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30 20:08:07

코오롱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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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재벌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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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번 기업집단명 동일인 지주회사 주요 상장법인
(볼드체 코스닥 상장법인)
1 삼성 이재용 삼성물산(사업)
삼성생명(금융)
MC SDI 삼바 SDS 삼엔 전기 전자 삼중 S-1 제일기획 호텔신라
증권 카드 화재
2 현대자동차 정몽구 현대글로비스 기아차 이노션 건설 로템 모비스 B&G스틸 오토에버 위아 제철 현대차 증권
3 SK 최태원 SK(주) SKC 솔믹스 SKM 바이오 SKI SKT SKH 나노엔텍 부산가스 드림어스 SM코어
SKD SKG 케미칼 SKD&D SKN 렌터카
SKC코오롱PI(2,7) 증권(6)
4 LG 구광모 (주) LG LGD LG상사 LG생건 LGU+ LGI LGE LGH LGC 로보스타 실리콘웍스 지투알 CJ헬로(1)
5 롯데 신동빈 롯데지주 손보(6) 쇼핑 화학 통신 제과 칠성 케미칼 푸드 하이마트
6 한화 김승연 (주) 한화 갤러리아 생명 손보 시스템(3) 케미칼 에어로스페이스 증권
7 GS 허창수 (주) GS GS건설 GS글로벌 GS리테일 GS홈쇼핑 삼양통상 자이 S&D(3)
8 현대중공업 정몽준 현대중공업지주 건설기계 미포조선 에너지솔루션(3) 일렉트릭 한국조선해양&대우조선해양(4)
9 신세계 이명희 이마트(마트)
신세계(백화점)
광주신세계 신세계 I&C 신세계건설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푸드
10 한진 조원태 한진칼 대한항공 한국공항 한진 진에어
11 CJ 이재현 CJ(주) CGV 대한통운 씨푸드 ENM 제일제당 프레시웨이 CJ헬로(2) 스튜디오드래곤
12 두산 박정원 (주) 두산 건설 밥캣 인프라코어 중공업 오리콤 솔루스 퓨얼셀
13 부영 이중근 (주) 부영 없음
14 LS 구자홍 (주) LS E1 LS네트웍스 LS산전 LS전선아시아 가온전선 예스코홀딩스
15 대림 이준용 대림산업 고려개발 대림씨엔에스 삼호
16 미래에셋 박현주 미래에셋캐피탈 미래에셋대우 미래에셋벤처투자 미래에셋생명
17 현대백화점 정지선 현대백화점 에버다임 한섬 현대그린푸드 현대리바트 현대HCN 현대홈쇼핑
18 효성 조석래 (주) 효성 갤럭시아SM 갤럭시아컴즈 신화인터텍 진흥기업 ITX 중공업 첨단소재 티앤씨 화학
19 한국투자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없음
20 영풍 장형진 (주) 영풍 고려아연 시그네틱스 영풍정밀 인터플렉스 코리아써키트
21 하림 김흥국 하림지주 선진 엔에스쇼핑 팜스코 팬오션 하림
22 교보 신창재 교보생명 교보증권
23 금호 박삼구 금호고속 금호산업 아시아나항공(2) 아시아나IDT(2) 에어부산(2)
24 코오롱 이웅열 (주) 코오롱 글로벌 머티리얼 생명과학 인더스트리 티슈진 플라스틱 SKC코오롱PI(2,7)
25 OCI 이우현 OCI 삼광글라스 유니드 유니온 유니온머티리얼 이테크건설
26 카카오 김범수 (주) 카카오 없음
27 HDC 정몽규 HDC(주) HDC아이콘트롤스 HDC현대EP HDC현대산업개발
28 KCC 정몽진 (주) KCC KCC건설 코리아오토글라스 KCG(5)
29 SM 우오현 (주) 삼라 남선알미늄 대한해운 티케이케미칼
30 중흥 정창선 중흥건설 없음
31 HTG 조양래 HTG 한국아트라스BX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32 세아 이순형 세아제강지주 세아베스틸 세아제강 세아특수강 세아홀딩스
33 태광 이호진 태광산업 대한화섬 흥국화재
34 이랜드 박성수 이랜드월드 이리츠코크렙 이월드
35 셀트리온 서정진 셀트리온홀딩스 셀트리온 셀트리온제약 셀트리온헬스케어
36 DB 김준기 (주) DB DB금융투자 DB손해보험 DB하이텍
37 호반 김상열 호반건설 없음
38 네이버 이해진 네이버(주) 라인(8)
39 태영 윤세영 태영건설 SBS SBS미디어홀딩스 SBS콘텐츠허브
40 넥슨 김정주 엔엑스씨 넥슨지티 넷게임즈 넥슨재팬(8)
41 동원 김재철 동원엔터프라이즈 동원F&B 동원산업 동원시스템즈
42 한라 정몽원 한라홀딩스 만도 한라
43 아모레 서경배 아모레G 아모레퍼시픽
44 삼천리 이만득 삼천리 없음
45 동국제강 장세주 동국제강 인터지스
46 유진 유경선 유진기업 동양 유진투자증권 한국특수형강
47 금호석화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없음
48 하이트진로 박문덕 하이트진로홀딩스 하이트진로
49 넷마블 방준혁 넷마블 웅진코웨이(1)
50 애경 장영신 AK홀딩스 애경산업 애경유화 제주항공
51 다우키움 김익래 다우데이타 다우기술 미래테크놀로지 사람인 키다리스튜디오 키움증권 한국정보인증
(1) 인수 진행중, (2) 매각 진행중, (3)상장 심사중, (4)기업결합 심사중(분할합병), (5) 인적 분할 재상장 예정, (6) 지배력 상실, (7) 조인트 벤처 (8) 해외증시 상장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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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
지주회사(주)코오롱
핵심소재코오롱인더스트리 | 코오롱글로텍 | 코오롱머티리얼 | 코오롱플라스틱
건설·서비스코오롱글로벌 | 코오롱베니트 | 코오롱에코원 | 코오롱인베스트먼트 | 코오롱LSI | (주)MOD(호텔 · 리조트) | 네이처브리지 | 그린나래
패션·유통코오롱인더스트리 | 코오롱글로벌 | 코오롱아우토 | 코오롱오토모티브 | 스위트밀
바이오·헬스케어코오롱생명과학 | 코오롱제약 | 코오롱티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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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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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명칭 주식회사 코오롱[1]
영문명칭 Kolon Corporation
설립일 1954년
업종명 패션, 건설, 유통, 에너지, IT바이오ㆍ헬스케어
기업규모 대기업
홈페이지

1. 개요2. 역사3. 그 외 이야기4. 논란5. 주요 계열사
5.1. 화학, 소재, 바이오5.2. 건설. 레저. 서비스5.3. 패션, 유통5.4. 계열분리 및 매각된 계열사

1. 개요

섬유산업을 모태로 성장한 한국의 기업집단(재벌). 2018년 5월 기준으로 재계서열 31위다.이름 코오롱(KOLON)은 코리아 나일론의 줄임말로 나일론을 생산하던 한국나일론이 그룹의 모태이다.

본사 사옥은 코오롱초창기인 70년대부터 80.90년대까진 서울시청 뒷편 무교동 더익스체인지서울 건물(당시 코오롱빌딩) 에 있었으나 90년대중반 경기도 과천시 별양동 정부과천청사 근처에로 이전했다. 단, 핵심 사업체 중 하나인 코오롱글로벌은 송도국제도시 테크노파크 IT센터로 이전했으며 본사마저도 가끔씩 송도 이전 떡밥이 흘러나온다. 다만, 본사가 송도로 간다면 과천시와 인근 상인들의 반발은 그렇다 치더라도 직원들의 반대가 심하기 때문에 이전하지 않는 모양이다.

주력 상품이 소비재보다 중간재(주로 산업재) 등에 집중되어 있는 기업 집단이다. 리즈 시절에는 금융이나 이동통신 사업까지 할 정도로 거대했지만, 1997년 외환 위기에 제대로 얻어맞으면서 여러모로 고난의 세월을 보내왔다. 하지만 모태가 모태이다 보니 지금도 섬유·원단·소재·패션 분야에서는 국내 최고 기업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다. 2016년 기준 패션업계 매출액 순위에서 코오롱인더스트리패션은 1조 1516억여원을 벌어 5위를 차지했다.[2] 특히 코오롱스포츠 같은 아웃도어 분야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2. 역사

그룹의 효시는 1954년에 이원만 회장이 세운 '개명상사'다.

창업주인 이원만 회장은 1935년 일본에서 아사히 공예사라는 모자 공장을 지어 사업에 성공한 뒤 1951년 도쿄에 삼경물산을 세웠다. 그리고 삼경물산은 1953년 대한민국나일론을 독점 공급하기 시작했다. 국내에 나일론이 처음으로 들어온 것이 이 때다. 이원만 회장은 1954년에 귀국해 코오롱그룹의 모태인 개명상사(나일론 수입 업체)를 세웠다. 또 이 회장은 같은 해 일본 삼경물산의 서울 사무소인 한국삼경물산(주)을 세웠다. 이 회장의 아들 이동찬 회장이 한국삼경물산의 대표를 맡았다.

1957년 이원만 회장은 나일론을 직접 생산할 목적으로 대구에 한국나이롱(주)을 세웠다. 1960년 이동찬 회장이 개명상사 사장에 취임했다. 1960년 코오롱건설의 전신인 협화실업을 세웠다. 1963년 한국나이롱은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나일론을 해외에 수출했다.

1964년 개명상사와 한국삼경물산이 통합해 삼경물산(주)으로 이름을 바꿨다. 초대 대표이사는 이동찬 회장이었다. 1968년 나일론 제품의 판매와 유통을 전담하는 코오롱상사(주)를, 1969년 한국포리에스텔을, 1976년 종합화학회사인 코오롱유화(주)를 각각 세웠다. 1977년 창업주 이원만의 장남인 이동찬이 코오롱그룹 회장으로 취임하였다.

1988년에 대한민국 수입차 시장이 개방되자, 코오롱상사를 통하여 수입차 판매 사업을 시작했다. 독일 BMW의 승용차를 판매하고 있는데, 현재도 BMW대한민국 딜러 중 하나다.

1996년 2대 회장 이동찬의 외아들 이웅열이 그룹 회장으로 취임하면서 3세 경영시대를 열었다. 1998년 외환위기 여파로 구조조정에 나선 코오롱그룹은 코오롱메트생명보험와 코오롱전자[3]를 각각 매각했다. 당시에 코오롱은 몸집을 불린 좀 큰 대기업이었으나 이때의 여파로 2000년대까지 대기업 지정 취소가 논의될만큼 위세가 많이 줄었다. (2018년 현재는 대기업으로, 10.8조의 자산 가치를 이루며 재계 31위를 기록하고 있다.

2005년 코오롱고속을 금호고속에 매각했다는 기사가 나왔는데, 코오롱고속을 매각한 코오롱TNS는 1988년에 코오롱그룹에서 떨어져나간 방계 회사로 매각할 당시 코오롱그룹과 관련이 없다.

2009년 코오롱그룹은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했다. 모기업인 코오롱의 사업 부문을 코오롱인더스트리(주)로 분할하고, 코오롱은 순수 지주회사로 역할을 바꿨다. 코오롱그룹의 계열사로는 화학 소재 바이오 분야에 코오롱인더스트리, 코오롱플라스틱, 코오롱생명과학 등이 있고 패션 유통 서비스 분야에 캠브리지코오롱, 코오롱아이넷, 코오롱웰케어 등이 있다. 건설 환경 레저 분야에는 코오롱건설과 코오롱워터앤에너지가 계열사로 있다.

그리고 2012년에 코오롱건설, 코오롱아이넷, 코오롱B&S가 코오롱건설이 흡수합병하는 식으로 '코오롱글로벌' 이라는 이름 하에 하나로 합쳐졌다. 건설, 무역, IT 도·소매, 유통 및 레저산업을 다루던 계열사 3개가 하나로 합쳐진 셈이라 긍정적인 시각도 있지만, 부정적인 시각도 있다.

1997년 경기도 과천시 별양동에 코오롱타워[4] 를 완공하였고, 현재 거의 모든 계열사가 이곳에 입주하였다. 단 FnC는 강남에 있으며, 코오롱글로벌은 2013년 7월 1일 송도테크노파크 IT센터로 본사를 이전하였다. GCF와 연계한 해외사업 및 관련 사업분야로 확장을 통해 글로벌 위상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한다.

2000년대 초반까지는 카세트 테이프를 발매하기도 했다.

3. 그 외 이야기

  • 스포츠와 관련이 많다. 코오롱에서 생산하는 브랜드 중에는 러닝화로 유명한 '액티브'가 가장 유명하다. 90년대 농구화 대유행때는 프로스펙스, 르까프 와 함께 국산 농구화 브랜드로 인기가 많았으며 1993/94 시즌까지 연세대 농구부 유니폼 후원사였다. 그 밖에 아웃도어 전문브랜드인 '코오롱 스포츠'도 있고, '헤드'의 라이선스를 가지고 있다.
  • 여느 기업과 마찬가지로 스포츠에 지원을 많이 했는데, 1997년 외환 위기 이전까지 코오롱 여자농구단과 코오롱 마라톤팀이 유명했다. 특히 마라톤은 과거 故 정봉수 감독과 김원기, 황영조, 김이용, 이봉주, 권은주 등이 소속됐던 팀으로 코오롱 팀 자체가 바로 국가대표팀이었을 정도였다. 하지만 1997년 외환 위기 크리로 여자농구 팀은 해체되었고, 마라톤팀은 1999년 코치 인선을 둘러싼 내분으로 인해 이봉주, 권은주 등이 이적한 이후 지영준을 내세워 팀을 개선했다. 이 외에도 1981년 한국 마라톤 기록경신에 포상금을 내건 것을 시작으로, 1982년부터 고교단축마라톤대회(現 경주 고교구간마라톤대회)의 주관 스폰서로 후원하고 있다.
  • 듀폰과 특허관련 마찰이 있어서 소송이 걸려 있다. 아라미드 섬유에 관한 특허를 침해했다는 듀폰의 주장에 의해 미국에서 2011년 진행된 1심에서 패소하여 9억 1천990만 달러를 배상하고 관련된 제품의 생산과 판매를 금지될 뻔 하였으나, 그 이후 5년간 항소를 통해 2억 7천500만 달러(약 2천860억 원)의 합의금을 내는 것으로 마무리하였다.
  • '꽃과 어린왕자'라는 장학재단을 갖고 있다. 이동찬 회장의 사재를 출연하여 재단이 세워졌으나 개명하여 지금의 이름으로 운영 중. 현재는 이웅열 회장의 부인이 이사장으로 있으며 탤런트 권상우가 법인 이사로 있다. 재단에서 어린이 자선행사가 있으면 간혹 모습을 드러내는 모양이다.
  • 한때는 '다마트'와 '코오롱마트' 라고 해서 마트 사업에 진출했었다가 2005년경에 GS리테일에 합병되어 사라진 흑역사가 있다. 그리고 GS리테일도 일부 롯데에 매각되었다. 한편 1995년 태인계열(현 SPC그룹)로부터 로손(편의점)을 인수했었으나(기사), 이후 1997년 12월 다이렉트로 롯데리아에 넘어가 7-ELEVEn이 되었다.(기사)
  • 장영자·이철희 금융사기 사건에 연루당할 뻔 한적이 있다. 장영자가 코오롱건설을 인수하겠다고 하자 코오롱그룹의 지불보증을 해결하면 넘기겠다고 했는데, 정말 처리됐다. 그래서 이동찬 회장은 약속장소로 나갔으나 장영자가 나타나지 않아 거래는 무산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장영자는 체포. 천운이라고 할 수 있다. 당시 포항제철에 이은 철강업계 2위인 일신제강(현 동부제철), 도급순위 8위인 공영토건조차 장영자 사태로 인해 부도가 났다.
  • 2014년 2월 17일 21시 16분경 경주시 양남면 소재 코오롱의 자회사인 마우나 오션리조트에서 강당 붕괴 사고가 일어났다.[5] 당시 오리엔테이션 행사 를 진행하던 부산외대 신입생인 100명이 넘는 인원이 매몰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2월 18일 현재 그중 11명이 사망하고 80명이 넘는 학생들이 부상을 당하였다. 이 사건은 대구 지하철 참사이후 동남 지역에서 발생한 최악의 참사로 기록될 것 같다. 그나마 이웅렬 회장이 발빠르게 사과하고 사측에서도 침착하게 사고 처리 및 보상 논의를 진행하는 등 상식적인 선에서 일을 처리하고 있어서 모 백화점 사고모 해병대 캠프 사고와는 달리 추가로 어그로를 끌고 있지는 않다. 사실 이게 정상인 거다. 사건사고만 발생하면 책임 회피 및 떠넘기기에 급급한 게 대한민국의 있는 자들의 현실이라 문제지. 그 외에도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때 지점 쪽의 병크에도 발빠르게 사과하는 등 전반적으로 사후관리가 잘 되는 편이다.
  • 석유화학 소재 기업(합성수지, 필름 등)이다보니 2000년대 초반까지 카세트 테이프를 발매한 적이 있다.
  • 한때 케이블채널 코미디TV와 무비플러스도 운영했다가 2004년에 YTN으로 매각했다.

4. 논란

계열사인 코오롱인더스트리에서 산업재해를 축소, 은폐해 온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2016년 12월에 나온 기사에 따르면, 직원이 기계에 손이 빨려들어가 동료 직원이 이를 119에 신고하려 했으나 담당 부장이 전화기를 낚아채 신고를 못 하게 막았다고 한다. 기사

5. 주요 계열사

5.1. 화학, 소재, 바이오

사실상 코오롱 그룹의 주력이 여기 몰려 있다.
  • (주) 코오롱: 지주회사.
  • 코오롱인더스트리: 코오롱그룹의 모태. 각종 첨단 섬유·산업자재·화학수지를 생산한다. 특히 에어백 원단이나 타이어코오드(타이어 보강재)는 세계구 급이다. 안전벨트는 국내 시장의 반을 먹었고, 이 외에 LCD 필름 등 각종 산업용 필름, 에폭시·페놀 수지 등을 제작한다.
  • 코오롱패션머티리얼: 이름만 보면 패션회사같지만, 실제로는 원사와 원단 제조 회사이다.
    코오롱그룹의 모태산업인 나일론 원사 생산 뿐 아니라, 폴리에스테르 원사, 아웃도어나 스포츠 의류에 사용되는 원단과 같이 투습/방수, 보온 등 다양한 기능의 원단을 제조, 판매하고 있다. 2012년 4월에 상장하였다. 참고로 원사 제조 공장은, 구미와 김천에, 원단 제조 공장은 대구, 양주에 소재하고 있다. 2016년 브라질 월드컵때는 코오롱패션머티리얼의 모기기피 원단을 대한민국 골프/양궁 선수복에 적용하여 화제가 되었다.
  • 코오롱글로텍: 이름만 보고는 무슨 회사인지 알기 어려운 회사 No.1. 이름만 봐서는 최첨단 소재나 첨단사업을 하는 회사 같지만 사실은 인조잔디·카시트·PP섬유 전문회사다.(...) 국내 최초로 인조잔디를 만들었다. 지금도 인조잔디·카시트 업계에서는 국내 1위를 달린다. 여담으로 계열사 메인 홈페이지에서는 레저사업이나 스포츠 사업도 한다고 되어 있지만 이건 코오롱글로벌로 넘어갔다.
  • 코오롱제약: 이 회사에서 제일 유명한 제품은 변비약인 '비코그린'. 약 말고도 각종 건강식품을 만들고 있다.
  • 코오롱플라스틱: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전문회사. 전기전자, 자동차 엔진이나 구동부에 사용되는 플라스틱 제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한다. 이쪽도 국내 업계에서는 순위권 안에서 논다. 2011년에 주식을 상장했다.
  • 네오뷰코오롱: OLED(유기 발광 다이오드) 제조. 망했어요 요즘 이 회사가 이웅렬 회장의 4세 경영 본격화의 구심점으로 오해 아닌 오해(?)를 받으면서 검찰 조사가 이뤄지는 중이다. 지주사에 이거 물어보면 혼난다
  • 코오롱생명과학: 원료의약품 및 환경소재를 생산하는 회사로, 코오롱제약과는 약간 성격이 다르다.
  • 코오롱데크컴퍼지트: 방위산업이 주력이다. 함안에 본사가 있는데 계열사인지 모르는 사람들이많다.

5.2. 건설. 레저. 서비스

  • 코오롱글로벌: 건설, 무역, IT 도·소매업, 레저, 스포츠 등 다양한 영역을 커버하는 회사. 원래는 코오롱건설, 코오롱아이넷, 코오롱B&S의 3개 회사였는데 2012년에 합병했다. 삼성물산종합상사랑 건설회사랑 묶인 건데, 여긴 한 발짝 더 나간 셈. 덴마크 오디오업체 뱅앤올룹슨의 국내 유통사이기도 하다.
  • 건설부문: 구 코오롱건설. 국내 최초로 발파 공법을 이용한 건물 해체를 했지만, '그런 게 있나 보다' 식으로 묻혔다. 아파트 브랜드인 "코오롱 하늘채" 가 여기 작품이다. 이 외에도 죽령터널이라든가 이것저것 많이 하는데 어째 알려진 게 별로 없다. 대규모 건설사[6]들에 비해서는 브랜드 이미지나 시공 실적 등에서 역시 많이 밀린다.
  • 무역/IT부문: 구 코오롱아이넷. 무역 부문에선 다양한 물건을 취급하지만 역시 5대 종합상사에 끼지 못한다.(...) 2013년에 IT유통 부문은 코오롱 베니트로 인수이전되었다.
  • B&S 부문: 구 코오롱B&S. 코오롱모터스는 대한민국BMW 딜러 중 1위다. 진짜로. 1988년 BMW가 들어왔을 때 코오롱상사를 통해 수입, 판매를 개시했으며, 1995년 BMW 코리아가 설립되어 직판 체제를 구축할 때까지 대한민국에서 BMW 승용차의 유통을 담당했다. BMW 산하로 들어온 롤스로이스도 신형 팬텀이 출시된 후부터 취급한다. 그리고 스포렉스라는 헬스클럽과 요트도 취급한다.
    코오롱그룹에서 아우디의 딜러도 맡기로 했는데, 아우디는 지주회사인 코오롱(주) 산하의 코오롱아우토에서 딜러를 맡기로 하여 계열사에 분담하는 방향으로 했다.
  • 코오롱베니트: 이름만 보고는 무슨 회사인지 알기 어려운 회사 No.2. 사내에서는 Be in IT라 BENIT라고 한다. BE aN IT이쪽이 순수 IT회사다. 회계 쪽 분야인 IFRSDART 시스템을 여기서 제작/관리한다. 실제 실적 면에서는 꽤 잘 나가는 회사. 이 외에도 IT기반 환경시스템도 만드는 모양.
  • 코오롱인베스트먼트: 벤처 투자를 주로 하는 회사. 벤처투자답게 KTB투자증권 출신이 임원이다.
  • 마우나오션개발: 호텔, 리조트, 콘도미니엄 회사. 마우나오션이라는 콘도가 있고, 놀랍게도 코오롱호텔이라는 호텔이 있다(!). 코오롱호텔은 경상북도 경주시에 있는데, 꽤 오래된 호텔이라[7] 시설은 그저 그렇다. 하지만 워낙 시설이 노후되다보니 계속 사용하기에 무리가 있어서 2015년경부터 리뉴얼 작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리뉴얼된 객실은 제법 깔끔한 편이다. 위치가 불국사 바로 옆이라 불국사를 산책하듯이 걸어서 갈수있다는 위치적 이점이 있다.
    한편 2014년 2월 17일 오후 9시경 동해안 폭설로 인해 경주시 양남면 마우나리조트 강당 건물이 붕괴됐다. 사고 현장에서는 부산외국어대학교 신입생 환영회가 진행 중이었고 내부에 100여 명이 있었다고 하는데, 눈이 너무 많이 쌓여 소방차들의 접근이 힘들다고. 경주 마우나리조트 붕괴사고 참고. 앞에 코오롱이 안 들어가는 관계로 경주에서 리조트 붕괴사고가 나기 전에는 코오롱 계열사인 줄 아는 사람이 드물었을 듯하다. 2014년 사명을 MOD로 개명하였다 2015년 코오롱엘에스아이로 개명하였다.

5.3. 패션, 유통

  • 코오롱인더스트리(주)FnC부문: ...실제로 홈페이지에 이렇게 나와있다. 여기가 패션회사다. 거느리고 있는 유명 브랜드는 다음과 같다.
    • 코오롱스포츠
    • HEAD
    • series
    • 캠브리지멤버스
    • COURONNE
    • Elord
    • 잭니클라우스
    • 헨리코튼
    • 슈콤마보니
    • SupercommaB
    • Lucky chouette
    • Nile barret
    • MARC JACOBS
    • Marc by marcjacobs
    • Re:code
    • 커스텀멜로우
    • brentwood
등 해서 총 26개 브랜드를 거느리고 있는 거대한 회사.(자체 브랜드 및 수입판매 브랜드 총합) 왜 인더스트리 자회사인지 의문이다. 과거엔 맨스타벨라도 있었다.
  • 코오롱웰케어: 드러그스토어인 W-STORE를 운영한다. 그런데 아직까지는 매우 듣보잡.
  • 스위트밀: 커피 및 슈 체인점인 비어드 파파를 운영한다. 슈는 그럭저럭 괜찮은 모양.

5.4. 계열분리 및 매각된 계열사

  • 한양투자금융: 두산그룹과 합작해 세웠던 단자회사. 이후 LG그룹이 갖고있던 금성투자금융과 합병한 후 보람은행으로 전환되었으나, IMF 시절에 하나은행과 대등합병하였다.
  • 코오롱고속관광: 관광사업 및 고속버스 운송업체. 1988년에 계열 분리되었다.
  • 코오롱TNS: 방계 회사이다. 2002년에 부도가 났다. 부도 당시에 코오롱 그룹은 안전한가 문의가 상당히 많이 왔다.
  • 환경관리주식회사: 전 코오롱워터앤에너지. 환경사업. 폐기물 처리나 수질정화 등을 한다. 2016년 스탠다드차타드 프라이빗에쿼티가 코오롱의 지분을 전량인수하며 자회사에서 탈퇴처리 되었다. 현재 이엠씨홀딩스, 환경관리주식회사, 환경시설관리주식회사, 코오롱이엔지니어링, 코오롱에너지 등으로 잘게 찢어졌다. 내면을 보면 코오롱 캐피탈의 횡령 이슈로 인해 불을 끄면서 코오롱의 SK에너지, SK텔레콤급의 안정성을 가진 회사를 날렸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현금 창출력이 그 정도란 말은 하지 않았다. SCPE도 인수할까 고민하다가 런던 협약으로 인해 주워갔다고 한다.


[1] 라틴 문자 표기로 보면 '콜론'이 맞는 표기이나, 상표라는 특성상 예외사항이다.[2] 1위는 이랜드 그룹, 2위는 삼성물산 패션, 3위는 LF, 4위는 현대백화점 패션, 6위는 신세계인터내셔널.[3] CDMA 초기 시절에 소니의 휴대폰을 판매하기도 했다. 장기적으로 파트너십이 생긴듯 했지만, 각주의 위치에 유의(...)[4] 수도권 전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과 바로 이어져 있다.[5] 이 회사는 (주)코오롱이 50%, 이동찬 명예회장과 이웅열 회장이 각각 24%, 26%를 소유한 오너일가의 개인 자회사나 다름없었다.[6] 삼성물산, GS건설, 현대건설, 대우건설, 대림산업, 롯데건설, 한화건설, SK건설, 현대산업개발, 포스코건설[7] 무려 1978년에 개관한 호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