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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상을 ㅊㅋ하다
롯데그룹 계열 롯데멤버스가 운영하는 통합 멤버십 마일리지로, 타 전업계 신용카드사들과 달리 멤버십 마일리지와 카드 사용으로 얻는 포인트가 엘포인트로 통합되어 있다. 카드번호는 8710으로 시작하는 16자리이며, 포인트 사용시에는 영수증에 롯데카드 사용이라 나온다. 적립률 자체는 대체적으로 낮지만, 적립한 날에 앱으로 1일 3회 받을 수 있는 보너스 포인트 등의 이벤트를 잘 활용하면 나름대로 혜자인 포인트다.
본래 2006년부터 롯데카드에서 범 롯데그룹 통합 포인트 시스템인 롯데멤버스를 운영하고 있었으나, 2015년 1월 1일부터 롯데카드에서 롯데멤버스 사업부를 분할하기로 하였다. 법인명은 "롯데멤버스 주식회사"로, 롯데카드에서 통합 관리하던 롯데멤버스 포인트를 롯데멤버스 법인으로 이관했고, 2015년 4월 20일부로 명칭을 엘포인트로 바꿨다. 따라서 롯데카드가 운영하는 포인트가 아니다. 다만, 엘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는 롯데카드가 있긴 하다. (이전 서비스명은 '롯데포인트') 2016년 7월에는 마이비로부터 L.PAY 간편 결제 서비스의 운영을 롯데멤버스 법인이 이어받는다.
엘포인트는 해당 가맹점에서 10점 이상이면 사용할 수 있으니 잘 모아 보자. 마이신한 포인트나 비씨카드의 탑포인트와 달리 직접 현금화는 불가능하지만 (단, 롯데카드 사용으로 적립된 포인트는 현금화 가능), 엘포인트가 통하는 곳에서는 현금이나 다름없으며 롯데백화점 내 롯데카드 센터에서 10,000포인트 단위로 롯데 상품권으로의 교환이 가능하다. 롯데그룹 계열사와 일부 제휴사 한정이지만 모 카드사의 포인트와 달리 1:1 사용도 되고, 롯데카드의 신용카드 이용시 엘포인트를 이용한 결제대금 차감도 가능하다.
단, 1,000원 이상 구매해야만 적립받을 수 있으며, 롯데쇼핑 계열의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슈퍼는 기본 적립률이 0.1%로 굉장히 짠 편이다. (롯데슈퍼 한정으로 현금 계산시 10원 이하나 100원 이하 거스름돈을 포인트화가 가능하다. 이 기능은 엘포인트 홈페이지에서 미리 설정해야 한다.) 계열 가맹점마다 실적에 따라 등급제를 적용하고 있으며, 등급이 올라가면 적립률도 상승한다.[1] 그리고 영수증으로 사후 적립을 해도, 해당 등급에 따른 적립률 대로 적립된다. 단, 사후적립 횟수에는 제한이 없으나 1일 3회 잘못 입력해서 인증에 실패한다면, 그 다음 날에 다시 적립해야 한다. 그래도 이마트와 달리 영수증 입력의 수정이 가능하며, 잘못 입력한 상태로 올리지 않고 다시 입력하라는 메시지를 띄운다. 하지만 롯데슈퍼도 2015년 10월 12일부터 앱이나 홈페이지에서는 불가능하고, 롯데슈퍼 안내데스크에서만 사후적립이 가능하도록 변경되었다. 같은 롯데쇼핑 계열사인 롯데시네마는 결제 금액의 0.5~5%[2][3]가 엘포인트로 적립된다. 영화 상영일 익일, 혹은 사후적립의 경우 적립 익일에 포인트가 적립된다. 만일 VIP실버, VIP골드, VIP플래티넘 등급이고 주 이용 영화관이 롯데시네마일 경우 여러명이 갈 때 적립을 한명에게 몰아주면 상당히 쏠쏠하다. (성인 기준으로 1인당 9천원×4명의 5%면 1,800원이다. 여기에 상기한 P+410 카드 + 주말 결제 등의 방법으로 추가적립이 된다면 적립율이 깡패 수준이다.) 단, 단체관람이나 대관의 경우에는 적립이 안 된다.
캐시비 교통카드 이용시에도 엘포인트를 적립받을 수 있으며, 한때 티머니의 T-마일리지를 적립받을 수 없었던 티머니 + 캐시비 병행 호환 지역에서 엘포인트의 적립이 가능한 캐시비는 굉장히 메리트가 있었다. 하지만 캐시비의 적립률을 0.1%에서 0.2%로 올리면서 2015년 6월 사용분부터는 캐시비 충전액을 최소 5만원 이상 쓰지 않으면 적립이 안되도록 하는 개악이 선포됐다. 오히려 지방에서 빗장이 풀린 티머니의 T-마일리지가 혜택이 더 좋게 됐다. 따라서 캐시비의 유일한 장점이라면 세븐일레븐에서 0.5% 적립되는 다른 엘포인트 카드와 달리 세븐일레븐에서 0.9% 적립된다는 것 (물론 간편 결제 서비스인 L.PAY는 그런 거 없고 무조건 0.5% 적립이다.) 정도 뿐이다.
엘포인트로 바뀌면서 롯데그룹 계열 가맹점을 이용하면, 엘포인트 앱에서 보너스 포인트 적립을 선택할 수 있다. 롯데카드로 얻은 포인트도 여기에 해당한다. 비씨카드에 있었던 "TOP 캔디"와 비슷해 보이지만 1일 3회까지 보너스 적립이 가능하며, 시즌제로 운영하기 때문에 그때그때 적립가능 여부가 다를 수 있다. 그리고 적립한 당일에 엘포인트 앱에서 모두 처리해야 한다. 약간이나마 혜자스럽게 포인트를 퍼주고 있는 셈.
당연하겠지만 롯데카드에는 기본 엘포인트 적립이 있으므로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슈퍼, 롯데리아, 세븐일레븐, 크리스피 크림 도넛, 엔제리너스 커피, 롯데시네마, 롯데월드 (어드벤처, 타워, 아쿠아리움, 워터파크 포함.) 등 롯데그룹 계열사와의 거래 비중이 크면 롯데카드가
유효기간은 2015년 12월부터 5년이 적용되며, 롯데카드로 받은 것은 유효기간이 없다. 본래 롯데카드 이용시 받는 포인트의 유효기간은 5년이고 롯데카드를 이용하지 않은 경우에는 유효기간이 2년이었으나, 2014년 11월 1일 이후 롯데카드 결제시 제공되는 엘포인트에 한하여 유효기간이 철폐됐다. 일반 적립분은 2015년 12월부터 5년으로 연장 (하지만 조회는 3개월까지만 가능하다. 그 이전의 포인트는 언제 적립이 되었는지 언제 소멸이 되는지 확인하는 건 불가능하다. 유효기간이 5년인데 조회는 3개월밖에 안 되다니... 통합했으면 전부 다 폐지시키든지 하지 쪼잔하게 구분이라니...) 되었다.
롯데마트, 롯데슈퍼 출석체크 같은 이벤트 엘포인트는 유효기간이 짧은 단기소멸형으로 선물하기, 기프티엘, 타 포인트 전환 및 롯데카드 가맹점 등 사용이 불가하다.
엘포인트는 주류 구매시에도 적립된다. 롯데슈퍼 영수증으로 사후적립해도 주류는 적립된다. (담배는 절대로 적립 안 됨)
포인트플러스 계열 카드를 이용했을 때 한 번 더 적립해 주는 엘포인트는 대개 7일 있다가 들어온다. 한 번 더 들어온 포인트 역시 롯데카드 결제에 따른 포인트로 구분하여 취급하며, 이 역시 엘포인트 앱을 통하여 1일 3회 받을 수 있는 보너스 포인트도 얻을 수 있다.
엘포인트 홈페이지도 ActiveX를 이용했으나, 2015년 하반기에 소리없이 ActiveX를 폐지했다.
콜센터로 전화하기가 좀 번거로운 편. 바로 연결되는 버튼이 없고, 자신의 엘포인트를 조회한 후 연결해야 한다.
2017년에 앱이 업데이트되면서 출첵포인트가 삭감됐고, 혜자였던 룰렛이 폐지됐다.
새로운 앱으로 출시된 이후 랜덤하게 출첵 포인트를 지급한다.
잠금화면을 통해 광고, 동영상 등 보면 포인트를 적립받는 서비스인 모아락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
2018년에 포인트 앱이 다시 업데이트되었는데, L.Box 보상 (제휴사 할인쿠폰이나 포인트 중 선택해서 받을 수 있는데 쿠폰 사용이 워낙 까다로워서 그냥 포인트로 받는 편이 낫다. 추가로 광고 영상을 하나 보고 포인트를 한번 더 받을 수 있다.)이 최소 1점부터 나오도록 변경되고, 20P에서 10P로 한번 창렬화됐던 물마시기 보상이 5P로 한번 더 줄어들었다. 초기엔 4시간 단위로 하였으나 2시간으로 단축했다. 그러다 어느날 갑자기 물마시기가 없어졌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군위군만 사용할수 없다.
2. 역대 총괄대표
- 롯데카드 롯데멤버스사업부장
- 김진운 (2011~2012)
- 박두환 (2012~2014)
- 강승하 (2014~2015)
- 롯데멤버스 대표이사
- 강승하 (2015~2019)
- 전형식 (2020~2022)
- 김혜주 (2022~ )
3. 현금화
매년 7월 세븐일레븐에서 최대 10만 엘포인트를 현금 10만 원으로 바꿀 수 있다. 단, 한번에 10만원으로 전환할 수 없고 2만 포인트씩 5번 나눠서 해야한다. 또한, 롯데그룹과 BNK부산은행의 제휴로 나온 썸뱅크에 가입시 생성되는 듀얼 통장 중 하나인 MySUM 포인트 적금에 엘포인트를 납입하여 이자를 받을 수 있으며, 만기 후에는 만기일의 다음 영업일에 완전히 현금화되어 썸뱅크 통장으로 들어온다. 대신 기존 마이썸 포인트 적금통장은 해지되지 않고, 만기가 1년 연장된다. 썸뱅크의 런칭 행사로 엘포인트 4,000점을 가입 기념으로 제공해 줬다. 포인트 적금은 재테크수단으로 알음알음 인기가 있었는데, 지류 상품권을 롯데상품권데스크에서 액면가 그대로 포인트 전환이 가능했기 때문이다. 명동 등 지류 상품권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곳에서는 보통 2~3%대 할인된 가격으로 상품권을 살 수 있었으므로, 10만원권 1장을 사면 즉시 2~3천원 차익이 남는 셈이고, 바꾼 포인트를 적금으로 넣으면 거기에 이자도 붙으니 일석이조였다. 더 적극적으로 하자면, 그렇게 전환된 엘포인트는 1개월이 지나기 전에 적금 해지를 하면 포인트로 환불되었지만, 1개월이 지나면 현금으로 그대로 전환된다는 점을 이용해서 1개월이 지나면 통장해지 -> 현금화 -> 적금재가입 등의 꼼수로 원금을 계속 돌려서 차익만 얻는 재테크가 가능했다. 그러나 2019년 3월 12일 상품권전환한 포인트로는 적금 불가능하게 변경되었고, 부산은행과의 제휴도 종료되어 옛날 이야기가 되었다.엘포인트를 포인트리와 스마일페이, 머니트리등을 통해 현금화 할 수 있다.
전환비율은 1:1 이며, 포인트리와 스마일페이는 최소10포인트, 머니트리는 100포인트 단위로 전환 가능하다.
전환 한도는 1일 최대 10만 포인트, 월 최대 10만 포인트 OK캐쉬백포인트로 전환 가능하다.
충전/전환/상품권/기프트쿠폰/선물하기 등을 통해 적립 된 일부 L.POINT는 OK캐쉬백으로 전환이 불가하다.
"2019년 12월 9일부터 OK캐쉬백으로 전환한 L.POINT는 하나머니, NH 채움포인트, SK증권 포인트로의 전환 및 KB 포인트리 합산 사용, 포인트 선물하기가 불가합니다." 라고 공지가 떴다. 한 마디로 이제 OK캐쉬백을 이용한 현금화가 불가능해진다.
2020년 6월 시점에서는 하나멤버스와 이 포인트의 양방전환이 가능[4]해지기는 했지만, 한 번 전환하면 그 시점에서 포인트의 재전환은 할 수 없는 포인트가 된다.
하나머니로 전환한 L.POINT는 내 계좌 입금, ATM출금, 간편송금, 하나톡 보내요가 불가능하다.
4. 엘페이(L.P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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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멤버스에서 운영중인 간편 결제 서비스 엘페이(L.pay). 앱에 등록된 카드를 불러와 매장에서 바코드를 찍어서 계산하며, 와이파이에서도 사용이 가능하긴 하지만 일부 통신사 와이파이에서는 간혹 결제가 잘 안된다.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슈퍼, 롯데아울렛, 롯데월드, 롯데시네마, 롯데리아, 나뚜루, 무인양품, 서울스카이, 롯데렌터카 등과 같은 롯데계열사 뿐만 아니라 피자헛, 브리치, KFC, S-OIL, 영풍문고 등의 제휴사에서도 엘페이 결제가 가능하다.
엘페이로 결제시, 카드+엘포인트 복합결제 기능 때문에 앱에 나오는 바코드를 찍으면 엘포인트를 사용할 금액 입력칸이 POS에 같이 뜨는데, 카드로만 결제하고 싶으면 엘포인트 사용액을 입력하지 말고 ￦0으로 그대로 두어야 한다. 엘포인트 사용액 입력칸에 물건값을 입력하는 것으로 착각하고 결제를 때려서 카드가 아닌 엘포인트로 전액 결제되는 정말 황당한 일이 종종 일어난다. POS의 인터페이스가 상당히 헷갈린다는 것. 이를 방지하는 방법이 있는데, 세븐일레븐의 경우 계산대 화면에 기타결제 메뉴 - 엘페이 결제를 선택하여 결제하면 엘포인트가 빠지지 않고 깔끔하게 결제가 된다. 롯데백화점이나 아울렛 매장에서 결제시에는 결제 단말기에서 "10번"이나 "준현금"을 선택한 후 엘페이를 선택하면 되고, 주로 지하 식품관이나 1층 화장품 코너에 있는 조그만 Verifone제 단말기에서는 카드 번호를 한번 더 선택해 줘야 한다. 혹시 이를 모르는 직원이 있다면 친절히 알려주길 권장한다.
엘페이 역시 카드를 이용하면 JUSTOUCH, 페이북/ISP 같이 1회용 번호로 영수증에 찍힌다. 다만 가끔씩 앞의 BIN은 변하지 않은 채 끝자리 번호만 랜덤으로 찍혀서 나오는 경우도 있다.
본래 마이비에서 관리하고 있었으나, 2016년 7월 1일부터 엘포인트 마일리지를 관할하는 롯데멤버스(주)로 관리 주체가 이관됐다.
2017년 9월에는 NH농협카드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2017년 들어 새롭게 출시한 몇몇 신용/체크카드들이 엘페이에 결제용 카드 등록을 시도했을 때 카드 번호를 인식하지 못한다는 메시지를 띄우면서 카드가 등록되지 않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롯데멤버스 측의 말로는 아직 제휴가 안 돼서 그렇다고. 씨티카드의 자체 체크카드는 아예 뱉어내고 있고, 우체국의 자체 체크카드도 L페이에 등록이 아예 안 되었다.[5][6] 신한카드의 마이 홈플러스 체크카드 역시 계속 뱉어내고 있다가, 2018년 7월이 되어서야 등록됐다.# SC제일은행 제휴 현대 비자 체크카드 및 NH농협카드의 트래블리 체크카드도 나오고 나서 몇 달 있다가 엘페이 등록을 지원하는 등, 엘페이는 은근히 새로 출시한 카드에 대한 지원 대응이 다소 늦은 편이다. 토스뱅크카드는 2022년 6월 21일부터 지원을 시작했고, 코나카드는 2023년 6월 1일부터 지원을 시작했다. 페이코 포인트 카드는 2022년 3월 3일부터 지원을 시작했다.
인터넷전문은행은 케이뱅크 체크카드, 카카오뱅크 체크카드, 토스뱅크카드를 모두 지원하며 전술했듯이 토스뱅크카드는 토스뱅크의 영업이 시작된 후 8개월 있다가 지원하기 시작했다. 2018년 7월에는 카카오뱅크 계좌의 직불결제 등록이 추가됐다. 2019년 7월 말경에는 부산BC BNK프렌즈 체크카드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참고로 카드 외에 은행 계좌도 등록해서 이용이 가능[7]하나, 이 경우 사용처가 제한된다. 그런데 문제는 이 사실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없는데다가, 가맹점 직원도 전혀 모르고 오직 엘페이 상담사 또는 썸뱅크 앱 구석에서나 확인이 된다. 사용 가능한 가맹점은 롯데백화점, 롯데호텔, 롯데시네마, 롯데면세점, 롯데월드, 롯데렌터카, 롭스, 롯데리조트며 이외 가맹점에서는 아예 불가능. 결제를 시도하면 '사용 가능한 카드가 등록된 회원이 아니다'라는 메시지가 POS기에 뜨면서 결제가 안 된다. 혹시 썸뱅크나 기타 은행 계좌 결제관련 이벤트에 응모하고자 할 경우 주의해야 한다. 가능하다고 해도 일부 가맹점에서는 우리은행만 받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니, 이벤트 페이지를 확인해야 한다.
2021년 4월 11일에 엘페이 기능을 엘포인트 앱과 통합했으며, 기존 엘페이 앱은 2021년 7월 13일에 서비스 종료했다.
롯데 계열 가맹점에서는 L.Pay 바코드를 2번 찍어야 한다. L.POINT 적립/사용과 L.Pay 결제 버튼이 따로 작동하기 때문이다. 이 문제 때문에 이용자들이 적으며 카카오페이에서 롯데하이마트를 제외한 모든 매장에 엘포인트 자동적립을 지원하면서 L.Pay의 가치가 떨어진 상황이다.
5. 등급제
2020년 하반기 내 등급제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했으며, 도입하였다.6. 마케팅
2015년도에는 백종원, 소유진 부부를 엘포인트 모델로 발탁.SBS MTV의 음악 프로그램 윤도현의 더 스테이지 빅플레저에 협찬했으나 2020년부터 중단했다.
7. 사건사고
- 2019년 6월 24일
- 2019년 9월 16일
- 2021년 4월 11일
이후 피드백을 반영, 다시 한번 업데이트가 이루어졌다.
- 2023년 1월 22일
12시 7분~14시 37분 사이에 서버 폭발. 관련된 모든 앱 로그인 불가 홈페이지 셧다운증상이 있었다. 이에 대하여 엘포인트 측은 엘포인트 이용고객에게 5P를 적립하겠다는 공지를 1월 31일에 하였다.
2023년 3월 업데이트 이후
광고적립이 제대로 되지 않고 있음
8. 관련 문서
[1] 롯데슈퍼에서 직전분기 60만 원 이상 구매 시 플래티넘 등급으로 승급되어 0.5% 적립된다. 롯데백화점은 롯데카드로 1년 간 1,000만 원 이상 쓰면 차기년도부터 0.5% 적립된다.[2] 2014년 1월 5일부터이며, 동시에 시네마포인트 적립은 종료되었다. 다만, 포인트플러스 카드 결재시 2.5% 적립, 카드가 인터넷에 등록되지 않을 경우 0.1% 적립.[3] 일반회원은 0.5%, VIP실버, VIP골드, VIP플래티넘 등급은 5%[4] 하나멤버스 포인트를 이 포인트로 전환시 2% 추가는 없어짐[5] 따라서 우체국 계좌 보유자가 L.pay를 쓰려면 컨택리스를 포기하고 제휴형(삼성, 신한)를 발급받거나 추가로 발급받아야 한다. 삼성카드의 우체국 제휴 체크카드는 인터넷으로 신청해야 하며, 우체국 신한 러브체크카드는 우체국 창구에 가서 후발급하겠다고 말하면 신청서를 프린트해 준다. 단, 우체국 금융창구 수령 신청은 안 되니 주의. 한국산업은행의 경우는 제휴 체크카드인 롯데 체크카드나 현대 체크카드를 이용해야 했다가 롯데 제휴 카드의 발급이 중단되면서 연회비를 요구하는 현대카드가 없다면 등록이 불가능했으나 2020년 하반기를 기점으로 KDB 초이스 체크카드와 한국산업은행 체크카드의 등록이 가능해졌다.[6] 세븐일레븐, 롯데리아, 롯데마트, 롯데시네마는 페이코, 카카오페이, 제로페이, EMV QR Code(카드사 공동망+네이버페이), 제로페이로 우회할 수 있으나 롯데슈퍼같은 일부 매장은 L.pay만 받았다가 네이버페이와 카카오페이를 가맹했다. 사실 롯데슈퍼도 Visa 컨택리스를 받았으나, 자사 모바일카드 서비스 종료로 인해 차단했다(…)[7] 직불결제. 알리페이나 위챗페이를 생각하면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