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GS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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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GS가

1. 개요2. 가계도

1. 개요

GS그룹 허만정의 가족관계. 언론 등지에서 범GS가, GS일가 등으로 불리고 있다. 김해 허씨 연당공파 계열이다. LG그룹과의 관계 때문에 범LG가로도 분리되지만 2005년 LG와 GS는 완전히 계열분리를 했기 때문에 엄밀히 말하면 이제는 남남인 관계다.

경상남도 진주시 지수면 승산리에 뿌리를 둔 허만정은 독립운동가 겸 경상도 지역의 만석꾼이자 양반이었다.[1]

11대조 허동립(許東岦)이 무과 평안도병마절도사, 6대조 허회(許澮)가 무과 병조참지, 아버지 허준(許駿)이 진사 중추원의관 및 비서원승을 지냈다. 이러한 양반가문끼리의 혼인을 혼반(婚班)이라 하는데 LG그룹은 '재벌가'보다는 '양반가'를 닮았다.는 기사에서 짐작되듯 양반가끼리의 혼인 전통이 여전히 존재했었다.

허만정의 장남인 허정구의 부인 이행좌는 경주 양동의 여주 이씨이다. 여주 이씨는 문묘에 종사되고 종묘에 배향되었으며 퇴계 이황과 함께 영남 남인의 정신적 지주로 받들어지는 회재 이언적의 후손이며 양동은 현재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다. 허정구의 손자인 허세홍의 부인 이희정은 쿠첸과 부방그룹 회장 이동건의 딸인데 마찬가지로 양동의 여주 이씨이다.

허창수의 부인 이주영은 전 상공부 차관 이철승의 딸인데 이철승은 연안 이씨로 부인 이주영도 연안 이씨이다.

2. 가계도

허준 / 妻 재령 이씨[2] / 妻 함안 조씨[3]

1남 허만종

1남 허치구
2남 허순구 (1903 ~ 1978) / 妻 이분시[4]

1남 허병기
2남 허병천 / 妻 이순자

슬하 2남 1녀

3남 허병하 / 妻

1남 허우영 (1968 ~ )
2남 허준영 (1970 ~ )
3남 허원영

1녀 허씨 (1897 전 ~ ?)
2남 허만정 (1897 ~ 1952) LG그룹 공동창업주, GS그룹 시조 / 妻 초계 정씨 (1895 ~ 1937) / 妻 하위정 (1916 ~ 2004)
1남 허정구 (1911 ~ 1999) 삼성그룹 공동창업주, 삼성물산 초대 사장, 삼양통상 명예회장 / 妻 이행좌 (1917 ~ 2004)[5]

1남 허남각 (1938 ~ ) 삼양통상 회장[6] / 妻 구자영 (1937 ~ ) 이화여자대학교 문헌정보학과 명예교수.[7]

1녀 허정윤 (1971 ~ ) / 夫 정대호 (1968 ~ ) 큐리어스마인드 대표[8]

1녀 정윤아 (2002 ~ )
2녀 정윤서 (2006 ~ )

1남 허준홍 (1975 ~ ) 삼양통상 사장 / 妻 유재상[9]

1남 허성준 (2008 ~ )
1녀 허성은

1녀 허영자 (1940 ~ ) / 夫 김희철 (1937 ~ ) 벽산그룹 회장[10]

1남 김성식 (1967 ~ ) 벽산 대표이사 사장 / 妻 박성희 (1970 ~ )

1녀 김주리
1남 김태현

2남 김찬식 (1969 ~ ) 벽산 부사장 / 妻 장현주 (1970 ~ )

1남 김태인

1녀 김은식 (1972 ~ ) / 夫 양성원 (1967 ~ )[11]

1녀 양서경
1남 양인찬

2남 허동수 (1943 ~ ) GS칼텍스 명예회장, 연세대학교 이사장 / 妻 김자경 (1945 ~ )[12]

1남 허세홍 (1969 ~ ) GS칼텍스 대표이사 사장 / 妻 이희정 (1969 ~ )[13]

1녀 허해림 (2002 ~ )
2녀 허윤희 (2003 ~ )[14]

2남 허자홍 (1972 ~ ) 에이치플러스에코 대표이사 / 妻 신혜진 (1975 ~ )

1녀 허윤정 (1999 ~ )
2녀 허라윤 (2004 ~ )[15]

1녀 허지영 (1980 ~ 2020) / 夫 이인범 (1971 ~ )[16]

3남 허광수 (1946 ~ ) 삼양인터내셔날 회장 / 妻 김영자 (1950 ~ )[17]

1녀 허유정 (1974 ~ ) / 夫 방준오 (1974 ~ ) 조선일보 대표이사 부사장[18]

1남 방인성 (2001 ~ )
2남 방현성 (2003 ~ )
3남 방진성 (2010 ~ )

~~1남 허준홍 (1975 ~ )~~[19]
2남 허서홍 (1977 ~ ) GS 부사장 / 妻 홍정현 (1980 ~ ) 온지음 기획위원[20]

1남 허성연 (2008 ~ )
2남 허성한 (2012 ~ )

2녀 허영숙 (1952 ~ ) / 夫 윤후명 한국문학원 원장

2남 허학구 (1912 ~ 1999) 새로닉스 회장[21] / 妻 최필선

1남 허전수 (1944 ~ 2010) 새로닉스 회장 / 妻 배진숙 (1952 ~ )

1남 허제홍 (1976 ~ ) 엘엔에프 대표이사 / 妻 신화영[22]

1남 허성원 (2006 ~ )
2남 허성택 (2014 ~ )

2남 허제현 (1978 ~ ) 엘엔에프 부사장 / 妻

1녀 허지수

1녀 허자윤

1녀 허명자
2녀 허혜자
3녀 허숙원

3남 허준구 (1923 ~ 2002) LG건설 명예회장[23] / 妻 구위숙 (1928 ~ )[24]

1남 허창수 (1948 ~ ) GS그룹 명예회장, GS건설 회장 / 妻 이주영 (1952 ~ )[25]

1녀 허윤영 (1977 ~ ) / ~~前夫 김현주[26]~~
1남 허윤홍 (1979 ~ ) GS건설 사장 / 妻

1남 2녀

2남 허정수 (1950 ~ ) GS네오텍 회장 / 妻 한명숙 (1954 ~ )

1남 허철홍 (1979 ~ ) GS칼텍스 전무
2남 허두홍 (1982 ~ )

3남 허진수 (1953 ~ ) GS칼텍스 회장 / 妻 이영아 (1958 ~ )

1남 허치홍 (1983 ~ ) GS리테일 상무
2남 허진홍 (1985 ~ ) GS건설 투자개발사업그룹장

4남 허명수 (1955 ~ ) GS건설 상임고문 / 妻 노경선 (1960 ~ )[27]

1남 허주홍 (1983 ~ ) GS칼텍스 상무

1남 1녀 (2016 ~ )[28]

2남 허태홍 (1985 ~ ) GS퓨처스 대표이사

5남 허태수 (1957 ~ ) GS그룹 회장 / 妻 이지원 (1962 ~ )[29]

1녀 허정현 (2000 ~ )

4남 허신구 (1929 ~ 2017) GS리테일 명예회장 / 妻 윤봉식 (1932 ~ 2016)

1남 허경수 (1957 ~ ) 코스모그룹 회장 / 妻 함경희[30]

1녀 허수연 (1986 ~ )
2녀 허지연 (1987 ~ ) / 夫 박철완 (1978 ~ )[31]
1남 허선홍 (1999 ~ )

1녀 허연호 (1958 ~ ) / 夫 최대석 (1956 ~ )
2녀 허연숙 (1960 ~ ) / 夫 박재열 (1958 ~ )
2남 허연수 (1961 ~ ) GS리테일 부회장

1남 허원홍 (1991 ~ )[32]
1녀 허성윤 (1993 ~ )

5남 허완구 (1936 ~ 2017) 승산 회장 / 妻 김영자 前 대한적십자사 부총재

1남 허용수 (1968 ~ ) GS에너지 대표이사 사장 / 妻 정혜신 (1973 ~ )[33]

1남 허석홍 (2001 ~ )[34]
2남 허정홍 (2004 ~ )

1녀 허인영 (1972 ~ ) 승산 대표이사

6남 허승효 (1944 ~ ) 알토그룹 회장 / 妻 최윤혜 (1944 ~ )

1남 허영수 (1969 ~ ) 알토 사장 / 妻 손정민

1남 허준영

1녀 허임수 (1970 ~ )
2남 허윤수 (1973 ~ ) / 妻 이은성 (1973 ~ )[35]

1남 허은홍 (2005 ~ )
2남 허인홍 (2012 ~ )

7남 허승표 (1946 ~ ) 피플웍스 회장 / 妻 조희숙

1녀 허서정 (1976 ~ )
1남 허준수 (1977 ~ )

8남 허승조 (1950 ~ ) 前 GS리테일 부회장 / 妻 이경훈 (1954 ~ )[36]

1녀 허지안 (1981 ~ )
2녀 허민경 (1983 ~ )

3남 허만옥

[1] 소과라도 합격하면 3대까지는 양반으로 쳐줬는데 아버지인 허준이 진사시에 급제하였으니 허만정 본인도 몰락 양반, 즉 잔반이 아니라 확실히 양반이다. 조선 후기로 가면 서류상 양반의 수가 급격히 늘어나는등 신분제가 흔들리면서 과거 벼슬을 지낸 조상을 들이 대거나 족보를 사서 양반을 자칭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과거시험 자체가 막장화 되었기 때문에 양반으로써 희소성이 조선초기나 중기보다 떨어졌지만 말기에서 조차 소과라도 합격하는 사람이 드물었는데 합격한 것 자체만 하더라도 대단한 것으로 허만정 일가는 제도적으로도, 사회적으로도 그리고 경제적으로도 양반이 맞았다.[2] 허만종과 그 여동생인 허씨의 어머니.[3] 허만정과 허만옥의 어머니로, 재령 이씨 사별 후 허준이 들인 처이다.[4] 삼성의 창업주 이병철의 둘째 누나이다.[5] 경주 양동 회재 이언적의 후손이자 허정구의 보성전문학교 법과 선배 이석연의 딸.[6] 범GS가 3세들 중 유일하게 돌림자~~가 아니~~다. 김해 허씨 항렬은 27세손부터 29세손까지 순서대로 구(九), 남(南), 녕(寧)인데, 1940년 이후 출생자들은 승(承), 수(秀), 홍(烘)을 쓴다. 30세손은 대동항렬에 맞게 성(成)을 쓴다.[7] LG그룹 인척 구영회의 딸.[8] 정문원 강원산업그룹 회장 아들. 정대호의 사촌여동생인 정지선이 범현대가의 장손인 정의선과 결혼했다.[9] 유한양행 창업주 유일한의 종손녀. 유승지 홈텍스타일코리아 회장의 딸.[10] 김인득 벽산그룹 명예회장의 장남.[11] #[12] 동양물산 회장 김선집의 딸.[13] 경주 양동 회재 이언적의 후손이자 부방그룹-쿠첸 회장 이동건의 딸. 시할머니 이행좌와 18촌이다.[14] 다음은 이하 출처 사진이다.

[15] 다음은 이하 출처 사진이다.

[16] 아시아시멘트 회장 이병무의 차남.[17] 전 주미대사 김동조의 딸. 정몽준 현대중공업 대주주의 아내인 김영명의 언니이기도 해서 범현대가로도 연결된다.[18] 방상훈 조선일보 대표이사 사장의 장남. 실제 집안 뿌리부터 비교 불가인데다 조선일보의 여러 악행 특성상 삼성-중앙일보와 마찬가지로 원수지간으로 추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조선일보/오너 일가 참고.[19] 아들이 없던 허남각의 아들로 입적되었다.[20] 홍석현 중앙그룹 회장의 장녀. 자세한 내용은 중앙일보/오너 일가 참고.[21] https://m.knnews.co.kr/mView.php?idxno=1420943&gubun= (허학구 회장 사진) 허학구는 다른 형제들에 비해 알려진게 없는 인물이고 사진은 이 기사에서만 유일하게 볼 수 있다. 형인 허정구와는 다르게 키가 190cm로 매우 장신이었다. 그래서 8 형제 중에서 제일 체격이 컸고 평소 운동을 많이해 근육질 몸인데가 힘도 가장 쎘다고 한다. 경성제일고보 재학 중 어느 골목길을 걷고 있는데 마주친 상대가 학교에서 조선 학생들을 많이 괴롭힌 일본 형사 요시다였다. 허학구가 갑자기 분을 참지 못하고 형사를 두들겨 패는 바람에 퇴학을 당했다.[22] 다음은 이하 출처 사진이다.

[23] 구인회 LG창업주의 조카사위로 범GS가중에 LG일가와 제일 가깝다. 촌수로 제일 가깝기 때문이다.[24] 구철회의 딸. 남편인 허준구는 구인회 LG창업주의 조카사위이다.[25] 이철승 前 상공부 차관의 딸.[26] 김영무 김앤장 대표의 아들. 2011년에 이혼.[27] 노재현 前 국방부장관의 딸.[28] 쌍둥이 남매다.[29] 이한동 前 국무총리의 딸.[30] 형제를 통해서 동아일보 가문과도 연결된다. 김재호, 김재열의 누나인 일민미술관장 김태령이 올케.[31] 박정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의 장남. 자세한 내용은 범금호가 참고.[32] 2018년에 20대의 나이에 주식평가액이 300억원에 달해 화제를 모았다.#[33] 정영삼 전 조원관광진흥 회장의 장녀. 육영수와도 연결된다.[34] 5년간 130억원을 배당금으로 받은 것으로 알려져 슈퍼 금수저로 화제를 모았다.#[35] 이운형 세아그룹 前 회장의 장녀.[36] 태광그룹 창업주 이임용의 장녀. 범롯데가와 연결된다.

범GS가

1. 개요

2. 가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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