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0 00:38:42

아이스크림

파일:나무위키+유도.png   기타 아이스크림이라는 이름을 가진 것에 대한 내용은 아이스크림(동음이의어)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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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3. 역사4. 가격5. 성분6. 다이어트(?)7. 기타8. 아이스크림의 종류 및 관련 요리9. 아이스크림/공산품
9.1. 주요 제조사9.2. 목록/제조사별9.3. 목록/제품별
10. 아이스크림 전문점

1. 개요

디저트의 일종. 한국에서는 보통 뭔가 얼린 디저트는 싹 다 아이스크림이라고 부르지만, 흔히 아이스크림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소프트크림, 빙수 같은 형태의 셔벗, 단단한 얼음과자인 하드[1] 등 여러 종류가 있다. 물론 재료에서도 약간씩 차이가 있다.[2]

2. 상세

세계적으로 보자면 대개 미국영국에서는 소프트크림 계열이 가장 크게 유행하며, 영연방권과 미국에서는 부드러운 빵에 덩어리 아이스크림을 끼워먹는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로도 많이 소비한다. 아르헨티나에서는 콘 계열이 유행한다. 이탈리아의 전통 아이스크림은 젤라토라고 부르며 매점에서 파는 게 아닌 이상은 보통 가정에서 수작업으로만 만든다고 한다. 독일의 전통 아이스크림도 마찬가지. 터키의 전통 아이스크림 돈두르마는 엄청나게 찰진 것으로 유명하다.

참고로 아이스크림을 먹는다고 목마른 게 해결되지는 않는다. 과학적으로 설명하자면, 아이스크림에 들어 있는 엄청난 당도 때문에 삼투압으로 입 안에 있는 수분이 아이스크림 쪽으로 옮겨가면서 오히려 갈증을 더 유발한다. 바다에 표류하게 되었을 때, 갈증이 난다고 바닷물을 마시면 오히려 더 갈증이 심해지는 것과 똑같다는 것이다. 그래서 덥거나 배고파서 아이스크림을 먹더라도 목말라서 아이스크림을 먹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다만 아이스크림의 차가운 감촉, 그리고 녹아 흐르는 액체감이 일순간 착각하게 만들기에 잠시나마 갈증이 해소되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 그래서 운동 후 아이스크림을 먹게 될 경우, 갈증을 느끼게 된다.[3] 그니까 목마르다고 아이스크림을 실컷 먹을 생각하지 말고 그냥 물이나 이온음료를 마시자.

한꺼번에 많이 먹으면 복통 을 일으키거나 브레인 프리즈를 일으킨다.흔히 말하는 '악! 머리가 띵해!'이다. 특히 아이스크림의 차가운 온도는 위장에 많은 무리를 주는데, 짠 음식과 같이 매우 뜨겁거나 차가운 음식은 위장엔 탑 순위로 안 좋다. 그러니 입에서 천천히 맛을 느끼며 완전히 액체가 된 후 삼키는 게 좋다.

하드 아이스크림의 경우, 금방 꺼내서 차가울 때 혀를 대면 그대로 혀가 하드에 붙어버려서 떨어지지 않는 경우가 있다. 끔찍한 것은 아프다고 억지로 혀에서 떼어내려고 하다가 표피가 뜯어져 나가는 경우인데, 나중엔 뜯긴 자리에 혓바늘이 무더기로 생겨 또 고생하게 된다.[4] 차가운 걸 잠시 참으면 아이스크림이 입 안의 온도에 표면이 살짝 녹아 떨어진다

아무리 더워도 선풍기를 쐬면서 먹으면 선풍기 바람 때문에 아이스크림이 금방 녹아버린다. 아이스크림은 보통 대기 온도보다 더 차가운 경우가 대부분인데, 선풍기는 이 '아이스크림보다 덜 차가운' 공기를 지속적으로 날려주니 안 그래도 녹는 게 더 빨리 녹게 되기 때문. 선풍기 앞에서 먹고 싶다면 아예 쮸쮸바를 먹든지, 녹기 전에 입에 밀어넣는 게 좋다. 이와 비슷한 경우로, 요새는 보기 힘들지만 과거 가정용 냉장고의 성능이 좋지 않던 시기에는 아이스크림을 냉동실에 넣었는데 시간이 지나자 녹아버리는 사례도 존재했다. 그 이유는 아이스크림의 어는 점보다 냉동실내의 온도가 더 높았기 때문이었다.

3. 역사

역사적으로 볼 때 최초의 아이스크림은 셔벗(팥빙수 같은 것)이다. 아이스크림은 당연히 냉장고나 기타 냉방수단이 없었던 고대에는 왕족 및 귀족들이나 먹는 최고급 간식이었으며, 아이스크림이 지금처럼 대중화된 건 얼마 되지 않았다.

부유층이나 귀족들이 이러한 간식을 즐겼다는 증거는 동서양을 가리지 않고 많은데, 페르시아에선 기원전 400년경 이 오면 보존을 해 두었다가 차가운 겨울이 오면 장미수에 버무린 베르미첼리[5]에다가 향신료, 과일 등을 곁들이고 위에 눈을 얹어서 먹었다. 사실 이 음식은 지금도 이란 시라즈 지방에서 맛볼 수 있다.

로마 제국네로 황제도 산의 만년설을 갈아서 , 견과류, 과일 등과 함께 먹는 걸 좋아했다고 한다. 고대 그리스에서는 아테네 시장에서 눈에 꿀을 섞은 아이스크림을 팔았다는 기록이 있고, 히포크라테스도 아이스크림을 '생명수'라면서 극찬했다. 이후 16세기 초에 초석(질산칼륨)과 얼음을 섞어 빙점 이하까지 떨어트리는 장치가 개발되면서 아이스크림 제조기술이 진보하게 되었다.

현대와 같은 형태의 아이스크림 제법이 정리된 것은 18세기 영국에서였다. 그 이전까지는 유제품이 들어간 아이스"크림"이 아닌 얼음을 갈아 만든 혹은 눈을 이용해 만든 빙수 혹은 셔벗이었으나, 18세기 영국에서 처음으로 우유 크림을 이용한 아이스크림 요리가 등장하였다. 처음으로 현대식 아이스크림 제조법이 문헌에 등장한 것은 1718년 영국에서 나온 책인 《메리 에일스 아주머니의 요리책(Mrs. Mary Eales's Receipts)》으로, 아이스크림이라는 말도 여기서 탄생했다. 이후 1744년 옥스퍼드 영어사전에 '아이스크림'이라는 단어가 올라오게 되면서 아이스크림이라는 말이 대중에 널리 알려졌다. 17~18세기부터 영국의 곡물 생산량과 유제품 생산량이 급격히 늘어나고 홍차가 들어오며 영국의 간식 문화가 크게 발달하였는데, 현대식 아이스크림도 그런 영향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근데 아이스크림은 홍차랑 같이 먹을 간식은 아니지 않나?

이후 20세기에 들어 냉장고를 비롯한 냉동기술이 발명되어 값싸게 아이스크림을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게 되자 영미권, 특히 미국에서 아이스크림이 인기를 끌었고, 이후 최고의 호황기를 맞는다. 1904년에 미주리세인트루이스에서 열렸던 엑스포에서 아이스크림을 팔던 상인에 의해 아이스크림 콘이 발명되었다. 엑스포 개최 시기가 여름이여서 아이스크림을 찾는 사람이 많았고, 이로 인해 아이스크림을 담을 접시가 떨어지자 마침 옆에서 와플을 팔고 있던 상인에게 와플을 사서 아이스크림 그릇 대신 와플을 쓴 것이 아이스크림 콘의 시초라고 한다. 어째 햄버거도 그렇고 현대 음식들은 엑스포에서 탄생하는 경우가 많다?

제2차 세계 대전 시기에는 각군 장병들에게 가장 중요했던 음식 중 하나였다. 전쟁 중에는 민간인한테도 우유, 설탕, 얼음이 귀한 물품이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그 가치는 이루 말할 수 없다. 태평양 전쟁 당시 미 해군아이스크림 생산시설이 갖춰진 바지선을 동원해가며 생산한 아이스크림을 포상으로 걸어 전선의 장병들[6]을 독려하였으며, 일본 해군 또한 급양함 마미야에서 아이스크림을 생산할 수 있었다.

렉싱턴급 항공모함 1번함 렉싱턴이 산호해 해전에서 일본군의 공격으로 크게 파손되어 함내의 전 승조원들이 비행갑판 위에서 함장의 퇴함 명령을 기다릴 때, 한 승조원이 배 안의 냉동고에 아이스크림이 남아 있는 것을 떠올리고 다른 승조원들과 냉동고로 가서 아이스크림을 꺼낸 뒤 전 승조원이 다른 배에 구조될 때까지 뜨거운 비행갑판 위에서 아이스크림을 먹었다는 유쾌한 일화도 있다.(원문)

심지어 스펀지에서는 영국에 주둔한 미 육군 항공대폭격기를 이용해서 아이스크림을 만들어먹은 일화까지 소개되었다. 물론 폭격기에 냉장고를 실은 것은 아니고 폭격기 외부에 아이스크림 재료를 매달아 놓은뒤 고고도 비행으로 낮아진 온도+엔진의 진동을 이용해서 아이스크림을 만들어서 먹은 것이다.[7]

한국사에서 처음으로 아이스크림을 먹었던 사람은 고종황제라고 전해진다.

4. 가격

최근 아이스크림의 가격은 상승했다. 과거 300원~1,500원 하던 것이 이제는 700~2,000원 하고 있고 2017년 봄 기준으로 800~2,000원 물가상승 거기에 애초에 양 자체가 30%~50%적어졌다. 과자에 비해 논란이 적긴 하지만 만만찮게 비싸다는 얘기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기호식품. 하지만 세일을 많이 하는 곳은 아이스크림 값이 좀 다르다. 500원 때 60% 세일로 200원, 700원 때 70% 세일로 200원, 800원 때 80% 세일로 200원. 그런데 이런 당연한 듯한 슈퍼세일도, 알고 보면 제조사와 유통사, 소매상의 치열한 생존경쟁 덕분에 생겨난 일 중 하나이다. 아무리 할인점도 비싸게 바가지를 씌우는 곳도 있으니 주의하자.

결과적으로 보면 원가의 5할에서 8할까지 쳐내는 세일은 정말 파격적인 것 같지만, 물가상승 운운하면서 가격을 뻥튀기하는 기업들이 과자를 포함한 다방면에서 무지막지한 이득을 보고 있기 때문에 제조사와 유통사는 어차피 남는 장사이고, 소매상과 소비자만 망하느냐, 바가지를 뒤집어쓰냐에 기로속에서 처절하게 싸우고 있는 셈.아이스크림. 실제 가격은 대체 얼마?아이스크림 할인의 불편한 진실

이건 진짜 아이스크림을 만드는 블루버니 사가 사용하는 광고법이기도 하다. 아이스크림이 아이스크림이기 위한 조건이 까다롭다 보니 미국에선 빙과류, 그 중에서도 아이스크림은 약간 비싼 간식 취급이다.

4.1. 가격 정찰제

자세한 건 항목 참조.

5. 성분

한국에서는 유지방의 함유량에 따라서 식품군이 갈리게 된다.
  • 아이스크림: 유지방분 6% 이상, 유고형분 16% 이상
  • 아이스밀크: 유지방분 2% 이상, 유고형분 7% 이상.
  • 샤베트: 무지유고형분 2% 이상
  • 저지방아이스크림: 조지방 2% 이하, 무지유고형분 10% 이상
  • 비유지방 아이스크림: 조지방 5% 이상, 무지유고형분 5% 이상.

또한 중요한 성분으로 '공기'가 있다. '질소과자'와 같은 조롱이 아니라 실제로 중요한 성분이다. 재료를 혼합해서 냉동시키면서 공기를 섞어주는데, 재료에 공기가 많이 섞일 수록 식감이 부드러워진다. 그러나 반대급부로 맛과 향이 가벼워지기 때문에 밸런스를 잘 맞춰줘야 한다. 특히 공기는 공짜이기 때문에 대량생산 저가 아이스크림일수록 공기를 더 많이 넣는 경향이 크다. 소비자들은 대부분 아이스크림을 부피를 보고 사지 무게를 재고 사진 않기 때문이다. 샤베트나 소프트 크림 종류는 공기가 많이 들어가 있고, 바 종류와 같은 딱딱한 제품에는 공기가 적게 들어간다. 이 공기가 들어가서 부피가 커지는 비율을 오버런(over run)이라고 부른다. 원재료 대비 공기의 비율을 나타내는 것으로, 오버런이 100이라는 것은 원재료의 양과 공기의 양이 1:1로 같다는 뜻이다. 황교익씨가 수요미식회에서 말했던 공기의 양이 80%라는 얘기는 틀린 것이다! 아마 오버런이 80이란 정보를 80%로 잘못 알고, 틀린 정보를 말했을 확률이 크다.

또한 아이스크림엔 안정제라던지 당밀도 들어가는데, 아이스크림이 상온에서도 좀 더 아이스크림 다운 모습을 유지시키기 위해 넣는 것이나, 아무레도 그 특유의 끈적이는 텍스쳐와 물탄듯한 끝맛을 남기기 때문에 고품질의 아이스크림에서는 기피하는 재료이다.

6. 다이어트(?)

다이어트할 때 피해야 할 음식이다. 그러나 다이어트하는 사람들은 끼니를 식사 대신 아이스크림으로 해결할 때가 있다.

크림에 맛을 내기 위해 각종 향료와 타 유지방을 넣는다. 아이스크림의 법적 정의는 유고형분 16% 이상, 유지방분 6% 이상이며,[8] 이 문제점 때문에 유고형분을 무지방 유고형분으로 대체하고 유지방분의 비율도 낮춘 저지방 아이스크림이 있다. 아이스크림의 온도가 낮아 미각을 마비시켜 그만큼의 단맛이 느껴지지 않을 뿐, 단맛을 위해 설탕을 넣는다.

7. 기타

  • 포켓몬스터배바닐라가 아이스크림을 모티브로 한 포켓몬이다. 바닐프티일 때는 자그마한 컵 아이스크림, 바닐리치와 배바닐라는 콘.
  • 판매용 아이스크림은 유통기한이 없지만, 냉동고에 오래 보관하면 내부의 수분이 표면으로 빠져나와 성에가 된다. 이렇게 되면 아이스크림은 수분을 잃어 영 맛이 없게 된다. 아이스크림을 녹였다가 다시 얼릴 경우에도 수분층이 생겨 따로 얼어버리기에 비슷한 결과가 된다.
  • 2AM이창민은 아이스크림으로 다이어트를 했다고 한다.
  • 2010년 오픈 프라이스 도입이후로 가격을 표시하지 않던 빙과류에 2016년 8월 8일부터 빙과업체들이 권장소비자 가격을 표시하기로 하였고 이에 따라 가격도 인상했다. 자세한 내용은 문서참고
  • 빙과류엔 여름에 물량을 많이 푸는 종류와 겨울에 물량을 많이 푸는 종류가 따로 있다. 여름용의 대표적인 상품은 메로나, 겨울용의 대표적인 상품은 돼지바. 유지방 함량에 따른 녹는 점 차이 때문으로, 이 때문에 여름철 평균온도 1도로 인해서 빙과류와 아이스크림류의 판매량이 엄청난 차이를 보인다.
  • 노벨상 시상식 이후 만찬에서의 디저트 메뉴로는 언제나 아이스크림이 고정적으로 제공되는 것이 전통이라고. 노벨박물관에서는 당해 노벨상 만찬에 올랐던 것과 똑같은 아이스크림을 박물관을 방문한 관람객들에게 제공한다고 한다.
  • 미국에서는 문자 그대로 재료에 Ice Cream[10]이 들어간 제품만 아이스크림이란 이름을 달고 판매할 수 있다. 그 외의 빙과류는 워터 아이스나 셔벗등으로 이름을 붙여 팔고, 또한 아이스크림을 흉내낸 경우 아이스크림이란 이름을 못 붙여서 OOOBar 식으로만 되어있다. 진짜 아이스크림은 OOOBar 말고도 어딘가에 아이스크림바라고 적혀 있다.
  • 롯데제과에서는 자사의 아이스크림 유명 상품들을 차용해 사탕을 만들었다. 롤리팝 아이스라는 브랜드로 죠스바, 스크류바, 수박바 등등을 사탕으로 제작했는데 실제 상품의 이름들에서 바 라는 명칭을 뺐다.[11]. 실제 포장지는 아이스크림 포장과 거의 유사한 형태로 아이스크림의 이미지를 이용한 전략을 펼쳤다. 실제로 맛도 비슷하다. 상품이 잘 팔려서 그런지 롤리팝 아이스 츄잉이라는 이름으로 츄잉 사탕 제품도 제작했다.
  • 위의 역사적 연유 때문인지 오늘날 미국을 방문하거나 영국, 캐나다, 싱가포르 등 영연방 각국에 방문하면 상상도 못할 종류의 다양한 아이스크림과 아이스크림 요리들을 만들어 판매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특히 아이들이나 직장인들이 간식으로 상당히 많이 섭취하는데, 이 때문에 시내나 학교나 공원 근처에서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아이스크림 트럭들을 볼 수 있다.
  • 태평양 전쟁 당시 위대한 배필리핀 해 해전에서 야간에 항모로 돌아오지 못하는 파일럿들이 생길 가능성이 생기자 위대한 배는 호위함도 없이 혼자서 불을 밝혀서 적에게 발각당해 격침될 위험을 감수하고 파일럿들이 돌아올 수 있게 해줬다. 이 도박은 성공해 윌리엄 R. '킬러' 케인 중령을 제외한 모든 파일럿들이 무사 귀환에 성공했으며, 귀환하지 못한 케인 중령도 얼마 후 미군 구축함에서 구조하여 이때 당시 위대한 배의 함장 마크 미처 제독으로부터 약속받은 '파일럿을 구조해오는 함선에 아이스크림을 더 주겠다.'는 사례를 받았다.(25갤런으로 약 85kg 정도다.)[12] 참고로 미 해군은 USS 쿼츠(QUARTZ)라는 아이스크림 생산과 배급만을 중점으로 한 함선을 운용한 적이 있다. 아이스크림 생산과 배급이 가능하지만 콘크리트로 만든 함선이라 자력으로 항해가 불가능해 다른 함선이 움직이게 해줬다. 참고로 렉싱턴급 항공모함 CV-2 렉싱턴이 대파당해서 침몰되기 직전에 수병들과 간부들은 아이스크림 창고 문을 따서 아이스크림을 빼낸 뒤에 먹었다고 한다.
  • 과거 한국에서는 나무 상자를 메고 '아이스 케이크', '아이스께끼' 등을 외치며 팔고 다니는 행상인들이 있었다. 가끔 발음하기 귀찮으면 애새끼라고 외치기도 했다고... 학습만화 따개비 한문숙어에도 어머니가 편찮으셔서 아이스케이크 장사 아르바이트를 하는 따개비의 친구가 등장한다.
  • 자연사박물관이나 과학관에서 파는 우주인 아이스크림은 아이스크림에서 액체를 모두 제거해버려서 일종의 스펀지같은 형태를 하고 있는데 이 때문에 상온에서도 녹지 않고 유통기한이 매우 길며, 가볍고, 특유의 부드러운 맛도 없다. 아무래도 성인 대부분이 어릴 때 부모님과 함께 견학 갔다가 사먹은 경우가 대다수라 추억을 회상하면서 먹는 용도 외에는 맛으로 먹을 만한 물건은 아니다. [13]

8. 아이스크림의 종류 및 관련 요리

9. 아이스크림/공산품

9.1. 주요 제조사

9.2. 목록/제조사별

파일:LOTTE FOOD LOGO.png 롯데푸드의 제품/아이스크림
{{{#!folding 【접기/펼치기】거북알구구콘쿠키오쮸쮸바빵빠레
아맛나초코퍼지빠삐코거북이보석바
테트리스와삭바돼지바별난바디저트아이스바
라베스트자바초코칩카페델몬트그릭요거트티라미수
콩떡인절미바찰떡 국화빵백제신라군고구마우유빙수 雪정통팥빙수
밀키스 튜브쿨샷판나코타왕밤바빽다방 커피 하-드
재믹스
}}}||
파일:LOTTE CONFECTIONERY LOGO.png 롯데제과의 제품/아이스크림
{{{#!folding 【접기/펼치기】옥동자메가톤바와일드바디죠스바스크류바
수박바고드름빙빙바설레임셀렉션
와쿠와크월드콘위즐티코
조안나찰떡아이스더블비얀코본젤라또옥수수
팥빙수
}}}||
파일:attachment/c0026408_4f7135d8264d7.jpg 빙그레의 제품/아이스크림
{{{#!folding 【접기/펼치기】투게더더위사냥엑설런트요맘때메로나
빵또아비비빅붕어싸만코쿠앤크뽕따
엔초카페오레삼색파르페생귤탱귤캔디바
슈퍼콘꽃보다 인절미제티 아이스
프리미엄 브랜드
끌레도르
}}}||
파일:해태제과식품.png 해태제과식품의 제품/아이스크림
{{{#!folding 【접기/펼치기】부라보콘탱크보이누가바쌍쌍바폴라포
바밤바토마토마젤루조아파시통통홈런볼 슈 아이스
호두마루체리마루녹차마루메론마루초코청크마루
팽이팽이인절미통통크런치킹찰떡시모나시모나꿀호떡
베리베리바베스트원아이스쿨모히또바아포가토
리볼텐팥빙수아이러브파르페폭신폭신 솜사탕바초콜라티노
아이스블럭하이카카오바인절미시모나아이스가이백도바
기타 바리에이션 제품
프리미엄 브랜드
빨라쪼
}}}||

9.3. 목록/제품별

10. 아이스크림 전문점

  • 구스띠모
  • 나뚜루
  • 디핀다트
  • 레드망고
  • 미니멜츠
  • 바세츠
  • 배스킨라빈스 31
  • 벤앤제리 - 미국 내에서는 상당히 잘 알려진 네임드 브랜드이다. 다양한 종류의 맛으로 유명하며, 특히 베스트 셀러로는 아이스크림에 체리 과육을 첨가한 '체리 가르시아'가 있다[17]. 제품의 네이밍 센스도 개그가 넘치는데, 일례로 '피시 푸드[18]'는 물고기 모양의 초콜릿칲이 들어가 지어진 이름이다. 일반 가게에서도 쉽게 구할수 있으며 여러가지 맛을 고를 수 있다. 단, 한국인들의 취향으로는 호불호가 많을 수 있다. 고를땐 신중하게 고르자.
  • 빨라쪼
  • 스노우 스푼
  • 카페 띠아모
  • 콜드스톤 크리머리
  • 하겐다즈
  • 해봉
  • 블루바니
  • 악마의레시피 - 철판 아이스크림 전문점이다.


[1] 시골 마을 어르신들이 손주들에게 용돈 주면서 '하드하나 사묵거라'할 때의 하드가 여기서 나온 것이다. 영어권에선 Popsicle이라고 한다.[2] 예를 들면 소프트크림은 우유를 주원료로 하지만 셔벗에는 우유가 안 들어가는 등 여러 가지로 다르다. 제조 과정[3] RCT 시리즈아이스크림 가게에서도 이런 원리를 잘 재현해냈다. 손님들이 아이스크림을 먹으면 배고픔이 낮아지고 목마름이 높아진다는 것.[4] 이때는 붙은 혀에다가 미지근한 물을 서서히 부어주면 된다. 아이스크림이 아깝다고 그냥 땠다가 몇주 고생하기 싫으면 물을 부어서 떼는게 이롭다[5] 스파게티보다 가는 파스타.[6] 특히 필리핀 해 해전 당시 아군 파일럿을 구조한 함선에 아이스크림을 포상으로 줘서 파일럿 구조를 독려한 일화가 유명하다. 이 중 엔터프라이즈의 비행대 지휘관인 파일럿을 구조한 어느 구축함은 한술 더 떠서 '비행단장의 몸값은 얼마인가?'라며 인질극(?)을 빙자한 협상을 벌였고, 실제로 충분한 아이스크림을 상으로 받았다. 전쟁 후반에 그나마 있는 파일럿들도 자살특공대로 무의미하게 소모시킨 일본군과 대조되는 부분이라 할 수 있겠다.[7] 같은 원리로 고고도에서 맥주를 차게 해서 먹었다고 한다.[8] 이 기준에 미달하면 아이스크림이 아닌 아이스밀크로 분류된다. 투게더가 그를 강조하는 광고를 하기도 했었다.[9] 실제로는 약 1시간정도 지나면 녹아버린다고 한다[10] 우유+크림[11] 죠스바는 죠스, 스크류바는 스크류[12] 케인 중령을 구출한 구축함에서는 해적기를 내걸고 중령을 인질삼아(...) 케인 중령은 비행대 대장이었으니 아이스크림을 좀 더 달라는 말도 했다.[13] 게다가 실제 우주인들이 먹는 아이스크림과는 완전 딴판인 물건이다.! 내 추억 돌려도[주의!] 롯데제과, 롯데푸드는 각각 서로 다른 아이스크림을 생산하는 별개의 기업이다.[15] 舊 삼강산업→롯데삼강[16] 舊 서주산업→효자원[17] 참고로 이 명칭은 타계한 전 '그래이트풀 데드{Grateful Dead}'의 리드 보컬 제리 가르시아의 이름에서 따온것.[18] Phish Food; 영어의 ph와 f의 발음이 같은 것을 응용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