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1-04 03:31:38

Forgotten Weap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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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주요 총기 리뷰 모음

1. 개요

총기연구가 이언 맥컬럼(Ian McCallum)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이언은 원래는 평범한 미국인 총덕후였으나, 희귀 총기 관련 정보를 모으던 사람이 어렵게 구한 문서를 이에 무관심한 가족들이 우연히 버려버렸고 다시는 찾을 수 없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후로, 일종의 백업을 만들기 위해 총기 컬렉터 친구와 함께 인터넷 상에 관련 정보를 올리는 사이트를 만들었다. 그래서 원래 포가튼 웨폰즈는 희귀 총기 관련 정보를 모으는 꽤 오래된 웹사이트였지만 유튜브가 나오면서 비디오도 대량으로 올렸고, 이후 유튜브가 인기를 끌면서 유튜브가 주력이 된 상태이다.

아예 직업도 바꾸어서 2017년부터는 무기 관련 취미와 기계공학 전공을 살려서 무기 관련 컨설팅 회사인 ARES[1]에서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고 한다. 흔치 않은 프랑스군 밀덕이기도 하다. 2019년 5월 프랑스군의 제식화기에 관한 책을 킥스타터로 예약받았다.

아버지인 던칸 맥컬럼도 총기에 조예가 깊어 2차 대전 일본군의 제식화기에 대한 을 쓴 적이 있고 히스토리 채널의 Tales of Gun이란 프로그램에 나온 도 있다.

이름답게 총기, 그 중에서도 아주 오래되었거나 구하기 쉽지 않은 희귀 총기를 주로 다룬다. 페더슨 장치, EM-2(SA80의 전신), MKb-42(H)(StG44의 프로토타입)부터 리볼버 소총은 총덕이라면 한 번 쯤은 들어본 적 있는 총기도 소개하지만, 체인구동식 40연발 권총이나 태엽식 노리쇠가 달린 기관단총 등 등 총덕에게도 아주 희귀하고 거의 알려져 있지 않는 총들을 어떻게 가져온 건지 실물을 앞에 놓고 상세히 설명한다. SPAS-12미니건 등 유명한 총이 나올 때도 많이 있는데 이때도 내부 구조나 작동원리 등을 상세히 설명하는 위주로 전개한다.

이런 총기들을 구하기 위해 주로 박물관, 각종 개인 수집가, 경매소 등을 찾아다닌다. 특히 록 아일랜드 경매소 등 몇몇 경매소의 경우 경매에 올라올 매물을 홍보하는 겸 해서 영상을 찍도록 허가해주기 때문에 아주 자주 나오는 편이다.

때문에 유튜브에서 가장 공신력이 높은 총기 관련 리뷰어 중 하나로 꼽힌다. 전공도 공학이고 관련 지식도 워낙에 해박하며, 정치적 이야깃거리나 별다른 잡담 같은 것도 없이 매우 쉽고 친근하게 설명해주는 스타일이 인기의 요인. 보통 최신 인기 총기류를 직접 쏴보고 느낌이나 실용성 등을 주로 따지는 일반 유튜버와는 완전히 방식이 다르다. 그래서 나무위키의 총기 문서 상당수에도 이언의 동영상이 첨부되어있다. NTW-20 등을 만든 총기개발자 토니 네오피투가 이언과의 인터뷰에서 자기가 가지고 있는 전문 서적들보다 이언의 영상이 더 배울 게 많다고 말했을 정도.

물론 그렇다고 총을 안 쏘는 것도 아니고 사격실력도 꽤 좋다. 희귀 총기라도 상태가 좋고 탄약을 구할 수 있다면 종종 사격 영상도 볼 수 있다. 단 왼손잡이라서 왼손잡이에 대한 배려가 아예 없는 2차대전 이전의 총기를 주로 다루는지라 불편을 겪을만도 하지만, 본인은 잘만 쏘는 듯 하다. 같은 왼손잡이인 잭슨 이병처럼 볼트액션 소총을 오른손으로 재장전하면서 쏘는 모습이 볼만하다.

별명은 Gun Jesus(총의 예수). 유튜브나 구글에 이걸로 검색하면 바로 이언이 뜬다. 그만큼 본좌급이란 말이기도 하지만 늘 장발과 긴 수염을 고수하기 때문에 붙은 별명이기도 하다. 본인도 이게 맘에 드는지 할로윈 때 아예 예수 복장을 하고 트리플 배럴 샷건(이름이 홀리 삼위일체다)을 갈기는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

배틀필드 1의 제작 과정에서 DICE가 이 사람의 웹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참조하였다. 기껏해야 볼트 액션 소총, 수냉식 기관총과 일부 기관단총 정도에 그칠 줄 알았던 무기의 종류가 온갖 희귀 총기가 나오며 기존 배틀필드 시리즈 수준으로 많아진 것은 이 사람 덕분이다. 덕분에 제작 크레딧에도 이름을 올렸다.

다른 사람과 같이 InrangeTV라는 채널도 운영하고 있는데 여기서는 3-Gun 사격을 하거나, 총기 제작자를 인터뷰하거나 총의 신뢰성을 테스트하거나 기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 등 좀 더 다양한 컨텐츠가 올라온다. 러시아 총기 전문가 Max Popenker#와도 인맥이 있어 구형 동구권 총기 뿐만 아니라 신형 동구권 총기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 썰을 풀기도 한다. 단 조회수는 훨씬 낮다.
최근 한국어 번역이 이루어지고 있는 동영상이 등장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knPDsJyCpjI

유튜브와의 사이가 좋지 않은데, 유튜브가 친 총기규제 성향을 띄면서 총기 관련 영상에 광고를 못 붙이게 하거나 이런저런 규제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때 폰헙(...)에 영상을 올리는 걸 고려하기도 했고, 총덕질 하기위해 야동사이트를 들어가기 유튜브 1백만 구독자를 달성하고 골드 버튼을 받았지만 자기를 싫어하는 유튜브가 이런 거 왜 주냐고 불평하기도 했다.

메인 리뷰 영상은 해당 총기의 제조국 국기를 표기하는데, 하켄크로이츠의 경우 서구권에서 민감할수도 있기때문에 모자이크 처리를 한다. (관련 입장표명 영상)대신 일본은 자위대 총기든 일본 제국 연간의 총기든간에 일장기로 표시한다. 이는 욱일기가 공식적으로는 국기가 아닌 군기였기에 일장기를 사용하는것으로 보인다.

반면 국적불명의 총기는 그냥 ???로 쓰기도 한다. # 정체불명의 마우저 소총 카피 리뷰인데, 'Haiti 1957'과 'CZ 29 - 53'각인이 되었는데, 이러면 체코에서 사용된건지 아니면 아이티에서 사용된건지 불분명해서 국적불명으로 처리한듯.
K2 소총에 대해 언급한 적도 있는데 자기 친구가 K2의 장전손잡이가 부러지는 걸 3번이나 봤다고 한다. #

2. 주요 총기 리뷰 모음

  • Kraut Space Magic: the H&K G11
    H&K G11 K2 리뷰. 2018.12.25일자 비디오로, 구독자들에게는 그야말로 크리스마스 선물이라고 할 수 있다. 악랄하게 복잡한 구동부 구조 때문에 야전에서 특수분해는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단점은 당연히 짚고 넘어가지만, 일반적인 총기 손질은 여러가지 편의성을 배려한 설계 덕분에 의외로 쉽게 할 수 있다는 장점도 보여주었다. 영상 조회수는 채널 역사상 최단기로 돌파했다!

[1] 총기 제작 회사인 ARES Incorporated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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