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26 21:12:20

GS네오텍

파일:GS그룹 로고.svg파일:GS그룹 로고 화이트(활용형).svg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ee7400 20%, #57b447 50%, #1b7ec4 80%);"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colbgcolor=#009999><colcolor=#fff> 계열사
지주 회사 <colcolor=#000,#fff>GS
에너지·
발전
GS에너지 (GS파워 | 보령LNG터미널 | 인천종합에너지 | GS칼텍스 | GS엠비즈 | GS바이오 | GS에코메탈 | 이노폴리텍 | 상지해운 | GS EPS | GS E&R | GS동해전력 | GS풍력발전 | GS포천그린에너지)
리테일 GS리테일 (GS25 | GS SHOP | GS THE FRESH | GS PAY | 요기요 | 파르나스 호텔 | 후레쉬서브 | GS넷비전 | GS네트웍스) | GS네오텍
건설·
인프라
GS건설 (자이 C&A | 자이 S&D | GS이니마 | GCS | BSM | 자이에너지운영 | GS엘리베이터) | GS글로벌 (PLS | GS엔텍)
기타 GS스포츠 (FC 서울 · GS칼텍스 서울 KIXX) | 삼양통상 | 삼양인터내셔날 | 승산
}}}}}}}}}}}}}}} ||
GS네오텍
GS Neotek
파일:GS네오텍 CI.jpg
정식명칭 지에스네오텍 주식회사
영문명칭 GS Neotek Co., Ltd.
설립일 1974년 7월 2일
본사 서울특별시 구로구 경인로 576 (구로동)
상장유무 비상장기업
법인형태 외부감사법인
업종명 일반전기 공사업
기업규모 대기업
회장 허정수
대표이사 남기정
자본금 200억원 (2019)
매출액 4,293억 2천만원 (2019)
영업이익 39억 5천만원 (2019)
당기순이익 54억 2천만원 (2019)
직원 수 230명 (2020.05.18.)
관련 링크 공식 홈페이지
1. 개요2. 역사3. 여담4. 역대 임원

[clearfix]

1. 개요

GS그룹 계열 전기 및 통신설비 공사업체. 전기공사, 유무선통신케이블공사, 소방설비공사, 산업플랜트 공사, IT 사업, 일반전기 공사 등의 공사를 담당한다. 지하철 스크린 도어 및 전광판 안내, 철도 신호 설비 등 철도와 관련된 사업도 종종 하고 있다.

2. 역사

1974년에 금성통신으로부터 전기공사사업부가 분리되어 '금성통신공사'가 세워진 게 기원이다. 1979년 서울 태릉사격장에 국내 최초로 전자교환기 설치 시공을 맡기 시작한 후 1981년에 해저동축케이블 공사도 국내 최초로 맡았다. 1985년에 유선방송, CCTV 등 정보통신 사업에 손을 뻗고 1991년 브루나이에 첫 해외지사를 세워 현지 통신선로공사도 수주했다. 1995년 'LG기공'으로 사명을 바꾸고 1999년 허준구 LG전선 명예회장의 차남 허정수의 주도로 LG그룹에서 계열 분리됐다. 2005년에 GS그룹으로 편입된 후 현 명칭으로 사명을 바꾸고 2008년 IT 통합 브랜드 'WiseN'을 런칭했다.

3. 여담

  • 허정수 회장이 지분 99.05%를, 그의 장남 허철홍 GS칼텍스 전무와 차남 허두홍이 0.475%의 지분을 가지고있어 오너 지분률이 도합 100%이다.(때문에 배당금 100%를 오너 일가가 모조리 가져간다.)[1]

4. 역대 임원

  • 회장
    • 허정수 (2006~ )
  • 대표이사 회장
    • 안동렬 (1982)
  • 대표이사 사장
    • 정낙용 (1974~1981)
    • 남기만 (1982~1990)
    • 신화순 (1990~1993)
    • 임휘도 (1994~1995)
    • 박영하 (2000~2004)
    • 허정수 (2003~2006)
    • 최성진 (2005~2015)
    • 남기정 (2016~ )
  • 대표이사 부사장
    • 남기만 (1981~1982)
    • 박영하 (1996~1999)
    • 허정수 (2002~2003)
  • 대표이사 전무
    • 박영하 (1996)
    • 서정인 (2023)
    • 김건 (2024)
  • 대표이사 상무
    • 임휘도 (1993~1994)


[1] 1996년 허씨와 구씨가 계열분리 실험을 하고자 허정수와 구형우(구정회 차남)에게 LG기공과 부민상호금고를 떼어주면서 사실상 개인 기업이 되었다. 다만 부민상호신용금고의 경우 구형우가 실질적으로 운영했지만 대주주는 LG투자증권이었다. 이후 LG카드 사태 때 매각되어 영남저축은행이 되었다가 다른 부실 저축은행들과 함께 IBK저축은행으로 합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