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1-21 21:5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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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點
1.1. 수학 용어 점(點)1.2. 표시1.3. 문장부호1.4. 피부에 생기는 점(點)1.5. 점수의 줄임말1.6. 부분을 나타내는 말1.7. 음악 용어1.8. 단위
2. 占3. TCG게임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4. 5. 6. 漸

1.

1.1. 수학 용어 점(點)

차원
구분 0차원 1차원 2차원 3차원 n차원
위상 입체 초입체
측도 - 길이 넓이 부피 초부피
유클리드 공간 민코프스키 시공간 측도론



Point. 모든 도형의 궁극적 구성 요소인 가장 단순한 도형으로서 위치만 있고 넓이도 길이도 크기도 없는 것. 크기를 가지지 않고 공간을 점유하지 않지만 특정한 위치를 지정할 수 있는 가상적인 개체를 말한다. 그래서 우리가 종이에 찍은 점들은 수학적 의미로서는 점이 아니다. 그런 의미에서 dot와 point를 구별해서 사용하는 수학자도 있다.

사실, 현대 수학에서는 점에 대한 정의가 따로 없다. 왜냐하면 오늘날 수학에서는 공간이라는 개념을 너무나 느슨하게 다루기 때문에 '공간의 원소' 정도인 점에 대해 딱히 어떤 정의를 붙이는 게 힘들다. 예를 들어, R^2 에 정의된 모든 일차함수의 집합을 생각해보자. 여기에 위상을 적절히 정의하면 뫼비우스의 띠와 동형인 위상'공간'이 되는데, 이 위상'공간'의 점인 일차함수는 따지고보면 '직선'이다. 즉, 이런 경우, 점=선이 돼버리고 마는 것이다.[1]

대수기하학에서는 3가지 서로 다른 점의 개념이 있다. 더욱 충격적인 건, 그중 어떤 개념에서는 한 점이 다른 점들을, 심지어는 부분 공간을 포함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여담으로, alt+183을 입력하면 ·이 바로 출력된다.

점 연산자 문서도 참고할 것.

소수의 소수점을 이르는 말이기도 하다.

1.2. 표시

작고 둥글게 찍은 표.

1.3. 문장부호

문장의 끝남을 보이거나 약어임을 나타내는 부호로서, 마침표, 쉼표, 가운뎃점을 이렇게도 부른다. 항목 참고.

1.4. 피부에 생기는 점(點)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점(신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5. 점수의 줄임말

수 관형사 뒤에서 의존적 용법으로 쓰여, 성적 따위의 단위를 나타내는 말. 성적, 스코어 문서로.

1.6. 부분을 나타내는 말

여러 속성 가운데 어느 부분이나 요소를 드러내고자 할 때 쓴다.

1.7. 음악 용어

부점(附點)의 줄임말이다. 음표나 쉼표의 오른쪽에 찍어서 원래 길이의 반만큼의 길이를 더한다는 것을 표시하는 점.

1.8. 단위

여러 가지 뜻이 있다. 수 관형사 뒤에서 의존적 용법으로 쓰인다.
  • 그림, 옷 따위를 세는 단위.
  • 아주 적은 양을 나타내는 말.(예: 바람 한 점 없는 날씨)
  • 잘라 내거나 뜯어낸 고기 살점을 세는 단위.
  • 떨어지는 물방울 등을 세는 단위.
  • 붓글씨를 쓸 때, 한 번 찍는 획.
  • 시각을 세던 단위. 요즘에는 잘 쓰이지 않는다. 괘종시계의 종 치는 횟수를 나타내기도 하였다.(예: 벽시계가 다섯 점 치는 소리를 듣고 오산댁은 눈을 떴다.)
  • 바둑에서, 수가 낮은 사람이 더 놓는 돌이나 따낸 돌을 세는 단위.
  • 국악에서, 북편이나 채편 따위의 장구를 치는 횟수를 나타내는 단위.

2.

주요 점복학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11px;margin-top:-6px;margin-bottom:-6px"
신의(神意)
시간 공간 인간
부호 자연형상 인위형상 계시 주물
물상 인상 인위
시상점
(時相占)
물상점
(物相占)
인상점
(人相占)
괘상점
(卦相占)
인위상점
(人爲相占)
계시점
(啓示占)
주물상점
(呪物相占)
점성술 풍수지리 관상학 주역 승부점 해몽 신장대
사주명리학 천체점/에어로맨시 수상학/카이러맨시 육효 인사점 현몽 수정구슬
토정비결 천기점 족상 타로 카드 기물점 공수 동전
아제레 이파(이파 점술) 동물점 혈액형점 윷점 심령술 신탁 방울
이릭 비티그 식물점 오쿨로맨시 카토맨시 데모노맨시 오룬밀라 게티아
출처: 《한국사주명리연구》(김만태 著, 민속원) 〈그림 4〉 점복의 유형
}}}}}}||

초자연적인 방법으로 과거의 일을 알아맞히거나 미래의 운수와 길흉화복을 '예측'하는 일.

점을 치는 방법은 여러 가지인데, 동양에서는 팔괘, 육효(六爻)[2], 오행 등의 방법을 쓴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하고 대중적인 것은 역시 사주. 사주와 비슷한 기술로는 점성술이 있고, 상대의 손금을 보거나 관상을 보고 그 사람의 운세를 예측하기도 한다. 이외에도 타로카드를 이용해 점을 치기도 하며, 별자리혈액형 등으로 일반인도 간단하게 점을 치는 방법도 있다.[3]

대부분의 여느 나라처럼 미신 따위로 폄하하는 사람도 있고, 중요한 일이 생기거나 불안을 잠재워줄 무언가가 필요한 경우 점집을 주로 찾는 사람도 있다.
잘못했다가는 자신뿐만이 아니라 주위 사람도 망칠 수도 있다. 돈만을 노리고서[4] 대충 공부한 후, 말빨로 사기를 쳐내는 사람이 매우 많다. 특히나 점을 보러 다닐 정도의 정신상태를 갖고 있다면 갖가지 사기꾼들의 아주 훌륭한 먹잇감이 된다. [5] 사실, 애초에 점이란 게 점술가에 따라 해석에 따라 다르다보니, 점쟁이의 해석이 확실하단 보장이 애초에 없다.
과거보다 평균적인 교육 수준이 더 높아지고 과학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퇴색될 거라는 전망과는 달리, 현대인들이 여전히 이용하고 있고, 그 비율도 점점 젊은 층으로까지 확대되고 있다. 오히려 빠른 속도로 발달하고 있는 과학 기술이 가져다주는 삶에 대한 회의와 비인간적이고 반인류적인 면모가 새로운 형태로 지속적으로 발달하고 있는 현실, 미래에 대한 불안 등이 이를 확산시키고 있다. 점과 관련된 어플과 사이트가 점점 증가하고 인터넷 시대가 열리고 어플, 온라인 1:1상담, 통화 등으로 점쟁이들이 점을 봐주고 유료로도 진행된다. 사주타로 관련 도서들이 끊임없이 출판되고 팔리는 면모들이 그에 대한 방증이다. 음악평론가이자 명리학자로 활동하고 있는 강헌도 자신의 음악평론 도서보다 명리학 책이 배로 팔리고 있는 면모가 오히려 걱정이 된다는 발언도 했다.

점은 재미로 보는 정도는 괜찮지만 과도한 맹신으로 돈을 날리는 일은 자제해야 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점쟁이 항목으로.

과학적인 근거나 새로운 논리보다는 기존의 틀을 가지고 계승하는 형태가 많기 때문에 점이 맞냐 틀렸다를 떠나서 점과 관련된 이론 책을 어느정도 읽어두면 고전도서들을 읽을 때 예전에는 이해가 가지 않았던 면모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현대인들은 서양적인 방법으로 지식을 습득하고 생활하기 때문에 대개 고전 동양저서들을 어려워하기도 한다. 동양의 고전은 오히려 서양에서 인기가 많을 정도이다. 물론 차라리 평론이나 해설집을 읽는게 더 설득력 있고 효율적이며 학술적으로도 도움이 된다.

조선시대에 관리를 뽑을 때에 관상사주를 거치기도 했고 실제로 그와 관련된 직위가 있었다.[6] 당장 조선이 섬기는 유교공자도 점 보고 다니는 걸 좋아했다.

3. TCG게임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영어판 명칭 Divination 파일:external/www.cardkingdom.com/193428_1.jpg
한글판 명칭
마나비용 {2}{U}
유형 집중마법
카드 두 장을 뽑는다.

"케레노스에게 네 운명을 정하는 별들을 알게 해달라고 물어보라. 에레보스에게 그 운명을 받아들일 수 있게 해달라고 간청해 보라."
수록세트 희귀도
Magic 2010 커먼
Magic 2012 커먼
Dark Ascension 커먼
Magic 2013 커먼
Magic 2014 커먼
Born of the Gods 커먼
Magic 2015 커먼
Conspiracy - Take the Crown 커먼
도미나리아 커먼

카드 배경담
세트 배경담
Magic 2010 "이 수수께끼의 열쇠는 자네 안에 있다네." —미스트랄 섬의 스승 도리엘
Magic 2012
Magic 2013
Magic 2014
Magic 2015
Dark Ascension 아바신이 사라지자, 신비주의를 제일 학구적인 방법으로 연구하던 갈란 학파도 원시적인 접근법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Born of the Gods "케레노스에게 네 운명을 정하는 별들을 알게 해달라고 물어보라. 에레보스에게 그 운명을 받아들일 수 있게 해달라고 간청해 보라."
도미나리아 "그대의 연구 중 절반은 마법의 법칙을 이해하는 것일세. 그리고 나머지 절반은 그것을 다루는 법을 배우는 것이지."—대마법사, 나루 메하

청색에서 널리고 널린 카드 드로우 카드. 하지만 Mulldrifter가 T2였던 시절에는 Mulldrifter가 거의 완벽하게 상위호환이라서 버림받았던 카드.


사실 과거 카미가와 블록의 Champions of Kamigawa에 나왔던 Counsel of the Soratami라는 카드랑 이름 빼고 같은 카드다. 다만 해당 판본이 너무 일본스러운 판본이라서 발음의 문제가 꽤나 심각했던 편.

거기다가 일러스트도 여자가 들어가 있어서 counsel이 아니고 council인 줄 알아서 생물카드인 줄 아는 불상사가 많았다. 덕분에 기본판에 계속 넣기는 좀 그래서 Magic 2010에서는 같은 능력의 다른 카드가 나오게 된 것이다.
영어판 명칭 Counsel of the Soratami 파일:external/www.cardkingdom.com/111787_1.jpg
한글판 명칭 소라타미의 권고
마나비용 {2}{U}
유형 집중마법
카드 두 장을 뽑는다.

"지혜란 폭포의 모든 물방울을 헤아리는 것이 아니랍니다. 지혜란 물이 땅을 추구하는 이유를 깨닫는 것입니다."
수록세트 희귀도
Champions of Kamigawa 커먼
9th Edition 커먼
10th Edition 커먼

본래는 한글판이 나오지 않은 카드지만, 어째서인지 공식 개더러 데이터베이스에는 9th Edition의 카드들 중 일부가 한글화된 채 등록되어 있었고, 심지어 플레이버 텍스트까지 제대로 번역되어 있었다. 이 카드도 그 중 하나. 그야말로 귀신이 곡할 수수께끼.

다음은 순간마법으로 변한 대신 비용이 {1} 추가된 변형들.
영어판 명칭 Inspiration 파일:external/www.cardkingdom.com/188313_1.jpg
한글판 명칭 영감
마나비용 {3}{U}
유형 순간마법
플레이어 한 명을 목표로 정한다. 그 플레이어는 카드 두 장을 뽑는다.

"제 31일: 드디어 시간 반전 실험에 성공했다!"
"제 30일: 문제가 생긴 것 같다."
—이젯 길드 수석마도사의 일지
수록세트 희귀도
Visions 커먼
6th Edition 커먼
7th Edition 커먼
8th Edition 커먼
Return to Ravnica 커먼
Welcome Deck 2017 커먼
영어판 명칭 Weave Fate 파일:external/www.cardkingdom.com/195907_1.jpg
한글판 명칭 운명 짜기
마나비용 {3}{U}
유형 순간마법
카드 두 장을 뽑는다.

테무르 주술사들은 현재, 과거의 반복, 그리고 아직 기록되지 않은 미래라는 세 가지 운명에 대해 말한다. 그들은 뒤얽혀 있는 가능성 사이로 어른거리는 길을 밝힌다.
수록세트 희귀도
Khans of Tarkir 커먼
Magic Origins Sample Deck 커먼

4.

'가게' 또는 '상점'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5.

끈적거린다는 뜻을 가진 한자.

6.

점점(漸漸)할때 그 '점'이다.








[1] 이처럼 공간을 점으로 갖는 공간을 모듈라이 공간(moduli space)라고 한다. 이 경우에는 직선들의 모듈라이 공간은 뫼비우스 띠와 동형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겠다.[2] 역(易)에서, 점괘의 여섯 가지 획수.[3] 별자리 운세의 경우 띠별 운세와 마찬가지로 단식판단일 수밖에 없다.[4] 초보자의 경우 대부분 관심을 원하거나 현실도피를 위해서[5] KBS2에서 방영중인 의뢰인K에서도 이에 관련된 내용이 나왔는데, 너무 점을 맹신한 나머지, 자기 아들의 결혼을 반대하는 것도 모자라 결혼한 후에도 방해를 하는 민폐를 저지르는 그야말로 막장 드라마에 존재할 듯한 상황이 일어난 바 있다. 심지어 시어머니가 멋대로 이혼을 시키려고 법적 소송을 저지르기까지는 했지만, 법상으로는 그게 불가능했기에 결국 재판 후에는 부부가 강제 이혼당하는 일이 없게 되었다고….[6] 관내에서 많은 정보를 알고 뒤에서 음모도 꾸며서 척살을 많이 당한 직위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