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6 06:54:48

K STAR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한국형 핵융합 연구로에 대한 내용은 KSTAR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파일:K STAR.png
홈페이지 트위터 페이스북[1] 인스타그램 유튜브

1. 개요2. 로고3. 편성
3.1. 예능3.2. 스포츠

1. 개요

하이킥! 시리즈 제작사로 유명한 초록뱀미디어 계열의 연예/오락 및 버라이어티 전문 채널. 한글로 읽을 때는 '케이스타'로 읽는다.

1995년 케이블TV의 태동과 동시에 예술/문화 전문채널 A&C코오롱으로 시작했다가[2], 1999년 영화 장르 부편성을 추가해 예술영화TV로 변경하였으나 PP등록제가 시행된 2002년 무비플러스로 다시 바뀌었다.

iHQ 미디어부문의 전신인 월드와이드넷이 코오롱그룹에서 YTN 산하의 회사로 바뀌던 시절(YTN미디어) 2004년 12월 'YTN STAR'라는 이름으로 변경했다. 이후 YTN미디어의 대주주가 YTN에서 SK텔레콤 - C&M을 거쳐 iHQ로 바뀐 후 채널명이 'Y-STAR'로 변경되었다. 이후 채널명을 'Your Star'라는 의미로 소개한 바 있다.

연예인에 대한 전문적인 뉴스를 다룬다는 이미지가 강하였다. YTN이라는 네임드의 영향이 크긴 했다. 운영사의 대주주가 바뀌면서 YTN과는 별도로 운영되었으며, 한동안 교류가 없다가 2015년 iHQ의 CUBE TV(현 iHQ SHOW) 개국 준비 과정에서 YTN과 관계가 다시 이어지며 iHQ 미디어부문 온라인판 기사가 YTN을 통해 공급되기도 하고 K STAR의 기자가 YTN에 출연하는 등의 교류가 2018년 말까지 이어졌다.

모회사였던 CU미디어가 iHQ에 흡수 합병된 이후 2015년 5월 4일에 Y-STAR에서 현재의 K STAR로 채널명이 바뀌었다. 이후 2021년 8월에는 iHQ가 초록뱀미디어에 K STAR 채널 운영권을 매각했다. # [3]

2. 로고

파일:Y-STAR Logo.jpg 파일:K STAR.png
1세대 로고 (2009년 5월~2015년 2월) 2세대 로고 (2015년 3월 ~ )

3. 편성

3.1. 예능

iHQ 시절에는 주력 프로그램으로 정준하가 진행하는 식신로드를 미는 듯 보였다. 이외에도 같은 iHQ 계열 채널에서 방송되는 여러 프로그램(얼짱시대, 맛있는 녀석들 등)의 재방도 이루어졌다. 궁금타, 순발력 등의 프로그램을 자체제작해서 내보냈으며, 지상파나 종편, 타 케이블에서 방송되었던 외부 프로그램도 사다가 편성했다.

여행예능시리즈인 THE 프렌즈도 진행했다. 2014년 마카오 편을 시작으로 세부, 돗토리, 타이완, 크로아티아, 스위스, 치앙마이, 코스타리카, 아드리아해까지 진행했다.

평일 오전 11시에는 '생방송 한류스타 리포트' / 오후 5시에 연예정보 프로그램 '생방송 스타뉴스'를 편성했다. 관련 어플리케이션도 운영 중이었으나 방송이 종료되었다. 프로그램 홈페이지도 별도로 운영되었으며, 해당 홈페이지는 프로그램 종료 이후 K STAR 채널과 별개로 iHQ 차원에서 계속해서 온라인 언론 홈페이지로 운영하고 있다.

2010년문희준을 MC로 기용하여 '디시인사이드 쇼'라는 프로를 방영한적 있다. 디시인사이드에서 이슈가 된 게시글들을 소개하는 프로인데, 시청자들의 평가가 좋지 않아 2회만에 종영되었다.

2021년 초록뱀미디어가 운영권을 넘겨받은 이후에는 고딩엄빠(시즌 2부터), 몸쓸것들:S급 피지컬의 챌린지 100 등의 오리지널 프로그램들을 타 채널들과 동시편성하고 있다.

3.2. 스포츠

2010년 10월 서울에서 개최된 Road FC 1 대회를 녹화중계로 방송했다.

2015년 5월 20일부터 이대호가 뛰고 있는 일본프로야구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홈 경기를 정규 시즌 말까지 독점 생중계했다. 임용수, 이승륜 캐스터와 하일성 해설위원이 중계에 참여. 이 외에도 스포츠서울 이웅희 기자와 마이데일리 강산 기자가 해설위원으로 참여했으며, 중계진은 캐스터-하일성 2인 체제 또는 캐스터-하일성-기자 3인 체제로 이루어졌다. K STAR 홈페이지에서도 생중계가 서비스되었으며, 동년 9월 4일부터는 네이트에서도 생중계가 서비스되었다.
[1] iHQ에서 운영하던 시절 개설되었으며, 업데이트가 아루어지지 않고 있다.[2] 당시 채널 번호는 37번이었다.[3] A&C코오롱 시절의 영상자료는 iHQ가 그대로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