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4-18 06:40:09

그렌라간

그렌라간 시리즈
그렌라간 아크 그렌라간 초은하 그렌라간 천원돌파 그렌라간 초 천원돌파 그렌라간

1. 소개2. 특징3. 무장 및 필살기
3.1. 주 무장3.2. 필살기
4. 바리에이션5. 슈퍼로봇대전에서6. 모형화

1. 소개

파일:Gurren Lagann.jpg
파일:Gurren Lagann2.jpg
시몬&카미나.ver: 무모한 억지라고 비웃음 당해도 의지가 버티는 싸움 외길! 벽이 있다면 때려서 부수리!, 길이 없다면 이 손으로 만드리! 마음의 마그마가 불꽃처럼 타오르는! 초절합체! 그렌라간! 나를! 우리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시몬&비랄.ver: 인간과 짐승의 두갈래 길이 비틀려 얽혀가는 나선도! 어제의 적과 운명을 뚫고서 내일로 향한 길을 이 손으로 열리라! 숙명합체! 그렌라간!!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천원돌파 그렌라간의 주역 메카닉으로 그렌라간합체한 형태. 합체 자체의 모습은 그렌의 위에 라간을 얹은 형태일 뿐이지만 베이스가 되는 그렌의 파워가 합체를 하지 않았을 때보다 월등히 상승한다.

2. 특징

3화에서 첫 등장. 원래는 카미나가 비랄과 처음 만났을 때 사람같은 머리가 있는[1] 간멘인 엔키를 보고 "나도 머리 2개다!"라면서 라간을 들어 그렌 위에 그냥 처박는 순간(...)[2] [3] 갑자기 변형되면서 만들어진 메카닉.

라간의 하반신이 드릴로 변해서 그렌의 머리 위에 꽂히게 되면 그렌의 팔다리가 인체 비율에 더 가깝게 길어지며, 여기저기 드릴이 나오는 구멍이 생기고 합체가 완성된다. 머리의 투구는 엔키의 투구를 뜯어내서 착용.[4] 참고로 원래는 완전한 원형의 링이 달려있었지만, 뺏을 때 일부가 부서지면서 저런 모양이 되었다. 그리고 그 투구는 그렌과 라간이 분리한 상태에서는 보이지 않다가 그렌과 라간이 합체할 때 갑툭튀해 장착된다. 정황상 라간의 시스템과 완전히 동화된 듯.

문제가 있다면 그렌 콕핏의 파일럿 머리가 오는 위치에 라간의 드릴이 튀어들어온다는 것. 이 때문에 그렌 파일럿은 살짝 앞쪽으로 숙이거나 머리를 치워야 한다. 실제로 4화의 합체장면에서 보면 카미나가 살짝 머리를 치운다.(...) 6화에서는 너무 세게 박히는 바람에 임시로 타고있던 로시우 아다이고자가 될 뻔했다. 이 때문에 개그합성영상류에서 자주 나오는 패턴이 합체할때 카미나의 머리통에 라간의 드릴이 박혀서 죽는다는 전개 (...)

처음엔 합체원리가 불분명했지만, 나중에 코어머신인 라간의 능력으로 그렌의 시스템을 장악, 강제 합체한다는 것이 밝혀졌다.[5] 이러한 라간의 능력 덕분에 기합으로 전투중에 입은 손상 외에 합체 전에 입은 손상마저 복구시킬 수 있다. 다만 복구능력은 합체 때만 발동되는 것으로 합체가 풀리면 기체가 원래 입은 데미지는 그대로 돌아온다.

나선력 발동용 코어머신인 라간이 타 메카의 컨트롤을 지배하는 합체 방법을 시몬은 라간 임팩트라고 하며 이 원리로 다이그렌을 탈취했다.
참고로 라간 임팩트는 메카닉 탈취 이외에도 전투상황에서 공격무기로 많이 쓰였는데, 사나이의 혼 완전연소 캐논 볼 어택과 비슷하게 이름만 거창하고 그냥 날아가서 드릴로 뚫어버리는 방식.

3. 무장 및 필살기

3.1. 주 무장

  • 기가 드릴
    그렌라간의 '존재의의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는 네임드 무장. 일단 베이스가 되는 그렌의 팔, 다리, 몸통이 그렌 때보다 길어지게 되면서 신체 곳곳에서 드릴이 나올 수 있는 구멍이 추가되는데, 그 구멍으로 드릴을 자체적으로 뽑아낸다. 그것도 무한대로(...) 여기서 주목할 점은 이 드릴이 다양한 용도로 쓰일 수 있다는 것. 팔꿈치를 기가 드릴로 변화시키는 것 외에도 아래와 같은 일이 있었다.
  • 8화 치밀프 군과의 전투에선 온몸에서 드릴을 길게 내뿜어 잔챙이들을 끔살.
  • 12화 사천왕 아디네와의 수중전에선 이마에 스크류 형태로 변형한 드릴을 형성시켜 수중에서의 고속이동에 활용.
  • 14화 텟페린 공략전에선 시토만드라의 함대와의 전투 중 공중의 간멘들을 상대로 전신의 각 부위에서 드릴을 미사일처럼 쏘면서 전설거신 이데온의 전방위미사일 발사를 패러디.
  • 그 외에도 드릴을 길게 빼거나, 거대하게 만드는 것도 가능.
  • 무간의 빔을 흡수한 뒤 받아침으로써 에너지 장벽을 뚫고 폭파시킬 수 있다. 후폭풍이 큰 게 문제지...
  • 그렌라간의 기가 드릴을 아크 그렌라간의 코어드릴로, 또 카테드랄 테라 제어용 코어드릴로 사용했다.
  • 풀 드릴라이즈
    8화 치밀프 군과의 전투에서 온몸에서 드릴을 길게 내뿜게 되면서 발동 된 형태. 전신이 고슴도치처럼 드릴이 솟아있는데 이는 그렌라간의 나선력이 최대치임을 상징한다. 이후 필살기 사용을 위한 준비 자세로 등장.
    14화에서 시몬이 날린 전방위 미사일 공격도 이름은 똑같은 풀 드릴라이즈. 슈로대에서 풀 드릴라이즈를 공중에서 쓰면 해당 기술이 나간다.
  • 그렌 부메랑
    그렌에 장착되어 있는 선글라스를 그대로 계승한 무장. 검처럼 쓰이거나 부메랑처럼 날릴 수도 있으며 기가 드릴 브레이크 사용 시 두개로 분리되어 날아가 적을 묶어두는 역할도 한다. 극장판 홍련편에선 5개까지 분리된다.[6]
  • 그렌 윙
    13화에서 첫 등장 한 그렌라간의 옵션 파츠. 사천왕 중 한명인 주작 시토만드라의 함대와 전투 중 자신을 공격하던 수인의 비행형 간멘을 등의 드릴을 이용해 강제 합체시켜서 비행이 가능해진 모습. 응용기로는 그렌 윙과 그렌 부메랑을 둘 다 던져 공격하는 더블 부메랑 스파이럴이 있다.[7]

3.2. 필살기

  • 기가 드릴 브레이크
    그렌라간이 풀 드릴 라이즈 상태에서 그렌 부메랑을 부메랑처럼 던져[8] 적의 사지를 꿰뚫어 봉쇄한 다음[9] 거대한 기가 드릴을 형성해 그대로 돌진하여 복부를 뚫어버리는 돌격 + 관통계 필살기. 이 기술을 막은 것은 로제놈라젠간 말고는 없다.[10]
  • 트로이델 버스트
    지면에 대량의 드릴을 뚫어 지진을 일으키는 기술. 다이간잔의 위협 속에서 카미나로부터 조종권을 넘겨받은 시몬이 지형의 특질을 응용하여 사용했으며 다이간잔은 낭떠러지로 떨어뜨리는 쾌거를 이룬다. 2차Z에서 맵병기로 나왔는데 강화파츠로 보강 안하면 공중과 우주의 적에겐 절대 안맞는데다가, 범위도 너무 작아서 별로 안 쓰인다(...). 하지만 아군 기체가 적군 4체에 십자로 둘러싸여있을때 아군만 저리로 빼돌리고 날려주면 제법 쏠쏠하다.
  • 스컬 브레이크
    9화에서 처음 사용한 기술. 펀치를 할때 주먹이 적에게 명중한 순간 주먹 근처의 있던 드릴의 위치를 바꾸어 적 간멘의 내부만을 파괴하는 기술 .
  • 기가 드릴 맥시멈
    안티 스파이럴의 다수의 무간과의 싸움에서 처음 사용된 기술. 원리상으로는 기가 드릴로 무간의 빔을 받아치는 기술인데...다만 주변 사방팔방에 다수의 무간이 있어서, 다수의 빔을 한 번에 받아치기 위해 사용했다. 사실상 기가 드릴로 풀 드릴라이즈를 하는 꼴로, 전신을 기가 드릴로 감싸서 다수의 빔을 한번에 튕겨냈다. 결과적으로는 주위의 소형 무간을 전부 폭파시켰지만, 무간이 일으킨 대폭발로 그렌라간도 재기불능 수준의 데미지를 입어 버렸다.
  • 사나이의 혼 완전연소 캐논 볼 어택
    그렌이 라간을 뽑아(...) 합체를 풀고 라간을 던져버리는 기술. 2화에서 등장했으며, 3화에서는 비랄에게 썼다가 막혔다. 마지막으로 최종화에서 비랄이 안티 스파이럴을 향해 시전, 시몬의 라간 임팩트로 연계하여 안티 스파이럴의 배때지를 뚫어버렸다. 2차 Z에선 분리후의 합체공격으로 재현되었다.

4. 바리에이션

5. 슈퍼로봇대전에서

제2차 슈퍼로봇대전 Z 파계편(이후 재세편도)에 첫 등장.

간단히 말하자면 최상급 기체에 속한다. 우선 가장 큰 특징은 겁나게 튼튼하다. 등장 간멘들이 전부 L 사이즈 보정을 받고(라간만 S 사이즈다.), 기본 장갑치는 슈퍼로봇 치고 높진 않지만 시몬의 에이스보너스로 인해 시작부터 기력이 높고, 기력 130 이상에 발동하는 나선력 발동에 의한 HP 회복에, 미미하지만 나선력은 기본적으로 피해감소를 달고 있다(최고레벨인 Lv 5에 명중 + 10, 받는 피해 - 6%). 무엇보다 풀개조 보너스가 HP가 0가 되었을 때 한번만 격추되지 않는다... 정말이지 더럽게 안죽는다(...). 애초에 저 풀개조 보너스가 쓸모없다고 느껴질만큼 안죽는다(재세편에서는 이동력 + 1, 최대 EN + 150). 다만 어느 정도 개조를 거치지 않으면 생각보다 높은 장갑력은 보장하지 못하며, 강화파츠로 보강하지 않으면 매우 짧은 이동거리를 지니고 있고, E세이브를 달아주지 않으면 금방 EN이 동나 버린다. 이후 카미나가 이탈하고 로시우가 합류해도 기체 자체의 단점은 사라지지 않는다. 40화 이후 비행이 가능해지지만 로시우와 시몬 모두 지상 이외의 지상적응이 B이므로 주의가 필요해진다. 고로 후반부 우주맵에서는 조금 성능이 하락하기도 한다.

파일럿들도 굉장히 뛰어나다. 우선 초반의 메인 파일럿인 카미나는, 어차피 나중에 안나오니까(...) 일부러 에이스급 능력치를 가지고 있는데다가 열혈 습득이 최속이며 최종 정신기는 무려 이다(어차피 정상적으로 도달할 수 있는 레벨은 아니지만). 거기다가 에이스 보너스가 기력 상한치 +30. 즉, 기력상한돌파를 단 카미나는 기력 최대치가 200(!)이다!!! 물론 파계편 특성상 잘 볼일은 없지만, 이벤트라도 있어서 기력이 최대가 되는 순간.....

카미나가 메인 파일럿인 동안의 시몬은 찬밥이다. 능력치도 어중간하고 정신기도 방어적인 것밖에 없어서 카미나에 비해 쓰기 불편하다. 하지만 나선력 레벨이 언제나 카미나보다 높으므로 기력이 높아지면 파일럿을 시몬으로 교대해주자. 우물쭈물 쭈뼛쭈뼛 겁쟁이 꼬꼬마 시몬이 울상을 짓고 징징거리며 적을 학살하기 시작한다(...). 시몬에게 기본으로 기력상한돌파가 달려있는데다가 나선력레벨도 높기 때문에 최종 데미지자체는 더 높게 뜬다. 그리고 어차피 결국 시몬을 쓰게 될 것이므로(물론 각성 후부터 키워도 충분하긴 하지만) 시몬의 격추수를 챙겨놓는 것도 나쁘지 않다. 카미나가 있을 때 그렌라간의 활용법은 분리를 이용해서 그렌과 라간의 합체기 '캐논볼'을 적극 활용하는 것. EN 효율도 좋고 공격력도 쓸만. 게다가 행동을 한번 더 할 수 있는 꼼수이므로 초중반에 숙련도 챙길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카미나 사후에는 못쓰지만 이미 이때는 숙련도를 일부러 안먹으려해도 먹어지는 게 보통이라....참고로 캐논볼의 경우 그렌 시동과 라간 시동 연출이 따로 있는 특이사항이 있다.

카미나 사망 직후의 시몬은 기력도 50이고 SP도 0인데다 기체도 라간이라 아무짝에 쓸래야 쓸데가 없다. 하지만 33화 초반 한정으로 폐인상태의 시몬의 모습과 전투대사를 들을 기회가 있다. 언제나 '형과 함께라면 할 수 있어!'라든가 '나, 나라도... 그렌단이야!'같은 대사나 치던 시몬이 '수인... 형의.. 원수...!'라든가 '거기냐!!!!!'같은 후덜덜한 대사를 치며 싸우...지만 약해 빠졌다. 얌전히 땅속에 쳐박혀있자...

폐인상태의 시몬이 나오는 바로 그 화에서 시몬이 각성을 하며 모든 능력치가 10씩 오르며 카미나와 비등한 능력치를 가지게 된다. 우선 나선력이 레벨 5를 찍으며, 에이스 보너스가 출격시 기력 +30이다. 강화파츠 카미나의 선글라스를 달고 투쟁심까지 붙여주면 출격시의 기력이 160. 나선력 레벨 5가 이미 발동되어 있다. 이쯤되면 웬만한 졸개들에겐 공격받아도 데미지가 거의 없고 혼자서 마구 날뛰어도 웬만해선 최대 HP에 가까운 HP를 유지한다. 출격시 기력을 저렇게까지 높일수 있다 보니 재공격과의 시너지가 하늘을 뚫는다. 원거리 공격 가능한 아군 기체가 보스를 공격하여 기력을 확인하고 그렌라간이 적 졸개를 하나 공격하여 연속행동으로 보스에게 다가가 열혈을 쓰고 재공격 기가드릴브레이크 2연격(!)을 하면 그 어떤 보스라도 혼이 나간다. EN 관리만 조금 신경쓰면 졸개처리와 보스 제거 모두 혼자서 잘한다. 거기다 시몬의 최종 정신기는 용기.

로시우는 시몬보다 사격,회피가 조금 높지만 그렌라간의 무기 대부분이 격투 속성인데다 어차피 슈퍼로봇이라 회피할 일이 적다보니 시몬과 파일럿을 교대할 일은 없다. 카미나가 이탈 직후까지 얻은 PP를 그대로 계승받기 때문에 합류하자마다 마음껏 스킬 코디를 할 수 있게 된다. 정신기 구성이 번뜩임, 열혈로 쓸만하므로 SP업을 달아서 요정으로 써먹는게 요긴하다. 에이스 보너스는 은근 쓸만한 것이 기력 130 이상이 되면 매턴 불굴을 걸어 그렌라간에 생존성을 더해준다. 하지만 로시우의 격추수는 카미나에게서 계승받지 않기 때문에 올리는데는 애로사항이 꽃핀다...
기체의 강화 이벤트도 다이가드만큼은 못하지만 쏠쏠히 있다. 초중반에 트로이델 버스트와 기가드릴브레이크가 동시에 들어오고, 다시 중반에 시몬이 각성한 이후 중후반에 날개가 달리면서 간멘들 공공의 문제인 공중지형적응도 향상된다.

많은 사람들의 공통 의견으로 풀 드릴라이즈가 왜 MAP병기가 아니냐는 말이 있다. 그도 그럴것이, 원작에선 졸개들을 한꺼번에 청소하던[12] 기술이 여기선 그냥 일반 공격이다. 재세편에서 추가된 기가드릴 맥시멈도 같은 상황... 이걸로 수많은 무간들을 일소했는데...심지어 이쪽은 연출도 엄청나다(...). 후반부에 잔탄 1발짜리 최종기 '버스트 스피닝 펀치'가 추가된다. 이 무기 연출에서만 아크 그렌라간을 볼 수 있다.

제3차 슈퍼로봇대전 Z시리즈에서도 등장 그렌라간 자체 성능은 2차보다 약화되었다 스컬브레이크와 트로이엘 버스트와 버스트 스피닝 펀치가 삭제되었고 그렌라간 자체 스펙도 조금 약화되었지만 여전히 나선력보정은 상당하며 시몬의 에이스보너스가 나선력무한으로 강화이다 능력은 나선력9+pp1.2배로 풀드릴라이즈로 적 소대를 폭파시켜주면 매우 많은 pp를 벌수있다 그리고 극후반에 초은하 그렌라간으로 강화되고 안티 스파이럴최종전 한정으로 천원돌파 그렌라간으로 강화된다.

6. 모형화

작품의 인기때문인지 다양한 회사들에서 모형화가 되었다. 다만 역시 비현실적인 가변기믹이나 무장들을 갖다보니 극중기믹을 완벽하게 재현한 모델을 극히 적다. 다른걸 다 제쳐두더라도 기가드릴 무한사출기믹만큼은 어떻게 할수가 없으니... 상위기체들이 매우 많지만 아무래도 기본형이 이 노멀 그렌라간이 가장 많이 상품화가 이루어졌다.

본작품의 메인 스폰서인 코나미에서 그레이트 임팩트라는 브랜드명으로 발매시켰다. 합금량이 굉장히 많고 자체의 크기도 굉장히 큰데다가(MG급 건프라 정도) 다양한 구성들이 많아서 인기가 좋았다. 다만 그런만큼 가격에서 자비가 없었고 그렌윙 탈착기믹을 제외하면 변형기믹도 재현하지 않았으며 크기때문지 기가 드릴 브레이크도 재현이 안된다. 프로포션은 설정화와 가장 비슷하게 나온 모델이지만 오히려 그 설정화가 좀 둔한? 느낌이 있어서.... 지금은 국내매물이 거의 없기에 구하기 힘들다.

고퀄리티 로봇 피규어전문인 센티넬에서 RIOBOT이라는 브랜드로 발매했다. 크기가 14센치정도로 큰 편도 아닌데 가격이 무려 9500엔이라서(...) 지금 엔가로도 비싸게 느껴지며 발매당시엔 크기대비 상상초월가였다. 하지만 그에 걸맞는 극강의 퀄리티와 센티넬 특유의 파격적 리파인이 동원되어서 자체의 퀄리티는 충분하다. 현존하는 그렌라간 상품중 크기는 제일 작은 편에 속하지만 퀄만 본다면 최상위급. 인기가 있어서 재판까지 되었다.

카이요도리볼텍으로도 발매했다. 이쪽은 노멀 그렌라간뿐만 아니라 상위기체들까지 전부 상품화시켰다.[13] 리볼텍 특유의 폼으로 리파인되었고 그에 알맞게 정보량도 많고 값도 저렴하다. 하지만 리볼텍들이 그렇듯이 마감과 도색이 굉장히 부실...해서 별로 추천되는 않는 편. 그럼에도 지금은 매물이 거의 안보인다.

코토부키야에선 무려 인젝션 프라모델로 발매했다! 분할도 그럭저럭 되어 있지만 크기가 작고 가격이 비싸다. 무엇보다 국내매물은 정말 적어서 제품자체의 인지도가 굉장히 낮다.

(좋은 뜻으로)악마의 회사 스튜디오 하프아이에서 합체 변형 완전재현이 가능하게 출시시켰다!! 머리를 담당하는 라간의 자체변형은 물론 그렌의 자체변형과 그 둘의 합체까지 완벽하게 재현했다! 심지어 드릴들도 잘 조합시켜 크기별로 소형,중형,대형 기가 드릴까지 모두 변형식으로 재현시키는 기염을 통한다!! 물론 가격도 토할 정도(...) 하지만 그만한 미친 기믹들을 보여준다.

급기야 2013년엔 반다이슈퍼로봇 초합금으로까지 발매. 반다이의 첫 그렌라간 상품화다. 프로포션이 반다이답지 않게 대폭 수정되었고 합금량이 적어서 비교적 가볍다. 가격은 슈로초들이 그렇듯이 저렴한 수준. 라이오봇이 너무 비싸고 리볼텍이 퀄이 낮아서 고민한다면 대체로 중간인 이 모델이 좋....았지만 현재는 매물 씨가 말랐다. 함께 발매한 혼웹한정 남자의 드릴세트역시 씨가 말랐다. 이 세트에는 기가드릴 브레이크 대응 거대드릴과 소형드릴들이 엄청 들어있다. 참고로 이 대형 드릴은 동브랜드의 건버스터의 이나즈마 킥 대응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2017년 본작 10주년 기념으로 리뉴얼 재판을 하는데 혼웹이다(...) 가격은 1만엔을 넘고 국내에선 예약가로 10만원중반대를 자랑한다. 그럼에도 구성은 기념판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부실한 편.

[1] 사실은 투구만 있다.[2] 이때 모습을 보고 귀엽다는 평도 있다[3] 참고로 첫 합체시 심지어 카미나도 이런 식의 합체를 예상하진 않았다. 그렌라간으로 첫 변신/합체할때 “뭐지 이건..?” 이란 반응을 보였다.[4] 여담으로 엔키는 이 때문에 필살기 엔키 선 어택을 못 쓰게 돼버렸다. 거기다 엔키두가 된 다음엔 콕핏에 구멍이 뚫렸다.(...)[5] 물론 카미나 생전엔 시몬이 조종하고자 하는 의지가 없어서 컨트롤은 카미나 혼자서 다 했다.[6] 시토만드라의 슈자크를 매우 쳐서(...) 걸레로 만들었다.[7] 3부에서 나온다. 우주니까 가능한거지 대기권 내에서 저 짓하면 부메랑 회수도 못하고 추락한다...인데 재세편에서는 중력권 내에서도 사용한다. 애니를 보면 알겠지만, 비행 간멘들은 구형의 공중부양 장치 '토비다마'를 이용해 떠 있다. 그런데 그렌라간의 토비다마는 그렌 자체에 붙는 것이 아니라 그렌 윙에 달려있는 물건이라, 그렌 윙을 떼어내면 답이 없다.[8] 던져서 날아가는 중에 2개로 분리된다.[9] 그렌라간 이외의 기체가 사용할 때에는 이 과정을 생략한다. 그렌 부메랑 대신 사용할 무장이 없는 경우가 많아서이기도 하지만 아무래도 사지 봉쇄 자체가 불필요해서 생략하는 듯.[10] 사실 극장판에서는 초 천원돌파 기가 드릴 브레이크를 상대로 안티 스파이럴이 반 나선 기가 드릴 브레이크로 부딪쳐서 부수기는 하지만 결국 안에서부터 계속해서 그렌라간 시리즈가 나오면서 안티 스파이럴의 드릴마저 뚫어버린다 결국 아무 피해없이 기가 드릴 브레이크를 막은건 로제놈뿐[11] 장거리 포격 지원형, 비행형, 수중형 등등[12] 지상에서 드릴 방사하기, 공중에서 전방위 미사일 난사하기[13] 극장판용이었던 초 천원돌파 그렌라간은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