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도 외 일본의 경찰 행정 조직에 대한 내용은 일본 경찰청 문서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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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232573> 직책 | |||||||
경시총감 | 오카다 요시미 / 緒方 禎己 | ||||||
경시부총감 | 타나카 요시에 / 田中 俊恵 | ||||||
경무부장 | 아오야마 아야코 / 青山 彩子 | ||||||
조직 | |||||||
상부 조직 | 도쿄도공안위원회 | ||||||
내부 조직 | 총무부, 경무부, 교통부, 경비부, 지역부, 공안부, 형사부, 생활안전부, 조직범죄대책부 등 | ||||||
지휘체계 | |||||||
국가 | 일본국 | ||||||
상급 기관 | 도쿄도청(도쿄도공안위원회) | ||||||
관할 구역 | 도쿄도 | ||||||
요약 | |||||||
위치 | 일본 도쿄도 치요다구 카스미가세키2초메 1-1 (東京都千代田区霞が関二丁目1-1) | ||||||
전신 | 국가지방경찰도쿄도본부, 경찰청(구경찰법) 国家地方警察東京都本部、警察庁(旧警察法) | ||||||
규모 | 도쿄도내 102개 경찰서, 총43,566명 | ||||||
경시청 공식 사이트(일본어, 한국어, 영어, 중국어) |
경시청 청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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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경시청 홍보영상 |
일본의 경시청이라는 용어는 그레이터 런던의 런던광역경찰청 체제를 일본이 도입하면서 경시청이라 붙인 게 시초이다. 현재도 우리가 런던광역경찰청이라고 부르는 조직을 일본에서는 ロンドン警視庁(런던경시청)이라고 부른다. 일본의 지방자치경찰인 도도부현 경찰의 본부는 경찰본부[2]라고 하지만 특이하게 도쿄도 경찰만 경시청이라고 부르는데, 수도경찰이라는 특수성이 반영된 것이다.[3] 도쿄도를 제외한 나머지 지방경찰의 수장인 도부현 경찰본부장의 계급은 경시장(警視長) ~ 경시감(警視監)인 데 반해 경시청만 경시총감(警視總監)이고 경시총감만 국가공안위원회가 도쿄도공안위원회의 동의를 거쳐 임명하는 절차를 거치기에 자치경찰이지만 중앙정부의 많은 간섭을 받고 있다.
- 경시청 청사는 도쿄 치요다구(千代田区) 카스미가세키에 위치하고 있다. 도쿄도의 일선 경찰관들은 흔히 '본청(本庁)'이라고 부른다. 에도 성 사쿠라다몬 맞은 편에 위치해서 자주 '사쿠라다몬'이라는 별명으로도 불린다.
- 경시청은 시큐리티 폴리스라는 요인 경호 부처를 별도로 운용한다.
- 대한민국 경찰은 조직이 국가경찰, 시/도경찰로 이원화되어 경찰청을 정점으로 국가수사본부, 국가경찰위원회, 시/도자치경찰위원회, 16개 시/도경찰청이 있는 구조이다.[4] 반면 일본은 수도경찰이라 할 수 있는 경시청과 그 외의 46개 현경(지방경찰)이 완전히 별개의 조직이다. 정확히 말하면 독일, 영국, 호주, 미국처럼 지방자치제가 고도로 발달된 나라이다 보니 타 지방경찰은 지자체 소속이다. 중국, 러시아, 프랑스가 철저히 중앙집권식 국가경찰인 것과 다르다. 그러나 상술한 선진국의 자치경찰이 지방자치제에 따라 고도로 독립적인 것과 달리 일본의 자치경찰은 겉으로만 자치경찰이고 실제로는 국가경찰적 요소가 많다고 평가 받는다.
- 1874년 창설되었다. 처음 설치될 때는 일본의 내무성 산하였다가 패전 후 1948년 구경찰법으로 완전한 지방자치경찰로 바뀌었다. 그러나 1954년 자민당 정권이 신경찰법을 통과시키면서 현재처럼 바뀌었다. 이 때문에 명목상으로는 경시청이 도쿄도지사와 도쿄도공안위원회의 감독을 받지만, 국가공안위원회가 경시총감을 임명하는 등 법적 지위가 애매하다. 일본의 경찰은 겉으로는 자치경찰이지만 동시에 국가경찰의 성격을 강하게 띄며 실제 지방경찰의 지도부들은 본래 경찰청 소속으로 경찰청과 지방경찰을 오가며 순환 근무를 한다.
- 일본 경시청의 공개 수배는 일본 여행을 하고 있거나 일본에 거주한다면 한 번씩은 확인하는 것이 좋다. 사기, 절도, 추행 외 살인까지 올라오고 범죄자 사진까지 첨부되어 도움을 주기가 쉽다. 경시청 번호는 110번이고 각 경찰서 번호는 각페이지 아래 적혀있다.
- 2007년부터 52년간 썼던 경찰차의 흑백 디자인을 흑백 도색에 P O L I C E 반사판과 경찰 신분증의 휘장을 붙인 형태로 바뀌었다. 도쿄 마라톤 2007부터 사용되어 그 지역과와 교통기동대 등의 순찰차를 순차적으로 새로운 디자인으로 변경하고 있다.
- 현지인들에게는 가나가와 현경과 견원지간의 관계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사마 산장 사건에서 경시청은 출동한 기동대 대원들을 위해 컵라면과 뜨거운 물을 준비해서 50엔에 판매한 적 있는데, 가나가와 현경과 나가노 현경 기동대원들에게는 판매하지 않아 빈축을 샀다. 격노한 경찰관들이 항의한 끝에 두 현경 기동대원들에게도 판매가 이루어졌지만, 70엔으로 가격을 올려서 받았다고 한다. 이후 두 현경 사이에는 감정의 골이 생겼다. 사카모토 츠츠미 변호사 일가족 살해사건의 초동수사가 지연된 원인에도 이러한 갈등이 관련되어 있다는 의혹이 존재한다.[5]
2. 역사
1874년 1월 15일, 수도인 도쿄부의 치안유지를 위해, 내무성 관할의 도쿄 경시청을 설치했다. 1906년에 시행된 경시청관제 개정 전까지는 국사범에 대해서는 모두 대경시[6]에게 집행 권한이 부여되어 있었고, 관할구역은 전국이었다.1877년 1월 11일, 사족(사무라이)의 반란이 일본 각지에서 터지자, 메이지 정부는 전국의 경찰력을 내무성의 직할하에 두기 위해, 도쿄 경시청을 폐지하고 내무성에 통합했다. 다만 수도경찰을 폐지할 수는 없었기에 1월 27일 도쿄 경시본서를 대신 설치했다.
1881년 1월 14일, 도쿄 경시본서를 폐지하고 경시청을 재설치. 태정관 포고 1호 및 2호로 대경시를 경시총감으로 바꾸고, 새롭게 경시부총감이라는 직책을 신설했다. 이 해부터 경찰서를 설치했다.
1948년 3월 7일, 태평양 전쟁 패전 후 경찰법(구)[7] 시행에 따라, 내무성 경보국[8] 및 경시청과 부현 경찰부로 구성되어 있던 경찰 조직은 재편성되어, 도쿄도 구부[9]만을 관할하는 지자체 경찰[10]인 경시청과, 도쿄도 구부 지역을 제외한 도쿄도 지역을 관할하는 국가지방경찰 도쿄도본부를 설치했다.
1954년 7월 1일, 경찰법(신)의 시행에 따라, 국가지방경찰(국가)과 지자체(시정촌) 경찰이 폐지되고, 경찰청(국가)과 도도부현 경찰로 개편되고, 국가지방경찰 도쿄도본부[11]와 경시청[12], 하치오지시 경찰 등 4개 시(市) 경찰이 폐지 및 통합되어, 다시 도쿄도 전역을 관할하는 현재의 경시청으로 이어진다.
3. 방면본부
제1방면본부~제10방면본부까지 총 10개의 방면본부가 놓여져 있으며, 본부 및 관할 중간적 입장으로 각 관할의 연계와 광역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본래는 제9방면본부까지 총 9방면본부체제였지만 2002년 기타구, 이타바시구, 네리마구의 각 지역을 분리하여 제10방면본부가 신설되어 현재 총 10방면본부 체제화되었다.- 제1방면본부 - 치요다구 카스미가세키 2초메 1-1
- 담당구역 : 치요다구, 주오구, 미나토구, 도서 지역 및 시나가와구, 오타구, 고토구
- 식별장소속표시 LA
- 관할 경찰서{{{#!folding [ 펼치기 · 접기 ]
- 코우지마치(麹町) 경찰서
- 마루노우치(丸の内) 경찰서
- 칸다(神田) 경찰서
- 만세이바시(万世橋) 경찰서
- 츄오(中央) 경찰서
- 히사마츠(久松) 경찰서
- 츠키지(築地) 경찰서
- 츠키시마(月島) 경찰서
- 아타고(愛宕) 경찰서
- 미타(三田) 경찰서
- 타카나와(高輪) 경찰서
- 아자부(麻布) 경찰서
- 아카사카(赤坂) 경찰서
- 도쿄 완간(東京湾岸) 경찰서[13]
- 오시마(大島) 경찰서
- 니이지마(新島) 경찰서
- 미야케지마(三宅島) 경찰서
- 하치죠지마(八丈島) 경찰서
- 오가사와라(小笠原) 경찰서}}}
- 제2방면본부 - 시나가와구 카츠시마 1초메3번12호
- 담당구역 : 시나가와구, 오타구
- 식별장소속표시 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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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나가와(品川) 경찰서
- 오이(大井) 경찰서
- 오사키(大崎) 경찰서
- 에바라(荏原) 경찰서
- 오모리(大森) 경찰서
- 덴엔쵸후(田園調布) 경찰서
- 카마타(蒲田) 경찰서
- 이케가미(池上) 경찰서
- 도쿄도 공항경찰대[14]}}}
- 제3방면본부 - 메구로구 오하시 2초메21번6호
- 제4방면본부 - 나카노구 나카노 4쵸메 12번2호
- 제5방면본부 - 분쿄구 카스가 1쵸메 5번12호
- 담당구역 : 분쿄구, 도시마구
- 식별장소속표시 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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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미사카(富坂) 경찰서
- 오츠카(大塚) 경찰서
- 모토후지(本富士) 경찰서
- 코마고메(駒込) 경찰서
- 스가모(巣鴨) 경찰서
- 이케부쿠로(池袋) 경찰서
- 메지로(目白) 경찰서}}}
- 제6방면본부 - 다이토구 히가시아사쿠사 2초메 27번11호
- 제7방면본부 - 고토구 신키바4초메 2번31호
- 제8방면본부 - 타치카와시 미도리초 3280번지
- 담당구역 : 타치카와시, 무사시노시, 미타카시, 후추시, 아키시마시, 쵸후시, 코가네이시, 코다이라시, 히가시무라야마시, 코쿠분지시, 쿠니타치시, 니시토쿄시, 코마에시, 히가시야마토시, 키요세시, 히가시쿠루메시, 무사시무라야마시
- 식별장소속표시 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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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치카와(立川) 경찰서
- 무사시노(武蔵野) 경찰서
- 미타카(三鷹) 경찰서
- 후츄(府中) 경찰서
- 아키시마(昭島) 경찰서
- 쵸후(調布) 경찰서
- 코가네이(小金井) 경찰서
- 코다이라(小平) 경찰서
- 히가시무라야마(東村山) 경찰서
- 타나시(田無) 경찰서
- 히가시야마토(東大和) 경찰서}}}
- 제9방면본부 - 하치오지시 오요코초 12번 20호
- 담당구역 : 하치오지시, 마치다시, 히노시, 타마시, 이나기시, 오우메시, 훗사시, 하무라시, 아키루노시, 니시타마군
- 식별장소속표시 LL
- 관할 경찰서{{{#!folding [ 펼치기 · 접기 ]
- 오메(青梅) 경찰서
- 훗사(福生) 경찰서
- 이츠카이치(五日市) 경찰서
- 하치오지(八王子) 경찰서
- 타카오(高尾) 경찰서
- 미나미오사와(南大沢) 경찰서
- 마치다(町田) 경찰서
- 타마츄오(多摩中央) 경찰서
- 히노(日野) 경찰서}}}
- 제10방면본부 - 키타구 니시가오카3초메 4번 7호
- 담당구역 : 키타구, 이타바시구, 네리마구
- 식별장소속표시 LG
- 관할 경찰서{{{#!folding [ 펼치기 · 접기 ]
- 타키노가와(滝野川) 경찰서
- 오지(王子) 경찰서
- 아카바네(赤羽) 경찰서
- 이타바시(板橋) 경찰서
- 시무라(志村) 경찰서
- 타카시마다이라(高島平) 경찰서
- 네리마(練馬) 경찰서
- 히카리가오카(光が丘) 경찰서
- 샤쿠지이(石神井) 경찰서}}}
4. 경시청 각 부
4.1. 총무부(総務部)
경시청을 비롯한 대규모 도도부현 경찰본부는 총무부와 경무부가 분리되어 있다.- [ 산하 부서 펼치기 · 접기 ]
- * 기획과
- 서무 - 서무계
- 서무 - 부총감비서계
- 기획 - 조정계
- 기획 - 조직계
- 기획 - 기획관리계
- 청무 - 청무 제1계
- 청무 - 청무 제2계
- 도쿄도 공안위원회실
- 비서계
- 관리 제1계
- 관리 제2계
- 경시총감 비서실
- 총감비서계
- 경시청 범죄피해자지원실
- 피해자 지원관리계
- 피해자 급부계
- 피해자 상담계
- 경시청 청사관리실
- 청사관리계
- 전화교환계
- 경시청 취조감독실
- 취조관리계
- 취조감독계
- 문서과
- 문서 - 문서계
- 문서 - 사료편찬계
- 문서 - 문서집배계
- 문서 - 인쇄계
- 심사 - 심사계
- 심사 - 문서관리계
- 정보공개센터
- 정보공개계
- 개인정보 보호계
- 공개 제1계
- 공개 제2계
- 정보관리과
- 정보관리 - 정보관리계
- 정보관리 - 정보보안 제1계
- 정보보안 - 정보보안 제2계
- 시스템운용 - 시스템운용 제1계
- 시스템운용 - 시스템운용 제2계
- 시스템운용 - 시스템운용 제3계
- 기반운용 - 기반운용 제1계
- 기반운용 - 기반운용 제2계
- 기반운용 - 기반운용 제3계
- 조회 - 조회계획계
- 조회 - 조회계
- 공보과
- 제1공보 - 공보 제1계
- 제1공보 - 공보 제2계
- 제1공보 - 공보 제3계
- 제2공보 - 공보 제4계
- 공청 제1계
- 공청 제2계
- 공청 제3계
- 회계과
- 예산 - 회계관리계
- 예산 - 예산 제1계
- 예산 - 예산 제2계
- 결산 - 결산 제1계
- 결산 - 결산 제2계
- 국비 - 국비 제1계
- 국비 - 국비 제2계
- 경시청 회계감사실
- 감사계획계
- 감사지도계
- 감사 제1계
- 감사 제2계
- 경시청 유실물센터
- 유실물 대책계
- 유실물 제1계
- 유실물 제2계
- 용도과
- 물품관리 - 물품관리 제1계
- 물품관리 - 물품관리 제2계
- 계약조정 - 계약조정계
- 계약조정 - 적산입찰계
- 계약실시 - 계약 제1계
- 계약실시 - 계약 제2계
- 계약실시 - 계약 제3계
- 경시청 검수센터
- 검수 제1계
- 검수 제2계
- 장비과
- 장비 - 장비 제1계
- 장비 - 장비 제2계
- 장비 - 장비 제3계
- 피복 - 피복 제1계
- 피복 - 피복 제2계
- 차량 - 차량계
- 차량지원 - 차량지원 제1계
- 차량지원 - 차량지원 제2계
- 차량지원 - 차량지원 제3계
- 차량지원 - 차량지원 제4계
- 차량지원 - 차량지원 제5계
- 경시청 장비개발운용센터
- 개발계
- 운용계
- 경시청 통신관리운용센터
- 통신기획계
- 유선통신계
- 무선통신계
- 시설과
- 계획 - 계획계
- 계획 - 수선계
- 시설예산 - 시설예산계
- 건축 - 건축기획 제1계
- 건축 - 건축기획 제2계
- 건축 - 건축 제1계
- 건축 - 건축 제2계
- 건축 - 건축 제3계
- 관재 - 관재 제1계
- 관재 - 관재 제2계
- 관재 - 용지계
- 설비 - 전기설비계
- 설비 - 기계설비 제1계
- 설비 - 기계설비 제2계
- 설비 - 설비보전계
- 설비관리 - 설비관리 제1계
- 설비관리 - 설비관리 제2계
- 설비관리 - 설비관리 제3계
- 설비관리 - 설비관리 제4계
- 유치관리 제1과
- 관리 - 관리계
- 관리 - 유치계
- 유지지도 - 지도계
- 제1유치 - 유치 제1계
- 제2유치 - 유치 제2계
- 제3유치 - 유치 제3계
- 제4유치 - 유치 제4계
- 제5유치 - 유치 제5계
- 유치관리 제2과[15]
- 관리 - 관리계
- 관리 - 호송 제1계
- 관리 - 호송 제2계
- 관리 - 호송 제3계
- 관리 - 호송 제4계
- 관리 - 호송 제5계
- 호송 - 호송 제6계
- 호송 - 호송 제7계
4.2. 경무부(警務部)
- [ 산하 부서 펼치기 · 접기 ]
- * 인사 제1과 - 경부 이상의 경찰관에 대한 인사를 담당한다.[16]
- 서무 - 서무계
- 회계 - 회계계
- 인사 - 인사계
- 인사 - 인사기획계
- 인사 - 인사정보관리계
- 인재관리 - 인재관리 제1계
- 인재관리 - 인재관리 제2계
- 표창 - 표창계
- 감찰 - 감찰계[17]
- 경시청 제도기획실
- 제도기획 제1계
- 제도기획 제2계
- 인사 제2과 - 1과와 달리 경부보 이하의 경찰관과 일반 행정직원에 대한 인사를 담당한다.
- 인사 - 인사 제1계
- 인사 - 인사 제2계
- 인사 - 인사 제3계
- 인사 - 인사 제4계
- 인사 - 인사 제5계
- 인사 - 인사 제6계
- 시험 - 시험 제1계
- 시험 - 시험 제2계
- 경시청 채용센터
- 채용기획계
- 채용시험계
- 채용추진계
- 송무과
- 제1송무 - 송무 제1계
- 제2송무 - 송무 제2계
- 급여과
- 급여기획 - 급여기획계
- 급여기획 - 급여심사계
- 급여기획 - 제수당계[18]
- 급여관리 - 급여지급 제1계
- 급여관리 - 급여지급 제2계
- 급여관리 - 재해보상계
- 후생과
- 복리 - 복리 제1계
- 복리 - 복리 제2계
- 복리 - 복리 제3계
- 기숙사 - 기숙사 제1계
- 기숙사 - 기숙사 제2계
- 경시청 직원상담지원센터
- 주택상담계
- 생활상담계
- 라이프플랜 제1계[19]
- 라이프플랜 제2계
- 교양과
- 경시청 건강관리본부
- 보건과
- 보건계
- 관리 제1과
- 관리 제2과
- 관리 제3과
4.3. 생활안전부(生活安全部)
- [ 산하 부서 펼치기 · 접기 ]
- * 생활안전총무과
- 서무 - 서무계
- 회계 - 회계계
- 생활안전기획 - 생활안전기획계
- 생활안전기획 - 생활안전관리계
- 생활안전기획 - 생활안전지도 제1계
- 생활안전기획 - 생활안전지도 제2계
- 범죄정세분석 - 범죄정세분석계
- 범죄정세분석 - 섭외정보발신계
- 도시방범 - 도시방범계
- 개별방범 - 개별방범계
- 방범영업 - 방범영업 제1계
- 방범영업 - 방범영업 제2계
- 방범영업 - 방범영업 제3계
- 경시청 스토커대책실[25]
- 규제 제1계
- 규제 제2계
- 대책 제1계
- 대책 제2계
- 대책 제3계
- 경시청 생활안전상담센터
- 생활안전상담계
- 행방불명상담계
- 생활경제과 - 수사1과, 수사2과와 함께 경시청의 대표적인 수사부서다. 주로 서민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경제 및 금융범죄를 수사하며, 관세범죄에 대한 수사도 맡는다.[26]
- 제1경제 - 경제 제1계
- 제1경제 - 경제 제2계
- 제1경제 - 경제 제3계
- 제2경제 - 경제 제4계
- 제2경제 - 경제 제5계
- 제2경제 - 경제 제6계
- 제3경제 - 경제 제7계
- 제3경제 - 경제 제8계
- 제3경제 - 경제 제9계
- 금융범죄대책실[27]
- 금융범죄대책 제1계
- 금융범죄대책 제2계
- 금융범죄대책 제3계
- 생활환경과
- 제1환경 - 환경관리계
- 제1환경 - 총포대검류대책계
- 제1환경 - 위험물대책계
- 제2환경 - 환경 제1계
- 제2환경 - 환경 제2계
- 제2환경 - 환경 제3계
- 제2환경 - 환경 제4계
- 제3환경 - 보건위생 제1계
- 제3환경 - 보건위생 제2계
- 제3환경 - 보건위생 제3계
- 보안과[28]
- 풍속영업 - 풍속관리계
- 풍속영업 - 풍속영업계
- 풍속영업 - 행정처분계
- 사찰 - 사찰계
- 보안 - 보안 제1계
- 보안 - 보안 제2계
- 보안 - 보안 제3계
- 제1풍속 - 보안정보수사계
- 제1풍속 - 풍속 제1계
- 제2풍속 - 풍속 제2계
- 소년육성과
- 소년육성 - 소년기획계
- 소년육성 - 소년대책계
- 환경 - 소년환경 제1계
- 환경 - 소년상담계
- 환경 - 보호대책계
- 복지범 - 복지범 제1계
- 복지범 - 복지범 제2계
- 복지범 - 복지범 제3계
- 소년센터 (오모리, 세타가야, 신주쿠, 스가모, 타이토, 에도가와, 타치가와, 하치오지 총 8개의 센터)
- 소년사건과
- 소년사건지도 - 지도 제1계
- 소년사건지도 - 지도 제2계
- 제1소년사건 - 소년사건 제1계
- 제1소년사건 - 소년사건 제2계
- 제1소년사건 - 소년사건 제3계
- 제2소년사건 - 소년사건 제4계
- 제2소년사건 - 소년사건 제5계
- 제2소년사건 - 소년사건 제6계
- 제3소년사건 - 소년사건 제7계
- 제3소년사건 - 소년사건 제8계
- 제3소년사건 - 소년사건 제9계
- 사이버범죄대책과
- 사이버범죄대책 - 관리계
- 사이버범죄대책 - 대책계
- 사이버범죄정보 - 정보 제1계
- 사이버범죄정보 - 정보 제2계
- 사이버범죄정보 - 정보 제3계
- 사이버범죄정보 - 정보 제4계
- 제1사이버범죄수사 - 수사 제1계
- 제1사이버범죄수사 - 수사 제2계
- 제2사이버범죄수사 - 수사 제3계
- 제2사이버범죄수사 - 수사 제4계
- 제3사이버범죄수사 - 수사 제5계
- 제3사이버범죄수사 - 수사 제6계
- 제4사이버범죄수사 - 수사 제7계
- 제4사이버범죄수사 - 수사 제8계
- 제4사이버범죄수사 - 협동수사계
- 경시청 네트워크수사지도실
- 분석계
- 기술조사계
- 기술관리계
- 생활안전특별수사대
- 서무계
- 자료계
- 지도계
- 정보계
- 각 반
4.4. 지역부(地域部)[29]
- [ 산하 부서 펼치기 · 접기 ]
- * 지역총무과
- 서무 - 서무계
- 회계 - 회계계
- 지역기획 - 지역기획계
- 지역안전 - 지역안전대책계
- 지역안전 - 지역시스템계
- 기동경라 - 기동경라계
- 유격특별경라대[30]
- 제1 ~ 2 중대
- 1소대
- 2소대
- 지역지도과
- 실무지도 - 실무지도 제1계
- 실무지도 - 실무지도 제2계
- 실무지도 - 실무지도 제3계
- 수사지도 - 수사지도 제1계
- 수사지도 - 수사지도 제2계
- 경시청 통신지령본부
- 지령계획과
- 지령계획 제1계
- 지령계획 제2계
- 통신지령 시스템계
- 제1 지령과
- 지령 제1계
- 지령 제2계
- 제2 지령과
- 지령 제3계
- 지령 제4계
- 제3 지령과
- 지령 제5계
- 지령 제6계
- 제1 자동차경라대
- 제2 자동차경라대
- 제8방면 자동차경라대
- 제9방면 자동차경라대
- 철도경찰대
- 항공대
- 고토 비행센터
- 대대본부
- 서무계
- 회계계
- 운항기획계
- 특무계
- 비행반
- 제 1 ~ 3조
- 정비반
- 제 1 ~ 3조
- 타치카와 비행센터
- 비행반
- 제 4 ~ 5조
- 정비반
- 제 4 ~ 5조
4.5. 형사부(刑事部)
- [ 산하 부서 펼치기 · 접기 ]
- * 형사총무과
- 서무 - 서무계
- 회계 - 회계계
- 형사기획 - 형사기획 제1계
- 형사기획 - 형사기획 제2계
- 형사지도 - 형사지도 제1계
- 형사지도 - 형사지도 제2계
- 형사지도 - 법령지도 제1계
- 형사지도 - 법령지도 제2계
- 형사지도 - 형사특별수사계[45]
- 형사교양 - 형사통계계
- 형사교양 - 형사교양계
- 수사 제1과 - 형사드라마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부서로 살인, 상해, 강도, 성폭력, 화재, 유괴, 농성, 협박 등 강력범죄를 담당한다. 별칭으로 '소이치'라고 불리며 'Search 1 Select'라고도 불린다.[46][47][48][49][50][51]
- 제1강행범수사 - 강행범수사 제1계[52]
- 제1강행범수사 - 강행범수사 제2계[53]
- 제2강행범수사 - 강행범수사 제3계[54]
- 제2강행범수사 - 강행범수사 제4계
- 제2강행범수사 - 과학수사계[55]
- 제3강행범수사 - 살인범수사 제1계[56][57]
- 제3강행범수사 - 살인범수사 제2계
- 제4강행범수사 - 살인범수사 제3계
- 제4강행범수사 - 살인범수사 제4계
- 제5강행범수사 - 살인범수사 제5계
- 제5강행범수사 - 살인범수사 제6계
- 제6강행범수사 - 강도범수사 제1계[58]
- 제6강행범수사 - 강도범수사 제2계
- 제6강행범수사 - 강도범수사 제3계
- 제6강행범수사 - 강도범수사 제4계
- 제7강행범수사 - 성범수사 제1계[59]
- 제7강행범수사 - 성범수사 제2계
- 제7강행범수사 - 성범수사 제3계
- 제8강행범수사 - 화재범수사 제1계[60]
- 제8강행범수사 - 화재범수사 제2계
- 제1특수범수사 - 특수범수사 제1계[61][62][63]
- 제1특수범수사 - 특수범수사 제2계
- 제2특수범수사 - 특수범수사 제3계[64]
- 제2특수범수사 - 특수범수사 제4계
- 제2특수범수사 - 특수범수사 제5계[65]
- 제3특수범수사 - 특수범수사 제6계[66]
- 제3특수범수사 - 특수범수사 제7계
- 특명수사대책실[67][68][69][70]
- 특명수사 제1계
- 특명수사 제2계
- 특명수사 제3계
- 수사 제2과 - 사기, 횡령, 배임 등 경제범죄와 각종 지능범죄를 담당한다. 보이스피싱도 수사2과 담당이다.[71][72][73]
- 제1지능범수사 - 지능범수사 제1계[74]
- 제1지능범수사 - 지능범수사 제2계[75]
- 제2지능범수사 - 선거계[76]
- 제2지능범수사 - 정보계[77]
- 제3지능범수사 - 제1계[78]
- 제3지능범수사 - 제2계[79]
- 제3지능범수사 - 제3계
- 제4지능범수사 - 제4계
- 제4지능범수사 - 제5계
- 제4지능범수사 - 제6계
- 제5지능범수사 - 제7계
- 제5지능범수사 - 제8계
- 제5지능범수사 - 제9계
- 제1재무수사 - 재무수사 제1계[80]
- 제1재무수사 - 재무수사 제2계
- 제1재무수사 - 재무수사 제3계
- 제2재무수사 - 재무수사 제4계
- 제2재무수사 - 재무수사 제5계
- 제3재무수사 - 재무수사 제6계
- 제3재무수사 - 재무수사 제7계
- 제3재무수사 - 재무수사 제8계
- 제1지능범특별수사 - 특별수사 제1계[81]
- 제1지능범특별수사 - 특별수사 제2계
- 제1지능범특별수사 - 특별수사 제3계
- 제1지능범특별수사 - 특별수사 제4계
- 제1지능범특별수사 - 특별수사 제5계
- 제1지능범특별수사 - 특별수사 제6계
- 제2지능범특별수사 - 특별수사 제7계
- 제3지능범특별수사 - 특별수사 제8계
- 제3지능범특별수사 - 특별수사 제9계
- 제3지능범특별수사 - 특별수사 제10계
- 제4지능범특별수사 - 특별수사 제11계
- 제4지능범특별수사 - 특별수사 제12계
- 제4지능범특별수사 - 특별수사 제13계
- 제5지능범특별수사 - 특별수사 제14계
- 제5지능범특별수사 - 특별수사 제15계
- 제5지능범특별수사 - 특별수사 제16계
- 제5지능범특별수사 - 특별수사 제17계
- 청소실[82]
- 청소계
- 수사공조과
- 제1수사공조 - 수배계[90]
- 제2수사공조 - 수사공조계
- 제2수사공조 - 광역수사공조계
- 감식과
- 제1현장감식 - 감식관리계
- 제1현장감식 - 감식대책계
- 제1현장감식 - 현장감식 제1계
- 제1현장감식 - 현장감식 제2계
- 제1현장감식 - 현장감식 제3계
- 제1현장감식 - 현장감식 제4계
- 제2현장감식 - 현장감식 제5계
- 제2현장감식 - 현장감식 제6계
- 제2현장감식 - 현장감식 제7계
- 제2현장감식 - 현장감식 제8계
- 제2현장감식 - 경찰견계
- 검시 - 검시대책계
- 검시 - 검시 제1계
- 검시 - 검시 제2계
- 검시 - 검시 제3계
- 검시 - 검시 제4계
- 지문 - 현장지문계
- 지문 - 지문대조 제1계
- 지문 - 지문대조 제2계
- 지문 - 지문이화계
- 지문 - 지문자료계
- 지문 - 현장족적계
- 사진 - 현장사진계
- 사진 - 특수사진계
- 사진 - 사진자료계
- 과학수사연구소[91]
- 감정관리과
- 감정관리 제1계
- 감정관리 제2계
- 제1 법의과
- 법의 제1계
- 제2 법의과
- 법의 제2계
- 물리과
- 전기계
- 기계계
- 문서감정과
- 문서감정계
- 심리계
- 제1 화학과
- 화학 제1계
- 화학 제2계
- 제2 화학과
- 화학 제3계
- 화학 제4계
- 수사지원분석센터[92]
- 제1 수사지원과
- 지원관리계
- 기동분석 제1계
- 기동분석 제2계
- 제2 수사지원과
- 시스템 제1계
- 시스템 제2계
- 정보분석계
- 분석수사계
- 기술지원과
- 기술지원 제1계
- 기술지원 제2계
4.6. 조직범죄대책부(組織犯罪対策部)
- [ 산하 부서 펼치기 · 접기 ]
- * 조직범죄대책총무과[97]
- 서무 - 서무계
- 회계 - 회계계
- 조직범죄대책기획 - 조직범죄대책기획계
- 조직범죄대책기획 - 조직범죄대책관리계
- 조직범죄대책기획 - 조직범죄대책정보계
- 조직범죄대책지도 - 조직범죄대책지도계
- 조직범죄대책지도 - 조직범죄대책교양계
- 조직범죄대책사법제도 - 조직범죄대책사법제도계
- 경시청 조직범죄대책정보분석실
- 조직범죄대책정보분석 제1계
- 조직범죄대책정보분석 제2계
- 조직범죄대책정보분석 제3계
- 조직범죄대책정보분석 제4계
- 조직범죄대책정보분석 제5계
- 조직범죄대책정보분석 제6계
- 조직범죄대책정보분석 지도계
- 범죄수익대책과[98]
- 범죄수익대책 - 범죄수익대책기획계
- 범죄수익대책 - 범죄수익대책관리계
- 제1범죄수익수사 - 범죄수익수사정보계
- 제1범죄수익수사 - 범죄수익수사지도계
- 제1범죄수익수사 - 몰수보전 제1계
- 제1범죄수익수사 - 몰수보전 제2계
- 제2범죄수익수사 - 범죄수익수사 제1계
- 제2범죄수익수사 - 범죄수익수사 제2계
- 제2범죄수익수사 - 범죄수익수사 제3계
- 제2범죄수익수사 - 범죄수익수사 제4계
- 제3범죄수익수사 - 범죄수익수사 제5계
- 제3범죄수익수사 - 범죄수익수사 제6계
- 제3범죄수익수사 - 범죄수익수사 제7계
- 제3범죄수익수사 - 범죄수익수사 제8계
- 국제범죄대책과[99]
- 제1국제범죄대책 - 제1대책계
- 제1국제범죄대책 - 제2대책계
- 제1국제범죄대책 - 제3대책계
- 제2국제범죄대책 - 제4대책계
- 제2국제범죄대책 - 제5대책계
- 제2국제범죄대책 - 제6대책계
- 제2국제범죄대책 - 제7대책계
- 제3국제범죄대책 - 제8대책계
- 제3국제범죄대책 - 제9대책계
- 제3국제범죄대책 - 제10대책계
- 제4국제범죄대책 - 제11대책계
- 제4국제범죄대책 - 제12대책계
- 제1국제수사 - 제1수사계
- 제1국제수사 - 제2수사계
- 제1국제수사 - 제3수사계
- 제1국제수사 - 제4수사계
- 제1국제수사 - 제5수사계
- 제2국제수사 - 제6수사계
- 제2국제수사 - 제7수사계
- 제2국제수사 - 제8수사계
- 제2국제수사 - 제9수사계
- 제3국제수사 - 제10수사계
- 제3국제수사 - 제11수사계
- 제3국제수사 - 제12수사계
- 제3국제수사 - 제13수사계
- 제4국제수사 - 제14수사계
- 제4국제수사 - 제15수사계
- 제4국제수사 - 제16수사계
- 제4국제수사 - 제17수사계
- 제5국제수사 - 제18수사계
- 제5국제수사 - 제19수사계
- 제5국제수사 - 제20수사계
- 제5국제수사 - 제21수사계
- 폭력단대책과[100][101][102]
- 폭대관리 - 폭대관리 제1계
- 폭대관리 - 폭대관리 제2계
- 폭대관리 - 폭대관리 제3계
- 폭대기획 - 폭대기획계
- 폭대기획 - 특별배제계
- 폭대기획 - 보호대책계
- 폭력단배제 - 폭력단배제 제1계
- 폭력단배제 - 폭력단배제 제2계
- 폭력단배제 - 폭력단배제 제3계
- 폭력단배제 - 폭력단배제 제4계
- 폭력단배제 - 행정명령계
- 폭력단배제 - 특수폭력대책계
- 폭력단정보 - 폭력단정보 제1계
- 폭력단정보 - 폭력단정보 제2계
- 폭력단정보 - 폭력단정보 제3계
- 폭력단정보 - 폭력단지정 제1계
- 폭력단정보 - 폭력단지정 제2계
- 폭력단정보 - 폭력단지정 제3계
- 폭력단정보 - 폭력단지정 제4계
- 폭력단정보 - 폭력단지정 제5계
- 폭력단정보 - 폭력단지정 제6계
- 실태해명 - 실태해명 제1계
- 실태해명 - 실태해명 제2계
- 실태해명 - 실태해명 제3계
- 실태해명 - 실태해명 제4계
- 광역폭력단대책 - 광역폭력단대책 제1계
- 광역폭력단대책 - 광역폭력단대책 제2계
- 광역폭력단대책 - 광역폭력단대책 제3계
- 제1폭력단수사 - 제1계
- 제1폭력단수사 - 제2계
- 제1폭력단수사 - 제3계
- 제1폭력단수사 - 제4계
- 제2폭력단수사 - 제5계
- 제2폭력단수사 - 제6계
- 제2폭력단수사 - 제7계
- 제2폭력단수사 - 제8계
- 제3폭력단수사 - 제9계
- 제3폭력단수사 - 제10계
- 제3폭력단수사 - 제11계
- 제3폭력단수사 - 제12계
- 제1폭력범특별수사 - 폭력범특별수사 제1계
- 제1폭력범특별수사 - 폭력범특별수사 제2계
- 제1폭력범특별수사 - 폭력범특별수사 제3계
- 제1폭력범특별수사 - 폭력범특별수사 제4계
- 제1폭력범특별수사 - 폭력범특별수사 제5계
- 제2폭력범특별수사 - 폭력범특별수사 제6계
- 제2폭력범특별수사 - 폭력범특별수사 제7계
- 제2폭력범특별수사 - 폭력범특별수사 제8계
- 제2폭력범특별수사 - 폭력범특별수사 제9계
- 제2폭력범특별수사 - 폭력범특별수사 제10계
- 약물총기대책과[103][104][105]
- 약물총기대책 - 약물총기대책 제1계
- 약물총기대책 - 약물총기대책 제2계
- 약물총기수사지도 - 약물수사지도 제1계
- 약물총기수사지도 - 약물수사지도 제2계
- 약물총기수사지도 - 약물수사지도 제3계
- 약물총기수사지도 - 총기수사지도계
- 제1약물수사 - 약물수사 제1계
- 제1약물수사 - 약물수사 제2계
- 제1약물수사 - 약물수사 제3계
- 제1약물수사 - 약물수사 제4계
- 제2약물수사 - 약물수사 제5계
- 제2약물수사 - 약물수사 제6계
- 제2약물수사 - 약물수사 제7계
- 제2약물수사 - 약물수사 제8계
- 제3약물수사 - 약물수사 제9계
- 제3약물수사 - 약물수사 제10계
- 제3약물수사 - 약물수사 제11계
- 제3약물수사 - 약물수사 제12계
- 제1총기수사 - 총기수사 제1계
- 제1총기수사 - 총기수사 제2계
- 제1총기수사 - 총기수사 제3계
- 제2총기수사 - 총기수사 제4계
- 제2총기수사 - 총기수사 제5계
- 조직범죄대책특별수사대[106]
- 대대 본부
- 서무계
- 관리계
- 각 반
4.7. 교통부(交通部)
- [ 산하 부서 펼치기 · 접기 ]
- * 교통총무과
- 서무 - 서무계
- 회계 - 회계계
- 회계 - 적산계
- 교통기획 - 교통기획 제1계
- 교통기획 - 교통기획 제2계
- 교통기획 - 섭외공보계
- 교통기획 - 법령계
- 모빌리티전략 - 모빌리티전략 제1계
- 모빌리티전략 - 모빌리티전략 제2계
- 교통안전 - 교통안전대책 제1계
- 교통안전 - 교통안전대책 제2계
- 교통안전 - 교통안전교육계
- 교통안전 - 교통안전조직계
- 운용조정 - 운용조정계
- 조사분석 - 통계분석계
- 조사분석 - 시스템운용계
- 교통집행과
- 집행 - 집행 제1계
- 집행 - 집행 제2계
- 집행 - 집행 제3계
- 즉결 - 즉결 제1계
- 즉결 - 즉결 제2계
- 즉결 - 즉결 제3계
- 경시청 교통반칙통고소
- 통고 제1계
- 통고 제2계
- 통고 제3계
- 경시청 폭주족대책실
- 폭주족대책계
- 폭주족수사계
- 경시청 오토바이훈련소
- 훈련계
- 교통수사과
- 교통수사기획 - 교통수사기획계
- 교통수사기획 - 교통수사지도계
- 교통사고사건수사 - 교통사고사건수사 제1계
- 교통사고사건수사 - 교통사고사건수사 제2계
- 교통사고사건수사 - 교통사고사건수사 제3계
- 교통감식 - 교통감식 제1계
- 교통감식 - 교통감식 제2계
- 교통감식 - 교통감식 제3계
- 교통특수사건수사 - 교통특수사건수사 제1계
- 교통특수사건수사 - 교통특수사건수사 제2계
- 교통규제과
- 교통규제 - 규제 제1계
- 교통규제 - 규제 제2계
- 재해교통대책 - 재해교통대책 제1계
- 재해교통대책 - 재해교통대책 제2계
- 도로 - 도로 제1계
- 도로 - 도로 제2계
- 교통기술 - 안전시설 제1계
- 교통기술 - 안전시설 제2계
- 교통기술 - 교통환경대책계
- 경시청 도시교통관리실
- 도시교통관리계
- 선행교통대책계
- 교통관제과
- 신호등계획 - 신호등계획 제1계
- 신호등계획 - 신호등계획 제2계
- 신호등관리 - 신호등관리계
- 신호등정비 - 신호등정비 제1계
- 신호등정비 - 신호등정비 제2계
- 관제시스템 - 시스템설계계
- 관제시스템 - 시스템관리계
- 경시청 교통관제센터
- 관제계획계
- 관제운용계
- 주차대책과
- 주차대책 - 주차대책 제1계
- 주차대책 - 주차대책 제2계
- 주차대책 - 주차대책 제3계
- 주차단속 - 주차단속 제1계
- 주차단속 - 주차단속 제2계
- 경시청 방치주차대책센터
- 기획운용계
- 데이터심사계
- 위반금관리계
- 체납처분계
- 사용제한계
- 추적수사계
- 운전면허본부
- 서무과
- 서무계
- 면허예산계
- 면허관리과
- 면허관리 제1계
- 면허관리 제2계
- 심사등록과
- 심사등록 제1계
- 심사등록 제2계
- 자료관리계
- 행정처분과
- 처분조사계
- 처분집행 제1계
- 처분집행 제2계
- 처분집행 제3계
- 처분집행 제4계
- 처분집행 제5계
- 운전자교육과
- 강습계
- 교습소계
- 고령자대책과
- 고령자대책 제1계
- 고령자대책 제2계
- 임시적성검사
- 후츄 운전면허시험장
- 면허과
- 면허 제1계
- 면허 제2계
- 면허 제3계
- 면허 제4계
- 학과시험과
- 학과시험 제1계
- 학과시험 제2계
- 기능시험과
- 기능시험계
- 사메즈 운전면허시험장
- 면허과
- 면허 제1계
- 면허 제2계
- 면허 제3계
- 면허 제4계
- 시험과
- 학과시험계
- 기능시험계
- 고토 운전면허시험장[107]
- 면허과
- 면허 제1계
- 면허 제2계
- 학과시험과
- 학과시험계
- 교통기동대 (제1방면 ~ 제10방면 교통기동대 총 10대)
- 군단본부
- 서무계
- 계획계
- 사건계
- 제1 ~ 4중대
- 1소대
- 2소대
- 기마대 (제3 방면 교통기동대만)
- 고속도로교통경찰대
- 군단본부
- 서무계
- 계획계
- 교통규제계
- 사건계
- 정비, 견인계
- 제1 ~ 제4 중대
- 1소대
- 2소대
- 3소대
4.8. 경비부(警備部)
경시청 창설 당시 경무부에서 분리 독립하는 형태로 1949년 3월 7일에 설치된 경비교통부가 기원이다. 그 뒤 1952년 4월 15일에는 지역 경찰, 교통 경찰 부문으로서의 경비교통부와 경비 및 공안부서로서의 경비제1부, 제2부로 분리 재편되었다. 그리고 1957년 3월 30일 경비제1부가 경비부, 제2부가 공안부라고 개칭했다.- [ 산하 부서 펼치기 · 접기 ]
- * 경비 제1과
- 서무 - 서무계
- 회계 - 회계계
- 경비기획 - 경비기획계
- 경비기획 - 경비관리 제1계
- 경비기획 - 경비관리 제2계
- 경비실시 - 경비실시 제1계
- 경비실시 - 경비실시 제2계
- 경비실시 - 경비실시 제3계
- 경비실시 - 첨단기술계
- 기동대 - 기동대계
- 경비정보 - 경비정보 제1계
- 경비정보 - 경비정보 제2계
- 경비정보 - 경비정보 제3계
- 경비연락 - 경비연락계
- 경비현장 - 경비현장 제1계
- 경비현장 - 경비현장 제2계
- 경시청 위기관리실
- 위기관리 제1계
- 위기관리 제2계
- 특수급습부대 (SAT)
- 지휘반
- 기술지원반
- 저격지원반
- 제압 제1반
- 제압 제2반
- 경시청 도쿄국제공항 테러대처부대
- 경비 제2과
- 경비조사 - 경비조사계
- 경비조사 - 경비대책계
- 경비훈련 - 경비훈련 제1계
- 경비훈련 - 경비훈련 제2계
- 경비장비 - 경비장비 제1계
- 경비장비 - 경비장비 제2계
- 경비장비 - 경비장비 제3계
- 폭발물대책 - 폭발물대책계
- 재해대책과
- 재해대책관리 - 재해대책관리계
- 지역방재 - 지역방재계
- 지역방재 - 재해경비훈련계
- 재해경비 - 재해경비실시계
- 재해경비 - 재해경비정보계
- 특수 구조대 (SRT)
- 기동 구조대
- 경호과 - 흔히 말하는 SP라 불리는 곳이다.[112]
- 제1경호 - 경호관리계
- 제1경호 - 경호 제1계
- 제2경호 - 경호 제2계
- 제3경호 - 경호 제3계
- 제4경호 - 경호 제4계
- 기동경호 - 기동경호계
- 총리관저 경비대
- 제1 ~ 4중대
- 제1 기동대 ~ 제9 기동대
- 특과차량대
4.9. 공안부(公安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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警視庁公安部 (けいしちょうこうあんぶ)
경시청 공안부는 GHQ(연합군 최고사령부)의 인권 지령에 의해 폐지된 고등경찰과 특별고등경찰의 후계조직체다. 일본의 공안경찰은 보통 경비경찰의 한 부문으로 설치되어 경찰청 경비국의 직접 지휘를 받으며 활동하는 게 보통이지만 경시청은 유일하게 공안부를 따로 두고 있으며, 소속 공안경찰관의 숫자도 전국 최대 규모다. 이는 도쿄에 일본공산당 본부와 각국 대사관 등 공안 경찰의 대상 거점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최근 2000년대 후반 아베 신조 내각부터 경시청 수사 1과 소속 형사들이 S1S(Search 1 Select, 선택받은 수사1과 형사)라고 적힌 빨간 배지를 부착하고 활동하듯이 공안부 소속 형사들도 공안(公安)이라고 내부에 적힌 원형 황금배지를 달고 활동한다. 또 그리고 첩보활동은 경시청 수사1과를 포함한 다른 부서보다는 경시청 공안부 형사가 공안조사청과 더불어 가장 우세하다.
관할 대상
- 극좌 폭력 집단 (극좌 성향 시민단체 포함)
- 우익 단체 (행위를 한 보수 포함)
- 정치 조직 (일본의 정당)
- 특수 조직 (종교, 파벌)
- 외국 정부의 공작활동(북한의 일본인 납치 문제 등)
- 경제 제재가 부과된 국가의 대한 부정 수출
- 군사 전용 물건 부정 수출
- 국제 테러리즘
- 경찰 내부의 방첩
- 자위대 내부(우익적인 사상을 가진 대원 감시)
- 황족의 신분을 사칭하는 인물(아리스가와노미야 사칭 사기사건 등)
- [ 산하 부서 펼치기 · 접기 ]
- * 공안총무과 - 이름은 총무과지만 다른 부 내 총무과들과 달리 실가동부서다. 일본공산당, 시민단체, 컬트, 자위대 내부를 담당하며 부 내 다른 과의 주관이 아닌 사건들도 담당한다.
- 서무 - 서무계
- 회계 - 회계계
- 공안기획 - 공안기획계
- 공안기획 - 공안관리계
- 공안기획 - 공안법령계
- 제1공안수사 - 제1계
- 제1공안수사 - 제2계
- 제2공안수사 - 제3계
- 제2공안수사 - 제4계
- 제3공안수사 - 제5계
- 제3공안수사 - 제6계
- 제4공안수사 - 제7계
- 제4공안수사 - 제8계
- 제5공안수사 - 제9계
- 제5공안수사 - 제10계
- 제6공안수사 - 제11계
- 제6공안수사 - 제12계
- 공안 제1과 - 극좌 폭력 집단을 담당한다.
- 제1공안수사 - 제1계
- 제1공안수사 - 제2계
- 제2공안수사 - 제3계
- 제2공안수사 - 제4계
- 제3공안수사 - 제5계
- 제3공안수사 - 제6계
- 제4공안수사 - 제7계
- 제4공안수사 - 제8계
- 공안 제2과 - 노동 쟁의 및 혁마르파를 담당한다.
- 제1공안수사 - 제1계
- 제2공안수사 - 제2계
- 제2공안수사 - 제3계
- 제3공안수사 - 제4계
- 제3공안수사 - 제5계
- 제3공안수사 - 제6계
- 제3공안수사 - 제7계
- 공안 제3과 - 우익 단체를 담당한다.
- 제1공안수사 - 제1계
- 제1공안수사 - 제2계
- 제1공안수사 - 제3계
- 제2공안수사 - 제4계
- 제2공안수사 - 제5계
- 제3공안수사 - 제6계
- 제4공안수사 - 제7계
- 제5공안수사 - 제8계
- 제5공안수사 - 제9계
- 공안 제4과 - 통계 및 자료 관리를 담당한다.
- 제1공안자료 - 제1계
- 제2공안자료 - 제2계
- 외사 제1과 - 러시아 및 동유럽의 공작활동이나 전략물자의 불법 수출을 담당한다.
- 외사 - 제1계
- 외사 - 제2계
- 구미제1 - 제3계
- 구미제1 - 제4계
- 구미제2 - 제5계
- 외사 제2과 - 중국의 공작활동이나 전략물자의 불법 수출을 담당한다.[113][114][115][116]
- 아시아제1 - 제1계
- 아시아제1 - 제2계
- 아시아제2 - 제3계
- 아시아제2 - 제4계
- 아시아제2 - 제5계
- 외사 제3과 - 극동아시아(특히 북한과 같은 한반도)의 공작활동이나 전략물자의 불법 수출을 담당한다.[117]
- 극동아시아제1 - 제1계
- 극동아시아제1 - 제2계
- 극동아시아제2 - 제3계
- 극동아시아제2 - 제4계
- 외사 제4과 - 국제테러나 중동의 공작활동을 담당한다. 9.11 테러 이후로 발족되었다.
- 국제테러제1 - 제1계
- 국제테러제1 - 제2계
- 국제테러제2 - 제3계
- 국제테러제2 - 제4계
- 국제테러제3 - 제5계
- 국제테러제4 - 제6계
- 경시청 사이버공격대책센터
- 제1사이버공격대책 - 제1계
- 제1사이버공격대책 - 제2계
- 제1사이버공격대책 - 제3계
- 제2사이버공격대책 - 제4계
- 제2사이버공격대책 - 제5계
- 제3사이버공격대책 - 제6계
- 제3사이버공격대책 - 제7계
- 제3사이버공격대책 - 제8계
- 제3사이버공격대책 - 제9계
- 제3사이버공격대책 - 제10계
- 공안기동수사대
- 부대 본부
- 서무계
- 운용계
- 각 반
- NBC 테러수사대 - 핵무기나 생화학을 이용한 테러의 대처를 담당한다
5. 연봉, 연금
경시청의 모든 연금과 연봉은 도쿄도지사의 책임으로 지급된다.시행중 : 2015년 4월 1일 ~ 현재
- 초봉
- 1류 채용자 - 약 217,000엔 (한화 약 225~235만원)
- 3류 채용자 - 약 171,000엔 (한화 약 170~190만원)
- 연금
- 부양 수당, 주거 수당, 출퇴근 수당 및 근무에 따른 특수 근무 수당 등이 지급되고 기말·근면 수당으로 연중 급료로 월액 4.2개월분이 지급된다.
6. 경시청 규모
일본 경찰공무원 규모로는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2022년 4월 1일 기준)
- 경찰관 43,566명
- 기술직원 3,015명
- 비상근 직원 3,174명
- 파출소 상담원 1,200명
- 경찰차 1,292대
- 사이카 958대
- 해상 경비정 22척
- 헬리콥터 14대(드론포함)
- 경찰견 33마리
- 말 16마리
- 경찰서 102서
- 파출소 825곳
- 주재소 257곳
- 경비 파출소 26곳
- 수상 파출소 5곳
- 지역 안전 센터 82곳
- 기동대 · 차량 55대
- 기동대 · 폭발물 처리반 포병 차량 대수 비공개
- 기동대 · 10t 적재 형 대형 트레일러 37대
- 교통 기동대 · 교통 단속 지원 차량 50대
- 공안 · 정보 수집 공작 지휘 차량 대수 비공개
- 공안 · 감시 카메라 배치 차량 대수 비공개
6.1. 가장 규모가 큰 경시청 소속 경찰서
고지마치 경찰서 |
링크(일본어) |
고지마치 경찰서.
경시청 제1방면본부에 속하며 지요다구 서부를 관할하고 있다. 식별장 소속 표시는 MA이다.[118]
2.26 사건으로 반군에 점거된 경시청 대신 기능을 한 경찰로 히로히토 천황이 상황확인을 위해서 고지마치 경찰서와 연락을 했었다.
소재지
- 도쿄도 치요다 구 코우지마치 1가 4번지
관할구역
치요다 구 서부 (옛 고지마치 구 서부)를 관할 하고 있었다.
(마루노우치 경찰서는 황궁, 총리 관저, 국회의사당, 가스미가세키(관청지구)를 도쿄 대학은 후지 경찰서 관할)
- 치요다 구
· 치요다 (황궁을 제외한 전 구역, 황궁은 마루노우치 경찰서 관할)
· 기타노마루 공원 전 구역
· 히토츠바시 1초메 (2초메는 간다 경찰서 관할)
· 가스미가세키 2초메, 3초메 (1가는 마루노우치 경찰서 관할)
· 나가다초 1초메, 2초메
· 하야부사초 전 구역
· 히라카와초 1초메, 2초메 전 구역
· 기오이초 전 구역
· 고지마치초 전 구역
· 이치반초 전 구역
· 니반초 전 구역
· 산반초 전구역
· 욘반초 전구역
· 고반초 전구역
· 로쿠반초 전구역
· 구단미나미 전구역
· 구단키타 전구역
· 후지미 전구역
· 이다바시 전구역
연혁
· 1881년(메이지 14년) 1월 14일 개설
· 1903년(메이지 36년) 6월 19일 현재 위치로 이전
· 1945년(쇼와 20년) 5월 25일 공습으로 인해 외벽을 제외한 모든 부분 소실. 청사는 보수작업을 하여 1976년(쇼와 51년) 현 청사 건설 개시 전까지 사용됨
· 1978년(쇼와 53년) 6월 19일 현 청사 준공
조직
· 경무과 (인사, 회계담당)
· 교통과
· 경비과
· 지역과
· 형사조직 범죄 대책과
· 생활 안전과
파출소
· 이다바시 역 앞 파출소 (지요다구 후지미 2가)
· 구단시타 지구대 (지요다구 구단미나미 1가)
· 이치가야 파출소 (치요다 구 구단키타 4쵸메)
· 고지자카 파출소 (지요다 구 산반 쵸)
· 고지마치 파출소 (치요다 구 고지마치 4쵸메)
경비 파출소
· 한조 경비 파출소 (고지마치 1가)
· 나가다초 경비 파출소 (나가다쵸 두가)[119]
지역 안전 센터
· 다케바시 지역 안전 센터 (지요다 구 히토츠바시 1가)[120]
7. 역대 임원
7.1. 역대 경시청 경시총감, 부총감
{{{#!folding [ 경시청 역대 부총감 목록 ] | 이름 | 임기 | ||
마키노 이사무 | 1969년(44년) 10월 23일 ~ 1972년(47년) 6월 24일 | |||
도미타 토모히코 | 1972년(47년) 6월 24일 ~ 1973년(48년) 11월 27일 | |||
미쓰이 오사무 | 1973년(48년) 11월 27일 ~ 1975년(50년) 2월 1일 | |||
아야다 후미요시 | 1975년(50년) 2월 1일 ~ | |||
이마이즈미 마사타카 | 1976년(51년) 5월 10일 ~ 1978년(53년) 6월 1일 | |||
나카지마 지로 | 1978년(53년) 6월 1일 ~ 1979년(54년) 11월 17일 | |||
후쿠다 카츠이치 | 1979년(54년) 11월 17일 ~ 1980년(55년) 8월18일 | |||
야마다 히데오 | 1980년(55년) 8월18일 ~ 1981년(56년) 6월 2일 | |||
카마쿠라 사다메 | 1981년(56년) 6월 2일 ~ 1982년(57년) 5월 20일 | |||
사바다 요시켄 | 1982년(57년) 5월 20일 ~ 1984년(59년) 9월 26일 | |||
오호리 타치오 | 1984년(59년) 9월 26일 ~ 1985년(60년) 8월 27일 | |||
쓰바하라 마사히로 | 1985년(60년) 8월 27일 ~ 1988년(63년) 1월 22일 | |||
오카무라 타케시 | 1988년(63년) 2월 5일 ~ | |||
우루마 이와오 | 1999년(11년) 1월 18일 ~ 2000년(12년) 1월 11일 | |||
오쿠무라 만히사오 | 2000년(12년) 1월 11일 ~ 2001년(13년) 5월 18일 | |||
사쓰카 노리오 | 2001년(13년) 5월 18일 ~ 2002년(14년) 1월 18일 | |||
히토미 노부오 | 2002년(14년) 1월 18일 ~ 2003년(15년) 8월 5일 | |||
오카다 쓰토무 | 2003년(15년) 8월 5일 ~ 2004년(16년) 8월 20일 | |||
스에츠나 타카시 | 2004년(16년) 8월 20일 ~ 2005년(17년) 8월 26일 | |||
요네무라 토시로 | 2005년(17년) 8월 26일 ~ 2006년(18년) 7월 28일 | |||
니가타 야스노리 | 2006년(18년) 7월 28일 ~ 2007년(19년) 8월 24일 | |||
다카이시 가즈오 | 2007년(19년) 8월 24일 ~ 2008년(20년) 8월 25일 | |||
우에마츠 신이치 | 2008년(20년) 8월 25일 ~ 2009년(21년) 3월 31일 | |||
히구치 다테시 | 2009년(21년) 3월 31일 ~ 2010년(22년) 1월 18일 | |||
이와세 미츠아키 | 2010년(22년) 4월 1일 ~ 2011년(23년) 8월 5일 | |||
다카하시 기요타카 | 2011년(23년) 8월 24일 ~ 2013년(25년) 8월 25일 | |||
오다니 마나부 | 2013년(25년) 8월 25일 ~ 2014년(26년) 1월 17일 | |||
다네야 료지 | 2014년(26년) 1월 17일 ~ 2015년(27년) 7월 30일 | |||
야마시타 후미타케 | 2015년(27년) 7월 30일 ~ 2017년(29년) 1월 20일 | |||
가사하라 토시히코 | 2017년(29년) 7월 30일 ~ 2017년(29년) 7월 31일 | |||
시마네 사토루 | 2017년(27년) 8월 10일 ~ 2018년(30년) 7월 31일 | |||
사이토 미노루 | 2018년(30년) 7월 31일 ~ 2020년(레이와 2년) 1월 17일 | |||
오카다 요시미 | 2020년(레이와 2년) 1월 17일 ~ 2021년(레이와 3년) 9월 22일 | |||
오오가 신이치 | 2021년(레이와 3년) 9월 22일 ~ 2022년(레이와 4년) 1월 14일 | |||
야마모토 마사시 | 2022년(레이와 4년) 1월 14일 ~ 2022년(레이와 4년) 8월 30일 | |||
이케다 카츠시 | 2022년(레이와 4년) 8월 30일 ~ 2023년(레이와 5년) 8월 28일 | }}} | ||
현직 | 다나카 토시에 | 2023년(레이와 5년) 8월 28일 ~ |
7.2. 역대 경무부, 총무부, 공안부, 경비부, 조직범죄대책부 부장
{{{#!folding [ 경시청 역대 경무부장 목록 ] | 이름 | 임기 | ||
오노 히로시 | ~ 1955년 10월 15일 | |||
오구라 켄 | 1955년 10월 15일 ~ 1958년 9월 19일 | |||
(오구라 켄) | 1958년 9월 19일 ~ 1958년 12월 5일 | |||
하라 분베 | 1958년 12월 5일 ~ 1961년 2월 24일 | |||
(하라 분베) | 1961년 2월 24일 ~ 1961년 4월 1일 | |||
나카하라 다다시 | 1961년 4월 1일 ~ 1963년 5월 31일 | |||
하타노 아키라 | 1963년 5월 31일 ~ 1965년 3월 12일 | |||
혼다 히로미치 | 1965년 3월 12일 ~ 1967년 7월 21일 | |||
마키노 유우토 | 1967년 7월 21일 ~ 1969년 10월 23일 | |||
야마구치 코지 | ~ 1970년 7월 10일 | |||
쓰치다 쿠니야스 | 1970년 7월 10일 ~ 1972년 6월 24일 | |||
(토미타 토모히코) | 1972년 6월 24일 ~ 1972년 7월 17일 | |||
구니시마 후미히코 | 1972년 7월 17일 ~ 1973년 11월 2일 | |||
미쓰이 사토루 | 1973년 11월 2일 ~ 1973년 11월 27일 | |||
(미쓰이 사토루) | 1973년 11월 27일 ~ | |||
이마이즈미 마사타카 | 1976년 1월 13일 ~ | |||
(나카지마 지로) | 1978년6월 1일 ~ | |||
후쿠다 기쓰이치 | 1979년 8월 18일 ~ 1979년 11월 17일 | |||
가나자와 아키오 | 1979년 11월 17일 ~ 1980년 8월 18일 | |||
가마쿠라 사다메 | 1980년 8월 18일 ~ 1981년 6월 2일 | |||
(가마쿠라 사다메) | 1981년 6월 2일 ~ 1982년 5월 20일 | |||
사바다 젠사토시 | 1982년 5월 20일 ~ | |||
오호리 타치오 | ~ 1985년 8월 19일 | |||
쓰바하라 마사히로 | 1985년 8월 19일 ~ 1985년 8월 27일 | |||
(쓰바하라 마사히로) | 1985년 8월 27일 ~ | |||
오카무라 켄키치 | 1988년 1월 22일 ~ 1988년 2월 5일 | |||
(오카무라 켄키치) | 1988년 2월 5일 ~ | |||
야스즈카 타다오 | 1989년 6월 30일 ~ | |||
아가노 고노부 | 1991년 1월 11일 ~ | |||
사이토 마사하루 | 1992년 1월 20일 ~ 1992년 9월 18일 | |||
마에다 겐지 | 1992년 9월 18일 ~ 1993년 1월 18일 | |||
(마에다 겐지) | 1993년 1월 18일 ~ 1994년 7월 1일 | |||
히로세 치카라 | 1994년 7월 1일 ~ 1994년 7월 14일 | |||
(히로세 치카라) | 1994년 7월 14일 ~ | |||
(다키토 고지) | 1996년 8월 27일 ~ | |||
(하야시 노리키요) | 1998년 3월 28일 ~ | |||
(우루마 이와오) | 1999년 1월 18일 ~ 1999년 8월 26일 | |||
오쿠무라 반카즈오 | 1999년 8월 26일 ~ 2000년 1월 11일 | |||
(오쿠무라 반카즈오) | 2000년 1월 11일 ~ | |||
(사쓰카 노리오) | 2001년 5월 18일 ~ 2001년 9월 2일 | |||
히토미 노부오 | 2001년 9월 2일 ~ 2002년 1월 18일 | |||
(히토미 노부오) | 2002년 1월 18일 ~ 2003년 1월 17일 | |||
이와바시 아쓰무 | 2003년1월 17일 ~ 2004년 6월 18일 | |||
(오카다 쓰토무) | 2004년 6월 18일 ~ | |||
(스에쓰나 다카시) | 2004년 8월 20일 ~ 2004년 8월 30일 | |||
사토 마사오 | 2004년 8월 30일 ~ | |||
이케다 가쓰히코 | 2005년 8월 12일 ~ 2007년 8월 16일 | |||
니기타 야스노리 | 2007년 8월 16일 ~ | |||
가네타카 마사히토 | 2007년 8월 24일 ~ 2008년 8월 24일 | |||
히구치 겐지 | 2008년 8월 7일 ~ 2009년 3월 21일 | |||
사카구치 마사요시 | 2009년 3월 31일 ~ 2009년 6월 26일 | |||
(히구치 겐지) | 2009년 6월 26일 ~ 2010년 1월 18일 | |||
쓰치 요시유키 | 2010년 1월 18일 ~ 2012년 1월 20일 | |||
(다카하사 기요타카) | 2012년 1월 20일 ~ 2012년 3월 5일 | |||
미우라 마사미츠 | 2012년 3월 5일 ~ 2013년 1월 25일 | |||
(오다니 마나부) | 2013년 1월 25일 ~ 2013년 6월 28일 | |||
야마시타 후미타케 | 2013년 6월 28일 ~ 2014년 1월 30일 | |||
(다네타니 료지) | 2014년 1월 31일 ~ 2014년 8월 8일 | |||
모리타 유키노리 | 2014년 8월 8일 ~ 2016년 1월 14일 | |||
(야마시타 후미타케) | 2016년 1월 14일 ~ 2016년 8월 10일 | |||
가사하라 도시히코 | 2016년 8월 10일 ~ 2017년 1월 20일 | |||
(가사하라 도시히코) | 2017년 1월 20일 ~ 2017년 4월 5일 | |||
후루야 요이치 | 2017년 4월 5일 ~ 2018년 7월 31일 | |||
스지 이치로 | 2018년 7월 31일 ~ 2019년 3월 31일 | |||
(사이토 미노루) | 2019년 4월 1일 ~ 2019년 7월 31일 | |||
오가타 요시미 | 2019년 7월 31일 ~ 2020년 1월 17일 | |||
시모다 타카후미 | 2020년 1월 17일 ~ 2021년 9월 16일 | |||
이케다 카츠시 | 2021년 9월 16일 ~ 2021년 8월 30일 | |||
나오에 토시카츠 | 2021년 8월 30일 ~ 2023년 3월 22일 | |||
(이케다 카츠시) | 2023년 3월 22일 ~ 2023년 8월 1일 | }}} | ||
현직 | 아오야마 아야코 | 2023년 8월 1일 ~ |
{{{#!folding [ 경시청 역대 총무부장 목록 ] | 이름 | 임기 | ||
후루야 토오루 | 1954년 ~ 1955년 7월 1일 | |||
카나야 노부타카 | 1955년 7월 1일 ~ 1958년 1월 17일 | |||
코스기 헤이이치 | 1958년 1월 17일 ~ 1959년 7월 1일 | |||
나카하라 타다시 | 1959년 7월 1일 ~ 1961년 4월 1일 | |||
히라이 마나부 | 1961년 4월 1일 ~ 1962년 8월 10일 | |||
오오츠 히데오 | 1962년 8월 10일 ~ 1963년 5월 31일 | |||
이마타케 요시카즈 | 1963년 5월 31일 ~ 1965년 5월 19일 | |||
야마구치 히로시 | 1965년 5월 19일 ~ 1969년 | |||
아야타 후미요시 | 1969년 ~ 1972년 7월 14일 | |||
아키야마 스스무 | 1972년 7월 14일 ~ 1973년 6월 1일 | |||
시모이나바 코우키치 | 1973년 6월 1일 ~ 1974년 10월 26일 | |||
사사키 히데후미 | 1974년 10월 26일 ~ 1977년 2월 18일 | |||
나카히라 카즈미 | 1977년 2월 18일 ~ 1978년 8월 4일 | |||
카나자와 아키오 | 1978년 8월 4일 ~ 1979년 11월 17일 | |||
오오호리 타치오 | 1979년 11월 17일 ~ 1981년 8월 21일 | |||
츠바키하라 마사히로 | 1981년 8월 21일 ~ 1985년 8월 19일 | |||
요다 토모하루 | 1985년 8월 19일 ~ 1986년 6월 10일 | |||
안도 타타오 | 1986년 6월 10일 ~ 1987년 6월 16일 | |||
우에노 히로야스 | 1987년 6월 16일 ~ 1991년 1월 11일 | |||
사이토 마사히루 | 1991년 1월 11일 ~ 1992년 1월 20일 | |||
나카타 츠네오 | 1992년 1월 20일 ~ 1993년 1월 18일 | |||
타케이 스미오 | 1993년 1월 18일 ~ 1994년 2월 1일 | |||
카토 타카오 | 1994년 2월 1일 ~ 1995년 9월 8일 | |||
쿠로카와 마사카즈 | 1995년 9월 8일 ~ 1998년 1월 9일 | |||
반도 지로 | 1998년 1월 9일 ~ 2000년 1월 11일 | |||
스에츠나 타카시 | 2000년 1월 11일 ~ 2001년 9월 3일 | |||
이와시 오사무 | 2001년 9월 3일 ~ 2003년 1월 17일 | |||
사토 마사오 | 2003년 1월 17일 ~ 2004년 8월 30일 | |||
카지 마사토 | 2004년 8월 30일 ~ 2005년 8월 12일 | |||
히가시카와 이치 | 2005년 8월 12일 ~ 2007년 1월 19일 | |||
이와세 미츠아키 | 2007년 1월 19일 ~ 2008년 4월 10일 | |||
타카하시 마사오 | 2008년 4월 10일 ~ 2009년 8월 5일 | |||
오타니 와타루 | 2009년 8월 5일 ~ 2010년 8월 26일 | |||
타네야 료지 | 2010년 8월 26일 ~ 2011년 8월 24일 | |||
무로키 노부유키 | 2011년 8월 24일 ~ 2013년 2월 12일 | |||
오오타 마코토 | 2013년 2월 12일 ~ 2014년 4월 11일 | |||
키시 코헤이 | 2014년 4월 11일 ~ 2015년 8월 24일 | |||
스지 토모아키 | 2015년 8월 24일 ~ 2016년 8월 10일 | |||
이시다 카츠히코 | 2016년 8월 5일 ~ 2018년 1월 16일 | |||
이케다 카츠시 | 2018년 1월 16일 ~ 2019년 4월 5일 | |||
야스다 코우키 | 2019년 4월 5일 ~ 2020년 4월 10일 | |||
시라이 토시아키 | 2020년 4월 10일 ~ 2021년 1월 15일 | |||
타키자와 츠요시 | 2021년 1월 15일 ~ 2022년 8월 26일 | |||
와카타 타케시 | 2022년 8월 26일 ~ 2023년 7월 7일 | }}} | ||
현직 | 히사다 마코토 | 2023년 7월 7일 ~ |
{{{#!folding [ 경시청 역대 공안부장 목록 ] | 이름 | 임기 | ||
노다 쇼 | 1957년 ~ 1979년 3월 31일 | |||
이시오카 미노루 | 1959년 3월 31일 ~ 1961년 4월 1일 | |||
하타노 아키라 | 1961년 4월 1일 ~ 1963년 5월 31일 | |||
가와시마 히로모리 | 1963년 5월 31일 ~ 1967년 3월 7일 | |||
야마모토 시즈히코 | 1967년 3월 7일 ~ 1971년 1월 22일 | |||
미쓰이 오사무 | 1971년 1월 22일 ~ 1973년 11월 2일 | |||
나카시마 지로 | 1973년 11월 2일 ~ 1975년 8월 4일 | |||
후쿠다 카츠이치 | 1975년 8월 4일 ~ 1978년 2월 21일 | |||
가마쿠라 사다메 | 1978년 2월 21일 ~ 1980년 8월 18일 | |||
시바다 요시노리 | 1980년 8월 18일 ~ 1982년 5월 20일 | |||
후쿠이 요우메이 | 1982년 5월 20일 ~ 1985년 8월 7일 | |||
구우치 야스미츠 | 1985년 8월 7일 ~ 1988년 1월 22일 | |||
구니마쓰 타카지 | 1988년 1월 22일 ~ 1989년 4월 1일 | |||
오모리 요시오 | 1989년 4월 1일 ~ 1991년 1월 11일 | |||
마에다 겐지 | 1991년 1월 11일 ~ 1992년 9월 18일 | |||
와타나베 센지로 | 1992년 9월 18일 ~ 1994년 10월 19일 | |||
사쿠라이 마사루 | 1994년 10월 19일 ~ 1996년 10월 29일 | |||
하야시 노리키요 | 1996년 10월 29일 ~ 1998년 3월 28일 | |||
오쿠무라 마스오 | 1998년 3월 28일 ~ 1999년 8월 26일 | |||
안토 다카하루 | 1999년 8월 26일 ~ 2001년 9월 3일 | |||
요네무라 토시로 | 2001년 9월 3일 ~ 2003년 8월 5일 | |||
이토 시게오 | 2003년 8월 5일 ~ 2004년 8월 20일 | |||
스에이 세이시 | 2004년 8월 20일 ~ 2006년 1월 23일 | |||
다카이시 가즈오 | 2006년 1월 23일 ~ 2007년 8월 24일 | |||
우에마츠 신이치 | 2007년 8월 24일 ~ 2008년 8월 25일 | |||
아오키 고로 | 2008년 8월 25일 ~ 2011년 3월 22일 | |||
이시카와 쇼이치로 | 2011년 3월 22일 ~ 2013년 4월 5일 | |||
마쓰모토 미츠히로 | 2013년 4월 5일 ~ 2014년 2월 18일 | |||
나가이 타츠야 | 2014년 2월 18일 ~ 2015년 8월 7일 | |||
구와하라 신이치로 | 2015년 8월 7일 ~ 2017년 7월 24일 | |||
아라미 야스오 | 2017년 7월 24일 ~ 2018년 7월 31일 | |||
콘도 치나오 | 2018년 7월 31일 ~ 2020년 8월 24일 | |||
사코다 유우지 | 2020년 8월 24일 ~ 2021년 9월 16일 | |||
미야자와 타다타카 | 2021년 9월 16일 ~ 2022년 8월 30일 | |||
카타쿠라 히데키 | 2022년 8월 30일 ~ 2023년 9월 15일 | }}} | ||
현직 | 츠치야 아키타네 | 2023년 9월 15일 ~ |
{{{#!folding [ 경시청 역대 경비부장 목록 ] | 이름 | 임기 | ||
후지모토 요시오 | 1957년 ~ 1958년 4월 1일 | |||
다마무라 요이치 | 1958년 4월 1일 ~ 1960년 7월 13일 | |||
다카하시 미키오 | 1960년 7월 13일 ~ 1963년 8월 2일 | |||
쓰치다 구니야스 | 1963년 8월 2일 ~1966년 3월 25일 | |||
하타나카 타쓰오 | 1966년 3월 25일 ~ 1967년 7월 21일 | |||
고토 아키토모 | 1967년 7월 21일 ~ 1968년 | |||
시모이나보 고키치 | 1968년 ~ 1971년 1월 22일 | |||
아카키 다이지 | 1971년 1월 22일 ~ 1974년 | |||
무라우에 겐키치 | 1974년 ~ 1977년 2월 18일 | |||
가나하라 시노부 | 1977년 2월 18일 ~ 1978년 8월 4일 | |||
쓰바하라 마사히로 | 1978년 8월 4일 ~ 1979년 11월 17일 | |||
미시마 켄지로 | 1979년 11월 17일 ~ 1981년 11월 20일 | |||
요다 도모하루 | 1981년 11월 20일 ~ 1982년 11월 27일 | |||
안토 다다오 | 1982년 11월 27일 ~ 1984년 9월 20일 | |||
오카무라 다케시 | 1984년 9월 20일 ~ 1986년 8월 18일 | |||
아사노 노부지로 | 1986년 8월 18일 ~ 1988년 2월 5일 | |||
이노우에 유키히코 | 1988년 2월 5일 ~ 1989년 6월 30일 | |||
스게누마 키요타카 | 1989년 6월 30일 ~ 1991년 1월 11일 | |||
야카타 오키지 | 1991년 1월 11일 ~ 1992년 9월 18일 | |||
가네시게 요시유키 | 1992년 9월 18일 ~ 1993년 8월 5일 | |||
니시야마 마사키 | 1993년 8월 5일 ~ 1995년 2월 1일 | |||
나카타 스키아키 | 1995년 2월 1일 ~ 1996년 8월 27일 | |||
반토 지로우 | 1996년 8월 27일 ~ 1998년 1월 9일 | |||
이토 데쓰로 | 1998년 1월 9일 ~ 2000년 1월 11일 | |||
지카이시 야스히로 | 2000년 1월 11일 ~ 2001년 4월 6일 | |||
니기타 야스타카 | 2001년 4월 6일 ~ 2002년 8월 23일 | |||
이케다 가쓰히코 | 2002년 8월 23일 ~ 2004년 4월 1일 | |||
이시다 노리토시 | 2004년 4월 1일 ~ 2006년 4월 5일 | |||
니시무라 야스히코 | 2006년 4월 5일 ~ 2008년 8월 7일 | |||
다카하사 기요타카 | 2008년 8월 7일 ~ 2009년 9월 7일 | |||
코가 에이이치 | 2009년 9월 7일 ~ 2011년 2월 7일 | |||
쿠로키 슌에이 | 2011년 2월 8일 ~ 2012년 3월 30일 | |||
후지야마 유우지 | 2012년 3월 30일 ~ 2013년 8월 22일 | |||
히라이 오키노부 | 2013년 8월 22일 ~ 2014년 9월 10일 | |||
사이토 미노루 | 2014년 9월 10일 ~ 2015년 8월 7일 | |||
오가타 요시미 | 2015년 8월 7일 ~ 2017년 8월 4일 | |||
시모다 다카후미 | 2017년 8월 4일 ~ 2019년 1월 15일 | |||
코지마 히로시 | 2019년 1월 15일 ~ 2020년 8월 24일 | |||
모리모토 요시유키 | 2020년 8월 24일 ~ 2021년 9월 16일 | |||
이와시타 츠요시 | 2021년 9월 16일 ~ 2022년 10월 6일 | }}} | ||
현직 | 츠요노부 코우헤이 | 2022년 10월 6일 ~ |
{{{#!folding [ 경시청 역대 조직범죄대책부장 목록 ] | 이름 | 임기 | ||
미야모토 가즈오 | 2003년 4월 1일 ~ 2004년 5월 14일 | |||
쿠리오 슌이치 | 2004년 5월 14일 ~ 2005년 8월 24일 | |||
다바타 사토아키 | 2005년 8월 24일 ~ 2007년 9월 5일 | |||
미우라 마사미쓰 | 2007년 9월 5일 ~ 2009년 3월 31일 | |||
후지야마 유우지 | 2009년 3월 31일 ~ 2010년 2월 15일 | |||
모리 테쓰야 | 2010년 2월 15일 ~ 2012년 2월 13일 | |||
기노시타 다카시 | 2012년 2월 13일 ~ 2013년 2월 18일 | |||
요리모토 가즈야 | 2013년 2월 18일 ~ 2014년 3월 10일 | |||
나카노 료이치 | 2014년 3월 10일 ~ 2015년 8월 24일 | |||
나이토 히로후미 | 2015년 8월 24일 ~ 2017년 9월 4일 | |||
모리우치 쇼 | 2017년 9월 4일 ~ 2019년 7월 1일 | |||
이노하라 세이지 | 2019년 7월 1일 ~ 2020년 8월 24일 | |||
카마타 테츠오 | 2020년 8월 24일 ~ 2021년 8월 20일 | }}} | ||
현직 | 코사카 카즈히로 | 2021년 8월 20일 ~ |
8. 사건/사고
- 1978년 1월 10일, 키타자와 경찰서 파출소에 근무하던 순사(20세)가[121] 세타가야구의 아파트에서 세이센 여자대학교 4학년 학생(22세)을 살해한 사건이 벌어졌다. 해당 순사는 순찰 중 마주친 여대생에게 일방적인 호감을 품은 후 멋대로 방을 들여다보는 등의 스토킹을 하고 있었다. 이후 근무 중 여대생의 집에 순회 연락[122]을 가장해 방문, 강간을 시도하다가 여대생을 교살했다. 이 순사는 "순찰 중 유리가 깨지는 소리를 듣고 갔더니 여성이 살해당해 있었다." 같은 증언을 하며 수사를 피해가려고 했으나, 목격한 시간을 계속 번복하는 점과 얼굴에 난 흠집[123] 때문에 결국 체포/기소되었다. 이후 무기징역이 선고되었다. 제복을 입은 경찰관이 근무시간에 강력범죄를 저질렀다는 사실은 경찰 상층부에도 엄청난 파장을 일으켰다. 당시 경시총감과 키타자와서 서장은 사임했으며 경시청 간부 3명 역시 처분당했다. 도쿄도는 국가배상법에 의해 여대생의 유족에게 손해배상금을 지급했다.
- 2010년 2월 13일, 타마가와 경찰서 형사조직범죄대책과에서 근무하던 순사부장이 상해 혐의로 체포된 피의자에게 권총을 피탈당했다. 피의자는 빼앗긴 권총을 순사부장에게 격발, 해당 경찰관은 경상을 입었다.
- 2010년 10월 28일, 공안부 외사 제3과가 국제 테러 수사에 대해 작성한 문서 114점이 인터넷에 PDF 파일 형태로 유출되었다. 경시청은 이러한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가, 민간 회사의 신고를 통해 수사자료의 유출을 파악했다. 해당 문서에는 재일 무슬림들과 중동 국가 대사관 직원들의 개인정보[124], 특정 모스크의 출입자 현황 등이 기재되어 있었으며 국제행사의 경비대책, 주일미군의 일부 기밀 정보도 포함되어 있었다. 결국 범인이 누구인지는 색출하지 못했다. 일각에서는 경찰 내부의 알력다툼 중 발생한 일이라고 보는 시각도 존재한다. 이후 출판사 '제3서관' 이 유출된 데이터를 도서화시켜 출판하다가 판매 금지를 당하기도 했다.
- 2011년 12월 31일, 신도 가족을 납치해 살해한 혐의로 수배 중이던 옴진리교 간부 히라타 마코토가 마루노우치 경찰서에 출두해 자수했는데, 이 과정에서 경찰관들의 안이한 근무태도가 논란이 되었다. 히라타는 당초 오사키 경찰서에 자수하러 갔으나 입구를 찾지 못해[125] 실패했다.[126] 이후 경시청 본청으로 이동해 정문에서 경비를 서고 있던 기동대원에게 자수하러 왔다는 사실을 밝혔지만, 기동대원은 이를 장난으로 오해하고 "연말이라 바쁘니 인근 경찰서로 가라." 며 그를 쫓아냈다. 이후 마루노우치 경찰서에 가서 자수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지만, 경찰관이 믿지 않는 바람에 수배전단을 들고 와서 본인이 범인이라는 사실을 열심히 어필한 끝에 자수에 성공했다.
- 2013년 10월 15일, 아야세 경찰서 모 파출소에서 근무하던 남성 순사장(24세)이 "소음 민원 신고가 들어왔으니 처리하러 간다." 는 말만을 남기고 권총을 소지한 채 그대로 행방불명되었다. 이후 도쿄역 화장실에서 제복이 발견되었고, 해당 경찰관이 우츠노미야역까지 신칸센을 이용했음이 드러났다. 경찰은 동월 18일에 우츠노미야시의 호텔에서 투숙하고 있던 그를 체포했다.
- 2015년 12월 19일, 다카이도 경찰서가 중학교 남학생 2명을 절도 혐의로 임의동행해 사정을 청취하는 과정에서 강압수사가 있었다는 지적이 나왔다. 별도의 입회인도 없고, 진술거부권도 고지되지 않은 상태에서 조사를 실시하던 경찰관이 "소년원으로 보내버리겠다.", "너의 인생도 끝이다, 고등학교를 갈 수 없을 것이다." 같은 폭언을 한 것이 녹음기를 통해 드러났다.[127] 소년들은 강압적인 분위기 때문에 범행을 인정했지만, 이후 그러한 혐의는 없었다는 것이 드러났다. 이에 가족들은 도쿄 변호사회에 인권구제신청을 접수하였으며 변호사회는 다카이도 경찰서에 경고장을 발부했다. 경찰서 측은 "조사 중 부적절한 언동이 있었다." 며 잘못을 짧게 인정했다.
- 2018년 3월 19일, 신주쿠 경찰서 수사1과에서 근무하던 여성 순사부장(28세) 형사가 교제하고 있던 폭력단원 남자친구와 치요다구에 있는 경시청 본청 소속 수사1과 남자 순사부장 형사(29세) 한명에게 각각 수사정보를 은밀히 따로 유출하거나, 뇌물수수를 벌였다. 이 여자 순사부장과 본청 남자 수사1과 순사부장 형사 모두 다 지방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정직 3개월의 처분을 받았다.
- 2019년 8월 18일, 신주쿠 경찰서 지역과의 순찰차가 약물 사건의 소변 감정을 위해 경찰서에서 본청으로 이동하던 중 JR 요츠야역 앞 교차로 횡단보도를 건너던 5세 남아를 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아동은 청신호에 길을 건너고 있다가 사고를 당했으며 의식불명의 상태에 빠졌다가 9월 13일에 사망했다. 경시청은 순찰차를 운전하던 남성 순사부장(51세)를 과실치사 혐의로 조사, 송치했다.
- 2020년 11월 20일, 제6기동대의 남성 순사(25세)가 3월부터 10월까지 거점경비 근무를 수행하던 중 동료 대원 7명의 짐을 뒤져 현금 9만 3천엔을 절취했다. 순사는 이후 "돈을 절약하고 싶었다. 훔친 돈은 식비 등으로 사용했다." 와 같이 증언했으며 정직 1개월의 징계 처분을 받았다. 해당 순사는 징계를 받은 날 스스로 요청하여 퇴직했다.
- 2022년 10월 7일, 아베 신조 전 총리의 장례 중, 요인 경호 지원차 타 현경에서 파견된 경찰관들의 권총 4정을 소홀히 관리해 일시 분실시킨 이유로 경호과 남성 경부보가 감봉 처분을 받았다.
9. 청사 변천
▲본래의 경시청 청사(1931~1977)[128] | ▲경시청 재건축 기간의 임시 청사(1977~1980)[129] |
▲현재의 경시청 청사.[130] 1980년에 준공되었다. 만화, 애니메이션, 드라마, 영화 등 각종 매체에 등장하여 도쿄 도 내의 유명한 건축물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
10. 경시청 마스코트
이름 | 삐뽀군(ピーポくん) |
제작일 | 1987년 4월 17일(탄생) |
마스코트저작 | 경시청 |
자료 삐뽀군소개(일본어) 아이보호 삐뽀군(일본어) |
삐뽀군(ピーポくん)이라는 마스코트가 있다. 그런데 생긴 게 머리에 뿔 하나 달린 외계인처럼 생겼기 때문에, 길거리에서 자주 보는 일본인들의 인상에는 상당히 강렬하게 박힌다. 다만 의외로 모에화 같은 건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 사실 경시청 말고도 모든 일본 기관에는 거의 마스코트가 존재한다.링크
귀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잘 듣기 위해, 안테나는 사회 전체의 움직임을 재빠르게 잡아내기 위해, 눈은 사회 구석구석까지 잘 보기 위해 있다고 한다.
일단 의도는 어린이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가고자 한 것이었는데, 생긴 것부터 정체불명이고 어린이에게 다가간다는 이유 때문에 왠지 모르게 인터넷상에서 페도필리아 취급을 받고 있다. 또한 삐뽀군한테는 가족이 있다. 또한 경시청 관내 매장에서 삐뽀군 관련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고 한다.
무엇보다 강렬하게 그런 이미지가 박힌 이유는, 교육용으로 만든 일러에 합성한 그림 한장 때문이다. 의도는 물론 누가 억지로 데려가면 소리를 질러 도움을 요청하자 이지만, 하필이면 끌고 가는 게 삐뽀군이다.
유즈키 유카리와 콜라보를 진행했다.
안잣슈에서도 개그 소재로 잘 써먹었는데, 경시청에서 사용 허가가 나기 전까지는 삐-뽀-군으로 발음했다.[131]
11. 경시청이 등장하는 작품 목록
- 가면라이더 드라이브 경시청 내에 특수상황하 사건 수사과라는 가상의 조직이 나온다.
- 기동경찰 패트레이버 - 패트레이버 한정으로 KC庁이라고 쓰기도 한다.[132]
- 긴급취조실
- 경관의 피 3대에 걸친 경찰관 집안 이야기로 1948년부터 경찰의 변화에 대해 잘 나와 있다. 경찰관에 합격하고 훈련 받고 파출소로 발령 받으며, 주재소, 파출소, 그리고 경시청 본청에서 근무하는 등 일본의 경찰에 대해 체계적으로 다루고 있다. 이 정도로 일본 경찰관의 시작부터 끝까지 나온 작품은 드물며, 3대에 걸친 경찰관들이라 시기별로 변화한 모습까지 잘 나와 있다. 참고로 손자는 후속작인 <경관의 조건>에서 조직범죄대책부 1과 제2수사계장으로 근무한다.
- 경시청 제로계 뭐든지상담실
- 고바야시 모토후미의 작품들: 적 세력에게 자주 점령당한다. 솔저 블루에서는 일본 쿠데타군의 선발대인 제1공정단 병력이 경시청을 점령, 도쿄의 교통망을 장악해 후속부대인 후지 교도단 전차부대가 도쿄로 들어오도록 길을 여는 역할을 했고, 레이드 온 도쿄에서는 소련 KGB 스페츠나츠에게 접수당해 경시청이 보관하고 있던 우익인사들의 목록을 이용해 5만 명의 우익 인사들이 KGB에게 체포된다. 그 후 일본 자위대의 반격 때 자위대 측에서 105mm 곡사포로 경시청 건물을 직접 포격해 소련군을 제압한다.
- 교섭인
- 돌팔매질 ~외무성 기밀비를 파헤친 수사2과의 남자들~
- 명탐정 코난 - 조연 중에서도 주연급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의 주요한 등장인물들이나 레귤러가 대부분 경시청 소속인 만큼 당연하게도 본청건물이 무슨 동네 놀이터마냥 자주 나온다. 한국 더빙판에서는 서울지방경찰청으로 로컬라이징 되어 나온다. 살인사건을 담당하는 조사 1과 강력계는 남초로, 교통부는 여초로 묘사된다. 자세한건 경시청(명탐정 코난) 문서 참고.
- 살색의 감독 무라니시 - 다케이(武井道郎)
- 야쿠시지 료코의 괴기 사건부 - 주인공 야쿠시지 료코가 형사부 참사관이며, 그녀와 참사관실 소속 부하들이 주역이다.
- 용과 같이 시리즈
- 짚의 방패[135]
- 체포하겠어 - 정확히는 묵동서가 주된 배경이기만 가끔 본청에서 높으신 분들이 방문하기도 한다.
- 케인 앤 린치 : 데드맨 - 게임의 장르가 범죄다.
- 폴리스너츠 - 조지프 사다오키 도쿠가와가 이 경시청 출신이다.
- 소닉윙즈 - 3편 도쿄 맵에서 나오며 격파가 가능한 건물로 나온다.
- 아인(만화) - 사토를 진압하기 위해 경시청 특수급습부대 SAT가 등장한다.
[1] 단, 경찰청의 산하 기관으로 편제되어 있는 서울경찰청과 달리, 경시청은 일본 경찰청과 동등한 위치에 있는 별도의 기관이다.[2] 다만 예전 일본경찰은 국가지방경찰과 시정촌 경찰 2개로 이원화되어있었는데 경시청이라는 이름은 도쿄에서만 쓰던 것은 아니었다. 일례로 전후 오사카시 경찰은 오사카시 경시청을 자칭했다. 오사카 경찰이 경시청을 칭할 이 당시는 시대가 전쟁 후여서 혼란스럽기도 했고, 과거 일제시대때 도입된 프로이센식과 연합국 총사령부가 도입한 영미식 경찰관제들이 뒤섞였던 시기라, 태평양전쟁 전에는 수도인 도쿄만 칭할 수 있던 경시청과 경시총감을 칭하는 등, 이러한 풍조가 각 지자체 경찰들에 존재했다고 한다.[3] 애초에 역사도 경시청이 경찰청보다 반세기나 더 길다. 경시청은 메이지 유신 때부터 있었지만 경찰청은 태평양 전쟁 이후 내무성 경보국을 해체하고 국가공안위원회 산하 특별기관으로 만들어진 곳이다.[4] 내무부 치안국~치안본부 시절까지는 시/도경찰국이 광역지방자치단체의 일개 국(局)이었으나 경찰청 설립 후 국가경찰로 일원화되면서 광역자치단체 소속이 아닌 경찰청의 내청이 되었다. 이후 2021년 7월부터 자치경찰제가 시행됨에 따라 시/도경찰청은 다시 광역자치단체 소속이 되었다. 다만 완전 지방직이 아닌 반(半)국가직(지방자치단체 소속 국가직)으로 전환된다.[5] 정상적인 국가조직으로서의 경찰에 익숙한 우리로서는 경시청이 실전 작전을 나온 경찰대원들에게 보급을 하는 게 아니라 '판매'를 했다는 것 자체가 이해할 수 없다.[6] 당시 경시청 수장의 직책이었다.[7] 원 명칭은 그냥 경찰법이지만 현재의 경찰법과 구분을 위해 표기[8] 내무성 경보국은 내사국 제1과로 변경, 현재의 경찰청이 된다.[9] 도쿄의 23개 특별구는 시정촌처럼 기초자치단체로 경시청은 도쿄도 구부 경찰들의 연합과도 같은 형식이었다.[10] 지자체 경찰이란 일본의 행정구역중 기초자치단체인 시정촌의 경찰을 의미한다.[11] 15개 경찰서 관할[12] 여기서는 구 경찰법 시절의 도쿄 23구만을 관할하는 경시청을 말한다.[13] 이 경찰서의 이름은 춤추는 대수사선에 나오는 가상의 경찰서 '완간서'에서 유래한 것으로 도쿄 수상경찰서가 오다이바 지역으로 이전, 개축하며 실시한 서명 바꾸기 앙케이트에서 선정되었다.[14] 도쿄 국제공항을 관할하는 경찰특공대다.(운영은 국토교통성이 직접한다) 한국의 인천광역시경찰청 산하 인천국제공항경찰단과 업무가 비슷하다.[15] 한국은 경찰서에서 피의자를 호송하지만 일본은 본청이 직접 피의자 호송을 담당한다. 경시청 버스가 도쿄도 내의 경찰서들을 쭉 돌면서 검사의 조사를 받아야 하는 피의자들을 태운 후 도쿄 지검으로 호송하는 식. 조사가 끝나면 다시 버스에 태워서 원래 수감되어있던 경찰서에 내려준다.[16] 경무부 참사관이 과장을 겸임하는 경우 청내에서 유일하게 경시장 계급의 과장이 보임되는 부서가 된다.[17] 다른 부서와 달리 경시정 직급의 수석감찰관을 필두로 경시 직급의 감찰관들 아래에 편제된 곳이며 한국의 청문감사관실과 같이 경찰관의 부정을 적발하는 부서이다. "진이치(人一)"이라는 약칭으로도 불린다.[18] 기본급 이외의 추가수당을 담당한다.[19] 정년퇴직하는 경찰관을 비롯하여, 직무 중 사고/과실로 인한 징계로 인해 부득이하게 퇴직하는 경찰관의 재취직을 돕는 부서이다. 물론 부정부패나 중범죄 등으로 퇴직하는 경찰관은 지원 대상이 아니다.[20] 일본 경찰 공인무술 3가지 중 하나인 유도를 지도한다.[21] 일본 경찰 공인무술 3가지 중 하나인 검도를 지도한다.[22] 일본 경찰관은 권총과 수갑, 경봉(우리나라의 삼단봉)을 장구로 구비하며 테이저건은 아예 구비하지 않는다. 때문에 권총을 쓰지 않는다는 가정 하에서는 경봉의 중요도가 더욱 올라간다. 때문에 경봉을 자유자재로 다루려면 검도 실력이 있어야 더욱 원활하다.[23] 일본 경찰 공인무술 3가지 중 하나인 아이키도(합기도)를 지도한다. 흔히 알고 있는 우리나라 합기도와는 많이 다르다.[24] 유도, 검도, 아이키도와 달리 가라테(공수도)는 의외로 일본 경찰 공인무술이 아니다. 유도, 검도, 아이키도는 용의자를 부드럽게 제압하는 것을 위주로 하는 무술인데 비해 가라테는 무자비한 타격이 위주라서 자칫하면 용의자에게 부상을 입혀 과잉진압의 요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공식적으로 가르치지는 않는다고 한다. 가라테가 본토가 아닌 오키나와에서 유래해서 묘한 차별을 받는다는 설 또한 존재한다. 그렇지만 가라테를 배웠다는 사실이 경찰관 생활에 도움이 안 되는 것은 절대 아니며, 가라테를 탄탄히 다지고 경찰관이 된 이들은 그 누구보다도 좋은 평가를 받는다고 한다. 단지 칼 든 범죄자 1명이 아닌, 다수의 폭력배를 상대로 한다면 가라테가 오히려 낫다는 말도 있다. 다만 경찰 공인무술이 아니라서 경찰학교 시절부터 타 무술(유도, 검도, 아이키도)을 하나는 겸비하여야 하고, 경시청 내에서 승단심사를 받을 기회가 없는 것이 단점이라면 단점이다.[25] 2017년에 발족하였다.[26] 수사2과와 수사범위가 대부분 겹쳐, 과거 생활안전부 약물총기과가 조직범죄대책부에 통폐합된 것처럼 생활경제과 역시 형사부 수사2과로의 통폐합 이야기도 나왔으나, 아직 직제가 유지되고 있다. 금융 및 관세범죄 수사의 전문성으로 인해 수사2과만큼이나 캐리어조가 많이 근무하는 부서 중 하나이다.[27] 서민을 고통스럽게 하는 악질 금융범죄에 대한 수사를 전담하는 부서이다. 실장은 경시 계급이 맡는다.[28] 도박장, 파칭코 등에 대한 단속을 하는 부서이다. 생활안전부 내에서 나름 중요부서로 인식되어 생활안전총무과장과 함께 경시정이 과장으로 보임된다.[29] 2000년대 전에는 외근부라고 불린 조직이다.[30] 경시청 내에서도 손꼽히는 직무질문(불심검문)의 프로들만이 모여있는 집단이라고 한다.[31] 제1 방면본부 관할[32] 제2 방면본부 관할[33] 제3 방면본부 관할[34] 제4 방면본부 관할[35] 제5 방면본부 및 제10 방면본부 관할[36] 제6 방면본부 및 제7 방면본부 관할[37] 제8 방면본부 내 아키시마, 타치가와, 히가시야마토, 타나시, 코다이라, 히가시무라야마 관내를 관할[38] 제8 방면본부 내 후츄, 코가네이, 무사시노, 미타카, 조후 관내를 관할[39] 제9방면본부 내 아오메, 이츠카이치, 훗사, 하치오지, 타카오 관내를 관할[40] 미나미오사와, 마치다, 히노, 타마주오 관내를 관할[41] 제1 방면, 제2 방면, 제6방면 및 제7 방면 내 쿠라마에, 카메아리를 제외한 관내를 관할[42] 제3 방면, 제4 방면 관내를 관할[43] 제5 방면, 쿠라마에를 제외한 제6 방면 및 제7 방면 내 칸나이 및 제10 방면 관내를 관할[44] 제8 방면 및 제9 방면 관내를 관할[45] 형사부장이 따로 지정하는 특명사건을 수사하는 곳이며, 부장 직할부서이기 때문에 수사1과와 같은 타부서의 개입이 불가하다. 일드 형사 7인의 등장인물들이 해당 부서 소속이다. 전 종류의 사건 수사가 가능하기 때문에 별칭으로 전종수사반이라고 불리는 듯하다.[46] 신체능력이 출중한 관할서 및 경시청 내 경찰관들만이 수사1과에 배속될 수 있으며 이들을 지휘하는 수사1과장(경시정 계급)은 현장 경찰의 꽃으로 불리는 자리다. 수사1과장 휘하에는 총 2명의 이사관(경시 계급)이 존재하며, 강행범계 8인과 특수범계 3인의 총 11인의 관리관(경시 계급)이 존재하고, 관리관 직급 상당이자 3개 계를 지휘하는 총 1인의 특명수사대책실장(경시 계급) 또한 존재하는데, 이들은 사건 발생 시 수사본부에 파견되어 수사를 진두지휘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외 총 30명의 계장(경부 계급)이 존재하며, 비록 소수이지만 아직 계장 보직을 받지 못한 경부나 캐리어조로 파견된 젊은 경부들이 원래 경부보가 맡아야 할 주임 직급이나 일반 수사원의 역할을 맡고 있다고 한다. 여담으로 수사1과 소속 형사들은 S1S(Search 1 Select, 선택받은 수사1과 형사)라고 적힌 빨간 배지(통칭 '아카이밧지')를 양장의 왼쪽 옷깃에 착용하며, 드라마의 영향으로 인해 빨간 배지가 수사1과의 상징으로 유명해졌다 보니 잠복수사나 미행 중에는 신분노출을 우려하여 빼고 움직인다고 한다.[47] 과내 서무 담당인 강행범수사 제1계와 수사본부의 설치를 담당하는 강행범수사 제2계를 담당하는 제1강행범수사 담당 관리관, 즉 서무담당관리관(별칭으로 수석관리관, 총무관리관으로 불림)은 과내에서 상당히 중요한 위치에 있다. 수사1과 형사의 선발과 배치를 담당하며, 도쿄 관할서에 설치되어 있는 모든 수사본부를 총괄한다고 한다. 때문에 모든 수사본부의 수사회의에 참여가 가능하며, 경우에 따라 타 관리관이 담당하는 수사에도 관여할 수 있는 수사1과장의 오른팔 역할을 하고 있다. 사실상 '수석 관리관'으로 취급받는 주요보직이며 수사1과장이 조직의 아버지라면 서무담당관리관은 어머니 역할이라고 한다. 하여 관리관 중에서도 가장 고참급을 배치한다고 한다.[48] 수사1과의 1개 계는 각자 그 인원이 상이하나 살인범수사계를 기준으로 본다면 1개 계에 2개 이상의 반이 존재하고 각 반에 경부보가 한 명씩 존재하여 주임(반장) 역할을 맡는다. 아울러 2명의 주임 중 1명을 '통괄경부보(총괄주임 또는 5급직 경부보로도 불림)'로 임명하여 계장 부재시 계 전체를 지휘하는 역할을 맡기기도 한다. 주임은 휘하에 3~5명의 수사원을 거느리기에 2개 반을 총지휘하는 계장까지 포함하면 보통 9~13명의 인원이 한 계를 이루며 13명이 1개 계의 완편 인원이다. 다만 직제상 명시되어 있는 '계'와 달리, '반'이라는 개념은 절대적인 것이 아니기에 계장 또한 한 명의 반장으로서 휘하에 반을 구성할 수 있다. 다만 계장은 실질적으로 현장에 나가는 일이 많지 않아 어지간히 열정적인 성향의 계장이 아니라면 직접 반을 구성하는 경우는 많지 않으며 보통 주임(통괄경부보)에게 자율권을 부여하여 주임을 위시한 각 계 내의 반이 현장에 나가는 경우가 훨씬 많다.[49] 실제 일본 형사들은 형사 생활 중 한 번은 '빨간 배지' 차보는 것이 꿈일만큼 수사1과는 모든 형사들에게 있어 선망의 대상이다. 수사1과장은 경시청 과장들 중 취임 시 유일하게 기자회견을 하며 언론에 가장 많이 노출되는, '경시청의 얼굴'로 불리는 직책이다.[50] 케이스는 다양하지만, 보통 감식과장에서 수사1과장으로 승진하는 경우가 많으며 매년 2월 취임해 1년간 임무를 수행한다고 한다. 2023년 2월 취임한 제78대 수사1과장 또한 감식과장에서 승진해 올라온 경우이며 그 직전과 전전의 수사1과장 또한 감식과장 출신이다.[51] 수사1과는 경시청 수사부서 중에서도 대표적인 남초부서이다. 때문에 과내 여성 형사의 수도 1~2명 정도로 많지 않고 지금까지 여성이 수사1과장에 보임된 적은 전무하다고 한다.[52] 강행범수사 제1계는 과내 서무(회계, 예산편성, 수사1과 형사의 선발 및 배치)를 담당한다. 서무담당관리관이라고 불리는 제1강행범수사 담당 관리관의 지휘에 놓인다.[53] 강행범수사 제2계는 수사본부의 설치와 연락 및 조정을 담당한다. 강행범수사 제1계와 마찬가지로 서무담당관리관이라고 불리는 제1강행범수사 담당 관리관의 지휘에 놓인다.[54] 강행범수사 제3~4계는 강행범의 수사자료를 수집 및 정비하기 위해 2010년대 후반에 설립된 부서이다. 원래는 강행범수사 제2계에서 자료수집 업무를 담당했으나 직제개편으로 인해 분리된 것이다. 강행범수사 3~4계는 '현장자료반'으로도 불리는데 자료수집 뿐만이 아닌 초동수사 등도 담당하는 직접수사 부서이다. 보통은 수사본부가 세워지기 전 사건을 조기 해결하는 역할의 부서이지만, 관리관의 지시에 따라 수사본부 설치 이후에도 수사 전반을 담당할 수 있는 부서이다. 현장자료반의 특성상 강력사건(살인 및 상해치사, 강도, 성범죄, 화재)에 있어서는 종류와 관련없이 출동할 수 있어 '수사1과장의 주머니칼'이라고 불린다고 한다.[55] 과학수사계는 피해자의 유류품 등을 바탕으로 감식계와 공조해 과학수사를 한다. 과거에는 '하이테크수사반'이라고도 불렸으며, 본래 하나의 계였는데 직제개편을 거치면서 2개로 분리되었으나 다시 하나로 통합됐다.[56] 살인범수사 제1~6계는 수사1과 내에서도 가장 꽃 같은 부서이다. 언론매체에 자주 등장하는 살인, 살인미수, 살인교사, 상해치사, 상해 사건을 주로 담당한다. 그래서인지 형사드라마나 만화의 배경부서로도 자주 등장한다. 아울러 살인사건이 타 사건(강도, 성범죄, 화재, 사기, 절도)에 비해 발생빈도가 낮기에, 수사 이외의 시간에는 조서를 작성하거나 승진시험 공부를 할 수 있는 메리트가 있다고 한다. 때문에, 수사1과로 배속된 많은 형사들은 살인범수사계를 지망하는 경우가 많다.[57] 직제개편 전에는 12개 넘는 살인범수사계가 존재하였으나 2023년 현재는 6개가 유지되고 있다. 애초에 직제개편이 주기적으로 있기 때문에 몇 년 후에는 또 바뀔지도 모른다.[58] 강도범수사 제1~4계는 강도사건(강도, 강도미수, 사후강도) 수사, 폭행·상해 연쇄사건 수사, 강도사건 관련 범죄수법 자료 수집 등의 업무를 맡는다. 소매치기나 단순 주거칩입 절도 사건은 3과가 맡지만, 절도 행위 중 범죄자가 무력을 사용하면 그 자체로 강도 행위가 되어 1과로 관할권이 넘어간다.[59] 성범수사 제1~3계는 성범죄(강간, 강간미수, 준강간, 강제추행) 수사, 성범죄 관련 범죄정보 수집 및 분석, 성범죄 수사 실무지도 등의 업무를 맡는다.[60] 화재범수사 제1~2계는 실화(단순화재), 방화, 방화미수 사건에 대한 수사를 전담한다.[61] 프랑스의 BRI처럼 유괴(인질, 납치, 감금), 통신장비를 이용한 협박, 농성, 폭탄, 항공기납치 사건에 대한 수사를 전담한다. 별칭인 'SIT(통칭 '싯토', Speciel Investigation Team)'가 유명하며 수사1과 내에서도 임기응변(교섭)과 신체능력(구출)이 좋은 자들이 배속된다. 양장보다는 헬멧과 방호복을 착용하고 움직이는 경우가 많으며, 때문에 방호복의 왼쪽 팔뚝에 빨간색 S1S(Search 1 Select) 패치를 붙인다.[62] 다만 특수범수사계를 SIT라고 지칭하는 것은 경시청과 아이치현경 단 둘에 한한다. 다른 도부현경은 특수범수사계에 대한 각자의 별칭이 있으며 오사카부경 같은 경우 'MAAT'로 지칭한다고 한다.[63] 특수범수사 제1~2계는 납치(유괴), 인질, 농성, 항공기 탈취 사건, 전화 및 문서를 통한 공갈/협박 사건의 수사를 전담한다. 이 2개의 계는 SAT(경비부 특수급습부대)의 지원이 없을 경우 직접 방호복을 착용하고 돌입하는 경우가 있기에 특수범수사계 대원들 중 가장 신체능력이 좋아야 한다.[64] 특수범수사 제3~4계는 대중교통사고 사건, 폭발물 등에 의한 폭파 및 폭발 사건, 산업재해로 인한 업무상 과실치사상 사건 수사를 전담한다.[65] 특수범수사 제5계는 특수범과 관련된 중요사건 및 특명사건 수사를 전담한다.[66] 특수범수사 제6~7계는 인터넷에 의한 공갈/협박 사건의 수사를 전담한다.[67] 특명수사대책실은 2010년 4월 1일, 일본에서 살인을 비롯한 중대범죄 12가지에 대한 공소시효가 폐지되면서 미해결 살인범죄의 계속 수사를 전문적으로 담당하기 위해 설립된 부서이며, 약칭은 '토쿠다이'이다. 경우에 따라 윗선에서 지시하는 강행범 관련 특명수사를 맡기도 하며 2023년 현재 총 3개의 계에 계장 포함 27명의 수사관이 배속되어 있다고 한다. 실장은 경시 계급이며 관리관 직급에 상당하는, 수사1과장의 직속 부하이다. 미해결 사건을 담당하는 위치상 언론의 주목을 자주 받아 언론대응 능력이 좋아야 한다고 하며, 때문에 캐리어조를 실장 자리에 넣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한다. '미해결의 여자 - 경시청 문서 수사관'이라는 일드를 통해 소개되었으며, 해당 드라마에는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수사자료 보관 및 분석부서인 '특명수사 제6계'가 등장한다.[68] 부서 설립 이전에는 미해결 수사를 전담하는 특별수사 1~2계가 제5강행범수사 담당 관리관의 지휘를 받았다. 2010년의 특명수사대책실 신설로 인해, 특별수사계는 특명수사계로 이름이 바뀌고 계 또한 처음에는 4개 계까지 만들어졌다가 5개 계까지 늘어나게 되었으며 당시 특별수사계를 지휘했던 제5강행범수사 담당 관리관은 특명수사대책실장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이후 직제 변경으로 인해 다시 3개 계로 축소되었다.[69] 참고로 경시청 내의 수많은 부서들 중 '특명'이 부서명칭에 들어가는 유일한 부서이며, 일드 파트너에 등장하는 가상부서 '특명계'의 유명세로 인해 파트너의 특명계가 특명수사대책실 특명수사계를 모티브로 한 걸로 오해하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참고로 일드 파트너의 특명계는 파트너가 첫 방영된 2000년부터 대중에게 알려졌으며 실제의 특명수사계는 2010년에 생겼으니 각각 만들어진 연도부터가 다르다.[70] 보통 일본 형사드라마에 등장하는 가상부서 중 '특수', '특별', '특명' 등이 들어간 부서는 좌천부서거나 애물단지, 괴짜들의 모임 취급받고는 한다. 하지만 실제 존재하는 경시청의 수사부서들 중, 수사1과의 특수범수사계와 특명수사계는 에이스가 배치되는 부서이다. 특수범수사계는 신체능력 면에서, 특명수사계는 추리력이나 연륜 면에서 강행범계보다 우월한다고 한다. 아무래도 특명수사계는 현재 발생한 사건이 아닌, 시간이 지나 증거 등이 부족한 과거의 사건을 끄집어내는 부서이기 때문에 더욱 높은 추리력과 연륜을 필요로 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71] 일본에서는 '특수사기'라고 불리는 보이스피싱 범죄를 형사부 수사2과와 조직범죄대책부 폭력단대책과가 나누어 담당한다. 민생과 가까운 범죄를 담당하기 때문에, 수사2과는 검거율이 수사3과(절도사건 담당)에 이은 2위라고 한다.[72] 2과 소속 형사들은 -공안조사청 요원 못지않게- 암호숫자배열판 대조 및 해독법, 십진법 해독법, 모스부호 해독법 등을 교육받는다고 한다. 머리를 쓰는 부서인만큼 공부할 것이 가장 많은 부서이며 수사통을 지망하는 캐리어조가 가장 많이 배속되는 부서라고 한다. 때문에 말단 수사원부터 주임, 계장, 관리관, 이사관까지 캐리어조의 티오가 상당히 많으며 수사2과장은 경시청을 비롯한 도부현경을 불문하고 캐리어조 지정 보직이다. 캐리어조가 수사2과장(경시정)을 원활히 수행하면 형사부 참사관(경시장)과 주요 방면본부장(경시장) 등을 거쳐 형사부장(경시감)으로 진급하는 경우가 자주 있다고 한다.[73] 2과는 애초에 명석한 형사들만 뽑아서 지능범죄전문수사관으로 양성시키기에 진입장벽이 타부서에 비해 높다. 따라서 캐리어조가 아닌 경우, 일반 형사들이 1과에서 2과로 가거나 그 역의 경우는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2과는 주로 생활안전부 생활경제과 및 사이버범죄대책과, 조직범죄대책부 폭력단대책과, 관할서 지능범계 등과 인적교류가 존재한다고 한다.[74] 지능범수사 제1계는 과내 서무 및 수사본부 설치 업무를 맡는다. 수사2과의 서무담당관리관인 제1지능범수사 담당 관리관의 지휘에 놓인다.[75] 지능범수사 제2계는 지능범사건의 자료수집 및 정비를 맡는다. 지능범수사 제1계와 마찬가지로 수사2과의 서무담당관리관인 제1지능범수사 담당 관리관의 지휘에 놓인다.[76] 선거계는 정치인들의 선거법 위반 및 정치자금법 위반을 수사한다. 원래 3개 계가 존재했는데 1개 계로 통합되었다.[77] 정보계는 수사2과의 지능범 수사정보가 모이는 캐비닛 같은 부서이다. 이외 중요하다고 판단되는 지능범사건의 수사를 직접 담당한다.[78] 서무 및 자료수집을 담당하는 지능범수사 제1계와는 부서번호가 겹친다. 때문에 지능범수사 제1계와 구별하기 위해 '제1계'라고만 불린다. 제1~9계의 수사 범위는 정치인 및 공직자의 뇌물공여 및 수수(증수뢰죄)이며, 여타 특명사건을 담당하기도 한다. '난바(숫자)'라는 은어로도 불린다.[79] 1계와 마찬가지로, 서무 및 자료수집을 담당하는 지능범수사 제2계와는 부서번호가 겹친다. 때문에 지능범수사 제2계와 구별하기 위해 '제2계'라고만 불린다. 제1~9계의 수사 범위는 정치인 및 공직자의 뇌물공여 및 수수(증수뢰죄)이며, 여타 특명사건을 담당하기도 한다. '난바(숫자)'라는 은어로도 불린다.[80] 재무수사 제1~8계는 기업 및 금융기관 범죄수사 및 지능범죄 관련 재무회계 내역의 분석을 담당한다. 본래 재무해석센터로 따로 존재했다가 기업범수사계와 합쳐서 총 8개의 계로 편제되었다.[81] 특별수사 제1~17계는 지능범 관련 고소사건, 사기·배임·횡령사건, 통화 및 공채위조사건, 부동산 침탈·경계훼손사건, 명예 및 신용훼손사건, 다른 분류에 속하지 아니하는 특별법률에 관련된 수사를 맡는다.[82] 청소실은 지능범죄의 고소/고발사건 수리 및 지능범죄수사관 지도/양성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실장은 경시 계급이며 관리관 직급으로 간주된다.[83] 수사 3과 형사는 도범형사의 일본식 은어인 '도로케', '도로보' 등으로 불리며 수사1과 등 타 수사부서에 은근히 무시당한다고 한다. 수사3과장 또한 엘리트부서인 수사1,2과장보다 한 계급 낮은 경시가 보임된다. 절도범죄의 특성상, 검거율로 치면 경시청 내 부동의 원탑인데 타부서에 비해 인정받지 못하고 업무만 많아 승진시험 준비 등이 어려워 기피 현상 또한 존재한다고 한다.[84] 아울러, 절도는 생활범죄의 성격이 크기 때문에 본청보다는 관할서에서 검거하는 비율이 높다고 한다. 수많은 계를 두고 직접 인지수사를 진행하거나 관할서 수사본부를 설치하여 지휘하는 수사 1,2과와는 달리, 3과에서 직접 나설만한 사건은 연쇄절도 또는 대형절도 사건이 대부분이며 나머지 일반절도범 검거는 대부분 관할서의 몫이다. 다만 기본적으로 관할서 도범계도 본청 수사3과의 지휘에 있기에 도쿄도내 절도 관련 검거율은 3과의 이름으로 통합하여 추산된다.[85] 제1계는 과내 서무 및 수사본부 설치 업무를 맡는다. 수사3과의 서무담당관리관인 제1도범수사 담당 관리관의 지휘에 놓인다.[86] 제2계는 절도수법 자료수집, 상습절도범죄자 파악, 장물범죄 등에 대한 수사자료 수집 및 수배, 장물범죄 등에 대한 수사지도를 맡는다. 제1계와 마찬가지로 수사3과의 서무담당관리관인 제1도범수사 담당 관리관의 지휘에 놓인다.[87] 제3~4계는 외국인 또는 집단에 의한 절도, 도난 및 유실된 신용카드와 예금통장 등을 이용한 사기범죄 수사, 절도에 사용될 위험이 있는 특수개정용구(일자드라이버, 빠루, 드릴 등의 지정칩입공구)의 소지금지에 관한 법률위반 수사 등에 대한 수사를 맡는다.[88] 제5~6계는 주거침입절도를 비롯한 모든 종류의 절도사건에 대한 수사를 맡는다.[89] 제7~9계는 차량절도, 차량털이, 날치기, 소매치기, 기타 절도범에 관한 특명수사를 맡는다.[90] 수배자의 얼굴을 바탕으로 몽타주를 그리는 '니가오에(몽타주) 수사반'과 수배자의 얼굴 또는 몽타주를 기억하여 전문적으로 범인을 식별하는 '미야타리(범인식별) 수사반'이 편제되어 있다.[91] 일본 경찰청 소속인 과학경찰연구소와는 약간 다르다.[92] 2009년에 설립된 부서로 SSBC로 불린다. 수사정보를 분석해 형사들에게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센터장은 경시가 맡는데, 차후에 감식과장 등을 거쳐 수사1과장으로 올라가는 주요 보직 루트라고 한다.[93] 최근 '기수235'라는 일본 드라마로 소개되었으며, 도쿄 내 관할서(시부야경찰서 등) 건물에 분주소 형식으로 상주하는 경시청 본부의 직할부서이다. 차량을 통한 밀행이 주임무이며 사건이 발생하면 작전차량상태로 전환, 범인 초동검거를 담당하는 부서이며 주로 신체능력, 달리기, 무도술 등이 뛰어난 경찰관이 배치된다. 각 분주소의 장은 경부가 맡으며 주임은 경부보가 맡는다.[94] 기동수사대는 수사본부에도 일정 인원 이상 참여가 가능하며, 뛰어난 기동수사대 형사에게는 수사1과 관리관 등이 스카우트 제의를 한다고 한다.[95] 기동수사대의 근무시간은 아침 8시 30분에 출근해 24시간 풀로 근무하고, 다음 근무조에게 1시간 동안 인수인계하는 시간을 거쳐 아침 9시 30분에 퇴근하는 24+1 근무체제이다. 그리고 48시간의 비번시간을 가진 뒤 다시 업무에 복귀하여 24시간 근무하는, 당비비 3교대 체제라고 한다. 경시청이 이렇게 근무스케줄을 구성한 이유는 기동수사대의 사건 인지 및 대처, 보고의 신속에 있어 1개조 24시간 지속근무의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되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119구급대의 근무스케줄과 같다고 보면 된다.[96] 경시청 기동수사대원들은 수사1과원들과 마찬가지로 옷깃에 배지를 착용한다. 경시청 기동수사대의 영문 약자인 'MIU'가 적힌 파란색 배경의 동그란 배지이다.[97] 부내 서무회계나 기획 및 분석 등을 맡는다.[98] 2022년 4월 1일, 범죄조직이 불법적으로 획득한 수익을 효율적으로 몰수보전하기 위해서 신설되었다.[99] 2022년 4월 1일, 외국인범죄와 국제조직범죄를 담당하던 기존의 조대 제1,2과가 통폐합되어 발족하였다.[100] 2022년 4월 1일, 조직폭력단범죄와 조직특수사기범죄, 도박범죄 등을 담당하는 기존의 조대 제3, 4과가 통폐합되어 발족하였다.[101] 만화 생추어리 등 야쿠자를 다룬 일본의 옛 성인극화 등에서 나오는 경찰 조직인 '4과'가 바로 이 폭력단대책과의 전신이다.[102] 폭력단대책과는 수사1과가 착용하는 빨간색 배지를 본떠 초록색 배경에 하얀색 문양이 그려진 동그란 배지를 옷깃에 착용한다. 이외에도 경시청의 몇몇 부서가 그들 나름대로의 배지를 옷깃에 착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수사1과의 빨간색 배지만큼 유명하지는 않다.[103] 2022년 4월 1일의 조직개편 전에는 조대 제5과로 불렸다. 2022년 4월 1일부로 약물총기대책과가 정식 명칭이 되었다.[104] 약물총기대책과는 본래 생활안전부 약물대책과였으나 조직범죄대책부의 신설과 함께 해당 부서로 옮겨가 총기수사 업무가 추가되어 조직범죄대책 제5과로 편성되었다. 참고로 일본드라마 파트너의 배경이자 가상부서인 특명계 또한 조직범죄대책부 제5과 소속이라는 설정이다.[105] 다만 2022년의 조직개편으로 인해 조대의 각 과가 통폐합되어 기존의 조대 제5과는 약물총기대책과라는 명칭을 쓰게 되었으며 더이상 조대 제5과라고는 불리지 않는다. 업무는 마약 복용 및 불법총기 소지에 대한 수사업무 그대로이기에 명칭을 제외하면 큰 변화는 없다.[106] 2022년 4월 1일, 다양한 조직범죄(약물총기매매, 조직특수사기 등)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신설된 경찰병력이다.[107] 만약 한국 운전면허증을 일본 면허증으로 교환발급 받고자 한다면 사메즈, 후츄 이 두 곳은 절대로 가면 안되고 무조건 고토로 가야 한다! 고토는 기능/지식시험 면제국(한국 포함)만 접수가 가능하지만 사메즈와 후츄는 모든 국가의 접수를 받기 때문에 온갖 별의 별 국가 출신들이 다 몰려 새벽에 가지 않는 이상 접수가 불가능하다![108] 이들은 황족 및 내정외황족을 경비하는 임무를 맡고 있다.참고로 내정외황족은 결혼으로 강하한 여성 황족 등을 의미한다.[109] 덴노 부부 및 상황 부부 담당[110] 황태자/황사 부부 및 기타 황족 담당.[111] 내정외황족 담당.[112] 이들은 이곳에서 신체능력과 무도능력이 우수하고 깔끔한 정장차림의 경찰관들은 'SP(Security Police)'라는 황금배지를 달고 활동한다.[113] 2020년 3월에는 도쿄지검과 더불어 '오카와라 화공기(분무건조기) 임원 구속 사건'이라는 최악의 엔자이 사건을 일으켰다. 오카와라 화공기는 한국이나 중국 등에 분무건조기를 수출하는 중소기업인데, 공안은 해당 회사가 제조하는 분무건조기가 군사/테러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는 확증편향을 가지고 외환 및 외국무역법 혐의로 사장 포함 3명의 임원을 무려 11개월간 구속하였으며 그 중 1명은 암으로 숨지기까지 했다. 해당 사건에 대한 국가배상이 인정되어 억울한 누명을 쓴 임원들은 보상받게 되었다. http://sisa-n.com/View.aspx?No=2214244[114] 현재 여론의 압박에 의해 공소는 취하된 상태이지만, 해당 임원들을 기소한 도쿄지검의 검사는 자신이 내렸던 기소 결정을 결코 후회하지 않는다는 발언으로 인해 큰 비판을 받았다.[115] 일본 경찰 공안부는 유죄추정의 원칙에 입각하여 혐의가 뚜렷하지 않은 사람도 일단 잡아넣고 보는 수사 방식으로 인해 비판적인 평가가 많았지만, 국가를 위해서라면 몸도 바칠 수 있다는 신념과 각종 미디어매체에서의 등장, 특히 명탐정 코난의 후루야 레이 등으로 인해 공안의 이미지가 대중들에게 나름 긍정적으로 변해갔고 경찰 입직자들에게도 선망하는 부서로 자리매김하고 있었다. 다만 전술한 사건으로 인해 그러한 이미지를 많이 깎아먹게 되었다.[116] 경시청 공안부가 2020년대에 이러한 사건을 만들어내다시피 한 이유는, 21세기 들어 공안사건이 줄어들면서 자신들의 존재 의의를 증명해보이고자 한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117] 북한의 위협이 거세지면서, 2021년 4월 공안부 외사부문을 개편한지 19년 만에 본래 중국과 북한을 담당하던 외사2과에서 북한 부문을 외사3과로 분리시키고, 국제테러를 담당하던 외사3과가 외사4과로 변경되었다.[118] 가장 규모가 큰 경찰서이니만큼 서장은 경시정 계급이 보임되며 해당서의 서장을 역임한 이는 앞으로의 승진이 보장된다고 한다.[119] 2007년 수상 파출소에서 변경되었다.[120] 2007년 다케바시 파출소에서 변경되었다.[121] 이후 밝혀진 사실이지만, 순찰 중 빈 집을 발견하면 몰래 숨어들어가 금품을 절취하는 등 이런저런 문제가 많은 인원이었다.[122] 일본 지역경찰관들의 주요 업무 중 하나로, 집집마다 방문하며 상담 혹은 방범대책을 홍보하는 업무이다.[123] 살해당한 여성이 저항하던 중 생긴 상처였다.[124] 이러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기 때문에 일본 경찰은 재일 무슬림들을 잠재적 테러리스트로 보고 있었다는 반발도 있었다.[125] 2009년에 지어진 신축 건물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2층으로 올라가야 민원인이 출입할 수 있는 구조이기 때문이다.[126] 수사본부 핫라인으로 자수를 시도하기도 했으나, 10번 넘게 전화를 걸었는데도 계속 통화 중이라는 음성만 들려서 실패했다고 한다.[127] 가정을 방문한 경찰관들의 고압적인 태도를 걱정한 어머니가 소년들에게 IC레코더를 지참하게 했다고 한다.[128] 한국에서는 1932년 1월에 찍힌 이 사진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다름 아닌 이봉창의 히로히토 암살 기도(사쿠라다몬 의거)가 있었던 곳이기 때문이다.[129] 미쓰이 물산 소유의 빌딩이라 '물산관'이라 불렸다. 완공 자체는 1934년, 건물의 해체는 1980년이라 한다.[130] 바로 뒤에 있는 또다른 큰 건물이 경찰청 건물[131] 원래는 삐-뽀군이다.[132] 다만 애니메이션에서 레이버를 옮기는 캐리어와 고토의 지휘차를 보면 경시청이라고 표기되어 나온다.[133] 마스코트 삐뽀군을 패러디한 괴인과 총격전을 벌이는 게 2권의 주요 태용. 고소 당하지 않는 게 신기할 정도다.[134] 그런데 한국에서는 경찰청 소속으로 나왔다. 한국은 따로 경시청이라는 단어를 쓰지 않고 지방경찰청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니 그에 맞춘 로컬라이징인 듯하다. 애초에 캐릭터 이름부터 로컬라이징을 거쳤으니 배경 설정도 바뀐 것이다.[135] 감독은 크로우즈 제로와 착신아리로 유명한 미이케 다카시이며 닥터진에서 미나가타 진으로 나온 오오사와 타카오와 영화 이누가미 일족에서 여주 노노미야 다마요로 나온 마츠시마 나나코 데스노트 영화판에서 야가미 라이토로 나온 후지와라 타츠야 그리고 최양일 감독의 달은 어디에 떠있는가와 NHK 대하드라마 고우 공주들의 전국에서 도요토미 히데요시로 나온 키타시니 고로 등이 출연한다 내용은 일본을 대표하는 재벌의 손녀가 비명횡사하고 이때 제대로 화가 난 회장이 범인을 죽이거나 다치게 하거나 사로잡으면 현상금을 수백억엔에 준다고 하고 실패해도 실행하거나 하면 법정에서 도와준다고 하는 바람에 범인이 부산과 가까운 후쿠오카의 지인집에 피신해 있다가 지인에게 죽을뻔해서 경찰서로 도망가고 이후 도쿄에서 온 경찰들의 호위로 후쿠오카에서 도쿄까지의 여정으로 다룬 영화인데 일본에서 그런대로 대박을 친 영화이지만 국내에서는 VOD 시장으로 그대로 직행했다 그러나 분노한 유가족과 천문학적인 현상금에 눈이 먼 사람들 그리고 극악무도한 범인과 분노하면서 경찰에게도 거액인 현상금으로 인하여 갈등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그러면서 수많은 사건 속에서 할 일을 해야하는 경찰들의 본모습을 제대로 보여준다.[136] 이 드라마 때문에 도쿄수상경찰서가 도쿄완간경찰서로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