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항아리의 종류
소형 항아리의 종류 중 하나이며, 가운데가 볼록하고 목이 짧다. 주로 고추장이나 술 저장용으로 사용한다.
2. 但只, 한국어의 부사
다만을 뜻하는 한자로 이루어진 한자어. '다만', '오직', '오로지'와 유사한 뜻을 갖고 있다.그것은 단지 자그마한 종이 쪼가리일 뿐이었다.
재산 국외 도피 의사 없어, 단지 장소가 외국 #
3. 團地, Complex
주택, 공장, 농지 따위가 집단을 이루고 있는 구역. 공장이나 회사가 집중적으로 모인 지구를 산업단지로 일컬으며, 여러 동의 주택이 하나의 필지에 있는 경우는 주택단지라고 한다.이외에도 신도시 같은 대규모의 택지지구에서 구획을 나누는 단위로 사용되는데, 1차·2차 등으로 단지를 나누는 것과는 조금 차이가 있다. 단지의 경우는 한꺼번에 같이 건설해 놓고 구획을 나누는 것이고, 1차·2차 등으로 나누는 단지는 하나의 건설사가 순차적으로 단지를 건설한 것이다.
3.1. 종류
4. 斷指
손가락을 자르는 것. 이에는 여러 이유가 있다.- 자신의 굳은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무엇인가를 결의할 때 자른다. 안중근 의사도 단지동맹의 일원으로서 항일운동을 맹세하며 자신의 왼손 약지 손가락을 잘랐다. 해방 이후에도 일본의 '다케시마의 날' 제정에 분개한 사람들이 단지하며 강력 항의하는 등 현재도 간혹 보인다.기사
- 조폭들이나 야쿠자들이 조직에서 탈퇴할때나 잘못을 저지른 이를 처벌할때 새끼손가락이나 다른 손가락을 자르기도 한다. 새끼손가락(웹툰)에도 언급. 이는 일본 야쿠자 문화로 추정된다. 이를 일본에서는 유비츠메라고 한다. 과거 1971년 통계에 의하면 일본 야쿠자의 42% 이상이 한 번 이상 유비츠메를 실시했다고 한다. 그리고 2번 이상 유비츠메를 실시한 사람도 10% 정도는 있었다고 한다. 검도를 할 때 바깥쪽 손가락이 중요해서 없으면 곤란하다 하여, 자르면 조직을 그만둔다는 것을 확실히 해서 그렇다고.# 거꾸로 임무수행부실 등을 뉘우치고 충성을 맹세한다고 자르기도 한다.#
- 브라질의 골키퍼 카를루스 주제 카스칠류는 1957년에 경기에 빨리 복귀하겠다는 이유로 왼손 새끼손가락을 잘라버렸다. 원래 두 달간 치료해야 된다는 진단이 나왔지만 카스칠류는 손가락 절단 후 2주 만에 복귀했다.
- 효성을 보이는 묘사로서, 병든 부모에게 손가락을 끊어 피를 먹이자 나았다는 기록이 종종 있다. 비슷한 것으로 넓적다리 살을 베어 먹였다는 할고(割股), 변을 맛보는 것으로 병세의 차도를 살핀다는 상분(嘗糞) 등이 있다.
5. 端志
'올바른 뜻'이라는 의미의 한자어.6. 웹툰 작가 단지
레진코믹스에서 단지를, 다음 웹툰에서 방탕일기를 연재했으며, 2023년 12월 16일부터 카카오페이지에서 악플방지취업제한법을 연재하고 있다.6.1. 레진코믹스의 웹툰
자세한 내용은 단지(웹툰) 문서 참고하십시오.7. 토니 안의 팬 단지
자세한 내용은 단지(토니 안) 문서 참고하십시오.2의 3번 예시에서 파생된 애칭.
[1] 단순 부사일 뿐이지만, 뒤에 '널 사랑해'라는 가사 덕분에 의인화 되어 당시 토니 안의 개인 팬들의 주적(?)이 되었다. 실제로 이름을 단지로 개명하려는 팬들도 있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