대 문명은 청나라 학자 양계초가 1900년에 지은 20세기태평양가(二十世纪太平洋歌)의 구절 중 '지구의 고대문명의 기원이 되는 넷은 중국,인도, 이집트, 소아시아다'라고 되어 있던 것이 기원. 이런 사고방식은 아시아에서는 널리 받아들여졌지만, 유럽이나 미국에서는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또 고대학연구가 발달한 현대에는 초기의 문명을 넷으로 한정짓는 견해는 부정적이다(중국에서조차 황하문명이외에 장강문명이 존재 했었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4대 문명이라는 개념 자체가 시대에 뒤떨어진 지식이라는 것. 어쨌든 혹자들이 만들어낸 말은 아니다.

세계 7대 불가사의는 일본인들이 만들어낸 것도 아니고, 세계적으로도 널리 인정받는 것이므로 여기에 포함시키면 안된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1] 일본 내에서도 3대시리즈 을 쓸 때는, 뭣하면 빅3로 규정하려는 일본 미디어를 조롱하는 뉘앙스가 강하다.[2] 패권국으로서의 지위도 주로 이 세 나라가 갖고 있다.[3] 세계 3대 시리즈가 으레 그렇듯, 무슨 기준으로 3대 도시를 세웠는지 알 수는 없다고 하지만 뉴욕, 런던, 도쿄는 사실 금융의 중심지이기 때문에 3대 도시라 하는 것이다. 세계 1, 2, 3위의 증권거래소가 이 세 도시에 위치해 있다. 2008년 TIME지에서는 도쿄 대신 작지만 아시아의 중심지 역할을 하는 홍콩을 넣어 Nylonkong이라 하기도 했다.[4] 일부 밀덕들에 의해 한때 퍼졌던 소문으로, G3 대신 H&K G36을 넣기도 한다. 하지만 둘 다 어디까지나 특정 시기의 돌격소총이라고 어거지로 조건을 만들어야 가능한 수준. 세계 2대 돌격소총으로 AK계열 아말라이트 AR-15계열이라 하면 그나마 맞는 말이겠지만... 참고로 G36은 설계결함으로 명중률이 급하락하는 문제가 밝혀져 제식에서 대체하기로 한 총이다.[5] 홍콩대학 대신 베이징대학이 들어가기도 한다. 다만 대학평가에 따라 상이하다.[6] 적어도 교육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가르치는 영어들. 굳이 하나 더 넣자면 캐나다 영어가 들어가기는 하다.[7] 영어로는 The Three Grand Cuisines 이라고 하는데 잘 쓰이는 말은 아니다. 그나마 출처도 대부분 일본발. 그래도 다른 것들 보다는 어느정도 외국에서 인지도를 얻은 편이라고 할 수 있겠다.[8] 다만 세 번째는 다른 요리가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이탈리아 요리, 태국 요리, 인도 요리 등이 가장 많이 거론되고, 터키 요리는 오히려 상대적으로 지지자가 적은 편이다.[9] 한국 한정 밈으로, 신빙성은 매우 낮다.[10] 그 외에도 해리 포터, 황금 나침반 등의 후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더 오랫동안 읽혀 온 앞의 세 작품보다 이른바 작품성에서 다소 밀린다고 평가되는 경향이 있다. 물론 작품성에 대해 점수를 매길 수야 없지만 해리 포터나 황금나침반의 경우에는 아동용 서적이라는 인식이 강해서 평가절하되는 것.[11] 이 말이 처음 만들어 졌을 때로부터 세월이 지나 세리에 A의 리그 랭킹이 낮아지고 2010년을 기점으로 분데스리가의 랭킹이 올라가자 분데스리가가 3대 리그에 포함되었으나 2017년 다시 세리에 A의 랭크가 올라감에 따라 분데스리가는 제외되었다. 언제부턴가 분데스리가를 집어넣어 4대 리그라고 하거나 여기에 프랑스리그 앙까지 포함하여 유럽 5대 리그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12] 아니면 어느 잡지에서 흥미성으로 선정한 것이 입소문을 타고 퍼졌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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