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11-26 20:13:41

대치 은마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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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전경[1]
파일:은마타운로고.jpg
<colbgcolor=#64958B><colcolor=#fff> 명칭 대치 은마아파트
영문 명칭 Daechi Eunma Apartment
종류 아파트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로 212 (대치동)
최초 입주 1979년 8월
동수 28개동[2]
층수 지상 14층
세대수 4,424세대
면적 101㎡, 115㎡
시공사 한보주택
주차대수 5,000대 (세대당 1.13대)
1. 개요2. 상세3. 역사
3.1. 학원가로 시작된 강남 붐
4. 아파트의 설계 및 구조
4.1. 동별 구조4.2. 엘리베이터4.3. 심각한 주차난4.4. 은마종합상가
5. 교육6. 교통
6.1. 버스6.2. 도시철도
7. 재건축8. 논란 및 사건사고
8.1. GTX-C 지하 통과 반대8.2. 재건축 관련 아파트 내 조합 갈등
8.2.1. 대표 단체8.2.2. 요약8.2.3. 쓰레기 사태
9. 여담10.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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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대단지 아파트. #

2. 상세

서울 강남 지역의 개발로 지어진 2번째 대단지 아파트이다. 강남구 최대의 주거 전용 대단지로 1979년 12월 두 차례에 걸쳐 입주했고, 부지 면적은 237,900m2다. 36년 동안 강남 아파트의 상징이었다가 1996년부터 추진중인 강남 재건축 만년 유망주의 상징으로 유명하다. 다만 대부분의 집 주인들이 실제 거주하는 것이 아니라 2년에 6~8억짜리 전세를 놓고 딴 곳에 살고 있는 현실을 감안하면 재건축 추진이 수월할지는 미지수. 은마아파트 가격이 최고점을 찍은 뒤 빚을 내어 들어온 사람들에게는 은마아파트가 2015년 이전까지도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었다.

사방면에 삼성로, 영동대로, 남부순환로, 도곡로를 끼고 있으며 지하철 3호선 대치역, 학여울역을 사이에 둔 역세권이다. 또한 강남 8학군이며, 도곡로, 남부순환로에 학원가가 있기 때문에 최상의 교육 환경을 가지고 있다.

이 아파트의 대박으로 일개 신흥 건설사 겸 광산기업에 불과했던 한보그룹은 대형 재벌로 성장하게 된다. 더군다나 한보는 은마아파트를 짓던 도중 부동산 규제가 걸려서 망하기 직전으로 갈 뻔했다가, 2차 오일 쇼크가 터지며 화폐가치가 떨어지고 부동산이 안전자산으로 각광받으면서 기사회생했다. 이 경험 덕택에 정태수는 한보그룹이 대형 재벌로 성장하고 나서도 은마아파트 터를 돈이 들어오는 자리라면서 애지중지하게 여겼고 그 덕택에 한보그룹이 부도나기 전까지도 한보그룹 본사를 계속해서 은마상가 자리에 두었다고 전해진다. 한보그룹이 1997년 1월에 부도난 이후로도 2000년대 중반까지 한보 관련 기업들이 은마상가 자리에 입주해 있었다고 하지만 2006년에 은마상가가 외국계 기업에게 낙찰되면서 이후 한보의 흔적은 없어진[3] 상태다.

학여울역도 근처에 있긴 하지만 은마아파트 쪽에 출구가 없고 아파트 출입구로 접근하려면 먼 길을 돌아가야 하기 때문에 주민들은 주로 대치역을 이용하며, 대치역까지 걸어가기엔 부담스러운 동문이나 후문 근처 주민들은 서울 버스 강남01을 이용하여 삼성역으로 가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인천국제공항으로의 접근도 편리한 편이고, 실제로도 은마아파트가 있는 블록에 공항버스 정류장이 몇 개 정도 있다. 이 지역에서 유학과 해외여행 수요가 많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충분한 메리트. 다만 서울 경전철 위례신사선은 학여울역에서 은마아파트와 맞은편 아파트 쪽의 북쪽 출구를 내는 계획안이 있어서(출구 3개 증설) 경전철 역을 통해 출입할 수 있게 된다.

2000년대 들어 재건축 때문에 아파트 보수를 차일피일 미루다가, 결국 시설 및 설비 노후화로 인해 배관 터짐[4], 엘리베이터 고장[5][6], 그리고 도로 파손, 아파트 복도 콘크리트 파편 낙하 사고 등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으며, 아래 항목과 같이 "장기수선 충당금 사용"에 대한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건폐율은 20%, 용적률은 204%이다.

3. 역사

1963년 강남구 지역이 경기도 광주군에서 서울로 편입되고, 1967년부터 본격적인 강남 개발이 시작되면서 한강 이남에 대형 주거단지를 짓게 되었는데, 강남 개발 BIG4중 하나로[7] 원래 은마아파트 부지는 비만 오면 물이 고였던 저습지라 버려진 땅이었지만 한보주택[8]이 부지를 헐값에 사들이면서 로비를 통해 주거용지로 변경되며 당시에는 민간 건설사업 규모중 대규모 단지인 4,424세대에 달하는 은마아파트를 건설하게 되었다. 당시 도로를 매우 널찍하게 영동5로(현 삼성로), 영동6로(현 영동대로), 남부순환로를 지었고[9] 그리고 영동6로는 왕복 10~14차로 도로로(70여미터.) 광화문 앞에 세종대로 다음으로 넓은도로였다. 그것도 1970년대에 깔린 도로였는데 1980년대 말을 기점으로 해서 늘 자동차로 막히는 도로가 되었지만 아직 자동차가 사치품이었던 당대의 관점에서 본다면 수요가 없어서 전시행정의 표본, 예산낭비라고 까여도 할말 없는 수준이었다.[10] [11] [12]

물론 처음 3년동안은 주변에 큰 도로밖에 없지 아무것도 없는[13], 과연 저 사진이 1980년대인건가 하는 환경을 가지고 있었다. 분양 당시의 브로셔에 있는 조감도에는 주변을 논밭으로 그렸을 정도.

그렇지만 막상 건설한 뒤 부동산 규제가 걸려서 분양이 잘 안 되었고, 그 덕택에 한보는 자금난을 겪게 되며 도산 직전까지 왔다. 그러나 때마침 찾아온 2차 오일쇼크로 부동산이 안전자산으로 다시금 각광받던 덕택에 불과 20일 만에 분양이 완료되었고, 한보는 이 때 현찰로 2,000억 원[14]을 손에 쥐면서 대기업 반열에 들게 되었다. 이 덕에 세무공무원으로 일하다가 그만두고 일개 중소기업 사장으로 지내다가 대기업 회장으로 변신한 한보그룹 총수 정태수는 그 후에도 철강, 의약, 에너지 등을 중심으로 사업 확장을 계속하며 나중에는 제철업에까지 손을 댔지만... 1997년 한보그룹부도가 났다. 그때 지어진 철강공장이 오늘의 국내2위 제철소 현대제철이 되었고, 설립 후로 당진 철근공장에서만 순이익이 매년 1천억 원 이상이 남아 굉장한 흑자공장으로 당진제철소 전체를 먹여 살리는 듯하다.

그리고 이것은 다가올 큰 사태의 전주곡이었다. 시공사였던 (주)한보 건설사업부(구 한보주택)는 2002년 '한보건설'로 분할돼 진흥기업에 팔렸다가 2004년 계열분리돼 '온빛건설'이 됐고, 이후 2006년 신창건설로 매각돼 'SC한보건설'을 거쳐 2009년 LIG그룹에 팔려 'LIG한보건설'이 됐다가 2010년에 LIG건설(현 건영)로 합병됐다.

파일:Eunma apartment.png
사진에 나온 은마아파트(2동, 1동)의 각도를 보면, 사진을 촬영한 위치는 대치1-2단지 방향으로 보인다.

파일:GC048P00133_l.jpg
준공직전으로 보이는 시기의 은마아파트. 청실아파트[15]가 이미 다 지어져 있었다. 맨 아래의 논밭은 이후 미도아파트가 들어서 있고 갓 조성된 사거리 밑, 은마 상가 맞은편에 차들이 모여 있는 곳은 하이마트 본점과 본사 및 강남구의회가 있다. 또한 왼쪽 가운데 흙 파놓은 부분은 대치동 서울교회가 들어서있다. 또한 남부순환로가 제대로 닦여져 있지 않았으며 이곳에 서울 지하철 3호선 대치역이 들어서려면 저 때로부터 약 15년을 더 기다려야 한다. 또한 오른쪽에 간간히 보이는 영동대로는 아직 논두렁길 수준이다.

파일:은마앞.jpg
1981년, 권태균 사진작가가 대치 래미안 하이스턴이 들어선 위치에서 찍은 사진. 사진에 초가집이 보인다.[16]

파일:rVDRN1D.png

파일:FeAHNTi.png

3.1. 학원가로 시작된 강남 붐

강남 개발 계획으로 주민 이주 유치를 위해 경기고등학교, 휘문고등학교, 중동고등학교, 숙명여자고등학교, 경기여자고등학교를 이전했다는 건 잘 알려진 사실이다.[17]

고등학교 평준화 정책 이전 서울대생 30%가 경기고 출신일 정도로 명문대 합격이 성행하자, 더 좋은 학군에서 공부하려고 혈혈단신으로 8학군에 찾아온 학생들이 모이며 강남구에만 50,000명 넘는 학생들이 몰려들게 됐고, 자연히 학원가가 발달하게 됐다. 이런 학원특수로 인해 엄청난 수요가 발생하며 집값이 천정부지로 올라가고, 당시 입주했던 3, 40대 가장들이 은퇴하며 1기 신도시 같은 지역으로 내려가고 전세를 주기 시작한다.

지금 재건축 진행중인데도 불구하고 집수리를 하며 새로운 세입자들을 맞을 준비하고 있을만큼 아직도 8학군에 대한 수요가 넘쳐나고, 주로 중산층 이상 가정들이 들어오니 전세로 꿀빨기는 옵션. 2020-2021년 재건축 2년 실거주 정책 이후에는 전세 세입자를 내보내고 집주인들이 들어오고 있는 추세라 집 수리가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다.[18]

4. 아파트의 설계 및 구조

은마아파트의 형태는 지금 보면 복잡하고, 불편하고,후지고, 기형적이지만, 시점, 즉 입장을 1970년대로 바꿔보면 달라지는 게 있다. 저기 시영이나 주공아파트 처럼 저층 아파트로 짓기엔 수익률이 낮았고, 강남의 대형 주거단지 계발 계획의 일환이니 크게 짓자고 해서 어마어마한 규모로 아파트를 지었었다.[19][20]물론 그때에는 건축에 대한 명확한 양식, 틀이 잡혀있지 않았었기 때문에 아파트의 형태가 제각각이었으니 이렇게 된 것이다.

그래도 당시 기준으로는 신식이었다. 1980년대만해도 위에 강남에 초가집이 존재했었던 것처럼, 각 가정에는 도시가스, 깨끗한 수도, 배수나 하수시스템[21]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경우가 많았고, 1980년대 후반, 길게는 1990년대 초반까지도 겨울철만 되면 연탄을 때어서 난방을 했던 것이 일상이었다. 은마아파트는 가정의 생활에 큰 변화를 도모하기 위해 수도, 110V 전기[22][23], 연탄이 아닌 열병합 보일러(난방), 엘리베이터 등 아파트의 현대화에 중점을 두었었다. 그리고 이렇게 매우 거대한 아파트가 지어진 것도 1980년대 초반까지다. 1980년대 중반 '한국식 아파트'라는 것의 윤곽이 대략 잡히면서 1개층 14세대같은 거대한 아파트는 줄어들었다. 은마아파트는 30평의 중형 평수이면서 최대 층당 17세대(17동)나 되지만 80년대 중후반 건설된 노원구의 상계주공이나 과천주공 등은 10~20평대의 소형 평수나 층당 8세대 내외의 비교적 작은 규모로 짓게 된다. 90년대가 되면 이 현상이 더 강해져 층당 2세대뿐인 대형평수 아파트도 흔해진다. 1기 신도시들이 그 예. 2000년대 이후 지어진 주상복합의 대형 펜트하우스는 2층당 1세대(복층)인 경우도 있다.

4.1. 동별 구조

은마아파트는 4,424세대 전 단지가 2개 면적 (31, 34평)으로 구성되어 있고, 한 동에는 한 가지 종류의 면적만 있다.

31평형은 층당 12세대까지는 엘리베이터 1개, 층당 13세대 이상부터는 엘리베이터 2개가 설치되어 있고, 34평형은 층당 10세대까지는 엘리베이터 1개, 층당 11세대 이상부터는 엘리베이터 2개가 설치되어 있다.

일렬로 정렬된 형태가 아닌 단지 특성상 다양한 동 형태가 있다.
  • 31평형 동
    • 1-3동, 5동, 8동, 11동, 12동, 16-20동, 30동, 31동 (14개동, 2,674세대)
  • 34평형 동
    • 6동, 7동, 9동, 10동, 13동, 15동, 21-23동, 25-29동 (14개동, 1,750세대)
  • 한 층에 8세대, 엘리베이터 1개 (4-4 구조 (8호-5호 / 4호-1호))
    • 12동 (31평), 6동, 7동, 9동, 10동, 13동, 21동, 25동, 26동, 27동, 29동 (34평형)
  • 한 층에 10세대, 엘리베이터 1개 (5-5 구조 (10호-6호 / 5호-1호))
    • 16동 (31평형), 22동 (34평형)
  • 한 층에 11세대, 엘리베이터 2개 (3-5-3 구조 (11호-9호 / 8호-4호 / 3호-1호))
    • 28동 (34평형)
  • 한 층에 12세대, 엘리베이터 1개 (6-6 구조 (12호-7호 / 6호-1호))
    • 20동 (31평형)
  • 한 층에 12세대, 엘리베이터 2개 (3-6-3 구조 (12호-10호 / 9호-4호 / 3호-1호))
    • 15동, 23동 (34평형)
  • 한 층에 14세대, 엘리베이터 2개 (3-8-3 구조 (14호-12호 / 11호-4호 / 3호-1호))
    • 1동, 2동, 3동, 5동, 18동 (31평형)
  • 한 층에 14세대, 엘리베이터 2개 (3-8-3 구조(14호-12호 / 11호-4호 / 3호-1호), 기역자 형태)
    • 11동 (31평형)
  • 한 층에 15세대, 엘리베이터 2개 (4-7-4 구조 (15호-12호 / 11호-5호 / 4호-1호))
    • 8동, 19동, 30동, 31동 (31평형)
  • 한 층에 17세대, 엘리베이터 2개 (4-9-4 구조 (17호-14호 / 13호-5호 / 4호-1호), 기역자 형태)
    • 17동 (31평형)

21-29동의 경우 건물 형태가 위에서 봤을 때에 엘리베이터실을 가운데에 두고 살짝 꺾여 있는 형상을 하고 있다. 이 형태는 단지의 다채로운 건물 배치를 이루게 하면서도, 거주자 입장에서는 복도에서 같은 층의 다른 편에서 현관이 잘 보이지 않도록 하여 프라이버시가 보장되는 효과가 있다.

21-29동 (살짝 꺾인 형태), 11동과 17동 (기역자 형태)을 제외한 동 중에서도 엘리베이터가 2개인 동의 경우, 위에서 봤을 때에 가운데 부분이 살짝 어긋나도록 되어 있는 특이한 형태[24]를 가지고 있다.

4.2. 엘리베이터

리모델링된 금성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있다. 사실 당시엔 강남에 지어질 신도시를 베드타운 비슷하게 구상하여, 위처럼 복지에 중심을 두어 각 세대의 편리화를 이루었고, 엘리베이터 수요를 낮게 잡아 대량 수용에 맞는, 그리고 아파트의 엘리베이터의 효율적 사용을 위해 31평형은 층당 12세대까지는 엘리베이터 1개, 층당 13세대 이상부터는 엘리베이터 2개를 설치하였고, 34평형은 층당 10세대까지는 엘리베이터 1개, 층당 11세대 이상부터는 엘리베이터 2개를 설치하였다. 이렇게 하면 엘리베이터가 1개 있는 동은 1, 2층제외 14층까지 최대 12X12=144, 즉 엘리베이터 1개당 144세대 대응이란 말도 안되는 방식이지만[25] 대치동뿐만 아니라 강남의 개발붐이 제대로 터지게 되어 엘리베이터 교체나 추가는 언강생심이다. 때문에 이 아파트는 너무나도 바쁜 아파트가 되어 버렸다. 엘리베이터 유지 보수 뿐만 아니라 35년 동안의 기간 동안 엘리베이터 교체가 제대로 이루어지지도 않았고[26] 내장공사만 이루어졌으며,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면 안쪽은 열리는데 바깥쪽은 안 열려 나무 판자가 떡하니 가로막고 서 있는 경우도 있었다. 퇴근시간대에는 엘리베이터에서 주민들이 각각 자신의 층을 누르지만, 멈춰서게 되는 곳이 5곳 이상이 되면 엘리베이터 버튼이 꺼진다. 또 이걸 다시 누르면 꺼지고, 어느새 보면 다시 1층으로 돌아온다.[27]

2017에서 2018년, 그토록 바뀌지 않을 것 같았던 엘리베이터 모습이 바뀌었다. 다만 재건축 이야기가 나오는 상황이라 그런지, 신품으로 완전한 교체는 이루어지지 않았고 남강엘리베이터에서 리모델링만 한 상태이다.

4.3. 심각한 주차난

파일:DSC00003.jpg

안에서 헤매 보면 모를 일이지만 전체적인 단지의 모양이나 조감도를 보면 장미 모양처럼 생겼다. 사실 건설 당시부터 입주당시까지는 자동차라는 물건 자체가 부유층의 상징이었기 때문에[28] 이 정도면 아주 넉넉했지만 1980년대 중반부터 자동차가 대중화되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인 주차 문제가 불거지기 시작했고[29] 1980년대 말 이후로는 주차난이 극심해지게 된다. 2016년 전국 평균 1 가정당 평균 자가용 보급대수가 1.1대, 소득이 높은 강남권의 경우에는 가정당 소유하고 있는 차량의 수가 2대 이상인 경우도 많은데 은마아파트의 주차 가능 대수는 세대당 0.7대다.[30]

모든 외부 주차는 유료이다. 단, 한때 은마 단지내 세대를 방문한 차량이라면, 해당 경비실에 방문증을 발급받아 무료로 이용 가능했지만, 2022년부터 해당 세대에서 아파트너 앱을 사용해 사전에 방문 차량 등록을 해야한다. 2015년에는 주차 공간 확장 및 소방 차량 진입로 확보를 목적으로 대대적인 도로 확장 및 주차장 증설 공사를 진행했다. 재건축 이야기가 나오는 판에 좀 의심스러운 행보다. 2015년 초에 일부 놀이터들의 놀이기구들이 철거되었고, 8월부터 12월 말까지 주차장 증설 및 도로 보수 공사가 이루어졌다. 관리사무소측의 주장에 의하면 이용자수가 적은 놀이터를 대상으로 안전 진단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놀이기구를 철거했다고 한다.
  • 2015년 8월 5일부터 9월 21일까지 1차 주차장 증설공사
    • 중앙공원의 가장자리 인도를 없애고 세로주차장 89대 증설.
    • 8동 9동 사이 놀이터 철거 및 주차장 18대 증설.
    • 19동 20동 사이 놀이터 철거 및 주차장 20대 증설.
    • 18동 19동 사이 놀이터 이전(화단으로) 및 주차장 20대 증설.
    • 19동 뒷편 동측 화단 축소 및 주차장 15대 증설.
    • 31동과 30동 사이 놀이터 축소 이전 및 관통도로. 주차장 15대 증설.
  • 총합 177대 증설
파일:C20141115_20151105.jpg파일:20151219_145253.jpg
28동 29동 사이 놀이터 철거 및 관통도로. 주차장 증설
  • 2015년 9월 말~10월 중순에 2차 주차장 증설공사
    • 15동 뒷편 화단 및 13동 뒷편 테니스장 옆 화단 철거 및 주차장 증설.
    • 23동과 25동 사이 연결화단 철거 및 놀이터 축소 이전. 관통도로. 주차장 증설.
    • 22동 서측 화단 축소 및 세로주차장 증설.
    • 22동과 21동 사이 연결화단 철거 및 관통도로, 주차장 증설.
    • 3동과 30동 앞 화단 축소 세로주차장 증설 및 도로확장.
    • 7동 서측 화단 축소 및 세로주차장 증설.
    • 28동 동측 화단축소 및 인도 이전, 세로주차장 증설.
    • 8동 서측 화단 돌출부위 축소, 주차장 증설.
파일:C20150715_20151105.jpg
6, 7동과 8동 사이 화단철거 및 놀이터 축소 이전
  • 2015년 11월 초~12월 말에 3차 주차장 증설공사
    • 28동 뒷편 화단 절반가량 축소. 주차장 증설.
    • 23동 동측 화단 축소 및 세로주차장 증설.
    • 9동 서측 화단 축소 및 세로주차장 증설.
    • 16동 뒷편 화단 및 놀이터 축소. 주차장 증설 및 화단을 가로지르는 보행로 신축.
    • 11동 뒷편(동측) 화단 축소 및 세로주차장 증설.
    • 12동 뒷편 화단 축소 및 세로주차장 증설(동측) 및 자동차 통행로 확장(남측).
    • 17~18동 사이 녹지 축소 예정.
    • 8동 앞 우측 화단 축소. 동문 진출입차량 우회전 공간확보 목적.
파일:20151209_135527.jpg
테니스장, 2코트에서 1코트로 축소. 세로주차 및 도로확장 목적
  • 1차~3차 주차장 증설공사로 720대 가량의 주차공간 추가 확보됨.
  • 이외에도 6동과 7동사이, 25동과 26동사이에 보행로가 새로 신설됨.
  • 화단축소, 도로확장으로 사거리가 되어버린 30동을 비롯하여, 확장된 도로 곳곳에 과속방지턱을 만들고 있다. (조립식 과속방지턱으로)

4.4. 은마종합상가

  • 아파트 내 은마종합상가는 방송에 나오거나 지역 주민들 사이에 유명한 맛집이 많아, 식사할 곳이 부족한 대치동 주민들에게 훌륭한 맛집 빌딩과 쇼핑센터 역할을 하고 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나온, 타블로가 어린 시절에 많이 찾았던 만나분식 떡볶이집도 이 곳의 지하 1층에 있다. 또한 은마아파트 상가 외에도, 주변 상가들 또한 은근히 상권이 발달하지 못했던 대치동 특성상 은마아파트 주민들의 훌륭한 생활편의시설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당연하겠지만 한보그룹이 은마상가에 위치해 있었기 때문에 한보그룹이 한창 존속해있었을 시절에는 한보그룹 직원들이 구내식당인 마냥 은마상가에서 많이들 식사하고 그랬다.
  • 맛집 외에도 대한민국 교육 1번지 대치동에 위치한 만큼 질 좋은 학원들도 많다.
  • 2021년 기준 건물 내 모든 화장실이 리모델링되었다. 과거에는 위생상태가 매우 좋지 못하였다.
  • 은마상가에 관련된 논문도 있다. #

5. 교육

파일:강남구 CI_White.svg 서울특별시 강남구 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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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중학교
,
여자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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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 남녀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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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기준, 바로 강남8학군으로 들어갈 수 있는 아파트이다.

바로 옆에 래미안대치팰리스가 새로 입주했지만 전세가 보증금을 기본 8억을 끼고 들어가기에 수요와 공급이 꾸준한 이유로 이사를 계속 들어온다. 중학생들이 전학을 들어올때, 근방 학교들의 재학생이 만땅을 찍어 거의 학생을 받지 않으므로 유일하게 TO가 남아 있다 할 수 있는 대명중학교에 학기 초/말 10명씩 들어온다.

전학오는 고등학생은 경기고등학교 TO가 각 반에 최대 5명 정도 남기 때문에 이 학교로 신청하면 정말 학급 정원이 다 차지 않은 이상 오게 된다. 학급 당 최대 수용인원이 35명이라고 하는데(과학중점학급은35명) 신입생이 보통 학급 당 39~42명 들어온다. 경기고등학교 자체 학급당 인원이 저출산으로 인해 3학년 40여명, 2학년 30명 초반대, 1학년은 운동부 포함해서 25명 정도로 줄었다.

초등학교의 경우 2000년대 초반엔 양재천 남쪽의 일원초등학교[31] 까지도 학군에 들어갔으나 2002년에 학생들을 전부 전학시키고 학군이 분리되었다. 더 남쪽에는 구룡마을도 있어서 대치동 학부모들의 입김이 컸다. 개포동이 재건축되고 구룡마을의 가구가 대부분 이주한 지금은 별 의미없는 이야기다.

5.1. 대명중학교, 휘문중고등학교

은마아파트의 대다수 학생들은 휘문중고등학교나 대명중학교를 배정받는다. 하지만 여학생들일 경우엔 대부분 진선여자중학교를 배정받는다.

통학시에는 도곡로를 지나 도곡로87, 88길을 따라 언덕을 올라가거나 대현초등학교 앞 도곡로98길로 올라간다. 아침마다 올라가는게 더럽게 힘들다. 15동 주변은 통학길 경사로가 답이 없다. 아니면 은마상가 버스정류장에서 서울 버스 143, 2413번을 타고 휘문중고등학교 버스정류장에서 내린다. 삼성로는 아침 출근길이 헬게이트라 밀리고, 버스에 타는 사람도 많으니 추천하지 않는다. 또한 영동대로 건너편 쌍용아파트 버스정류장에서 강남 마을버스01, 06, 서울 버스 343, 401, 4319번을 타고 총회회관 버스정류장에서 내린다. 11-3번과 917번도 가긴 가지만 약간 더 비싸다.

근데 출근길 버스는(특히 마을버스) 가축수송에 시달리는데다가, 삼성로, 영동대로 모두 엄청 밀린다. 사람이 많을 때는 맘 편하게 걸어가는 것이 나을 수도 있다. 특히 영동대로 버스를 이용할 경우, 횡단보도 3개를 이용해야 돼서 걍 걸어서 언덕을 넘을때와 소요시간은 비슷하다. 그래서 은마아파트 사는 대명중, 휘문중, 고 학생들은 등교시에 영동대로 버스를 이용하지 않는다.

5.2. 경기고등학교

많지는 않지만 은마아파트에서 경기고등학교로 배정받은 학생들도 있다.[32][33] 여기는 걸어가기엔 멀고, 자전거 타고 가기엔 언덕 두개를 넘어야 하는 고행길이라 대부분 버스를 이용한다. 정문으로 가는 경우 은마상가 버스정류장(은마아파트정류장)이나 은마파출소정류장에서 서울 버스 143, 서울 버스 2413, 쌍용아파트 버스정류장에서 서울 버스 343, 서울 버스 401 를 이용하면 된다. 모두 청담역.경기고교 버스정류장에서 내리면 된다.

후문으로 가는 경우 은마아파트정류장과 은마파출소정류장에서 서울 버스 3011을 이용하여 상아아파트,강남구도시관리공단 정류소에서 하차한 후 영동농협은행과 메밀음식점 사이 골목으로 들어가 오른쪽으로 쭉가면 후문이 나온다. 잘 모르겠으면 선배들을 따라가자. 신입생들은 후문의 존재를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 4월까지도 정문만 이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후문의 존재를 알게되면 그 존재 가치(!)를 깨닫게 되어 후문만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143이나 2413을 타면 휘문고나 삼성역 2번출구를 지나면 비교적 한산하지만 휘문고쪽으로 우회전 해서 시간이 조금 더 걸리고, 후문은 삼성로를 따라 계속 직진한다는 측면에서 시간 절약의 효과가 있을 수도 있지만, 직장인들도 출근시간인지라 내릴때까지 가축수송이다... 시간에 맞춰 잘 선택하여 등교하면 된다.

5.3. 숙명여자중고등학교

1, 2, 31동 처럼 바로 앞 남부순환로를 타면 되며, 직선이기 때문에 아침에는 주로 버스를 타지만 하교시에는 상대적으로 시간이 넉넉하니 걷는 경우가 많다.

주로 미도 상가 앞 정류장에서 서울 버스 402, 안양 버스 11-3, 안양 버스 917[34] 기준을 탄다.

5.4. 단대부중/고등학교

은마아파트 사는 남학생들이 휘문중고, 대명중 다음으로 많이 가는듯한 학교.

은마아파트에서 가는 방법은 그냥 걸어가면 된다. 학교 후문이나 정문 진입로까지는 평지인 데다[35], 남자학교다보니 자전거 타고 등교하는 학생들도 많이 보인다. 제일 빠른 길은 서울교회와 삼성아파트 사이 길을 통해 가면 된다. 후문은 삼성아파트를 관통해서, 정문은 도로를 쭉 따라서 삼성아파트를 우회하면 된다. 굳이 대중교통을 이용하자면, 은마상가 버스정류장에서 서울 버스 333, 서울 버스 420, 서울 버스 461, 서울 버스 4312 탑승. 아니면 대치 순복음교회 버스정류장에서 서울 버스 340 탑승. 이후 베스티안병원 버스정류장에 내려서 후문으로 들어가거나, 한티역 버스정류장에 내려서 정문으로 들어가면 된다.

5.5. 경기여자고등학교

5.6. 기타

일부는 중동고등학교, 개포고등학교로 배정받는 경우가 있다.[36]

6. 교통

6.1. 버스

6.2. 도시철도

7. 재건축

파일:은마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조감도.jpg
재건축 조감도
은마아파트 재건축 추진 경과
1 기본계획수립 완료
2 안전진단 완료
3 정비구역지정 완료
4 조합설립추진위원회승인 2003.12.31 완료
5 조합설립인가 추진중[37]
6 사업시행인가
7 관리처분인가
8 철거신고
9 착공신고
10 일반분양승인
11 준공인가
12 이전고시
13 조합해산
14 조합청산
재건축정비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

1996년부터 26년동안 재건축이 추진 중이다. 그야말로 강남 재건축계의 만년유망주라 불릴 정도이며, 잠실주공5단지와 함께 재건축계 최고의 떡밥인 아파트다. 유명세에 비해 재건축 진행속도는 매우 느린데 1996년 처음 시작된 재건축은 2002년 안전진단 통과가 무산되면서 재건축이 엎어져버렸다.
  • 재건축 시공사는 2002년 주민총회를 통해 과반을 얻은 삼성물산 - GS건설[38] 컨소시엄이[39] 시공사업단으로 구성되어있다.
  • 장기간 재건축을 진행하면서 재건축 아파트의 대표격으로 인지도가 널리 알려진탓에 부동산 가격상승을 억제하려는 정부와 서울시에서 달갑지 않은 눈치이며 특히 시청 - 구청간의 마찰 문제가 의외로 심각하다. 은마아파트 재건축에 대해 강남구청은 긍정적으로 보고 추진하나 서울시청에서 번번이 부결시켰다. 2006년에도 은마아파트 도로폐지 건으로 서울시와 강남구가 충돌했었다.
  • 아파트 주민들과 달리 은마아파트의 상가조합원들은 은마상가의 상업성이 매우 좋은탓에 재건축을 결사적으로 반대하며 지분분리를 요구하고 있으나 이 또한 상가가 점유한 토지부분이 상가가 가진 지분에 비해 많은지라 사실상 불가능하다.
  • 은마아파트 지분중 정태수 개인 소유 토지, 서울시 보유 토지등 지분이 복잡해 소송전까지 걸려있다.
  • 거기에 아파트 조합원들간의 내분으로 추진위 이외에도 소유자협회, 반상회등 여러 단체들이 난립해 있으며 조합설립 동의율 (전체조합원의 75%이상, 한동 50%)을 채우지 못해 17년째 추진위 상태다. 이유는 아시다시피 상가동의 조합설립동의률 미달. 아파트 자체는 조합원들이 80% 가량 동의를 하여 조합을 세울 수 있는데 상가 동의율이 14% 수준이라 한 동 50%[40] 기준에 걸려있다. 상가 조합원들은 재건축 방해운동을 하고 있으며, 재건축 추진을 원하는 조합원이 대다수인 아파트 주민들과 마찰이 매우 심하다.
  • 사실 대치동의 다른 노후아파트들과 달리 용적률이 높아 사업성이 좋지 못하다.

은마아파트 재건축은 서울특별시 조례상 3종주거지역 300%, 준주거지역 500% 대신 특례를 받아[41] 3종 일반주거지역 용적률 법적 상한선인 500%까지 높여서 50층 이상으로 재건축(최대 60층)해야 사업성이 나온다고 보고 있다. 특히 은마아파트는 준주거지역 종상향이 가능한 구역으로, 준주거지역으로 종상향을 하면 용적률을 800%까지 높일 수 있어서 재건축 조합은 종상향을 기대하고 있다. 용적률 800%로 올라가면 은마아파트의 높이는 90층까지 올라간다. 90층으로 상향 시 은마아파트는 단지 가구 수 27,000가구로 대한민국 역대 최대의 아파트가 되며, 단지 내 수용 인구도 65,000 명[42]까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건폐율을 25% 정도로 유지한 채로 용적률 상한선을 때려박으면 20,000가구 정도는 올릴 수 있다. 대신에 저층부는 홍콩 아파트처럼 햇빛을 못 받아서 일조권에 따라 가격 차이가 넘사벽이 된다. 432 파크 애비뉴같은 마천루 타워형 주상복합이 되면 프리미엄을 붙여서 분양이 가능하긴 하다. 게다가 타워팰리스처럼 고급화로 높은 분양가를 받아내면 가능하지만 정부의 분양가 제한도 심하고, 무엇보다 4,000세대가 넘는 지금 은마에서 수익성을 담보하려면 최소 2,000세대 가까이는 더 뽑아내야 하는데 90층을 때리면 가능은 하다. 그리고 8.4 부동산 대책으로 인해 공공재건축 대상이 된다면 특례 적용도 가능하다. 대신에 특례 적용을 받아 증가하는 세대 수의 50%를 뉴스테이 방식의 민간 임대아파트로 토해내야 한다.

2015년 아파트 재건축 추진위는 여러번 서울시 재건축 심의를 통과하지 못하다가, 2015년 9월17일 드디어 서울특별시 건축심의위원회에서 서울시와 협상 끝에 단지내 15m 도로 폐지를 성사시켰다. 도로폐지가 되지 않으면 저 큰 아파트단지를 셋으로 쪼개서 재건축해야하는데, 도로폐지가 되면 하나의 대단지로 재건축이 가능해져서 수익성이 더욱 상승하기 때문이다. 2010년대 들어서 서울시에서도 일단 도로폐지 안건을 올리고 있는데 2015년 8월 서류미비를 이유로 또 다시 도로폐지안이 포함된 재건축 계획안이 심의 보류된 상태. 도로폐지가 가결되면 재건축 난관의 절반 이상이 해결되는 셈이다. 2016년 9월 12일 은마아파트 주민총회에서 주민투표를 실시한 결과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의 설계안이 최종 선정되었다. 하지만 전체 건물 배치도를 보면 성벽마냥 둘러싸여 있어 폐쇄적이라는 비판이 크다. 국제현상공모에서 혁신적인 건축디자인을 도입할경우 서울시 건축 규제를 피할 수 있는 허점을 이용해 49층으로 재건축하려 했으나 2017년 1월 19일 20일의 도시계획위원회의 은마아파트 재건축 심의 결과 압구정동 개포동과의 형평성과 서울시 2030계획에 부딪혀 또 다시 보류된 상태다. 개발이익환수제 시행을 앞두고 경제성이 크게 떨어질 경우 집값에 영향을 줄 수도 있는 상태다.

2017년 6월 19일에 문재인 정부DTI, LTV 강화를 골자로 한 부동산 정책이 발표되면서, 개발이익환수제가 기정 사실화된 상황에서 재개발을 통한 이익 창출이 쉽지 않게 된 상황이 되었다. 50층 '대박' 꿈꾸던 잠실·은마.. '천덕꾸러기' 되나(종합) 2017년 8월 16일, 제14차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 '은마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계획 수립안'에 대해 미심의 결정을 내렸다. 은마아파트 측에서 '주거동 49층' 재건축 계획을 철회하지 않고 강행을 주장하는 입장인 반면, 서울시 측에서는 "은마아파트는 동남권의 대표적인 재건축 단지로 서울 아파트 시장에 주는 영향력이 큰 만큼 층수, 용적률, 용도변경 등의 예민한 사안은 규제 틀 밖에서 검토하지 않겠다"며 "앞으로 도시기본계획에 부합한 계획안을 가져와야만 상정이 가능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퇴짜 맞은 은마 강남 재건축 줄줄이 낙방(종합)

결국 49층 재건축 안이 서울특별시청에서 통과하지 못하게 되자 은마 재건축 조합에서는 전 주민 주민투표를 진행하였다. 이 주민투표에서 서울특별시의 층수제한인 35층을 수용하자는 의견이 71%로 나오면서 기존의 49층 재건축 추진안을 폐기하고 35층으로 변경하기로 했다. 이에 은마는 처음부터 재건축 계획을 다시 짜기로 하였다 기사 공동주택에서는 공조시설, 환기 등의 제반문제 및 긴급상황에서의 안전문제로 인해 층수가 집값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결정적으로 층수가 높아질수록 관리가 힘들다. 그리고 2019년 말부터 아파트 전체 내부도장공사와 아스팔트재포장, 엘리베이터 대차, 냉수도관 교체등의 재건축 예정 아파트라고 하기에는 너무 대대적 수선을 거쳤다. 일부 입주자들이 재건축을 빌미로 아파트 관리가 되지않자 입주자들이 단체행동을 했기 때문. 단체행동을 시행한 개혁적 소유자들이 모여 만든 '초이반상회'라는 단체가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

그러나 2020년 7월 10일, 박원순 시장이 사망하면서 전망이 달라질 것이란 예상도 나왔다. 박원순 시장의 사망 소식에 벌써부터 블라인드 등에는 은마아파트 매물정보를 구하겠다는 사람들이 나오기도 했다. @1 은마아파트에 관련된 부동산 커뮤니티는 은마아파트 예상 상황, 호재만발, 드디어 재건축 시작하냐 관련 부동산 상황 환호하는 분위기다. 박원순 사후 문재인 정부8.4 부동산 대책으로 은마아파트가 다시 거론되었다. 용적률을 500%까지 올려줄테니(즉 50층 건축 허가) 기부채납 방식으로 늘어난 호수의 50%이상을 임대 주택으로 받아들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서울시에서는 용적률 500%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발표해 정부와 입장차를 보이고 있다.

은마아파트 주민들 간에도 의견 대립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실제로 정부발표 이후 여론 조사에서도 입장을 유보하는 데이터가 나올 정도였다. 은마아파트 자체가 아파트로써의 수명이 사실상 끝났다고 봐도 무방한 만큼 내부 거주자들과 투기세력간의 알력 다툼이 일어날 것이다. 소유자협의회는 임대아파트가 들어오게 되면 수익성이 떨어지므로 공공재건축에 참여할 의향이 없다고 한다. #

그리고 2021년 보선에서 오세훈이 10년만에 서울시장에 당선된 데 이어 2022년 대선에서 윤석열이 대통령으로 당선되고, 2022년 지선에서 오세훈이 재선에 성공한데다가 4년 만에 강남구청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소속 후보가 당선했으며 서울특별시의회까지 국민의힘이 다수당을 차지해 매우 빠르게 재건축이 진행될 것이라는 전망도 보인다.

2022년 10월 19일, 은마아파트 재건축 계획안이 서울시 재건축 심의를 통과하였다. 재건축 조합설립 추진위원회가 설립된 지 19년만에, 그리고 도시계획위원회에 처음 상정된 지 5년만에 계획이 통과된 것으로,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와 여의도 공작아파트에 이어 오세훈표 재건축 3호가 탄생하게 되었다. 계획안에 따르면, 은마아파트는 최고 35층, 33개동, 5,778세대(공공주택 678세대)로 재건축될 예정이며, 건폐율은 50% 이하, 상한 용적률은 250% 이하가 적용된다. 계획안 통과 이후에는 조합 설립을 거쳐 서울시 건축심의를 받을 예정이다. # # #

8. 논란 및 사건사고

8.1. GTX-C 지하 통과 반대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C노선 문서
3.2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8.2. 재건축 관련 아파트 내 조합 갈등

8.2.1. 대표 단체

  • 재건축추진위원회: 법적으로 유일하게 존재하는 재건축 조합. 아래 서술된 내용을 통해 2021년 9월 28일자로 주민총회에서 추진위원장 해임안이 가결 되었으며, 기존 이정돈 위원장 및 간부진의 지위가 상실됐다. 이후 은마반상회 측에서 재건축추진위원회에 역흡수 되는 방식으로 재건축을 추진하게 되었으며, 2022년 3월 은마반상회 대표 최정희 위원장이 신임 재건축추진위원장으로 선출 되었다.
  • 은마아파트 소유주협의회 [43][44]
  • 은마반상회: 2021년 9월 28일 재건축추진위원회 임원진 해임 이후 재건축추진위원회에 흡수합병될 예정이며, 2022년 3월 최정희 은마반상회 대표가 재건축추진위원회 위원장에 선출 된 이후엔 사실상 재건축추진위원회로 활동중이다.

8.2.2. 요약

기본적으로 은마아파트 내에서 주민들에 의해 돌아가고 있는 단체들은 입주자회의, 재건축추진위와 은마소유자협의회라는 단체, 은마반상회라는 단체들이 구성 되어있다. 입주자회의는 여타 다른 아파트들에도 존재하는 아파트 관리와 관련한 단체이고, 재건축추진위는 기존에 존재하던 재건축 추진 조합이나, 재건축 추진이 매우 더디고 답답하게 진행되어 주민들이 은마소유자협의회 (이하 은소협), 은마반상회를 구성하게 된 것이다. 그리고 은소협은 아파트의 재건축만을 바라보고 조합을 운영중이고, 은마반상회는 아파트의 빠른 재건축이 현실적으로 어려우니 그동안 방치 되어 낙후되어온 주거 환경을 개선하자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은마아파트가 외부엔 재건축을 추진중이고 그로 인해 매우 낙후되어가고 있는 아파트로 알려져있다. 하지만 사실 재건축 추진 아파트라고 해서 아파트가 방치 되는 경우는 거의 없고, 대부분 재건축이 지연 되는것 같으면 조금이나마 개보수를 진행해 아파트 거주민들이 적어도 살만한 집이라고 느낄 정도는 유지하는 것이 보통이다. 그러나 은마아파트는 재건축추진위원장이 입주자회의까지 장악하여 아파트 관리비가 걷혀도 관리에 대한 예산 사용을 막아 사실상 아파트가 방치 되는 것에 기여했고[45], 재건축 조차도 정부와 서울시의 빈번한 규제로 무산 되고, 최근엔 공공재건축 컨설팅에 주민들 몰래 참여하는등 재건축 계획 마저도 제대로 추진하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조합의 무능으로 재건축 추진이 또다시 막혀버리자 이번엔 새로운 정부 규제로 재건축 추진 시 소유주들의 실거주 요건이 은마아파트에 적용되게 되었고, 그렇게 돌아 온 기존 주민들은 이렇게까지 재건축마저 제대로 진행되지 않고, 더불어 사실상 방치 수준으로 낙후 된 아파트 상태에 충격을 받아 기존 조합에 대한 성토와 함께 새로운 단체들을 설립하게 된 것이다. 그렇게 설립 된 새로운 단체가 은소협과 은마반상회라는 단체인데, 이 둘의 성격은 위에 적혀 있듯이 전자는 재건축을, 후자는 거주 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초반의 은소협은 재건축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1대1 재건축을 추진하여 주민들의 지지를 받았으나, 재건축 이전에 살만한 아파트로 되돌리자는 은마반상회의 방향에 재건축추진위와 함께 반대하며 갈등을 빚었다.

이렇게 아파트 내에서 갈등을 빚는 이유는 결국 돈 때문이라고 할수 있다. 재건축조합은 임원진의 급여를 4,000세대 가량의 주민들 관리비로 지급하고 있고, 이들의 각종 편의도 모두 주민들의 관리비로 나간다. 또한 재건축 성사시 건설사에게 업무비를 지급 받고, 4,000여 세대의 관리 및 조합 운영비를 관리하고 각종 결정 권한이 존재하기에 권력을 휘두르기에도 용이하다. 물론 잘만 운영된다면 괜찮지만 은마의 추진위는 그러지 못했다. 과거 박원순 시장의 강력한 규제에도 현실성 없는 50층 재건축을 밀어붙혀 이에 대한 설계 비용만 약 150억이 매몰 되는등, 주민들의 관리비를 제멋대로 사용해온 것이 드러났다. 입주민회의마저 장악하여 이들에게 들어가는 돈을 관리할 입주민회의는 사실상 식물상태가 되었었다.

아파트 입주자회의는 결국 은마반상회 측의 대응으로 기존 암암리에 진행되던 투표 방식들을 강남구청과 협의하에 투명하게 진행되도록 바꾸었고, 주민 홍보를 통해 아파트 거주 환경 개선을 외친 은마반상회 측 후보자들이 동대표로 당선되게 하여 재건축조합위의 손아귀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그리하여 은마반상회 측에선 아파트의 낙후된 배수관을 교체하고 기존에 방치되던 아파트 곳곳을 개선 시키기로 했고, 일부는 완료된 상태이다. 하지만 은마반상회의 궁극적인 목적은 아파트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기존의 아파트 재건축추진위도 개혁하자는 목적을 가지고 있었고, 그리하여 위기감을 느낀 기존 추진위는 이 은마반상회의 활동을 의도적으로 방해하고 있다.

게다가 재건축 주도권을 뺏기는 것에 대한 위기감을 느낀 은소협 측도 결국 기존 추진위와 같은 모습으로 반상회를 적극적으로 공격하고 있는 모양새이다. 주민총회를 개최하여 기존 추진위의 권력을 제거 하겠다는 것이 은마반상회의 목표인지라 추진위와 소유자협의회는 이 주민총회 개최를 적극 반대하고 있다. 반상회 측은 아파트를 돌며 총회 소집 동의서를 받아 내고 있으며, 추진위와 쇼유주협의회는 동의 철회서를 받아 내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이후 아파트 지하실 쓰레기 청소 같은 주민 실거주 요건 개선사업을 진행하고, 소통을 통한 정상적인 재건축 진행을 내세우고 있는 은마반상회 측에 아파트 주민들이 힘을 실어주면서, 결국 나머지 두 단체는 주도권을 잃을 위기를 처했다. 그러자 재건축추진위원회는 오세훈 시장 당선으로 새롭게 출범한 서울특별시청과의 협상을 통한 재건축 진행을 천명 했으나 소득 없이 실패하였고, 결국 반전 없이 2021년 9월 28일 주민총회가 비로소 개최되어 재건축추진위원장의 해임안과 추진위원 전원에 대한 해임안이 통과 되었다. 그러면서 실질적으로 재건축추진위는 힘을 잃었고, 이에 덩달아 소유주협의회도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해임 이후에도 기존 재건축추진위원회 위원장과 임원진 및 은소협 측에선 은마반상회에 대한 지속적인 공격과, 서울시측에 해임총회가 부당했음을 주장하며 최후의 발악과도 같은 투서를 무차별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그러나 강남구청과 법원에서 해임 과정에 문제가 없었고, 새로운 추진위 지도부를 구성하는 것도 문제 없다는 결론을 내렸고, 결국 새로운 추진위 구성이 급물살을 타 위원장 및 간부진 해임 6개월만인 2022년 3월 소유주 4000명 가량중 3000명 이상의 동의를 얻어 집행부 선출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해당 총회를 통해 기존 은마반상회 집행부가 재건축추진위 신임 집행부로 이동했고, 기존 반상회 대표였던 최정희 위원장이 신임 추진위원장으로 선임 되었다. 이로써 주민들의 지지를 통해 은마반상회의 설립 초기 목적이었던 추진위 개혁을 이루는데 성공했으며, 이제 남은건 반상회의 최종 목표였던 투명하고 신속한 재건축 추진만이 남게 되었다.

8.2.3. 쓰레기 사태

은마반상회 측은 아파트가 건축된지 무려 40여년만에 지하실에 쌓인 쓰레기를 청소하기로 결정했다. 무게만 무려 2300톤에 달하는 엄청난 양의 쓰레기라고 한다. 쌓인 쓰레기로 인해 심한 악취와 벌레들로 인해 민원이 끊이질 않았다고 한다.[46] 40여년간 입주민들이 지하실에 각종 쓰레기들을 무단투기한 결과라고 한다.[47][48] 하지만 재건축 논의만 수십년간 이어진탓에 쓰레기를 청소하자는 이야기가 나올때마다 곧 재건축이 이뤄질테니 불필요한 곳에 돈을 쓰지말자는 동대표들의 의견과 무엇보다 재건축추진위의 쓸데없는데 돈 쓰지 말자는 의견이 지배적이어서 쓰레기 청소가 계속하여 미뤄졌었다. 하지만 쓰레기는 계속 쌓이고 정부의 재건축 아파트 실거주 요건으로 인해 기존의 소유자들이 아파트로 속속 돌아오면서 입주민들의 민원은 폭발하고 은마반상회 측이 아파트 내 결정 권한을 얻는데 성공하여 추진 되게 되었다.

사실 2019년도에 주민들의 원성으로 한차례 청소 진행을 검토 하였으나 비용이 15억이상이 나와 주민들의 반대로 무산되었다.[49] 2021년 기준 제대로 청소를 추진중인 상황엔 용역업체와 협의하에 3억5천만원이라는 이전 15억에 비해 상당히 낮아진 비용으로 진행절차를 밟는중이다.그러나 이전과 달리 비용이 심하게 낮아졌다며 이에 대해 은소협과 추진위가 은마반상회 측이 뒷돈을 받고 쓰레기를 청소한다는 황당한 음모론을 제기 하고 있다. 심지어는 쓰레기 청소 작업을 중단하라며 반상회 측에 소송까지 걸고 있다.

어찌되었건 드디어 청소가 이뤄지는 중이지만 2300톤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쓰레기를 고작 열댓명의 사람들이 한달넘게 청소를 해야한다는 이야기가 나와 크게 논란이 나오고 있다. 많은 인원을 고용하면 비교적 빠른 시일내에 처리가 가능하지만 비용절감을 위해 적은 인원을 택한듯하...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사실 이는 내용이 반대로 된 것이다. 반상회 측이 청소 견적을 냈을때 나온 비용이 3억 5천가량 되는 비용이고, 막상 현장에 투입 되어보니 상태가 생각보다 더 심각하고,[50] 이로 인해 작업을 포기하는 인부들이 늘어났으며, 추가 투입을 희망하는 인부들이 나타나지 않아 소수의 인원들이 이 현장을 책임지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반상회 측의 활동에 대해 반대를 하고 있는 은소협과 기존 조합측이 지속적으로 구청에 관련 절차와 비용처리에 하자가 있다며 민원을 제기하고, 언론에 자신들의 아파트 내 활동에 문제가 있다는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보이는 등 반상회 측의 주민 신뢰를 훼손 시키기 위한 행동이 이어져 언론에도 그러한 내용으로 보도가 된 것이다. 실제로 이로인해 아파트 수목전지 정리 사업은 중단 되었으며, 쓰레기 청소 사업도 중단될 위기에 처했으나 입주자대표와 관리소장의 강력한 의지로 2021년 7월에 청소를 시작했고, 8월에 전체동의 쓰레기 청소가 완료되었다.

9. 여담

  • 아파트가 하도 오래돼서 콘크리트가 부식되어 종유석과 석순이 자라나기도 한다. 주로 각 동의 13~14층 복도에서 흔히 볼 수 있다. 관리사무소측에서 수시로 없애긴 하는 듯.
  • 2015년 봄부터 단지내에 너구리 4~5마리도 돌아다니고 있다. 이 놈들이 양재천에서 어떻게 대로를 건너 은마에 침투한건지는 의문이지만... 밤마다 단지를 산책하는 강아지들에게 위협을 가하면서, 애견인들에게는 경계의 대상이 되고 있다. 주로 19, 22, 29동 기준으로 중앙공원을 포함한 남쪽에서 발견된다.
  • 오래된 아파트답게 바퀴벌레가 많다. 과거 입주자들이 이사후 생긴 생활쓰레기를 아파트 지하에 무단투기해 바퀴벌레가 살기 좋은 환경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 수는 정말 상상을 초월하는데, 심한 곳은 밤에 부엌 불을 커면 싱크대 주변에 20마리 정도의 큼직한 바퀴벌레들이 음식물 쓰레기를 찾아 기웃거리는 진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개미도 있다. 관리소측에서 정기적으로 소독을 해주긴 하지만, 화장실이나 베란다 하수구 통해서 왔다갔다거리기 때문에 완전 박멸이 불가능하다. 방제 후에도 일주일 내로 다시 등장한다. 들쥐는 양재천 주변의 다른 낡은 아파트 단지에서처럼 간간히 목격 가능하다. 물론 안을 리모델링 한 집은 오래된 아파트라도 적게 발견되거나 없어서 그나마 낫지만.
  • 화장실에 매우 얇고 실지렁이 같은 벌레[51]가 하수구나 변기에서 기어나오는 것 같다. 하수구에 먼지들이 쌓이면 뻘같은형태로 축적되는데 화분을 청소할때 지렁이 알들이 온갖 하수들을 버텨내고 올라오는 것으로 보인다. 물 채운 비닐봉지를 하수구 구멍 위에 놓으면 잘 안 들어오기는 하는데 며칠 안 보이다가 또 보인다고 한다.
  • 2011년 홍수로 대규모 정전 및 단수 사태가 발생해 차로 3분 정도 걸리는 한국전력공사[52]본사에서 임시 발전차량을 파견한 적이 있으며, 당시 은마아파트 주민들은 지연되는 복구로 인해 불안에 떨어야 했다. 당시 지하 관리실의 관리노동자가 침수가 원인이 된 감전으로 사망하는 참극도 일어났다.
  • 오래된 아파트 답게 단상3선식으로 전원이 공급되어 220볼트와 110볼트 전원이 함께 들어온다. 누전차단기 조작만으로 콘센트 전압 변경이 가능하며 미국, 일본 내수 가전제품을 변압기 없이 사용할 수 있다.
  • 대치동 점프 게임장이 바로 이 아파트 단지 동편에 존재했었다. 이어뮤 대응 오락실에 한한다면 유일했으나 17년 3월 1일에 폐업하였다.
  • 은마아파트는 유명 만화가들과도 연관이 많다. 다음 웹툰 미생(웹툰)을 그린 윤태호 작가는 당시 은마아파트에 작업장이 있던 허영만의 문하생으로 들어가기 위해 1988년 전후에 은마아파트 중앙공원에서 노숙을 한 경험이 있다고 한다. 또한, 웹툰작가인 강풀도 '아파트'라는 작품을 위해, 은마아파트에서 자료수집을 했다고 한다. 예고편에도 은마아파트 복도가 나온다.
  • 2015년 9월에는 세바스티앵 쿠벨리에(sébastien cuvelier)라는 벨기에 사진작가가 Eunma town 이라는 이름의 은마아파트 사진전시회를 벨기에에서 열었다. 관련 기사, 관련 사이트
  • 2016년 1월에 동아 채널A에서 은마아파트 경비원 관련 기사를 내보냈다. 문자해고 관리비 횡령 이에 대해 은마아파트 측은 허위기사에 강력대응한다고 공고문을 게시하였다. (2016년 1월 26일 기준)
  • 응답하라 시리즈에서 유독 많이 언급되는 아파트다. 아무래도 1980년대 후반~1990년대의 부촌을 상징하는 건물이기 때문이다. 다만, 당시의 시대배경을 보면 서초 삼풍아파트압구정 현대아파트가 더 비쌌다.#
  • 생전 NRG김환성이 이곳에 살았다. 1310호에 살았는데, 지금도 가면 팬들이 적어놓은 낙서와 흔적들이 남아있다.흔적보기 김환성은 이 곳에서 태어나서 쭉 살았고, 사망했을 당시 화장터로 가기 전 이곳을 들렀을 정도였다. 생전 다녔던 대치2동성당과도 가깝다.
  • 부모와 자녀가 공부 때문에 싸우는 소리가 많이 들리는 아파트 중 하나다. 아무래도 대한민국 교육 1번지인 강남 대치동에 있어 그런 듯싶다. 이건 교육열이 높은 다른 동네의 아파트도 마찬가지다(...)
  • 2020년 10월 21일에는 아파트 지하에 쌓아 둔 가스총 40여 정이 든 포대가 관리사무소 직원의 신고로 발견됐는데, 경찰 측은 과거 경비원들이 쓰다가 버린 것으로 봤다.
  • 하도 재건축이 안되는 것으로 유명한 아파트여서 이런 짤도 생겼다. 일명 100년 후 강남구 모습. 그래도 저중에 은마가 가장 비쌀 것이라고 한다
    파일:4C7D3007-6F34-4A2D-8CC3-5416517A27F4.jpg
  • 2021년 7월 안전진단 결과 붕괴위험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아파트 구조물을 떠받치는 지하실의 콘크리트가 심하게 부식되어 이미 보강 철재로 보수를 해두었는데, 이것 역시 시간이 지나자 무게를 버티지 못하고 힘없이 휘어진 것. 이미 1층경비실 부분이 기울어져있는 곳도 있었다. 관련 보도
  • 2022년 4월 18일 오후 1시 45분경 은마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주민 6명이 대피하였다. #
  • 2022년 10월, 서울 강남 재건축 상징으로 꼽히는 대치동 은마아파트의 정비계획안이 20여년 만에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문턱을 넘으면서 은마아파트는 20여년 만에 숙원이 풀리게 되었다. “속이 뻥 뚫린 느낌입니다”…20여년 만에 숙원 풀린 은마아파트

10. 관련 문서


[1] 2015년 8월부터 주차 개선 사업을 진행하면서 녹지가 대폭 축소되고, 주차면을 대폭 넓혔다. 공사 중 녹지를 개·보수할 때, 주차면의 원활한 활용을 위하여 건설용 모래나 일반 흙으로 채워 식물들이 자라나기 힘들도록 하였다.[2] 31동까지 있지만 4자 금기 때문에 4동, 14동, 24동이 없어서 28개동이다.[3] 현재 '은마 종합상가'라고 써있는 옥상 광고판에는 원래 파란색 바탕에 흰색 글씨로 '韓寶'라는 기업명이 써있었다. 한보 사태에 대한 뉴스 기사가 나올 때마다 뻔질나게 등장했던 그 간판이 바로 그것이다.[4] 수압이 약한데도 배관이 하도 낡아서, 터지면 그 일렬로 서있는 라인들이 한꺼번에 단수된다.[5] 14층까지 걸어가야 하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있다.[6] 참고로 은마아파트 엘리베이터는 1979년 10월에 설치되었으며, 2017년도가 되어서야 대차되었다. 보통 아파트는 20년에서 25년 정도 사용하면 대차되는 것을 생각하면 상당히 오랫동안 쓴 것이다.[7] 1.압구정 현대아파트, 2.잠실주공아파트, 3.한보은마아파트, 4.개포 주공아파트[8] 1997년 외환 위기의 시작을 알린 그 한보그룹 맞는다.[9] 도곡로는 은마아파트 준공당시에 아예 논밭인 상태였기 때문에 존재하지 않았다.[10] 교양만화가 이원복 교수는 2002년 저서 <새 먼나라 이웃나라> 우리나라편에서 말하길, 당시 공직자들이 10차선 도로를 택한 이유가 미국 유학 때 미국의 넓은 도로들을 보며 한국이 경제발전할 시 자동차 홍수에 시달릴 거라고 넓게 바라봤기 때문이라고 한다. 대치동 학원가의 교통대란을 생각하면 선견지명이 아닐 수 없는 대목이다.[11] 더불어서 직선으로 최대 5킬로미터까지 확보한다면, 유사시 공군 활주로로 쓰일 수 있기에 왠만하면, 크게 냈을 것이다.[12] 비슷한 것으로 손정목이 반대하던 주차장 위주 정책도 유사시 서울을 요새로 쓰이기 위해 헬기 이착륙장을 겸하거나 내부 주자창의 경우에는 지하 지휘시설 및 주둔시설로 운영하기 위함도 존재했을 것이다. 그러나, 서울을 수도로 두는 악수를 두었으니, 평범한 대도시 관리로서는 주차장 다수 두는 것이 악수였다는 것이 맞아 떨어졌다.[13] 인근 대치선경, 한보미도, 개포우성, 대치쌍용 등은 1983~1984년에 입주했다.[14] 2020년대 기준 화폐가치로도 2,000억원은 엄청난 금액이지만, 1980년 당시 물가와 소득소준을 감안하면 3조 원에 해당하는 어마어마한 금액이다.[15] 래미안 대치팰리스재건축[16] 1970년대를 기점으로 새마을운동이 시작되며 거의 사라졌다. 1960년대만 해도 꽤 흔한 편이었다.[17] 서울고등학교, 동덕여자고등학교(이상 서초구), 배재고등학교, 동북고등학교, 한영고등학교(이상 강동구), 보성고등학교, 배명고등학교, 창덕여자고등학교, 정신여자고등학교(이상 송파구), 양정고등학교(서울), 진명여자고등학교(이상 양천구), 대일고등학교(강서구)가 한강 이북에서 이남으로 학교를 옮겼다.[18] 다만 재건축 2년 실거주 정책은 없던 것으로 되었다.[19] 압구정 현대아파트, 舊 개포주공1단지아파트에 이어 강남구 세대 수 3등 아파트이다. 舊 개포주공1단지아파트의 멸실 고려시 2등이다.[20] 대단지 아파트에 대한 선호가 계속되는 2020년대에도 서울 주요지역에 4,000세대 정도의 초대형 아파트는 찾기 힘들다. 단, 송파-강동 지역에는 예외적으로 특유의 큼직큼직한 도시계획으로 舊 잠실주공1-4단지아파트, 舊 잠실시영아파트,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 둔촌주공아파트[전국] 등 초대형 아파트가 많다.[21] 특히 푸세식 화장실이 아직도 상당수 남아있었다.[22] 220볼트로 규격화된게 1970년대이니 아직 110볼트도 흔했고 외국에서 밀수해 온 경우도 110볼트가 대다수였다. 지금은 외국에서 살다 온 사람이라도 국산 제품을 쓰는 경우가 많지만 당시엔 국산 제품들이 너무 모자라서 해외에서 가져온 것을 쓰는 경우가 잦았다. 110볼트 콘센트는 1980~1990년대 노원구 개발 당시에도 남아있었는데 작동도 한다. 그러나 90년대 지어진 1기 신도시들은 거의 없다. 대전 둔산신도시에 일부 남아있는 정도.[23] 이후 신발장에 속칭 도란스라고 부르는 것으로 전압 변환을 하여 사용한다.[24] - - _ _ - - 형태라고 이해하면 쉽다.[25] 20동이 엘리베이터가 1개 있는 동 중 층당 12세대로 가장 많으며, 17인승 엘리베이터로 대응하고 있다.[26] 엘리베이터의 수명은 보통 아파트의 경우 최고 20~25년이다. 하지만 은마아파트는 수요가 너무 많았고, 그에 따라 엘리베이터의 노후화가 빨라졌다.[27] 2021년 기준으로는 이런 현상이 없지만, 운행 시 심하게 떨린다.[28] 물론 일반인들이 자가용 자동차를 보유하기에는 유지비와 기름값이 비쌌기 때문에 차를 유지하려면 일정 수준 이상의 소득을 올려야했다.[29] 특히 강남은 고소득자들이 많이 몰려와 살았기 때문에 여의도와 더불어서 가장 먼저 1가구 1대를 돌파한 지역이다. 중소도시나 여타 지역에서 여전히 자가용 자동차가 비싼 물건이었을 시절에 자가용이 보편화된 지역이라는 얘기이다.[30] 이후에는 증설하여 이보다 많다.[31] 옆에 공무원 임대아파트가 있었다.[32] 휘문중, 대명중 학생들이 은마아파트에 주로 거주한다.[33] 대청중, 단대부중에서도 경기고로 배정받는데 대청중 학생은 선경/우성/미도아파트와 타워팰리스, 단대부중 학생은 한티역 부근에 주로 거주한다.[34] 이 두버스는 경기버스이기 때문에 실제 탑승하는 구간이 짧더라도 청소년 기본 운임이 교통카드 기준 1010원이다. 아깝지만 급할때엔 타게된다.[35] 진입로까지만 평지이다. 정문은 언덕 위에 있다.[36] 중동중-휘문고, 휘문중-중동고처럼 크로스로 배정받는 사례도 있었다.[37] 평균 소요시간이 1년 2개월인데, 은마아파트는 무려 12년 7개월째 진행 중이다.(2022년 10월 기준). #[38] 당시 LG건설[39] 삼성물산 51%, GS건설 49%[40] 재건축 조합을 세우려면 모든 동에서 각 동마다 50% 이상의 조합원 동의를 얻어야 한다. 관리처분을 받으려면 모든 동에서 각 동마다 75% 이상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41]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시절에는 은마아파트 특례 논의가 있었다. 박원순 서울시장 시절에도 국제 디자인 설계를 적용할 경우 특례 적용이 가능하다. 한남 더힐이 국제 디자인 공모 설계를 적용하여 건폐율, 용적률 특례를 받았다. 그리고 8.4 부동산 대책으로 인해 문재인 정부에서 공공재건축 신청 시 서울시 조례를 뚫고 법적 상한선까지 올려줄 수 있다.[42] 은마아파트 부지 면적의 60배에 달하는 고양시 삼송지구 전체 수용인구가 60,000명이다.[43] 2020년 8월 6일 김현정 뉴스쇼에 나온 엘거, 휴거 논란의 장본인이다. 관련기사[44] 2021년 9월 28일 추진위원장 해임 이후 활동 중단 선언[45] 이 부분은 물론 어차피 재건축이 될 아파트이니 굳이 돈을 쓰지 말고 쟁여두자는 명분이긴 하다. 그러나 그것보다는 시 측에서 조합과 마찰을 빚으며 지연되자 아파트의 상태가 어떻게 되던 간에 법적으로 지정되어있는 최소한의 보수 외에는 집행을 하지 않아 아파트 상태를 조금이라도 더 최악으로 만들기 위함이 크다. 그렇게 해서라도 건물 안전등급을 끌어내려 정말 사람이 못 살정도로 위험한 상태가 되면 시 측에서는 어쩔수 없이 재건축을 허가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작전으로 2010년에 안전등급을 D등급까지 끌어내리는데 성공해서 조건부 재건축 승인을 받았다. 물론 아파트 주민들은 이러한 낙후된 아파트에 거주하면서 고통을 받겠지만 99%의 주민들은 전/월세로 들어와있는 임차인이라서 보수공사를 결정할 각 세대의 임대인들은 거주민의 생활환경에는 관심이 없기 때문이다. 원래대로라면 이정도로 낙후된 환경이라면 임차인이 빠져나가 전월세 가격이 폭락해야 정상이지만 여기 들어오는 대부분은 교육문제로 대치동 학원가에 아이들을 보내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들어온 사람들이 많아 전월세 시세는 오르면 올랐지 절대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고, 이걸 잘 아는 집주인들은 배짱 전월세 임대 장사가 가능하다. 이러한 생활환경 악화가 너무 심해진것이 이 단락의 조합 분열 문제를 가져와버렸기 때문에 2019년 결국 대대적인 수선 작업이 진행되었다.[46] 입주민들이 강남구청에 지속적인 민원을 넣었지만 구청에서는 개인사유지인 아파트내 공간을 청소해줄 이유가 없기 때문에 거절했다고 한다.[47] 입주민들의 대부분이 전월세인지라 무단투기를 해버리고 다른곳으로 이사해버리는 경우가 많았다. 신고를 해도 초범은 20만원이라는 적은 금액이 나오고 과태료만 나올뿐 쓰레기 자체는 지하실에 그대로 쌓이기 때문에 전혀 해결이 안되었다고 한다.[48] 이는 래미안 솔베뉴로 재건축 되기 전인 삼익그린맨션1차도 마찬가지의 상황이었다. 자세한 건 문서로[49] 이 내역에 대해서도 의문이 심한 상황이다.[50] 모기들이 매우 많아 마스크를 썼음에도 모기가 들어와 입을 열기 힘들 지경이라고.[51] 나방파리 유충으로 보인다.[52] 물론 지금 그 한전 부지에서는 2026년에 완공될 국내 최고층건물이 들어설 준비를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