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글 | 량 | 유니코드 | B7C9 | 완성형 수록 여부 | O |
| 구성 | ㄹ+ㅑ+ㅇ | 두벌식-QWERTY | fid | 세벌식 최종-QWERTY | y6a |
1. 단위
輛열차의 차량을 세는 단위. 보통 열차의 칸수를 이 단위로 센다. 표준국어대사전에 등재된 단어이기는 하나, 국토교통부에서는 '칸'으로 순화할 것을 권장한다고 한다.#
일본에서는 輛 대신 흔히 両을 사용한다. 일본에서는 열차뿐만 아니라 전차(戰車)를 셀 때도 사용한다. 한국어로 전차(탱크)를 셀 때는 국방부 등에서 량이 아닌 대를 사용하고 있으며, 한국어로 전차나 장갑차는 자동차의 일종이라 대를 사용한다고 방위산업청 매거진 청아람에 설명되어 있다. 따라서 나무위키 한국어 문서들에서 전차(탱크)를 셀 때 량으로 쓰인 문서들은 잘못된 것들이다.
2. 이름 관련
2.1. 외자 이름
동북아시아의 인명. 한국에서는 제갈량의 영향인지 남성의 비율 약 92%나 된다.2.1.1. 실존인물
2.1.2. 가상인물
2.2. 이름자
세례명으로 쓸 때 한국에서는 과거 레오(Leo)를 량(良)이라는 한자 이름으로 음역했다. 두음 법칙을 적용하면 양. 이 때문에 이름자로써의 량은 레오를 뜻하기도 한다.2.2.1. 실존인물
2.2.2. 가상인물
- 살애 - 송량하, 송량하 Sr.
-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 신해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