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9-26 00:31:58

조기종영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이하의 내용은 방송에 관련된 단어입니다. 만화잡지에 관련된 내용에 대한 내용은 연재 중단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1. 설명2. 일본 애니메이션의 현황3. 조기종영된 작품들
3.1. TV 애니메이션
3.1.1. 국내판 한정
3.2. 특촬3.3. 드라마/시트콤
3.3.1. 한국3.3.2. 미국

1. 설명

  • 영어: Cancellation/axing
  • 일본어: 打ち切り
  • 중화권: 腰斬

방송국에서 "너희들을 계속 방송하기에는 전파가 아까워!"라고 판단해서 프로그램을 예정보다 빠르게 퇴출시켜 흑역사로 만들어 버리는 것. 원인은 시청률이라든가, 시청률이라든가, 아니면 시청률이라든가... 기타 등등 같은 것들. 이와의 반댓말로는 연장방송이 있다.

때로는 스폰서가 없어진다던가, 시청자들의 항의라든가[1] 하는 시청률 이외의 이유가 있기도 하다. 아무튼 프로그램에게는 상당히 불운한 사태. 권위주의 정권인 경우는 외압, 그 외에 지나치게 사회적 논란을 불러일으키는 경우에도 조기종영된다. 간혹 주인공 배역 연기자가 사망했거나 부상당한 것 등의 사례도 있다.

또는 스토리 구성하는 데의 한순간의 실수로 인해서 인기 추락하여 조기종영되는 사태가 있다. 어이없는 스토리나 인기있는 캐릭터가 사망함으로 퇴장 등 등... 운빨도 있지만 제작자의 역량도 조기종영에 한 몫을 한다는 걸 알아야한다.

작품성이 높은데 조기종영 당한 경우에는 일부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지지를 받기도 하며, 꾸준한 지지 덕분에 종료 후에 재평가되는 경우도 가끔 있다. 그리고 이 중엔 결국 재방영하는 경우도 있다.

다만 사회적 논란이나 시청률 때문에 조기종영된 일부 작품들은 거의 대부분 객관적으로 평가해보면 정말로 뭔가 부족한게 대부분.

물론 주변 작품의 파급력 때문에 작품성에 관계없이 몰락하거나 주목(일본에 한해)받지 못한 비운의 작품도 존재했다.(예: 마신영웅전 와타루에 의해 파묻힌 마동왕 그랑조트, 에반게리온에 발려버린 천공의 에스카플로네.)

일본 애니메이션 역사상 최고로 빨리 조기종영에 이른 작품은 데즈카 오사무 원작의 돈 드라큘라로, 4화로 조기종영했지만,[2] 시청률이 낮아서 조기종영한 건 아니고 스폰서가 망해서...참조.

한국 드라마 중에서는 늑대가 주요 출연진(에릭, 한지민 등)의 사고로 1주일만에 종영되었다.

2. 일본 애니메이션의 현황

애니메이션 팬덤에서는 심심하면 "시청률 나쁘니 조기종영 될 것이다.", "반응이 나쁘니 조기종영 될 것이다."라는 이야기가 오가고 있지만, 근래에는 의외로 조기종영이 쉽게 일어나지 않는다. 2011년을 기준으로 근 몇년 이내에 조기종영 처분된 애니메이션은 거의 없다. 가장 큰 이유는 쿨 단위 제작이 일반화되어 1쿨을 평가판으로 내놔보고 반응이 좋으면 뒷 내용을 계속 만든다는 단타성 제작의 보편화다.

상당히 주먹구구식으로 하던 옛날과는 달리, 방송 시스템이 정밀해지고 일정 관리가 중요해지면서 조기종영의 리스크가 상당히 커졌기 때문이다. 아무렇게나 조기종영했다가는 당장 다음 프로그램을 편성해야 하는데, 이렇게 급조되거나 시간대가 옮겨진 프로그램이 조기종영된 프로그램보다 더 낫다는 보장이 없고 방송국 전체의 스케쥴이 꼬여서 오히려 가만히 내버려두는 것보다 타격이 더 커질 수 있게 되었다. 게다가 과거에 비해 방송국이 일방적으로 종료시킬 수 없을 정도로 한 프로그램에 엮여있는 이권 관계가 매우 복잡해졌다.

이 때문에 시청률로 인한 조기종영은 어려워졌고, 사회적 물의나 방송사고 급의 사태가 아니라면 조기종영될 걱정은 하지 않아도 좋을 정도가 되었다고 봐도 좋다. 그 한가지 대안이 수십 수백화에 이르는 장기 방송 작품을 지양하고 시즌제를 도입하는 것이다. 하지만 시청률이 나쁘다거나 제작 여건이 나빠지면 아예 후속 시즌의 제작 자체를 들어가지 않고 내용이 뚝 잘린다는 점에서 과거보다 나아졌다고만 할 수 있는지는 의문이다.[3]

3. 조기종영된 작품들

3.1. TV 애니메이션

  • 기동전사 건담: 시청률 부진과 관련상품 판매저조로 일단은 조기종영했지만 나중에 재평가받고 극장판이 만들어지면서 전설의 시작이 된다.
  • 고스트 바둑왕: 한국의 조기종영을 생략하면... 후지와라노 사이의 퇴장이 한국과 일본에게 매우 치명적이었다. 특히 한국은 제목이 고스트 바둑왕이라 더 치명적이었다. 더군다나 일본이 한국에 패하는 장면이 높으신 분들의 심기를 건드렸는지 애니판은 원작을 반영할 수 있는데도 종영했다.
  • 그린랜턴 디 애니메이티드 시리즈
  • 기동신세기 건담 X: 방영 초반에는 시청률이 그럭저럭 나오긴 했는데, 건담 DX가 나오는 시점에서 언론재벌인 루퍼드 머독이 방송사인 TV 아사히의 지분을 사들이게 되면서, 그의 횡포로 인해 조기종영이 결정. 본작 외에도 수많은 어린이 프로가 갑자기 종영되었다. 자세한 사항은 문서 참조.
  • 돌격 남자훈련소
  • 내일의 나쟈: 100화인데 반짤라서 50화가 되었다.
  • 두 사람은 프리큐어 Splash Star: 전작이나 후속작처럼 2부 구성이었지만 매너리즘으로 인해 떨어진 시청률, 반토막난 완구 판매량 때문에 2부 구성을 못하는 거 아니냐는 우려도 나왔으나 사실 2부를 구상할 때 후속작을 제작하기로 계획했기에 무산되었다. 덕분에 2부에서 사용할 설정의 일부는 중후반부에 등장했다.
  • 드림킥스: 26부작으로 제작했음에도 남아공 월드컵 기간에 맞춰서 방영하다 보니 11화에서 종영되었다. 그래서 전체 에피소드 가운데 절반 이상이 환상의 에피소드가 된 것.
  • 라 세느의 별: 일본 내 방송사가 동 시간에 타 방송국에서 방영하던 같은 선라이즈의 작품 용자 라이딘과 같이 방송하는 병크를 저질렀다...
  • 라이브온 카드리버
  • 렌과 스팀피 성인판: 2003년 방영했으나 팬들과 시청자한테 많은 불호를 얻어 차기 방송 일정을 중지시킬 수밖에 없었고, 미방송된 에피소드는 DVD에 실려있으며 중간에 제작 취소된 에피소드도 몇편 존재한다.
  • 리리카SOS: 스폰서가 손을 뗌과 동시 조기 종영이 결정되었다.
  • 두근두근♥전설 마법진 구루구루(2기): 동시간대 다!다!다!와의 경쟁에서 쳐발리고 4쿨(52화)->3쿨(39화) 조기종영.
  • 마동왕 그랑조트: 마신영웅전 와타루와의 경쟁에서 참패, 결국 마지막 제1지역 내용은 거의 통편집됐다.
  • 마이티 오봇츠
  • 매직키드 마수리 TV 애니메이션.
  • 무적용사 사자왕: 4쿨→3쿨.
  • 몬스터팜: 1기는 어느 정도 흥행했지만 일본에서는 4쿨 예정이었던 2기가 시청률 저조로 2쿨로 조기종영. 한국에서도 SBS에서 1기만 방영하고 조기종영해버렸다.
  • 별나라 요정 코미: 원래 52화 예정의 애니메이션이였는데 시청율 저조 및 관련상품 판매 부진으로 43화로 조기종영.
  • 블리치
  • 소닉 언더그라운드: 분명 소닉 시리즈인데 웬 소닉의 형제가 나오는 동시에 악기를 이용하여 음악으로 적을 물리친다는 점, 스토리는 엄마찾아 삼만리라는 이질적인 설정으로 인해 소닉 같지 않는 결과물이 나와버려서 결국 결말도 내지 못한 채 40화로 방영/제작 중단되었다.
  • 신세기 GPX 사이버 포뮬러: TV판.
  • 스톱 히바리군: 이쪽은 일본 PTA가 까서 조기종영되었지만, 원작자가 연재펑크를 일삼던 상습범인 문제도 있다.
  • 영 저스티스(애니메이션): 시즌 3 계획이 취소되며 조기종영 되었다가 2017년 인터넷 스트리밍용으로 시즌 3가 확정되었다.
  • 우주전사 발디오스
  • 우루세이 야츠라: 시청률이 어느정도 나왔지만 원작의 인기 에피소드를 대부분 방영했다는 이유로 원작보다 1년 일찍 종영되었다.
  • 우주전함 야마토: 시청률 부진으로 52화 예정이었던 것이 26화로 조기종영했지만 극장판이 만들어지면서 재평가가 시작되어 큰 인기를 얻었다.
  • 유성의 록맨: 록맨 에그제와 달리 유성의 록맨은 반토막인 10분 방송에 별로 인기를 끌지 못하고 2기인 트라이브에서 21화로 조기종영했다.
  • 유희왕 5D's: 미국판에서는 아포리아전까지만 방영했고 Z-ONE은 절망 끝에 최후를 맞는 걸로 바뀌었다. 다만 한국에서는 유일무일하게 끝까지 반영하여 완결하였다.
  • 유희왕 VRAINS
  • 전설거신 이데온 TVA
  • 창천항로
  • 천공의 에스카플로네
  • 초공속 갈비온: J9 시리즈로 유명한 국제영화사가 제작한 최후의 작품. 메인 스폰서인 타카토쿠 토이즈가 갑작스럽게 도산하는 바람에 한창 잘 나가다가 22화에서 갑작스럽게 종영되고 말았다.[4]
  • 초수기신 단쿠가
  • 크러시기어: 완구 판매가 흥행했음에도 불구하고 KBS에서는 전 68화 중 33화(35화이지만 왜색으로 인해 2화가 불방)까지만 방영하고 조기종영해버렸다. 당시의 어린이들은 마지막화에서 주인공이 털리는 걸 보자 충격과 공포에 휩싸였으며, 덕분에 KBS 방영판에서는 세계대회 출전 조건이 완화되어 주인공 일행이 세계대회에 나간다는 내용의 열린 결말이 되어버렸다. 결국 재키찬 어드벤처에 이어 KBS 편성 애니메이션 2연속 조기 종영작이 되었다.
  • 타이의 대모험: 아직 끝나지 않았음을 암시하고 마무리를 지었으나 모종의 이유로 완전히 종영되어 버렸는데 국내판 기준으로 그 대마왕 버언이 타이한테 쫄아서 마군을 모두 철수시키는 희대의 엔딩을 내놓았다.
  • 투장 다이모스
  • 트랜스포머 시리즈: 이상한 건 분명 트포애와 트포프 두 작품 모두 미국 내 시청률도 높고 인기가 높았는데 알 수 없는 이유로 조기종영되었다. 트랜스포머 프라임은 예산 문제로 조기 종영하였다. 그나마 천만다행으로 비스트 워즈와 은하영웅 사이버트론은 그 후속작의 후속작인 비스트 워즈 세컨드비스트 워즈 네오, 그리고 트랜스포머 갤럭시 포스가 방영했고 세 시리즈 모두 무사히 종영했다.
    • 트랜스포머 애니메이티드: 분명 작품이 좋고 팬들도 많고, 4기도 준비하고 있었는데 알 수 없는 이유로 조기종영되었다. 여담으로 한국에서는 2기까지만 방송하고 종영됐다.
    • 트랜스포머 프라임: 3기 방송 전엔 성우들이 3기는 이미 녹음이 끝난 상태고 4기가 나올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런데 해즈브로가 같은 시기에 선보인 My Little Pony: Friendship is Magic과 달리 제작진이 3기가 마지막이라 선언했다. 그래도 잃어버린 고향 행성인 사이버트론을 되찾는 걸로 이야기를 마무리짓고 TV 영화 내지 OVA인 장편을 하나 내놓긴 했다. 이후 후속작인 트랜스포머 어드벤처가 나왔다. 한편, 일본에서는 2기까지만 방송되었다.
    • * 트윈스피카
  • 푸른유성 SPT 레이즈너
  • 파이널 판타지 언리미티드: 작품 자체의 평가는 괜찮았지만 동시기에 실사 영화인 파이널 판타지: 더 스피릿 위딘이 그야말로 폭망해버리면서 스퀘어 에닉스가 스폰서에서 하차해 버린 결과 52화 예정이었던 작품이 25화로 조기종영 되었다.
  • 파타리로: 80년대에 대놓고 동성애를 표현한 결과.. 근데 제작사인 토에이가 정신을 못 차렸는지 그 다음 작으로 스톱 히바리군을 만들었다...
  • 포켓몬 쇼크: 해당 문서 참고. 아이러니하게도 이 조기종영 덕분에 포켓몬스터는 세계적인 장수 TV 애니메이션 프로그램으로 거듭났다.
  • HEROMAN
  • He-Man and the Masters of The Universe(2002)

3.1.1. 국내판 한정

  • 가이스터즈
  • 거북이 특공대 Z: 시즌 7까지 있는 장편이지만 한국판은 시즌 2까지만 더빙되었다.
  • 드래곤볼 Z: SBS에서 방송할 때 20배 계왕권까지만 나오고(91화) 조기종영 해버렸다. 프리더 편을 끝내지 못한 것을 넘어 초사이어인 각성조차도 나오지 못했으며(95화), 드래곤볼 Z 조기종영 이후 방영한 애니메이션이 하필이면 최종화를 15화(261~275화) 남겨두고 조기종영한 포켓몬스터의 후속작인 포켓몬스터 AG였기에 더더욱 문제가 되었다.
  • 들장미 소녀 제니: 일본과 달리 한국에서 학부모 보이콧이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로 중간에서 끊었다.
  • 명탐정 코난: KBS 방영 당시 폭력성을 이유로 여러 에피소드의 방송이 취소된 끝에 1기까지만 방영하고 조기종영되었다. 이후 에피소드는 투니버스 등에서 방송 중.
  • 모험왕 비트: 2009년 10월부터 투니버스에서 자막으로 방영되었으나 4쿨(2기까지 포함하면 6쿨)의 장기 방영작을 새벽 1시에 편성하는 무리수를 둔 것도 있고, 무엇보다도 당시 투니버스가 온미디어에서 CJ E&M으로 넘어가는 과도기였다는 점이 결정적으로 작용했는지 결국 2010년이 되기 전에 21화를 끝으로 소리소문 없이 편성표에서 사라져 버렸다. 안습.
  • 무인행성 서바이브: 판권 사놓고 만료 직전까지 방치해 두면 어떤 참사가 벌어지는지 보여 주는 대표적인 예시 중 하나.
  • 비스트 워즈: MBC판은 비스트 워즈 시즌1까지만 내놓고 옵티머스 프라이멀이 사망해 버린 마지막 화에서 완전히 끊었다 그나마 비디오판은 옵티머스가 돌아오는 시즌 2 초반부까진 발매되었다.
  • 섬란 카구라: 1기는 애니플러스에서 동시방영이 이루어졌으나 2기 시노비 마스터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아예 수입되지 않았다.
  • 원피스: KBS에서 219화까지 방영되었다. 이후의 에피소드는 투니버스, 대원방송 계열에서 방영.
  • 유희왕 5D's를 제외한 유희왕의 모든 시리즈들.
  • 은혼: 투니버스에서 방송할 때.
  • 재키찬 어드벤처: 95편/시즌 5로 구성되어 있지만 한국에서는 52편/시즌 2까지만 방영하고 조기종영했다.
  • 츠바사 크로니클: 2기까지 나왔으나 투니버스에서는 1기만 방영. 그나마 2010년에 극장판을 방영하긴 했지만 자막판이었다.
  • 테니스의 왕자: SBS에서 전체 170화 중에서 48화까지만 하고 조기종영되었고 투니버스에서도 SBS판을 방영한 이후 재더빙판을 했지만 역시 48화까지만 하고 조기종영되었다.
  •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SBS 방송 시절: 무인편의 경우 최종화를 겨우 15화 앞둔 상황에서 조기종영해버렸다. 성도리그 등 핵심 에피소드가 들어있는 분량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가히 최악의 조기종영 사례라고 봐도 무방하며, 당시 계약상 이 에피소드는 SBS에서 방영해 주지 않는 이상 앞으로도 국내 방송이 불가능하다. 비단 조기종영이 문제가 아니라 체육관전, 전설의 포켓몬 등 중요한 에피소드라고 해도 왜색이 짙은 화는 가차없이 자른 데다가 매 시즌을 방송할 때마다 AG 78화, DP 53화[5] 등으로 단 한 번도 끝까지 방송한 역사가 없다. 그렇게 포켓몬 코리아가 설립된 이후 BW부터는 아예 포켓몬을 편성하지 않고 있는데, 아마 SBS를 통해 포켓몬을 봐 온 세대들은 훗날 방영되지 못한 에피소드 등을 알게 되면서 그야말로 치가 떨렸을 것이다.
  • 은하영웅 사이버트론: 유니크론 삼부작의 첫번째 작품. 옵티머스가 사망한 화에서 갑자기 종영. 비스트 워즈와 같은 경우로, 그 덕에 한국에서는 두 작품의 후속작이 정식으로 공개되는 일이 없게 되었다.

3.2. 특촬

  • 가면라이더 아마존: 작품 자체가 욕을 먹을만한게 아니고 방송사 개편 때문에... 그렇지만 확실히 지금 시점에 방영되었다면 애들한테 뭘 보여주는거냐면서 조기종영 될 수위이긴 하다.
  • 슈퍼로봇 레드바론 : 인기는 많았으나 스폰서가 도산하는 바람에 제작비 충당에 문제가 생겨 39화로 조기종영 되었다.
  • 아키바레인저
  • 오성전대
  • 울트라맨 넥서스
  • 잭커 전격대: 역대 슈퍼 전대 시리즈들 중 제일 에피소드가 짧은 35화로 조기종영. 왜냐하면 주 시청자층인 아동들에게 눈길을 끌기에는 주제가 너무 무겁다는 이유였다.
  • 초인기 메탈더

3.3. 드라마/시트콤

3.3.1. 한국

  • 101번째 프러포즈: 완성도와는 별개로 다룬 소재가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지 못하였고, 설상가상으로 주몽까지 있어서 시청률까지 매우 부진한 와중에 결국 조기종영되었다.
  • 12년만의 재회 : 달래 된, 장국
  • 2009 외인구단: 완성도가 낮았으며, 방영시기도 맞지 않아 시청률까지 부진했던 탓에 결국 조기종영.[6] 단, 일본 수출판은 완성도가 매우 높았다. 왜냐하면 한국판에서 가위질하며 조기종영했던 것과 달리 일본에서는 오히려 기존의 20부에서 2부가 더 늘어난 22부작으로 종영했기 때문. 한국판이나 그렇게 만들었어야지!
  • K-팝 최강 서바이벌
  • MBC 공화국 시리즈: 이쪽은 높으신 분들이 좀 이건 좀도 아닌데? 관여한 케이스다. 과거 버전은 제5공화국만 표시했지만, 사실 제2공화국을 제외한 전 공화국 시리즈가 다 조기종영. 제1공화국은 아예 최종회 앞부분은 5년 동안의 남북한 정치사를 소드마스터 야마토식으로 날렸고, 후반부는 조기종영에 대한 입장을 설명하는 형식이었다.[7]
  • OK 목장: SBS가 뉴스 시간대를 9시로 변경하면서 8시에 방송됐는데, 방영 전의 캐스팅 문제와 억지웃음 유발 등의 이유 때문에 비난을 사게 되어 10%대 이하의 시청률에 머물자 3개월 만에 조기종영.
  • 가슴을 열어라
  • 갈수록 기세등등
  • 개과천선: 이쪽은 시청률 부진으로 조기종영한 것이 아니다. 그리고 공식적인 조기종영 이유로 주연배우 김명민의 스케쥴 조율 불가를 내세웠는데, 이 때문에 시청자들의 분노를 샀다. 왜냐하면 세월호 사태월드컵 출정식, 6.4 지방선거까지 겹치면서 방영도중 2회분 결방하게 되었고 그 바람에 종영일자도 미뤄져야 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설사 결방이 되었더라도 그 사이에 제대로 촬영부터 잘 되었더라면 조기종영될 일은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최희라 작가의 쪽대본 등으로 결방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촬영일정은 정상적으로 돌아가지 않는 상황이었던 것이다. 여기에 제작과정이 묘사되어 있으니 참고할 것.
  • 겨울새: 2007년에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로 방영된 겨울새로, 2007년 작은 본래는 50부작으로 기획될 예정이었으나, 시청률 부진과 중계 방송 편성 등의 이유 등으로 43부작으로 조기종영되었다.
  • 결혼의 법칙: 문영남의 작품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시청률 부진으로 결국 조기종영됐다. 그리고 이 작품을 끝으로 문영남은 현재도 MBC에서는 작품 활동을 전혀 안 하고 있다. MBC와 앙숙인 이유도 해당 드라마의 실패 때문이다.
  • 결혼이야기: 2015년에 개편을 하면서 종영한 지 약 12년 만에 2기 체제로 부활해서 총 100화 400부[8]로 방영하려고 했으나[9], 실험 목적으로 한시적인 편성을 한 만큼 6화+25부에서 조기종영되었다.
  • 구여친클럽
  • 귀엽거나 미치거나: 혼자가 아니야와 동일한 이유로 4개월여만에 즉시 종영크리. 이에 상심한 시트콤의 대가 김병욱 PD는 칼을 갈며 차기작을 기획했고 그 작품이 바로 MBC에서 방영한 거침없이 하이킥. 이후로도 아직까지 김병욱 PD는 SBS에서 시트콤을 연출하지 않고 있다. SBS가 미안하다고 다시 돌아오라고 했을 때(...) 내심 뿌듯했다고 한다.
  • 그대 나를 부를 때: 방영 전부터 (배우들의) 캐스팅 문제로 약간의 잡음도 있었으며, 방영 후에는 작품이 갈수록 혹평을 받았고, 더불어서 시청률도 갈수록 하락하면서 결국 조기종영됐다. 그리고 1998년 당시 IMF 사태로 인해서 KBS가 다수의 연예오락 프로그램 및 드라마들을 종영시키는 개편을 단행하였는데, 여기에 수목 드라마가 포함되어 있었으며, 이 그대 나를 부를 때를 끝으로 KBS의 수목 드라마의 계보는 2년간 잠시 끊기게 되고 2년 뒤 (KBS의 수목 드라마는) 소설 목민심서[10]로 재시작하게 된다.
  • 그래, 그런거야
  • 그 분이 오신다: 초반에는 이재용(정재용)과 그 친구들의 오덕질[11]이나 이문식(이문식) 등 개그에 역량이 있는 출연자들의 활약으로 나름 기대를 모았었다. 그러나 후반부에 가서는 신정구 작가가 건강 문제로 하차하고, 이영희(서영희)와 전진(박충재)[12]의 러브 스토리에 치중해 재미를 다 말아먹었다. 시청률도 낮아 결국 그 분이 누구인지는 끝끝내 나오지도 못하고 100회도 넘기지 못한 채 조기종영해버렸다.
  • 글로벌 텔레토비
  • 기름진 멜로: 월드컵 중계로 결방된 1회를 채우지 않고, 20회에서 19회로 조기종영.[13]
  • 기분 좋은 날: 상대작이 하필이면 그 왔다! 장보리였다(...).
  • 깁스가족: 당초 <장미병동>이란 제목이 거론되었으나 사람냄새가 나지 않는다는 이유 때문에 변경됐다. 아울러, 세상살이의 축소판이라 할 수 있는 정형외과 병실에 입원한 환자들의 인간군상을 코믹하고 풍자적으로 그려냈으나 전작인 드라마 육남매에 이어 같은 작가 - 연출자를 투입시켰다는 등의 이유 탓인지 시청률 부진을 면치 못했고 결국 17회 만에 조기종영되는 수모를 당했다.
  • 끝없는 사랑: 시대극막장 드라마클리셰를 썼다는 점에서 나연숙 작가의 전작과 비슷했으나, 그 작품과는 달리 시대의 아픔을 그냥저냥한 멜로 드라마로 표현했다는 비판이 심했다. 결국 이러한 요소로 인해 시청자들을 어필하지 못한 것이 시청률 부진의 가장 큰 원인이 되어 40부작에서 37부작으로 조기종영.[14]
  • 나도 꽃: 시청률 부진에 2011 MBC 방송연예대상 방송 관계로 조기종영.
  • 나쁜 남자: 사실 초반에는 그럭저럭 잘 나갔으나, 도중에 제빵왕 김탁구가 방송하며 높은 인기를 모는 바람에 밀리기 시작하더니 결국 폭망해버렸다(...). 네이놈 김탁구! 물론 드라마의 용두사미화가 일찍 진행돼서 그런 것도 있기는 하지만 말이다. 설상가상으로 주연 배우였던 김남길의 군입대까지 겹치면서 결국 이로 인해 20부작에서 17부작으로 조기종영.
  • 남자가 사랑할 때: 2013년의 MBC의 작품이 아니라 2004년에 방영한 고수, 박정아, 박예진 주연의 SBS 수목 드라마이다. 박정아의 드라마 데뷔작으로 반짝 주목을 받았으나, 최고 시청률 40%가 넘었던 인기작 두번째 프러포즈의 벽을 넘지 못해 조기종영하였고, 한 주는 영화가 대신 방영되었다. 참고로, 후속작인 유리화 또한 시청률 저조로 똑같이 조기종영 당했다...
  • 남자를 믿었네: 원래 주홍글씨 후속으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폭풍의 연인의 갑작스런 조기종영으로 저녁 일일극으로 배치되었다. 하지만 이 때는 웃어라 동해야가 시청률이 40%를 넘기던 때라... 3%대로 전작과 별 다를 거 없는 시청률을 기록. 그나마 웃어라 동해야 종영 후 2배 가까이 시청률이 올랐지만, MBC는 가차없이 조기종영했다.
  • 남자는 외로워: 배우 석광렬이 드라마 <남자는 괴로워> 촬영 후 차를 운전하여 귀가하다가 교통사고로 사망하게 되면서 석광렬이 주연을 맡은 한참 아래의 한쪽 눈을 감아요와 같이 드라마는 인기리에 방영 중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조기종영해야 했다.
  • 내 마음 반짝반짝: 주연배우 캐스팅부터 홍역을 겪더니...[15] 결국 애국가 시청률 급으로 엄청나게 부진했는데, 10회 시청률은 2.0%를 기록하면서 SBS 드라마 중 역대 최저 시청률 드라마라는 불명예를 떠안게 되었다. 결국 50부작에서 26부작으로 대폭 축소되어 조기종영.
  • 내 인생의 스페셜: 늑대의 예기치 못한 조기종영으로 긴급 편성된 작품. 사전제작 되었던 12부작을 잘라내어[16] MBC에서 8회만 방영했다.[17] 결국 12회 분량의 완성본은 이후에 tvN에서 비로소 빛을 보게 되었다.
  • 넌 내게 반했어: 시청률이 부진하더니 박신혜의 교통사고까지 겹쳐 16부작에서 15부작로 조기종영.
  • 늑대: 에릭한지민촬영 도중 교통사고를 당하는 바람에 4회만에 종영하는 최악의 사태가 벌어졌다.[18]
  • 다시 만날 때까지: 방영 도중에 방영 시간대가 바뀌는 등 편성에 있어서도 불안정적인 부분이 있긴 했지만, 자극적인 삼각관계 묘사로 비판을 받았으며 결국 50부작이었던 드라마를 40회로 종영.
  • 달려라 고등어: 2007년에 방송하던 SBS의 시트콤이었는데, 저조한 시청률로 인해 조기종영했다. 주연 배우들이었던 이민호, 문채원, 박보영 등은 이 작품의 종영 이후에야 각자대로 유명세를 타게 되었다. 당시에는 아무래도 잘 알려지지 않은 신인들이었다 보니 부진했을 것이라는 견해가 상당수.
  • 당신은 선물: 줄거리는 전형적인 막장 드라마에 가까웠음에도 시청자들에게 큰 어필을 하지 못했으며, 설상가상으로 하필이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희생양까지 되어 시청률이 부진한 채 조기종영까지 되었다.
  • 대왕의 길: 시청자들이 항의하자, 연출자라는 작자는 그럼 방송할때 잘 좀 보지라고 응수나 하고 앉았었다. 이뭐병...
  • 대왕의 꿈: 초반에는 그래도 잘 나갔으나 갈수록 작품이 산으로 가는 상황이 발생했고, 후반부까지 갈수록 혹평을 받은 데다 저조한 시청률까지 겹치면서 결국 조기종영.[19] 또한, 이 작품의 종영과 동시에 2014년에 정도전을 새로 편성할 때까지 KBS 대하드라마는 6개월간 잠시 방영이 중단되었다.
  • 대풍수: 본래 36부작이었으나 대선 개표방송 관계로 결방된 1회를 채우지 않고, 35회로 끝냈다.
  • 도둑의 딸: 최저 시청률 2.7%로 한동안 SBS에서 방영된 드라마 중에서 최저 시청률이었다. 물론 상대작이 하필이면 이 드라마라 어쩔 수가 없었지만... 결국 더불어서 조기종영까지 되었고, 그 뒤 2015년에 내 마음 반짝반짝에 의해 경신되었다.
  • 독신천하: 101번째 프러포즈처럼 MBC의 주몽 때문에 시청률 부진의 고전을 면치 못한 데 이어 북핵위기 특집 대담과 프로야구 중계 등으로 2회분이 결방되었으나, 이 결방분을 채우지 않고 본래 예정된 날짜에 드라마를 끝내 조기종영하게 되었다.
  • 돌아온 뚝배기: 《서울뚝배기》의 명성을 재현하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원작을 집필한 김운경 작가가 재집필한 리메이크작이지만 예전의 감성을 현대에 알맞게 못 살렸다는 평가를 받으며 한 자릿수 시청률로 고전하다가 조기퇴장. 이 드라마를 끝으로 KBS2 저녁 일일 드라마는 한시적으로 폐지됐었다.
  • 돌아온 싱글: 내 이름은 김삼순부활에 치이면서 시청률, 화제성 어느 하나도 잡지 못하고 조기종영. 앞의 두 작품들에 비해 한 주 늦게 시작한 점도 있다.
  • 동기간: 동시간대 경쟁작 목욕탕집 남자들에 밀려 조기종영 당했다. 후속작으로 급히 10부작 드라마인 '위험한 사랑'을 편성했다.
  • 두 아빠
  • 땅: 1991년 1월 6일부터 매주 일요일에 방영된 MBC 드라마. 공화국 시리즈처럼 높으신 분들의 눈치 탓에 4월 28일 방영을 끝으로 조기종영. 이에 항의하여 잠시동안 배우들이 촬영을 거부하기도 하였다. 참고로, 이 작품은 제1공화국의 PD였던 고석만과 작가였던 김기팔이 10년만에 다시 의기투합한 작품이었고, 김기팔 작가의 유작이다.[20]
  • 리멤버: 2002년 작. MBC 수목 미니시리즈로, 2015년에 만들어진 이름이 비슷한 SBS의 모 드라마 스페셜과는 전혀 다른 작품이다.
  • 마법천자문
  • 마음이 고와야지: 당초 한 남자의 야망을 둘러싼 이야기였으나 전작 그대 그리고 나의 인기에 힘입어 홈드라마로 변경됐다. 초반에는 20%대의 시청률이 나오며 인기를 얻었지만, 중반 이후 악을 쓰는 장면이 종종 튀어나오는 등 뒤로 갈수록 부족한 구성이 드러난 데 이어 이승연의 면허취득 사건이 터지면서 점차 고전을 면치 못했다. 게다가, 동시간대 KBS 2TV의 야망의 전설이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더욱 처참해지자 조기종영(50 → 39)되는 수모를 당했다.
  • 맛있는 인생
  • 맨땅에 헤딩: 시청률도 맨땅에 헤딩.
  • 맨발의 청춘: 시청률 부진으로 조기종영. 이 드라마를 집필한 조소혜 작가는 이후 간암으로 별세하면서 이 작품이 유작이 되었다.
  • 무림학교: 밤에 보는 어린이 드라마라는 혹평을 받은 데다, 제작사 측이 스태프들에게 제작을 전면 중단하라는 통보를 내리기까지 하였고, 결국 여러 잡음들만을 남기고 20부작에서 16부작으로 조기종영.
  • 미스터 백: 원래 20부작이었지만 MBC의 요청으로 인해 16부작으로 단축하였다. 하지만 킬미 힐미의 캐스팅이 늦어지면서 18회로 연장을 요청했지만 제작사가 연장을 거부하면서 16부작으로 끝나게 되었다.
  • 미아리 일번지: SBS에서 월~목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됐는데 3회분에서 출연자가 사창가를 보는 낯뜨거운 장면과 대사 등으로 시청자들로부터 비난을 받아온 데 이어 작가가 중간에 교체되는 수모를 당했고, 급기야 6~7%대의 저조한 시청률 탓인지 조기종영(97년 11월 -> 10월).
  • 백조의 호수: 방영 초반에는 KBS 1TV의 노란 손수건에 밀려 12~14%대의 시청률에 그쳤으며, 노란 손수건의 종영 후에는 17%대의 시청률로 조금이나마 상승했으나, 그 전부터 20%대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해 온 KBS 1TV의 백만송이 장미 때문에 2인자 신세를 면치 못하면서 조기종영됐다.
  • 뱀파이어 아이돌
  • 별순검: 원래는 MBC에서 추리다큐 별순검라는 이름으로 방영했으나 시청률 악화로 인해 조기종영되었다. 하지만 별순검을 감명깊게 본 시청자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다른 드라마 갤러리에서의 눈물겨운 원조로 인해 MBC 드라마넷으로 옮겨 시즌제로 방영했다.
  • 불굴의 차여사: 촬영 도중에 작가가 교체되는 수모를 겪은데다가 더불어서 시청률도 부진했고, 드라마 자체도 혹평을 받았다. 이렇게 여러가지 악재들까지 겹치면서 결국 이 드라마는 조기종영되는 수모를 당했다.
  • 뷰티풀 마인드
  • 빙점
  • 빠스껫볼
  • 사랑의 유람선: 첫 회부터 주말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되어 왔으나, 방영 전의 갑작스런 편성 변경과 캐스팅 문제 등에서 생긴 상처를 치유하지 못하여 동시간대 SBS 주말극장 덕이 때문에 시청률 부진을 면치 못하자 같은 해 7월 30일부터 일요일 오후 8시 55분으로 변경되었지만, 10월 8일 방영분을 끝으로 조기종영됐다.
  • 사랑찬가: 시청률도 그리 좋지 않았지만 도저히 납득이 안 되는 개막장 전개로 인해 시청자들이 조기종영을 요청해서 이루어진 결과이다. 배우들만 아까운 드라마.
  • 사랑하는 사람아: 독신천하와 더불어 주몽과 낮은 완성도로 인한 시청률 부진으로 극본의 4분의 1이 잘리면서 즉시 조기종영.
  • 사랑한다 말해줘: 방영 도중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관련 토론회 방영 관계로 한 회 결방했으며, 원래 마지막회 방영일이어야 했던 2004년 4월 15일이 총선일이라 개표 방송 관계로 또 결방하게 되었다. 그렇다면 그 다음주에 수, 목 방영하여 당초 기획된 16회로 끝냈으면 됐으나... 후속작이었던 결혼하고 싶은 여자를 어떻게든 2004년 4월 21일에 첫방을 해야 겠다는 의지로,[21] 결국 15회로 조기종영.
  • 사랑한다면
  •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이효리, 이동건이 주연을 맡고 차은택이 연출을 맡은 뮤직 드라마를 표방했던 SBS 금요 드라마. 《연인이여》에 준비시간을 벌어주기 위해 긴급 땜빵 편성되었다. 원래 4부작이었지만, 2회만 방영되었다. 사전제작 드라마의 비애. 이에 남주인공인 이동건은 한 인터뷰에서 서운함을 대놓고 표현하기도 했다. 4회 완성본은 Mnet에서 방영되었다.[22]
  • 사랑한다 웬수야: 남성 시청자들에게 있어서는 좋은 반응을 보였으나, 반대로 여성 시청자들에게 있어서는 기대 이하의 반응을 보여 시청률 부진을 면치 못해 24부작에서 18부작으로 조기종영되었다.
  • 사임당, 빛의 일기: 명색이 무려 2년을 공들인 사전제작 드라마에 200억원대라는 어마어마한 제작비, 이영애의 복귀작, 화려한 캐스팅 등으로 엄청난 공을 들인 드라마였음에도 불구하고, 완성도와 시청률 모두 저조한 나머지 조기종영까지 되는 불명예를 안았다. SBS 역시 이 드라마의 대실패로 인하여 충격과 손해가 상당히 컸을 듯 하다. 오히려 경쟁작이었던 김과장이 높은 인기를 끈 바 있다.
  • 살다보면: 시청률 부진으로 조기종영됐다. 당시 경쟁작이 보고 또 보고. 임성한으로 인한 첫 희생자였다.
  • 삼김시대: 수목, 토일 4회 재방송된 모래시계 종영 이후 주말 시간대 후속작이었는데, 당초 50부작으로 기획되었으나, 삼김의 학창시절을 다룬 1, 2회에서 중년의 주연배우들이 삼김의 고교 시절을 연기한다는 미스 캐스팅과 극중 김영삼승마를 하는 장면이 와전되어서 구설수에 오르내렸으며, 급기야 최고 시청률 49%, 평균 20%대로 인기를 끈 KBS 1TV 용의 눈물로 인한 시청률 부진 탓인지 24회 만에 조기종영되는 수모를 당했다.
  • 서울 하늘 아래
  • 선암여고 탐정단
  • 세계의 끝
  • 세 남자
  • 세잎클로버: 이효리가 연기자로 TV 드라마에 데뷔한다는 점에서 많은 기대를 모았으나, 초반부에 어른의 사정으로 인해 연출자가 교체되는 수모를 겪었고, 미완성된 각본에다 전과자라는 내용 전개 등의 이유 탓인지 저조한 시청률로 결국 본래의 20부작에서 16부작으로 조기종영되었다.
  • 소설 목민심서
  • 수상한 가족
  • 스무살
  • 스크린: 2003년에 방영한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 방영 전의 캐스팅 문제로 어려움을 겪어온 것도 있었지만 방송 장면에 촬영용 마이크가 나오는 등의 장면이 자주 드러나면서 드라마의 완성도가 떨어졌고, 빠른 결말을 이끌어내기 위한 부실한 줄거리 전개로 팬들의 원망을 사 시청률 부진을 면치 못했으며 이 때문에 당초 기획된 20부작에서 2편 축소된 18회 만에 조기종영되는 수모를 당했다. 결말만 신경 쓰며 각본을 쓰면 얼마나 망하는지를 보여준 케이스 혹은 용두사미를 피하려다가 오히려 더 큰 문제가 되어버린 대표적인 케이스.
  • 스타
  • 식샤를 합시다 3: 방영 초반부터 이전 시즌여주 서현진의 작중 사망(...)과 관련된 문제 때문에 뭔가 꼬이기 시작하더니 막판에는 남주 윤두준의 갑작스런 입대 때문에 16부작에서 14부작으로 조기종영하게 되었다.
  • 아름다운 죄: 이복남매 사이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란 자극적 내용으로 무책임한 비난을 샀으며, 급기야 KBS 2TV 아씨(39회부터 8시 주말극으로 변경) 때문에 저조한 시청률을 면치 못하자 50부작에서 30회로 조기종영 됐다.
  • 아버지와 아들: 김정은, 뜨기 전의 김명민, 조현재 등이 출연한 SBS 주말 드라마. 원래 50부작이었으나, 시청률 저조로 결국 급하게 30회로 막을 내리고, 시청률과는 인연이 없는 노희경 작가의 화려한 시절이 후속작으로 방영되었는데, 이는 노희경 역대 작품 중 시청률 면에서 가장 성공한 작품이다.
  • 아이언맨
  • 어사 박문수: 낮은 시청률 때문이었는지 대선 특별 방송으로 결방된 1회차를 채우지 않고 종영하여 일부 드라마팬들이 이에 항의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 엄마가 뭐길래: 본래는 120부작으로 예정된 시트콤이었으나, 갑작스런 어른의 사정으로 월화 시트콤으로 바뀐 데 이어, 조기종영까지 됐고, 더불어 이를 끝으로 16년간 이어져 오던 MBC 일일 시트콤 시대는 막을 내리게 되었으며, 동 시기 KBS에서도 일말의 순정이 종영한 후 시트콤 대신 연속극을 편성하면서 2016년 겨울마음의 소리로 재시작할 때까지 지상파에서의 시트콤은 3년간 잠시 종언을 고했다. 물론 시청률 부진도 한 몫 했지만...
  • 여명의 그날: 명색이 대하드라마인데, 박정희김일성에 대한 미화가 문제가 되어 단 13회만에 조기종영당했다.
  • 여자가 두번 화장할 때
  • 연인
  • 열애: 1997년에 방영한 KBS 2TV월화 드라마다.
  • 열애: 위의 드라마와는 다른 2013년 가을부터 2014년 봄까지 SBS에서 방영된 주말 드라마인데, 재미도 없는 주제에 분노 유발만 심각했다 보니 시청자들에게 철저히 외면받고 조기종영당했다.
  • 영웅시대: 제5공화국과는 좀 대조적인 방향에서 높으신 분들이 개입하는 바람에 90년대까지 다뤘어야 할 내용들이 결국 70년대에서 급종결. 이에 대한 항의였는지 뜬금없는 엔딩으로 막을 내려 설왕설래가 많았다.
  • 영웅신화: 방영 전의 캐스팅 문제 뿐 아니라 폭력 장면 등으로 비난을 받았고 급기야 98년 1월 14일부터 수 ~ 목, 토 ~ 일 오후 9시 55분에 SBS 모래시계의 재방송이 시작하면서 시청률이 갈수록 떨어지자 23회 만에 조기종영됐다.
  • 예스터데이: 이정재심은하 캐스팅 실패의 홍역에서 생긴 시청률 부진을 면치 못한 채 조기종영됐다.
  • 완벽한 남자를 만나는 방법
  • 왔어 왔어 제대로 왔어
  • 왕의 얼굴
  • 왕의 여자: 전작 한편또 한 편의 전작들만큼 버프를 받지 못하고 42부작으로 조기종영.[23] 참고로 경쟁작이 무려 대장금이었다(...).[24]
  • 욕망
  • 우리는 길 잃은 작은 새를 보았다
  • 웃는 얼굴로 돌아보라
  • 원더풀 마마
  • 웨딩드레스: 완성도와 시청률은 나쁘지 않았으나, 하필 드라마 시작 직전에 발생한 IMF 구제금융 사태의 여파로 드라마 내용의 비현실적인 부분이 지적되면서 이야기의 구도를 바꾸는 등 표류하다가 급히 조기종영했다.
  • 위기의 남자: 2002 FIFA 월드컵 중계를 이유로 당초 20부작이던 드라마를 18부로 마무리했다. 그런데 조기종영 사실이 알려진 후 치솟는 시청률 때문에 MBC가 조기종영 결정을 아쉬워했다는 후문.
  • 유리화: 천국의 계단의 작가가 집필했지만, 그저 그런 시청률을 기록하고 작가의 미성숙한 필력만 보여줬다. 결국 20회에서 18회로 조기종영. 사실 이는 경쟁작이 인기작 해신이었던 것도 있었다.
  • 인간의 땅
  • 인생이여 고마워요: 본래 주말극 치고는 짧은 30부작으로 기획되었으나, 시청률 저조와 시한부 환자를 다루는 식상한 소재로 별 호응을 얻지 못하고 24부작으로 마무리. 김윤석의 첫 주연작이었으며, 조기종영 후 방영된 드라마가 소문난 칠공주. 전작의 조기종영을 만회라도 하려는 듯 이건 30회나 연장했다.
  • 일단뛰어
  • 잉여공주
  • 자명고: SBS의 2009년 10대 기획으로 야심차게 준비했던 100억원이 넘는 50부작 대하 퓨전 사극... 이었지만 꽃보다 남자, 내조의 여왕, 선덕여왕 등에 치이며, 시청률이 10%를 오르내리는 바람에 당초 기획했던 50부작이 39부작으로 조기종영되었다.
  • 잘났어 정말
  • 장미의 전쟁: 24회로 기획되었으나, 중간 결방분을 채우지 않고 23회로 마무리. 밤 8시대 주말 드라마 시청률을 두고 KBS 2TV와 나란히 자웅을 겨루던 MBC 주말극의 몰락이 시작된 작품. 무려 최수종최진실질투 이후로 재회한 작품으로 기대가 컸으나, 같은 날 방영을 시작한 채시라, 한가인애정의 조건에 주도권을 뺏겼고, 이는 더 나아가 KBS 주말극이 밤 8시대 철옹성이자 철밥통으로 자리잡는 시발점이 되어버렸다.[25] 최수종은 이 드라마 이후로 아직까지 MBC 출연작이 없다.
  • 절대 그이: 70분 기준 20부작으로 사전제작 되었지만, SBS에서 35분 기준으로 36회까지 방영 후 마무리 지었다. 즉, 70분 기준으로 2회분이 날아간 셈. 《탐나는도다》, 《내 인생의 스페셜》,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등에서 전술하였듯이 사전제작 드라마가 시청률이 낮은 경우 가위질 당하는 경우는 종종 있긴 하나(...) 이 드라마는 언론의 무관심 속에 조기종영 사실조차 짚어주는 기사도 몇 개 없었을 정도였다.
  • 제국의 아침: 원래 100회로 예정되었던 작품이지만, 이환경 작가가 시청률을 이유로 조기종영을 요청하여 94회로 줄어 들었다.[26] 그런데도 고작 이 정도다. 으로, 이 목록에 올라온 다른 작품들에 비해서도... 그리고 이환경 작가가 제국의 아침을 버리고 제대로 전념한 작품이 바로 야인시대(...).
  • 제왕의 딸 수백향: 시청률이 부진한 바람에 조기종영 되었지만, 그래도 괜찮다는 평가를 받은 편이었으며[27], 이 드라마 이후로는 같은 시간대에 사극 편성을 중지하고 현대극으로 전환하였으나 이마저도 별별 며느리를 끝으로 폐지되었다.
  • 조선생존기: 드라마 방영 도중인 2019년 7월 10일, 주연배우 강지환성폭행 사건이 터지면서, 그 주 주말부터 2주 간 방영이 중단되었으며, 그 자리에는 서지석이 대체되어 촬영에 나섰으나 강지환 사건의 후폭풍으로 결국 20회 예정이던 드라마는 16회로 조기종영하게 되었다.
  • 지평선 너머: 전작 <미아리 일번지>가 그랬던 것처럼 SBS에서 월~목 오후 8시 55분에 방영됐는데 졸속 편성, 미스 캐스팅 등의 이유도 있었지만 비정상적인 내용 등의 이유 탓인지 거침없는 비판을 받았으며 급기야 IMF 때문에 시청률이 저조하자 조기종영(68회). 이금림 작가[28]는 이 드라마를 2007년 KBS에서 TV 소설 <강이 되어 만나리>로 리메이크 하였다.
  • 질주: KBS 2TV 월화 미니시리즈. 미스 캐스팅, 졸속 편성 등의 이유 탓인지 시청률이 10% 안팎에 머물러 조기종영(14 → 10)되었으며 최연지 작가는 본작의 조기종영 후 2000년 SBS 아침드라마 <착한 남자> 이전까지 한동안 집필활동을 중단했다.
  • 집으로 가는 길: 너는 내 운명의 후속 일일 드라마윤여정, 장용, 박근형, 반효정 등 유명 중견 연기자들을 앞세워 KBS 일일 드라마의 자존심을 지켜나가... 려 했으나 방영 시기가 막장 드라마가 대세였던 시기라 시청률이 아내의 유혹은 물론 사랑해, 울지마에게도 밀리고 KBS 일일극의 고정층인 20%선 마저도 무너졌다. 여기에 원작자 이금림 작가가 건강악화를 이유로 하차하고, 그로 인해 작가가 교체된 후 결국 150부작→120부작으로 조기종영.
  • 짝사랑
  • 천사의 분노: 방영 전의 연출자 교체에서부터 시작된 뒤 잦은 배우들의 교체와 제작사와 방송국간 갈등으로 시작되어 심상치 않은 분위기에 이어 앞선 작품인 <도둑의 딸>보다도 못한 낮은 완성도와 주연들의 발연기가 매우 심해 결국 모든 시청자들이 외면하기에 이르렀고, 그 결과 초반에는 동시간대 40%대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기록한 KBS 2TV의 가을동화에 밀려 한자릿수 시청률에 허덕였고, 가을동화 종영 후에도 10%의 시청률을 기록하긴 했지만, 이 작품 종영 전까지는 10% 시청률에 허덕이다가 오히려 가을동화가 끝나면서 20%대의 시청률을 기록해 온 MBC의 아줌마 때문에 시청률 부진을 면치 못하자 즉시 조기종영되었다.
  • 첫사랑: 항목에 들어가 보면 알겠지만, 2003년 작을 말한다. 방영 전의 캐스팅에서부터 문제가 생겨 결국 시청률이 낮아져서 조기종영을 당한 드라마. 동명의 1986년 작과 1996년 작은 모두 높은 시청률들을 기록한 바 있기에 더욱 굴욕적이다[29][30](...). 다만, 드라마 OST였던 '내안의 그대' 만큼은 꽤 히트를 쳐서 서영은 하면 이 노래를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다. 그리고 캐스팅과 방영 시기만 좋았어도 수작으로 충분히 남았을 것이다.
  • 청담동 살아요
  • 청춘: 일본 드라마 러브 제너레이션을 표절한 것으로 판명되어 작가는 제명됐고, 더불어서 낮은 시청률까지 겹치면서 10부작으로 조기종영.
  • 청춘의 덫 : 인기작이었으나, 미풍양속을 저해한다는 윗분들의 압력으로 조기종영되었다. 이 때문에 김수현 작가가 MBC와 불화가 생겼다고 한다. 이후 90년대 SBS에서는 온전한 내용으로 방영되었다. 원래 결말은 소드마스터 야마토식으로 구상했으나, 김수현 작가는 결말도 없이 그냥 끝냈다.
  • 초인시대: 당초 8부작이었으나 용두사미화가 일찍 진행됨으로써 시청률이 폭락하는 바람에 7화에 갈 때까지 가버린 결말을 내고 8화를 페이크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떼웠다[31](...).
  • 커피하우스
  • 컬러 오브 우먼
  • 코리아게이트: 토요일 2회 편성됐는데, 초반에는 30%가 넘는 시청률을 보이며 비슷한 형식의 드라마인 MBC제4공화국의 시청률을 앞섰으나 코리아게이트 사건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던 중반부부터는 시청률이 하락하며 당시 시청률 15위권 밖으로 밀려나기도 했다. 결국 SBS에서는 시청률 저조를 이유로 기존의 32부작에서 20부작으로 조기종영시켰다. 한편, <코리아게이트>가 편성되면서 당초 주말극장으로 방영된 옥이 이모는 95년 10월 22일부터 일요일 2회 편성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아울러서, 지나친 폭력묘사로 방송위원회로부터 '경고' 조치를 받았고 과도한 홍보로 비난을 샀으며 방송위원회로부터 시청률을 의식한 지나친 흥미위주의 제작으로 시청자들의 역사인식을 그릇되게 할 수 있다고 판단되어 'TV드라마에 대한 일반권고' 조치를 받아야 했다. 그 탓인지 제 9회 한국방송작가상(97년 3월 개최되었으며 95년 중후반기부터 96년까지의 내용 위주) 드라마 부문 후보에서 탈락했다.[32]
  • 탐나는도다
  • 파천무: KBS2의 1990년[33]이 아닌 KBS1의 1980년 작이다. 위키백과에 따르면[34] 하필이면 방영 시기가 전두환의 집권 직후였는지라 정권의 외압으로 인해 조기종영되었다고 한다. # 참고로 전두환 정권은 집권을 합리화하기 위해 세조계유정난미화했던 바 있다.
  • 폭풍의 연인: 황금 물고기 후속의 MBC 일일 드라마이다. 전 120화 분량으로 기획되어 있었으나 시청률이 저조하다는 이유로 MBC 경영진에 의해 50화 조기종영이 결정되었다. 그래서 나연숙 작가는 강하게 반발. 참고로, 나연숙 작가의 전작은 에덴의 동쪽이고, 드라마의 복고적 색채와 문어체 대사 때문에 망했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뿐만 아니라 차기작이었던 SBS 주말 드라마 끝없는 사랑 또한 40회에서 37회로 조기종영 당했다.
  • 하늘 바라기
  • 한반도
  • 한쪽 눈을 감아요: 맨 위의 《남자는 외로워》와 같은 사유다.
  • 해변으로 가요: 톡톡 튀는 연기자들과 발랄하고 경쾌한 분위기로 흐름을 주도했으나, '출생의 비밀'이란 상투적이고 불필요한 장치가 지적을 받아 왔으며, 결국 시청률 부진을 면치 못해 14회 만에 조기종영되는 수모를 당했다.
  • 행복은 우리 가슴에: 출연진 대부분이 30대 후반이라 극 분위기를 저하시켜 무책임한 비난을 산 데 이어 같은 날 시작한 KBS 1TV 정 때문에, MBC 세 번째 남자로 인한 시청률 부진 탓인지 폭망하고 결국 석달만에 메인뉴스를 8시로 환원하면서 조기종영(78회)되었다.
  • 혼자가 아니야: 개그코드가 굉장히 저급했고, 억지웃음을 만드려는 의도가 굉장히 노골적으로 드러나 4개월 여만에 즉시 종영크리.
  • 황금거탑: 원래는 20부작으로 기획되었으나, 9화 줄여서 11부작으로 조기종영됐다.
  • 황태자의 첫사랑: 원래 20부작이었으나 점점 떨어지는 시청률을 감당하지 못해 2004 아테네 올림픽 중계방송으로 인한 결방분도 채우지 않고 18회로 종영.
  • 해운대 연인들
  • 홍국영: 사극인데도 지나치게 현대적 분위기에다 자주 삽입되는 ‘무협장면’도 극의 사실성을 훼손한다는 평가를 받았고 그 결과 동시간대 SBS 여인천하로 인한 시청률 저조(4~5%대) 탓인지 40부작 만에 조기종영되었다.
  • 흐린 날에 쓴 편지: 시청률 저조를 이유로 50부작으로 기획된 드라마를 20부나 줄인 30부작으로 마무리.

3.3.2. 미국

미국은 시즌제 특성상 몇 시즌동안 방영되던 드라마시트콤도 시청률이 떨어지면 무자비하게 조기종영되는 사례가 많다. 심지어는 CSI마저도... 그리고, 매 시즌마다 새롭게 방영을 시작하는 드라마와 시트콤도 방송사마다 평균 3~4개는 시즌 하나를 채우지 못하고 종영된다. 특히나, 드라마 왕국인 CBS가 심한 편.

[1] 특히 1990년대의 저녁시간대에 공영방송에서 하던 애니메이션이 폭력적이라 애들 교육에 안좋다는 이유로 학부모들이 항의해서 조기종영된 경우가 많았다.[2] 단, 일부 지역에서는 8화까지 방영했다고 한다.[3] 원작의 내용을 헤집어놓는 무리수까지 쓰면서 뒷내용을 잘라먹은 성검의 블랙스미스가 대표적.[4] 제작 자체는 26화까지 진행되어 있었고, 23화는 촬영단계에까지 갔었다고 한다.[5] 애초에 SBS에서 DP를 방영할 때 일본에서는 100화까지도 방영되지 않았다. 그럼에도 주 2회 편성을 했다는 것 자체가 처음부터 조기종영할 뜻이었다는 것.[6] 20회까지 사전제작 되어있던 드라마를 편집하여 16회로 급하게 끝냈다. 당연히 완성도가 낮아질 수 밖에 없었다. 참고로 MBC는 비단 이 드라마 뿐만 아니라 역시 사전제작 주말 드라마였던 탐나는도다 또한 20회에서 16회로 줄이는 만행을 저질렀다.[7] 사실 제2공화국을 제외하곤 모두 당시 관계자들이 살아있던 상태에서 만들다 보니... OTL.[8] 주당 4부씩 방영.[9] 홈페이지에서 부부 100쌍의 이야기를 다루겠다고 했으므로 100화로 기획하려고 했음을 알 수 있다.[10] 이 드라마도 처음에는 수목 드라마가 아니라 일일 드라마로 시작했었다.[11] 한국의 실정에는 맞지 않았다.[12] 무한도전 매니저 특집 당시 전진이 정준하매니저가 되었는데, 정준하의 스케줄이 너무 적다는 이유로 직접 과자에 정준하 스티커와 메세지를 붙여 정준하를 홍보하러 다니던 중 이 프로그램의 사무실을 찾아오게 되었다. 그런데 PD는 정준하보다 매니저인 전진을 선호하였고, 사흘 후 결국 전진이 고정으로 섭외되었다.[13] 1시간 기준. 30분 단위로 쪼개면 각각 2회, 40회, 38회에 해당한다.[14] 나연숙 작가는 전작이었던 MBC 일일극 폭풍의 연인에 이어 같은 이유로 또 조기종영 당하면서 그녀의 명성에 큰 타격을 입게 되었고, 결국 《끝없는 사랑》 이후로 아직까지 후속작이 나오지 않고 있다.[15] 김수로, 김정은이 출연하기로 확정되었으나 둘 다 번복했다. 그리하여 급하게 내정된 배우가 배수빈, 장신영인 것.[16] 주인공들의 아역시절과 내용 전개를 크게 해치지 않는 액션 장면을 많이 잘라냈다.[17] MBC는 사전제작 드라마를 이런 식으로 잘라내어 조기종영 시킨 사례가 많다. 모두 이 리스트에 있겠지만 《2009 외인구단》, 《탐나는도다》가 모두 그 희생양.[18] 사실 4회 방영일에도 1~3회를 압축한 스페셜판을 방영하였다. 엄밀히 말하면 3회분까지만 방영된 셈.[19] 참고로 드라마 촬영 과정에서 사고가 많이 났다. 낙마사고, 교통사고 등으로 인한 시나리오 편집, 배우 교체 등이 작품에 악영향을 끼친 것.[20] 김기팔 작가가 1991년 12월 24일에 사망함.[21] 왜냐하면 동시간대 KBS2 꽃보다 아름다워 후속작이었던 4월의 키스 첫 방영일이 이날 잡혔기 때문에 KBS의 수목극 선점을 눈뜨고 보지 않겠다는 의지(...).[22]세잎클로버》가 이효리가 주연을 맡은 마지막 드라마라고 알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이 아니다. 이 작품이 확실한 마지막 작품이다. 그러니 세잎클로버 항목에 이효리의 마지막 드라마라는 얘기는 이제 좀 그만 적자. 그래도 최고 시청률이 13%까지 나오는 등 아주 망한 건 아닌데 기억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나보다.[23] SBS는 《왕의 여자》 편수에 대해 40회 이상이라고 두루뭉슬하게 이야기하는 등 조기종영의 책임을 어떻게든 피하려고 했으나, 몇년 후 강심장에 출연한 지성이 120회 예정이었다고 확인 사살. 김재형 PD의 전작 《여인천하》는 50부작이던 드라마를 150부까지 늘려 강수연을 한 작품으로 꼼짝도 못하게 하더니, 시청률은 뒤졌어도 나름 호평은 받고 있던 이 작품은 피도 눈물도 없이 쳐내는 이중적인 면모를 SBS가 보여준 셈이었다.[24] 여담으로 대장금에서 주연으로 활약한 이영애는 왕의 여자를 제작한 故 김재형 PD의 전작이자 왕의 여자와 같은 시대를 다룬 흥행작 서궁에서 김개시 역으로 열연했던 바 있다. 그러니까 하필이면 PD의 전작 출연 배우가 출연한 경쟁작에 밀려버린 셈이다![25] 이 뒤에 MBC 주말극이 얼마나 침체기였는지... 나무위키에 이 드라마의 후속작인 《사랑을 할꺼야》부터 《한강수타령》 등을 시작으로 2009년에 방영된 잘했군 잘했어 전까지 2005년 방영된 사랑찬가를 제외하고 문서가 없을 정도다. 그나마 중간에 2007년작 깍두기가 한두 줄 정도의 소개글만 있는 정도.[26] 인기리에 방영된 전작 태조 왕건의 연장 방영에 이환경 작가가 협조해 준 전례가 있어 KBS 제작진의 양해를 쉽게 얻을 수 있었다고 한다.[27] 다만, 괜찮은 평가와는 별개로 이 작품 역시 역사 왜곡이 만만치 않았다.[28] 해당 작품을 통해 처음 SBS 드라마 집필을 했다.[29] 여담으로, 세 작품들은 각기 다른 방송사에서 방영되었다.[30] 1996년 작의 경우 대한민국 단일 프로그램 최고 시청률(65.8%)이라는 기록을 가지고 있다. 재미있게도 위에 있는 MBC의 <가슴을 열어라>와 <사랑한다면>이 경쟁작이었다! 1986년 작 또한 시청률은 잘 나왔다고 한다.[31] 이 내용이 가관인 게, 시청률 급감 대 반성회였던 거다(...).[32] 이 작품 외에도 자사 특집극 <곰탕>이 후보에 올랐지만, 숙성도 미흡 뿐 아니라 작가(박정란)가 심사위원으로 임명되어 탈락했고 결국 제 9회 한국방송작가상 드라마 부문은 수상작이 없었다.[33] 이 쪽은 최고 시청률이 60.2%를 기록할 정도의 인기 주간사극이었다.[34] 저작권 침해 방지를 위해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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