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0-07 18:13:27

디즈니 만화동산

미국판 오프닝[1] KBS판 오프닝
전반 CM이 포함된 한국 방영 오프닝. 중간에 3DO 광고도 나온다

1. 개요2. 교회와의 갈등3. 타 방송사의 일요일 아침만화4. 방영작 리스트
4.1. 빙글뱅글 / Tale Spin / 테일스핀4.2. 다람쥐 구조대 / Chip 'n Dale Rescue Rangers / 칩 앤 데일 레스큐 레인져4.3. 구피와 친구들 / Goof Troop4.4. 오리형사 다크 / DarkWing Duck4.5. 요술곰의 모험나라 / Adventures of the Gummi Bears4.6. 욕심쟁이 오리아저씨 / DuckTales4.7. 전사 골리앗 / Gagoyles4.8. 헤라클레스 / Hercules4.9. 곰돌이 푸 / Winnie the Pooh4.10. 알라딘 / Aladdin4.11. 티몬과 품바 / Timon & Pumbaa4.12. 꼬마경찰 봉커스 / Bonkers / 봉커스4.13. 우주특공대 마이티 덕 / Mighty Ducks4.14. 우주전사 버즈4.15. 릴로 & 스티치 TV시리즈/Lilo & Stitch: The Series4.16. 킴 파서블4.17. 타잔/The Legend of Tarzan 4.18. 꽥 팩/Quack Pack4.19. 101마리 달마시안4.20. 스누컴즈 앤 미트 (Shnookums and Meat)4.21. 인어공주

1. 개요

KBS 2TV 일요일 아침시간대 애니메이션
~1992. 10. 4. 1992. 10. 11. ~ 2001. 12. 30. 2002. 1. 6. ~ 2002. 2. 10.
만화동산 디즈니 만화동산 데블파이터
2002. 2. 17. ~ 2002. 7. 14. 2002. 7. 21. ~ 2002. 10. 27. 최종 종영
별나라 요정 코미 디즈니 만화동산 예능 및 드라마 재방송으로 대체
KBS 2TV 금요일 애니메이션
2003. 6. 6. ~ 6. 20. 2003. 6. 27. ~ 2006. 1. 20. 2006. 2. 3. ~ 2006. 4. 7.
수호요정 미셸[2] 디즈니 만화동산 검정 고무신 3기

The Disney Afternoon

1992년 4월 11일부터 2006년 1월 20일까지 KBS에서 방영하던 주말 만화 프로그램. 극 초창기에는 1TV에서 디즈니 만화왕국이라는 제목으로 토요일 오후 5시 30분에 방영되었다가 1992년 10월 11일부터는 2TV에서 디즈니 만화동산이라는 제목으로 아침 8시에 방영되었다.[3] 방영 시간이 상당히 이른 시간이었으나 일요일에도 저학년 국민학생들이 규칙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플러스 효과까지 갖고 있었다. 아마 2017년 현재 20대 중반에서 30대 중반쯤 되는 세대라면 일요일 아침 8시만 되면 눈이 번쩍 뜨이거나 일요일 아침만 되면 땅을 치며 반성의 눈물을 흘리던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월트 디즈니 컴패니에서 만든 TV 애니메이션들을 방영해 주는 코너로, 한번에 30분짜리 애니메이션 2편을 방영했다. 1997년 11월 2일~1997년 11월 9일, 1998년 2월 8일~1998년 2월 15일은 뒷 시간대에 대체할 프로그램이 없던 모양인지 50분 연장해서 방송했다.

원래 제목은 The Disney Afternoon으로 1990년부터 1997년까지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방영을 했던 장수 프로그램이었다. 미국에서는 4편을 방송해서 2시간 분량이었고 평일에 계속 방영되었다. 오프닝 주제가가 있지만 물론 영어한국에서 방영할 때에는 반주만 나왔다.[4] 몇 장면을 칩과 데일이 나오는 고전 단편애니와 미녀와 야수의 한 장면, 그리고 영문 제목이 나오는 장면을 알라딘의 카펫 비행씬으로 대체했다.

2000년경부터 2002년까지 사용한 오프닝

2001년 12월 30일까지는 거의 매주 빼먹지 않고 방영되었으나, 2002년부터 약 6~7개월 동안은 데블파이터별나라 요정 코미에게 잠시 그 자리를 내 주게 되었다. 이후 해당 방송의 방영이 끝나자마자 2002년 7월 21일부터 10월 27일까지 얼마간을 더 방영했지만 겨우 석 달만에 평일 오후로 시간대를 옮긴 후[5] 2002년 10월 31일부터 2003년 6월 19일까지는 매주 목요일, 2003년 6월 27일부터는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30분~6시 즈음에 편성되었으며, 2004년 12월 31일까지 방영하고 3달간 잠시 종영했다. 이후 2005년 4월 8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10분으로 시간 이동차 부활했으며, 2005년 11월 4일부터는 오후 5시 30분으로 다시 옮겨졌으나 두 달 후인 2006년 1월 20일 조용히 종영했다.

사실 디즈니 만화동산이 일요일 만화영화의 원조는 아니다. 이 프로그램이 방영되기 전에도 2TV에서는 일요일 아침에 두 편 정도의 애니메이션을 만화동산이라는 제목으로 틀어주었다. 대표적인 것으로 꼬마 바이킹이 나오는 '꼬마 바이킹 비키'와 '철갑용사 제이씨', '우주삼총사'가 있었다. 이후 우주 삼총사가 독립 편성되어 평일 시간대로 나가는 등 편성이 바뀌면서 디즈니 작품이 늘었고, 1TV 토요일 오후방송시간대로 옮겨서 디즈니 만화왕국으로 타이틀을 변경했다가 그해 가을에 시간대를 다시 일요일 아침으로 환원하면서 만화동산이라는 명칭으로 복귀되기도 했지만 1993년 10월 가을개편 때 다시 디즈니 만화동산으로 타이틀이 환원되었다. 여하튼 디즈니 만화동산의 시작은 아래에 서술되는 '빙글뱅글'과 '다람쥐 구조대'였다.

2012년 3월, 6년여만에 다시 부활할 예정이라고 알려졌지만 루머로 밝혀졌다(…). 근래 들어서 월트 디즈니 컴퍼니, 니켈로디언 등을 비롯한 서양의 애니 제작사들은 한 국가에서는 1개의 방송사에게만 애니메이션 방영권을 제공한다는 글로벌 경영 방침이 있기 때문에 디즈니 채널 등 자사의 브랜드를 달고 있는 케이블 채널에만 컨텐츠를 공급하고 있어 자연스럽게 KBS에서는 월트 디즈니 컴퍼니의 작품을 편성할 수 없는 것. 무엇보다 케이블 방송이 대중화되어 애니메이션 방영의 역할이 케이블 채널로 넘어갔기 때문에 지상파 입장에서는 애니메이션보다 연예, 드라마 등 자사에서 판권을 가지고 있는 컨텐츠를 재방영하는 것이 더 이득이며, 디즈니 사 입장에서도 과거와는 달리 굳이 지상파 방영에 목매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디즈니+에 스트리밍으로 부활한다.

NC가 디즈니 만화동산에 대해 리뷰한 적이 있는데, 나무위키 편집자들과 다른 의견도 있어 참고할 만하다. 한글 자막

2. 교회와의 갈등

수많은 개신교 안티를 만드는데도 기여했다… 대개의 개신교회 어린이, 청소년부 예배는 9시에 시작하기 때문에 당연히 당시 대한민국의 적잖은 교회에서는 이 시간편성 덕분에 유치부, 초등부, 심지어 중등부 학생들까지 지각을 자주해 골치가 아픈 경우가 많았다.

그래도 전자의 경우에는 본인이 끝까지 다보고 갈 수 있는 권리라도 있지만 개신교 가정의 아이들은 디즈니 만화동산을 보다가 중간에서 잘라먹고 부모에 의해 강제로 교회에 끌려가는 (혹은 보내지는) 경우가 많았다. 잘라먹기만 하면 다행이고, 오프닝만 겨우 보는 경우도 종종 있었기 때문에 이 아이들은 비록 교회는 다니지만 성장과정에서 개신교에 엄청난 적개심을 가지게 되는 경우가 여럿 있었다. 심지어 성가대로 활동할 경우 디즈니 만화동산의 오프닝은 커녕 시작하기 1시간 전에 교회에 가 있어야만 했다. 또한 굳이 만화시청이 아니더라도 당시 주 5일 수업제도가 없던 시절에 유일하게 늦잠 잘 수 있는 일요일조차 아침잠을 방해하는 교회 오전예배는 아이들에게 있어서는 그야말로 엄청난 스트레스 요소가 되었다.

그나마 일부 센스 있는 부모들은 아이들을 교회에 보낸 뒤 남은 분량을 녹화해서 틀어주는 경우도 있지만 그래도 중간에 보다가 잘라먹는 찝찝함은 어쩔 수 없었다. 당시 일부 VCR에는 예약녹화 기능이 있었기 때문에 맘놓고 교회 갔다가 집에 와서 풀로 녹화된 녹방을 보는 아이들도 많았다.

그래서 이것이 하던 시절 교회를 다니면 보는 유치부/저학년용 교회 교육자료나 주보, 내지는 설문조사에서 '일요일=주일'이라는 인식을 못박기 위해 대체로 "일요일에 무엇을 하나요?" 라는 질문을 던져놓고 객관식 답변을 넣는 경우가 많았는데, 그 때 빼놓지 않고 나오던 선택지가 'TV만화를 봅니다'라는 답변이었다.[6] 필시 이 프로그램을 말하는 것이었으리라. 뭐 심한경우엔 교회를 못가게 하려는 마귀의 유혹취급을 하는 전도사나 목사도 있었으니…[7]

평택 대광교회에서는 교회 출석을 갈등하게 만든다는 이유로 이 만화가 사탄의 유혹이라고 가르친바가 있다.

천주교인 성당의 경우 교중미사는 대개 10시에서 11시 사이에 편성되고, 어린이 미사는 주일 오후에 편성되거나 심지어 토요일에 편성되는 경우가 많으므로[8], 가톨릭 신자 집안은 그런 비극(?)을 겪지 않고 느긋한 시청을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새벽미사 복사단으로 끌려가면 어떨까?? 틀렸어 이제 꿈도 희망도 없어

참고로 이 특성은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와도 관련된다. 성인예배는 높은 확률로 11시부터 시작하는데 이 방송은 이 시간대와 제대로 겹치기 때문.

3. 타 방송사의 일요일 아침만화

SBS 만화잔치 오프닝

경쟁 프로그램으로 동시간대 SBS에서 1991년 12월부터 1999년 3월까지 해 주었던 만화잔치가 있었다. 이쪽도 플란다스의 개, 배트맨, 축구왕 슛돌이, 피구왕 통키, 보노보노, 쾌걸 조로, 마법소녀 리나, 닌자거북이[9], 제임스 본드 2세, 마스크 등 라인업이 꽤 괜찮아서 나름 인기를 끌었다. 주제가에 엄마 아빠 늦잠자는 일요일 아침이 포인트.이 만화잔치 오프닝 음악을 가지고 붕탁물을 만든 적이 있었다.(성인 인증 필요)

MBC도 90년대 초까지는 비슷한 시간대에 만화를 방영. 8시 20분~9시 정도가 MBC 방영시간대였다. 이쪽은 두 편 이상을 섞어서 방영하는 KBS와는 다르게, 한 가지 만화를 주로 틀어주었다. 컴퓨터 형사 가제트도 이런 류로 방영되었었고 다른 대표작으로 스타에이스(혹성로보 단가드A), 유령대소동(고스트 버스터즈), 마르코 폴로의 모험, 로빈 후드의 모험 등이 있었다. 국산 애니메이션 콩딱쿵 이야기 주머니란 애니를 틀어 준 적도 있지만 이 애니는 90년대 후반에 오후에 방영한 것을 재방영했던 것이다. 그 외에도 경인방송도 iTV 시절 선계전 봉신연의, 맑음 때때로 뿌이뿌이, 뿡야뿡야 왕바우, 로봇전사 감마 등 자사에서 방영했던 만화를 재방송하는 코너인 일요만화왕국을 방영하기도 했었다.

아침은 아니지만 일요일 오후 시간대, 그것도 전국노래자랑 바로 다음 시간대에 KBS 1TV에서는 날아라 슈퍼보드 등의 한국 애니메이션을 재방영했으며, 특히 날아라 슈퍼보드는 어린이, 노년 시청층의 조화를 통해 한국 애니메이션 사상 최고 시청률을 달성하기도 했었다.

하지만 2000년대 중반 이후 애니메이션 방영 역할이 케이블 방송으로 넘어간지라 현재 지상파에서는 SBS(주말 아침 7시 10분~7시 40분)를 제외하면 주말 아침에 애니메이션을 방송하는 곳이 없다. 그나마 KBS 1TV애니메이션 쿼터제에 따라 토요일에 만화를 편성하고 있긴 하지만 아침 편성이 아닌 토요일 오후에 편성되고 있다.

4. 방영작 리스트

이하는 해당 프로그램에서 방영한 애니메이션 일람. 이외에 더 있다면 추가바람.

4.1. 빙글뱅글 / Tale Spin / 테일스핀

파일:external/img4.wikia.nocookie.net/Talespin_graphic.gif
1990년 제작, 방영, 총 62화. 한국 방영 시기는 91~92년으로 추정되며 당시에 디즈니 만화동산에 제일 처음 나왔던 만화였다. 국내 더빙 성우는 노민, 강미형

비행기 수송을 하는 주인공과 어디선가 굴러온 소년, 싱글맘 사장의 이야기. 비행장 유지에 드는 비용을 아끼기 위해서인지 주인공 일당의 비행기는 비행정이다. 캐릭터들은 디즈니의 고전 애니메이션 중 하나인 "정글북"의 캐릭터들이다. 그 중에서도 곰인 "발루" 가 주인공. 정글북에서 악역이었던 호랑이 "시어 칸" 은 대그룹 총재로 조연을 맡아 열연했으며, 자주 부딪치는 악역인 공적단도 인상적이었다.

작품의 분위기는 수많은 로터 블레이드를 달고 하늘을 날아 다니는 거대한 목제 함선이 렌즈로 빛을 모아 레이저포를 발사하는 그런 세계관이었다.

아래 다람쥐 구조대처럼 캡콤에서 게임으로 제작하기도 했다. 장르는 횡스크롤 슈팅.
KBS판 오프닝
하하하하하, 가자!
둥두둥둥둥두둥둥둥 둥두둥두둥(시작해!)
둥두둥둥둥두둥둥둥 둥두둥두둥
오이에 빙글! 오이오 뱅글!
우리 함께 가보자 재미나는 모험
오이에 빙글! 오이오 뱅글!
신비하고 새로운 신이나는 모험(어서!)
두둥둥둥두둥둥둥 둥두둥두둥(가보자고!)
오이에 오이에! 오이오 오이오!
오이에 오이에! 오이오 오이오!
어서 빨리 가보자
꼬마하고 곰하고 비행기를 타고서
악당들을 물리치는 재미나는 이야기
(하하하!) 테일스핀!!

4.2. 다람쥐 구조대 / Chip 'n Dale Rescue Rangers / 칩 앤 데일 레스큐 레인져

4.3. 구피와 친구들 / Goof Troop

4.4. 오리형사 다크 / DarkWing Duck

항목 참조.

4.5. 요술곰의 모험나라 / Adventures of the Gummi Bears

아스테릭스의 오마쥬. 마법의 물약 = 요술 딸기 주스. 미국에서는 1987년부터 1991년까지 방영되었으며 이후 디즈니 애프터눈이 편성된 후 다시 재방영되었다. 제작 시기로는 디즈니 TV 시리즈 중 가장 선배 격이며 사실상 이 작품이 TV 시리즈 시대를 열었다고까지 평가받고 있다. 하지만 인기는...

아더왕 치하의 영국이 연상되는 중세 판타지 만화.

기사를 꿈꾸는 시종 주인공 소년 케빈과 히로인격인 공주 칼라가 전설의 요술곰들을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명랑모험물이다. 메인 빌런은 예전 기사였다가 쫓겨난 지그문트 익손 공작[10]과 그를 따르는 토디[11], 오우거[12] 패거리들.
  • 쭈미 (Zummi Gummi): 가장 나이많은 요술곰으로 보라색 털색이다. 글렌의 지도자 역할이며 마법사이기도 하다. 그러나 주문을 자주 까먹고 실패가 잦아 해결사보다는 트러블메이커 기믹이 강하다.
  • 그러피 (Gruffi Gummi): 어른 남성에 해당하는 갈색 요술곰으로 까칠한 성격. 엔지니어 역할이며 고대 유산인 기계장치들을 수리하고 적들을 배제하는 함정을 유지 관리한다.
  • 그래미 (Grammi Gummi): 어른 여성에 해당하는 주황색 요술곰. 요술딸기주스를 만들 수 있는 유일한 요술곰으로 글렌의 주방과 가사를 책임진다. 여러 모로 글렌의 정신적 지주. 그러나 그러피가 담당하는 일과 자신의 일을 바꾸는 에피소드에서 기계 장치도 잘 다루는 등 만능 캐릭터 기믹이기도 하다. 오히려 요리는 맛없다고 많이 까였다.[13]
  • 터미 (Tummi Gummi): 10대 후반 남자 청소년 기믹의 연남색 요술곰. 가장 덩치가 크고 먹을 것을 좋아하여 종종 문제를 일으킨다. 무언가를 만드는 걸 좋아하고 스스로를 다 자랐다고 여겨 종종 아이취급하는 그러피와 충돌한다.
  • 써니 (Sunni Gummi): 10대 초반 여자아이 기믹의 노란색 요술곰. 패션과 화려한 것, 귀여운 것에 관심이 많고 고리타분하지 않은 파티나 축제를 좋아한다. 칼라의 절친이며 그녀와 같은 공주가 되고 싶어한다. 요술딸기주스 제조법을 그래미에게 배웠지만 아직은 보고 하지 않으면 실패하는 수준.
  • 커비 (Cubbi Gummi): 7~9세 정도의 남자아이 기믹의 분홍색 요술곰. 글렌 멤버 중 가장 덩치가 작다. 케빈과 절친이며 위대한 요술곰 기사를 꿈꾼다. 던윈 왕국의 히어로인 진홍의 기사 (Crimsom Avenger) 본인이나 정체는 터미밖에 모른다. 전투력이 발군이나 그만큼 많이 잡혀서 구출되는 일도 잦다.

이야기의 주축이 되는 요술 딸기 주스는 요술곰들이 먹으면 일시적으로 통통 튀는(…) 능력을 얻지만 인간이나 고블린들이 먹으면 역시 일시적으로 엄청난 괴력을 얻게 되며, 때문에 이를 둘러싸고 여러가지 사건이 벌어진다.
멀고도 먼 옛날 숲속나라에 요술곰 친구 함께 살았죠
신비한 마법의 곰친구들과 즐거운 행진을 시작해요
언제나 멋진 모험있는 곳이면 통통 튀어가는 용사들
요술곰 내 친구

요술 딸기 쥬스 마셨다 하면 신비로운 요술도 부릴 수 있지
우리는 용감한 정의의 기사 전설 속에 영원히 살아있네
언제나 멋진 모험있는 곳이면 통통 튀어가는 용사들
요술곰 내 친구 요술곰의 모험 나라
Dashing and daring,
Courageous and caring,
Faithful and friendly,
With stories to share.
All through the forest,
They sing out in chorus,
Marching along,
As their song fills the air.
Gummi Bears,
Bouncing here and there and everywhere.
High adventure that’s beyond compare,
They are the Gummi Bears.
Magic and mystery,
Are part of their history,
Along with the secret,
Of gummiberry juice.
Their legend is growing,
They take pride in knowing,
They’ll fight for what is right,
in whatever they do.
Gummi Bears,
Bouncing here and there and everywhere.
High adventure that’s beyond compare,
They are the Gummi Bears.
They are the Gummi Bears.

재미있는 점은 요술곰들의 지도자(?)역의 성우판관 포청천에서 포청천을 맡은 노민이고, 2인자(?)격인 다혈질적인 요술곰역에 전조를 맡은 신성호라는 점. 이후 이들은 우주해적들과 싸우는 아버지아들로 재회한다

4.6. 욕심쟁이 오리아저씨 / DuckTales

4.7. 전사 골리앗 / Gagoyles

파일:external/1.bp.blogspot.com/gargolas.gif


뉴욕시내에 흔히 생각할 수 있는 가고일들이 자리잡고 낮에는 석상이 되고 밤에는 깨어나 악과 싸우는 다소 다크히어로물 분위기가 나는 디즈니 만화동산 치고는 제법 무거운 내용. 더군다나 주인공 성우가 이정구씨라서 그런 분위기가 더했다. 이들은 본래 스코틀랜드의 어느 성에 있었으나 부자 데이비드 제나토스가 성을 통째로 사들여 뉴욕의 빌딩 꼭대기에 얹었기 때문에 뉴욕으로 왔다. 덕분에 저주가 풀려 밤에는 날아다닐 수 있게 된 것. 본래는 성이 그 자리에 존재하는 한 다시는 해방될 수 없는 저주에 걸려 있었다. 제나토스의 말에 따르면 '구름 위에 성을 올려 놓으면 저주가 풀린다길래 성 위에 올려놓았소'라는 말도 했던 걸로 기억된다. 실제로 부자의 집이 초고층빌딩이었는데 그 위에 성을 올려놓았으니…

하지만 이 시리즈도 가면 갈수록 판타지보다는 SF에 가까워지면서 인간들이 파워드 슈츠를 입고 가고일들보다 우월한 능력을 자랑하기 시작한다(…).

팬들의 충성심이 대단한 작품인데, 팬들이 모여서 여는 행사인 Gatherings of Gargoyles도 열렸었다. (2009년이 마지막이라고 한다) 또한 스타 트렉에 출연한 배우들이 성우로 나온 것도 유명하며, 주인공인 골리앗의 미판 성우는 헤일로 3의 아비터 역을 맡은 케이스 데이비드 (Keith David).

또한, 많은 해외 애니메이션에서 찾아볼 수 있는 사례처럼, 상당 부분 한국에서 하청으로 작업된 부분이 많은 작품이다.

4.8. 헤라클레스 / Hercules

장편 애니메이션 헤라클레스의 TV 시리즈.

이때 헤라클레스의 성우는 MBC 성우 최원형.[14], 하데스의 성우는 극장판과 동일하게 김환진.

한 에피소드에서는 죽은 자파하데스와 손잡아 헤라클레스알라딘과 만나 둘과 싸우는 에피소드가 있다.

4.9. 곰돌이 푸 / Winnie the Pooh

미국판 오프닝 KBS판 오프닝

역대 디즈니 만화동산 방영 애니메이션중 최고로 인기있던 것을 꼽는다면 3위안에는 들어갈만한 애니메이션. 훈훈한 내용과 작화에 잔재미까지 있었던 꽤나 명작이다.
일어나라 아침 해 떴다 친구 만나러가자
바보같이 보여도 난 그가 좋아요
푸우 곰돌이 푸우 나의 친구 언제나 즐거운
푸우 곰돌이 푸우 친구들과 함께 꿀 찾아다니지
아무리 말려도 우리의 곰돌인 포기하지 않아요
곰돌이 푸는 위험한 모험이 눈 앞에 닥쳐도 두렵지가 않아
푸우 곰돌이 푸우 어디를가든 널 따라갈테야
푸우 만나고 싶은 어리석고 살이 찐 순진한 곰

4.10. 알라딘 / Aladdin

디즈니 최고의 조연 캐릭터인 지니를 낳은 알라딘의 TV판. 가벼운 소재의 일상 이야기에 지니의 개그를 섞었고, 극장판 특유의 어드벤처물의 성향 역시 풍부하게 들어가 있는 편. 천일야화의 내용을 적절히 어레인지 해서 이 작품 역시 인기가 많았다.

4.11. 티몬과 품바 / Timon & Pumbaa

디즈니 만화동산 최고의 인기코너 1위. 라이온 킹의 등장인물인 미어캣 티몬과 멧돼지 품바가 등장하는 스핀오프 작품. 가는 곳마다, 심지어 우주까지 가서도 깽판을 일으키는 게 주 스토리(…) 작중 가끔씩 심바가 나오는 경우도 있다. 가끔 티몬과 품바도 안나오는 대신 라피키나 하이에나 3인방 혹은 자주가 나오는 경우도 있다. 자세한건 티몬과 품바항목 참고

참고로 이게 끝나자 시청률과 이걸 보는 국딩들이 나날이 떨어져갔다고.

4.12. 꼬마경찰 봉커스 / Bonkers / 봉커스

파일:external/cdn.iofferphoto.com/bonkers-show.jpg
누가 로저 래빗을 모함했나를 모티브로 만든 작품인데, 애니메이션과 인간이 공존하는 세계라는 전제로, 만화 캐릭터인 봉커스와 인간인 경찰 반장 럭키가 벌이는 좌충우돌 이야기. 아래는 등장인물 소개
  • 봉커스
성우는 짐 커밍스/윤병화
빨간 코에 전체적으로 로저 래빗과 비슷한 느낌을 주는 카툰 생물.
경찰에서 일을 하고 있다.
  • 럭키
성우는 짐 커밍스/한상덕
경찰 반장으로 봉커스의 상사.봉커스를 비롯한 카툰들을 귀찮게 여기나 어쩔 수 없이 같이 어울려주는 대인배

그런데 NC의 평에 의하면 '별 특징 없는 식상한 애니'라고 비판받았으며, 당시 <애니매니악스>에서도 까였다.

4.13. 우주특공대 마이티 덕 / Mighty Ducks

파일:external/www.mdtas.com/MDattack.jpg
아이스 하키를 하는 오리들(사람 몸에 오리 얼굴이지만)이 우주에서 처들어오는 악당 외계인들과 싸운다는 이야기. 아이스하키 선수가 모티브라 그런지 몰라도 얘들 허세가 좀 강했다. 별로 인기는 없었다.

파일:external/myrottingbrain.files.wordpress.com/786936185539.jpg

원작은 디즈니에서 만든 3부작 영화로 TV애니메이션이 더 늦게 나왔다. 여기서 아이스 하키를 하는건 엄연히 사람이다.

현실판으로는 NHL 소속 팀인 마이티 덕스 오브 애너하임 (현 애너하임 덕스)가 있다.

4.14. 우주전사 버즈

4.15. 릴로 & 스티치 TV시리즈/Lilo & Stitch: The Series

릴로와 스티치의 스핀오프지만 스토리상으로는 스티치 더 무비의 후속 시리즈. 릴로와 스티치가 흩어진 실험체를 하나하나 잡아 자신의 역할을 찾아준다는 이야기.

그러나 햄스터빌의 부하 간투가 실험체를 잡아가려고 하여 대립하기도 한다.
워낙 다양한 실험체가 다수여서 어찌보면 포켓몬스터를 연상시키기도 하다.

자세한 것은 릴로 & 스티치 시리즈 참고.

4.16. 킴 파서블

자세한것은 항목 참고.

4.17. 타잔/The Legend of Tarzan



타잔의 후속작이자 스핀오프 시리즈. 내용상 커책사보, 존 클레이튼가 죽은 이후의 내용으로 전개되고 죽은 셋 캐릭터를 제외한 전부 등장하며 테마곡도 영화의 테마곡 눈부신 아침(Two Worlds)을 그대로 활용했고 KBS에 방영할때도 윤도현이 부른 한국어판 테마곡을 그대로 활용했다.

4.18. 꽥 팩/Quack Pack

한국에서는 방영하지 않은 작품. 미국에서는 1994년에 방영했다.

도널드 덕휴이, 듀이, 루이의 세계관으로, 데이지 덕도 등장한다. 욕심쟁이 오리아저씨와는 달리 여기서는 셋이 도널드의 집에서 살게 되고, 무엇보다 이 셋이 청소년으로 성장했다.

4.19. 101마리 달마시안

101마리 강아지의 스핀오프격. 강아지 럭키,롤리,캐드픽과 농장에서 함께 사는 수닭 스팟이 주인공이었다.

4.20. 스누컴즈 앤 미트 (Shnookums and Meat)

렌과 스팀피짝퉁 만화.

4.21. 인어공주

인어공주의 스핀오프 시리즈. 1편 이전 시점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추가바람


[1] 참고로 이 오프닝은 원판을 약간 수정한 것으로,원판 장면은 18초 쯤에서 가젯의 머리를 붓으로 칠하고,스크루지 맥덕의 모자를 다시 칠하는 장면.[2] 애니메이션 시청률 급감과 애니메이션 쿼터제를 이유로 방영 개시 직후인 2003년 6월을 마지막으로 달려라 하니를 기점으로 시작된 금요일 한국 애니메이션 방영 시간대는 종말을 고했다.[3] 현재 이 시간대는 2015년 11월을 끝으로 종영한 체인지업 도시탈출 이후로 예능/드라마 재방송 시간대로 변경되었다(…). 안습.[4] 폴란드나 이스라엘, 노르웨이같은 다른 비영어권 국가에서도 마찬가지로 오프닝 부분을 반주로 처리했다.[5] 이후 해당 시간대에는 교양, 예능 프로그램이 방영되면서 지상파의 일요일 만화영화 편성은 씨가 말랐으며 그나마 2016년부터 SBS가 주말 아침 7시대 애니메이션을 편성해주고 있다.[6] 물론 이런 류의 질문의 의도는 별 거 없고 그냥 일요일에 여가생활을 즐기기보다는 하나님께 순종이나 하라는 프로파간다를 전파하려는 것이 목적이다.[7] 이런 국내 개신교의 옹졸한 반대중문화 정서는 지금도 크게 달라진바 없다. 교회 수련회 항목의 대중문화의 적 문단 참조.[8] 천주교 사목지침 상 주일 미사는 '주일 전날 오후 4시부터 주일 당일의 모든 미사'에 해당한다. 이 중 아무거나 참여하면 된다. 교회력의 특수성에 기인한 것으로, 원래 이는 유태인들의 특이한 하루 계산 방식(유태인들은 일몰부터 다음날 일몰까지를 하루로 계산했다.)으로 가능한 것이다.[9] TV 방영 당시 변경된 제목은 거북이 특공대[10] 한국명 이골 공작.[11] Toadwart. 한국에서는 왕괴물로 번역.[12] 한국에서는 괴물로 번역.[13] 정확히는 너무나 익숙한 엄마의 요리에 쉽게 불평하는 가족들의 모습을 반영한 것에 가깝다.[14] 최원형의 최초 KBS 만화 출연작이자 디즈니의 극장판, 디즈니 만화동산에 방영한 만화를 통털어 유일하게 타 극회 성우가 주인공을 맡은 이례적인 케이스. 이후 최원형은 KBS 만화 레스톨 특수구조대, 바스토프 레몬, 쥬로링 동물탐정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