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1-04-29 21:19:01

소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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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의
폐지된 행정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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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소사구 소속 법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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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부천시 CI.svg 부천시의 폐지된 일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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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align=center><table width=320><table bordercolor=#fff,#000> 파일:부천시 CI.svg소사구
素砂區
Sosa-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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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 소재지 소사본동 64[1]
광역자치단체 경기도
기초자치단체 부천시
하위 행정구역 9동
면적 12.83km²
인구 226,003명[2]
인구밀도 17615.19/km²
존속기간 1993년 2월 1일 ~ 2016년 7월 4일[3]

파일:attachment/sosagu.jpg
소사구청 전경. 주소는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경인옛로 73(舊 소사본동 64번지). 1996년 신축 이전한 건물로, 옛 소사구청(1993년 이전에는 남구청)은 송내2동 부천소사경찰서 앞에 있는 공영주차장 부지와 쌈지공원(송내동 594-5)에 있었다. 소사구청 홈페이지

2016년 7월 4일 부천시가 일반구를 폐지함에 따라, 소사구청 청사는 '소사어울마당'으로 개칭되며 소사노인복지관, 소사보건센터 등이 입주하였다.

1. 개요2. 역사3. 교통 및 특징4. 뉴타운5. 하위 행정구역

1. 개요

경기도 부천시의 남부에 위치한 일반구였다. 인구 22만 1,647명(2016년 2월 통계).

2. 역사

1988년 부천시가 인구 50만을 돌파하여 중구와 남구를 설치했을 때, 남구에 해당되는 곳이었다. 1993년 남구가 소사구로 개칭되고, 남구 관할이었던 역곡동, 소사동, 중동, 상동이 원미구로 편입되어 오늘에 이른다.

원미구와 마찬가지로 동네별로 전화번호 국번이 다르다. 송내동, 심곡본동 등 서부는 6xx번대 국번을, 소사본동, 역곡동, 범박동 등 동부는 3xx번대 국번을 사용한다.

소사구의 전신인 남구는 원미구의 전신인 중구와 함께 현재 특별시광역시로 승격된 도시들을 제외하고 일반시들 중 전국 최초로 설치된 일반구이기도 하다(1988년 1월). 수원시장안구, 권선구가 1988년 7월 설치된 것보다도 반 년이나 앞선 것이다.[4]

2015년 4월 부천시에서 책임읍면동제를 도입하여 소사구를 폐지하고 3개의 책임대동(大洞)으로 개편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였다. # #마산시 합포구, 회원구에 이어 일반구가 폐지되는 2번째 사례가 된다.

2016년 7월 4일 부천시가 일반구를 폐지하고 책임읍면동제를 실시하면서, 소사구가 폐지되고 3개 책임동(행정복지센터)으로 재편되었다.
  • 심곡본동 행정복지센터 : 심곡본동(책임동), 심곡본1동, 송내1동, 송내2동
  • 소사본동 행정복지센터 : 소사본동(책임동), 소사본3동
  • 괴안동 행정복지센터[5] : 괴안동(책임동), 범박동, 역곡3동

3. 교통 및 특징

1899년경인선 철도가 처음 개통되었을 때부터 있던 역인 부천역(당시 이름은 소사역. 현재의 소사역과는 다르다!)을 비롯해 소사역, 중동역, 송내역이 이 구에 위치한다. 사실 경인선 자체가 원미구와 소사구의 경계선이긴 하지만, 역곡역만 원미구 관할이고 나머지 역들은 모두 소사구 관할로 되어 있다.

경인선 철도를 타고 인천항을 이용하기 좋아, 송내동, 괴안동 일대에는 수출입 중소기업들이 많다. 주로 식료품, 목재품, 종이, 비철금속 업체들이 있다. 성주산과 할미산 등은 주민들의 쉼터로 이용된다.

평지가 대부분인 오정구, 원미구와 달리, 소사구는 시가지 대부분이 산을 끼고 있어 경사도가 심한 편이다. 특히 심곡본동 일대가 그러하다(아래에 상술). 또한 성주산의 능선이 부천역 근처까지 길게 뻗어 있어, 시가지가 송내동+심곡본동 권역과 소사본동+괴안동+범박동 권역으로 양분되어 있다. 양쪽 시가지를 연결하는 통로가 경인로 딱 하나뿐이라, 소사구 각 동네를 왕래하려면 거의 무조건 경인로 쪽으로 나와야 한다는 문제가 있다. 실제로 양쪽 시가지의 중간에 위치한 부천역 일대는 경인로의 상습 정체구간 중 하나이기도 하다. 성주산 남쪽을 끼고 도는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시흥IC~송내IC 구간을 통해 왕래하는 것도 가능하나, 이 구간은 대한민국 고속도로 중 가장 정체가 심한 구간 중의 하나이니 차라리 경인로가 나은 수준.

4. 뉴타운

도지삽니다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재개발 지역으로 지정했으나[6], 한국토지주택공사의 부실채권 및 경영상태 악화로 현금 흐름이 원활하지 않아 시행이 늦어지고 있다. 하루에 은행 이자가 1-2억씩 쌓인다는 후문이 돈다. 일단 빚을 얻어 시공하고 중도금 및 분양대금으로 때우려던 기존 경영방식이 현재 집값 하락을 바라보고 있는 경제상황에서 미분양사태로 번지면서 부실이 확장되는 현상 때문인 듯 하다. 소사뉴타운의 인프라인 도로망 구축부터 문제가 있어서, 한동안 서해안로(구 명칭 계수대로) 공사를 추진하지 못했다. 2011년 말 서해안로가 개통되면서 교통 인프라 문제는 해결되었다.

무엇보다 보수적인 한국기독교총연합회가 주도하여 김문수를 비난하며 재개발을 결사 반대하여 정치적으로 보수를 표방한 김문수가 낭패에 빠졌다. 같은 보수끼리 돕지 않고 부천 순복음교회같은 규모로는 무시 못할 교회들이 김문수 지사를 향하여 비난성 방송까지 하고 있다. 이 때문에 재개발 관련에 중립적인 지역 언론까지도 이런 것까지 정치적으로 몰지 말라고 한기총을 비난한다. 같은 보수라고 해도 역시 자기들에게 돈 안되고 이득 안되면 아주 가관으로 씹는 걸 알 수 있다. [7]

덕분에 민주당 출신 김만수 부천시장[8]은 별다른 비난을 받지 않고 있다. 되려 부천시장이 막으려고 해도 더 힘이 센 경기도지사가 강행하는 것이 밝혀지면서, 한기총 관련 부천 교회들은 '김문수가 천하의 개쌍놈이 되어버렸다.'고 차타고 다니면서 확성기로 방송하고 다닌다.[9]

이에 김문수 측은 뉴타운 신문이라는 무가지를 곳곳에 뿌리며, 무슨 일이 있어도 재개발을 하고 말겠다면서 교회 보상비 액수문제라며 무시했지만 교회들은 부천시청 앞에서 신도들을 데리고 항의 시위를 벌였다. 결국 이런 반발 속에 차례로 재개발이 주민투표에서 반대표로 무산되면서 경기도청도 시민들의 뜻에 따라 백기들을 들었다. 그러나 한기총 관련 재개발 반대 정보지들은 김문수의 도지삽니다까지 거론하며 계속해서 김문수 반대 움직임을 보이는 등, 앙금은 풀리지 않았다. 그리고 김문수는 대구로 내려갔는데 문제는...

5. 하위 행정구역

부천시/행정 참조.

[1] 현 경인옛로 73[2] 2015년 1월 주민등록인구[3] 남구 시절까지 포함하면 1988년 1월 1일부터.[4] 실제로 1980년대 후반~1990년대 초반까지는 부천시의 인구가 수원시를 앞섰다. 물론 지금의 수원은 울산광역시보다 인구가 많다(...) (수원은 119만 3,258명, 울산은 117만 3178명, 부천은 85만 158명. 참고로 고양시가 103만 6,621명이고 그 뒤가용인시(987,412명) 성남시(977,256)이다.[5] 기존 괴안동 주민센터가 아닌, 바로 옆에 있는 기존 소사노인복지관을 행정복지센터로 사용한다. 소사노인복지관은 기존 소사구청 청사로 이전하며, 기존 괴안동 주민센터는 철거 후 주차장으로 활용할 예정이다.[6] 김문수가 경기지사이 취임하기 전 국회의원 지역구가 바로 이 곳이었다. 그의 뒤를 이은 차명진은 김문수의 보좌관 출신.[7] 사실 2006년 지방선거 때에도 조용기 목사는 서울시장 후보로 한나라당 오세훈 후보가 아닌 민주당(2005년) 박주선 후보를 지지하는 등, 본인 성향은 명백히 보수이긴 하지만 무조건 한나라당을 지지하지는 않았다. 박주선 민주당 후보 "조용기 목사가 ;박주선밖에 없다'고 하더라"[8] 여담으로 김만수도 시장이 되기 전 국회의원에 도전한 지역구 역시 소사였다.[9] 그 방송내용이 김문수 장관을 친북(...)으로 모는 가관이란게 개그. '잘 살자고 뽑아줬더니 자기만 잘 살고자 서민을 죽이려 드는 것이 북쪽의 김정일 위원장과 차이가 뭡니까?'라든지 '실패한 뉴타운을 밀어붙이는 김문수 경기도 지사는 북한의 독재자같은 이름으로 역사에 남지 않으려면 제발 재고해 주십시오' 등의 말을 아주 점잖게(?) 방송하며 다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