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5-18 01:55:49

AEK-971

1. 개요2. 제원3. 상세4. 차기 제식 소총 채용완료5. 둘러보기6. 대중 매체에서의 등장
6.1. 게임

1. 개요



1970년대 소련에서 만들어진 돌격소총.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5.45mm_assault_rifle_A-545_-_Oboronexpo2014part4-14.jpg
제식명: A-545
GRAU 코드명: 6П67

2. 제원

АЕК-971
AEK-971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599px-AEK-971_15_copy.jpg
종류돌격소총
국가파일:러시아 국기.png러시아
사용 역사
사용 국가파일:러시아 국기.png러시아
사용된 전쟁제2차 체첸 전쟁
생산 및 제조 역사
개발세르게이 콕샤로프
개발 년도1978년
생산데그챠레프 공장
파생형AEK-971
AEK-971S
AEK-972
AEK-973
AEK-973S
A-545
A-762
제원
구경AEK-971
AEK-971S
A-545
5.45 mm
AEK-9725.56 mm
AEK-973
AEK-973S
A-762
7.62 mm
탄약AEK-971
AEK-971S
A-545
5.45×39 mm M74
AEK-9725.56×45 mm NATO
AEK-973
AEK-973S
A-762
7.62×39 mm M43
급탄30발 들이 AK-74 탄창
45발 들이 RPK-74 탄창
60발 들이 카스켓 탄창
작동 방식가스 작동식
회전 노리쇠 방식
평형 반동 시스템
중량AEK-9713.3 kg
AEK-972
AEK-9733.25 kg
전장720 mm (개머리판 접었을 때)
960 mm (개머리판 폈을 때)
총열 길이420 mm
발사 속도900 rpm
탄속AEK-971880 m/s
AEK-972850 m/s
AEK-973700 m/s
유효사거리500 m
최대사거리1000 m

3. 상세


후반부에 프로토타입이 나온다.

소련이 AK-74를 뛰어넘는 소총을 개발하기 위해 실시한 아바칸 프로젝트의 후보 소총 중 하나.

'Kovrov Machinebuilding Plant'라는 곳에서 수석 디자이너 'S.I.Koksharov'가 기존의 AK보다 좀 더 나은 명중률을 목표로 잡고 만든 총이 바로 이 AEK-971. 위의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AK-74와 비슷한데 확실히 다르게 생겼다. 실제로 겉모습만 다른 게 아니라 내부 구조도 변화했는데 반동 감소 시스템인 평형 반동 시스템(Balanced Recoil System)이 추가되었다. 작동방식은 총신에 두 개의 피스톤이 들어있는데 첫 번째 피스톤이 일반 소총처럼 탄환이 발사될 때 뒤로 후퇴 → 급탄하는 순간 두번째 피스톤이 충격을 흡수하며 반대로 움직인다. 이 시스템이 보기보다 상당히 효과적이라 반자동사격/자동사격 할 것 없이 AK보다 명중률이 30% 가까이 치솟았다.

그 근본적인 이유는 기존 AK는 묵직한 가스피스톤과 노리쇠가 전진, 후진하면서 총구를 끌어 올리는 힘과 끌어 내리는 힘이 합쳐지면서 상당한 총기 진동이 발생하는데 평형 반동 시스템은 두개의 피스톤이 서로 반대방향으로 왕복운동을 하기 때문에 이 진동을 극적으로 줄일 수 있게 된것이다.


거기에다가 저 BRS 시스템을 넣었다고 내부구조가 복잡해진 것이 아니라 AK의 괴물같은 내구도를 본받기 위해 어떻게든 부품수를 줄여서 AK까지는 아니지만 최대한 근접하게 내구도를 끌어 올렸다. 사실 AK-47을 대체하려는 소총 후보였던 AO-38가 먼저 이 BRS 시스템을 적용한 적이 있었으나 AK-74에게 패배해 물러났고 AEK-971은 다시 이 시스템을 적용한 것이다.[1]

다만 이 방식에 장점만 있는 것은 어닌데, 작동부 내부로 가스가 많이 방출되어 사수가 매연을 뒤집어쓰고 탄매가 많이 끼는 단점이 있다. 피스톤 작동부의 부피가 큰 만큼 확실한 작동을 위해 더 많은 가스가 필요하고, 이를 위해 약실에서 가스흡입구까지의 거리를 짧게 설계했다. 명중률과 단기적 작동신뢰성을 끌어올리고 장기적 신뢰성은 낮아진 것. 러시아군은 숙련도가 높고 정비시간에 여유가 있으며 작전시간이 야전군에 비해 상대적으로 짧은 특수부대 위주로 채용하는 것으로 문제에 대응했다.[2]

파일:external/i847.photobucket.com/SAI-67-048.jpg
AEK-971 총기 파생형

아바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AN-94와 러시아군 차세대 화기로 필드 테스트도 받았으나 결국 AN-94에게 패배하게 되어 주력 소총의 위치를 차지하지 못했다. 그러나 AN-94가 특수부대 위주로 제한된 수량만이 도입되고, 정비성과 신뢰성 등의 문제로 결국 추가적인 도입 가능성은 완전히 막혀버린데 비해, AEK-971은 아래 서술할 것처럼 차기 소총의 자리까지 바라볼 수 있는 상황이 되어 상황이 역전되었다. 물론 아직 차기 소총이 결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연말까지 지켜봐야한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알려진 것과는 달리 완전히 물먹은 것이 아니라 스페츠나츠 대원이 체첸전에서 사용하는 모습이 인터넷에서 확인되거나 기타 다른 특수부대 관련 사진으로도 드문드문 등장한 바 있으며. 꾸준히 개량 버전이 나왔기 때문에 확실히 사용은 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3]
파일:external/77rus.smugmug.com/Saturn0813-04-M.jpg
러시아 연방교정청(FSIN) 소속 특수부대 Saturn이 2014년 공개한 AEK-971

차라리 말만 제식 소총이었고 소수만 채용된 AN-94보다는 사정이 나은 셈.

이 외에도 5.56mm NATO탄을 쓸 수 있게 개조한 AEK-972와 7.62mm M43탄을 쓰는 AEK-973도 있으나 역시 대량으로 채용된 경우는 없다.
파일:external/bemil.chosun.com/20110511133118.jpg 파일:external/bemil.chosun.com/20110511133118_1.jpg
개량형인 AEK-971S. 자잘한 수정 사항과 더불어 3점사 기능 추가.

4. 차기 제식 소총 채용완료

오래전에 잊혀진 줄 알았던 AEK-971이 최신 개량형이 존재하며, 심지어 그 모델이 AK-12 와 경합중인 것으로 알려져 여러 밀덕들의 놀라움을 샀다.
파일:external/im37a.estar.mbga.jp/472085203.jpg 파일:external/2.bp.blogspot.com/9926221.jpg

모델명은 AEK-971S 혹은 A-545이며 7.62mm후보로는 AEK-973S가 제안되었다고 한다. 5.45mm와 7.62mm후보로 각각 AK-12와 AK-15을 따로 내세운 칼라시니코프와 달리 동일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두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유리할 것이라는 평가도 있으며 불확실하지만 AK-12보다 더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말도 나오고 있다.

하지만 누가 더 좋든 지긋지긋할 정도로 넘쳐나는 AK-74 때문에 AK-12나 AEK-971이나 결국 제식화되지는 못할 것이라는 비관적인 전망도 있었고 어떻게 채용된다 하더라도 경쟁 상대인 AK-12 역시 만만치 않아서 운명이 불투명했으며 2015년 2월 러시아 국방부의 AK-12 단독채용 발표로 인하여 AEK-971의 제식 소총 채용은 물건너 가버렸..는 줄 알았더니,

어찌된 영문인지 놀랍게도 다시 상황이 뒤집어졌다. 라트니크 계획에서 두 소총이 다시 제식채용되는 상황이 벌어진 것.

그리고 2018년 1월, 실제로 배치중이라는 기사까지 떴다. AK-12가 AK-200 기반의 신형소총 개발을 포기해 버린 상황에서 똑같이 나가리될 위험을 마침내 넘어선 것. 다만 더 복잡하고 비싼 총기이기 때문에 특수부대 위주로 배치될 것이라고 한다.

5. 둘러보기

파일:러시아 국기.png 현대 러시아군 보병장비 둘러보기
{{{#!folding 【펼치기 · 감추기】<tablealign=center>현대의 러시아군 보병장비
개인화기소총돌격소총AKMS, AK-74(M), AKS-74U, AK-12, AK-15, AEK-971, AN-94
저격소총SVD, SV-98, Orsis T-5000, OSV-96
권총MP-443, MP-446, PL-15, GSh-18, PM
지원화기기관총RPK-74(M), RPK-16, PKM, PKP, NSV, Kord, KPV
유탄발사기GP-30, GP-34, RG-6, AGS-30, AGS-40
로켓발사기RPGRPG-7V2, RPG-26, RPG-27, RPG-28, RPG-29, RPG-30, RPG-32, RPO
대전차 미사일9K111(111-1), 9K115(115-1), 9K135
박격포2B9, 2B14, 2B25
맨패즈9K38 Igla, 9K338 Igla-S, 9K333
수류탄RGD-5, RGO, RGN
경찰용 특수전 화기소총돌격소총AS Val, OTs-14, AK-103, AK-104, AK-105, AK-107, HK416, ASh-12.7
저격소총VSS, SSG 08, G28, DVL-10, SVDK, SVLK-14S, VSSK, KSVK
특수소총ADS, APS
PDWSR-3, 9A-91, OTs-11
기관단총AEK-919K, SR-2, PP-2000, PP-19, PP-19-01, OTs-02, PP-91, MP5
산탄총KS-23M, KS-23K, 18,5 KS-K, Vepr-12
권총PSS, APS, OTs-33
기관총AEK-999
유탄발사기GM-94, RGS-50}}}



보병 장비 둘러보기
대전기 (1914~1945) 냉전기 (1945~1991) 현대전 (1992~)

6. 대중 매체에서의 등장

6.1. 게임

  • 배틀필드 시리즈
    • 배틀필드 배드 컴퍼니 - 러시아군 진영 돌격병의 기본 무장으로 등장한다. 구현된 총기는 초기형. 장탄수가 50발이나 된다.
    • 배틀필드 배드 컴퍼니 2 - 돌격병 클래스의 기본 무장으로 등장한다. 1편과 마찬가지로 초기형.
    • 배틀필드 플레이4프리 - 초기형으로 등장한다. 배드 컴퍼니의 모델링을 그대로 사용한다.
    • 배틀필드 3 - 돌격병의 두 번째 해금무기로 등장한다. 러시아제 돌격소총 중에서 가장 빠른 연사속도를 자랑하여 근접전에서 탁월한 위력을 보여준다. 허나 새 탄창으로 총기에 삽입된 탄창을 때려 빼는 장전법이 시간을 많이 잡아 먹는데다 러시아 총기 특유의 노리쇠 멈치가 없는 장전방식을 충실하게 재현하여[4] 전술 장전 속도도 느리고 일반 장전 속도도 끔찍하게 느리다는 약점이 있다.고증으로 밸런스를 맞추는 다이스. 우리는 너프도 고증에 맞게 합니다! 써보면 알지만 한 탄창 비웠는데 적이 남았으면... 권총으로 교체하거나 그냥 죽어야 한다. 하지만 평형 반동 시스템을 구현해 상단반동이 낮기 때문에 헤비 배럴을 다는 것이 전혀 문제가 없어 명중률 문제는 크게 신경 쓸 것 없다. 다른 문제라면 연사속도 빠른 총의 또다른 특징 중 하나인 좌우반동이 크고 삐뚤어져 있다는 건데, 이 때문에 장거리 명중률이 좀 많이 낮다. 해결하려면 수직손잡이를 달아야 하는데 이러면 가뜩이나 낮은 초탄 명중률을 더 낮게 만들어서...보통 헤비배럴, 그립을 같이 달아서 최대한 명중률 저하를 막고 반동을 제어하는 방향으로 가는 편.
    • 배틀필드 4 - 돌격병 무기로 등장한다. 이번작에선 비슷하게 생겼지만 다른 총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너프를 먹었다. 초탄 반동 증가값이 매우 높아 반동을 최대한 깎게끔 로드아웃을 맞춰놓지 않으면 쓰기가 힘들다. 반동? 그냥 높다. 평형 반동 시스템이 있어도 연사속도 때문에 여전히 높다. 전작에서는 새 탄창으로 장전된 탄창을 때려 빼는 장전 모션이어서 폼나지만 느렸는데 이번 작에서는 AK-12와 같은 모션으로 변경되어 장전이 아주 약간 빨라졌다.
      게임 출시 초반에는 전작보다 높아진 초탄 반동 증가값 때문에 사람들의 선택률이 낮았지만 시간이 흐른 후에는 고수, 중수할 것 없이 높은 선택률을 보이고 있다. 돌격소총 중에서 두번째로 높은 연사속도 덕분에 근접전에서는 FA-MAS와 함께 총알 삭제의투탑의 자리를 놓치지 않는데다 반동조절에 익숙해지면 중거리 교전도 할 만해지기 때문이다. 이번 작에서는 총기 간에 차별화시키는 수치들이 많아서 AEK도 초탄 명중률 자체는 나쁘지 않다. 대신 탄퍼짐은 커졌고 탄퍼짐 감소 수치는 반토막이 나서 중거리 이상부터는 한발만 쏘지 않는 한 불가능하다. 보정기, 총구 제동기 같은 부착물은 탄퍼짐을 증가시키니 AEK에는 달지 않는게 좋다. 또한 그립은 짧은 그립이 적당하다. 현재 위치는 근거리의 제왕 정도. 초근접전이 위주가 되는 로커와 메트로에서는 정말 지겨울 만큼 자주볼 수 있다.
  • 블랙스쿼드에 최근 등장하였다. 상당히 OP총으로 각광받으며, 나오자마자 기존 하드펀쳐 무기들을 씹어먹는 무기로 등장
  •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2 - 공격력 31인 전작인 AK-47보다 1너프되었지만 무시… 할 만한 수준이다. 게다가 다른 거의 모든 면(정확도, 안정성 등)에서 우수한 성능을 보여주며 인게임에서 2650달러로 소총 중에서 싼편이다. 그러나 해금하는데 드는 돈이(AK-47을 해금했다는 전제 하에) 30만 포인트… 포인트를 전혀 쓰지 않고도 언락할 수 있으나, 그 방법이란 것은 AK-47로 1500킬... 라이트 유저는 떨어져 있는 총을 줍는 수 밖에 없다
  • 재기드 얼라이언스 2 1.13 모드에서 다른 친정집 가족인 AK-74와 함께 등장. AEK-971S 사양으로 등장하여 3점사가 가능하다. 평형 반동 시스템 덕분에 연사시 반동이 AK-74보다 적어서 3점사시 총알이 한 군데 잘 박힌다. 적이 떨구지 않기 때문에 쓰고 싶으면 WA2000H&K G11도 파는 대단한 인터넷 상점에서 직접 사야 한다.
  • SOCOM: US Navy SEALs Fireteam Bravo 3
  • 모던 컴뱃 5에서 4티어 돌격병 소총으로 나온다.이름은 KR-200 하지만 3점사여서 대부분 쓰질 않는다.비운의 소총
  • Contract Wars에서 5세트 GP 돌격소총으로 나온다. 커스터마이징이 적용되어있으며, 적당한반동, 준수한데미지, 약간빠른연사속도로 적당히쓸만하다. 반동패턴은 일반적인 시선이 뒤로밀리는 반동이다.

[1] 이후 이 작동방식은 AK-107이 채용하게 된다.[2] 비슷한 문제가 M16과 M4에도 있다. 전혀 의도한 바는 아니지만, 총열을 줄일 때 약실과 가스흡입구 사이의 거리를 줄이면서 노리쇠와 가스파이프에 가해지는 충격이 커지고 탄매도 많이 끼게 되었다. 총열의 전체 길이는 짧게 유지하되 가스 흡입구를 전방으로 최대한 이동시켜 M16 수준의 거리를 확보하는 개량안도 계획 중.[3] 러시아측 위키 자료로도 데그차료프 조병창으로 생산이 넘어가기 전 2006년까지도 개량 및 생산이 지속되어 소수가 러시아 내무부 등에 납품되었다고 적고 있다.[4] 새탄창을 꺼내서 삽입된 탄창을 치고 끼운다음 총을 90도 돌려서 당기는데 정말 체감상으로도 상당히 느린편이다...

칼라시니코프 계열 총기
{{{#!folding [ 펼치기 · 접기 ] AK AK-47 본가 AKS-47, AKM, RPK, Saiga, AKMSU
소련 TKB 시리즈
중국 56식 자동소총, 63식 자동소총, 81/87식 자동소총, 84S식 자동소총, 86S식 자동소총, QBZ-03
유고 자스타바 M70, 자스타바 M76, 자스타바 M77, 자스타바 M91
루마니아 PM md.65, PSL(FPK)
북한 58/68식 자동보총, 78식 저격보총
이스라엘 갈릴, 갈릴 ACE
핀란드 Rk 62, Rk 95, 발멧 M82
그 외 AMD-63/65, INSAS, MPi-K, CR-21, 타부크 저격소총, Kbkg wz.1960
AK-74 본가 AKS-74U, AK-74M, RPK-74, AK-100 시리즈, AK-103, AK-107, AK-9
소련 / 러시아 80.002, ADS, AEK-971, AN-94, APS, AS Val, OTs-14, OTs-11, VSS
해외 PA md. 86, ČZ 2000, 88/98식 자동보총, Kbk wz.1988 탄탈, 자스타바 M80, Kbs wz.1996 베릴, StG-940
AK-12 AK-15, AK 알파
RPK RPK, RPK-74, RPK-74M, RPK-16
Saiga Saiga-12, Vepr-12
기관단총 PP-19 비존, PP-19-01 비탸지
PK 본가 PKM, PKP 페체네크
북한 68식 대대기관총, 73식 대대기관총
그 외 UKM-2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