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컴맹에 관한 우스갯소리.컴퓨터를 몰라서 발생하는 기상천외한 실수들을 모아서 유머화한 것으로, 컴덕들이 듣거나 보게 되면 절로 혈압이 오른다. 한국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공통적으로 즐기고 있는 유머인데, 아래 예시만 봐도 한국,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인도 등 다양한 국적에서 나타나고 있다. 물론 이 중에는 현실에 기반하는 것도 많다.
여담으로 컴맹들이 주장하는 기상천외한 소리가 '특정한 조건에서만큼은' 현실에서도 실제로 가능한 경우가 종종 있다. 다만 일반적인 문맥에서는 말이 안 되는 이야기일 뿐이고, 이미 그런 특이한 장비나 상황을 직접 구현할 수 있는 수준이면 남에게 애초에 물어보지도 않는다. 그래도 컴덕들이 경험담마다 '아 그거 ~이렇게 하면 가능은 한데...' 라고 덧붙히는 코멘트가 백미.
2. 예시
여기의 사례는 말 그대로 우스갯소리, 유머를 다루고 있다. 만약 실제 컴맹의 특징에 관하여 궁금한 경우 컴맹/유형 문서를 참고하자.
2.1. 과거의 예시
3. 관련 문서
[1] 일명 컴갤 빌런 중 일부가 컴맹개그에 해당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