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16 01:40:43

최문종

파일:KBS_News_9_2023.png
주말 남성 앵커
29대
김도엽
<colbgcolor=#163982> 30대
최문종
31대
송영석
평일 메인 앵커
35대
박장범
36대
최문종
현직
<colbgcolor=#307be1><colcolor=#fff>
파일:최문종앵커.jpg
출생 1973년 3월 23일 ([age(1973-03-23)]세)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출생지 서울특별시
배우자 심연희[1]
학력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민윤리교육학 / 학사)
데뷔 2004년 KBS 32기 공채 기자 입사
1. 개요2. 경력3. 진행
3.1. 텔레비전
4. 수상5. 여담6. 관련문서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기자. 한국방송공사 사장 후보자로 임명된 박장범의 후임으로 평일 KBS 뉴스 9을 진행 중이다.

2. 경력

3. 진행

3.1. 텔레비전

4. 수상

5. 여담

  • 박근혜 정부 시절인 2016년 ‘케이비에스 기자협회의 정상화를 촉구하는 모임’(정상화 모임) 명단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3]
  • 정치 성향은 보수주의에 가깝다. 상술할 KBS 기자협회의 정상화 모임 명단[4]2017년 공영방송 총파업에 불참하였고[5], 2023년 김의철 전 사장 퇴진 성명 명단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6]. 그리고 박장범 KBS 신임 사장 선임 반대 성명에 불참한 것으로 보아 보수 성향에 가까운 행보를 보이고 있다.
  • 세월호 침몰 사건 당시, 길환영 당시 사장의 보도통제 및 보복인사 조치를 반대해 광화문광장에서 1인 시위를 한 바가 있다.[7][8]
  • 9시 뉴스를 함께 진행하고 있는 서브 앵커 박지원 아나운서와 같은 학교 사범대[9] 동문이다.

6. 관련문서


[1] KBS 기자이며, 입사 동기이다.[2] #, #, #[3] 정상화 모임은 고대영 사장 시절, 보도본부 소속 보직 간부들이 주축을 이룬 사내 모임이다.[4] 다만 박유한, 박태서 등 공영방송 총파업 지지 및 참여자도 포함되는 거 보면, 보수 성향이라고 단정 짓기보다 보직 간부들이 서명하도록 압박했을 가능성이 높다.[5] 당시 정치부 기자였으며 파업 진행 중에도 뉴스 기사를 내보냈다. 반면 아내인 심연희 기자는 공영방송 총파업에 참여하다가 구노조의 파업 중단으로 2017년 11월 당시 뉴스 12 앵커로 복귀했다.[6] 아내인 심연희도 역시 퇴진 성명 명단에 이름이 올라가 있으며, 박민 사장 시절 보도국에서 부장으로 일하였다.[7] 이 외에도 최영철 당시 KBS 뉴스 9 평일 앵커와 박유한 당시 뉴스광장 앵커, 박주경 당시 KBS 뉴스 7 앵커 등 다른 뉴스 앵커들도 보복인사 조치를 강력히 반대해 광화문에서 1인 시위를 했었다.[8] 다만 이 때는 진보, 보수 등 정치 성향을 막론하고 보도국 기자들이 길환영 사장 퇴진 총파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했고, 심지어 박장범 KBS 사장도 당시 특파원들의 명의로 보복인사 반대 성명에 이름을 올린 적이 있었기 때문에, 총파업에 참여했다고 해서 그의 정치성향을 함부로 단정 짓기는 힘들다.[9] 본인은 윤리교육과, 박지원은 체육교육과 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