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05 20:00:54

세르츠 바하


1. 개요2. 특징3. 둘러보기

1. 개요

시공성
수령 그란다크
간부 카루라
[ 전용기 ]
칼리스토
가스트 세르츠 바하
[ 전용기 ]
데스마레픽
양산기체 가니메데/네레이드/오베론/티탄
{{{#!folding [ 펼치기 · 접기 ] (스포일러 주의) 지배자 진 그란다크
}}} ||

セルツ・バッハ
용자성전 반간의 등장인물. 성우는 이치죠 카즈야.[1]
시공성의 간부로 그란다크의 최측근.

2. 특징

절망의 화신인 우주 의식체이다. 평상시에는 철가면과 갑옷을 입은 채로 활동하며, 황금의 낫[2]으로 모든 희망을 없애버릴 수 있다. 비록 죽어도 생물의 절망을 흡수하는 일로 몇 번이나 되살아나는 것이 가능하다. 사방팔방의 모든것을 이용해먹는 무서운 존재이다.

그의 애기체는 「데스마레픽」이라는 기체로 종반부에서는 성장한 용자들에 의해 패배한 직후 "훌륭하다 용자들이여"라는 마지막 대사를 남기고 최후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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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후 최종 보스로 일컬어졌던 그란다크가 쓰러진 직후 재등장하는데 사실 그란다크가 음의 힘만 지니고 있었기 때문에 불완전한 존재라는 점과 성스러운 힘이 있으면 완전한 존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다만 혼자 힘으로는 그란다크를 이길 수 없었기에 용자들을 이용하여 그란다크를 없앤다음 그란다크의 에너지를 흡수한다는 음모를 드러내었다. 그리고 히로와 융합해 길티가 된 진짜 이유도 성스러운 힘을 다루는 방법을 알기 위해서였다는 실상이 드러났다. 즉 다시 말해서 본 작의 진정한 만악의 근원이다.

최종전에서는 히로와 융합하면서 알게된 방법으로 손에 넣은 성스러운 힘[3]그란다크의 에너지를 손에 넣어 眞 그란다크로 각성했다.

게임 중에서는 반간이 세르츠에게 패할 시 하이버 반간으로 각성하는 이벤트가 등장한다.

3. 둘러보기

용자 시리즈의 최종 보스(스포일러 주의)
{{{#!folding [ 펼치기 · 접기 ]<rowcolor=#373a3c> 용자 엑스카이저 태양의 용자 파이버드 전설의 용자 다간
다이노 가이스트 드라이어스 오보스
<rowcolor=#373a3c> 용자특급 마이트가인 용자경찰 제이데커 황금용자 골드란
블랙 느와르 에바 & 노이바
빅 마더
트레저 왈자크
<rowcolor=#373a3c> 용자지령 다그온 용자성전 반간 브레이브 사가 2
제노사이드 真 그란다크
데스마레픽
마왕 발드
<rowcolor=#373a3c> 용자왕 가오가이가 본편
심장원종
Z 마스터
<rowcolor=#373a3c> FINAL & GGG
팔루스 아벨
&
피사 솔
<rowcolor=#373a3c> 패계왕 ~가오가이가 대 베터맨~
푸른 별의 패계왕
파이널 가오가이가
}}} ||

[1] 용자왕 가오가이가에서 뚱보라는 단역캐를 맡았었다.[2] 이름은 분명 낫(鎌)인데 생긴건 아무리 봐도 도끼다.[3] 아마도 아스탈의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