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2-03 13:17:59

인트라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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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2. 문제점3. 출시작

1. 소개

대한민국게임 유통사로 2004년에 설립되었으며 니폰이치 소프트웨어, 유비소프트,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1], SNK, 포커스 홈 인터랙티브[2] 등을 사업 파트너로 두고 있다.

본래의 이름은 인트라링스였으나 2013년 5월 3일, 인트라링스에서 인트라게임즈로 사명을 바꿨다. 사명을 바꾼 이후에도 몇몇 삽질이 있었으나, 2014년을 기점으로 많은 게임들의 한글화 노력이나 빠른 피드백 등으로 인해 차츰 이미지가 좋은 방향으로 개선되고 있다.

옛날에는 한글화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여 유저들에게 악의 축으로 까였지만, 2014년 11월부터 니폰이치 소프트웨어와 파트너를 맺고 오오에도 블랙스미스, 신 하야리가미를 시작으로 니폰이치 소프트웨어의 게임 대부분을 한글화해주기 시작해서 지금은 이미지가 개선되었다. 거기다가 포커스 홈 인터랙티브와도 계약을 맺고 타이틀을 유통하기 시작하였는데 2014년 한 해 발매된 포커스 홈 인터랙티브의 게임들이 100% 언어 현지화 과정을 거쳐서 나온 것을 보면 사이버프론트 코리아H2인터렉티브와 비슷하게 현지화에 호의적인 유통사와 계약함으로써 이미지 개선을 노린 것으로 보인다. 또한 파트너 회사인 반남코도 한글화에 엄청 적극적으로 변해서 반남코 게임의 패키지판 유통을 맡고 있는 인트라게임즈도 덩달아 수혜를 받았다.

콘솔뿐만 아니라 PC로도 영역을 확대하려는 시도인지, 다이렉트 게임즈와 같은 디지털 유통 서비스 포게임을 오픈하고, H2인터렉티브CFK에 이어 2018년 11월에 스팀으로 진출하였다. 스팀에 출시한 첫 게임은 검은 나비의 사이키델리카.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잿빛 매의 사이키델리카, 7'scarlet 등 아이디어 팩토리 게임들을 PC로 출시하였다. 같은 아이디어 팩토리 게임이지만 CFK 유통작과 달리 한국어를 지원한다.

한때 존재했던 북미 게임 유통사인 인트라코프[3]와 이름은 비슷하지만 완전히 무관하다.

2. 문제점

마이트 앤 매직 히어로즈 6의 경우 컴플리트 에디션을 발매하면서, 확장팩 개별 판매는 하지 않아 본편 구매자들을 호구로 만들어버렸다. 마이트 앤 매직 히어로즈 6은 스탠드 얼론 형식으로 본편을 설치하지 않고도 개별 플레이가 가능한데도 불구하고 이 모양이다. 전반적으로 제품과 서비스의 퀄리티를 높여서 고객층을 늘리기보다는, 고정된 고객층을 상대로 최대한 유통 비용을 줄여서 이익을 남기려는 전략으로 보여진다.

세인츠 로우 4의 경우, 예약 특전인 대사집의 퀄리티가 처참했는데, 어이가 없을 정도로 황당한 오류들이 속출하고 있다. 예를 들면 3번가 세인츠가 거리의 세 천사들로 번역될 정도. 정신나간 천사들 인트라게임즈 블로그에서 왜 한글화가 안되었냐는 유저의 항의 댓글에 퍼블리셔인 딥 실버가 거부해서라고 직접 밝힌 적이 있었는데, 퀄리티가 이 모양이라 오히려 신의 한 수라고 평가를 받고 있다. 거부해서 그냥 대충 번역한 거 아닐까 유비소프트 번역 퀄리티를 생각하면 본 실력일 듯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가 유통하는 게임의 한글화에 대해서는 상당히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는데, 그렇다고 반남 게임이 안 팔려서 한글화를 안 하는 것이냐면 그것도 아니다. 기본적으로 반남 게임들이 우리나라에서도 인기 있는 만화 원작을 기반으로 한 게임들이 많다 보니 우리나라 또한 기본적인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고 봐야 하며, 특히 원피스 해적무쌍 시리즈의 경우 비한글화임에도 단일 기종으로 1편이 2만 장이 팔렸고 2편 또한 1편 판매량을 고려하여 많은 수량을 준비했음에도 품절됐을 정도다. 해당 기사

루리웹에서 갓이터 2의 한글화 협상을 위해 비타 유저들을 상대로 직접 쪽지를 보내서 한글화 서명을 하고 심지어 인트라게임즈 본사에 직접 찾아가서 한글화에 대해서 많은 얘기를 나누는 등 주도적으로 많은 일을 진행하던 사람이 있었는데, 결국 갓이터 2의 한글화 불발 기사가 난 이후 루리웹에서 탈퇴를 하여 많은 사람들이 안타까워한 일도 있었다. 탈퇴 관련 글

다만 인트라게임즈가 한글화에 적극적으로 변한 2014년 이후에도 반남코 게임(특히 원피스 해적무쌍 3)은 여전히 한글화가 성사되지 못했으며, 결국 반남코 코리아가 직접 한글화를 주도하기 시작해서야 반남코 게임의 한글화가 시작된 것을 보면 반남코 게임 한글화는 인트라게임즈 문제라기보다는 반남코쪽 문제가 컸던 것은 아닌가 하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실제로 베데스다 소프트웍스코에이 테크모 등 자국 외 국가에 대해 로컬라이징에 그리 협조적이지 못한 게임 회사는 꽤 많은 편이다. 그러나 코에이 테크모의 경우 디지털 터치토귀전 극을 시작으로 힘겹게 한글화를 성사시킨 이후부터는 한글판이 잘 나와주고 있으며, 베데스다의 경우 H2 인터렉티브가 끊임없이 컨택을 하다가 2018년에 드디어 폴아웃 76레이지 2의 공식 한글판의 출시가 결정되어 유통사가 자신들이 노력했다는 것을 성과로 보여줬지만, 반남코 게임은 결국 인트라게임즈가 아닌 반남코 코리아의 주도로 한글화가 되기 시작해 성과가 나오질 않아 인트라게임즈가 얼마나 한글화에 노력하였는지는 상세가 불명이다. 인트라게임즈가 꾸준히 한글화 어필을 하자 설득당한 반남코가 자사 지부인 반남코 코리아에 한글화를 맡긴 건지, 아니면 인트라게임즈는 한글화 시도를 전혀 하지 않았는데 반남코 코리아가 자발적으로 한글화를 시작한 건지는 불명이라는 것. 그래도 정황 상으로는 전자일 가능성이 높으며, 실제로 인트라게임즈 측에서 자신들이 한글화를 추진했지만 개발사의 비협조로 무산되는 상황도 많다는 사실을 밝히기도 하였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위에서 언급된 세인츠 로우 4와 유비소프트의 2014년 출시 게임인 차일드 오브 라이트였는데, 열심히 한글화를 추진했으나 결국에는 무산됐다고.

유비소프트 게임의 번역 퀄리티가 심각한 수준으로 악명이 높다.
어쌔신 크리드 3의 저질스러운 한글화[4]를 보여준 이후에도 어쌔신 크리드 4 한글화 역시 별 반 다를 거 없는 수준으로 비판을 받고 있다. 번역자를 교체했다던 4편에서는 발번역이라는 3편보다도 훨씬 안 좋게 번역될 지경이니 말 다한 셈. 일본산 게임은 이런 문제가 별로 없는 것을 보면 인트라게임즈와 계약한 영문 번역가들의 자질이 낮은 것으로 추정된다. 이 자식들은 게임을 안 하는 게 분명해

워게임: 레드 드래곤의 경우에는 더욱 처참한데, '근위연대'를 경비연대로 번역하질 않나,[5] 전투단을 졸병이라 표기하질 않나...[6] 그래도 이런 일부 심각한 점을 제외하면 꽤나 번역의 질이 괞찮은 편이다.

다행히 지금은 과거와 비교하면 번역 퀄리티가 개선되어 어쌔신 크리드: 로그어쌔신 크리드 유니티의 경우, 나름 괜찮은 질의 한글 번역을 보여줬다.
유비소프트 게임은 아니지만 서양 회사 게임인 셜록 홈즈: 죄와 벌 또한 한글화 퀄리티가 나쁘지 않다는 평.

첫 PC 이식작인 검은 나비의 사이키델리카가 게임 진행이 불가능할 정도로 버그가 판을 치는 개판 수준의 이식을 보여줘서 화제가 되었다. 이후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꽤 개선되었지만 초기판의 상태가 아무리 첫 PC 이식작이라는 걸 감안해도 너무 심각해서 발매일을 연기해서라도 버그를 잡은 뒤에 출시했어야 했다는 평이다. 하지만 배운 게 전혀 없었는지 이어서 후속으로 출시된 PC 게임들도 여전히 버그가 판을 친다.

이 회사의 대표이사인 배상찬이 허위 계약서로 22억원 가량의 탈세행위을 저지른 사실이 드러나면서 회사 이미지에 커다란 타격을 입게 되었다.

3. 출시작

● 표시가 붙은 것은 공식 한글화가 된 작품
○ 표시가 붙은 것은 정발 패키지(한국 구독권)에서만 한글 지원이 되는 작품
발매일은 제일 빠른 기종 기준.

인트라게임즈는 유비소프트BNEK의 패키지판 유통도 맡기 때문에 해당 회사들과 출시작이 겹치기도 한다.
2018년 9월, 현 나무위키 상에서는 출시작 리스트가 제대로 관리되질 않고 있어 유비소프트/BNEK의 게임은 대부분 리스트에 추가되지 않고 인트라게임즈 단독 유통 작품만 리스트에 추가되고 있으니 주의 바람.



[1] 패키지판(주로 PS판)의 유통을 담당한다.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에서는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한 게임들 외에 스퀘어 에닉스, 프롬 소프트웨어, 딥 실버, CD 프로젝트 RED에서 유통하는 게임의 국내 유통을 맡고 있기 때문에 해당 유통사에서 나오는 게임들도 패키지판은 인트라게임즈에서 유통한다. 단, 주로 스퀘어 에닉스 게임들은 오히려 XBOX, PC버전만 유통을 담당하고 PS 버전은 SIEK가 유통한다.[2] 프로그 웨어즈 셜록 홈즈 시리즈의 유통사.[3] 주로 캡스톤이 개발한 PC게임들의 유통책을 담당했다. 이 회사가 망함과 동시에 캡스톤사도 망한 듯 하다.[4] 대표적인 예로 "fire!"(발사!)를 "불이야!"로, Mount(수량)을 '탈 것'으로 번역했다던지 배 위에서 배를 조종해야 하는 임무를 주는데 helm(배의 키)를 '투구'로 번역하여 뜬금없이 "모자를 쓰세요"라고 나온다던지... 이 외에도 임무 수행 자체가 힘겨울 정도의 오역이 상당히 많이 보인다.[5] 딱 네이버에서 해당 단어인 Guard Regiment를 치면 경비연대라고 뜬다(...).[6] 증거.[7] 더빙한글화였지만, 어쌔신 크리드 3의 불이야보다 심각한 중간 중간 발번역과 성우들이 발연기를 보여준덕에 한국말이 한국말로 들리지않는 기적이 벌어졌다. 한정판은 미니 손전등, 아트북, DVD, 사운드트랙이다. 다른 지역에서는 손전등대신에 에드워드 칸비 피규어를 줬다.[8] XBOX360용으로 발매되었을 때 제기되었던 조작계의 어색함과 버그를 수정하였고, PS3 유저만을 위해 게임 중간에 추가된 시퀀스가 존재한다. 하지만 발번역과 성우의 발연기는 여전하다.[9] 2012년 11월 19일부터 예약을 받았는데 예판이 순식간에 매진이 되어, 한정판도 아닌 예판을 얼마나 조금 찍은거냐고 욕을 먹고 있다. 그럼에도 이 따위 이벤트나 하고 있어서 더 욕을 먹었다.[10]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 중 처음으로 PC판이 공식 한글화가 되었다.[11] 스팀 연동 버전이 아니다. DLC는 파밍 시뮬레이터 웹사이트에서 구입해야 하는데 스팀에서 좀 더 할인이 잘 되는 경향이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좀 아쉬운 부분이다. 그나마 유로화가 아닌 달러로 결제가 가능하다는 점은 다행.[12] 부분 한글화 타이틀로 철권 6, 철권 태그 토너먼트 2, 소울 칼리버 5가 디스크 1장에 들어 있는 합본이다. 유럽에서 발매된 버전을 그대로 들여왔기 때문에 기존에 한국 PSN에서 구입한 DLC가 안 먹히고 철권 태그 토너먼트 2 정식발매판의 온라인 패스가 적용된 한국 PSN 계정으로 파이팅 에디션을 하더라도 온라인패스가 적용되지 않고 패키지에 동봉된 온라인패스를 다시 적용한다 해도 여전히 온라인대전이 불가능한 문제점이 있다. 기존의 별도 타이틀을 소장중인 게이머는 패키지 소장 공간을 절약하거나 디스크를 갈아끼우는 불편함이나 줄여보자는 생각으로 이 타이틀을 구매하면 피를 보게 되니 주의. 반다이남코게임즈코리아 측에서는 절대로 패키지에 동봉된 온라인패스를 적용하지 말 것을 당부하고 있고 이 문제를 어떻게든 해결할 예정이다. 허나 DLC에 대해서는 '파이팅 에디션은 별도의 제품이므로 DLC도 별도로 적용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반다이남코게임즈코리아의 관련 공지 보기[13] 서구권에서는 3월 15일에 출시되었지만 인트라게임즈의 공식 한글화를 거쳐 9월 5일 PS4 한국어 버전이 우리나라에 발매되었고, 같은 날 PC(스팀) 버전도 패치로 한국어가 추가되었다.[14] 인트라게임즈의 첫 스팀 진출작. 여태까지 인트라게임즈에 의해 한글화된 게임이 개발사나 타 유통사가 유통하는 스팀판에서도 한국어가 지원되는 일은 종종 있었지만, 이 작품은 번역뿐만 아니라 유통까지 인트라게임즈가 전부 직접 담당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