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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진승·오광의 난 당시 진승의 부하인 갈영이 초나라 왕으로 옹립한 인물. 그런데 얼마 되지 않아 진승이 스스로 왕이 되어 국명을 장초로 정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이에 모반한 꼴이 되어버린 갈영은 양강의 목을 베고 진승에게 돌아와 오해를 풀려고 했다. 하지만 갈영도 진승에게 살해당한다. 양강 구도를 가진다라는 말에 자주 사용된다. 두 량(양)의 兩자와 강할 강의 強자를 합친 말로써 무리 혹은 단체에서 가장 돋보이거나 대표성을 가진 개체가 두개 있을 때 이를 동시에 지칭할 때 사용된다. 양대산맥 이라고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