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8 18:18:12

서울국제금융센터

파일:나무위키+유도.png   부산에 위치한 국제금융센터에 대한 내용은 BIFC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명칭 서울국제금융센터(IFC 서울)
영문명칭 International Finance Centre Seoul
위치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10
착공 2008년
완공 2012년 11월 29일
층수 지상 55층/지하 7층[1]
높이 283m[2][3]
시공사 GS건설, 대림산업, 현대산업개발
건축가 Arquitectonica(미국)
소유주 Brookfield BSREP II Real Estate
홈페이지 IFC 서울

서울 國際金融센터 / International Finance Centre, Seoul: IFC SEOUL[4]

파일:국제금육센터.jpg



홍보 영상

1. 개요2. 연혁3. IFC 몰4. 교통5. 트리비아
5.1. 관련 문서
건물 명칭 층수 높이
1IFC 32층 185m
2IFC 29층 176m
3IFC 55층 283m
콘래드 서울 호텔 37층 200m
건물 구성

1. 개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에 들어선 국제업무단지 겸 쇼핑몰. 영문 약자로 IFC로도 불린다.[5] 한국에서는 최초로 건설된 국제금융센터이자 서울에서 세 번째로 건설된 금융센터이다.[6] 마천루 4개 동과 쇼핑몰인 IFC몰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중 3IFC는 지상 55층, 283m로 가장 높다. 2008년 착공하여 2012년에 문을 열었다. 3개의 오피스 건물과 호텔 건물로 구성되어 있다. 참고로 전망대는 없다.[7]

2. 연혁

이명박 서울시장 재임 당시 서울특별시에 추진하던 마천루 프로젝트 중 가장 먼저 고안된 민관협력 사업으로, AIG 글로벌 부동산 그룹이 참여해서 만들어졌다. 당시 기준으론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 상업 공간으로 계획되었다.

사업은 여의도 옛 중소기업전시장 부지 3만3000㎡를 AIG가 99년간 장기임대하는 계약으로 2005년에 체결되었는데, 99년 후 계약이 끝나면 토지와 건물을 서울특별시에 기부채납하기로 하였다.[8][9] 여담으로 계약서를 한국어판 없이 영어로만 작성했다고 한다.[10]

IFC 자리는 1978~1995년까지 종합안보전시장[11], 1996~2003년까지 여의도 중소기업박람회장 자리로서 코믹월드라든지 각종 기업관련 행사가 자리에서 주로 열렸다. 2004년 노무현 대통령 탄핵 사태 당시에는 한나라당이 천막당사를 지으며[12] 한동안 당무를 봤던 곳이기도 했다.

3. IFC 몰

파일:attachment/서울국제금융센터/info3.jpg
내부전경

파일:external/magazine.seoulselection.com/2000__RYU5551.jpg
CGV 여의도점. 전 상영관이 SOUNDX관이다.

'IFC'+''이라는 이름처럼 상업시설이 대거 입점해있다.[13] IFC 1차 개장 때 개장하지 못하고, 2012년 8월 30일에 개장했다. 참고로 이곳은 여의도에 처음 세워진 종합 상업 시설인데,[14] 2010년대 이전까지만 해도 여의도는 업무지구의 직장인들과 동네 주민을 중심으로 한 중소규모 상가들만 존재했었다.

CGV, 영풍문고, ZARA, 유니클로, 망고, 콘래드 서울 호텔 등이 입점해있다. 이외에도 여러 음식점들이 있다. 참고로 지상이 아닌 지하 1~3층에 상업시설이 들어서있다. 지하 1~2층은 주로 의류 매장 구역이고, 지하 3층은 먹거리+영화관 위주. 2018년에는 지하 2층에 캐리키즈카페가 오픈하였고, 지하 1층에는 무지 플레그쉽스토어가 오픈하였다.

IFC몰을 이용할 때에는 지하철 여의도역이 이곳과 지하보도로 연결되어있으니 대중교통을 애용하는게 편하다. 주변 환승센터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초기에는 SPA 브랜드 위주로 구성하였으나, 최근에는 직장인 고객과 가족단위 고객을 모두 노려 브랜드 라인업이 달라지고 매장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다. 곳곳에 의자와 쉼터가 조성되었고, 코스(COS), 앤아더스토리즈 등 프리미엄 SPA 브랜드들이 입점하고 있다. 여기에 백화점이나 면세점 외 공간에서는 처음으로 샤넬 코스메틱의 단독 부티크가 들어섰다. 또한 직장인들 점심시간 장사로 F&B 매장이 크게 늘었다. 이러한 리뉴얼을 통하여 매출이 꽤나 신장하였다고 한다.[15]

4. 교통

대중교통은 꽤 편리하다. 일단 버스의 경우 바로 앞에 여의도 환승센터가 위치해있다. 참고로 4개의 승강장은 서울 버스와 경기 버스 승차장이 철저히 구분되어있다. 양방향으로 안쪽이 서울 버스, 바깥쪽이 경기 버스 전용 승차장이다.

도시철도는 여의도역이 약 300m 거리에 떨어져있다. 특히 IFC몰 지하 2층과 여의도역이 서로 지하통로로 연결되어있어 이용하기 용이하다. 지하통로엔 무빙워크가 설치되어있다. 또 서울 경전철 서부선이 개통되면 아예 국제금융로 지하에 역이 들어설 예정이라 이쪽과 연결될 수도 있다.

5. 트리비아

  • 밤이 되면 건물 측면에 있는 사선으로 잘려나간 부분에 불빛이 들어온다. 그 면이 번쩍번쩍하는건 아니고 설치된 선 형태의 등을 따라서 빛이 들어오는데 나름 예쁜 편.-버터와플같이 생겼다-
  • 무한도전 말하는대로 특집에서 마지막으로 스티커를 붙이기 전과 미션을 종료한 후에 IFC 로비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마지막 촬영이 여의도 환승센터라서 그 앞에 있는 IFC를 촬영지로 선택한 듯.
  • 워낙 이곳을 필두로 건물들이 많다보니 여의도동주민센터에서 현장민원실을 따로 두고 있다. 다만 이전에 담당한 여권 발급 등 외국인 관련 업무는 2016년 6월 30일을 끝으로 기존 구청 민원여권과 산하에서 여의도동 산하로 전환되었고, 현재 지하 2층에 연결된 지하철연결통로에 여의도주민센터가 이전 오픈하여 업무 중이니 급한 민원서류는 이곳에서 해결할 수 있다.
  • 설날이나 추석이 되면 로비 안내직원 및 보안요원들이 한복차림을 하기도 한다. 특히 남직원들의 경우 한복에 정장구두를 신는 괴랄한(...) 모습도 볼 수 있다. 여직원들은 나름 재미있게 즐기는듯.
  • 타워1은 공실률이 가장 낮다. 타워2와 타워3는 비슷한 수준. 타워2는 작은 평수로도 분할 임대가 가능하다.
  • 주요임차사: IBM, 소니, 필립 모리스, LG하우시스, 한국야스카와전기,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 자오상증권, 뉴욕멜론은행,메리츠종금증권,한국 노바티스, 한국 피앤지.

5.1. 관련 문서



[1] 3IFC 기준.[2] 헬리포트 높이. 지붕층 높이는 279m였다.[3] 3IFC 기준.[4] 실제 영어 명칭이 이것이다. 그래서 약칭이 SIFC가 아닌 IFC Seoul이다. BIFC와는 다르다.[5] 다만 이 표현은 국내에서만이라는 전제조건이 붙는다. 실제로 세계적으로 IFC라 한다면 IFC의 원조인 중국홍콩 IFC를 먼저 떠올리기 때문. 정식적인 서울 IFC의 명칭은 'IFC 서울'이다.[6] 첫 번째는 서울파이낸스센터, 두 번째는 강남파이낸스센터.[7] 이미 같은 여의도의 63빌딩에 전망대가 있는 데다가, 한 블록 옆의 파크원의 65~68층 무렵에 전망대가 예정되어 있었기 때문이다.[8] 2002년에 운영주체이던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가 '중소기업 원스톱 지원센터'를 세우려고 했으나, 이듬해 들어 서울시가 금융기관에 부지를 팔았다.[9] 하지만 당시에도 특혜 논란이 있었고, 실제 AIG가 2016년 이 건물을 브룩필드 자산운용에 매각하면서 1조원 가까운 시세차익만 남기고 떠나 먹튀 논란이 일기도 했다.#[10] 공공기관의 계약 체결을 국문본 없이 외국어로만 한 경우는 전례를 찾기 힘들다.[11] 1995년 이후 일부 전시품은 경남 사천시 항공우주박물관에 소장중이다.[12] 말만 천막당사였지 임대료는 주변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즉, 한마디로 비쌌다.[13] 미국이나 중국 같은 곳에선 흔히 볼 수 있는 형태의 쇼핑센터다. 특히 중국은 광둥 성에 소재한 '홍콩 IFC 몰'이 대표적인 쇼핑센터 중 하나로 지금도 자리잡고 있다. IFC 서울과 비슷한 시기에 지어진 중국의 장쑤 성에 소재한 상하이 IFC도 마찬가지.[14] 바로 앞 파크원 구역에는 현대백화점이 공사 중이다.[15] 관련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