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XL64 Enfield Individual Weapon 엔필드 개인화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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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L6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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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L6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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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L70 | |||
| <colbgcolor=#c7c7c7,#353535><colcolor=#000,#fff> 종류 | <colbgcolor=#ffffff,#121212><colcolor=#000,#fff>돌격소총 분대지원화기 (XL65) | ||
| 원산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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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c7c7c7,#353535><colcolor=#000,#fff> 역사 | <colbgcolor=#ffffff,#121212><colcolor=#000,#fff>1972년~1978년 | ||
| 개발 | 시드니 R. 핸스 | ||
| 개발년도 | 1972년~1974년 | ||
| 생산 | RSAF 엔필드 | ||
| 생산년도 | 1976년~1978년 | ||
| 사용국 | | ||
| 기종 | |||
| 파생형 | XL65 XL70 L85 | ||
| 제원 | |||
| 탄약 | 4.85×49mm 5.56×45mm (XL70) | ||
| 급탄 | 20, 30발들이 박스 탄창 | ||
| 작동방식 | 가스 작동식 회전 노리쇠 방식 | ||
| 총열길이 | 518mm 533mm (소염기 장착 시) 645mm (XL65) | ||
| 전장 | 769mm 899mm (XL65) | ||
| 중량 | 3.72kg (탄창 미포함, SUSAT 장착 시) 5.28kg (XL65) | ||
| 강선 | 4조 우선 | ||
| 발사속도 | 600RPM | ||
| 탄속 | 900m/s | }}}}}}}}} | |
1. 개요
| XL64/65 리뷰 및 사격 영상. | XL70 시리즈 리뷰 영상 |
영국의 RSAF 엔필드 조병창에서 제작한 시제형 불펍 돌격소총.
2. 상세
1950년대, 영국 육군은 중간 위력의 탄약을 사용하는 불펍 방식 설계를 검토했으며, 1951년에는 EM-1, EM-2 소총과 타덴 기관총에 사용되는 .280 브리티시 탄약을 공식적으로 채택하였다. 하지만 유효 사거리가 길고 위력이 강한 소총탄을 선호한 미국의 압력으로 인해 NATO 제식 소총탄 선정에서 .280 브리티시가 7.62×51mm NATO 탄에 탈락하게 되었다. 결국 영국과 캐나다 육군은 FN FAL의 라이선스 생산 버전인 L1A1 SLR을 채택하게 되었다.[1]그러던 와중, 1960년대에 미군은 한국전쟁이나 베트남 전쟁에서 얻은 경험과 영국이 제시했던 주장에 영향을 받아 7.62×51mm 탄환이 자동소총에 사용하기에는 지나치게 강력하다고 결론을 내렸다. 여러 논의 끝에 미 육군은 상대적으로 위력이 낮은 .223 레밍턴 탄환을 사용하는 M16 소총을 채택하였다. 이로 인해 NATO 표준화가 사실상 무산되자, 영국 육군 또한 1970년대에 다시 소구경 탄환에 대한 연구를 시작하였다. 이 연구에서는 5.56×45mm의 탄환과 유사한 무게를 가지면서도 구경이 더 좁은 탄두를 사용하지만, 반동은 동일하면서도 관통력과 탄도 성능이 우수하다는 결론이 도출되었다. 그 결과, M16용 5.56 mm 탄피를 기반으로 하되, 내부를 좁혀 직경 4.85mm(0.19인치)의 탄두를 장착한 탄약이 개발되었다.
그렇게 새로운 자동소총을 도모한 끝에 나온 물건이 바로 XL64/XL65였으며, 1972년에 제작되었다. 생김새는 이전의 EM-2와 유사하였으나, 작동 방식은 아말라이트의 AR-18을 기반으로 하였다.
하지만 XL64의 미래는 그리 밝지 않았다. 1976년, NATO는 소구경 탄환에 대한 표준화를 추진했으며, 이에 따라 1977년부터 여러가지의 탄환들에 대한 비교 테스트가 시작되었다. 영국이 개발한 4.85mm 탄환은 양호한 성능을 보였으나, NATO는 FN이 제출한 SS-109 탄환이 전반적인 성능에서 가장 우수하다고 평가하고 이를 표준 탄환으로 채택하였다. 이에 따라 XL64도 5.56×45mm 탄환을 사용할 수 있도록 개량되었으며 그렇게 탄생한 모델이 바로 XL70이다. 훗날 XL70은 영국군의 제식 소총인 L85의 모태가 된다.
3. 기타
전용 유탄발사기도 존재했다.
4. 대중매체
- 폴아웃 2
XL70E3이라는 이름으로 등장. 돌격 소총보다 전체적인 데미지도 높고 장탄수가 애매하다는 것을 제외하면 스펙 자체는 나무랄 게 없는 총이지만 문제는 등장 시기와 획득 방법이다. 포세이돈 정유 시설로 갈 때 타고가는 샌프란시스코의 유조선에 타고 있는 한 여성 NPC가 가지고 있는데, 이걸 훔치는 방법과 상인 랜덤 인카운터밖에 구할 방법이 없다. 구하기에 따라서는 돈과 운이 있다면 극초반에도 들고 다닐 수 있지만, 애당초 그런 꼼수를 쓴다면 더 좋은 무기도 구할 수 있고 정상적으로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해서 유조선에 들어갈 시점이면 경화기는 .223 FMJ 탄환을 쓰는 스나이퍼 라이플도 위력이 약하다고 버려지는 시점이다. 그 시점에서 5mm 탄환을 쓰는 아주 표준적인 라이플이 등장한다는 사실 자체가 문제가 있다. 그저 수집에 목적이 있는 총기. 그리고 총 이미지가 파랗다.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1974년에 개발된 프로토타입인 L64가 "XL64 엔필드"라는 이름으로 등장하며, 주인공 중 한 명인 CIA 요원 제이슨 허드슨이 Rebirth 미션에서 들고 나온다.
- AKIRA
네오 도쿄 방면에 주둔한 일본 국방군이 XL70E3 모델을 들고 있다.
5.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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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실 FAL 또한 .280 탄약을 사용하는 시제형이 존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