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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네오텍 GS Neotek | |
정식명칭 | 지에스네오텍 주식회사 |
영문명칭 | GS Neotek Co., Ltd. |
설립일 | 1974년 7월 2일 |
본사 | 서울특별시 구로구 경인로 576 (구로동) |
상장유무 | 비상장기업 |
법인형태 | 외부감사법인 |
업종명 | 일반전기 공사업 |
기업규모 | 대기업 |
회장 | 허정수 |
대표이사 | 남기정 |
자본금 | 200억원 (2019) |
매출액 | 4,293억 2천만원 (2019) |
영업이익 | 39억 5천만원 (2019) |
당기순이익 | 54억 2천만원 (2019) |
직원 수 | 230명 (2020.05.18.) |
관련 링크 | 공식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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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GS그룹 계열 전기 및 통신설비 공사업체. 전기공사, 유무선통신케이블공사, 소방설비공사, 산업플랜트 공사, IT 사업, 일반전기 공사 등의 공사를 담당한다. 지하철 스크린 도어 및 전광판 안내, 철도 신호 설비 등 철도와 관련된 사업도 종종 하고 있다.2. 역사
1974년에 금성통신으로부터 전기공사사업부가 분리되어 '금성통신공사'가 세워진 게 기원이다. 1979년 서울 태릉사격장에 국내 최초로 전자교환기 설치 시공을 맡기 시작한 후 1981년에 해저동축케이블 공사도 국내 최초로 맡았다. 1985년에 유선방송, CCTV 등 정보통신 사업에 손을 뻗고 1991년 브루나이에 첫 해외지사를 세워 현지 통신선로공사도 수주했다. 1995년 'LG기공'으로 사명을 바꾸고 1999년 허준구 LG전선 명예회장의 차남 허정수의 주도로 LG그룹에서 계열 분리됐다. 2005년에 GS그룹으로 편입된 후 현 명칭으로 사명을 바꾸고 2008년 IT 통합 브랜드 'WiseN'을 런칭했다.3. 여담
- 허정수 회장이 지분 99.05%를, 그의 장남 허철홍 GS칼텍스 전무와 차남 허두홍이 0.475%의 지분을 가지고있어 오너 지분률이 도합 100%이다.(때문에 배당금 100%를 오너 일가가 모조리 가져간다.)[1]
4. 역대 임원
- 회장
- 허정수 (2006~ )
- 대표이사 회장
- 안동렬 (1982)
- 대표이사 사장
- 정낙용 (1974~1981)
- 남기만 (1982~1990)
- 신화순 (1990~1993)
- 임휘도 (1994~1995)
- 박영하 (2000~2004)
- 허정수 (2003~2006)
- 최성진 (2005~2015)
- 남기정 (2016~ )
- 대표이사 부사장
- 남기만 (1981~1982)
- 박영하 (1996~1999)
- 허정수 (2002~2003)
- 대표이사 전무
- 박영하 (1996)
- 서정인 (2023)
- 김건 (2024)
- 대표이사 상무
- 임휘도 (1993~1994)
[1] 1996년 허씨와 구씨가 계열분리 실험을 하고자 허정수와 구형우(구정회 차남)에게 LG기공과 부민상호금고를 떼어주면서 사실상 개인 기업이 되었다. 다만 부민상호신용금고의 경우 구형우가 실질적으로 운영했지만 대주주는 LG투자증권이었다. 이후 LG카드 사태 때 매각되어 영남저축은행이 되었다가 다른 부실 저축은행들과 함께 IBK저축은행으로 합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