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01-09 14:10:37

동산

1. 움직이는 물건을 법학에서 이르는 말2. 동네 인근의 낮은 산을 가리키는 말3. 날아라 슈퍼보드 -환상서유기-에 등장하는 맵4. 아빠는 요리사의 등장인물5. 대구광역시의 지명6. 퉁구스의 인물 애신각라 동산

1. 움직이는 물건을 법학에서 이르는 말

민법 제99조(부동산, 동산)
①토지 및 그 정착물은 부동산이다.
부동산 이외의 물건은 동산이다.

/ Movables

부동산의 반대말.

부동산이 아닌 물건은 동산이다. 부동산물건에 대한 정의는 해당 항목을 참조.

민사집행법에서 말하는 동산은 민법에서 말하는 동산보다 범위가 넓다. 즉, 전자는 채권도 포함하는 개념이기 때문에, 민사집행법에서는 민법에서 말하는 동산을 "유체동산"이라고 표현한다.

금전은 동산이긴 하나, 보통의 동산과 달리 물질적 이용가치는 거의 없고, 그것이 나타내는 추상적인 가치(금액)만이 의미가 있는 특수한 것이다. 따라서 금전은 특정한 물건이 아니고 그것이 나타내는 금액만큼의 가치로 인식되어야 한다.

2. 동네 인근의 낮은 산을 가리키는 말

한국은 일본 등지와 다르게 토지 형성이 비교적 오래된 지형으로 낮은 들이 많다. 유의해야 할 점은 동산처럼 낮은 산에 해당하는 영어 단어는 mountain이 아니라 hill이라는 사실. 자세한 건 언덕 문서 참조.

한자어처럼 보이지만 동네와 마찬가지로 귀화어이다. 동메라고도 불렸다. 아이들이 뛰어 놀기에 童山에서 유래한 걸로도 보고 있다.# 표준국어대사전에 따르면 석보상절에 나와있는 東山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다만 전술했듯이 짐승이나 사냥처럼 한자어계 '귀화어'이므로 현재에는 한자어는 아니다.

위 1번 문단의 법학 용어와 엮어서 '동산은 부동산(不動産)이다'는 농담이 있다.

3. 날아라 슈퍼보드 -환상서유기-에 등장하는 맵

복면남자삼장법사가 떨어지면서 등장한다. 어딘지 모르는 곳으로 텔레포트 했다고 하자 삼장법사는 주위를 둘러보더니 자신의 고향이라며 바로 가라사에 가고싶어하지만 시간이 없어 오래성으로 향하자고 하는데 이때 바로 가라사로 가면 처음에는 막혀서 갈 수 없고 나중에 푸산이 합류한 뒤에 길을 열어준다.

디아몬드편 이후의 분기점에서 소나타, 삼장법사, 저팔계, 사오정, 푸산으로 다시 올 수 있지만 변한건 없다.

4. 아빠는 요리사의 등장인물

일본어판의 이름은 '히가시야마 테츠시(東山徹思)'. 성우는 마스오카 히로시.
금환산업의 상무로, 자타가 공인하는 '금환산업 제일의 미식가'.

일미(아라이와 카즈미)의 도시락을 먹는 것이 회사생활의 낙 중 하나인 캐릭터로, 금환산업 제일의 미식가답게 온갖 산해진미를 즐겼지만 뭘 먹어도 감동이 없던 와중에 일미의 도시락을 보게 되고 이후 자신의 고급 기성품 도시락 식사와 일미의 도시락을 교환해 먹는 버릇이 생겼다. 일미도 회사의 높으신 분이 그러니 별 생각없이 바꿔주는 듯.

처음에는 그 도시락이 카즈미의 아내인 홍자(아라이와 니지코)의 작품인 줄만 알고서 니지코를 요리의 천재라고 하기도 했다. 히가시야마가 니지코를 방문할 때마다 우연히도 니지코가 독특한 요리에 성공하기 때문에, 한동안은 그 도시락이 카즈미 본인의 작품임을 알아챌 일이 없었다. 이후 일미가 계장으로 승진하면서, 영업 2과 과장인 대평(오오히라)에 의해 일미가 요리를 잘 하며 도시락도 사실은 일미가 만든 것이란 진실을 알게 된다. 이 이후로는 미안해서 그런지 도시락을 바꿔 먹는다는 묘사는 딱히 없지만, 대신 일적인 관계 외로 요리를 통해 일미와 더욱 친해지고 일미가 여는 하카타 노인회 요리교실에도 회사 상무란 신분을 숨기고 참여하거나 해서 동네 노인 친구도 여럿 생겼다.

가족으로는, 요리는 썩 잘 하지 못하지만[1] 자신과 마음이 잘 맞는 아내와, 현재 시집간 딸이 둘 있다.

좋아하는 음식은 도미나 장어 등 고급스런 요리가 많지만, 접대다 뭐다 해서 너무 자주 먹어서 질려버린 적도 있었다... 정도가 아니라 작중에 여러 번 등장한다. 그리고 이 사태의 해결사는 언제나 일미.

요리 자체는 전혀 해 본 적이 없지만, 요통이나 노인우울이 와서[2] 축 처진 아내를 위로하기 위해 일미에게 직접 요리를 배운다. 이러나저러나 아내에게는 마음 따뜻한 애처가 남편인 듯.

이후로 흥미를 갖게 되어, 후에는 상술한 것처럼 일미의 '노인요리교실'에도 참가하게 된다.

요리교실 참가 직전에, 우연히 식사하러 들어간 가게에서 타지마 영감과 동석하고, 입이 험한 타지마 영감과 처음에는 말다툼을 했지만, 함께 요리를 만들면서 화해하는 장면도 있었다.

대머리에 콧수염, 안경이라는 유니크한 풍모에 체구도 작기 때문에, 술에 취한 일미의 부인 홍자씨에게서나, 22권에서 한국에 왔을 때에도 길길(송길숙)에게 귀엽다는 소리를 듣기도 했다.(...) 여담으로 이 한국 출장도 꽤 비범한 에피소드인 것이 분명 출장은 일미와 매전이 갔는데 일미의 전화 정기 보고 때 갑자기 업무에 대해 오버하며 지적하고는 버럭 소리를 지르고[3] 자신도 서울행 비행기를 냅다 타 버렸다. 사실 업무지시는 핑계고 자신도 한국 요리를 맛보고 싶어서.(...)

대학은 오사카에서 나왔다고 하며, 젊은 시절에는 돈이 없어 막노동판 등을 전전하며[4] 아르바이트와 대학 학업을 병행했다.

5. 대구광역시의 지명

지금의 청라언덕을 예전에 동산이라고 불렀다.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이 그 흔적. 참고로 동산이 있는 법정동 역시 동산동이다.

6. 퉁구스의 인물 애신각라 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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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1] 사실 이 때문에 반강제적으로 밖에서 식사하며 미식가가 된 측면도 있다.[2] 떨 부부가 친정에 손녀를 한 달간 맡겨서 이뻐했는데, 돌아가고 나니 갑자기 집안이 텅 빈 것처럼 느껴진 와중에 그간 알게 모르게 쌓였던 체력적 한계가 같이 왔다.[3] 일미는 속으로 '왜 그러시지? (한국요리 팸플릿 제작은) 출발 전에 미리 귀띔해 드린 일인데...'하며 의아해한다.[4] 작중 묘사 중에는 밤무대 술집 웨이터까지도 해 본 것으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