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05 16:19:41

NTW-20

NTW-20
Denel NTW-20
파일:external/www.thefirearmblog.com/output.jpg
20mm 구경의 탄환을 사용하는 모델
파일:external/world.guns.ru/ntw20_2.jpg
14.5mm 구경의 탄환을 사용하는 모델
<colbgcolor=#c7c7c7,#353535><colcolor=#000,#fff> 종류 <colbgcolor=#ffffff,#121212><colcolor=#000,#fff>대물 저격소총
원산지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svg 남아프리카 공화국
{{{#!folding 【펼치기 · 접기】 이력
<colbgcolor=#c7c7c7,#353535><colcolor=#000,#fff> 역사 <colbgcolor=#ffffff,#121212><colcolor=#000,#fff>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SANDF_emblem.jpg 파일:Indian_Armed_Forces.svg.png
1998년~현재
개발 Tony Neophytou
개발년도 1995년
생산 데넬
생산년도 1998년~현재
사용국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svg 남아프리카 공화국
파일:인도 국기.svg 인도
기종
파생형 NTW-14.5
NTW-20/110
제원
탄약 20×82mm
20×110mm
(NTW-20/110)
14.5×114mm (NTW-14.5)
급탄 3발들이 탄창
작동방식 볼트액션
총열길이 1,000mm (NTW-20)
1,220mm (NTW-14.5)
전장 1,795mm (NTW-20)
2,015mm (NTW-14.5)
중량 26kg (비장전)
30.5kg (장전)
탄속 720m/s
유효사거리 1,500m }}}
1. 개요2. 내력과 특징
2.1. 실전 배치2.2. 특징
3. 문제점4. 바리에이션5. 대중매체에서의 NTW-206.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데넬 사의 소개 영상 Forgotten Weapons의 리뷰 및 사격 영상

남아프리카 공화국군대물 저격소총(?). Tony Neophytou[1]가 개발하고 '데넬'사에서 생산된다. 그 정체는 20mm 저격포. MG 151/20의 복제품인 벡터 GA-1 기관포의 포신을 재활용한 제품으로, 덕분에 사용 탄환도 20×82mm로 동일해졌다. RT-20과도 비슷한 물건으로, 분류상 대구경 저격소총에 속하지만 말이 좋아 저격소총 인거지, 실상은 그냥 다.

특징으로는 대물 저격소총의 주요한 문제인 도수운반 편의를 위한 경량화를 과감히 포기한 것. 탄을 빼고도 무게가 26kg에 달한다. 그래서 운반시에도 대개 차량을 쓴다. 물론 인력 운반이 필요한 경우에는 총을 반으로 분해해서 두 명이 등에 지고 다닐 수 있게는 되어 있지만 여전히 무거운 편. 개발 당시에는 중기관총처럼 차량에 탑재하여 사용할 의도였으니 그렇게 큰 문제는 아니었을 듯 하다.

지나치게 기동력을 포기한 탓에 "차라리 박격포스코프를 달아 쓰겠다." 라는 혹평을 듣기도 한다. 사격 장면을 보면 2차 대전 때의 라티 L-39처럼 소형 대전차포인지 대전차 소총인지 구별이 안 간다. 물론 이렇게 무지막지한만큼 위력은 확실하며 그 위력 때문에 대물저격총으로써의 성능에는 충실하다.

2. 내력과 특징

2.1. 실전 배치

1998년 채택되어 바로 실전에 배치되었는데, 자잘한 결함을 다수 내포한 RT-20와 비교되어 실전배치 초기부터 호평을 얻었다.

2.2. 특징

볼트액션 회전 노리쇠 방식으로, 총이 대구경이니만큼 노리쇠가 무겁기 때문에 장전 후 장전 손잡이를 잡아당길 때는 지렛대 형식으로 노리쇠를 뒤로 밀어내게 구조가 되어 있다. 왼쪽에는 3발들이 탄창이 장착되어 빠른 재장전이 가능하다.

두개의 탄종 사용을 염두에 두고 설계되었기 때문에 20x82mm 탄과 14.5x114mm 을 별다른 도구 없이 빠르게 교체할 수 있다. 총몸 위의 대형 운반손잡이는 총열을 빼서 운반하는 데도 쓸 수 있으며, 스코프가 어디 부딪혀 망가지는 것을 막는 울 역할도 한다.

사용 탄종이 모두 가공할 위력과 그에 상응하는 반동을 자랑하는 물건들이라 NTW-20에는 반동을 최대한 줄이기 위한 설계요소들이 마련되어 있다.

총열 아래의 양각대가 달리는 부분에는 돌출된 막대가 있는데 여기에는 유압식 완충피스톤이 들어 있고, 스톡 안쪽에도 큼지막한 댐퍼가 들어있어 반동을 최소화한다.

총열을 포함한 주요 작동부는 하나의 원통 형태로 결합되어 두개의 댐퍼 위에 고정되도록 설계되어 있다. 이는 NTW-20의 반동제어 시스템을 위한 설계인데, 발사 시 이 상부 리시버 전체가 뒤로 70mm가량 후퇴하며 두개의 댐퍼로 반동을 감쇠한다. 이때 리시버의 후퇴로 해머가 뒤로 젖혀지며 재장전을 더욱 부드럽게 만든다.

강력한 반동을 고려해 눈에 스코프가 들이박히는 불상사가 생기지 않도록 아이릴리프가 매우 긴 8배율 전용 스코프가 장착되며, 스코프 아래에는탄도가 반영된 거리조절용 다이얼이 달려 있어 좌우로 돌려서 스코프 자체의 조정과는 별도로 조준점을 별도로 위아래로 조절할 수 있다. 탄종 교체시에는 탄도가 변하므로 스코프와 스코프 아래의 조절기까지 함께 교체된다.

반동을 억제하는 고정판의 간소화를 꾀하다 보니, 총기 자체의 고중량으로 반동을 줄이는 시도가 이루어졌다. 결국 총기의 개머리판, 양각기 , 제퇴기 등이 하나의 대형 통짜 부품으로 만들어지게 되었다. 덕분에 자체 무게로 반동을 억누르고 총기의 내구성도 높아지는 부가효과까지 나왔지만, 총열 길이가 1미터 이상으로 증가했고 개조 부품의 사용이 어려워졌다. 또한 대형의 제퇴기가 총구 끝에 달려 있고, 양각대 이외에도 개머리판 뒤에는 받침대가(초기형은 손잡이 형태, 후기형은 모노포드) 들어 있으며 45도 각도와 90도 각도로 고정시킬 수 있고 나사식으로 돌려서 높이를 미세하게 조절할 수도 있다.

이 무기의 탄생은 남아공군의 특성과 매우 밀접한 연관이 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국토가 넓기 그지없지만, 모병제 국가의 특성상[2] 그 넓은 영역을 모두 커버할 만큼 군인 수가 넉넉하지 못하다. 하지만 남아공 전군이 기계화가 잘 되어 있기에 기동성 문제는 신경 쓸 필요가 없으며, 대부분 적들이 강해봐야 테러리스트 3종 세트를 들고 설치는 민병대가 고작이라서 모듈화가 꼭 필요하지는 않기 때문. 이러한 남아공군의 성격은 남아공군의 제식 소총R시리즈 돌격소총무거움이나 CR-21 돌격소총의 떨어지는 확장성, 남들이 값비싼 여러 기능을 가진 스마트 탄을 쓰는 유탄발사기 만들 때 쿨하게 직사로 20 mm 기관포용 포탄을 개조한 싸구려 멍텅구리 유탄을 멀리 쏘는 걸 선택한 PAW-20 등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NTW-20 역시 이러한 맥락에서 무게를 포기하고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모듈화를 상당 부분 포기했다.

때문에 남아공 이외의 국가에서는 거의 사용하지 않으며, 인도군이 다소 개조한 모델을 운용 중이다. 인도군의 모델에서는 가장 강력한 20x110mm 모델을 없애고 그 자리에 12.7x108mm탄을 사용하는 모델을 대신 넣었다.

3. 문제점

  • 소음은 대물저격총치고는 상당히 정숙한 축에 들어가지만 구경이 구경이니만큼 가스 및 총구화염이 상당히 심하게 일어나는 편이다. 즉 사격 이후 위치 노출이 되기 쉽다는 듯. 은폐가 어렵다는 것은 저격층으로서 넘어가지 힘든 결함이다만, 애초에 구경상 어찌하기는 힘든 부분이고 후폭풍이 있는 RT-20보다야 낫다. 설계 당시부터 수 차례 은폐 사격을 염두에 두고 만든 것이 아닌데다가 애초에 기계화 부대의 운용을 전재로 경량화를 포기한 탓에 쏘고 바로 차타고 튀면 그만이고 위력 하나는 확실해서 일격필살이 가능하다. 즉, 일반적인 저격총과 달리 운용법 자체가 다르다는 것.
  • 원래 대물 저격소총 자체가 결코 가벼운 물건은 아니지만, 웬만한 대물 저격소총과 비교해도 굉장히 무겁다. NTW-20은 30kg을 넘나드는데, 가장 유명한 대물저격총인 바렛 M82의 무게가 14kg 내외다. 그러니까 일반 대물저격총 두 자루에 장전까지 하면 NTW-20 한 자루가 된다는 의미. NTW-20을 원래 휴대 방식대로 반으로 나눠서 둘이서 지고 다닌다고 하면, 각각 바렛 이상의 무게를 하나씩 메고 다니는 꼴이다.
  • 장거리 명중률이 떨어진다. 사용하는 탄종들이 죄다 기관포탄 정도의 물건이라 저격용의 정밀한 탄약이 생산되지 않고 있으므로 장거리 사격시 명중률에서 손해다. 하지만 애초에 대물저격총이고 사람 같은 작은 표적을 쏘려고 만든 물건이 아니므로 큰 문제는 없다. 그리고 1, 2차 세계대전 당시의 대전차소총들과 비교하면 명중률은 압도적으로 우위다.[3]

4. 바리에이션

기본적으로 NTW-20/NTW-14.5는 최소한의 부품 교체만으로 20x82mm탄과 14.5x114mm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총열과 핵심 부품 몇 개 교환이면 1분 만에 탄종을 변경할 수 있다. 총열은 20cm 가량 더 길어지고 무게도 3kg 정도 더 무거워지지만, 탄속이 1000m/s에 달하는 14.5mm 탄은 유효사거리가 길고 관통력이 우수하므로, 철갑탄 운용에 유리하다. MG151 마우저 기관포에 쓰였던 20mm탄은 PTRD-41 등 2차 대전기 고성능 대전차 소총에 쓰였던 14.5×114mm에 비해 관통력이 떨어지나 대구경이고, 탄자의 부피가 훨씬 크므로 고폭/고폭소이탄을 더 쉽게 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물론 무슨 게임처럼 필요에 따라 부품을 교체해가며 쓰는 것은 아니지만 시스템 자체가 운용에 융통성이 있고, 애초에 20x82mm탄부터가 14.5mm 탄과의 호환성을 위주로 선택되었다. 총열을 교체하기 위해서는 총열 고정부품에 20mm 또는 14.5mm 탄피를 물려 푼 다음 바꿔 끼워주기만 하면 된다. 노리쇠도 별도의 공구 없이 분해 교체가 가능하며 스코프(탄 교체시 탄도가 변하므로 스코프와 스코프 아래의 탄도조절기를 같이 교체해 주어야 한다.)도 원터치로 분해가 가능하다.

이외에 히스파노 기관포에 쓰이는 20x110mm탄을 사용하는 NTW-20/110 모델도 있는데, 이 모델은 탄이 커진 바람에 총몸이 전용으로 더 크게 만들어져 다른 탄종으로 변경이 불가능하고 탄창도 없어서 단발 장전식이다. 그래도 RT-20과 함께 대물 저격소총 중 최강 위력을 자랑하며, 세 종류 다 대물 저격소총으로서도 아주 강력한 탄종이다.

하지만 무게는 RT-20보다 무거운 30kg 대로 늘었고 장전보조 인원이자 사격보조 인원이 한 명 추가 되어 2인 1조로 운용하게 되었다. 이쯤되면거의 중기관총 취급. DMR 사수가 아닌 정규 저격수는 애시당초 2인 1조로 움직이지만, 이 총은 한 정(+ 각자의 개인화기)을 둘이서 같이 들어야한다는 점이 중대한 차이점이다. 일반적인 저격 작전에는 관측수가 따로 소총을 소지한다. 하지만 NTW-20로 장거리 작전을 고려한다면 소지 가능한 개인화기도 매우 제한적이 될 것이므로 운용법이 다른 저격총과는 판이해진다. 하지만 일단 부사수가 붙어 정상적인 운용이 가능해지면 엄청난 화력투사가 가능하다.
사격장에서의 사격 영상[4]

인도에서는 Ordnance Factory Tiruchirappalli가 Vidhwansak[5]라는 이름으로 20mm와 14.5mm 모델, 그리고 위에서 언급한 12.7x108mm 모델을 라이선스 생산하고 있다.

5. 대중매체에서의 NTW-20


매체에서의 등장은 적은데, 아무래도 바렛 M82이나 AS50에게 밀려서, 그리고 일반적으론 혼자 운용이 불가능하기 때문인듯 하다. 허나 등장하는 경우 창작물에선 혼자서 잘만 쓰는 식으로 나올 때도 있다.
  • 디스트릭트 9 - 이 총이 최초로 등장한 영상매체물이다. 대물 저격소총이라는 본래의 목적에 충실하게 강화복을 착용한 비커스를 저격하는 데 사용된다.
  • 건슬링거 걸 - 쟈코모 단테가 대(對)의체용으로 이 총을 사용해 의체 한명을 죽였다. 하지만 최종 전투에서는 자신이 이 무기에 당했다.
  • 웹소설 '나 홀로 상점창' - 주인공이 강력하게 진화한 좀비들 잡을때 사용한다. 무게때문에 2인 1조로 다니며 원거리지원사격을 하였고 소음문제가 있었으나 소음을 차단하는 능력자와 콤비를 이루며 발사소음을 차단하여 좀비들이 속수무책으로 당한다.
  • 멸망한 세계의 사냥꾼 - 주인공인 악마사냥꾼 '진'의 주요 화기 중 하나. 아공간 가방이나 다름없는 공허지기가 있어 거기에 넣어놓고 필요할 때만 꺼내서 쏘며, 가뜩이나 흉악한 화력에 탄환에다가 폭발물을 더해서 괴물의 머리를 터뜨려버리거나 탄환에 구마의식을 때려박아서 귀신들의 머리를 터뜨리는 등 한방 화력이 필요할 때 여러 면으로 활약한다.
  • 배틀필드 2042 - 약 20여년뒤의 미래를 그린 작품이지만 저격용 소총으로 등장한다. 원본이 20mm라 소총 취급하기 힘들었는지 50구경을 사용하는 듯 하나, 총기 네이밍이 워낙 중구난방인 탓에 이름에 50이 붙었다고 50구경을 쓰는지 아닌지도 사실 불확실하다. 14.7밀리나 20밀리라고 봐도 과언은 아닌 것이 현 저격소총중 가장 강력한 위력을 보이고, 하이파워탄 사용 시 전차를 5발에 터뜨린다.50구경이 아니라 50mm였어 그러나 오래 가지 못하고 너프를 먹어 전차를 따려면 12발 이상을 박아야 하도록 바뀌었다. 다시 50구경으로 이제 그걸 다 맞아줄 전차도 없고, 설령 다 맞아준다 하더라도 사용자가 답답해서 죽는다. 하지만 게임 내 유일한 대물저격총이라는 메리트에 쓰는 사람이 있긴 있다. 당신이 이걸 쓰고있는 경우, 하이파워 탄보다는 대물탄을 사용하자.
  • 소녀전선 - 5성 RF인형으로 등장. NTW-20의 그 크나큰 크기와 파괴력답게 인형중에선 화력스탯이 가장 높다.
  • 워록 - 정찰병 무기로 등장한다. 대물저격총이라고 일부 장비 내부에 있는 사람도 뎀지를 주고, 장거리 저격으로 맞춰도 팔다리만 아니라면 거진 한방에 끔살당하는 성능이었으나, 패치로 인해 현재는 정확히 가슴 위를 적중하지 않는 이상 반샷이 자주뜨게 너프되었다.[6] 안그래도 더럽게 무겁고 엎드리지 않으면 사용도 안되는데다, 정확도도 낮아서 상체를 적중시키기 조차 어려워져서 사용자가 매우 줄어들었다.
  •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 이 총과 바렛을 섞은 듯한 저격소총인 DESTROYER가 나오는데, 외관은 대형화되고 세련된(?) 바렛처럼 생겼지만 NTW-20처럼 20mm 특수 고폭탄 3발이 장전된다. 그런데 어떤 마개조를 받았는지 일반 저격소총급 기동력에 반자동 사격 가능이라는 미친 개선점을 보인다.
  • 콜 오브 듀티 시리즈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콜드 워 - 시즌 2 업데이트로 추가되었다. 실총보다 작은 사이즈의 모델링을 사용하고 총 몸체가 좌우반전되어서 등장한다. 그래서 게임적 허용인지 이걸 들고 뛰면서 쏘는데 조준 속도도 일반 저격소총이랑 거의 차이가 안날 뿐더러 워존에서는 아예 데미지도 큰 차이가 나지 않으며, 오히려 더 약한 것 같다는 의견도 있다.
    • 콜 오브 듀티: 모바일 - 2022 시즌 8 업데이트로 콜드 워의 것이 그대로 출시되었다.
  • 클로저스 - 플레이어블 캐릭터 티나가 샤프슈팅, 팬텀 스나이프 스킬 사용시 이 저격총을 쓴다.
  • 헤일로 시리즈 - SRS99 저격소총 시리즈의 모티브 중 하나이다. 총열과 운반 손잡이 모양이 매우 흡사하고, 탄약 규격도 14.5x114mm이며, 어지간한 소총에 비해 매우 긴 길이도 NTW에서 영향을 받은 듯 하다. 그러나 헤일로: 리치에서 등장한 새 모델은 NTW를 닮았던 기존 모델에 비해 총열 부위가 좀 더 SF 같이 변했고, 헤일로 4헤일로 5: 가디언즈에서는 NTW와 전혀 닮지 않은 새로운 모델이 등장했다.
  • Phantom Forces - Pacific Cold Front 파트 2때 업데이트 되었으며 다른 저격소총과 다르게 서서 조준이 불가하나 모든 거리의 적들을 원샷에 킬할 수 있는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의 총이 되었다. 저지력이 높아 근처에 총알이 지나가기만 해도 화면이 흔들린다. 또한 매우 무거운 것이 특징이다.
  • Tower Defense X - 스나이퍼가 위쪽 루트 만렙 업그레이드인 5-0 업그레이드에서 사용한다. 저격총임에도 불구하고 25kg이 넘어가는 무게 때문인지 스코프 조준을 안하고 미니건처럼 왼손으로 운반 손잡이를 잡고 개머리판을 오른쪽 허리에 받친 채 오른손으로 사격과 차탄 장전을 하는 특징이 있다.

6.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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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남아프리카 공화국군 보병장비
개인화기 소총 <colbgcolor=#ffb81c> 돌격소총 R1, R4, R5
저격소총 R4, NTW-20
기관단총 MP5, Milkor BXP
산탄총 Armsel Striker
권총 Vektor SP1, Vektor Z88
<colbgcolor=#001489> 지원화기 <colbgcolor=#007749> 기관총 Vektor SS-77, FN MAG, MG4, M2
유탄발사기 Y2 MGL, Denel Y3 AGL
대전차화기 RPG-7, Denel FT5, Milan ER, M40
박격포 M1, M4, M3, M5
맨패즈 Starstreak HVM
유탄 수류탄 M26, RDM, M8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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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인도군 보병장비
개인화기 소총 돌격소총 <colbgcolor=#fefefe,#393b42>INSAS/1B1 INSAS, T91, AKM, Vz.58*, MPi-KM*, AK-103, AK-203, CAR-15, M4A1, TAR-21, SCAR, CAR-817
저격소총 갈라츠, 드라구노프 SVD59, OSV-96, PSG1, 마우저 SP66, NTW-20/비드완사크
특수소총 APS
기관단총 SAF 카빈 2A1, MSMC, ASMI, UZI, MP5, MP9, Mx4
권총 자동권총 9mm 1A, 글록 17
지원화기 기관총 INSAS LMG, 네게브, PKM, MG 2A1/5A/6A, M2 브라우닝, NSV, KPV
유탄발사기 GP-25, MGL 40mm, AGS-17, AGS-30
대전차화기 RCL Mk II, RCL Mk III, 106mm M-40A1*, 밀란 1/2T, 스파이크, 9M113 콘쿠르스, 9K135 코넷, B-300/시폰, RPO-A 시멜
박격포 OFB E1 51mm*, OFB E1 81mm, L16 81mm 박격포, OFB E1 120mm
맨패즈 FIM-92 스팅어, 9K38 이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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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인도네시아군 보병장비
개인화기 소총 <colbgcolor=#ff0000> 돌격소총 SS1, SS2, SAR-21, AK-47, 56식 자동소총, Vz.58, AK-101, BM59, M16A1, M16A2, M16A4, M4A1, K2, 갈릴, G36C, FAMAS F1, AUG, SS552, G3, HK416
지정사수소총 갈라츠, MSG90, HK417
저격소총 M24, SPR-1, SPR-2, SPR-3, SSG 69, M93, PGM 헤카테 II, NTW-20, L96A1, AW, AWM, M82A1
특수소총 APS
기관단총 PM1, PM1A1, PM2, K7, 마이크로 우지, Vz.61, P90, MP9, MP5, MP5SD, MP7A1, CZ 스콜피온 EVO 3, K1
산탄총 M3T, SPAS-12
권총 P1, P2, G2, HS2000, Mk.23, M1911A1, P226, 92SB, 92F, Five-seven, G17, G19, K5, PP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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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탄발사기 SPG3, AG36, M79, M203, SPG1, M32
대전차화기 RPG-7, M2CG, C90-CR (M3), M80 Zolja, NLAW, AT4, FGM-148, AT-13, PF-89, PF-98
박격포 W87, 81 KRH 71 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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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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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K417 | 바렛 REC-10 | PSG-1A1 | MSG90A1
'''[[저격소총|
저격소총
]]'''
AW | AX308 | AW50 | M40 | TRG-22 | 블라저 R93 | DSR-1 | DSR-50 | RC-50 | AR-50 | M95 | NTW-20
기관단총 베레타 PMX | FN P90 | MP9 | UMP45 | MP7 | MP5SD3 | MP5KA4
산탄총 M1014 | 베넬리 M4 슈퍼 90 | SPAS-12 | 레밍턴 M1100 | 레밍턴 M870 | M590A1 | FP6
권총 스핑크스 3000 | 글록 34 | HS2000 | HK45CT | Mk.23 Mod 0 | P30 | P226 | 베레타 92FS | 벡터 SP-1 | P11 | P9S
기관총 MG4 | M249 | 벡터 SS-77 | CETME 아멜리 | RPK-74
유탄발사기 M320 GLM | SIG GL5040 | AG36 | M79 | H&K GMG
대전차 화기 AT4 | M72 LAW
'''[[폭발물|


]]'''
'''[[수류탄|
수류탄
]]'''
살상탄 M67 | M14
연막탄 M18
섬광탄 Mk.141 Mod 0 | M84
지뢰 M18A1
※ 윗첨자R: 퇴역 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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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아제르바이잔 국기.svg 현대 아제르바이잔군 보병장비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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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D90012> 현대의 아제르바이잔군 보병장비
개인화기 <colbgcolor=#D90012> 소총 <colbgcolor=#D90012> 돌격소총 EM-14, AKM, AK-74, AKS-74, AKS-74U, AK-74M, Khazri, AK-105
지정사수소총 SVD, Yırtıcı, PSL, M110
저격소총 Yalquzaq, Yalguzag, KNT-308, M82
기관단총 UZI
권총 PM, Zəfər, G19
지원화기 기관총 경기관총 HP-7.62, RPK-74, RPK-74M, PK, PKM, 네게브 기관총, FN 미니미, MG3, M60
중기관총 DShK, NSV, M2HB
유탄발사기 밀코 MGL, GP-25, GP-30, AGS-17, AGS-30
로켓발사기 RPG-7, RPG-7V2, RPG-26
미사일발사기 9K111, 9M113, 9M133, 스파이크-ER, 스키프, 현궁
박격포 RM-38, 2B14, M1938, 2B11, MO-120 RT
맨패즈 9K32, 9K34, 9K310, 9K338
특수전 화기 소총 돌격소총 APS, M21, G3, MPT-76, TAR-21, X95, SG552, M16A1, M4
저격소총 VSS 빈토레즈, JNG-90, T-5000, OSV-96, TRG-42, AW338, AX50, RPA 레인지마스터, M700, SSG 08, M300, NTW-20
기관단총 MP5
권총 APS, 야부즈 16, 제리코 941, SPP-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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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러보기 : 파일:아제르바이잔 국기.svg 아제르바이잔군의 운용장비 | 파일:gun_icon__.png 현대 보병장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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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1914) 대전기 (1914~1945) 냉전기 (1945~1991) 현대전 (1992~)




[1] Neostead 2000의 공동 개발자이다.[2] 현대에는 그나마 낫지만, 아파르트헤이트가 극심한 백인 정권 때는 당연히 군대도 소수의 백인만으로 꾸려나가야 했다.[3] 참고로 PTRS-41의 최대사거리가 1500m이고 NTW-20의 유효사거리가 1500m다.[4] 장전을 한 사람은 이 총과 Neostead 산탄총의 설계자인 Tony Neophytou이다.[5] 파괴자[6] 이 때문에 가녀린 허리와 배꼽을 다 드러낸 의무병이 20mm 대물저격총을 배에 맞고도 살아있는 기묘한 모습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