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9-08 11:10:35

유비소프트 몬트리올

Ubisoft Montr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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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자회사
업종 비디오 게임 산업
설립 연도 1997
위치 캐나다 퀘벡 몬트리올 세인트로런트
대표 야니스 말럿
Yannis Mallat
직원 수 2,700명 이상
모회사 유비소프트
홈페이지
1. 개요2. 특징3. 나무위키에 등재된 비디오 게임 목록 (발매 순)

1. 개요

캐나다 퀘벡 몬트리올에 위치한 유비소프트 산하 비디오 게임 개발사로 1997년에 정부 투자로 설립되었다.

굳이 캐나다 퀘벡에 설립한 이유는 유비소프트 본사와 같은 프랑스권이기도 하고 세계 최대의 시장인 미국에 가까워서 지리적인 이점도 있기 때문이다. 현재 유비소프트의 주요 게임 시리즈들을 개발하며 유비소프트에서 가장 큰 규모를 지닌 개발 스튜디오이기도 하다. 고전 게임인 페르시아의 왕자 시리즈부터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1], 파 크라이 시리즈, 레인보우 식스 시리즈, 스플린터 셀 시리즈 등 웬만한 유비소프트의 게임들은 거의다 이곳에서 개발을 하고 있다.

2. 특징

좋게말하면 완성도가 높은 시스템, 나쁘게 말하면 양산형 게임이라고 할수있을정도로, 대부분의 게임들이 비슷한 특징들을 가지고 있다. 소위 '유비식 오픈 월드'라고 불릴정도로 클리셰로 자리잡은 탓에 이에 쓴소리를 하는 게이머들도 있지만, 일부 요소들은 다른 회사에서 자사의 게임들에 모방하기도 하는등 잘만들어진 특징들도 존재한다.
  • 마크 시스템
기본적으로 적을 마킹하여 적의 위치를 가시적으로 파악하며 화력집중이나 빠른 암살 등의 행동을 취할 수 있다. 정말 옛날 유비 게임부터 시작해 안 나오는 게임을 찾기 힘들 정도. 보통 잠입 시스템이랑 같이 쓰인다. 고스트 리콘 시리즈나 레인보우 식스 시리즈에선 화력집중이나 폭파돌입 전에 미리 적을 마킹하여 동료가 사격할 수 있는 정도였으나, 아예 스플린터 셀: 컨빅션부터는 마크 앤 익스큐트 시스템으로 자동으로 빠르게 암살하는 시스템으로 발전하였고, 고스트 리콘: 퓨처 솔져에서는 이것과 비슷하게 마크 후 동료들과 동시에 적을 사살하는 싱크샷 시스템에 쓰였다. 파 크라이 3에서는 동시에 다수의 적을 추적하는 시스템이 되었고, 파 크라이 3에서 쓰인 마크 시스템이 어쌔신 크리드 4에서도 등장을 하였고 와치 독스에서도 이러한 시스템이 등장하여 이후 유비소프트의 게임에선 절대적으로 등장하는 시스템이기도 하다.
  • 잠입/알람
꼭 잠입을 할 필요가 없지만, 잠입이 게임에 큰 비중을 차지한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FPS, TPS, 암살, 잠입 게임, 그리고 사일런트 헌터까지 개근한 시스템. 또한 요즘 유비소프트 게임들의 인식 경고/알림 아이콘도 똑같이 생겼다. 대부분 화면 중앙에 적의 시선을 간헐적으로 알려주는 부채꼴 마크가 나타나며, 이게 어느정도 찰경우 적이 경계 태세를 갖추거나 적이 플레이어를 인식하게 되었다는 것을 알려준다.
  • 거점 점령 위주의 샌드박스
범죄 게임은 거의 없지만 어쨌든 메이저 게임들이 샌드박스형이거나 못해도 그런 경향을 가진 경우가 많다. 단, 이 샌드박스라고 하는 것이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이나 GTA 5처럼 꼼꼼한 구성이라기보다는, 맵의 특정 지역을 정찰할 수 없도록 되어있던 것을 특정 거점 점령 이후 그 지역이 열리는 방식이라 종종 제대로 된 오픈월드라고 하기에는 약간 부족한 느낌을 준다. 또한 개발사로서 비판받는 점은, 2000년대 중후반부터 거의 모든 주요 게임들이 너무 비슷하다는 것이다.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의 거점 점령, 영역 확장을 중심으로 한 오픈월드 구성이 파 크라이 3와치독에서 똑같이 쓰인다거나, 전혀 다른 시리즈인 스플린터 셀고스트 리콘이 어딘가 비슷하게 바뀌는 등 일부 고위 직원들의 권한이 너무 강해지면서 게임들이 하나같이 비슷해져버렸다.

이처럼 강력한 중앙집권 덕에 EA처럼 알아서 해놓으라고 했다가 나중에 수습 못하는 일은 생기지 않지만, 게임 간의 개성 및 다양성은 많이 부족해진 편이다. 게임의 스토리텔링 측면 역시 따로 작가진을 꾸려서 탄탄하게 관리하고 싶어하는 것 같지만, 어쌔신 크리드 2와 스핀오프들을 제외하면 평이 그다지 좋지는 못한 편이며 비슷한 경우인 락스타 게임즈와 비교하면 한참 부족하다.

그리고 개발 자회사치곤 크고 아름다운 직원 규모로 유명하다. 직원 수가 평균적으로 약 2000~3000여명 규모로 유지되고있는데, 이는 마찬가지로 트리플A급 게임을 개발하는 CDPR이 700여명 규모, 베데스다 게임 스튜디오가 200여명 규모, 바이오웨어가 800여명 규모, 락스타 게임즈가 1000여명 규모임을 고려해보았을때 눈에띄게 차이가날정도로 많은 직원 수이다. 게임개발이라는게 인건비가 대부분의 비용을 차지한다는것을 고려해보면 유비소프트가 게임개발에 엄청난 비용을 투자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외에도 유비소프트는 업계에서도 특이할정도로 R&D투자를 많이하는걸로도 유명하다. 이 때문에 개발사 내부에도 특정 개발팀들이 나뉘어져 있으며, 각 개발팀들이 게임 소스등을 공유한다고 한다.

3. 나무위키에 등재된 비디오 게임 목록 (발매 순)



[1] 무리한 1년 단위 발매로 인해 유니티가 폭망하고 나선 유비소프트 퀘벡과 분업하고 있다.[2] 2007년 발매. 서구권에서 최초로 만든 정식 나루토 게임이다. XBOX360 독점 게임이며 장르는 격투게임+어쌔신 크리드 느낌의 액션 어드벤처. 서양에서만 발매되서 그런지 영어 음성만 들어 있고 전반적으로 부족한 모습도 있지만 애니판 음악을 그대로 사용했고 의외로 그래픽이나 분위기 같은건 원작에 충실한 편.[3] 2008년 발매된 위 게임의 후속작. 얘도 XBOX360 독점이지만 전작의 부족했던 게임성이 조금 강화되었고(캐릭터 대폭 추가 등등) 일본어 음성이 들어간다!! 우연히 반다이 남코 게임즈에서 PS3 독점으로 개발한 나루티밋 스톰 1편과 발매일이 비슷하여 많이 비교당하기도 했다. 그리고 이 작품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 유비소프트에서 나루토 게임은 나오지 않고 있다.[4] 영화재작사인 SpectreVison이랑 같이 개발한 VR게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