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0-01 15:52:14

별나라 요정 코미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손오공사에서 2002년에 출시한 비디오 게임에 대한 내용은 별나라 요정 코미(게임) 문서를, 원작에 대한 내용은 코메트 양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Princesscomet.jpg
파일:대한민국 국기.png별나라 요정 코미
파일:일본 국기.pngCosmic Baton Girl コメットさん☆
파일:미국 국기.pngPrincess Comet
파일:이탈리아 국기.pngGira Il Mondo Principessa Stellare
파일:홍콩 특별행정구기.png音樂小彗星

Cosmic Baton Girl/コメットさん☆

1. 개요2. 스토리3. 등장인물4. 한국 방영5. 방영 목록6. 주제가
6.1. 일본6.2. 한국
7. OST8. 게임9. 트리비아
9.1. 빈이(케이스케) = 루빈설 (?)
9.1.1. 슌 커플링?
10. 외부 링크

1. 개요

원제는 Cosmic Baton Girl コメットさん☆. 'baton girl'(배턴걸)은 악대 지휘자를 의미하는 'baton twirler'의 다른 표현으로, 고적대의 선두에서 지휘봉을 돌리면서 나아가는 소녀를 의미한다.[1]

TBS에서 제작해 1967년 7월 3일부터 1968년 12월 30일까지 전 79화 완결로 방영된 드라마 코메트 상(コメットさん)이 출발점이며[2] 이후 1978년 6월 12일부터 1979년 9월 24일까지 전 68화 완결의 리메이크판이 TBS에서 방영된 바 있다. 그리고 예전에 연재된 만화책을 토대로 한 전 43화의 애니메이션이 TV 오사카를 통해 2001년 4월 1일부터 2002년 1월 27일까지 방영되었다. 즉 TV 시리즈를 놓고 보면 총 3개 시리즈이며 그중에 드라마는 1, 2기이고 애니메이션은 3기인 격.[3]

애니메이션인 3기는 하모니카 별의 왕녀 코메트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맑고 귀여운 작품"이라는 컨셉을 구현한 작품이다. 여기에 탬버린 성국의 왕자를 찾아 지구에 온 코멧트가 별의 힘을 팅클바톤으로 끌어들여 마법을 쓴다는 설정을 덧붙여 한 편의 깔끔한 마법소녀물로 탄생하였다. 늘 왕자님 찾기는 뒷전이고 놀기에 바쁜 코멧트의 눈높이에 맞춰, 그 일상을 따라가며 그려내는 에피소드들은 아기자기한 재미가 있다.

초대 코메트 역을 맡았던 코코노에 유미코와 2대 코메트 역을 맡았던 오오바 쿠미코가 애니메이션 <코메트상>에서는 각각 코메트의 엄마와 이모의 성우를 담당하였으며, 드라마-애니와의 관계가 깊다는 점과 이전 TV 드라마의 인기가 높았다는 점 등으로 인해 애니메이션 제작 결정 당시에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폭 넓은 시청자층의 지지를 받았지만, 일요일 아침 시간대인 까닭에 시청률이 생각만큼 나오지 않았고, 관련상품 판매 부진 등의 이유와 선대 코메트상만큼 인기를 끌지 못해 총 52화 완결이었던 것이 43화로 조기종영되고 말았다.

드라마의 경우, 1기(67~68년 방영)는 웹상에서 전부 찾아볼 수 있다.[4] 일본어를 알아들을수 있다면 감상해볼 만하다.

완구는 타카라가 제작했고 한국에선 손오공사에서 수입하였다.

2. 스토리

트라이앵글 성운을 구성하고 있는 3개의 별, 바로 하모니카/캐스터네츠/탬버린 왕국. 어느날 하모니카 왕국의 공주인 코메트(코멧)와 탬버린 왕국의 왕자 플래닛간의 맞선을 위한 파티가 열리고, 코메트는 얼굴도 모르는 왕자와 만나보는 것을 꺼려하는지라 어떻게든 도망갈 궁리(...)만 하고 있었다. 그러나 정작 먼저 사라진 것은 플래닛 왕자였고(…) 그가 도망친 곳이 지구(!)[5]로 밝혀진다.

그런데 이 때까지만 해도 영 내키지 않던 코메트는 지구라는 말을 듣자마자 부리나케 플라네트 왕자를 찾아 지구로 가겠다는 결심을 세운다. 예전에 지구에서 생활한 적이 있는 엄마로부터 지구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들었고 평소 지구를 동경하고 있었기 때문.

그리하여 마침내 지구로 간 코메트는 우여곡절끝에 후지요시 가족의 집에 얹혀 살게 되고 여기에 자신을 일방적으로 라이벌로 생각하는 캐스터네츠 왕국의 메테오 공주까지 지구에 오면서 파란만장(?)한 지구생활이 시작된다.

3. 등장인물

별나라 요정 코미/등장인물 항목 참조.

4. 한국 방영

한국 방영의 경우 드라마는 어차피 시대가 시대인지라(…) 들어올 일이 전무하고, 애니메이션은 2002년 2월 17일부터 7월 14일까지 KBS를 통해 매주 일요일 아침에 (그러니까 디즈니 만화동산 시간대에) 2편 연속 방송된 후 2003년부터 2006년까지는 투니버스에서도 방영되었는데 2002년 7월 14일 마지막회는 데블파이터 최종회(48회)와 함께 '만화동산'이란 이름으로 방송됐다. 번역은 허상희, 연출은 김정욱 PD였다.

주제곡은 1OP-1ED 체제였는데, 국내에서 자체 제작한 곡으로서 상당한 호평을 받았다. 일단 아래의 주제가 문단에서 직접 보자.

여담이지만 이 애니가 방영된 것은 데블파이터의 마지막화(48화)를 남겨두고 였기에 분노한 사람들이 많았을 것이다. 그리고 그 마지막화는 코미 마지막화와 같이 방영되었다. 5개월이나 되는 시간이 지난 후에 방영한 애니의 전 내용이 기억이 날 리가...[6]

KBS 방영 이후로는 투니버스에서 잠깐동안 방영해줬으나 2005~2006년경 이후로는 어느 채널에서도 방영되고 있지 않다. 비디오로도 출시는 되었으나 38화까지만 출시되었고[7] DVD로는 아예 1~10화까지밖에 없는데다 화질도 그다지 좋지는 않다. 물론이당시가 아날로그 시절이다. 게다가 KBS에서 원본 자체를 제대로 남겨놓지 않았는지 화면 우측 상단의 7세 관람가 표시[8]와 우측 하단의 타이틀 자막이 DVD/비디오에서 그대로 나온다. 물론 KBS 로고는 판매업체인 SCM 로고로 땜빵.

5. 방영 목록


에피소드 제목
일본한국
01星の輝きを持つ者(별빛을 가진 자)사라진 왕자님
02新しい家(새로운 집)새로운 보금자리
03星のトンネル(별의 터널)바다소년 빈이
04わくわく動物園(두근두근 동물원)신기한 동물원
05ゆっくり王国づくり(천천히 왕국 만들기)숲 속의 푸른 왕국
06お店に置くもの(가게에 둘 물건)트랄라는 욕심쟁이
07キラキラにすむ妖精(반짝반짝하게 사는 요정)소중한 생명
08素敵なドレスづくり(멋진 드레스 만들기)꿈꾸는 웨딩드레스
09雲のゆりかご(구름의 요람)뭉게구름 자장가
10はじめての好き(첫사랑)작은 사랑의 멜로디
11バトンの力(배턴의 힘)우정의 힘
12ラバボーゆうかい事件(라바보 유괴 사건)핑코 찾아 3만리
13ヌイビトたちの夜(누이비토들의 밤)간호사가 된 공주님
14星国の七夕伝説(별나라의 칠석 전설)엄마, 아빠 사랑해요!
15カゲビトの挑戦(카게비토의 도전)검은 그림자의 정체
16竜宮城を探そう(용궁성을 찾자)용궁 탐험
17メテオさんの涙(메테오씨의 눈물)트랄라의 눈물
18戦うロボ(싸우는 로봇)로봇이 되고 싶어
19もう一人のコメット(또 하나의 코멧)또 하나의 코미
20ラバピョンのキス(라바푱의 키스)숲 속의 친구들
21ミラクル恋力(미라클 사랑힘)기적을 부르는 힘!
22ゼツボーのラバボー(절망의 라바보)핑퐁을 찾아서
23ヒゲノシタの輝き(히게노시타의 빛)과자로 만든 도시락!
24タンバリン星国の姉弟(탬버린 왕국의 남매)탬버린에서 온 오누이
25学校の輝き(학교의 빛)공주님, 학교에 가다
26星力をください(별힘을 주세요)별힘을 주세요
27ケースケの夢の実(케이스케의 꿈의 진실)빈이의 꿈
28お手伝いできること(도울 수 있는 일)쉿! 비밀이야
29カスタネット星国の嵐(캐스터네츠 왕국의 폭풍)호랑이 우리 엄마
30星力で粘土あそび(별힘으로 찰흙놀이)내 친구 꼬마 괴물
31マネビトさんがいっぱい(마네비토씨가 가득)엄마는 힘들어
32ノコシタオバケがやってくる(두고 온 괴물이 온다)남기지마 도깨비
33時には王女のように(때로는 공주처럼)공주님! 우리 공주님
34星の絆(별의 인연)핑코의 위기
35雪のダンス(눈의 댄스)눈의 왈츠
36みんなの王子様(모두의 왕자님)엄마를 향한 노래
37いたずらキューピト(장난꾸러기 큐피트)못 말리는 큐큐맨
38キモチの遭難(기분의 조난)눈보라에 갇힌 날
39サンタビトになりたい(산타인이 되고싶어)산타맨이 되고 싶어
40輝きをなくしたケースケ(빛을 잃은 케이스케)빛을 잃어버린 소년
41タンバリン星国の誰かさん(탬버린 왕국의 누군가)진짜 왕자님은 누구?
42さよならの仕方(작별하는 방법)아름다운 이별
43瞳に映る輝き(눈동자에 비치는 빛)새로운 빛을 찾아서

현재 한국판의 39~43화는 자료가 남아 있지 않다.

6. 주제가

국가별 오프닝
이 애니메이션은 일본판과 한국판의 주제가가 많이 다르다. 아래 영상 참조.

6.1. 일본

일본판 초기 오프닝(1~27화)君にスマイル(너에게 스마일)
작사松木悠(마츠키 유)
작곡のぐちますみ(노구치마스미)
노래新堀奈夕(니이보리 나유)

일본판 초기 엔딩(1~27화)トゥインクル☆スター(트윙클☆스타)
작사うらん(우란)
작곡大久保薫(오쿠보 카오루)
노래千葉紗子(치바 사에코)
이 노래는 TJ미디어WOW-7300D 반주기에도 수록되어 있다. 곡번호는 26323번이며, 마지막 CD인 41번 CD에 수록되어 있다. 制服が邪魔をする와 함께 WOW 반주기에 마지막으로 수록된 J-POP 중 하나이다.신만이 아는 세계 캐릭터송 앨범에 하나자와 카나가 이 노래를 불렀다.https://www.youtube.com/watch?v=GPJPlUfN4h4
일본판 후기 오프닝(28~43화)ミラクルパワー ~スターダスト・バージョン~
(미라클 파워 ~스타 더스트 버전~)
작사松木悠(마츠키 유)
작곡白川明(시라카와 마사아키)
노래中山静香(나카야마 시즈카)

일본판 후기 엔딩(28~43화)星のパレード☆(별의 퍼레이드☆)
작사うらん(우란)
작곡白川明(시라카와 마사아키)
노래田中小百合(타나카 사유리)

6.2. 한국

한국에서는 일본판의 원곡을 번안하지 않고 새로 만들었다.
국내판 오프닝
작사도윤숙
작곡문장곤
노래도윤숙

국내판 엔딩
작사도윤숙
작곡문장곤
노래도윤숙

영상은 1기와 2기를 짜깁기했다. 베스트애니메 자료실에서 원작 영상들을 참조하자. 디지캐럿 뇨를 방영할 때도 OP-ED 영상을 짜깁기했으니 이는 KBS의 전통(?)일 수도. 나름 국내 애니메이션 노래 중에선 수준급의 명곡이지만 OP만 풀버전이 나오고 ED은 안 나왔다. 젠장...

7. OST

일본에서는 이 애니메이션에 삽입된 BGM들이 수록된 『コメットさん☆BGM集』(코멧씨 BGM집)이 나왔다. 물론 오프닝과 엔딩도 수록되어 있으며, 1집과 2집으로 나누어져 있다. 1집에는 초기 OP, ED곡이, 2집에는 후기 OP, ED곡이 수록되어 있다. 참고로, 1개 곡[9]을 제외한 나머지 수록곡은 모두 브금저장소에서 찾을 수 있다.

8. 게임

한국 한정으로 이 애니메이션을 바탕으로 만든 CD게임이 있다. 2002년에 출시되었으며, 일본판은 출시되지 않았다(...)[10]

자세한 내용은 별나라 요정 코미(게임) 문서를 참조.


9. 트리비아

{{{#!folding 주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9.1. 빈이(케이스케) = 루빈설 (?)

별나라 요정 코미 사상 최대의 떡밥. 수많은 시청자들의 인식에 혼란을 주며 두고두고 논란거리가 되었다.

문제의 발단은 호주에 인명구조원 교육을 받으러 갔던 빈이가 돌아오는 39화부터. 빈이가 돌아왔다는 소식에 코미와 아롱다롱이네(후지요시) 가족은 마중나가지만 빈이는 분위기가 영 딴판으로 바뀌어 있었다. 이후 캐스터네츠 성운 사람들만 알 만한 내용들, 빛에 관한 이야기라든지, 기억에 관한 이야기를 코미와 나눈다.

코미는 어떻게든 빈이에게 있었던 빛을 찾아주려고 여러가지로 노력하게 된다. 그리고 후반부에 가서는 그런 코미의 모습에 감명을 받아 자신이 탬버린 왕국의 왕자인 루빈이라는 것을 고백하고 고국으로 돌아간다.

여기서 두 가지 설이 존재한다.
1. 빈이 사실은 루빈 왕자였다는 설
2. 빈이와 루빈 왕자는 전혀 별개의 사람이라는 설

1번 설을 좀 더 풀어내자면, 빈이가 사실은 루빈 왕자였고 코미에게 접근한 것이다. 하지만 이에 대한 근거는 루빈 왕자가 작중에 등장했을 때 빈의 모습으로 나타났다는 후반부의 내용뿐이다. 또한 이 주장을 했던 사람들이 대부분 저연령층이어서, 단순히 모습만 비슷하단 것을 들어 둘의 존재를 혼동한 것으로 보인다. 더구나 한국판에서는 빈이와 루빈 왕자의 목소리를 같은 성우가 담당해서 그랬을 가능성이 더 크다.

만일 그렇게 되면 이전부터 빈이를 알고 있었던 아롱다롱이네 가족이나 빈이의 기억은 설명이 되지 않는다. 물론 루빈 왕자가 자신에게 존재하던 빛을 지우고 마법으로 모든 관계를 재설정하고 성격까지 만들어낸 다음 자신은 그 성격 뒤에 숨어버렸다는 설정도 가능하긴 하다.

그렇지만 네이버 지식인 등 대부분의 답변들을 찾아보면 그런 세세한 설정까지 들어가며 주장하기보단 앞의 '모습이 비슷하단 이유'로 빈이가 루빈 왕자라고 주장하는 경우가 대부분. 애초에 방금 말한 세세한 설정이 이걸 처음 작성한 사람의 머리에서 급조되어 나온 거니 안될거야 아마

여기까지는 일단 1번 설도 어느 정도 그럴듯하긴 하나, 결론부터 말하자면 틀렸다. 그 이유는 아래 2번 설을 보면 알 수 있다.

2번 설을 보면 루빈이 빈이로 변장했다는 소리인데, 왜 하필 빈이냐 하면 그저 웃지요. 코미에게 자연스럽게 접근하기 위해서이다. 자칫 잘못하면 정부기관에 끌려가 외계인 고문을 당할 수도 있으니 코미와 가장 친하게 지냈으면서 주변 사람들과도 친했던 빈이의 모습으로 나타났기에 아롱다롱이네 가족도 자연스레 대할 수 있었고 코미와도 손쉽게 접근할 수 있었다. 근데 애초에 원래 모습으로 나타났어도 친절하게 대해줬을 가족인데 왜 굳이 마법을 쓰면서까지...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마지막화인 43화의 마지막 장면이다. 어느 항구에서 배 안을 청소하는 빈이 앞에 코미가 나타나 "너 혹시 탬버린 왕국의 왕자니?"라고 묻고 빈이는 평상시대로 무심한듯 시크하게 "그게 뭥미?"라는 반응을 보인다. 즉 애초에 루빈 왕자는 빈이와 전혀 다른 인물이었고, 실제로 빈이는 호주에서 아무 문제없이 살고 있었는데 루빈 왕자가 빈이 모습으로 코미 앞에 나타나 주변 사람들은 빈이가 호주에서 돌아왔다고 생각하게 되었던 것.
결국 무소식이 희소식

결국 근거가 빈약한데다 무리수를 장황하게 만들어야 하는 1번 설에 비해서는 2번 설이 좀 더 확실한 것이다. 사실 본편 내용을 전체적으로 생각해보면 답은 금방 나오는데 지엽적인 것에 치중하다보니 이런 논란이 많이 생긴 것. 1번 설을 철썩같이 믿는 사람들은 분명 후회한 느낌이 적지않다.

9.1.1. 슌 커플링?

사실 전체적 스토리 라인을 따라가면 주 러브라인은 다음과 같다.

케이스케X코메트
메테오→이마슌→코메트
이마슌X 메테오

이 중에서 결국 제작진들이 공식적으로 밀어주는 건 케이스케X코메트 와 이마슌X메테오 이다. 아예 특전 영상을 보면 1은 이마슌X메테오, 2는 케이스케X코메트 이다. 그런데 여기서 이마가와 슌이 완전히 코메트를 잊었는가? 는 문제가 된다. 일단 진행에 따른 이마슌X코메트와 이마슌X메테오 떡밥을 정리해보자.

09화
-이마슌이 처음으로 코메트를 보고 홀딱 반한 화.
메테오는 그를 왕자님으로 생각하고 무대에 난입하는 등 여러가지로 어필. 이마슌의 노래를 외우고 있는 걸로 봐서 팬심이 깊은 모습을 보인다.

10화
-팬들 중의 특별한 사람이 있다거나 인터뷰 내내 코메트를 신경쓴다. 뭣보다 나중엔 바쁜 와중에도 시간을 내어 친히 스토킹을 하고야 만다(...) 그리곤 케이스케와 신경전을 벌인다. 그리고 츤데레 케이스케는 삐진다.

24화
-오프닝 끝나고 나서 야외 라이브를 하면서 등장. 그게 다(...) 코메트의 감상은 '기분은 화~하게 해 주는 노래다.' 라고. 라바푱이 '화~'가 뭐냐고 묻자 라바보 왈, '즉 나와 라바푱을 감싸주는 따뜻한 분위기 같은거야!' 염장

한동안 '해외 공연'이라는 명목으로 한동안 출연이 없다.

36화
-이마슌이 슬럼프에 걸린 화. 코메트도 메테오도 이마슌을 많이 걱정한다.
메테오는 이마슌의 방송 프로그램을 모두 체크한 뒤 녹화하고, CD나 포스터도 모조리 모아왔다고 한다. 이쯤되면 팬이 아니라 빠순이(...)
이러니 저러니 해도 가끔 마음씨 착한 메테오는 슌이 코메트를 좋아하는 걸 알고 둘을 이어주려고 하...다가 갑자기 질투해선 방해 해 버린다. 뭥미?
코메트도 이마슌을 위해 이마슌의 어머니를 만나서 이야기 하고 어머니의 전언을 이마슌에게 전하는 등 많이 노력한다.
37화
-개그화(...) 후반부에 이마슌X메테오 분량이 많다.
계속해서 무크는 슌과 코메트를 이어주려고 하고, 메테오는 마지못해 이어주려고 하다가 결국(...) 망했어요.
어떻게든 세뇌를 풀어낸 뒤 의 대사는 다음과 같다.
슌:어라? 내가 왜 여기에 있는거지...
코메트: 슌씨..
슌: 아, 그래. 나, 분명히 너무 만나고 싶어서...?
메테오 : (낙담한 표정으로) 에.
코메트 : 아니에요.
확실히 슌은 메테오 보다는 코메트를 신경쓰고 있다. 그러나 메테오의 마음을 아는 코메트는 두 사람을 이어주려고 하고, 결국 메테오가 사랑의 힘을 써서 슌을 콘서트장 까지 차로 데려다 준다. 차 안에서 메테오는 슌이랑 스킨쉽(...)도 하고 자신은 이마슌의 노래라면 뭐든지 부를 수 있다고도 한다. 거기에 노부부는 흐뭇~하게 웃고 있고... 아무튼 배경을 보면 하트가 뿅뿅 날아다니고 하트 천지다. 메테오가 노래를 부를때 이마슌도 활짝 웃고 있다. 그런데 차에 타기 전과 직후 슌의 대사.
슌: 그럼 다음에 봐... 미안, 얘기도 제대로 하지 못해서...
슌: 정말 리허설에 늦지 않을까...

...정말 메테오가 노래 부르기 전 까지는 메테오는 아웃 오브 안중이다. 이놈이

38화
-슌이 어째서인지 메테오를 불렀고, 메테오가 그걸 아주 끈질기게 코메트에게 자랑질 하다가 빡친 코메트한테 >한소리 듣는 내용으로 시작.[11]
슌은 메테오에게 노래[12]을 가르쳐 준다.
슌: 노래를 잘 부르고 못 부르고를 떠나, 너의 노래에는 호소하는 힘이 있는 것 같아.
메테오: 그거야 제가 당신의 노래를 사랑하고 있으니까요.
슌: 노래를 사랑해? 멋지구나. 그런 네 노래에는 사랑의 힘이 갖춰줘 있구나.
메테오: 사랑의 힘 이에요!
슌: 이 노래 불러줄래? 가능하다면 네 친구에게도 들려줬음 해.
결국 메테오의 노래에 담긴 사랑의 힘으로 코메트는 위기를 탈출한다. 그리고 후에 걸려온 슌의 전화
슌: 코메트씨의 노래를 들었어?
코메트: 예. 들었어요. 아주 멋진 노래였어요.
슌: 그 노래... 사실 네게 선물하려고 했던 노래야.
코메트: 에?[13]
슌: 아니... 그... 항상 도와준 답례로...
메테오씨가 불러 주었지만 마음은... 그러니까...

정리하자면 슌은 항상 도와준 답례사랑하는 힘이 깃든 노래를 코미에게 선물하려 한 것이다. 게다가 스피카 이모의 말에 의하면 코미도 슌의 마음을 독점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나?

39화
-슌이 크리스마스 이브에 코메트와 메테오를 바다 라이브에 초대하는 것으로 시작. 하지만 코메트는 잘 모르겠다고 대답한다. 슌이 이전의 야외 라이브 장소[14][15]를 하려고 하자 메테오는 큰 홀 이든지 스테이지든지 얼마든지 빌릴 수 있다며 맡겨 달라고 하더니 어느새 커다란 크루져의 스테이지에서 백 밴드까지 동원해서 메테오가 노래를 부르고 있다(...) 왜 다시 바다 라이브로 돌아간건지는 알 수 없다.
왕자도 아닌 남자한테 자꾸 관심을 보이는 공주님 때문에 속이 타들어가는 무크를 위해 라바보가 노래에 대한 진실을 말해주자, 무크는 냉큼 그 사실을 메테오 에게 불어버리고큐베?, 메테오는 자포자기해서 코메트와 슌을 이어주겠다며 코메트에게 슌과 저녁식사할 권리를 주지만, 코메트는 결국 가지 않고 대신 마을 사람들에게 선물을 나눠준다.
이대로 혼자서 쓸쓸히 저녁을 먹을 뻔 했던 슌의 앞에는 어른스러운 드레스[16]를 입고 나타난 메테오가 나타나서 저녁을 함께한다.
메테오: 코메트를, 코메트를 부르려고 했는데...
슌: 코메트씨?
메테오: 당신이 기뻐할거라고 생각해서... 그치만 그 애는 바쁜 것 같아요...
슌: ...그렇겠지. 그럴거라고 생각해.
메테오: 에?
슌: 코메트씨는 지금쯤 산타라도 되어서 하늘을 날고 있는게 아닐까?
이건 어디까지나 내 이미지인데, 내게 있어 코메트씨는 천사같은 이미지야.
메테오: 천사?
슌: 괴로울때, 마음이 아플때 우연일지 몰라도 항상 도와주었지...
그러니까 그 애가 힘내고 있다고 생각하면, 나도 힘낼 수 있어.
감사하는 마음이 가득해.
메테오: 감사...
슌: 그래서 그 노래도 만든거야.
내가 노래하는 것 보다 네가 노래하면 코메트씨가 더 잘 들어줄 거라 생각해서...
그래서 네게 부탁했어.
메테오: 즉 당신에게 있어서 코메트는...
슌: 동경하는 존재.
메테오: 하지만... 현실적으로 옆에 있는건 저에요.
(생략)
슌: 이번에는 네 노래를 만들어야겠어.
이후 메테오가 코메트에게 슌과 좋은 시간을 보내게 해 줘서 고맙다며 포옹한다.

난데없이 플래그 분쇄 이쯤되면 이마슌X메테오가 공식이 된다. 그러나...

41화
-케이스케로 변장한 왕자를 위해 코미가 이것저것 노력하는 편. 문제는 케이스케(왕자)와 함께 메테오의 녹음 현장을 방문했을 때, 이마슌은 매우 착잡한 눈길로 둘을 바라보고 있다. 플래그를 분쇄했으면 잠자코 있으라고 게다가 슌에게 러브러브 공세를 퍼붓던 메테오는 탬버린 성국의 정보부원(...)으로 착각한 왕자를 보는 순간 슌을 밀쳐낸다.
다시말해 슌도 여전히 코메트에게 마음이 있고, 메테오도 왕자를 아직 포기하지 못한 모습을 보인다.

42화
-캐스터네츠 성국으로 귀환화게 된 메테오는 슌과의 마지막 추억만들기를 하고 나서는...슌에게서 자신과 코메트에 대한 기억을 모조리 지워버린다. 그리고 그 추억을 카자오카 노부부에게 보여주며 둘을 안심시킨다. 추억만들기의 목적은 그 자체로서도 목적이지만, 자신과 이마슌이 이어지는 것 보다는 카자오카 노부부가 또 한번 딸을 잃는 슬픔을 겪지 않게끔 하기 위해서이다. 슌 보다는 카자오카 노부부에 대한 애착이, 그리고 그 보다는 캐스터네츠 성국의 별들에 대한 애착이 더 큰 메테오의 선택인 것이다.
그리고 나서 슌과 매니저의 대화
매니저: 어딜 갔던 거야?
슌: 아니, 분명 메테오씨에게 끌려가서...
매니저: 메테오씨?
슌: 메테오씨. ...어? 누구였지?
매니저: 내가 알겠니. 또 꿈속에 나왔던 여자애 이야기야?
슌: 아... 그러고 보니 코메트씨는?
매니저: 그 애도 네 꿈속에 살고 있는 천사지?
슌: 그랬나? 잘 잤다는 증거인가...
이런 의도로 짠 대본은 아닌 것 같지마 풀이하자면 메테오씨=나를 끌고가던 사람, 코메트씨=꿈속에서 나온 천사. 그저 메테오만 안습

물론 이는 팬들의 추측일 뿐이다. 사실 공식은 케이스케X코메트 와 이마슌X메테오이지만, 두 남캐들의 오랜 부재, 이성이 얼굴만 들이대도 홍조가 생기는 캐릭터들로 인해 생긴 수많은 커플링 떡밥, 무엇보다도 이마슌의 스토킹(...)으로 인해 이마슌X메테오 지지설이 많이 약화된 탓 이기도 하다. 아니 이미 팬 사이트가 전멸해서 상관 없지만

10. 외부 링크



[1] 즉, 'Cosmic Baton Girl'은 우주의 이 배턴걸이다.[2] 흔히 요코야마 미츠테루의 원작 만화에서 시작된 것이라는 정보가 있는데, 이것은 애니메이션판에만 국한된다. 사실 만화책이 드라마에 앞서 연재되긴 했으나 이는 드라마와 병행함으로써 흥행을 도모하려는 미디어믹스의 일환이었지 원작의 개념은 아니었다. 실제로 만화책을 보면 저작권 정보에 (c) TBS 1967이라는 표기가 있다고 한다.[3] 드라마 1, 2기의 세계관이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것은 아니다. 자세한건 문서 참고.[4] 한국어로만 검색하면 찾을 수 없다. 구글 검색창에 <コメットさん episode ○○ > 을 입력할 것.[5] 정확한 배경은 가나가와가마쿠라시. 한국판에서는 딱히 배경을 로컬라이징하진 않았다.[6] 이후 데블파이터의 마지막화는 해당 테이프의 음성부가 손상되어 2008년 당시 재능TV에서의 방영이 불발되었고, 결국 데블파이터의 마지막화는 영영 더빙으로 볼 수 없게 되었다. 안습... 별코미 39~43화도 마찬가지.[7] 1탄 1~8화, 2탄 9~18화, 3탄 19~28화, 완결편 29~38화. 완결편은 개뿔 데블파이터보다도 더 안습[8] 당시 KBS에서는 오프닝에서도 이걸 표시했다. 이 때문에 투니버스에서는 아예 오프닝/엔딩 화면을 자체 제작.[9] 후기 OP 《ミラクルパワー ~スターダスト☆バージョン~》[10] 대신 완구판 요술봉을 이용한 미니게임이 있다[11] 근데 별로 빡친 목소리는 아니다.하지만 주변 인물들은 ㄷㄷㄷ 하고는 닥버.[12] 메테오의 캐릭터 송[13] 사실 메테오 전용 캐릭터 송 이라 코메트에게는 가사가 안 맞는다. -_-[14] 슌이 데뷔 전 구걸 노래하던 곳[15] 근데 바다 라이브 한다면서 왠 건물 대문에서 야외라이브?[16] 사실 드레스가 너무 밋밋해서(...) 평소 모습이 더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