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2C1 SNT Motiv K2C1 | |||
| <nopad> | |||
| <colbgcolor=#c7c7c7,#353535><colcolor=#000,#fff> 종류 | <colbgcolor=#ffffff,#121212><colcolor=#000,#fff>돌격소총 카빈(K2C1 단축형) | ||
| 원산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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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c7c7c7,#353535><colcolor=#000,#fff> 역사 | <colbgcolor=#ffffff,#121212><colcolor=#000,#fff>2014년~현재 | ||
| 개발 | S&T 모티브[1] | ||
| 생산 | SNT모티브 다산기공 | ||
| 생산 연도 | 2015년~현재 | ||
| 생산 수 | 1,000,000정 이상 | ||
| 단가 | 900,000~1,300,000원[2] | ||
| 사용국 | | ||
| 사용된 전쟁 | 2025년 네팔 혁명 | ||
| 기종 | |||
| 원형 | K2 | ||
| 파생형 | K2C1 단축형 STR-24 | ||
| 제원[3] | |||
| 탄약 | .223 레밍턴 (한국군 제식명 KM193) 5.56×45mm NATO (한국군 제식명 K100) 6.8mm SPC (STR-24) | ||
| 급탄 | 20, 30발들이 STANAG 탄창 | ||
| 작동방식 | 롱 스트로크 가스 피스톤 회전 노리쇠 방식 | ||
| 총열길이 | 499mm (소염기 포함) 465mm (소염기 제외) 313mm (K2C1 단축형) | ||
| 전장 | 1014mm (개머리판 연장) 730mm (개머리판 접었을 때) 1134mm (개머리판 연장+착검 했을 시) | ||
| 중량 | 3.684kg (탄창 미포함) 4.2kg (30발 탄창 포함) | ||
| 강선 | 6조 우선 7.3인치에 1회전 | ||
| 발사속도 | 700~800RPM[4] | ||
| 탄속 | 920m/s (K100) 960m/s (KM193) | ||
| 유효사거리 | 600m (K100) 460m (KM193) | ||
| 최대사거리 | 3,300m (K100) 2,653m (KM193) | }}}}}}}}} | |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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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련중인 육군 제1사단 보병들. |
| 2024년 1월 도서방어 종합훈련에서 진지점령 훈련 중인 연평부대 소속 해병대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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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군 현용 보급 광학장비들을 장착한 K2C1[5] |
2. 역사
2.1. K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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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K2 소총#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K2 소총#|]]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
2.2. K2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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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K2 소총과 비교해 봤을 때 RAS 시스템이 부착되고 개머리판이 바뀌었다는 차이가 있다. K2C1과 비교하면 본래의 K2와 크게 차이가 없는 모델로, 고정형 가늠자 역시 그대로 유지되어 있다. 이후의 K2C1로 추가 개량됨과 동시에 이름도 그걸로 바뀌게 된다.
2.3. K2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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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제품 K1A의 아랫총몸을 활용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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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품 K2의 총몸을 그대로 사용해서 개머리판을 접을 수 있다. |
본래 2014년 특전사의 시험 평가를 마치면 육군 특전사뿐 아니라 각 군 특수부대에 우선 보급하는 계획이어서 K1 기관단총을 대체할 가능성이 있었지만 2015년 예산 문제로 보류되었다.[6] 한국군은 K1의 현대화에 치중하는 추세라서 K2C는 수출 등의 신규 수요에 대해서만 제한적으로 생산될 듯하다.[7]
3. 상세
3.1.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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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2C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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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2의 개머리판 | K2C1의 개머리판[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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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2C1의 윗 부분 | |
2015년 K2A와 K2C를 바탕으로 좀 더 다듬은 개량형으로 현용 국군 제식 돌격소총이다. K2A에서 개량된 점은 개머리판이 LE 타입 개머리판에서 맥풀 MOE/CTR 개머리판의 디자인에서 영향을 받은 개머리판으로 바뀌었으며, K2C와 마찬가지로 고정식이던 가늠자가 탈부착식으로 바뀌었고, 총열덮개의 고정식이던 레일이 K2C1에서는 나사 분리형 조각레일 형태로 바뀌었다. 또한 레일 총열덮개 상부 방열구멍 디자인 또한 열 배출기능 향상을 위해 원형에서 기울어진 사선 타원형 구멍으로 바뀌었다.[9]
또한 보급 시 수직손잡이와 랩어라운드식 방열덮개, 레이저 표적지시기, 전술조명을 달기 위한 하부/측면 나사산 부착식 조각 레일이 기본적으로 함께 보급된다.
측면/하부의 부분 레일 도입은 대한민국 국군에게는 적절한 선택이었는데, 타군에서 쿼드레일 핸드가드를 적극적으로 도입하면서 사용하지 않는 레일로 인한 파지 불편과 레일 손상 문제가 발생했고[10], 따라서 필요한 부위에만 탈착형 조각레일로 액세서리를 부착하는 형태이다.[11]
측면/하부의 부분 레일 도입은 대한민국 국군에게는 적절한 선택이었는데, 타군에서 쿼드레일 핸드가드를 적극적으로 도입하면서 사용하지 않는 레일로 인한 파지 불편과 레일 손상 문제가 발생했고[10], 따라서 필요한 부위에만 탈착형 조각레일로 액세서리를 부착하는 형태이다.[11]
2014년 하반기에 제28보병사단에 시험 배치 후 2015년부터 본격 양산에 들어가 총 20만 정을 생산하여 2016년부터 전방 부대에 보급된다. 신규 소총 보급으로 인해 생기는 잉여 K2들은 후방으로 밀어내기식 보급을 진행한다. 결과적으로 기존 육군 부대의 M16A1을 전량 교체하고, 교체된 M16A1을 예비군으로 내려보내 M1 카빈을 완전히 퇴출시킬 계획이다. 기사내용 아마 예비군 무장 교체에 필요한 만큼 기존 K2도 같이 교체될 것으로 보인다. K2C1은 애초에 생산량이 K2를 1:1로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서 후방 부대는 여전히 구식 K2와 K1A 소총을 굴리고 있다. 훈련병 교육 시설인 논산 훈련소 역시 마찬가지. 그래서 논산 출신 병사들은 전방에 있는 자대로 간다면 새로운 사격법을 익혀야 한다. 특수부대 중에서는 공군 제6탐색구조비행전대 구조사들이 이전에 쓰던 K1A를 K2C1으로 교체하였다.
- 대한민국 육군의 경우 전방사단 기준으로 전투부대의 경우는 전량 K2C1으로 대체되었으며, 비전투부대만 구형 K2를 사용하고 이를 제외한 전투병과는 거의 대부분 K2C1을 사용 중이며, 후방사단의 경우에도 점차 구형 K2와 M16A1을 뒤로 밀어내고 보급 중이다.
- 대한민국 해군의 경우 모든 군사경찰 부대를 비롯한 육상 전투부대와 함정부대의 함재 소병기로 K2를 대체하여 보급 완료되었다. 함재 소병기로는 소량의 K2도 여전히 남아 있는데, K201 유탄발사기 사수가 사용한다. 소병기가 특정 개인에게 지급되는 것이 아니라 함 내 무기고에 보관하다가 사수 매닝에 당첨된 사람만 전투배치 시에 잠깐 지급받아 쓰고 다시 반납하는 함정부대 특성상 소병기 요원으로 배치되지 않으면 자주 접할 기회는 없는 편. 물론 무장 직별은 허구한 날 보게 된다. 육군과 달리 총기 수입이나 관리를 모조리 무장사들과 무장병들이 하기 때문...
- 대한민국 공군에서는 2017~2018년경 각급 부대 군사경찰대대/반(구 헌병대대/헌병반)이 사용하던 K2를 대체하며 첫 도입되었다. 현재는 특임소대[12]와 유탄사수[13]를 제외한 모든 군사경찰 병력이 K2C1을 사용하고 있다. 일선 비행단에서는 대공방어대에도 보급되었고, 2021년에는 기본군사훈련단에서 훈련용 총기로 쓰이던 K2를 완전히 대체했으며, 이제는 비군사경찰 특기에도 보급이 시작되고 있다.
- 대한민국 해병대의 경우 보병대대에서 전부 K2C1으로 바뀌었다. 행여 K2를 쓴다고 하더라도 상부에 레일이 결합되어 있거나 반대로 전투에 참가할 일이 거의 없고 후방에서 지원이 목적인 여단 직할중대에서는 보병대대에서 밀려난 K2를 쓴다. 그리고 총만 보급된 게 아니라 탄창도 맥풀과 같은 폴리머 재질의 탄창으로 보급된 것이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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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경찰 납품용 K2C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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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옵틱스 사 칙패드와 보급 라이저가 장착된 워리어 플랫폼 K2C1 |
다만, 부대에 따라서는 부착물 위치를 통일한답시고 수직손잡이를 창고에 쌓아두고 방열 덮개만 장착시키는 구시대적 사고방식에서 못 벗어나는 행태를 보이기도 한다. 전투조끼 파우치 부착위치 통일과 더불어서 문제가 될 수 있는 게, 보기에는 예뻐 보이고 부착물 분실 우려가 없을지는 모르지만 개개인 전투능력 향상에 있어서는 도움이 되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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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201C1을 장착한 모습[14] |
3.2. 비판점
[웹툰] 데스피그의 밀덕노트 - K2C1소총의 모든 것단적으로 말해 냉전기의 총을 그대로 쓰는 제3세계의 국가를 제외하면 현대 제식소총 중 가장 낡은 설계사상과 메커니즘을 갖고 있다. 더군다나 동시기에 개발이 완료되어 실전배치가 진행되고 있는 중국 인민해방군의 QBZ-191이나 일본 자위대의 20식 소총과 비교하자면 이 단점이 매우 부각된다.
총기에 좀 조예가 깊은 총덕들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K2C1에 대해 비판하고 지적하는 문제점이 몇 가지 있는데 바로 무게감이다. 기존 K2에서 총열 길이나 내부 기관 등을 바꾸지 않고 개머리판과 총열덮개를 바꾼 형태이기 때문에 오히려 더 무거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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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놈의 국방규격 때문에, 실사용자인 장병들에게 구형 K2가 오랫동안 쓰여지면서 주로 지적받던 고질적인 문제들[15]에 대해서는 일말의, 말 그대로 일말의 개선도 끝끝내 이루어지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이에 실망하여 껍데기만 바뀌었을 뿐 기존의 단점이 전부 그대로라, 결과적으로 유의미한 발전이 없다고 평가절하하기도 한다. 성능 개선은 시작부터 아예 고려하지도 않았는지, 제식명칭의 알파벳에 형상 변경을 뜻하는 C만 들어간다.
또한 상부레일도 있고 기껏 가늠자도 탈부착식으로 만들었으면서 가늠쇠는 K2 가늠쇠 형상에서 6mm나 늘어났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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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군 특유의 병폐에 더 가깝지만, 탈부착식 가늠자를 탈착하지 못하도록 하여 스코프를 반강제로 핸드가드 쪽으로 장착하는 경우도 매우 상당하다. 이런 방식은 시야각과 영점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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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의 가늠쇠. 조준점이 가늠쇠울 윗 상단에 가려버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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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별도로 라이저 마운트를 레일에 장착하고, 그 라이저 위에 광학조준경을 장착해야만 해서 부피가 커진다.[17] |
문제는 K2C1이 막 보급되던 시점에는 애초에 국군 중 광학장비를 운영하는 인원 자체가 별로 없어서, 즉 국군에 광학 자체가 별로 없고 현역병이 광학을 운영할 일도 없기에 주목을 못 받았으나 워리어 플랫폼 사업 등을 통해 광학장비가 대규모로 보급되며 수많은 전투부대가 공유하는 문제점으로 떠올랐다. K2C1은 플랫 탑 리시버 형상을 채택하면서 비교적 낮은 높이에 광학 장비를 달 수 있게 되었다. 문제는 상부 리시버 형상 때문에 장전 손잡이가 위를 향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초창기 SCAR 시리즈에서도 지적되었던 부분인데, 광학장비[19]를 단 상태에서 장비가 장전손잡이 위치를 덮는 문제가 발생했다. 때문에 일선에서 장전 손잡이에 대한 문제 제기가 이어졌고, 이후 애프터 마켓 부품으로 해결 하였다. FN도 이 문제를 인지하고 있었기에 이후 FNAC 버전 및 SCAR-SC 에서 형상 및 작동 방식을 개선 하였다. 다만, K2C1은 한술 더 떠 손잡이가 위를 향하고 있기에[20] 특정 광학장비 부착 시 상당한 불편사항이 발생한다. S&T도 이를 인지하고 있는지 수출형에는 각도와 형상을 약간 조정한 신형 장전 손잡이를 달고 출시하였으나 대한민국 국군은 채택하지 않았다.
4. 논란 및 해명
4.1. 총열 덮개 과열 논란
- 2016년 10월 12일. 총열 덮개가 100발 사격시 온도가 60도까지 올라가는 문제가 발견되어 보급이 중지 되었다.기사에 따르면 군 관계자는 "K2C1 소총이 K2보다 열을 많이 내기 때문에 발생한 문제로 보인다"며 "총의 성능과는 상관이 없으며 사용자의 불편과 관련된 사소한 문제"라고 말했다. 그리고 "대책을 마련한 다음, K2C1 보급을 재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사태가 터지기 전 모 블로거가 K2C1의 '총열덮개가 상당히 타이트하게 만들어져 있어서 구조상 과열 문제가 있지 않을까' 하는 의견을 SNT 관계자에게 질문한 결과 관계자는 'K2는 가스 피스톤식인 데다 비율과 균형 문제로 인해 총열덮개를 두껍게 만들 수 없었으며, 총열덮개 개량에 대해서는 국방부와 협의 중'이라고 이야기했다.
- 원래 총이라는 물건은 한 발 쏠 때마다 내부에서 화약이 뻥뻥 터지는 물건이다. 때문에 어떤 총이 됐든 무리하게 너무 많은 탄을 연발로 사격하면 총열이 시뻘겋게 달궈지거나[21] 총열덮개에 불이 붙을 정도로 과열될 수 밖에 없다. 문제의 본질은 총열에서 발생한 열이 총열덮개로 그대로 전해졌다는 것인데, 이는 비단 K2C1만의 문제는 아니고 카빈인 M4A1에도 있는 문제다. 특히 M4의 경우 노리쇠 왕복거리 문제로 인한 지나치게 빠른 연사속도로 인하여 기존 M16 소총에 비해 빠른 과열 문제가 단점으로 지적되었고, 특수부대가 사용 중 총열이 폭발한 경우도 있었다. 이전의 CAR-15 계열에서 보였던 고질적인 문제로, 크게 단축된 총열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때문에 총열을 두껍게 하는 것으로 보완했고 현재 SOCOM에서 사용중인 M4는 중총신으로 변경되었으며, 더 후에 등장한 Mk.18과 BLOCK 2는 총몸에만 고정되는 프리플로팅 레일을 도입함으로써 과열문제를 줄였다. 총열덮개에 불이 붙은 장면을 보면 총열 앞쪽에서 먼저 불길이 발생하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총열에 직접 닿는 이 부분이 실제로 가장 빠르고 쉽게 가열되기 때문이다. 프리플로팅 레일 같은 경우는 총열덮개가 총열에 직접적으로 닿지 않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덜하다. 따라서 실제로 미군에서 소개하는 총기 관련 주의사항에서도 "주의: 빠르고 지속적으로 총을 연사할 시 총열과 총열덮개, RAS의 금속 부분이 심각한 화상을 유발할 정도로 과열될 수 있다." 라고 총열덮개 과열 문제를 대놓고 당당히 언급하며, 이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레일의 노출된 금속부를 플라스틱 레일 커버로 덮어라. 지속적인 사격 시에는 수직손잡이를 이용하라."라고 구체적인 대안까지 제시하는 것을 볼 수 있다.
- 과열 문제가 대두되는 데에는 총열덮개 재질 변경도 큰 역할을 한 걸로 보인다. 본래 K2 소총의 총열덮개는 강화 플라스틱제로, 금속 총열덮개보다 열 전달의 지연 면에서 유리하였다. 하지만 C1에서 알루미늄제로 변경되며, 열 전도 저지면에서 뒤처지게 된 것. 즉, 총에서 발생하는 열은 별 차이 없지만, 사수에게 열이 전달되는 현상이 심해진 것. 이는 최신 M4 카빈도 공유하는 문제로, 사제 절연성 총열덮개를 따로 적용하여 해결하기도 한다.
- 괜히 현대 미군 보병들의 사진에서 M4A1을 보면 항상 총열덮개에 기본 부착된 쿼드레일 네 방향 모두에 레일 커버를 달아놓거나 적어도 아래쪽 일부와 옆쪽을 레일 커버로 도배해놓는 것이 아니며, 그 거슬리는 장갑을 항상 끼고 다니는 게 아니다. 장갑을 끼면 사이즈가 약간 안 맞는다거나 미끌린다거나 하는 아주아주 다양한 문제로 손가락의 미세하고 정밀한 조정이 어려워지기 때문에 꽤 꺼리는 보병들이 많다. 당사자들이 대량 양산품을 사용할 수밖에 없는 군인들이니만큼 장갑을 무슨 우주비행사나 특수작전부대마냥 개인 맞춤형으로 만들어 줄 여건이 안 되기 때문. 해당 이미지에는 없지만, 장갑을 끼는 것 역시 미군 교범에서 추천하는 일이다. 참조 사실 199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미군 M4/M16 계열 소총의 레일에는 정말 하나도 빠짐없이 레일 커버를 달고 다니곤 했다. 이후 장갑과 수직손잡이의 보편화로 레일커버를 달지 않거나 한정적으로 장착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아지게 되었다.
- 방사청에서 올린 해명 자료에 의하면 M4A1과 큰 차이는 없어도 세세한 이점을 보유해 UDT/SEAL 등 특수작전부대에서 인기가 많은 H&K HK416도 같은 조건에서 사격하면 총열덮개 온도가 59.5도까지 오른다고 한다. 그러니까 총기의 과열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고 일부 인터넷기사나 커뮤니티 유저들이 주장하는 설계결함이나 방산비리와는 거리가 멀다. 첫 문단에서 링크한 블로그 내용처럼 S&T는 합참이 ROC를 설정하면 그냥 시키는 대로 해야 하기 때문에 과열 문제가 일어날 것을 알았음에도 반론을 제기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 해당 사태에 대해 방사청은 "국방기술품질원 분석 결과와 소요 군의 사격술 변경 적합성을 포함한 야전 운용성 평가 등을 통해 전방 손잡이 또는 총열 덮개용 커버 적용 방안의 적절성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있다. 참조 본래 위에 나온 K2C에 달려있는 것과 같은 수직손잡이가 기본 옵션이였으나 전투실험 중 엎드려 쏴 자세 및 입사호 의탁 사격 시 수직손잡이가 걸린다는 사용자평가를 무비판적으로 수용했다가, 과열 문제가 터지고 나서야 부랴부랴 국방기술품질원에서 HK416을 사격해서 온도를 특정해 대책을 마련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수직손잡이를 처음부터 보급하지 않은 이유로 '똥별들의 굳은 머리'를 주장하는 의견도 있었다. 수직손잡이를 붙이면 총검술과 같은 백병전에서 불편하다며 지급하지 않았다는 주장이다. 이 부분도 실제로 언론을 통해 보도가 되기는 했으나 결정적인 사유는 아니다.
- 현재 전방사단을 중심으로 보급 중이며, 수직손잡이와 방열덮개를 보급하고 있다. [22]
4.2. 수직 손잡이 운용
수직손잡이의 도입이 테러와의 전쟁 등을 거치면서 정립된 2010년대 이후 소총사격 트렌드를 따라가지 못한다는 지적이 있으나, 결론부터 말하자면 적절하지 않은 지적이다. 채택된 수직손잡이에 몇 가지 문제점들이 존재하기는 하지만, 수직손잡이를 채택한 것 자체가 시대에 뒤떨어진 것이라는 지적은 옳지 못하다.4.2.1. 사격 기법의 변화
총열덮개 위쪽으로 엄지를 올려 잡는 그립을 C-클램프라고 하며, 미군 특수부대 위주로 처음 시작되어 2020년대엔 민간에도 많이 보급된 사격기법이다. 한국에서는 어그레시브 그립이나 이러한 파지법 전파에 공헌한 크리스 코스타의 이름을 따서 코스타 그립이라고도 알려지기도 했다. 수직손잡이를 잡고 사격하는 것 보다 반동제어와 조준선 정렬에 더 효과적이라는 결론이 나면서, 기동사격이나 CQB 등의 상황에서 기존의 사격 기법을 밀어내고 주류가 되었다. 이에 따라 특수부대를 위주로 전통적인 수직손잡이 대신 앵글드 그립(Angled Fore Grip)이나 보다 짧고 뭉툭한 형태의 손잡이를 채택하는 경우가 늘어난 것이 사실이기는 하다.잘못 퍼진 인식과 달리, C클램프는 기동사격 뿐만 아니라 입사호 사격에서도 사용될 수 있는 사격 방식이다. 체력적인 문제도 엄지를 총열 위로 올려 잡는 것 자체의 문제라기보다는 일부 과장된 파지법에 따르는 문제가 크고, 애초에 기동사격 자체가 체력에 부담이 되는 일이기 때문인 것도 있다.
하지만 C클램프가 널리 사용된다고 해서 수직손잡이가 쓸모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개개인의 차이와 작전 상황에 따라서 기존 방식대로 수직손잡이를 쥐고 사격하는 방법 역시 아직도 유효한 방법이다. 수직 손잡이를 막대 쥐듯 잡는 대신, 앵글드 그립을 사용할 때와 유사하게 새끼손가락을 받치는 걸림턱 삼아서 씨 클램프 그립을 취할 수도 있고, 팔이 피곤하거나 장기간 조준이 필요할 때에는 막대기처럼 쥐고, 엄폐물에 거치 시 손가락으로 짚어주는 등 수직손잡이 자체는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다. (참조) 링크의 T-REX ARMS는 앵글 그립으로 할 수 있는 파지는 수직 손잡이로도 충분히 가능하며, 일반적인 파지도 가능하기에 더욱 범용적이라 수직 손잡이를 더욱 선호한다고 밝혔다. 사격으로 인해 핸드가드가 과열되면 수직손잡이를 잡아서 대처할 수도 있다. 전술적인 선택지가 늘어나는 것이다.
K2C1보다 약 6년 먼저 도입된 미국 해병대의 M27 IAR도 수직손잡이가 부착된 것이 기본형이며, 미군은 2020년대에도 수직손잡이를 계속 운용하고 있다.
4.2.2. 국군의 현실
국군의 교리와 훈련은 대체로 입사호 사격과 엎드려쏴 위주이며, 기동사격이나 CQB 등은 거의 상정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한국군 사격술도 씨 클램프 그립을 잘 활용하는 식으로 발전하려면 하이/로우 레디 등의 사격 준비 자세와 상황별 변형 파지법 등을 제시하는 공통의 CQB 교범이라도 있어야 하지만, 아직도 훈련소에서는 쌍팔년도 제식을 배우고, 해외의 전술 트렌드를 접할 기회가 높은 특수부대 인원들이나, 일부 전술사격에 빠삭하거나 미국 물 먹은 간부만 씨 클램프니 떰 브레이크니 하는 기법들을 알음알음 알려주는 판국이라 트렌드의 변화를 바짝 따라가기에는 갈 길이 멀다. 문제는 미군부대 지원이나 근무경험이 있는 간부가 이렇게 설명해도 다른 간부들이 너무 튄다고 쿠사리를 먹인다.징집병 위주의 군대라는 점도 고려해야할 점이다. 체력수준이 떨어지는 병력이 많은데, 체력적인 측면에서나 전술적인 측면에서나 이들을 충분히 훈련시킬 역량도 부족하고, 자원도 주어지지 않는 상황이다. 소규모 전술 훈련에 자원을 투입해봐야 효과도 불확실한데 그나마도 2년도 안 되어서 전역해버린다. 이런 상황을 고려하면 현대적인 사격기법을 전제로 한 앵글드 그립같은 액세서리를 보급하는 것은 매우 비현실적이다. 상대적으로 낮은 역량으로도 운용 가능하며, 오랜 기간 효용을 입증해온 수직손잡이라도 도입한 것은 국군 입장에서 최선의 선택에 가까웠다고 할 수 있다.
게다가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의 사례에서 보듯이 애초에 인원이 4명 이상 필요한데다가, 대전차지뢰 대충 집에 던지고 튀기/ 수류탄 까넣기가 훨씬더 간편하단 점에 있어서 과연 CQB자체가 필요한 짓거리냐?라는 의문점 역시 계속 나오는 형편이다.#
이처럼 수직 손잡이 도입 자체는 국군 입장에선 최선의 선택이었기에, K2C1 수직손잡이에 대해 비판점을 굳이 찾자면 수직손잡이 운용이라는 큰 개념이 아닌, 보급 수직손잡이의 퀄리티나 수직손잡이 운용을 뒷받침하기 위한 교육훈련 및 원칙의 부재를 꼽을 수 있다.
디자인도 맥풀이나 탱고 다운 등에서 나오는 제품들에 비해 상당히 구식이라는 것이 중론이라 그립감이라는 게 개인차가 큰 영역이기는 하지만, 탈착을 위한 조임나사 때문에 손가락이 걸리기도 하고, 상부가 각진 데다 하부는 애매하게 둥글어서 파지가 불편하다는 장병들의 피드백은 꾸준히 나오고 있다. 부대마다 SOP가 다르겠지만, 그냥 수직손잡이는 뒤에 달고 전방을 씨 클램프로 잡거나, 수직손잡이랑 방열덮개를 다 떼고 필요시 장갑과 함께 운용하거나, 방열덮개만 달아서 잡는 식으로 타협할 수 있다. 여기에도 만족하지 못하는 간부들은 아예 맥풀사나 탱고다운 사의 짧은 수직손잡이나 앵글드 그립을 사서 달기도 하는데, 정품이 4~6만원이면 해외직구가 가능하니 가격 부담이 그리 큰 것도 아니다.
5. 파생형
5.1. K2C1 단축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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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STR-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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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는 NGSW를 의식하여 NGSW 참가기업인 시그 사에게 탄환 샘플을 줄 것을 부탁했지만 진행 중인 사업의 기밀사항이라 거절당해서 (민수용 버전인 .277 퓨리가 있긴 하나 해당 시점에선 아직 출시조차 되지 않았었다.) 총열 데이터라도 쌓기 위해 6.8mm SPC탄 모델로 시험용 총기를 만들었다고 한다. 장기적으로는 현재의 5.56mm/7.62mm NATO탄 체제에서 6.8mm/8.6mm탄종 체제로 바뀔 것으로 예상하고 대비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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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SNT 관계자 측 대응만 봐도 알 수 있듯, 탄종 테스트용이라고는 하나 개발자 측에서 정말로 만들고 싶었던 K2C1이 대략 이러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함으로 보인다.[26] 실제로 K2의 개량이 다소 애매하게 마무리되어 지금의 K2C1이 된 이유는 국방 규격이라는 이름의 국방부의 요구사항 때문인데 마치 SNT가 잘못인 것 마냥 비난하는 여론이 있었다.
6. 사용국
- 대한민국: 2015년부터 피카티니 레일 등의 대규모 개량이 적용된 K2C1 소총을 전방부터 순차적으로 배치하고 운용하고 있으며 기존에 운용한 K2 소총은 비전투병과를 거쳐 후방 부대로 밀어내고 있다.
- 필리핀: 2018년 10월에 필리핀 국립경찰이 K2C1 1677정 수입을 결정했다.출처 한국군의 K2C1와는 다르게 가늠쇠 앞부분의 총열이 약간 짧고 탄창 삽입구 우측에 필리핀 경찰의 상장이 각인되어 있다. 일부 수량은 연장된 총열덮개를 사용하는데 기존의 K2C1과 달리 키모드 레일 형식임을 알 수 있다. 이러한 긴 총열 덮개는 필리핀 경찰의 요구였다고 한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개머리판에 칙패드가 달려있다.
- 네팔 - 2021년에 네팔군에서 K2C1 3만정을 구매해서 사용하다가 1년만인 2022년에 사용을 중지했다. 장전손잡이 파손, 지나치게 빠른 과열, 기능고장 문제로 M16을 다시 들이기로 했다고.# 노린코의 CQ 소총 6000정가량을 들여온다고 했으나 네팔 군부는 확정된 게 아니라고 답했다. 하지만 2025년 네팔 시위 진압을 위해 출동한 네팔군 병력이 아직도 K2C1을 사용하는 모습이 확인되었다.#
7. 대중매체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대한민국 국군=구형 K2 소총이라는 고정관념이 크기도 하고, 또한 K2 소총의 개량형이라는 점도 먼저 등장한 단축형인 K2C가 이미지를 선점한 점이 커 많은 양이 배치되었음에도 매체에서의 등장은 아직 극히 드문 편이다.
7.1. 영화 및 드라마/예능
- 무한도전
2018년 무한도전 1시간 전 특집에서 제28보병사단의 K2C1을 박명수, 조세호가 사용한다. 대중매체에서 최초로 K2C1이 등장한 사례. PVS-11K 도트사이트와 수직손잡이가 부착되었다.
-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 1에서 이성조가 고용한 용병들 중 한 명이 사용한다.
- 군검사 도베르만
4사단 병력들이 사용한다.
- 좀비딸
작중 좀비 사태를 진압하기 위해 투입된 국군 병력들이 들고 나온다.
7.2. 게임
- 월드 워 3
21년 7월 업데이트로 K2C1이 추가되었다.[27] 반동도 세고 5탄 총기중에서는 연사력도 낮은 편이라 성능이 좋은 총이라 하기에는 힘들다. 하지만 무게라는 이게임의 시스템 때문인지 AR중에서 제일 가벼운 이 총기와 같이 RPG-7을 드는 대기갑 플레이를 하면서 AR탄을 어느 정도 막아줄 수 있는 뚝과 방탄까지 챙길 수 있다는 복합적인 이점 덕분에 이 총기를 드는 사람들이 간간이 보이는 편이다. - 오퍼레이션 7
K2C1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하지만, 정확한 형상이 공개되기 이전에 출시한지라 K2C1보다는 K2A에 가까운 모습이다.
7.3. 만화/웹툰
- 위아더좀비
생존자 팀의 의사이자 의무병인 임경업의 주요 무기로 K2C1이 나온다.
8. 에어소프트건
- 토이스타
2021년 7월에 에어코킹식 K2C1 발매를 예고했다. 6월 25일 K2C1 완성된 제품영상이 공개 되었다. 일단 기존 제품들 처럼 대부분의 부품은 프라스틱에 일부 작은 부품들만 다이캐스팅 제품으로 보이고 특이하게 총열덮개 위에 씌우는 맨손 파지용 커버가 포함되었다. 실총과 같이 뒤쪽 힌지가 재현되어 실총처럼 상부 리시버가 개방되며 설명에 의하면 전동화에 대한 배려도 되어 있다. 가늠자의 경우에는 실물을 상당한 수준으로 비슷하게 재현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총열덮개에 씌우는 방열덮개와 수직손잡이도 기본으로 함께 들어있다. 그러나 막상 출시된 1차 생산분은 배송 중 외부 충격으로 인해 박스 안에 든 새 총에서도 가늠자뭉치 파손, 개머리판 힌지 파손 등의 이슈가 발생했다. 2차 생산분에서는 개량될 것이라고 한다.
2023년 겨울에 한정판으로 메탈제 상하부 리시버 등 전체를 메탈부품으로 조립된 메탈제 K2C1이 발매된 적이 있다.
- 아카데미과학
참고로 토이스타 M9 총검과 M7총검 에 딱 호환된다.
아카데미과학에서 2018년 신제품으로 K2C1 발매 예고를 내놓았다. 카탈로그에 에어건으로 등장한것과는 달리 전동건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이번 신제품에 관심이 많은만큼 아카데미에서 카탈로그에 등장한 사진처럼 출시될지, 아니면 기존의 K2에 레일을 장착한 모습으로 출시될지 에어소프트건 유저들은 기대 반 우려 반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2018년 11월에 발매된 MPX-K가 의외로 가격대비 퀄리티가 준수하게 나와줬기[28]에 비슷한 시기에 제작하며 발매일이 더 늦어진 K2C1도 생각보다 좋은 퀄리티로 나오지 않을까 기대하는 의견이 늘고있다. 하지만 차례대로 발매되는 제품들마다 퀄리티가 워낙 널을 뛰는 아카데미다 보니 일단 나온 후에 판단하겠다고 하거나 전작의 기능생략 사례 때문에 퀄리티 다운을 우려하는 유저들도 있었다.[29]
그리고 2019년 1월 신상품 정보에 이미지샷이 올라왔는데, 어째선지 20발 숏 탄창과 오픈 도트사이트가 달린 모습으로 등장했다. 특히 숏 탄창은 그렇다치고 난데없이 오픈 도트사이트가 달린 걸 보면 "이거 또 SCAR처럼 자유낙하 급탄방식인거 아냐?"라며 불안해 하는 유저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리고 예상대로 2019년 6월 말로 발매일이 연기되었다.
2019년 4월 2분기 신제품 공고에 추가정보가 나왔는데, 에어코킹식과 세미전동식 2종류로 나오며, 세미전동식은 유저들의 불길한 예상대로 자유낙하 급탄방식으로 발매되었다. 2019년 8월 26일 발매되었다. 에어코킹식은 전체적인 외형이 정확한 편이고(특히 접철식 개머리판은 매우 좋은 평을 듣고 있다.) 재질도 유리섬유 강화 플라스틱으로 단단한 편이나 총목과 가스활대가 생략된 점, 총열덮개 하부레일은 위치를 바꿀수 없게 만들어진 점, 권총손잡이가 일체형 분리식에서 총몸 양쪽에 붙어있는 모나카식으로 변경된점, 탄창이 전작과 호환되지 않게 설계된 점은 아쉽다는 평을 받고 있다. 전작과 비교한다면 상당히 퇴보한 수준이여서 "스톡을 샀더니 총이 서비스로 오더라"고 평가하는 유저들도 있다. 전작에선 튼튼한 레버도 K2C1에선 쉽게 부러진다고 한다.
- STS
K2C1 GBB를 한정 수량으로 출시했다. 가격은 약 280만원
9.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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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총 | DP52 · DH380 · K5 · STRV9 | |
| 기관단총 | K1 · K7 · XK9 · XK10 · STSM-21 | |
| 산탄총 | USAS-12 | |
| 돌격소총 | M16A1 · K2 (K2C · K2C1) · XK8 · K11 · STC-16 | |
| 저격소총 | K14 | |
| 기관총 | M60 · K3 · K6 · K15 · K16 | |
| 유탄발사기 | K201 · K4 | |
[1] 사명 변경 전[2] 막 생산하기 시작한 2017년 4월에는 총 본체, 교범, 멜빵과 총기수입도구세트, 수입포, 탄창 하나, 총구마개, 피카티니 레일 조각 두 개 등을 포함한 가격은 1,268,960원이었다.# 그나마 2020년 기준에서는 약 130만 원대에서 약 90만 원대 후반으로 하락했다.#2[3] 육군 "K1 & K2" 교범의 내용, SNT 모티브의 카탈로그를 바탕으로 작성함[4] 지속 사격 속도는 45~65RPM.[5] 사진의 경우 Vortex VMX-3T 3배율 확대경, Holosun HS515GM 도트 사이트, 유텍 LAD-3A 표적지시기이다. 도트사이트, 확대경, 표적지시기들은 워리어 플랫폼 사업 도입 시기마다 각각의 회사와 제품이 다르다. 광학장비 세트는 2025년 기준 육군 전방 사단 전투부대들과 해병대, 공군 군사경찰단에는 상당수 보급되었고, 후방 사단에도 점차 기동대 등을 중점으로 보급중이다.[6] 기존 K1의 개량은 이미 보급된 K1A의 총몸을 활용하면 되므로 비용이 절감되는 반면, K2C는 신규 총기 사업이다.[7] 그런데 단축형 카빈이다 보니 총검착검 장치가 없다. 요즘은 근접전을 잘 안 하니까 그런듯 보이지만 총검술 문서와 CQB 문서 참조.[8] 일반적인 AR-15의 스톡봉과 유사해 보이지만 그와 전혀 호환되지 않는 독자규격이다. 정상적인 AR 스톡봉을 장착할 수 있는 사제 옵션이 존재하긴 하나, 기존 스톡봉을 강제로 제거한 후 사제를 끼우거나 아예 힌지 자체를 구형 K2 힌지로 대체한 후 K2 힌지용 AR 스톡 어댑터를 장착해 거기에 사제를 끼우는 번거로운 작업을 거쳐야 한다.[9] 방열구멍 디자인이 K14 저격소총과 유사한데 SNT모티브 특유의 설계로 보인다.[10] 다니엘 디펜스 사의 RIS II 핸드가드나 RIS II FSP 핸드가드는 이러한 4방향 쿼드레일 형상으로서, 사용하지 않는 레일로 인한 파지 불편 및 레일 손상 문제가 있었고, 이에 레일 커버를 따로 달아 이러한 단점을 해결했어야 했다.[11] 탈착식 조각레일 방식은 총열덮개의 두께가 슬림해지고 파손 시 총열덮개 전체를 교체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다. 이럴 거면 M-LOK 이나 KeyMod 방식의 총열덮개를 독자 설계해 장착하고, 이것에 조각레일을 다는 방식이 더 나았을 것이라는 아쉬움과 비판이 있다. 월간 플래툰에서도 크게 지적한 부분이다.[12] 이들은 K1A를 계속 사용한다.[13] 놀랍게도 아직도 M203 유탄발사기를 사용한다. K201 유탄발사기를 사용하는 부대는 극히 드문 수준.[14] 다만 사진의 경우 처음부터 K2C1이 아니라, 구형 K2의 윗총몸+유탄과 개머리판을 K2C1과 K201C1의 부품으로 교체한 모습이다.[15] 총열에 비해 너무 짧은 총열덮개, 광학조준기의 시야를 가리는 고정식 대형 가늠쇠, 파손되기 쉽고 손에 잘 안 잡히는 장전손잡이, 비 인체공학적 형상으로 여전히 손에 쥐기 불편한 권총손잡이, 90도 단위로 돌려야 하며, 그냥 엉망진창인 멜빵고리의 설계, 여전히 오른손 엄지 하나로 돌리기 어려우며 왼손으로 조작해야 하는 조정간 등.[16] 가늠쇠가 접이식일 경우 망가질 가능성이 있지만, 단적으로 파손 문제가 심했으면 험지에서 작전을 수행하는 특수부대가 접이식 가늠쇠가 달린 소총들을 애용할 리가 없다. 이 고정 가늠쇠 부피는 꽤 거슬리는 실질적인 문제로, 사격에 방해되어 잘라버린 경우도 있으며, K15 경기관총, K16 기관총의 경우에는 접이식 가늠자, 가늠쇠를 채택했다.[17] 하이 마운트가 좋냐 나쁘냐는 미국에서도 논쟁거리이며 뚜렷한 장단점이 존재하기에 결국 개인의 취향이지 하이 마운트 자체가 틀린건 아니다.# 문제는 로우 마운트를 썼을 때 사용하기 불편해 개인화에 애로사항이 있다는 것이다.[18] 도트 사이트, 3배율 확대경, 표적지시기[19] 이 경우는 레이저 표적 지시기 등.[20] SCAR은 그나마 수평이었다.[21] 영상의 M249는 기관총이라서 일반적인 돌격소총보다 과열을 훨씬 잘 버티는데도 저렇다. 그래서 요즘 기관총에는 대개 총열을 신속히 교환할 수 있는 기능이 붙는다.[22] 일부 부대는 기존에 있던 조각레일을 2개에서 1개가 되도록 회수하고 있다.[23] 길이는 기존 K2C1에 비해 짧아졌다.[24] 2010년대 말에도 SNT 모티브가 K2에다 6.8 SPC를 이식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비공식적으로 돌긴 했다.[25] STC-16과 동일하다.[26] NGSW 문서를 들어가 보면 알겠지만 STR-24가 개발되던 당시에는 아직 탄종이 결정되지 않았다. 게다가 테스트 탄의 샘플을 구할 수 없어서 6.8mm SPC탄을 사용하는데 해당 탄종은 NGSW와 구경만 같을 뿐 전혀 다른 탄종이다.[27] 해당 장면 이 장면 뒤에 나오는 다른 킬캠에 K-21이 나오는 것도 확인할 수 있다.[28] 그립 부분이 통짜인 것을 제외하면 의외로 재현해 줄 것은 대부분 재현해 줬고, 몰드된 부품이나 나사 배치도 꽤나 신경 쓴 것이 눈에 보일정도라는 평이 대부분이다. 아카데미제 치고는 오랜만에 호평이 많은 제품인 셈. 그러나 이건 수출사가 주문한 스펙 그대로 만들어 준것에 불과하며 한국 시장을 보고 생산한 듯한 제품군을 보면 완성도 차이가 상당하다.[29] 일례로 비슷한 시리즈인 동사의 74U와 AK47B의 완성도를 비교해 보면 후속작인 AK47B가 전작의 기능생략이 도드라져 보이는걸 알 수있으며 2015년 신제품인 SCAR-L 에어코킹 제품이 피스톤 유닛박스 생략, 권총 손잡이가 분리되는 일체형에서 몸체에 붙은 양면 접합식으로 변경된것, 플라스틱 인너바렐 사용 등의 전례로 K2C1의 완성도가 전작보다 못할 것이라고 예상하는 유저도 있었다. 그리고 예상이 현실이 되고 말았다. 이를 통해서 아카데미가 완구 수준으로만 제품을 만들고 원가 절감에만 치중을 두며 발전 가능성이 없다는걸 알 수 있는데 발전했다거나 발전이 기대된다고 잘못알고 있는 유저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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