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2-14 10:06:02

인천국제공항선 K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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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사업계획도
1. 개요2. 개통 전3. 개통 후4. 폐지 후5. 문제점6. 여담7. 역 목록

1. 개요

인천국제공항철도경의선을 잇는 수색직결선 착공 및 준공을 주 사업으로 하여 인천국제공항역(현 인천공항1터미널역)을 기점 및 종점으로 하는 운행 계통으로, 2014년 6월 30일에는 경부선, 호남선, 전라선, 경전선, 동해선, 2018년 2월 1일에는 경강선 KTX 열차가 차례로 개통되었다. 하지만 운행 실적 저조로 인하여 평창 동계 패럴림픽 폐막 5일 뒤인 같은 해 3월 23일부터 열차 운행이 전면 중단되었고, 9월 1일에는 공식적으로 운행 노선을 폐지했다.

열차번호는 500번대를 사용하였다.

2. 개통 전

3. 개통 후

  • 2014년 6월 30일, 수색직결선이 완공되어 인천국제공항 착발 KTX가 개통되었다. 인천 관내 정차역은 인천국제공항역(현 인천공항1터미널역)과 검암역이다. 특이한 점은 수색직결선을 통과한 인천공항발 KTX는 경의선을 지났기 때문에, 인천국제공항역을 출발하고 도착하는 KTX 열차는 모두 서울역, 용산역 경유로 운행되었다.
  • 2018년 1월 13일, 인천공항2터미널역이 개통하면서 정차역 추가와 동시에 출도착역이 인천공항2터미널역으로 변경되었다.
  • 2018년 2월 1일부터 인천공항2터미널역에서 출발하는 부산, 진주, 포항, 목포, 여수EXPO 방향 KTX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수송지원을 위해 중지를 가장한 폐지되었고, 그 대신 경강선 계통 열차만 운행되기 시작했다. 해당 열차를 이용하던 승객들은 서울역, 용산역 등지에서 환승해야 한다.
  • 2018년 2월 22일 한국철도공사는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 수송지원을 위해 인천공항에서 출발하는 부산, 진주, 포항, 목포, 여수EXPO 방향 KTX 운행을 2018년 3월 1일부터 재개한다는 당초 계획을 보류했다.
  • 인천국제공항을 바로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에도 불구하고 4년간 지속적인 이용객 부족[1]으로 난항을 겪다가,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이 끝나고, 코레일은 3월 23일부터 3월 31일까지 차량 정비를 이유로 운행을 중지한다는 내용을 국토교통부에 보고하였으며, 그 이후에는 운행중단 기간이 8월까지 연장되었다. 코레일은 중단 원인을 계속된 운행으로 인한 차량의 피로 누적이라고 설명했지만, 실제로는 이 때부터 폐지를 준비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 개장 등)
  • 2018년 7월 27일, 결국 인천공항발 KTX 폐지가 확정되었고, 같은 해 9월 1일에 운행 노선이 완전 폐지되었다.

4. 폐지 후

  • 2019년 7월 9일 ~ 7월 29일까지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영향으로 KTX 임시 열차를 운행하였으며, 하루 7회 운행하였다[2]. 추후 국제행사가 대한민국에서 개최할 경우, 재운행할 가능성이 있다.
  • 끝으로 수색-광명 고속철도 예비타당조사에 따르면, 해당 선로와 수색직결선을 연결해 본 운행계통의 부활을 대비하기로 하였다. 정확하게는 가좌역과 디지털미디어시티역 사이에서 해당 구간의 시점을 지정했는데, 여기서 수색직결선으로도 연결선로를 만들어 수요가 있다면 언제든지 고속열차를 인천공항으로 보낼 수 있게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5. 문제점

  • 당시 인천공항을 출발한 KTX는 부산까지 평균 3시간 40분이 걸리고, 광주까지는 3시간, 여수까지는 4시간이 걸렸다. 이는 수원 경유 KTX, 구포 경유 KTX보다 훨씬 더 떨어지는 스펙이다.
  • 이러한 긴 운행시간은, 우선 경의선 서울 도심 구간에 그 유명한 서소문 드리프트를 통과하는 등의 좋지 않은 선형 상태가 첫번째 원인이다. 그 다음으로는 분명 출발역은 인천공항인데 수요 문제로 인한 서울역 또는 용산역에서 일어나는 출발역과 비슷한 정차시간[3]이 있다. 또한, 전라선, 경전선, 동해선 KTX는 복합열차로 운행하기 때문에 동대구역 또는 익산역에 열차 분리, 병합 작업으로 10~15분간 정차한다.
  • 광역철도가 오가는 공항철도경의선 선로를 KTX가 오가는 것이기에 운행횟수가 많을 수가 없다. 전라선, 경전선, 동해선 열차는 하루 왕복 1회, 호남선은 왕복 2회, 경부선은 왕복 8회에 불과했으며, 공항철도 열차들도 배차간격이 길어지는 불편한 상황이 발생했다. 열차 운행시간이 길어져도 운행 가능한 시간은 한정되어 있는데, 결국 하루 운행 가능 횟수가 줄어들면서 전체 열차의 좌석 공급량도 덩달아 감소했다.
  • 이 때문에, 인천국제공항철도 선로에서 아주 조그마한 고장 사고로 열차가 멈춰도 다른 시간의 인천공항 KTX와 인천국제공항철도 열차가 모두 지연을 먹는 문제가 발생하기도 했다. 그것도 여려차례
  • 상술한 것처럼 운행횟수가 몇 안 되기 때문에 인천공항 착발 대부분 열차들의 정차역이 완행 수준이다. 특히 하루 2회 운행하는 호남선 KTX가 인천국제공항 - 목포역까지 2개 정도를 제외한 모든 역[4]에 정차하는데, 휴게소에 단 한 번 쉬면서 최단 거리로 오가는 고속버스와 시간상 큰 차이가 없다. 실제로 인천국제공항역 ~ 여수EXPO역 KTX가 4시간 걸리는 반면, 인천국제공항 ~ 여수종합버스터미널은 5시간 10분으로 KTX가 고속버스보다 겨우 1시간 10분 빠르다.
  • 그 외에도 고속버스에 비해 좌석이 좁고, 수하물을 적재할 수 있는 공간이 좁다는 KTX의 고질적인 단점이 있다. 막말로 차멀미만 없다면 인천공항버스터미널에서 프리미엄 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훨씬 낫다.
  • 기존 시설을 활용한다는 명목에 의해 외진 구석에 있는 검암역이 인천 내륙의 유일한 KTX 정차역으로 결정되었다.[5] 이후에 개통된 인천 도시철도 2호선검암역을 정차하면서 환승역이 되었지만, 그래도 외곽은 외곽이다.
  • 이러한 불편함과 비효율성으로 인해 공항 내 고속열차 수요는 2017년을 기준으로 인천국제공항역의 KTX 이용객은 승하차객 합산 하루 평균 약 2500명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항의 고속열차 정차역 치고는 상당히 이용수가 적다. 광역시 소재의 주요 기차역 (광주송정역, 광주역, 대전역, 서대전역, 대구역, 동대구역, 울산(통도사)역, 구포역, 부산역) 사이에서는 압도적 꼴찌를 기록하였으며, 역 근처에 정말 아무것도 없었던 김천(구미)역인천국제공항역보다 이용객 총합이 2배나 더 많았다. 근거 자료
  • 여기에 비수도권 대부분 지역에서 굳이 고속철도를 타고 인천국제공항에 가지 않아도 될 만큼의 대체재가 충분히 있던 깃도 흥행에 악재였다. 일단 각 대도시나 중견도시마다 인천국제공항으로 가는 고속버스, 시외버스가 다니고 있었다.

6. 여담

  • 차내도시락인 레일락의 경우 인터넷으로 예약한 후 검암역, 인천국제공항역에서 타도 도시락 신청을 할 수가 있었으나 해당 역에서 수령할 수가 없었다. 물류창고가 없기 때문에 서울역이나 용산역에서 수령을 해야 했었다.

7. 역 목록

<rowcolor=#fff> 일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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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여객, 화물 취급
K KTX 필수정차 k KTX 선택정차
R SRT 필수정차 r SRT 선택정차
iC ITX-청춘 필수정차 ic ITX-청춘 선택정차
iM ITX-마음 필수정차 im ITX-마음 선택정차
iS ITX-새마을/진입 시 새마을호 필수정차 is ITX-새마을/진입 시 새마을호 선택정차
S ITX-새마을 진입불가구간 새마을호 필수정차 s ITX-새마을 진입불가구간 새마을호 선택정차
M 무궁화호/누리로 필수정차 m 무궁화호/누리로 선택정차
X 동해산타열차 정차 V V-train 정차
N S-train 정차 G G-train 정차
A A-train 정차
T 광역철도 급행 정차 t 광역철도 정차
H 화물취급 여객/화물 미취급
<rowcolor=#fff> 역 등급
관리역
보통역 운전간이역
배치간이역 무배치간이역
임시승강장 을종위탁발매소
신호장 신호소
}}}}}}}}} ||

역명 여객 화물 등급 분기선 환승[6] 소재지
0.0 인천공항2터미널 K T 용유차량삼각선 인천광역시 중구
5.8 인천공항1터미널 K T 용유차량기지선 인천공항 자기부상철도 인천광역시 중구
31.3 검 암 K t 파일:Incheonmetro2_icon.svg 인천2호선 인천광역시 서구
49.2 공항철도직결선분기 인천국제공항선 경기도 고양시
51.4 수색연결선분기 경의선 서울특별시 은평구
이후 서울역이나 용산역을 경유해 경부고속철도, 호남고속철도, 강릉선 KTX[7] 계통과 직결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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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제로 2018년 1월 1일부터 3월 22일까지의 검암역을 합한 승하차 이용객 총합이 8만명을 겨우 넘기는 수준에 불과했다. 출처[2] 인천공항2터미널광주 1일 4회, 광주인천공항2터미널 1일 3회 관련 자료[3] 평균 약 8~12분[4] 인천공항2터미널인천공항1터미널검암서울용산광명 ↔ (천안아산) ↔ (오송) ↔ (공주) ↔ 익산정읍광주송정나주목포 관련 자료[5] 사실 서구 지역 주민들의 대부분은 검암역과 거리가 있는 청라국제도시가 차지했기 때문에, 서구 주민들도 별 관심 없었다. KTX가 운행한 4년동안 1번 탈까 말까한 수준이었다[6] 인천국제공항철도 노선 제외[7] 운행 당시에는 경강선 KTX라고 불렸다.