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5-20 10:43:57

이문식

1. 개요2. 트리비아3. 출연작
3.1. 드라마3.2. 영화
4.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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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1967년 11월 13일 ([age(1967-11-13)]세)
출생지 전라북도 순창군 적성면 석산리[1]
본관 전주 이씨[2]
신체 170cm
소속사 류스 엔터테인먼트
학력 전주고등학교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 학사
데뷔 1995년 영화 돈을 갖고 튀어라

1. 개요

대한민국배우. 본디 대학로에서 활동하던 연극 배우였다. 대학 졸업 후 극단 '한양 레퍼토리'를 통해 전문 연극배우 생활을 시작했다. 유해진과 같이 대한민국 조연배우의 양대산맥이며 주로 조연 위주로 활약한다.

영화계 대표적 단신배우로 찌질하거나 소심한 개그 캐릭터에서 악랄한 악당 역할도 잘 소화하다보니 그가 조연으로 출연하는 작품들은 전부다 성공하는데[3] 그것 때문에 주연을 시켜보면 어떨까 해서 주연을 시켜봤다. 그게 플라이 대디와 형사 공필두라는 영화였는데 결과는 흥행 대실패. 역시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 한다고 이문식은 조연으로서나 어울리지 주연은 부적합하다는 평가를 받았다.[4]

사실, 그는 굉장히 독한 양반이다. 일단 고등학교 때 진학하려고 작정했던 학교부터 대학교 중에서는 독하기로 소문난[5] 육군사관학교였고[6] 한국항공대학교 경영학과에 다니다가 1년을 못 채우고 중퇴한다.

진학한 학교가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였으며 대학에 재학하던 시절에는 전설적인 운동권 학생으로 이름을 날렸다. 임종석과 1년 후배로서, 한양대 학생 중에서는 시위에 가장 앞장선 사람이었다고 한다.[7] 배우 설경구는 학번으로 1년 선배이며 이문식과 졸업을 같 이했다. 한양대학교 졸업앨범 1994 연극영화과에 설경구와 이문식이 같은 페이지에 나온다.

그런데 이문식이 정말 독한 인간이었던 이유는 따로 있다. 일지매에서 쇠돌의 배역을 맡게 되자, 연기의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서 자신의 멀쩡한 이를 스스로 뽑아버렸다.#그리고 엉덩이도 깠다

당연히 엄청 아팠을 것이다. 그것보다도 이가 없이 산다는 것이 얼마나 큰 고통인지를 생각해본다면... 그런데도 이문식은 오직 극의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자기 이를 스스로 뽑아버렸다. 일지매 제작팀은 이문식의 이러한 행동으로 인하여 일지매가 방송종료하고 난 뒤 쫑파티까지 완벽하게 끝난 이후 개인적으로 찾아가서 임플란트를 맞춰줬다고 한다. 라는 의혹이 있었으나 KBS2 1:100 코너에서 사비로 인플란트를 했음을 밝혀, 이를 뽑고 1억을 받았다거나 팀에서 인플란트를 해주었다는 등의 항간의 의혹을 해명했다.

외모와 키 때문에 김병만과 묘하게 닮았다.[8][9]

2. 트리비아

  • 배우들 사이에서 원조 고무줄 체중조절자로 유명할 만큼 배역을 위한 몸관리가 철저하다. 고무줄 체중으로 유명한 황정민도 이문식에게 체중감량에 대한 조언을 얻어갈 정도였고, 조진웅도 역시 "이문식 선배님에 비하면 내가 체중조절하는 건 장난수준이다"라고 말할 정도. 그만큼 평상시에도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자기관리에 철저하다.
  • 두들겨 맞는 연기, 비굴한 연기로는 국내 원탑이다. 위에서 언급한대로 배역을 위해 이까지 뽑을 정도이니 따귀나 주먹으로 맞는것 정도는 예사일로 여기며 감정몰입을 위하면 기꺼이 한몸 던진다. 대학시절, 극단시절에 선배들에게 엄청 맞았고, 한대라도 덜맞으려고 비굴하게 굴었던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연기가 가능한 것이라고 농담조로 인터뷰를 했다. 그렇다고 그런 연기만 하는 게 아니라, 영광의 재인에서는 엄청나게 포스가 있는 역할로도 나온다. 특히, 웃으면서 다음 작전을 구상하는 이문식의 표정은 그야말로 후덜덜하다.
  • KIA 타이거즈팬으로 유명하다. 225블럭 기아 응원석에 앉아서 2016 기아vs엘지 와일드카드 2차전에 출연했다.

3. 출연작

주연으로 등장하는 경우는 거의 없는데 조연으로 등장한 영화는 대부분 성공했다.

3.1. 드라마

3.2. 영화

4. 수상

수상 연도 시상식 부문 작품
2004년 제27회 황금촬영상 특별상 어깨동무
제3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남우조연상 범죄의 재구성
2008년 SBS 연기대상 드라마스페셜부문 남자 조연상 일지매
MBC 연예대상 코미디 시트콤부문 남자 최우수상 그 분이 오신다
2011년 제33회 황금촬영상 남우인기상 평양성
2013년 제8회 서울드라마어워즈 남자연기자상 상권이
2015년 MBC 연기대상 연속극부문 베스트 남자 조연상 엄마


[1]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 당시 밝힘.[2] 이씨 집안의 11대 종손이다.[3] 다만, 유해진처럼 메가히트를 하거나 화제가 된 작품은 없다. 유해진보다 네임밸류가 떨어지는 이유.[4] 이와 같은 케이스로는 대표적으로 김수로가 있다. 또한 이문식의 경우 SNL 코리아 시즌 4 2화에서 이문식이 호스트로 나왔는데 이와 관련된 자학개그가 나왔다.[5] 서경석이 수석합격을 해놓고도 견디지 못하고 자퇴한 또는 애초에 마음에 안들지만 안전빵으로 지원해뒀던 그 학교다.[6] 물론 여러가지 까다로운 조건 때문에 합격은 못했지만.[7] 대표적인 운동권 출신이었던 배우는 안내상, 우현도 있다.[8] 실제로 이문식은 개그콘서트 10주년 특집때 달인 코너에 나온 적 있었다.[9] 선덕여왕에서 류담과 콤비를 이뤘을때 특히 헷갈려한 사람들이 많다.캐릭터도 비슷하다보니[10] 최말년의 선임이었다.[11] 엔딩크레딧에 이름이 오타(임문식)가 났다.[12] 순창 출신 택시 강도 역으로 나왔었다.[13] 형사반장으로 특별출연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