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현대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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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공식 홈페이지한국무브넥스를 주축으로 하는 범현대가 계열 자동차부품 특화 기업 집단이다. 그룹명의 '서한'은 김영주 창업주의 아들 김윤수의 호에서 나왔다. 따라서 건설사 서한과는 무관하다.
2. 역사
1974년에 현대중공업이 일본 스미토모 등 프랜지 업체들과 합작해 '울산철공'을 세운 게 기원이다. 1979년 '한국프랜지공업'으로 사명을 변경한 후 한동안 자동차 부품 사업에 힘을 다해오며 1996년에 자회사 서한산업(現 서한이노빌리티)을 세웠고 1997년 공정거래법상 현대그룹에 정식 편입된 바 있다.1999년에 한국프랜지를 필두로 서한산업, 기아정기, 기아중공업 등을 들고 완전 독립해 2001년에 캄텍, 2004년 서한글로비즈 및 서한워너터보시스템즈 등을 각각 세우고 2005년에 울산방송을 인수하는 등 그룹의 모습을 점차 갖췄다.[1]
3. 오너 일가
자세한 내용은 범현대가 문서 참고하십시오.4. 계열사 목록
4.1. 현존
- 자동차 부품
- 풍력/단조
- 서한ENP
- 서한NTN베어링
- 무역
- 서한글로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