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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학(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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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3. 제품4. 기업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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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정식명칭 주식회사 무학
영문명칭 Muhak Co.,LTD
설립일 1929년 3월 5일
업종명 주류제조 사업
상장유무 상장기업
기업규모 중견기업
상장시장 유가증권시장 (2010년 ~ 현재) [1]
종목코드 033920
홈페이지
요약 재무정보(2015년 12월 기준)[2]
매출액 278,308,631,662원
영업이익 66,157,903,862원
당기순이익 29,369,160,335원
유동자산 55,404,009,177원
자산총계 553,245,544,809원
유동부채 119,629,273,699원
부채총계 119,969,273,699원
자본금 5,620,000,000원
자본총계 433,276,271,110원


舞鶴

희석식 소주를 주로 판매하는 주류업체. 본사는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봉암공단2길 6(舊 봉암동 469-6)에 있다. 일제강점기이던 1929년 소화주류공업사로 시작했으며, 광복 이후에는 왜색 풀풀 날리는 사명[3]을 갖다버리고 연고지인 마산의 무학산에서 이름을 따와 무학주류로 사명을 변경했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부울경을 연고지로 한다. 옛날에는 계열사 중에 건설업을 하는 무학건설도 있었다고 한다. 부산광역시창원시 구도심 쪽에 무학 로고가 그려져 있는 아파트가 몇 곳 있는데 해당 회사에서 지었던 것이 아닌가 추측된다. 사실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두월동에 있는 무학맨션이 원래 무학주조의 시발점이 된 곳이다. 일제시대부터 있던 시미즈 양조장을 해방 후 적산불하로 무학주조가 사용하다 이후 공장설비를 크게 들이며 그 부지에 연립주택을 지은 것. 지금의 창원천 수질 생각하면 상상도 못할 일이지만 그 당시는 이 물로 술을 빚었다.

이 무학건설은 무학이 IMF때 워크아웃을 신청하게된 원인이기도 했다.출처 1998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됐으며, 2010년에 유가증권시장으로 이전상장했다.

공장은 창원시 마산회원구 봉암동 본사 옆에 창원1공장, 마산회원구 내서읍에 창원2공장,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남면에 울산공장[4], 경기도 용인시 양지면에 용인공장[5] 등 현재 총 4개가 있으며, 최근에는 충청북도 충주시 충주메가폴리스에 충주공장을 짓는다고 발표했다.

2. 역사

주력 제품은 화이트 소주였으나, 2006년 16.9도의 저도주인 좋은데이를 출시한 이후로는 좋은데이를 주력으로 밀어주고 있다. 순하리 처음처럼이 유행하자 유자, 석류, 블루베리 맛이 나는 좋은데이 레드, 블루, 옐로우, 핑크 등을 내놓는 것에서 알 수 있다. 신규 법인명에도 좋은데이를 넣을 정도. 공익재단명도 좋은데이나눔재단이고, 파머스 키친을 운영하는 회사 이름도 좋은데이디엔에프다(...)

좋은데이 출시 이후에는 부산에서 대선주조의 주력 소주인 C1을 제치고 부산지역 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빼냈다. 이로 인해 대선주조는 점유율이 20%대로 급감했다. 대선주조는 2015년 들어 좋은데이가 뺏어간 수요를 탈환하려고 삼보일배도 할 지경이었지만 2017년 들어서 대선주조의 대선 블루 출시로 다시 역전됬다.

2014년에 서울특별시 서초구에 지점을 개소하고 수도권 영업본부를 설립하는 등 수도권 시장 진출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어, 현재는 서울 시내 주요 대학가에서 좋은데이를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되었다. 12월에는 스틸사업부를 물적분할한 법인인 무학스틸을 설립했다. 이후 2015년에 용인시[6]일산신도시에 물류센터를 건설하는 등 수도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수도권 시장 진출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벌써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7] 등에서도 볼 수 있다고 한다.

호남권에도 소주를 납품하고는 있다지만, 아직까지는 편의점에서나 겨우 발견 가능하다.

2015년 7월에는 마산에 위치한 본사 및 공장 옆에 주류 박물관인 좋은데이굿데이 뮤지엄을 개관했다. 방문하려면 사전에 사이트에서 신청해야되며, 좋은데이 생산 공정을 직접 볼 수도 있다. 10인 이하의 소수 관람을 원한다면 전화로 예약해야 된다.

2016년 3월 10일에는 부라더#소다로 시작된 탄산주 트렌드에 맞추기 위해 알콜도수 5도의 트로피칼이 톡소다를 출시하였다. 출시 이전부터 엄청나게 홍보를 했는데, 서울시내 주요 유흥가마다 톡소다 포스터가 붙어있었을 정도. 얼마 지나지 않아 같은 달 하순에는 이마트와 협력하여, 알콜도수가 18.5도로 꽤 높은 리큐르 소주엔조이 오리지날을 출시했는데, 톡소다와는 달리 마케팅을 아예 안했다. 그냥 이마트에만 물량을 풀어놓고 조용히 있었다.(...) 심지어는 엔조이 오리지날의 출시 기사도 안냈을 정도. 무학 공식 블로그나 페이스북 계정에서도 톡소다 홍보글은 주야장천 올라오는 반면, 엔조이 오리지날 홍보글은 전무하다. 톡소다와 엔조이 오리지날이 불과 2~3주 정도의 텀을 두고 출시되었는데, 마케팅은 정말 대조적.

이후로는 신제품 출시가 영 뜸한데, 이유는 신규 제품 출시나 설비 투자보다는 자기자산을 통해 ELS 등 금융자산에 투자하는 행보를 꾀했기 때문. 이를 시작하는 단계였던 2015년쯤엔 오히려 손실을 봤으나, 코스피 등 주가지수가 상승함에 따라 꽤나 큰 이득을 보는 중. 총 자산 중 절반 가량이 금융상품이고 금융자산 투자를 통한 영업이익이 주류 판매 이익의 2배가 될 정도였으니 그럴 만도 했다. #

오래간만에 2018년 9월 3일 좋은데이 깔라만시가 출시 되었다. 도수는 12.5도이다.
2019년 1월에는 새 광고모델과 백종원김세정을 영입하여 마케팅에 불씨를 지피기 시작했다. 5월 현재 백종원의 pop광고가 꽤 자주 보이는 편.

3.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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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업분석

무학은 지방의 소주 강자로서 현재 수도권 진출을 노리고 있다. 출처
[1] 1998년 코스닥 시장 상장 후 이전 상장[2] 출처 : DART[3] 소화 = 쇼와.[4] 경부고속도로 서울산IC 근처에 있다.[5] 신우실업을 인수. 과실주, 리큐르 전문. 1시도 1소주 제도가 폐지되어 수도권에 공장을 두는 것이 가능하지만, 용인에선 과실주만 생산한다는 이야기가 무학 근무자에게서 확인됐다.[6] 용인에도 공장이 있으나, 구 신우실업이므로, 소주 생산을 하지 않는다.[7] 이주민단지 주택가, 스마트허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