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5-17 23:23:34

CZ75

파일:CZ75B.png
1. 제원2. 소개3. 모델4. 미디어에서의 등장
4.1. 만화 & 애니메이션4.2. 게임4.3. 영화 & 드라마
5. 에어소프트건6. 둘러보기

1. 제원

CZ75 계열
시기(디자인/생산) 1975년/1976년 ~ 현재
길이(전체/총열) 풀사이즈206.3mm/120mm
컴팩트183mm/97mm
32.6mm
높이풀사이즈138mm
컴팩트127mm
무게풀사이즈1.12Kg, 0.98Kg(1st)
컴팩트0.99Kg
작동 방식short recoil, tilting barrel
싱글액션/더블액션, 싱글액션(SA, TS)
사용탄약9mm 파라벨럼, .40 S&W
장탄수풀사이즈16[1], 15(1st)
컴팩트14
사거리50m
CZ75 P-01계열
시기(디자인/생산)1999년/2001년 ~ 현재
길이(전체/총열)SP-01207mm/114mm
P-01183mm/97mm
35mm
높이SP-01138mm
P-01127mm
무게SP-011.18Kg
P-010.77kg
작동 방식short recoil, tilting barrel
싱글액션/더블액션
사용탄약9mm 파라벨럼(P-01, SP-01), .40 S&W(P-06)
장탄수SP-0118
P-0114
사거리50m

2. 소개


유튜버 hickok45의 리뷰


작동 방식 영상


분해 & 조립 영상

체코슬로바키아에서 만든 더블액션 자동권총으로, 초기형도 싱글액션이 아니라 더블액션이다. 다만 초기형에는 하프콕 기능이 없었기 때문에 안전을 위해서 싱글액션처럼 콕앤락으로 휴대해야 했다. 후기형부터는 하프콕이 추가되었으며, SA(싱글액션), D(안전장치가 없고 디코킹 레버가 장착) 및 DAO(더블액션 전용)모델도 추가되었다.

상당히 얽힌 사연이 많은 권총이기도 하다.

원래 이 권총은 1975년 당시 공산 국가이던 체코의 체코 조병창[2]에서 해외 수출용으로 브라우닝 하이파워+SIG P210을 벤치마킹하여 제작했던 이른바 '외화벌이용 권총'이었다.[3]
그 초기 모델인 CZ75는 값비싼 고경도강을 일일이 기술자가 수작업으로 다듬어서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서방제 권총보다 상대적으로 싼 가격을 무기로 시장 개척을 노렸었다. 그 덕분인지 서독벨기에 등지에 어느정도 수출 실적도 올릴수 있었다.

하지만 정작 세계 최대의 총기 시장인 미국에서는 공산권 제품인 CZ75의 수입을 불허하고 있었다. 그런데 세계 최고의 권총 실전사격 전문가 제프 쿠퍼(.45구경 빠)가 "9mm인 것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권총"이라 극찬하면서 순식간에 재고가 없어서 못 팔 정도의 인기를 누리게 된다.

건스미스에 의해 개조된 권총이 아닌 양산된 총으로서는 놀라운 수준의 명중률과 정밀도, 손에 잘 맞는 그립감, 당시에 드물던 대용량 탄창을 갖춘 원더 나인, 부드럽고 빠른 동작에 싼 가격까지 더해진 CZ75에 미국의 건 매니아들은 열광하였고 거기에 정식으로는 구입이 불가능하다는 희소성까지 더해지는 바람에 이 권총은 하나의 전설이 되어버렸다.

여기에 체코 정부가 공산국가였던 탓에 해외에서의 특허 출원을 금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미국을 포함한 각국이 라이센스 없이 합법적으로 짝퉁이나 개조형을 내놓기 시작했다. CZ75의 인기에 편승하여 각국의 군소 총기 업체들이 앞다투어 저질의 짝퉁을 내놓은 것도 이 권총의 신격화에 일조하게 된다. 미국에서만 4개 회사가 이 권총의 짝퉁을 내놓았고, 이탈리아(CZ75 클론의 대표격이라 할 수 있는 탄폴리오(Tanfoglio)사의 제품들), 스위스, 이스라엘(IMI의 제리코 941, 혹은 '베이비 이글'이 여기에 해당되는데, 복제품이 아니므로 엄밀히 말해 짝퉁은 아니지만 구조적으로 CZ75의 상당 부분을 모방하였기 때문에 외관상 비슷한 점이 있는 것 이외에도 내부가 유사하다), 터키(사르실마즈(Sarsilmaz)사 이외 여럿), 중국, 북한 등이 짝퉁 제조 국가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중국 노린코에서 복제한 버전인 NZ75와 북한의 장교용 권총 백두산 권총이 바로 대표적인 사례. 또 이외에도 영국의 스핏파이어, 미국의 브렌 텐 등등의 복제품들이 존재한다. 한편, 스위스의 스핑크스 시리즈는 클론임에도 불구하고 스위스답게 원본에 버금가는 품질을 자랑한다고.

브라우닝 하이파워 등의 기존 권총을 참고한 흔적이 있는 것은 사실이나[4][5] 구조적으로 CZ75에도 상당히 특징적인 면이 있다. 예를 들어 보통의 권총들은 슬라이드와 프레임의 접촉면인 레일 부분이 슬라이드가 더 넓어서 프레임의 바깥을 감싸 무는 형태다. 하지만 CZ75와 그 카피 총기들은 슬라이드의 폭이 더 좁아서, 프레임이 슬라이드를 감싸 무는 형태가 된다. 이렇게 하면 슬라이드의 덜컹거림이 더 줄어들고, 슬라이드의 높이가 낮아져서 반동이 줄게 되고 결과적으로 명중률은 높아지게 된다. 이 방식은 원래 저 유명한 시그 SIG P210이 사용하던 방식으로, 시그 P210의 명중률이 높은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다.[6]

지금은 CZ75 초기형은 미국 내에서도 성능보다도 콜렉터용 아이템으로서의 가치를 더 인정받고 있는 듯 하다. 서유럽 시장에 나돌던 초기형 CZ75는 중고까지도 모조리 미국 딜러들이 긁어갔다고 한다. 현재 시장에서는 많게는 2500달러에서 3000달러 정도는 쥐어줘야 상태 좋은 초기형을 구할 수 있다.

미국에서 발행되는 총기 가이드 등에는 안전장치가 부족하고 고장이 나기 쉬워서 세심한 취급이 필요한 전문가용 권총으로 나와 있다. 이것은 초기형에는 AFPB(자동공이차단기능)이 없으며, 하프콕 기능이 없어서 더블액션 권총임에도 불구하고 싱글액션 권총인 양 콕앤락으로 휴대해야 하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제프 쿠퍼는 콜트 M1911의 애호가였으므로 오히려 콕앤락 휴대, 이른바 컨디션 원 휴대가 용이한 CZ75를 좋게 쳐주었다. 참고로, 발터 P38, 베레타 92F, 시그 P220 같은 권총들은 수동 안전장치가 디코킹 레버를 겸하거나 디코킹 레버만 달려있기 때문에 장탄 상태에서 안전장치를 걸면 코킹된 해머가 도로 되돌아와버려서 컨디션 투 상태로 가버린다. 해머 코킹 상태로 안전장치를 걸 수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제프 쿠퍼 같은 전문가가 CZ75의 콕앤락 가능한 구조를 높게 쳐주었음은 당연하다. 제프 쿠퍼가 CZ75를 자기 입맛에 맞게 개량한 총이 브렌 텐이다.

현재에는 공이 차단장치[7]가 추가되는 등 부족하던 부분들을 개량했기 때문에 저런 평가는 해당하지 않는 이야기다. 적당한 가격에 우수한 정확도와 신뢰성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권총에 해당한다. 이전 세대부터 좋은 평가를 받아온 손에 착 감기는 듯한 그립감도 여전히 훌륭하다.[8] 그래도 수작업이 많이 들어가던 'Pre-B' 시절에 비하면 마감이 조금 투박해 일부 부품의 절삭면이 매끄럽게 처리되지 못한 것은 옥의 티. 이 때문에 방아쇠 자체는 뒤쳐지지 않음에도 개인에 따라 방아쇠 당김이 다소 거칠게 느껴질 수 있다. [9]

여담으로, 후기형 (B)의 경우 우리나라에서도 실탄 사격장 중에 비치한 곳이 있어 쏴볼 수 있다. 직접 쏴보면 말로만 듣던 굉장한 명중률을 체험할 수 있는데, 사수가 일정 수준만 된다면 쏘는 족족 표적 중심에 다 들어간다. 체감상 현대의 최신 컴페티션 건 수준으로 잘 맞는것을 느낄 수 있다. [10]

그 밖의 CZ75 초기형과 후기형(B)의 형상 차이는 다음과 같다:
  • 슬라이드 레일(하부 프레임과 슬라이드의 결합부)의 길이가 길어짐.
  • 그립 형상의 변경. 기존의 평평한 그립에서 손바닥의 오목한 모양을 감안한 둥그스름한 곡선 형상을 띈 모습으로 바뀌었다.
  • 재료와 공정의 변경. CZ75 B 이전 제품들은 단조 기법으로 만들었으나, CZ75 B 부터는 배럴 등의 주요 부분을 제외하면 생산성을 위해 주조로 제작한다. 대신 구형에 비해 향상된 품질의 철강을 쓴다.
  • 이외 몇 부분의 디자인이 생산에 유리하게 바뀌었다.

특이하게도 기관권총 버전인 CZ75 Automatic이 있다. 90년대에 군용 목적으로 만들어진 물건인데 소염기가 생기고 기존의 기관권총과 달리 예비탄창을 그립식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채택하였지만, 생산량은 그럭저럭...
그밖에도 완전 좌우대칭조작이 가능하게 한 모델인 CZ 85가 있으며 CZ75와 마찬가지로 CZ 85의 2세대는 CZ 85 B가 되고, 그 외에도 컴팩트, 서브컴팩트, 세미컴팩트, 싱글액션 전용, 폴리머 프레임, IPSC 실전사격경기모델, 컨씰드 캐리 모델, 기관권총 모델 등등 여러가지 종류를 전개중. .45 ACP를 쓰는 모델은 CZ 97로 불린다. 시그 SIG P220과 함께 '잘 맞는' .45구경으로 꼽힌다.

파일:external/i57.photobucket.com/CZ_75_Bayonet.jpg
파일:external/1.bp.blogspot.com/pistol%2Bbayonet.jpg
더스트 커버에 레일이 성형되어 나오는 3세대 모델의 하부에 총검을 장착할 수 있으며, KABAR사의 제품이 유명하다.

이곳에 가면 퍼스트 부터 B까지 사진과 영상들을 볼수 있다. #1 #2#3

파일:cz_sp-01 0.jpg

2017년에는 미 육군 제1특전단 소속 대원이 SP-01 쉐도우를 사용 중인 모습이 발견되기도 했는데, 도입과 관련된 정보는 아직 밝혀진 바 없다.출처

3. 모델

  • CZ 75 1st
파일:attachment/CZ75/ds.jpg
가장 초기 모델로, 상당히 짧은 슬라이드 레일이 특징이다. 초기형은 약 4년 남짓한 기간 동안만 제작되었기 때문에 후기 제품들에 비해 희귀하다. 정확한 모델 명은 그냥 CZ75지만 현재의 기본형 CZ75와 구분하기 위해 일반적으로 CZ75 1st 혹은 숏 레일로 호칭된다. 단조 및 절삭 가공으로 제작되었고 표면은 건블루 처리되어 고급스러운 외형으로도 호평받았다.

  • CZ 75 Pre-B
파일:external/www.imfdb.org/400px-Cz75.jpg
후기형 혹은 B초기형. 극초기형과 마찬가지로 그냥 CZ75지만 극초기형과 마찬가지 이유로 북미권에서는 "Pre-B"라고도 부른다. 북미시장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내구도 요구 기준이 높아지고, 이에 따라 슬라이드 레일의 길이가 길어졌다. 또한 생산성의 향상을 위해 주조 공법으로 전환되고 표면 도색도 좀더 저렴한 방식으로 바뀌었다. 초기 생산분의 부품 일부는 스페인 업체에 하청을 줬는데 이 부품의 퀄리티가 살짝 안좋았기 때문에 1st 모델의 환상을 심어주는 계기 중 하나가 되었다.

  • CZ 75 B
파일:external/www.impactguns.com/cz_75b.jpg
후기형을 대체하여 90년대 초반에 등장한 현재 모델인 CZ75 B. B는 파이어링 핀 블로커 세이프티를 의미한다. 초기형에 공이 안전장치를 추가한 모델이다. 외관상 눈에 띄는 차이점으로는 방아쇠울 앞쪽에 추가된 홈, 박차 모양 공이치기, 그립 등이 있으며 가늠쇠 고정 방식도 더 튼튼하게 바뀌었다.

  • CZ75 Automatic
파일:cz_75_automatic.jpg

CZ75-B 모델의 기관권총 파생형으로 소염기가 달려있고 방아쇠 앞쪽에 여분의 탄창을 끼워 손잡이처럼 사용할 수 있는게 특징. 대테러부대를 위해 설계된 권총으로 1분당 1000발을 발사할수 있고, 단발, 연발 선택이 가능하다. 기본 탄창은 물론 20발이나 26발짜리 탄창도 사용 가능하다.

  • CZ 75 BD
파일:attachment/CZ75/cz.jpg
CZ75 B를 베이스로 해머의 디콕킹이 가능하도록 기존의 세이프티가 디콕커로 교체된 모델이다.

  • CZ 75 B SA
파일:external/cdn.cz-usa.com/15z_CZ75BSA_L_91150_01150.png
더블액션 기능을 삭제하고 방아쇠 형태를 변경한 모델이며, 파이어링 핀 블로커는 유지되고 있다.

  • CZ 75 Compact
파일:external/cdn.cz-usa.com/15z_CZ75Compact_L_91190_01190-500x350.png
CZ 75의 컴팩트형 모델. 풀사이즈와 마찬가지로 디콕커 모델 또한 존재한다.

  • CZ 2075 RAMI
파일:external/cdn.cz-usa.com/cz-usa-cz-2075-rami.png
서브컴팩트형 모델. 마찬가지로 디콕커 모델도 있다.

  • CZ 75 P-01
파일:external/www.gunslot.com/75038.png
CZ75의 3세대 모델. CZ75에 기초를 두면서 향상된 디자인, 공정 등이 사용되었고, 현대 유행에 맞추어 악세서리 레일을 포함한 기타 편의사항이 추가되었으며 구조상으로는 CZ75 B와 동일하고 악세서리 레일, 변형된 무게 분배, 슬라이드 앞쪽의 홈, 길어진 비버테일, 고무그립 등의 외양적인 차이를 보인다. CZ75를 대체하며 체코 경찰의 제식 무기로 선정되었다. .40 S&W탄을 사용하는 P-06이라는 바리에이션이 있다.

  • CZ 75 SP-01
파일:external/api.ning.com/main073.png
P-01이 출시된 다음 개발된 풀사이즈 모델. 파생형으로 매뉴얼 세이프티가 디콕커로 교체된 TACTICAL과 폴리머 프레임으로 제작된 PHANTOM 모델이 있다. SP-01계열은 폴리머 프레임인 팬텀과 경량 알루미늄 합금 프레임을 가진 P-01을 제외하고 CZ75 B과 같은 강철 프레임을 사용한다.

  • CZ 75 SP-01 SHADOW
파일:external/www.czub.cz/sp-01_shadow.png
SP-01을 좀더 가다듬은 모델로서 프론트 사이트에 광섬유가 삽입되고 리어 사이트도 좀더 대형의 것으로 바뀌었으며, 슬라이드 스토퍼, 섬 세이프티등이 좀더 조작이 쉬운 형태로 연장, 변경되었다. SP-01까진 있었던 파이어링 핀 블로커 세이프티도 삭제되어 트리거 압력이 더 깔끔해졌다.

  • CZ P-07
파일:external/cdn.cz-usa.com/cz-usa-cz-p-071-500x333.png
SP-01 팬텀과는 다른 라인의 CZ75의 컴팩트형 폴리머 프레임 모델. 출시된 지 몇 년 지나지 않은 비교적 신형 모델이다. 사용자의 말을 들어보면 글록19나 S&W M&P 9C보다 그립감이나 트리거감/압력[11]면에서 더 낫다.

  • CZ P-09
파일:external/cdn.cz-usa.com/15z_CZP09_L_91620-500x425.png
P-07의 풀사이즈 모델. 몇 안 되는 폴리머 프레임 풀사이즈 권총이고 CZ의 모델이라 미국에서도 인기가 많다. 위 모델과 같이 트리거압과 그립감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나 폴리머 프레임의 질감이 약간 아쉽다고 한다. 그러나 그립감은 위에서 말했듯 CZ답게 우수하다.

  • CZ 75 TS(Tactical Sports)
파일:external/cz-usa.com/cz-usa-cz-75-tactical-sport.png
CZ75의 사격 경기용 모델로서 연장된 총열과 보다 정밀한 아이언 사이트를 가지고 있으며 트리거의 형태가 CZ75 B SA 같은 형태로 변경되었는데 더블액션 기능은 삭제되었으며 공이안전장치도 삭제되었다. 방아쇠는 싱글액션으로 일정하게 2.5파운드의 트리거압을 지닌다고 한다. 민감한 트리거압 때문에 본래 목적인 경기용이 아닌 휴대용으로는 위험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 CZ 75 TS Czechmate
파일:external/cz-usa.com/cz-usa-cz-75-ts-czechmate1-500x333.png
사격 경기용인 TS 라인업 중에서도 최상위 모델로서 모든 CZ75 및 파생형 모델 중 최고가를 자랑한다. 이 모델도 경기용 총기라 위의 일반 TS와 같이 방아쇠 압력이 낮은 탓에 휴대용으로는 적합하지 않다.

  • CZ 97
파일:external/cdn.cz-usa.com/cz-usa-cz-97-bd-500x333.png
CZ 75의 .45구경 버전. 내구도를 확보하기 위해선지 SP-01계열처럼 더스트 커버가 앞부분 끝까지 확장되었다. 기본형인 B모델과 디콕커 모델인 BD가 있다. 사진은 BD 모델이다.

  • CZ SHADOW 2
파일:external/s-media-cache-ak0.pinimg.com/1c517f468400d33d0d1154ccb20fb844.jpg
2016년 공개된 SP-01 섀도우의 후속작. 슬라이드 형상이 바뀐 것이 눈에 띈다.

4. 미디어에서의 등장

묘하게 군인들이 사용할때가 있다.[12] 또한 일반적인 Cz-75보다는 FA형이 더 등장한다.

4.1. 만화 & 애니메이션

  • 건 스미스 캣츠라는 만화의 주인공 라리 빈센트가 CZ75 초기형을 즐겨 사용하며 그야말로 장인 기술의 정수처럼 묘사하여, 무기 하나 찝어서 신격화하기로 유명한 일본 서브컬쳐계 오타쿠 사이에서 굉장한 권총으로 인식이 됐다. 물론 이 총이 체코 장인이 한면 한면 손수 깎아서 만든 총이긴하지만, 무엇보다도 작가가 이 권총의 빠[13]인 탓도 있다. 사실 그 내용 자체가 나가타 이치로가 일본 총기잡지에 게재한 기사의 카피이기도 하다. 여기에 프로토타입, 혹은 '초기에 적은 숫자로 만들어진 것'에 집착하는 성향과 더불어 일본에서 후기형은 까이며, 건스미스 캣츠 시리즈의 주인공인 라리 빈센트도 초기형만 고집한다. 그러면서 그 비싼 걸 몇 번이나 찌그러뜨리고, 싹둑 잘리고, 날려먹고...후에 KSC에서 CZ75의 모델건을 발매했을 때, 초기형은 잘 팔렸지만, 후기형은 잘 안팔렸다는 얘기도 있다.
  • 라이딩 빈 - 건 스미스 캣츠의 전신격인 작품으로 라이딩 빈의 등장인물 '라리 빈센트'도 CZ75 초기형을 사용한다.
  • 메조 - 쿠로카와 켄이치가 초기형을 사용한다.
  • 제노 사이버 - 미 해군 장교들이 초기형을 사격하는 모습이 나온다.

4.2. 게임

  • AVA에서 보조무기로 등장한다. 스왑속도가 나름 빨라 반샷이 자주나는 SR과 같이 쓰면 나쁘진 않은 성능을 보이나 탄씹힘과 베레타보다 특별히 나은게 없는 주제에 가격도 더 비싸서 그닥 쓰이질 않는다.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에도 등장하는데 1975년에 개발된 물건을 CIA가 쓰고, 1992년에 개발된 기관권총형을 러시아군이 쓴다. 멀티플레이에서는 '연사(Full-Auto)' 부착물을 장착하면 완전 자동 사격이 가능한데 발사속도는 단발 사격시보다 느리고 데미지도 높지 않아 잘 쓰이지 않는다. 연사 부착시 외관은 실제 Cz-75FA처럼 변하는데 실총의 디자인을 따왔겠지만 해당 버전은 1992년부터 생산되었다. 아무래도 탄창이 20발이고 싱글플레이에서 스패츠나츠들이 쓰는 것으로 보아 원래는 슈테츠킨 APS이었다가 멀티 밸런스 문제 등으로 중간에 바뀐 것일 듯.
  • 원티드(영화)의 후속 스토리를 다루는 게임인 Wanted:Weapons of fate 에서는 Fire eater라는 이름의 무기로 등장하는데 크로스,웨슬리 둘다 내용의 마지막부터 사용할수 있다. 외형은 Automatic 사양의 기관권총으로 소음기를 장착하였고 쌍수로 사용한다.
    성능은 32발 장탄수에 주인공이 소지하는 무기중 유일한 연사무기로 이 무기의 진가는 총알을 휘어쏠때 7발을 한번에 쏴맞추어 폭발한다. 대부분 적을 한방에 보내버리는 절륜한 위력을 자랑하지만 가까이서 쏘면 그 폭발로 자신이 피해를 입을 수 있으니 근접시 에는 주의해야 한다. 또한 탄약소모도 심한 편이다.
  • ArmA2의 DLC 'Army of the Czech Republic'에서 체코군이 추가되어 체코군의 권총으로 'CZ 75 D COMPACT'와 'CZ 75 P-07 Duty'과 'CZ 75 SP-01 PHANTOM', 총 3종류가 등장한다.
  • 데드 트리거 2에서 처음부터 갖고있는 기본총이다. 기본총인만큼 어느 정도 레벨이 오르면 잘 사용되지 않는다.
  • 배틀필드 4에서 .40 S&W 탄을 사용하는 모델이 등장한다. 탄의 구경이 다르기 때문에 9mm 탄환을 사용하는 다른 권총들에 비해 최대 데미지가 5나 높은 30이며, 사정거리도 더 길다. 다만 장탄수는 약간 부족한 11+1.
  •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에서 CZ75 Automatic이 등장하며 탄약 휴대량은 12발/12발로 항상 부족하기 때문에 화끈하게 쏟아붓고 죽을 거 아니면 함부로 뿌릴 수는 없다. 그러나 진가는 정말로 화끈하게 쏟아부을 때 드러나는데, 권총으로도 충분히 소총을 상대할 수 있을 정도로 밸런스를 맞춰준 글옵의 특성과 자동사격이 맞물려 몇 발만 스쳐도 중상을 입힐 수 있기 때문.
  • 레인보우 식스 시즈에서 CZ75 Automatic이 707 특임대 소속 도깨비, 비질의 공용 보조무기 C75 Auto로 등장한다. 다만 글옵과 달리 탄창을 전부 다 써도 손잡이 대용으로 달아놓은 예비탄창을 사용하진 않는다.

4.3. 영화 & 드라마

  • 강철비- 북한측 인물들이 사용한다.

5. 에어소프트건

콜트 M1911시리즈나 베레타 M92 시리즈만큼은 아니지만 이쪽도 지명도가 만만치 않아서 그런지 몇몇 메이커들이 CZ75를 토이건으로 출시한 적이 있었고 현재도 다양한 방식으로 출시하고 있다. 일본에서 출시한 메이커와 방식은 아래와 같다. 유명세에 비해 제품화된 것이 거의 없는 브라우닝 하이파워와는 대조적이다.

MGC/KSC - 슬라이드 고정식 가스건[숏 레일, Pre B 전부, MGC만], GBB[숏 레일, Pre B 전부, MGC/KSC]
블로우백 유닛을 넣기 전에는 탄창에 가스를 충전하여 발사하는 슬라이드 고정식이었고 이후, 블로우백 유닛을 이식한 버전이 출시되었으면 현재에는 SYSTEM 7 이라는 블로우백 유닛이 이식된 버전으로 나오고 있다. 리얼리티는 좋았지만 슬라이드에 이식한 유닛의 크기가 타 모델에 비해 작은 편이라 블로우백 쇼크가 약했고 격발기구가 다소 복잡한 편이라 이때문에 생기는 작동불량으로 평가는 좋은 편이 아니었다. 한국 국내에는 일본 제품보다는 오히려 하청판인 KWA 버전이 구하기 쉬웠었다. 슬라이드가 주황으로 칼라파트 처리된데다가 성능도 시원치 않아서 굳이 CZ75를 좋아하는 경우가 아니면 잘 찾지 않았다.

도쿄 마루이 - 에어콕킹 타입[숏 레일].
10세용 버전. 20세용은 국내법상 추가공정이 필요하고 가격이 1200엔 가량 더 비싸서 수입되지 않는다. 1995년 1월에[15] 최초 발매되어 꽤 오래전에 설계 된 것이라 슬라이드 스톱, 상하분리 재현이 안되고 조립이 모나카식이다. 또 약실부가 각이져있는 것 역시 고증오류. 그러나 언급된 부분를 제외하면 에어콕킹 건으로서 완성도는 뛰어난 편이며 CZ75의 로망인 1st 버전을 재현했기에 인기가 있다. 본래 비공식적으로 소량이 들어오는 정도여서 국내에선 희소가치가 있었지만 2016년 10월경에 대량으로 입하되었고 2018년 기준 건샵에서 쉽게 구할수 있다.중고 가격도 간혹 저렴하게 나온다. 그래봤자 현지가격 수준이지만... 가격대가 오래된 에어코킹 권총 치고 높으며, 칼라파트가 다른 수입품에 비해 크고 아름답다는 점이 아쉽다. 리뷰를 보면 칼라파트가 크다는 볼멘소리가 나온다.
LS - 에어콕킹식[Pre B]
2018년 현재는 없어진 업체지만 1999년 토이스타에서 해당 업체의 금형을 유용하여 시판한 적이 있었다.

단점이라면 당시 기술력의 한계로 피스톤 부품이 그립에 위치한 터라 그립의 크기가 약간 커졌다는 점과 일반 그립이 아닌 뚱뚱한 커스텀 타입의 그립이라 외형에 아쉬움이 남는다는 점이다. 간혹 가스건 그립을 가공 장착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립이 크게 되어있는지라 가까이서 보면 어색하고 뚫린 공간이 있어 보기가 좀 흉하게 된다.

2001년 전후로 단종되었으며 자세한 시기는 불명. 원판과의 차이점은 호프업의 유무 정도였지만 그 효율이란 없는 것만 못한 수준. 생산량자체도 많지 않았고 소매상에서 취급을 잘 안했던 터라 다른 단종 모델에 비해서 구하기 어려운 편이다.1980년대에 아카데미에서 출시한 베레타 M92F가 LS의 카피판이라 부품이 호환된다 만약 피스톤 부품이 깨진게 있다면 조립식 베레타용 피스톤셋 부품을 구해보자

원판은 일반타입의 그립버전도 생산했었다.하부가 도금된 하프실버 버전인데 일본 현지에서도 엄청난 레어다.

마루신 -GBB[Pre B, 탄피에 비비탄을 끼워서 발사하는 라이브 카트릿지 방식], 슬라이드 고정식 가스건[Pre B]
1980년대 중반에 탄피에 비비탄을 끼워서 발사하는 라이브 카트릿지를 채용한 GBB로 나왔고, 이후 2000년대에 들어와서 이를 개량한 것이 출시되어 국내에서도 소량이 입하된 적이 있다. 2018년 현재, 일본 현지에서는 6밀리 비비탄과 8밀리 비비탄을 쏘는 버전 두 가지로 출시되어 판매중. 슬라이드 고정식은 맥시[MAXI] 시리즈라고 하여 만엔 전후의 저렴한 가격에 나왔었고 국내에서도 소량이 입하되어 판매된 적이 있었는데 높은 실용성으로 인해 한때 국내에서 슬라이드 고정식 가스건들은 무조건 맥시라는 이름을 달 정도.

KHC - 슬라이드 고정식 가스건[Pre B]
1980년대에 출시되었으며 이쪽은 슬라이드 고정식 가스건이었지만 플라스틱 재질의 탱크가 본체에 내장되어 있는 염가판 가스건이었다.
마루코시 - 에어콕킹 타입[Pre B, 슬라이드를 밀어서 장전하는 푸시코킹 방식]
특유의 구조로 고장이 잘 나지만 오리지날 그립이 장착되었으며 그립의 크기도 과장되지 않았다.역시 국내에 소량수입 된적이 있었다. 회사가 폐업해서 일본 현지에서도 보기 어렵다.

한 편, 일본 외의 업체로는 대만의 KWC에서 CO2전용 모델로 CZ75 체크메이트를 컴페티션 모델이란 이름으로 발매했고 KJW에서는 Pre B형 외에도 P-09나 SP-01같은 파생형 모델을 발매하고 있다. 국내에선 이 KJW쪽이 더 구하기 수월한 편.

6. 둘러보기

파일:체코 국기.png 체코슬로바키아군(1990~1993), 체코군(1993~)의 보병장비 둘러보기
{{{#!folding 【펼치기 · 감추기】<tablealign=center>체코슬로바키아군(1990~1993), 체코군(1993~)의 보병장비
개인화기 소총돌격소총Vz.58, CZ-805/806, M4A3
저격소총SVD, Vz.99 팔콘, AWF, M82A1, TRG-22
기관단총Vz.61, CZ 스콜피온 EVO 3 A1, MP5
권총Vz.82, CZ75, 글록 17
산탄총베넬리 M3 슈퍼 90, 윈체스터 M1300
지원화기기관총Uk vz.59, FN 미니미 7.62, PKM, NSV, M2 브라우닝, Mk.48, M60E4
유탄발사기CZ-805 G1, M203, AGS-17
대전차화기RPG-7V, RPG-75, 칼 구스타프 M3, FGM-148 재블린, 9M14, 9M113
박격포LRM vz.99 ANTOS/60mm LM ANTOS-LR, Vz.52, 81-MK2-KM
맨패즈RBS 70
치장/의장/예비용 화기Vz.52}}}



파일:헝가리 국기.png 현대 헝가리군 보병장비 둘러보기
{{{#!folding 【펼치기 · 감추기】<tablealign=center>현대의 헝가리군 보병장비
개인화기돌격소총 AK-63, AMD-65, M4A1, CZ 브렌 2
저격소총 게파트 M6, M24 SWS, SVD 드라구노프
기관단총 MP5A3, CZ 스콜피온 EVO 3
산탄총 레밍턴 M870
권총 PA-63, P9RC, P-09, P-07, 글록 17
지원화기기관총 PKM, M249, M2 브라우닝
유탄발사기 M320
대전차화기 RPG-7, 9K111, 9K113, 9K115-2, 칼 구스타프 M4
박격포 EXPAL M-08
맨패즈 RBS 70, 미스트랄
의장용 화기SKS, M1895
}}} ||




냉전기의 이라크군(1958~2003) 보병장비
{{{#!folding [ 펼치기 · 감추기 ]개인화기소총반자동소총SKS
돌격소총AK-47, AKM, 56식 자동소총, Vz.58, PM md. 63, PM md. 65, 자스타바 M70, 자스타바 M70B, 자스타바 M80, AKS-74U
저격소총드라구노프 SVD, 자스타바 M76, 타부크 저격소총
기관단총Vz.61, PM-63 RAK
권총브라우닝 하이파워, 베레타 M1951, 마카로프 PM, CZ75
지원화기기관총경기관총RPD, RPK, 자스타바 M72
중기관총DShK, 54식 중기관총, NSV, KPV
다목적기관총PK, 67식 기관총, 자스타바 M84
유탄발사기GP-25, AGS-17
로켓발사기RPG-7, 69식 화전통, M79 Osa, M80 Zolja, RPG-18, RPG-22, RPG-29, APILAS
미사일발사기9K11 말륫카, 9K111 파곳, HOT ATGM, 밀란 대전차미사일, SS.11
무반동총SPG-9}}}



파일:칠레 국기.png 현대 칠레군 보병장비 둘러보기
{{{#!folding 【펼치기 · 감추기】<tablealign=center>현대의 칠레군 보병장비
개인화기소총돌격소총SG540, 갈릴 ACE, M16 소총, M4 카빈
저격소총FAMAE FD-200, M82A1M, PGM 338, SSG-3000
기관단총MP5, FAMAE SAF
권총FN-750, Px4
지원화기기관총Minimi, MG3, M60E4, M2HB-QCB
유탄발사기MGL, M203, Mk.19
대전차화기스파이크 LR/ER/MR, AT4 CS, M40, M67, 칼 구스타프 M2}}}



파일:터키 국기.png 현대 터키군 보병장비 둘러보기
{{{#!folding 【펼치기 · 감추기】<table align=center> 현대의 터키군 보병장비
개인화기소총돌격소총G3A7, HK33E, M4A1, MPT-76, AK-47, AKM
저격소총SVD, Mk.11 Mod 0, MSG90, JNG-90, KNT-308, TRG-42
기관단총MP5
산탄총M204, M212
권총 야부즈 16, 클른치 2000
지원화기기관총MG3, PKM, FN MAG 60.20, M60E3, M134 미니건, M2 중기관총, GAU-19 중기관총
유탄발사기T-40/M203, M79, MGL, Mk.19
수류탄M67
대전차화기휴대형M72 LAW, RPG-7, M40 무반동포, 칼 구스타프 M/85
설치형9M113, 9M133, ERYX, MILAN, BGM-71 TOW, 지리트, UMTAS
박격포M19, M29, M30, M65, HY-12, K6
맨패즈 FIM-92A 스팅어, 9K38 이글라
특수전 화기소총돌격소총AUG A2, HK416, M16A1, M16A2, M16A4, SCAR-H, TAR-21
저격소총G28, AWM, 샤이택 M310, 이스티클랄, 바렛 M82A1
기관단총FN P90, UZI
산탄총MKA 1919
권총M1911A1, P226, P229R
기관총FN 미니미
유탄발사기AG36
치장/의장/예비용 화기M1 개런드}}}



파일:조지아 국기.png 현대의 조지아군 보병장비 둘러보기
{{{#!folding 【펼치기 · 감추기】<tablealign=center>현대의 조지아군 보병장비
개인화기소총돌격소총AKM, AKMS, AK-74, AKS-74, AKS-74U, PM md.63, AK-74M, M4A1, M4A2, M4A3, G3, HK33
지정사수소총DELTA-308, SVD, VSS, 갈라츠, SRS
저격소총PDShP-1, PDShP-2, 자스타바 M93, TRG-22, TRG-42, M24 SWS, B&T APR, Tac-50, M82, M95
기관단총MP5, MP5SD, MP5K, UMP45
산탄총M4
권총CZ75, SPP-1M, 제리코 941, SP-21, G17, G21, P226, P229, USP
지원화기기관총RPK-74, PKM, DShKM, NSV, Vz.59, 네게브, M240, M2HB, M134
유탄발사기UBGL-1, AG-40, GP-25, AGS-17, M203, MGL, STK 40 AGL
대전차화기RPGL-7D, RPG-7, PDM-1, SPG-9, RPO-A, RPG-18, RPG-22, RPG-26, 9K111, 9K115, 9K115 메티스-M, 9K113, FGM-148, AT4
박격포GM-60, GNM-60, M6C-210, M57, GM-82, 2B9, M69, 2B14, GM-120, 2B11, M74, 솔탐 K6
맨패즈9K38, 그롬, 9K32, 9K34, , FIM-92}}}



보병 장비 둘러보기
대전기 (1914~1945) 냉전기 (1945~1991) 현대전 (1992~)


[1] 17발을 넣어도 사용에는 지장이 없다고 한다.[2] 현지어로 Česká zbrojovka이며, CZ가 바로 이것의 약자다.[3] 당시 체코슬로바키아군은 동사의 CZ52라는 권총을 제식 채용하고 있었고, 이후에도 CZ82를 채택할 뿐이었다. 1989년에 들어서면서 CZ75를 체코슬로바키아군이 제식으로 채용했다.[4] 하이파워의 링크리스 캠 락킹 방식을 쓰는 것은 사실이지만, 쇼트 리코일 쓰는 권총을 다 하이파워 짝퉁이라고 할 수 없듯이 요즘에 존 브라우닝의 영향을 받지 않은 권총 찾아보기가 힘드므로 하이파워 짝퉁이라는 말은 억울하다.[5] 이 떡밥은 해외에서도 아주 가끔 언급되곤 하는 주제라 그런지 만들어진 다음 링크는 문제에 대해 잘 정리해놓고 있는데, 트리거 액션같은 자잘한 것도 썼지만 내부 구조의 차이들을 자세하게 적어놓았다. http://www.hipowersandhandguns.com/Browning%20and%20CZ.htm 이 링크에서도 그렇고 이전 주석에서도 그렇듯이 상당 수의 비슷한 점들은 비단 CZ75뿐만이 아니라 많은 수의 현대 권총에도 해당한다.[6] 다만 가공 난이도가 높아 인건비가 높아지고 불량률도 덩달아 오르는 결점이 있다. 실제 P210의 원형은 2차대전 직전 프랑스군 제식권총이던 MAS M1935A인데 이 총은 오염에 쥐약인 점과 잦은 작동 불량으로 인해 희대의 망작으로 이름 높다.[7] CZ75 B의 'B'는 이 공이 차단장치를 가리킨다.[8] 그립감은 별로 중요하지 않게 보일 수도 있으나, 권총을 쥐었을 때 불편하고 어색하다면 사격 시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으므로 단순히 외적인 부분으로만 볼 수는 없다. 특히 많은 이들이 애용하는 대부분의 현대 권총 제품들은 다들 어느 정도의 준수한 정확도와 신뢰성을 기본으로 지니고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권총을 고르는 기준에서 그립감은 무시할 수 없는 요소이다. 좋은 신발이라 할지라도 직접 신어서 걸어보고 자기 발에 편안한 것을 고르는 것과 비슷한 이치.[9] 하지만 Pre-B의 경우 품질 편차가 큰 것 같다. 심지어 어떤 CZ애호가는 Pre-B를 비롯한 블루잉된 모델을 아예 구입하지 말 것을 권고하고, 그 이유는 마치 에나멜 락카를 덧씌운 것 같은 느낌으로 페인트가 덕지덕지 떨어져 나가는 경우가 흔하다고 한다. 실제로 수집가들의 구형 모델들 중에 페인트가 떨어져나간 것들이 상당히 많이 보인다. 이는 메이커 사정으로 한 때 구형 모델들의 품질 관리가 불안정 했던 시기가 있었기 때문이다. 지금 나오는 모델들은 품질 관리에 전혀 문제 없다.[10] 사실 슈터들의 말로는 SIG P226보다도 잘 맞는데, P226 VS CZ 가격은 CZ75 사고 건스미스에게 트리거잡 튜닝을 받아도, 226의 구입가보다 몇백불 싸다고 한다. 그래서 Reasonable gun이라는 평가가 많다.[11] 방아쇠 압력이 일정하게 유지되며 느낌도 위 2모델보다 부드럽다.[12] 위에서도 나오지만, 군용으로 쓰인건 2세대 부터이며, 사람들이 Cz-75하면 생각하는 1세대는 순수한 외화벌이용. 물론 3세대 부터는 폴리머 소제를 사용하기도 하고 알루미늄 합금을 써서 군용으로 유리해졌지만, 정작 디자인이 안예쁘고 희귀하지도 않아 사람들은 1세대를 더 좋아한다. 안습(...)[13] 전작 라이딩 빈에서도 CZ75의 파워업 카피라 할 수 있는 Bren Ten(10mm)이 주요 키 아이템으로 등장한다.[14] 당연히 고증오류에 해당한다. 이 권총이 설계된게 김두한1972년 11월 21일에 쓰러진지 3년 만인 75년도의 일이고 생산은 76년부터 시작했으니[15] 총번 각인이 '19951로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