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동원가 기업 회장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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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동원그룹 김재철의 가족관계. 한국투자금융그룹과 동원그룹을 경영하고 있으며, 한국투자금융지주는 김재철의 장남인 김남구 회장이 경영하고, 동원그룹은 차남인 김남정 부회장이 경영하고 있다.원래 수산물 가공업 전문인 동원그룹을 물려주려고 장남인 김남구 회장을 원양어선까지 태워보내고 현장 밑바닥부터 일을 시킨 것으로 유명하지만 정작 규모가 더 큰 금융업을 상속받았다.
2. 가계도
- 김경묵 (1914 ~ 1991) 내동마을 이장 / 妻 김순금
- 1남 김재철 (1935 ~ ) 동원그룹 명예회장 / 妻 조덕희 (1938 ~ 2012) / 妻 김헬렌량 (1952 ~ )[1]
- 1남 김남구 (1963 ~ )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 / 妻 고소희 (1968 ~ )[2]
- 1남 김동윤 (1993 ~ )
- 1녀 김지윤 (1998 ~ )
- 1녀 김은자 (1965 ~ ) 동원육영재단 사무국장 / 夫
- 1남 정연욱 (1993 ~ )
- 2녀 김은지 (1968 ~ ) / 夫 김중성 (1962 ~ ) 세인투자관리 대표이사[3]
- 1녀 김민선 (1993 ~ )
- 2녀 김현선 (1999 ~ )
- 2남 김남정 (1973 ~ ) 동원그룹 회장 / 妻 신수아 (1972 ~ )[4]
- 1남 김동찬 (2000 ~ )
- 1녀 김나연 (2003 ~ )
- 2남 김동연 (2007 ~ )
- 2남 김재운 (1938 ~ ) 동영콜드프라자 회장
- 3남 김재국 (1941 ~ ) 동해하이테크 회장
- 1녀 김재순 (1944 ~ )
- 5남 김재웅 (1946 ~ )
- 2녀 김평순 (1948 ~ )
- 7남 김재종 (1952 ~ )
- 3녀 김숙희 (1954 ~ ) / 夫 박인구 (1946 ~ ) 동원그룹 부회장
- 4녀 김춘희
3.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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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재철의 두번째 처로, 첫번째 아내인 조덕희 여사가 2012년 투병 중 사망하고 1년 후, 재혼했다. 재혼했을때 이미 둘의 나이가 모두 60대, 70대였던만큼 슬하에 자식은 없다.[2] 고병우 전 건설교통부장관의 딸.[3] 김택수 전 의원의 아들.[4] 신건 전 국가정보원장의 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