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等 무리 등 | |||
| 부수 및 나머지 획수 | <colbgcolor=#ffffff,#1c1d1f> 竹, 6획 | 총 획수 | <colbgcolor=#ffffff,#1c1d1f> 12획 |
| 중학교 | |||
| - | |||
| 일본어 음독 | トウ | ||
| 일본어 훈독 | ひと-しい, など, ら | ||
| - | |||
| 표준 중국어 | děng | ||
1. 개요
等은 '무리 등\'이라는 한자로, '무리', '같다', '등급'을 뜻한다. 그래서 '같을 등\', '등급 등\'이라고도 한다.2. 상세
유니코드에는 U+7B49에 배당되어 있다.HSK 1급한자이다. 현대중국어에서 '기다리다, ~등[1], 동일하다, 등급'이라는 뜻으로 쓰인다. 옛 중국어에서는 我等처럼 '~들'이라는 뜻으로 쓸 수 있었으나, 현대중국어에서는 고어체 표현으로 간주되어 사극에서나 볼 수 있다.
3. 용례
3.1. 단어
- 강등(降等)
- 고등(高等)
- 균등(均等)
- 대등(對等)
- 동등(同等)
- 동등권(同等權)
- 등(等)[2]
- 기타등등(其他等等)
- 등가(等價)
- 등고선(等高線)
- 등급(等級)
- 등급제(等級制)
- 등대(等待)
- 등등(等等)
- 등분(等分)
- 등비(等比)
- 등비수열(等比數列)
- 등수(等數)
- 등식(等式)
- 등신(等神)
- 등압선(等壓線)
- 등위(等位)
- 등지(等地)
- 등차(等差)
- 등차수열(等差數列)
- 등호(等號)
- 등한시(等閑視)
- 등활지옥(等活地獄)
- 등후(等候)
- 상등(相等)
- 아등(我等)
- 여등(汝等)
- 열등(劣等)
- 열등감(劣等感)
- 열등생(劣等生)
- 오등(吾等)
- 오등작(五等爵)
- 우등(優等)[5]
- 월등(越等)
- 일등(一等)
- 중등(中等)
- 차등(差等)
- 초등(初等)
- 평등(平等)
- 불평등(不平等)
- 하등(下等)
- 항등식(恒等式)
3.2. 인명
- 미나모토노 히토시(源 等)
- 바라시마 신고(馬等島 晋吾)
- 뵤도인 호오(平等院 鳳凰)
- 엔라 나츠키(園等 なつき)
- 토도로키 가이아(等々力 凱亜)
- 토토바미 테라노(等喰 定楽乃)
- 하가 히토시(垪和 等)
- 후지와라노 후히토(藤原 不比等)
- 히다 타카히토(飛騨 鷹比等)
3.3. 지명
3.4. 창작물
3.5. 기타
4. 유의자
- 무리
- 같다
- 同(같을 동)
- -들(복수)
5. 상대자
6. 모양이 비슷한 한자
[1] 사과, 바나나 등의 과일[2] 나열할 때 쓰는 그 '등'이다. "'등'을 음으로 갖는 한자에는 等, 登, 藤 등이 있다."와 같이 쓰이는 것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에서도 이 한자를 (자주는 아니지만) など라 읽을 수 있는 것이다.[不] ㄷ, ㅈ 앞에서는 ㄹ이 탈락한다.[不] [5] '우등감(優等感)'은 '열등감(劣等感)'의 반대말로 등재되지 않고 있다.[6] 等은 '같다', '등급'의 뜻이 주된 뜻이지만, 복수를 뜻하는 '-들'의 의미도 있다. 한자투로 '우리'를 오등(吾等), '너희'를 여등(汝等)이라고 하는 것이 그 예. 們 역시 그런 의미인데, 이 한자는 중국어에서 쓰이며, 輩는 여배(汝輩)와 같이 한국에서도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