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08-04 18:22:53

홀


1. 순우리말 홀2. 홀(笏)3. 홀(忽)4. 한자5. 영어6. 울산 웨일즈 소속 야구선수7. 미국의 농구선수8. 잉글랜드의 농구선수9. 미국 록밴드 홀(Hole)10. 창작물 용어

1. 순우리말 홀

짝이 없다는 뜻의 순우리말 어근. 단독으로 쓰이진 않고 '홀로', '홀수' 등으로 쓰인다. 짝수와 더불어서 "홀짝"이라는 말로 많이 쓰인다. 거의 같은 뜻을 가진 다른 말로는 '홑'이 있으나 이 단어는 단독으로 쓰일 수 있다.

혼자 역시 어원을 공유한다.

한편 삼국시대의 고대 한국어에는 성(城)이나 마을을 뜻하는 순우리말 '골'이 있었으며 '구루(溝漊)'[1], '홀(忽)'[2], '골(骨)', '굴(屈)'[3] 등의 한자를 빌려서 표기했다. 비열홀(안변), 매단홀(신계), 동비홀(개성), 달홀(고성), 미추홀(인천), 매홀(수원), 벽골(김제), 빈골(정읍), 복홀(보성) 등이 대표적인 예이다. 현대 한국어에서 골짜기를 뜻하는 '골'을 이 단어와 연관짓기도 한다.

2. 홀(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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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홀(忽)

십진수
Decim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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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량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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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골
(10100)
구골플렉스
([math(10^{10^{100}})])
구골플렉시안
(10구골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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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수
사(絲) 1/10 배
→
홀(忽) 1/10 배
→
미(微)

0.00001 = 10-5

忽, [math(\frac{1}{100,000})]

작은 수를 나타내는 단위.

4. 한자

파일:漢.svg파일:漢_White.svg 한국 한자음 빈도
[1~10위]
사32 수27 기25 구 도 상20 경 유 장 정19
[11~106위]
부18 주17 계 조 지16 소 우15 고 비 위 제14 호13 서 연 자 적 전12 공 단 모 시 원 재11 가 방 선 성 신 오 의 진 화10 간 관 리 반 양 영 인 천9 강 개 거 교 대 동 무 미 배 복 순 역 이 초 한8 각 견 량 련 망 매 보 분 석 아 여 증 창 축 파 포 현7 감 과 근 금 명 박 봉 세 속 숙 식 안 종 청 취 치 침 편 폐 하 항 해 형 환6
[107~308위]
권 당 독 령 로 루 만 면 묘 병 송 승 심 약 어 요 음 저 절 차 체 추 태 피 향5 건 격 결 곡 광 괴 군 급 내 등 란 려 렬 록 류 맹 목 문 번 변 산 설 습 야 예 욕 용 운 작 점 좌 중 질 채 척 충 타 탁 탄 판 표 필 혼 홍 황 회 후 희4 검 국 궁 귀 규 극 노 담 답 두 락 랑 력 례 료 률 마 막 민 발 백 범 불 빈 술 실 앙 애 억 열 염 옥 은 일 임 준 직 착 참 책 철 촉 총 택 토 통 투 폭 함 헌 혜 확 효3 걸 겸 곤 균 난 남 뇌 다 돈 둔 람 략 뢰 륙 륜 림 맥 몽 묵 물 밀 벌 벽 붕 빙 삭 색 섭 손 쇄 악 암 압 액 언 옹 와 완 왕 외 월 육 윤 읍 응 익 잠 접 족 존 졸 집 징 찬 처 첨 촌 최 측 칠 탈 탐 패 평 풍 학 행 허 험 혈 협 혹 획 휘 휴 흉2
[309~407위]
갈 갑 객 갱 골 곽 괘 굴 궐 궤 긍 긴 길 나 낙 납 낭 녀 년 념 녕 농 능 니 달 덕 돌 득 라 래 랭 렴 렵 론 롱 룡 륭 릉 린 립 말 멸 몰 법 별 본 북 살 삼 새 생 쇠 숭 십 쌍 씨 알 엄 업 엽 온 왈 웅 을 입 잔 잡 쟁 죄 죽 즉 찰 첩 춘 출 층 칙 친 칭 쾌 탑 탕 퇴 특 팔 품 할 합 핵 혁 혐 홀 활 횡 훈 훼 흑 흡 흥1
[1~10위] [11~106위] [107~308위] [309~407위]
* 위 숫자는 해당 음절에 배당된 교육용 한자 수이다.

교육용 한자에서 '홀'이라 읽는 글자는 忽(갑자기 홀) 1자뿐이다. 그밖에는 황홀(恍惚)의 惚(황홀할 홀), 위의 막대기 笏(홀 홀)뿐이다.

5. 영어

  • hall [ hɔːl ]: 커다란 방. 주로 많은 사람들을 모아 놓기 위한 용도로 쓰인다. 한국에서도 각종 실내 시청각실, 강당을 '○○홀'이라고 부르곤 한다.
  • hole [ hoʊl ](미)/[ həʊl ](영): 구멍을 가리킨다.
    • 블랙홀(Blackhole)
    • 싱크홀(Sinkhole)
    • 골프에서는 골프공이 들어가야 하는 구멍을 홀이라고 한다. 이 홀 하나에 공을 넣는 게 게임 한 번의 흐름이므로, 코스 하나를 그냥
이들 영단어는 1980년대까지 장음을 표기에 반영해 '호올(hall)/호울(hole)'이라고 적기도 했다.
  • whole [ hoʊl ](미)/[ həʊl ](영): '전체의'라는 뜻의 형용사이다.
    • '홀 토마토'[4]라고 하면 토마토를 껍질만 벗겨서 통으로, 즉 전체를 넣은 소스를 말한다. 토마토를 갈아 만든 소스인 퓨레와 구분되곤 한다.
    • '홀그레인(whole grain)은 겉껍질만 벗긴 통곡물을 말한다. 현미도 홀그레인으로 볼 수 있다. 하지만 보통 대한민국에서는 통겨자를 넣어 만든 '홀그레인 머스타드(씨겨자)'로만 많이 쓰인다.

6. 울산 웨일즈 소속 야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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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미국의 농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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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잉글랜드의 농구선수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베일리 홀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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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미국 록밴드 홀(Ho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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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니 러브 프론트의 그런지 록 밴드이다.

10. 창작물 용어


[1] 《삼국지》 〈동이전〉에서 고구려인들이 성(城)을 부르는 표현으로 언급되며, '책구루(幘溝漊)'와 '매구루(買溝漊)'라는 2가지 사용례가 기록되어 있다. 매구루는 〈광개토대왕릉비〉에서도 '미구루(味仇婁)'라는 표기로 등장한다.[2] 《삼국사기》 〈지리지〉에서 주로 쓰이는 표기로, 삼국시대 당시의 이표기 혹은 훗날 경덕왕이 개칭한 지명에서는 이 '홀'에 대응하는 부분이 일관되게 한자 '성(城)'으로 나타난다.[3] 《삼국사기》 〈지리지〉에는 김제시의 백제 시절 지명인 벽골현(辟骨縣)이 웅진도독부 하에서 벽성현(辟城縣)으로 개칭되었다는 기록이 남아있어 골(骨)과 성(城)이 같은 뜻임을 짐작게 한다. 신라 경덕왕 대에 백제 빈굴현(賓屈縣)을 빈성현(斌城縣)으로 개칭했다는 기사도 있는데, 이 빈굴현은 동서 〈신라본기〉 태종 무열왕 8년(661년) 4월 19일 기사에 나오는 빈골양(賓骨壤)과 같은 곳이다.[4] 토마토 홀이라고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